전국 관광지 256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56페이지입니다.
백골산성
백골산성은 대전 동구 대청호 동쪽 백골산에 있는 삼국시대 산성이다. 백골산 정상부에 테뫼식으로 쌓은 석축산성이다. 이곳은 백제의 전략거점인 계족산성과 동쪽으로는 충북 옥천군에 있었던 신라의 성인 관산성과의 사이에 있어 축성 당시 전략적 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1년 7월 10일에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백골산성은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으로 유명하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은 마치 바다 풍경과 같다고 하여 내륙의 다도해라 불러지고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대청호 벚꽃길, 김정 선생 묘소 일원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 산하동
왕버드나무군락지
왕버드나무군락지는 대청댐,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인근 금강 본류를 따라 왕버드나무들이 자생하는 곳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사진 촬영하기 좋은 녹색명소로, 일출과 일몰 시 햇살과 물안개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왕버드나무와 어우러진 새벽 물안개와 반영을 담은 풍경은 무릉도원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다. 2014년에 개봉한 영화 ‘역린’ 촬영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흔히 산골에서 도깨비가 나온다고 전해지는 곳은 버드나무가 무성한 습지에서 부패한 버드나무가 야간에 스스로 빛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에서도 경우에 따라 야간에 스스로 빛을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청남대, 용호동 구석기 유적지, 신탄진장(3, 8일)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미호동

강원숲체험장
강원숲체험장은 춘천시 서면 오월리에 위치한 곳으로 춘천댐과 춘천호, 몽덕산과 가덕산 등 호수와 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숲 속의 집과 야영장, 촉대봉 등산로, 산책로 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회의실과 숙박시설을 갖추어 기업체 연수 및 대학의 MT 및 학술세미나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다. 숙박시설은 깨끗하고 넓은 편이다. 또한 목공예체험을 진행하는데 관리사무실에 미리 신청을 하면 된다. 야외에도 숲놀이터와 집라인 등 즐길 거리들이 많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납실길 107-64

울산 신화마을
신화마을은 1960년대에 울산공단의 형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단 이주민촌이다. 신화라는 이름은 새롭게 화합하여 잘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 당시의 정서를 느끼게 한다.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에서 벽화마을 촬영지로 선정되면서, 일부 골목을 벽화로 조성하였는데,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10마을 미술프로젝트’ 선정, 울산 남구청과 지역작가들이 협력으로 벽화마을로 변화하였다. 마을 입구에는 이곳을 지키는 상징물로써 대형 조형물이 세워져 있으며, 골목마다 다양한 테마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타지의 벽화마을과 달리 울산의 신화마을은 모두 역량 있는 화가와 조각가, 시인, 기획자들이 작업을 진행해 완성도가 뛰어나다. 밝은 색채와 재미있고 해학적인 그림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갖도록 했으며, 미술을 비롯한 예술의 다양한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을 내 위치한 신화예술인촌에서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창작학교프로그램, 지역예술가 레지던시, 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66번길 7

내원암 계곡
울산 대운산의 내원암 계곡은 깊은 숲에 있는 청량한 계곡이어서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곳엔 신라 중기에 세워진 내원암이 있는데 여기에서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수행하였다. 내원암 계곡은 대운산 정상에서 흘러내린 물이 크고 작은 바위를 거쳐 돌면서 만들어 낸 작은 웅덩이가 많아 한여름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수만 년의 세월이 빚어놓은 수려한 폭포와 깨끗하고 청량한 물줄기가 계곡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굴참나무를 비롯해 여러 수목들이 어우러지는 풍경도 계곡과 함께 한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청량감을 선사한다. 이곳 대운산 일대는 매년 5월이면 진분홍 철쭉이 뒤덮여 장관을 이루며,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을 만들어 낸다. 대운산 철쭉제와 내원암에서 주최하는 가을 산사음악회 등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니 방문 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내원암 계곡을 따라 울산수목원이 조성되었는데 대나무원과 동백원 등 다양한 전시원이 있어 산림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연계해서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382

안동시장 찜닭골목
안동찜닭의 원조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찜닭골목이다. 구시장 안에 위치한 찜닭골목에는 찜닭집 30여 곳이 몰려 있다. 400℃의 불에서 10여 분간 졸이고 진간장으로 간을 해 당근, 감자, 양파를 넣어 푹 익힌다. 국물이 찐득해지면 시금치, 대파, 당면 등을 넣어 한 번 더 익혀 낸 안동찜닭은 매콤한 맛과 달콤하면서도 간간한 맛이 일품이다. 찜닭골목과 연접한 보리밥 골목도 50년 이상 명맥을 잇고 있다. 구수한 숭늉과 보리밥, 시래기 무침에 생채나물, 고추장, 꽁치구이 등 자연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출처 : 안동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상북도 안동시 번영길 30

동산청라언덕
청라언덕은 20C 초 기독교 선교사들이 거주하면서 담쟁이를 많이 심은 데서 유래되었으며, 달성토성이 대구의 중심이었을 때 동쪽에 있다 하여 동산으로도 불린다. 서양가옥 3채, 90 계단, 대구 3.1 만세 운동길, 대구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 우리나라 최초의 가곡인 동무생각 노래비, 선교사와 그 가족들의 묘지인 은혜정원 등이 있다. 챔니스 주택, 블레어 주택, 스윗즈 주택 이 서양가옥 3채는 대구에 기독교가 전파된 초기에 선교사들이 거주했던 집으로 당시 우리나라에 거주하였던 미국인들의 건축과 주거양식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청라언덕은 골목투어 2코스의 출발지이며, 드라마 촬영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Ditto’ 뮤직비디오 속 아름다운 촬영지로는 계성중학교도 있지만 또 다른 곳이 더 있다. ‘동산청라언덕’이다. 선교사주택, 3.1 운동 기념 계단 등 근대건축물을 찾아볼 수 있는 언덕으로 대구의 역사를 잠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교복을 입은 뉴진스 멤버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거닐던 ‘동산청라언덕’에서 감성 가득한 나만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29 (동산동)

단산 저수지
동구 봉부동 봉무공원 내에 있는 저수지로 금호강의 지류를 막아 만든 둘레 3.9㎞, 유역면적 6,088㏊ 규모의 저수지로 총저수량은 2253.01천㎥이다. 봉무공원 단산 저수지 둘레길은 팔공산 올레 6길의 일부이며 호수 주변에 각종 체육시설과 야외공연장, 야영장, 나비생태원, 나비생태학습관, 만보산책로와 등산로 등이 갖추어져 있다. 둑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코스가 숲 사이로 이어져 있는 자연생태로 이어서 봄에는 산 주변으로 파릇한 신록과 여름에 수상레포츠,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 겨울은 저수지가 주는 나름의 설경으로 사시사철 인파가 끊이지 않는다. 불로동 고분군, 천연기념물인 도동 측백나무 숲도 부근에 있으며, 나비생태원에서 곤충과 나비도 보고 저수지 인근을 산책도 하면서 즐기기 좋은 곳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50길 66

평광동 사과마을
평광동에 처음 터를 잡은 사람은 우익신이라는 단양 사람이다. 그는 임진왜란을 피해 남쪽으로 내려왔는데, 평광동의 아름다운 경치와 기름진 땅에 감탄하여 터를 일구었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평광동 사과 마을 대다수 사람이 단양 우씨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평광동사과마을은 115년 전통의 대구 사과 재배지이며, 마을에 사는 192 가구 중 140여 가구가 사과 재배를 한다. 1960~70년대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과 산지로, 전국 수확량의 80%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점차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재배 농가가 줄기 시작했고, 기후의 변화로 인해 사과 재배지가 중부지방으로 북상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광동사과마을은 지금까지 대구 사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평광꿀사과로 불린다. 마을에는 국내 최고 수령인 홍옥 사과나무도 있고, 효자 강순항나무로 불리는 왕버들나무(수령 약 200년)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평광동사과마을은 강순항 정려각을 비롯해 첨백당과 광복소나무, 모영재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봄이면 사과꽃 향기로 아득하고 가을이면 사과 따기 체험행사도 열려 주말 산책과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116길 37
앞산카페거리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 부근, 대명 9동 일대에 카페들이 밀집한 골목을 ‘앞산커페거리’라 부른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 카페 40여 개가 줄지어 있는 활기찬 거리이다. 이곳에는 커피, 샌드위치, 디저트 등을 취급하는 카페가 가장 많고,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레스토랑, 일식당, 맥주 전문점, 파이 전문점 등이 있다. 인근에 앞산공원, 안지랑곱창거리 등이 있어, 먹고, 마시고, 휴식하기에 좋다. 대구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이다.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남로 191

통영항 꿀빵거리
통영항 근처 중앙시장에 가면 다양한 상호를 가진 통영꿀빵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통영꿀빵은 따뜻한 통영기후에도 상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도록 고안한 음식으로, 주로 이곳 뱃사람들이 즐겼던 간식이다. 밀가루 반죽 속에 팥앙금을 가득 채우고 기름으로 튀긴 후 겉에 꿀을 묻힌 이 음식은 현재 통영의 대표 간식으로 천안의 호두과자처럼 이름난 지역 명물이다. 통영꿀빵의 원조는 오미사 꿀빵으로 1960년대에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금은 하나의 명소가 되었다. 꿀빵 가게들이 늘어선 이 거리는 바로 앞에 통영항과 남해를 두고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근처에 동피랑 마을, 국보인 통영 세병관 등 볼거리가 다양하고, 중앙시장과 충무김밥거리가 바로 옆에 있어 더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삼칭이길
삼칭이 바위길은 통영 영리 마을 해안선을 따라 나 있는 해안 도로이다. 구간은 걷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분리되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인 만큼 바다 위에 아름다운 작은 섬들이 떠 있어 경치가 매우 좋다. 해안도로를 따라 쭉 가다 보면 ‘통영등대 낚시공원’이 나오는데, 그곳에 들러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또한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으로 유명한 한산도가 맞은편에 있어 뜻깊은 역사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 해안도로를 쭉 가다 보면 바다 위에 떠 있는 삼칭이 바위를 볼 수 있는데 현재 삼칭이 복바우라고 일컬어진다. 해안도로는 자전거 대여점에서 자전거를 빌려 이용할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도남관광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의 수려한 해상 경관을 볼 수 있는 도남관광지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인 미륵도 내에 위치한 해상 관광단지이다. 그림 같은 다도해를 돌아볼 수 있는 해양관광과 수상스포츠 등 통영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음악분수 휴게광장은 감미로운 음악과 형형색색의 레이저 영상이 어우러져 한껏 신명을 돋우는 만남과 휴식의 광장이다. 음악의 리듬에 따라 율동을 달리 하는 분수에다 통영의 역사와 문화가 수막스크린을 통해 연출되는 레이저쇼가 환상적이다. 푸른 바다와 통영항을 어느 객실에서나 바라볼 수 있는 금호리조트(주)통영마리나는 특급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요트장에서는 요트, 수상스키 등 각종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미륵도 관광특구 내 도남동에 위치하고 있는 통영전통공예관은 통영에서 나는 전복, 소라, 조개껍데기로 만든 통영나전칠기는 물론 통영에서 생산되는 각종 공예품을 함께 전시, 판매하고 있다. 이곳 전통공예관에는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작품 전시와 통제영 12공방, 통영공예의 역사 소개 및 제작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관광단지 내의 도남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약 550m로 파도가 낮고 수심이 얕아 해수욕장으로 알맞다. 매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장하고 국제 비치발리볼대회와 수상쇼 등 각종 이벤트가 풍성하게 열린다.
경상남도 통영시 큰발개1길 33 (도남동)
통영등대낚시공원
통영등대낚시공원은 2006년 경상남도가 추진한 해양낚시공원 시범지로 통영이 선정되면서 유치된 시설이다. 감성돔 낚시 포인트로 손꼽힐 뿐만 아니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바다낚시의 최적지라 할 수 있다. 통영등대낚시공원에서는 배를 타고 먼 바다로 나가지 않고 안전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공원관리소에서부터 연결된 진입 도교를 따라 걸어가면, 해상 낚시데크에 도착한다. 가두리 시설을 이용한 낚시체험장에서 짜릿한 손맛을 직접 즐길 수 있으며, 낚시데크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하여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칭이해안길 441

거가대교
침매터널로 4.5㎞ 구간은 사장교와 접속교 및 육상터널로 건설되었다. 거가대교 덕분에 부산-거제와의 거리가 140㎞에서 60㎞로 단축돼 교통이 편리해졌다. 특히 부산 가덕도-중죽도-대죽도를 잇는 3.7㎞ 구간의 침매터널은 길이 180m의 세계 최장 함체, 48m의 가장 깊은 수심, 세계 최초 2중 조인트 합체 연결 등 5가지의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부산과 거제, 통영의 여러 관광지를 편하고 빠르게 둘러볼 수 있고 낮에는 눈앞에 확 트인 수평선을 바라보며 드라이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거가대교의 화려한 조명과 밤바다가 만들어내는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해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외포리 대구탕거리
외포리 대구탕거리는 외포항 포구에 있는 식당 10여 곳이 늘어선 거리를 말한다. ‘눈 본 대구 비 본 청어’라는 속담처럼 대구는 산란기 기간과 겹치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며 외포리는 이때 조업과 위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따라서 이곳에서 신선한 제철 대구를 쉽게 즐길 수 있다. 이곳의 대구탕은 뽀얀 국물로 진하고 구수한 맛이 나며 느끼하지 않고 속을 개운하게 하는 음식으로 해장에 특히 좋다. 허영만 작가의 유명 음식 만화 『식객』에서 소개되었고 김영삼 대통령 생가, 옥포대첩 기념관 등 여러 관광명소와 멀지 않아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외포5길 60
외포항
외포항은 1971년 12월에 국가 어항으로 지정돼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관리하는 항구로, 폭 0.8㎞, 내해 수심 8m, 외해 수심 22m에 이르는 곳이다. 이 항구는 전국 대구 물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제일의 대구 집산지로, 오전 10시가 되면 외포리 어판장에서 경매인의 큰 목소리와 함께 활기찬 경매가 시작된다. 신선한 대구가 가득한 곳으로 원기 회복에 좋은 대구탕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항구의 동쪽으로는 대금산을, 서쪽으로는 망월산을 두고 있는 산지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2005년부터는 매년 ‘거제 외포항 대구 축제’가 열리고 있어 축제 시기마다 더욱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외포5길 48
태백 경찰서 망루
태백경찰서 망루(望樓)는 한국전쟁 당시 군사방어를 위해 사용하던 경찰 시설물로 1950년대 치안상태를 잘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름 4.3m, 높이 7m의 원통형 망루는 2층으로 되어 있는데. 각층에는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창이 사방으로 나 있어 장성시내가 모두 내려다보인다. 망루의 바닥 아래에는 네모지게 구멍을 내어 사다리를 놓고 2층을 오르내렸다. 전쟁과 공비 침투, 삼엄한 감시 등 한국현대사의 혼란한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건축물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로 26
150년 수령 느티나무
수령 150년 된 느티나무 고목으로 이 느티나무는 이곳이 대규모 주택단지로 변모하기 이전에도 마을이 존재했었다는 하나의 증표가 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50년 전 뜻있는 나말(목4동의 옛 이름) 마을의 주민이 식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6·25 전쟁 때는 폭격을 받아 고사상태였으나 새순이 움트는 등 각종 재해를 극복하고 잘 자라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전해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누구든 소원을 빌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졌다고 하며, 함부로 훼손하면 저주를 받고 큰 재앙이 뒤따른다고 하여 살아있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받들여지고 있다. 이 느티나무는 목4동 동민들이 함께 정성껏 잘 가꾸며 보호해오고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1길 37 (목동)

계남근린공원
1971년에 개원한 근린공원으로 다양한 운동시설과 야외무대, 약수터 등이 있다. 특히 무장애 숲길 1,023m를 포함한 둘레길 4㎞구간이 개통되어 있다. 친환경 무장애 숲길은 아기자기하게 오르내리며 환상적인 단풍길을 즐길 수 있게 꾸몄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발광다이오드 조명등을 곳곳에 설치했다. 신정산 숲 속 여행은 숲해설가와 함께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호흡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다. 또한 신정산 초입에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유아숲 체험장이 있어 생태교육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은 숲 속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 외에도 숲 속 도서관, 모험놀이공간, 감성체험공간, 상상놀이공간, 숲 체험공간 등이 있다. 공원 내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우렁 바위가 있다. 이 우렁 바위는 옛날에 울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바위로 길마(소 등받이)처럼 생겼다 하여 길마 바위라 부르기도 한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중앙로17길 21 (신정동)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
양천문화회관 옆에 위치한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은 2016년 8월25일에 개관하였다. 양천구는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고자 공간을 조성했다. 기존 주차장부지 일부에 실속 있고 짜임새 있게 체험관을 꾸렸다. 264㎡규모의 체험관은 심폐소생술교육장과 생활안전체험장에서는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소화체험, 연기피난체험 등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363 (신정동)

장수공원(열녀문)
신월동 지역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장수공원은 신정 네거리 ‘물이 흐르는 거리’를 기점으로 신월동 복개도로까지 조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건강지압로, 배드민턴장 등이 있어 산책과 운동을 겸할 수 있는 공원이다. 물이 흐르는 거리의 해누리 분수광장은 도심 속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는 친수공원으로 시원함을 선물한다. 장수공원 중앙광장에는 6.25 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참전유공자명비도 건립되어 있다. 장수공원의 걷고 싶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열녀문이 나온다. 이 열녀문의 주인공인 부인 이 씨는 전의 이 씨 명문의 귀한 딸로 태어났으나 일찍 남편과 사별하였는데 사별한 남편에 대한 애통함 때문에 밥을 먹지 않고 단식하여 이십 대 후반에 사망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보고받은 조정에서는 1729년(영조 5년)에 전의 이 씨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하여 ‘열녀 학생 원정익 처 전의 이 씨의 문’이라 기록된 현판의 열녀문을 하사하였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양천나눔누리타운
2호선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있는 양천 나눔누리타운은 지하 2층~지상 5층, 1,800㎡ 규모로 건립되었다. 1층에는 기부받은 생필품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해누리 푸드마켓이 들어섰고, 2층에는 자원봉사자와 수요처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과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3층에는 강의실과 별도의 작업실을 마련해 강의를 듣고 직접 해보는 통합 진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4층에는 내일 그림 진로 직업 체험 지원센터가 마련돼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코칭, 진로상담 등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층에는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이 들어서 각종 설명회 및 행사 등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센터와 협의 후 대관(유료)도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중앙로 250 (신정동)

연의근린공원
연의근린공원은 국내 유일의 생태환경 저류지 공원으로 환경부 신기술인 생태적 수질정화 비오톱 특허시스템을 도입해 조성하였다. 공원에는 데크길과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사면에는 다양한 야생화가 심어져 있고, 4대의 분수가 설치되어 밤에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은 야간분수도 즐길 수 있다. 산책길을 걸으며 공원 내 식생과 곤충에 대하여 알아보고, 쉽고 재미있게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자연학습기회를 제공한다. 연의근린공원에는 전시공간부터 교육, 힐링장소까지 두루 갖춘 공간인 에코스페이스 연의가 있다. 1층에는 전시공간, 2층에는 교육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3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놓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곳 에코스페이스 연의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가족생태프로그램을 월별 다양한 주제로 실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이펜1로 12 (신정동)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