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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 아이와 가볼만한곳·가족 여행지

아이랑 갈만한 국내 여행지부터 두돌 아기·초등 고학년·고등 자녀와 갈 가족 여행지까지 한 번에.

총 12,597개의 관광지

윤이상 기념공원(윤이상 기념관)
문화관광경상남도

윤이상 기념공원(윤이상 기념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과 그의 음악을 테마로 한 기념공원이다. 도천동 윤이상 생가 옆 6745㎡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윤이상 선생의 음악 세계를 조명할 수 있는 지상 2층, 연면적 865.5㎡ 규모의 기념전시관과 소공연장이 있다. 기념전시관에는 선생이 생전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남긴 유품 148종 412점이 전시되어 있다. 독일 정부로 받은 훈장과 괴테 메달을 비롯해 사무집기, 생전 연주하던 첼로, 항상 품고 다녔던 소형태극기 등이 있으며, 사진 500여 점이 있다. 윤이상 관련 유물이 있는 전시실과 카페, 기념품 매장, 로비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가진 에스파체, 각종 공연과 세미나 등의 실내행사가 가능한 메모리 홀, 야외행사장인 경사광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볼거리가 많다.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로 27

충주 최응성 고가
역사관광충청북도

충주 최응성 고가

최응성 고가는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조선시대 고가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숙종 때 문장가이며 수암 권상하의 문인으로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던 함월 최응성의 생가이며 원래 살미면 무릉리에 있었는데 충주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놓이게 되자 지금의 용천리로 이전하게 되었다. 건물 뒤쪽 사당은 울창한 숲에 있어 조용함과 엄숙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황토와 막돌로 쌓은 담벼락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본채 건물을 만나게 되는데, 본채 건물은 자연석으로 만든 기단 위에 건물을 지어 안정감이 넘친다. 본채 앞의 마당에는 수십 년을 사용해온 우물이 여태까지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작은 생활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농기구가 놓여 있다. 건물 배치는 기억자형의 안채를 중심으로 전면에 일자형의 행랑채가 있고, 좌측으로는 함월이 서재로 사용하던 염선재가 있으며, 우측으로는 기억자형의 창고가 사괴석 담장으로 일곽을 만들어 함께 배치되어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중원대로 2220

여주 서화마을
문화관광경기도

여주 서화마을

서원리는 1리인 원골, 2리인 서홰와 산수골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원주의 서쪽의 있다고 해서 서원리로 이름 붙었다는 설과 옛날부터 원님이 쉬어가던 원이 있던 원골이 상동(지금의 양동)에서 봤을 때 서쪽에 있었기 때문에 서원리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마을 대부분의 지대가 비교적 완만한 구릉성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금당천이 마을 서쪽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 흐른다. 마을에는 다양한 명소들이 즐비하고 마을 전체가 산줄기 남사면에 위치하고 있어 늘 양지바르며 서원2리의 명소들은 한가지씩 특징이 있는데 모두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이름과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다. 한적하고 완만한 등산로도 있어 각종 체험활동을 하기에 좋은 마을이다. (출처 : 여주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서원2길 40

두여 정보화마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두여 정보화마을

두여 정보화마을은 맑은 시냇물이 흐르며 넓고 시원한 들판을 바라보면 누구나가 살고 싶어 하는 훈훈한 인심의 마을이다. 호남의 최초 관문인 익산시 여산면은 마한, 백제시대 여래비리국으로 출발하여 조선시대 여산현, 여산도호부 등을 거쳐 1914년 3월에 행정구역이 개편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또한 지역 특성상 천호산과 용화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지역으로 예로부터 신비한 효능을 지닌 황토흙의 넓은 평야지대에서 참외, 메론, 양파, 딸기 등 품질 좋은 농축산물들이 생산되고 있다. 이곳은 여산동헌, 이병기선생생가, 여산향교 대성전, 남원사 미륵전, 문수사 대웅전, 백지사터, 현재는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은 호남 유일의 자연동굴인 천호동굴(천연기념물 177호), 대원군척화비, 천주교성지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용기길 66

덕수궁 중명전
역사관광서울특별시

덕수궁 중명전

중명전은 대한제국의 중요한 현장이다. 1904년 경운궁(현 덕수궁) 대화재 이후 중명전으로 거처를 옮긴 고종황제의 편전으로 사용되었다.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이곳에서 불법적으로 체결되었으며 그 후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1907년 4월 20일 헤이그 특사로 이준 등을 파견한 곳도 바로 중명전이다. 한편 중명전은 1925년 화재로 외벽만 남기고 소실된 뒤 재건하여 외국인을 위한 사교클럽으로 주로 쓰이다가 자유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유재산으로 편입되었다. 그러나 1963년 박정희 대통령은 영구 귀국한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에게 중명전을 돌려주었다. 1977년 중명전은 다시 민간에 매각되었고 2003년 정동극장에서 매입한 뒤 2006년 문화유산청에 관리 전환하여 2007년 2월 7일 사적으로 덕수궁에 편입되었다. 2009년 12월 복원을 거쳐 2010년 8월부터 전시관 ‘대한제국의 운명이 갈린 곳, 덕수궁 중명전’으로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뒤쪽으로 가면 정동극장이 있고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중명전이 있다. 중명전은 원래 정동지역 서양 선교사들의 거주지에 속해 있다가 1897년 경운궁(현 덕수궁)이 확장되면서 궁궐로 편입되었다. 이때 당호를 수옥헌이라 짓고 주로 황실 도서관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1901년 화재로 전소된 후 재건되어 지금과 같은 2층 벽돌 건물의 외형을 갖추게 되었다. 건물의 설계는 독립문, 정관헌 등을 설계한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이 하였다.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41-11 (정동)

1004섬 분재공원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1004섬 분재공원

1004섬 분재공원은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 자연에서 여유를 느끼고 배우며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또한 다도해 아름다운 5,000만 평의 광활한 바다정원과 자연 속 휴식 및 체험학습 공간으로 구성되어 현지 여건에 부합하는 자연친화적 생태공원이다. 다양한 분재와 쇼나조각을 전시하는 공원으로 앞으로 더욱 많은 분재 및 식물종 확보를 통해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사랑할 수 있는 감상과 사색의 공간이 될 것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압해읍 무지개길 330

국제시장 먹자골목
문화관광부산광역시

국제시장 먹자골목

창선동 국제시장 내 먹자골목은 야외 음식점으로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새콤한 오징어무침을 곁들인 충무김밥과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매력인 떡볶이, 물국수와 순대, 부산의 명물인 비빔당면과 팥빙수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국제시장 골목길 좌판 의자에 앉아서 먹고 즐기는 풍경은 우리나라 재래시장의 정감 넘치는 모습 중 하나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찾는 먹거리 골목이다. 국제시장 먹자골목을 경험하고 국제시장의 옷, 구두, 액세서리 등 다양한 쇼핑을 즐겨보자.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36

와룡공원
테마파크서울특별시

와룡공원

와룡공원은 삼청근린공원, 창경근린공원, 북악산 도시자연공원이 연접해 있다. 토심이 얕아 수목생육이 어렵고, 아카시나무 등으로 산림이 조성되었으나 주민들이 생명의 나무 천만 그루 심기 행사에 스스로 참여하여 수목을 심고 가꾸어 푸르름과 계절별 아름다운 꽃이 피는 공원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봄에는 산수유, 매화, 진달래, 개나리 등이 피어나 가족단위의 나들이 코스로 좋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공원길 192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는 1960년대 인근 미군 부대에 근무하던 군인들이 본국으로 귀환하면서 사용하던 가구들을 팔려고 내놓은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점차 시장으로 활성화되면서 아시아는 물론 유럽, 미주 등지의 다양한 고가구 상들이 모여 앤틱 가구 거리로 자리 잡게 됐으며, 오래된 골동품에서 진귀한 물품, 가구 외에 시계, 찻잔, 각종 장신품 등도 인기 품목이다. 가구거리는 상점들이 나누어져 있으며 봄, 가을에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현재는 현지에서도 찾기 힘든 규모의 앤틱마켓으로 발전하였고, 앤틱뿐만 아니라 빈티지 등 국내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서양 골동품은 물론 홈데코 및 인테리어 소싱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시장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 109-1

서래마을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서래마을

‘마을 앞의 개울이 서리서리 굽이쳐 흐른다’는 의미의 서래마을은 프랑스풍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 와인바,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1985년 주한 프랑스학교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부터 서래마을이 프랑스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자리 잡게 되고, 자연스럽게 글로벌 빌리지가 세워짐에 따라 다른 여러 나라 외국인들도 서래마을을 자신들의 거주지로 선택게 되었다. 서래마을 거리로 들어가면 서울 프랑스 학교를 찾아볼 수 있다. 불어로 Attention Ecole(학교 앞 주의)이라고 쓰인 도로 표지판이 눈길을 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뚝섬한강공원
테마파크서울특별시

뚝섬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은 한강공원으로 새 단장하기 이전부터 강변유원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공원 내에는 수변광장, 장미정원, 자연학습장,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되어 있다. 봄과 가을에는 카페테리아와 계절 꽃전시장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낭만과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윈드서핑,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 수상스포츠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겨울철에는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으로 사계절 내내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X게임장, 인공암벽장, 유람선 선착장, 토요 나눔 장터 운영 등의 시설들이 있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뚝섬한강공원에는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인 자벌레 형태의 길이 243m 규모의 예술과 휴식이 함께하는 공간이 있다. 이곳은 한강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일상에서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오직 한강만을 주제로 한 유일한 전시관이다. 뚝섬유원지역에서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이곳을 통해 편리하게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자벌레통로에는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전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2273 (자양동)

담다헌 체험교육관
문화관광경기도

담다헌 체험교육관

담다헌은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거문돌(검은돌) 마을에 소재한 떡 체험교육관이다. 경기도 선정 떡명장, 박경애 명장님께서 설립하셨고 2009년 10월 23일에 개관하였다. 담다헌에서는 떡만들기(떡케이크)를 비롯하여 양갱만들기, 메주만들기, 장담그기, 김장담그기, 두부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주말농장을 운영(매년 분양)하고 있다. 인스턴트와 서구 음식 위주의 식습관을 갖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체험을 통하여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담다헌의 손쉬운 떡 레시피로 각 가정에서 직접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우리 떡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담다헌은 떡을 세계화하기 위한 새로운 떡 레시피와 디자인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다. 담다헌은 2010년 12월 24일 농림수산식품부 우수체험공간으로 지정되었다.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로939번길 98

굴업도
자연관광인천광역시

굴업도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불리며, 때 묻지 않은 신비한 섬이다. 한국인이 꼭 한 번은 가봐야 여행지로 격찬을 아끼지 않은 수식어가 딸린 곳으로 매우 아름다운 섬이다. 관광지로는 굴업해변과 선착장이 있으며, 인구가 많지 않아서 편의시설이 사실상 거의 없다. 섬 대부분이 산지로 둘러싸여 있어서 자연적인 분위기가 강하며, 인공적인 시설은 드물거나 없는 편이다. 하지만 덕분에 천혜의 수려한 자연환경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불빛이 적어 여름밤에는 은하수를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개머리언덕을 중심으로 캠핑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굴업도는 전체 주민이 2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섬이다. 주요 관광지로는 덕물산, 연평산, 개머리언덕, 토끼섬, 코끼리바위 등이 유명하며, 굴업해수욕장과 목기미해수욕장 2개의 해수욕장을 가지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넓은 목초지대, 다채로운 해안선, 산 위에서 바라보는 섬과 바다의 풍경 등이 아름답기 때문에 사진작가나 백패커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늘과 바다와 초원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라는 수식어가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옥토끼우주센터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옥토끼우주센터

옥토끼우주센터는 국내 최초의 항공우주과학 테마파크이다. 항공우주 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하여 일반 대중들의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체험교육에 중점을 두어 항공우주 관련 체험기구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과학, 예술, 탐험, 놀이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옥토끼우주센터는 우주공항과 공룡의 몸통이라는 두 가지의 콘셉트를 가지고 노출콘크리트와 스테인리스 그물망으로 지어진 나선형태의 건축물이다. 건물은 내부와 외부공간으로 구분되는데, 내부공간은 관람 동선을 따라 과학전시물 체험을 하며 우주센터를 관람하게 되어 있다. 외부공간은 넓은 옥토끼우주센터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탑을 중심으로 공룡의 숲, 물대포 공원, 로봇 공원, 천체영상관, 사계절 썰매장, 로고스 가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의 뛰어난 조형성을 보여주는 상층부와 공룡의 뼈대를 형상화한 주차장을 잇는 경관 램프는 아이들에게 공룡 뱃속을 탐험하는 느낌을 줄 것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강화동로 403

비인 선도리 쌍도해안
자연관광충청남도

비인 선도리 쌍도해안

비인면 선도리는 옛날에 배가 많이 드나드는 길목이라 해서 이름이 붙은 곳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 배들은 없고 해수욕장과 파도, 섬 등이 남아 아름다운 풍경을 지키고 있다. 선도리 앞바다에는 쌍도라고 부르는 작은 무인도 2개가 있다. 이곳은 쌍둥이를 둔 홀아비가 바다에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죽자, 아들 쌍둥이가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다 죽어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 해변은 선도리갯벌체험장이 있는 갯벌로 이루어져, 간조 시에는 해안에서 약 300m 떨어진 곳에 쌍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비인해수욕장 일대의 조개구이 및 칼국수와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도 빼놓을 수 없다.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역사관광경상남도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은 산청·함양사건 희생자 합동 묘역이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2월 7일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가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인 ‘견벽청야’를 수행하면서 산청군 금서면 가현, 방곡마을과 함양군 휴천면 점촌마을, 유림면 서주마을에서 무고한 민간인 705명을 학살하였던 바, 이때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모신 묘역이다. 합동묘역조성과 위령탑 건립은 1996년 1월 5일 사건 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공포와 1998년 2월 17일 거창사건 등 간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의 사망자 및 유족결정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2001년 12월 13일 합동묘역조성사업 착공 이후 4년에 걸친 공사진행으로 준공에 이르렀다. 이 묘역에서는 모두가 경견 한 마음으로 어떤 경우에도 국민은 하늘과 같고, 역사는 정의의 편에 있으며, 인명은 절대의 가치가 있음을 확인하면서 희생된 영령들이 우리 후손에게 남겨 주고 있는 진정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산 역자교육장이 될 것이다.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화계오봉로 530

서면1번가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서면1번가

부산 부산진구 서면 1번가는 옛폭 8m, 길이 330m 구간으로 서면에서도 가장 번화한 거리이자 예술의 거리로 유명하다. 서면 1번가를 표시하는 대형 입간판을 중심으로 주점, 카페가 밀집해 있다. 화려한 네온사인을 밝힌 주점들과 먹거리 골목을 안고 있는 이곳의 분위기는 매우 흥겹다. 젊은 분위기의 카페와 호프집 그리고 값이 싸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언제나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영화관, 공연장, 게임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위락시설이 가득하다. 서면 1번가 거리에서는 봄과 가을에 특설무대를 만들어 축제를 여는데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쳐 한층 더 젊음의 열기가 넘쳐나는 명소가 되고 있다. 주말에는 아마추어 거리악단의 공연과 초상화 그리기,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가 펼쳐져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62번길 61

창녕 인양사 조성비
역사관광경상남도

창녕 인양사 조성비

인양사를 비롯해 이와 관련 있는 여러 절의 범종, 탑, 금당 등의 조성연대와 쓰인 식량 등을 낱낱이 기록하고 있는 비이다. 통일신라 혜공왕 7년(771) 인양사 종을 만든 일부터 이 비석을 세운 신라 헌덕왕 2년(810)까지 40년간의 일을 기록한 특수한 비석이다. 인양사 비상[碑像]이라고도 한다. 비는 직사각형의 바닥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커다란 지붕돌을 올린 모습이다. 비 뒷면에는 스님의 모습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사찰 조성에 관련된 당시의 승려를 기리기 위해 새겨놓은 것으로 추정한다. 스님은 앳된 얼굴에 자비로운 모습이며, 사람의 몸을 모방한 부드러운 선이 8∼9세기 조각수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비문에 새겨진 글씨의 형태는 당시에 유행했던 해서체의 범주를 벗어나 여러 가지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 새로운 서체의 전개를 살필 수 있으며, 비문은 〈조선금석총람〉에 실려있다. 당시 일반적인 비의 형태를 벗어나고, 지나치게 큰 지붕돌이 원래의 것인지는 의심스럽지만 통일신라 전성기의 불찰조성을 기록한 비석으로서 특수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한국전쟁 때 피해를 보아 총탄의 흔적이 남아있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리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문화관광경기도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정자동 카페거리는 분당 정자동에 있는 유명한 명소로 카페로 가득한 근사한 거리이다. 정자동 카페거리는 [서울 청담동]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곳으로 분당의 청담동으로 일명 [청자동(청담동+정자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정자동 늘푸른 고등학교 옆 골목에서 금곡동 일대까지 이어지는 거리로 즐비한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건물 아래층에 연이어 있는 고급 카페들은 아름답고 멋진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마치 프랑스 파리의 노천카페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골목 곳곳의 카페와 맛집 식당들은 근사한 음식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들로 입소문이 자자하여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인, 외국인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곳이다. 유럽 노천카페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낮에는 테라스에서 책 한 권 들고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저녁에는 산책을 즐기기에 좋아 항상 거리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보정동카페거리
문화관광경기도

보정동카페거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자리 잡은 ‘보정동카페거리’는 사각형 형태의 주택가 골목을 따라 예쁜 카페들이 생겨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보정동카페거리는 자연과 어우러진 골목에 외국의 자그마한 어느 마을에 온 듯 매우 독특하고 이국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에 밝고 선명한 색의 벽과 창문에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려 놓은 등 장식도 다양하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서천 이하복 고택
역사관광충청남도

서천 이하복 고택

서천 이하복 고택은 우리나라 충청, 호남 지역의 소박한 민간 전통 농가 형태를 그대로 간직한 채 보존되고 있는 대표적인 가옥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84년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목은 이색의 후손이 19세기말에 안채 3칸을 짓고 그 후 20세기 초에 사랑채, 아래채, 위채 등을 새로 지으면서 안채도 크게 증축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이곳은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에 해당하기도 하는데 향나무, 벽오동 사철나무 등을 가지런히 심어 영역감을 한층 강화하였다. 지금은 서천 출신의 농촌계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청암 이하복의 유지를 이어받은 청암문화재단이 관리하고 있으며, 바로 옆에 민속 유물과 서적을 전시한 전시관을 건립하여 고택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박 2일 체험, 농가 체험, 사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 주변에는 서천 이색체험마을과 그 안의 서천식물예술원, 그리고 문헌서원, 한산향교, 한산모시관, 한산읍성, 건지산성, 한산 오일장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면 좋다.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신막로57번길 32-3

서천식물예술원
자연관광충청남도

서천식물예술원

서천식물예술원은 고려 말기 충신 이색의 충절과 학식을 기리는 농촌체험마을인 이색체험마을 내에 위치고 있다. 이곳은 연꽃정원, 미로정원, 솟대정원, 옹기전시장, 분재전시장, 노천카페, 체험학습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3년도 초등학교 교장에서 퇴임한 원장이 40여 년간 직접 가꾸고 기른 분재와 나무, 수집한 옹기 등으로 꾸민 정원을 개방하였다. 이곳에서는 소박하지만 손때 묻은 다양한 식물과 옹기들을 볼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심어주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야생화 심기 체험, 뽕(오디) 열매 따기 체험, 새총 만들기 체험, 분경 만들기 체험, 솟대 세우기 체험, 공작 체험이 있다. 주변에는 이색체험마을 외에도 문헌서원, 서천 이하복 고택, 한산모시관, 한산향교, 한산 오일장, 건지산성, 한산소곡주 양조장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화출길42번길 17

숭현서원지
역사관광대전광역시

숭현서원지

숭현서원지는 조선 후기 정광필 등 8인을 제향 했던 숭현서원의 옛 터이다. 16세기 후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592년에 나라에서 인정한 사액서원으로 ‘숭현’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09년(광해군 1)에 복원되었고 이후 김장생, 송준길, 송시열 등을 모시게 되었다. 그러나, 숭현서원지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1년(고종 8)에 폐쇄되었고 이후 복원되지 못했다. 1667년(현종 8년)에 세운 비석만 남아 있었으나 대전광역시는 이처럼 유서 깊고 교육적 가치가 놓은 유적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1992년에 대전광역시 기념물로 지정하고 1994년부터 복원을 하여 사당, 강당, 동재, 서재 등이 완전히 갖추어진 숭현서원지의 옛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251번길 36

조무락계곡
자연관광경기도

조무락계곡

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있는 조무락골은 석룡산 자락을 흐르는 가평천의 최상류에 있는 험난한 계곡으로 6km에 걸쳐 폭포와 담[潭], 소[沼]가 이어진다. 산수가 빼어나 새들이 춤을 추며 즐겼다 하여 조무락[鳥舞樂]이란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고, 산새들이 재잘(조무락)거려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조무락계곡에는 넓은 물줄기가 좁아지며 폭포수가 돌아 흐르는 골뱅이소와 중방소, 가래나무소 등 여러 소가 줄줄이 이어지는데, 복호등폭포에 이르러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쳐 부채살처럼 퍼지는 모습이 절정을 이룬다. 각각의 소마다 암석과 수목에 둘러싸여 있으며, 바위 틈새에서는 한여름에도 냉기를 느끼게 하는 찬 바람이 불어나온다. 조무락골 가는 길은, 가평읍을 지나 북면에서 75번 국도를 따라가면서 연인산, 명지산 입구를 지나 삼팔교가 나오는데, 이 삼팔교에서 이어지는 천이 석룡천이고, 등산로를 따라 흐르는 계곡이 조무락골이다. 등산로를 따라 2시간 가량 오르면 석룡산 정산을 밟아볼 수 있으며, 오르는 길 중턱에 있는 복호등폭포도 놓쳐선 안될 볼거리이다. (출처 : 가평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조무락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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