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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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미암리 석조관음보살입상
증평읍사무소에서 보강천 증평대교를 건너 서북쪽으로 2㎞쯤 떨어진 미암1리 미륵댕이 마을의 미륵사 근처에 수령 300여년의 느티나무가 서있고 그 아래 세워진 보호각 속에 석조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이 석조관음보살입상은 2.6m 높이로, 눈썹 사이에 백호가 양각돼 있고, 눈, 코, 입술 등이 가지런하다. 목에는 삼도가 선명하고 몸체는 살찐 느낌을 준다. 법의는 통견으로 어깨에 걸쳐 옆으로 내려졌고, 왼손은 복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른손에는 연경 1지가 조각되어 있다. 현재 보살입상의 두 발은 땅 밑에 묻혀 있고, 시멘트로 목 부분을 보강해 놓았으며, 앞에는 길이 1.23m, 폭 0.57m, 두께 0.12m의 화강암 배례석이 놓여있다. 보관(寶冠)의 화불이나 보개의 표현, 옷무늬와 상호의 조각 수법으로 보아 불상이 만들어진 연대는 고려 중기로 추정된다. 이 불상은 마을에서 수호불로 보호하고 있고 윤달이 든 해 정월에 마을제사를 지내고 있다. 이 불상으로 인해 미륵댕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미륵댕이1길 13-5

증평 연병호 생가
원명 연병호(1894∼1963)의 부친인 연채우(延采羽)〈延彩羽〉의 집으로, 독립애국지사 연병호가 태어나고 성장한 생가인 동시에 만년에 이곳에서 살다가 생애를 마친 집이다. 연병호는 1894년에 괴산군 도안면 석곡리에서 출생하여, 1919년 중국으로 망명하여 길림성 북로군정서 참모 겸 서기로서 국권 회복 운동을 하였다. 1919년 상해 임시정부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청년외교단 비밀조직 활동으로 검거 투옥되었다. 이후 다시 망명하여 독립 혁명당을 조직하였으며, 1937년 임시정부에서 활약 중 일본 관헌에 체포되어 징역 8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1945년 제헌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1948년 재당선되었다. 현재 정화사업 결과 초가집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변 담장과 신축 사당이 인접하여 있다. 당초 집 뒤에 있었던 장독대와 옆에 있었던 옛 화장실을 노인들의 증언으로 알 수 있다. 경내에 애국지사를 기리는 비(碑)가 들어서 있다. 당초 있었던 연자방아의 유물이 남아 있다. 형식 및 구조는 정면 3칸·측면 3칸의 토벽 초가집으로 남향하였으며 평면형식은 외통형이다. 이 가옥의 특징은 19세기 가장 보편적인 민가의 형식과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한 초가집으로 되어 있다. 집의 앞·뒤 공간이 당초의 모습대로 남아 있고, 담장과 출입문의 위치도 목격자들의 증언과 일치하고 있다. 당초의 한옥 모양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19세기 농촌의 민가 양식을 볼 수 있다.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산정길 21
사가정공원
사가정공원은 면목동 면목약수터지구 입구에 2005년 4월 13일 개장한 공원이다. 공원의 명칭은 용마산 부근에서 거주했던 조선 전기의 문인인 서거정 선생의 호를 따서 지어졌다. 또한, 그의 대표적인 시 4편을 골라 시비를 만들어 설치함으로써 공원이용객들이 산책과 함께 명시를 감상할 수 있게 꾸몄다. 이곳에는 피크닉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자연형 계류, 사가정(전통 정자), 다목적광장, 냇가휴게소 등 다양한 휴게 시설과 운동시설, 조경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수준 높고 쾌적한 휴식공간이자 중랑구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72길 47

증평 장이익어가는마을
테마가 있는 마을 가꾸기 사업에 선정되어 장이익어가는 인삼마을이 조성되었으며 사업의 성공의 필수 조건인 정보화를 통하여 지역의 특산물 판매, 도농 간 문화교류, 마을 홍보 매체 활용, 경쟁력 강화, 깨끗한 환경과 지리적 요건을 발판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있다. 증평읍 송산리 길목마을은 증평읍 북쪽에 있으며 진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마을뒤로는 두타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앞으로는 증평군의 젖줄인 보강천이 흐르고 있는 전통적인 농촌마을로, 주변에는 인삼바이오센터와 군 종합병원이 자리하고 있다.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송티로 76-12
감삼못공원
감상못공원은 면적 1만 6,332㎡의 작은 공원으로 공원 근처에 달성고등학교, 경운중학교, 두류공원 등이 있다. 공원에는 6면의 코트를 갖춘 테니스장이 있고, 산책로와 갖가지 체력단련기구, 벤치, 파고라, 음수대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공원 안에 노인복지시설이 있고, 공원 앞에는 사랑과 행복을 더불어 나누는 노인무료급식센터 "나눔터" 있어 주로 노인들이 공원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공원에서는 음악회·알뜰시장·주민노래자랑·효도잔치 등의 행사도 자주 열린다.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3길 43 (내당동)

금오서원
고려말 야은 길재(1353~1419의 학문과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570년(선조 3) 금오산 밑에 건립한 서원이다. 경내에는 다섯 선현의 위패를 모신 상현묘와 누문인 읍청루, 동재, 서재, 정학당, 내삼문이 있다. 매년 봄·가을 두 차례씩 향사를 지내고 있다. 1575년(선조 8)에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이후 1602년(선조 35) 선산부사 김용(1557∼1620)과 지방 사림들에 의해 지금의 남산 기슭에 복원되었다. 서원에는 성리학의 대통을 이어받은 김종직, 정붕, 박영, 장현광 등을 추가로 배향하였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47개의 서원 중 하나로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길재는 이색, 정몽주, 권근 등의 문하에서 학문을 익혔으며 1386년 진사시에 합격한 문인으로 고려말 성균박사를 지냈다. 조선이 건국된 뒤 1400년(정종 2)에 이방원이 태상박사에 임명하였으나, 두 임금을 섬기지 않겠다는 뜻을 말하며 거절하고 낙향하여 금오산 기슭에 오두막을 짓고 충절 하며 살았다. 현재 그 자리에는 명승인 구미 채미정이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유학길 593-31
상리공원
상리공원은 7만3천여평 규모의 공원으로 입구에 들어서면 넓은 광장(4900㎡)과 파란 잔디밭(4175㎡)이 보이며 가족공원으로 제격이다. 넓은 광장에서는 롤러브레이드와 롤러스케이트,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로 항상 북적되고 또 공원 입구 오른쪽 운동장에서는 축구나 족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의 상리공원은 젊은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편안한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공원이다. 공원 여기저기에 철봉 등의 간단한 체육시설과 산책로가 있어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도 많이 있다. 따가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파고라와벤치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 산198-3

금오산성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 내에 있는 해발 976m의 험준한 금오산의 정상부와 계곡을 감싸 내·외성 2중으로 돌로 쌓아 만든 산성이다. 금오산성을 처음 쌓은 연대가 문헌상에 있지 않아 확실하게 알 수 없으나 고려 후기 왜구들이 내륙 깊숙이까지 빈번히 쳐들어와 인명을 살상하고 노략질을 일삼자, 인근 선산, 인동, 개령, 성주 백성들이 금오산에 피난하여 왜구들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성을 쌓고 군병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였다. 이곳에 군량과 무기를 비축하는 군창까지 두었다고 한다. 내성은 정상부에 테를 두른 모양으로 쌓았는데 둘레가 10리나 되며 험한 절벽에는 따로 성벽을 쌓지 않았다. 외성은 계곡을 감싼 둘레가 5리이며 내·외성벽의 길이는 6.3㎞나 된다. 조선 태종 10년(1410)에 국가적 계획으로 성을 크게 고쳐 쌓았으며, 임진왜란 때 이 산성의 전략적 중요성이 인식되어 선조 28년(1596)에 다시 고쳐 쌓았다. 인조 17년(1639)에 외성을 쌓는 확장 공사가 시행되어 이중의 산성이 되었고, 고종 5년(1868)에 새로 고쳐 쌓았다. 기록에 의하면 성 안에 1개의 계곡과 여러 개의 연못, 우물이 있었으며 대혜창과 내성창이라는 창고, 군기고, 진남사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내·외성의 문터, 적이 알 수 없게 만든 작은 성문인 암문의 형체, 건물 터들이 남아있다. 한편 성 안에는 고종 5년(1868) 무렵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금오산성 중 수송 공비가 성을 쓸쓸히 지키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동락공원
낙동강을 따라 구미대교 아래 임수동에서 칠곡군 석적읍 중리까지 이르는 수변형 도시공원이다. 1998년 7월 8일 개관하였으며 338.201㎡(102,305평) 면적으로 산책로와 잔디밭, 각종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요시설로는 민속정원과 국궁장, 롤러스케이트장,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어린이 놀이시설, 바닥분수, 반려동물놀이터, 무료자전거대여소 등이 있다. 또한 이 공원에는 첨단 전자산업도시 구미의 기술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전자신종이 설치되어 있다.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의 종소리 원음 그대로를 전자음향에 의해 재현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3공단1로 191

구미 선산향교
향교는 유교를 숭상하던 시대에 각 지방에 설치한 국립 교육기관이다. 구미 선산향교는 조선 초기에 처음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나 당시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 버렸다. 그 후 선조 33년(1600)에 선산부사 김용(金涌)이 대성전(大成殿)과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를 지었고, 인조 1년(1623)에 선산부사 심륜(沈倫)이 명륜당(明倫堂)과 동재, 서재 등을 새로 지었다. 건물은 학문을 가르치고 배우는 공간인 명륜당이 앞에, 유교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공간인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태이다. 공부하는 장소이자 휴식을 취하는 장소이기도 한 청아루(菁莪樓)는 평면이 ‘ㄷ’자형으로 된 누각인데, 앞면은 2층으로 되어 있고 뒷면은 명륜당 마당으로 연결되어 있어 특이하다.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교리2안길 24-35

구미 채미정
이 건물은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선 영조 44년(1768)에 건립한 정자이다. 길재는 고려 시대인 1386년에 문과에 급제하고 성균관 박사를 거쳐 문하주서에 올랐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 왕조가 들어서면서 두 왕조를 섬길 수 없다 하여 벼슬을 사양하고 선산에 은거하면서 절의를 지켰다. ‘채미’란 이름은 길재가 고려 왕조에 절의를 지킨 것을 중국의 충신 백이 숙제가 고사리를 캐던 고사에 비유하여 명명한 것이다. 채미정은 흥기문을 지나 우측에 있는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집이다. 뒤편에는 길재의 충절을 기린 숙종의 ‘어필오언구’가 있는 경모각과 유허비각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로 366 (남통동)

상소동 산림욕장
상소동 산림욕장은 만인산과 식장산 자락 중간지점, 대전역에서 금산방향으로 약 1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산림욕장으로 가는 길에 버즘나무 가로수 터널이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자연체험과 휴양을 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특히 수많은 돌탑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이나 연인 등 각계각층에서 가족의 건강이나 여러 가지 염원을 담은 돌탑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여 주기도 한다. 또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와 산책과 등산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전광역시 동구 상소동 산 1-1

추동인공생태습지
추동인공생태습지는 대전시가 2008년 12월 26일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멸종 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수달, 천연기념물 원앙 그리고 말똥가리, 흰목물떼새, 맹꽁이 등이 서식하고 있다. 슬로문화 속 떠오르는 여행지 추동인공생태습지는 습지에 서식하는 동식물, 미생물과 습지를 구성하는 토양 등은 주변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각종 오염된 물을 흡수하여 오염물질을 정화시키고 깨끗한 물을 흘려보내는 자정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종류의 생물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생물의 다양성이 높아 생태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기도 한다. 동구의 대청호 둘레길 중 6코스 길은 습지가 발달한 생태관광의 명소로 이어진다.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
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는 천안에 위치한 워터파크이다. 중부권에서 대규모를 자랑하는 물놀이 시설이며 일부 이벤트 탕은 지하 700m에서 생성된 중탄산 이온 온천수로 운영되고 있다. 짜릿한 스피드 레이싱과 바디볼 슬라이드, 유수풀 와일드 익스트림리버(371m),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각종 슬라이드 등 야외존과 실내존의 다양한 어트렉션을 즐길 수 있다. 유아전용 어트렉션은 물론 한숨 돌릴 수 있는 실내 오천풀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워터파크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소노로 1
김정선생묘소일원
조선 중종 때 형조판서 겸 예문관 제학을 지낸 충암(沖庵) 김정(1486∼1521) 선생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건물이다. 선생은 조광조와 더불어 지치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미신타파와 향론의 상호부조에 힘썼고, 향약을 전국에 실시하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 때 조광조 등과 함께 투옥되었다가 금산에 유배된 후 제주에서 사약을 받고 죽었다. 대덕구 동면 내탑리에 있던 건물과 묘소를 1978년에 동구 신하동으로 옮겼다. 건물 안에는 인조 19년(1641)에 세운 신도비(神道碑: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 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우던 비)와 위패가 모셔져 있는 사당, 부인의 정려각이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대전광역시 동구 회남로 117

매학정일원
매학정은 고산 황기로와 그의 사위 옥산 이우가 풍류를 즐기고 학문을 연마하던 곳이다. 고산은 서예가 뛰어나서 초성이라 하였고 옥산 역시 서예의 대가였다. 1533년에 조부의 휴양지에 정자를 지어 매학정이라 하였으며, 후에 옥산이 물려받았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어 1654년 옥산의 증손 학정 이동명이 중건하고 1675년 그 옆에 귀락당을 지었다. 이 정자는 남향으로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화강암으로 쌓은 3층의 기단 위에 막돌 주춧돌을 놓고 기둥을 세웠다. 처마 끝 서까래가 1단으로 된 홑처마에 팔작지붕이다. 1843년 정자 뒤에 세운 매강서원은 1868년 훼철되어 주춧돌만 남아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강정4길 63-6

매헌시민의 숲
매헌시민의 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공원이다. 86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당시 서울의 관문이었던 양재 톨게이트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자 1986년에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소나무, 느티나무, 당단풍, 칠엽수, 잣나무 등 70종 25만 주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다. 매헌로를 기준으로 북측 구역에는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등이 있어 아이들과 나들이를 하러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남측 구역에는 유격 백마부대 충혼탑과 1987년 미얀마 안다만해협 상공에서 북한의 테러로 폭파된 대한항공 858편의 위령탑,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로 사망한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위령탑, 우면산 산사태 희생자 추모비 등이 있다. 특히, 매헌시민의 숲 제3구역은 서초구에서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하였는데, 놀이마당, 야외공연장, 각종 기획전시장, 조각공원, 만남의 광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공연과 전시회등이 열리고 있어 문화자치구를 자랑하는 서초구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렇게 공간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이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매헌로 99 (양재동)

석포일출일몰전망대
석포일출일몰전망대는 1905년 러일전쟁을 위해 일본군이 망루를 설치하면서 막사 1동과 무선전신소, 등대, 우물터, 지하대피소(토굴)를 설치하였고, 러일전쟁 이후에도 러시아의 보복이 두려워 일본 육군 대대병력을 석포마을에 주둔시키는 등 1945년까지 망루를 운영했던 곳이다. 2차 대전 때는 대포 1정을 함대로 싣고 와서 마을 주민들을 동원하여 인력으로 선창에서 이곳까지 이동하여 설치하기도 했으나, 해방 이후 대포는 사라지고 막사는 주민들이 잠사를 짓기 위해 벽돌을 해체해 옮겨가지고 현재는 건물 기초만 남아 그 흔적을 말해주고 있다. 석포일출일몰전망대는 울릉도와 한반도 사이의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전망대에는 2층 팔각전망대와 데크, 망원경 등이 갖추어져 있다. 팔각전망대에 오르면 울릉도 3대 비경인 공암(코끼리바위), 관음도, 삼선암과 함께 죽도, 북면의 해안 절경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한눈에 펼쳐진다. 전망대 아래쪽에는 석포쉼터가 조성되어 있고, 석포전망대에서 내수전일출전망대까지 이르는 석포옛길트래킹 코스가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천부리

연천 유엔(UN)군 화장장 시설
연천 유엔(UN)군 화장장시설은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UN군 전사자들을 화장하기 위해 1952년 건립하여 휴전 직후까지도 사용한 화장 시설이다. 전쟁 이후 자연히 폐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주변의 돌을 이용하여 막돌 허튼층쌓기로 만들었다. 현재 건물의 벽과 지붕이 훼손되었으나 가장 중요한 화장장 굴뚝이 그대로 남아 있다. 마을 주민의 전언에 의하면 이 화장터의 운영은 영국군이 휴전 이후에도 관리하였다고 한다. 한국전쟁 유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유엔군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시설로 가치가 있다.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청도한옥학교
경상북도 청도의 명소인 낙대폭포[落臺瀑布, 약수폭포]가 있는 남산[南山] 중턱에 위치한 청도한옥학교[淸道韓屋學敎]는 목수[木手: 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 기구 따위를 만드는 사람] 양성 교육장이다.한국 고유의 전통미를 뽐내는 한옥을 내 손으로 직접 짓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학교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옥학교에 들어서면 마당 옆 청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터에 큰 너와집(지붕을 붉은 소나무 조각으로 덮은 집)은 한국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인상적이다.한옥학교의 과정은 목수 양성과정, 전문가 과정, 스스로 집짓기 과정과 더불어 한옥 창살 만들기, 대패질, 목재 자르기 등의 실습체험 및 고구마 구워먹기, 떡메치기, 한국 전통가옥에 대한 토론 등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한옥문화체험교실도 마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목수양성과정에 집중하고 있다.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양정길 156

에코랜드테마파크
에코랜드테마파크는 1800년대 증기 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을 모델화하여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제작된 링컨 기차를 타고 3만 평의 곶자왈 원시림을 체험하는 테마파크이다. 에코랜드테마파크가 위치한 곳은 교래 곶자왈로 지하수 함양은 물론, 보온, 보습 효과가 높아 북방한계 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신비의 숲이다. 용암의 바위 위에 처절하고 치열한 생명의 힘으로 바위를 덮고 하늘을 막아 동식물의 낙원으로 만든 숲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으며, 4.5㎞의 기차여행을 즐기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에코랜드테마파크는 자연의 섭리를 어기지 않고 풀 한 포기도 소중히 여기며 인간과 자연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자 한다. 돌과 바위의 화산 땅에 뿌리를 길게게 바위틈으로 내리고 한줄기 빛을 찾기 위해 가지를 하늘로 뻗어 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는 나무를 보며 자연의 위대함을 배웠다. 그 위대함을 표현하기에 아직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대명제를 향하여 멈추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위라리칠층석탑
위라리칠층석탑은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고려시대 7층 석탑이다. 발굴 당시 기단부와 3층까지는 원형을 유지하였으나, 4층부터는 옥신을 잃고 옥개석만 남아 있었다. 기단 부재, 탑몸돌, 지붕돌 등이 사방에 흩어져 있던 것을 수습하여 다시 세운 것으로, 지붕돌과 탑신의 1 ·2 ·3층의 몸돌은 원래의 것이고 4층 이상의 몸돌은 1975년 복원할 때 보충한 것이다. 탑의 형태는 커다란 바닥돌 위에 7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의 몸돌은 각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새겨놓았고, 2층은 1층에 비해 큰 폭으로 높이가 줄어들다가 그 이후부터는 아주 조금씩 줄어들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3단씩이며,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 네 귀퉁이에서 살짝 치켜 올라갔다. 꼭대기에는 머리 장식이 모두 없어지고 둥근돌 하나만 남아 있다. 규모만 작을 뿐, 탑신의 몸돌에 기둥을 조각한 것이나 지붕돌 받침이 3단인 점 등이 남계원칠층석탑과 매우 비슷한 양식과 수법을 보이고 있어 두 탑의 제작연대가 비슷한 시기일 것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춘화로 3370

제주도 국가지질공원
제주도는 한반도 서남단에서 남쪽으로 약 90㎞ 떨어져 있는 대륙붕 위의 화산섬으로 화산분출물로 형성되었다. 화산지형이 원형 그대로 잘 보존돼 지구과학적 가치가 크고, 경관도 아름답다. 제주도는 이 가운데 경관이 뛰어난 명소 9곳(한라산, 성산일출봉, 만장굴, 서귀포층,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수월봉,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천지연폭포)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에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유네스코가 지원하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으로 가치가 있고, 희귀하며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교육과 지질관광이 활발히 이루어져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곳을 말한다. 제주도는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지질공원,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 자연유산을 보유함으로써 세계적인 자연관광지로서 거듭나고 있다. 한라산은 제주도 순상화산의 중심 봉우리이며 1,950m의 해발고도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한라산은 제주도의 상징이자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일어난 제4기 화산활동의 대표적인 산물이기도 하다. 정상부에 깊이 108m, 너비 550m의 화구호인 백록담 분화구가 있으며 영실기암의 가파른 암벽과 약 40여 개의 오름 등 여러 화산지형을 갖고 있다. 풍화와 침식에 의해 순상화산의 원래 지형이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한라산은 2002년과 2007년에는 각각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전형적인 수성화산으로 높이 179m로 제주도 동쪽 해안에 거대한 고대의 성곽처럼 우뚝 솟아있다. 성산일출봉 응회구는 수심이 얕은 해저에서 분출하여 해수면 위로 성장한 섯치형 화산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2000년과 2007년에 각각 천연기념물과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만장굴은 거문 오름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땅 위를 흐르다 만들어진 용암동굴로 전체 길이 약 7,400m, 최대 높이 약 25m, 최대 폭 약 18m로서 제주 세계 자연유산의 한 부분인 거문 오름 용암 동굴계에 속하는 용암동굴이다. 서귀포층은 수성화산 활동으로 생긴 화산재가 해양 퇴적물과 함께 쌓이기를 반복해 생겨난 약 100m 두께의 퇴적층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산방산은 제주도의 남서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395m의 높이를 지닌 거대한 용암 돔이다. 밝은 회색을 띠고 있는 산방산 용암 돔은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조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머리 해안은 산방산 용암돔의 남쪽 해안에 있는 용머리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 지형으로 수성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응회환의 일부이다. 용머리는 작은 돌기처럼 돌출해 있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용머리’로 불리며 해안경관이 뛰어나다. 수월봉은 제주도의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기복이 낮은 언덕 형태의 화산 쇄설성 퇴적층이다. 땅속에서 올라온 마그마가 지하수를 만나 격렬하게 폭발하면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들이 쌓여 형성된 응회암의 일부로 높이가 77m이다. 대포동의 주상절리 용암은 인근에 있는 녹하지악이라는 오름에서 분출된 용암이 해안으로 흘러와 굳으면서 생겨났다. 주상절리의 기둥이 두껍게 잘 만들어져 있는 아랫부분과 주상절리의 기둥이 가늘고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는 윗부분의 수평과 수직 단면에서 잘 발달되어 있다. 천지연폭포는 높이는 22m, 폭은 12m이며 폭포 아래에는 수심 20m의 호수가 형성되어 있다. 폭포의 하류는 서귀포항까지 약 1㎞ 정도의 계곡을 형성하는데 이곳에 서식하는 무태장어, 담팔수나무 및 난대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569-36

대흥동헌
동헌(東軒)이란 고을의 수령(守令)이 정무를 집행하던 건물을 말하는데, 생활처소인 내아(內衙, 서헌이라고도 함)와 구분되어 보통 그 동편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동헌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수령이 주재하는 관청(官廳)의 본 건물이다. 대흥동헌은 정면 6칸(14.4m), 측면 2칸(4.8m), 처마높이 3.3m의 홑처마 팔작지붕의 목조 기와집이다. 대흥면 동헌은 조선후기의 건축양식인데 상량문에 영락(永樂) 5년(1407년)에 지었다는 기록이 있어 대흥향교(1405년)와 함께 ‘조선 태종’ 때에 지어진 것으로 생각되나, 강희(康熙) 42년(1703년)에 중수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조선 숙종’ 때에 대흥이 군으로 승격될 당시 중수 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의 동헌 건물은 일제의 강점 후 대흥면이 예산군에 통합되면서 동헌 건물을 대흥면사무소로 개조하여 해방 후까지 사용하다가 대흥면사무소를 현 위치로 신축하면서 1979년에 해체 복원되었다.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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