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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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선생묘 및 삼세신도비
월사[月沙] 이정구(李廷龜, 1564~1635)는 조선 중기 4대 문장가의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문인이다. 본관은 연안[延安]이며, 윤근수[尹根壽]의 문인이다. 벼슬은 좌의정에 이르렀으며,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선생의 묘는 부인 안동 권씨[安東權氏]와 합장[合葬]되어 단분[單墳]으로 조성되었으며, 봉분 아래에는 원형의 호석[護石]을 둘렀다. 봉분 앞에는 묘표, 혼유석, 석상, 향로석이 놓여 있으며 좌우로 동자석, 문인석 망주석이 설치되어 있다. 이정구선생 묘 위쪽으로는 손자 이일상[李一相], 아들 이명한[李明漢]의 묘가 조성되어 있다. 묘역 하단에는 이정구, 이명한, 이일상의 신도비가 건립되어 있다. 모두 지붕돌과 네모난 비석 받침의 형태이다. 이정구 신도비는 1656년에 건립되었으며, 김상헌[金尙憲]이 비문을 짓고, 김상용[金尙容]이 전서[篆書]를 썼으며, 이경석[李景奭]이 글씨를 썼다. 1658년에 건립된 이명한 신도비는 비문을 김상헌이 짓고 이경석이 썼으며, 이정영[李正英]이 전서를 썼다. 1703년에 건립된 이일상 신도비는 박세채[朴世采]가 비문을 짓고, 조상우[趙相愚]가 썼으며, 김창협[金昌協]이 전서를 썼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

이천보고가
이천보고가는 조선 영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천보가 살았던 집으로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정면의 사랑채와 오른쪽의 행랑채이다. 사랑채는 동쪽을 향해 있으며, 경기 지방에서는 흔하지 않은 일자형으로 지어졌다. 왼쪽부터 높게 만든 마루인 누마루, 방, 대청, 방, 부엌 순으로 정면 6칸, 옆면 1칸 반의 규모이다. 특히, 누마루 쪽의 지붕은 팔작지붕이고, 부엌 쪽은 맞배지붕으로 서로 다른데 연이어 두 건물이 있는 경우에 보이는 형식이기도 하다. 이천보 고가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순사들이 머무르던 주재소로 사용되었고, 한국전쟁 때는 인민군 사령부로 쓰였다.
경기 가평군 상면 연하리
가평별묘
별묘는 남도진(1674 현종 15∼1735 영조11)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설악면 방일리 음방[陰坊]에 있다. 이사당에 모셔진 영정은 가로 120㎝, 세로 200㎝ 크기의 두루마리 표구로 제작되었는데 1728년(영조5년) 6월에 조선 숙종조 시절에 이름이 알렸던 화가 함세휘가 그린 것으로 인물에 대한 선의 감각이 원형대로 잘 보존 되어있다. 이 영정은 그 후 후손들에 의하여 보관되어 오다가 그의 6대손이자 구한말 학자이며 정치가, 외교관으로 이름이 높던 예조판서 남정철(1840-1916년)이 1888년 2월 7일 이곳에 사당을 지어 모시며 매년 칠월칠일 제향을 드려 오다가 1985년 봄에 그 후손들에 의하여 다시 전통가옥으로 부연을 달아 중건한 것이다. 이 영정은 남도진이 쓴 명문과 그의 친구 박창언이 그 아름다움을 예서로 찬미한 글이 있고 조봉주가 찬미한 글과 함세휘가 [戊申六月下院] 무신유월하원에 그렸다는 표시가 있다. (출처 : 가평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
강영천효자문
효자 강영천은 진주 강씨로 3세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연일 정씨와 함께 살던 중 7세 때 모친이 병으로 몸 져 눕게 되었다. 나이는 비록 어렸으나 효심이 지극하였던 영천은 병든 어머니의 수발을 들던 중 병이 악화되어 정신을 잃자 자신의 손가락을 문지방에 깨트려 피를 내어 입에 흘려놓고 쓰러지고 말았다. 어머니가 깨어나 피를 흘리며 쓰러진 어린 아들을 발견하여 정성껏 간호한 끝에 깨어날 수 있었다. 정문 앞에 걸린 ‘효자업무강영천지문각 강희 39년 경진 3월 15일 입’이라 새겨진 현판으로 보아 이 효자문은 숙종 26년(1700년 3월 15일)에 건립했음을 알 수 있다. 본래의 건물은 290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멸실된 것을 1987년도에 복원한 것이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논남기길 402-19

월사집목판
조선 중기 한문 사대가(漢文四大家)의 한 사람인 월사 이정구(李廷龜, 1564∼1635)의 문집 『월사집(月沙集)』을 간행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원집(原集) 799판, 별집(別集) 79판, 연보 61판 총 939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는 28.0×53.0㎝, 두께 3㎝ 내외이며, 책판의 양 끝에 나무를 끼워 평평하게 하였다. 『월사집』은 최유해(崔有海)에 의하여 1636년 공주에서 처음 간행되었으나 병자호란을 겪으며 소실되었다. 이후 1688년 이정구의 손자 이익상(李翊相)이 경상감영에서 원집과 부록을 간행하였고, 1720년에는 증손 이희조(李喜朝)가 별집을 간행하였다. 연보 목판은 1930년에 새겨졌다. 월사집 목판은 원래 대구 용연사(龍淵寺)에 보관되었다가, 1928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이원리로 옮겼고, 다시 1987년 4월 현재의 이곳으로 장판각을 지어왔다. 월사집 목판 자체의 의미와 함께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월사의 손자 이은상의 『동리집』, 월사의 6대손 이천보의 『진암집』 도 가평의 장판각에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월사집 목판은 국내외에 잘 알려졌으나 『동리집』과 『진암집』은 제대로 알려지거나 평가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 목판들은 조선시대에 이미 기록으로 남아있었으며 말기까지 그대로 유지된 것이 확인된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

영연방참전기념비
영연방참전기념비는 경기도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공원처럼 자리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 4개국 장병들이 UN군의 일원으로 우리나라에 파병되어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싸운 전공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전적 기념비이다. 영연방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4월 25일까지 중공군의 춘계 대공세를 맞아 가평군 북면 일대에서 치열하게 벌어졌던 전투를 말한다. 이 전투의 승리로 서울-춘천 간 도로를 향해 진격하던 중공군을 막아 한국군과 UN군군의 퇴로를 확보하여 막대한 피해를 막아 낸 큰 의미를 지닌 전투이다. 842평의 대지에 1m의 기단을 쌓고 그 위에 높이 12m의 대리석을 사각으로 쌓아 올린 비가 중앙에 있으며 우측에 참전 약사가 한글과 영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비의 중앙에는 4개국 국기가 새겨져 있고 그 아래 한국 전쟁 참전으로 인한 영연방 군의 희생자 수와 참전 비문이 새겨져 있다. 이 비는 1967년 9월 30일 유엔한국참전국 협회와 가평군민이 힘을 합해 건립하였다. 이곳에서는 매년 4월 말에 영연방 한국참전기념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 참전하기 위해 4개국의 참전용사와 가족 및 정부 요인 등 200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용문산전투 전적비
용문산전투 전적비는 6·25 당시 가평 지역에서 중공군과 북한군에 맞서 싸운 국군 제5사단, 제6사단 및 미군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이 전투는 중공군의 춘계 대공세를 제6사단이 혈전 끝에 완전히 섬멸시키고 대승을 거둔 전투로서, 이 전투의 승리를 기점으로 하여 국군과 유엔군이 재반격의 기반을 마련하다. 이 승리는 미 육군사관학교 전술 교본으로 활용될 정도로 전략적 중요성이 큰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5월 넷째 주 금요일에 전승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천안리

도마치계곡(적목용소폭포)
경기도 최북단의 도마치계곡이라 일컫는 곳으로 가평 적목리 방향 시내버스 종점인 용수동 마을에서 3·8교 다리를 지나 무인의 계곡을 한없이 거슬러 오르노라면 노변을 따라 이어진 계곡의 진경에 넋을 잃게 된다. 이곳은 환경청이 고시한 도내 유일의 청정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다. 상류로 3㎞ 지점에는 용소라는 소가 있는데 물이 깊고 청명하며 용이 승천하던 것을 임신한 여인이 발견하여 용이 낙상하여 소를 이루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제주힐링명상테마파크
제주힐링명상테마파크는 명상 분야의 자격을 갖추고 오랜 기간 전문성을 키워온 운영 인력과 함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힐링 및 체험 프로그램을 보유한 테마파크이다. 한국 고유의 호흡법과 명상, 기문화 전파를 통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공간이 되고 있으며 2021년 제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자연이 선물한 드넓은 들판이 있고 한림해변과 비양도를 품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교육 및 연수용 강의장, 아름답게 꾸민 일지기(氣)가든, 역사문화공원, 자연쉼터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 좋다. 또 다른 시설 국궁장에서는 국궁지도사의 전문지도를 통하여 전통 활 쏘기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13길 196

몽골문화촌
몽골문화촌은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에 위치하며, 1998년 남양주시와 몽골 울란바타르시의 우호 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2000년 4월 개관했다. 총면적 6만 2,479㎡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몽골 전통악기 연주와 마상 공연 등 다양한 전통 예술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몽골 민속 예술 상설 공연장이다. 전시관에는 전통의상, 악기, 생활용품 등 약 800여 점이 전시돼 있어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몽골의 종교, 의복, 생활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관람은 무료이다. 야외에는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와 돌무덤이 설치돼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관람객은 전통가옥 내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재 남양주시는 2025년 상반기 재개장을 목표로 문화촌을 전면 재정비하고 있다. 리모델링은 실내외 공연장, 글램핑 카페, 미디어아트 영상관, 디지털 체험관 등 4개 섹터로 나뉘어 진행 중이다. 재정비 후에는 문화와 여가,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 1635
영암향교
영암향교는 조선 세종 2년(1420)에 처음 지어졌다. 이후 임진왜란과 1918년 화재로 불타 없어진 것을 다시 세웠지만 한국전쟁으로 또 한 번 모두 불에 타서 없어지는 수난을 겪었다. 지금 있는 건물들은 1951년에 대성전, 1963년에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 1969년에 명륜당을 다시 세웠고, 나머지 건물들은 이후에 차례로 지은 것이다. 건물의 구조는 교육 공간과 제사 공간을 동·서로 나란히 배치한 특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은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로 지었다.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은 소박하게 단장하였다. 그 외에 두 공간을 구분 짓는 내삼문이 있고 네모반듯한 연못을 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73

사라오름
한라산 고지대의 백록담 성판악 등반코스 남측에 자리한 오름으로, 서귀포시 남원읍과 제주시 조천읍의 군계에 걸쳐져 있다. 오름분화구에 물이 고여있는 몇 안 되는 산정 화구호를 갖고 있는 오름이다. 제일 높은 표고에 위치한 산정화구호이며 화구호는 접시 모양으로 그리 깊지는 않다. 장마철에 이곳을 찾으면 분화구 가득 물을 품고 있는 신비로운 사라오름을 만나볼 수 있다. 물이 많이 차올라 데크가 잠기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려 건너야 할 정도다. 고지 1300m의 꽁꽁 언 호수와 설록의 모습 또한 장관이어서 많은 등산 마니아들이 찾는다. 이 산정 화구호 주변은 2011년 10월 13일 명승으로 지정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산 2-1

흥륜사(인천)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흥륜사는 고려 시대 나옹화상이 절을 짓고 경관이 수려해 청량사라 이름 지은 것에서 유래된다. 청량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340여 년의 세월 동안은 빈터로 남아 있었다. 이후 1927년 진명대사가 절을 짓고 인명사라고 부른 후, 1966에 법륜 종사가 주지로 부임하여 사찰을 크게 중흥시킨 후 절의 이름을 흥륜사로 바꾸었다. 흥륜사는 부처님의 진리를 널리 전해 국가와 국민을 부흥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옛 건물을 헐고 새로운 건물 8동을 세웠는데, 대웅전 내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고, 목조 천수천안관음보살상, 목조 후불탱화, 아미타불, 신중탱화, 옥외 미륵대불, 세계 최초 청동 석가대탑 등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국제선원, 봉안당 등을 갖추어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사찰이다. 이 외에도 돌로 만든 백팔계단을 올라 경내에 들어서면 확 트인 서해바다가 펼쳐지는데 인천대교를 끼고 해가 넘어가는 낙조 풍경이 일품이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40-18 (동춘동)

가야진사
가야진사는 나루터신[津神]을 모시고 있는 제당으로, 신라가 가야를 정벌할 때 왕래하던 나루터가 있던 곳에 자리하고 있다. 김해시 상동면과 양산시 원동면 경계의 낙동강 동쪽에 있다. 원래는 용당리의 비석골에 있었으나 1965년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앞면 1칸 옆면 1칸으로 구성되어 있고, 옆면에서 볼 때 지붕 선이 사람인[人]자 모양과 비슷한 맛배 지붕을 올린 목조건축물이다. 내부로 들어서면 제를 올릴 때 사용하는 제상이 있고, 그 위에 머리가 셋인 용을 그려 놓은 그림이 놓여 있다. 현재의 사당은 1406년에 세운 것으로 전하며, 옛 건축물로서 민속신앙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용당들길 43-62

낙동강
낙동강은 한반도에서 압록강과 두만강 다음으로 길고 남한에서는 가장 긴 강이다. 태백시에서 시작되어 영남 지방 전역을 유역권으로 하며, 태백산맥을 원류로 하여 남해로 흐르는 강이다. 낙동강은 가야의 동쪽을 흐르는 강을 의미한다. 고려 시대 때 편찬된 삼국유사에는 낙동강을 황산진 또는 가야진으로 표기했다. 그러나 조선 초기의 역사 지리지인 동국여지승람에는 낙동강을 낙수 혹은 낙동강이라고 썼다. 이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도 낙동강이란 이름이 표시되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낙동강의 이름은 조선 초기부터 사용됐다고 볼 수 있다. 낙동강은 농업용수와 여러 시와 읍의 상수도 용수 및 공업용수원이 되고 있다. 특히 1969년 남강에 건설된 남강댐과 1976년 건설된 안동댐은 수자원의 효과적인 이용에 기여하는 한편,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유역의 농업, 공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남구미로

양산천 구름다리
양산시는 관광자원화 활성화 방 안으로 만든 보행자 전용 교량인 양산천 구름다리는 중부동 양산 종합운동장에서 강서동 춘추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257m, 너비 3m 규모로 되어있다. 이 교량은 사장교와 언더텐션교를 복합한 하이브리드교로서 백조 두 마리가 마주 보며 물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시각화했다. 이 구름다리에는 주통행로 양쪽으로 설치된 흔들림 체험공간과 보행로 바닥에 설치된 유리체험공간,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이용 가능한 엘리베이터 등 특색 있는 시설물 설치가 되어 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아름다운 양산천에 백조 두 마리가 노니는 형상을 감상할 수 있어 양산의 명물로써 손색이 없다. 영대교와 구름다리 중간지점에 길이 84.6m, 너비 3.2m의 음악분수대가 설치됐다. 이 분수대는 하천 분수대로서 전국 최대 규모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컬러 레이저 시스템이 도입돼 분수 쇼와 함께 레이저쇼도 구경할 수 있다.
경남 양산시 북부동

심산기념문화센터
심산기념문화센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서초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곳이다. 서초구립여성합창단, 상주예술단체 등의 문화예술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반포심산아트홀을 비롯한 공연장 및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에 위치한 반포심산아트홀은 각종 연주회 및 음악회, 연극, 무용 등 공연을 비롯한 대관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 공연장이다. 1층과 3층에 위치한 교육실은 자체 문화강좌 아카데미를 비롯한 각종 교육 및 회의,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55 (반포동)
제암산
807m의 제암산은 장흥읍 북동쪽에서 보성군과 경계를 이루며 소백산맥 끝에 있다. 큼직한 골짜기와 샘이 많고 정상의 바위를 향해 주위의 바위들이 엎드린 형상을 하여 임금바위(제암)산이라고 불린다. 완만한 기암괴석과 남해를 바라보며 등산할 수 있는 등산로, 소나무와 철쭉, 다양한 산야초가 자생하는 호남의 명산이다. 우뚝 솟구친 정상은 과연 임금바위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고 그 양옆의 능선도 힘차게 뻗어 내린다. 또한, 산속에는 가난한 형제가 나물을 뜯으러 갔다가 떨어져 죽어 바위가 되었다는 형제바위가 있고 형제바위 50m 아래 좌우에 의상암자와 원효암자가 있다. 정상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제암단이 있으며 멀리 무등산·월출산·천관산·존제산과 남해가 보인다. 봄이면 곰재산을 거처 사자산에 이르는 능선은 멀리서 보아도 붉은 기운이 다도해를 향해 뻗칠 정도로 철쭉꽃이 빛나곤 한다. 철쭉은 진달래가 빛을 발하는 4월 하순에 피기 시작하여 5월 중순이면 남해의 훈풍을 받아 화려하게 피어올라 만개한다. 제암산의 꽃은 산철쭉으로 흰 꽃이 없고 오직 붉은색만 있어 더욱 화려하며 철쭉평원으로 알려진 이곳에서 매년 철쭉제가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읍 금산신기길 131

대구 오토바이골목
대구 오토바이 골목은 1950년부터 조성되어 70여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구 특화 골목이다. 대구 중구 인교동과 시장북로에 위치한 오토바이 골목은 본래 하천이었으며, 양쪽이 대부분 주택지였다. 1953년 복개천이 된 인교동에 1961년 서울오토바이상회를 시작으로 점차 확산되면서 오토바이 상가가 밀집하기 시작하면서 인교동 오토바이골목이 형성되었다. 오토바이 골목은 과거에 말을 사고파는 마장이 열린 곳이라는 뜻으로 ‘말전거리’라고 불렸다. 그 당시의 말과 지금의 오토바이가 같은 주요 교통수단이라는 점에서 서로 연관성이 있는 곳이다. 오토바이 골목으로 들어서면 가게 앞에 전시되어 있는 오토바이의 모습들이 마치 전시장을 연상케 한다. 구매, 전문적인 수리, 시트 전문점, 장애인용 오토바이를 제작 등 오토바이와 관련한 업체가 모여 있어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또, 부속품 진열과 전시, 판매, 스티커 등도 판매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
성도사
성도사는 두륜봉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위봉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인적이 드문 산중에 자리하고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이다. 이곳에 서서 바라보면, 한 눈에 상황봉과 완도 앞바다를 비롯하여 점점이 바다위에 떠 있는 섬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또 날씨가 맑은 날이면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보인다고 한다. 한편 성도사에는 높이 7∼8m에 이르는 여의주 바위가 있다. 예전에 조사스님이 이곳에 성을 쌓았는데, 밤이 지나면 성이 무너졌다. 성이 무너진 이유를 따져 보니, 이곳이 용머리 형국이었다. 그래서 용이 머리를 흔들면 성을 무너졌던 것이다. 조사스님이 크나큰 여의주를 용의 입에 해당하는 곳에 놓자 성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대웅전 바로 옆에는 그 바위가 있으며, 인근의 마을 사람들은 이 바위를 조세바위 또는 여의주 바위라 부른다. 기록에는 낭암시연의 부도와 송월치익 선사비가 건립 되었다고 하나, 현재 전하지 않고 있다. 다만 부도를 세웠던 터만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신통한 나한도량이자 기도도량으로써 바른 기도를 하면 꼭 소원이 성취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그래서 이곳은 나한의 현신과 관련된 전설들이 많이 전해온다. 절 내에는 최근에 지은 대웅전과 요사채가 있고, 절 뒤편의 선방은 다시 지으려고 준비 중이다. 대웅전을 찾아가는 길목엔 큰 바위 두 개가 좌우로 서있어 마치 터널을 지나는 느낌을 자아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북평면 백도로 543-134

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
해발 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바탕으로 한 국유림 경영 시범 단지로서 숲 속에는 온갖 야생 동식물이 고루 서식하고 있어 자연 박물관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 기점 강릉방향 128㎞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철 동해안 피서객들이 잠시 쉬었다 가기에 편리하고, 청소년의 심신수련을 위한 숲 속 교실도 설치되어 있으며 울창한 잣나무 숲 속의 산림욕장은 한번 왔다 간 사람은 누구나 매료되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 610
토함산자연휴양림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고 있는 토함산의 동쪽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휴양시설이다. 산림에 숲 속의 집, 화랑관, 야영장, 체육시설(풋살장, 족구장, 농구장)을 비롯한 숲길(등산로), 산림욕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침엽수와 활엽수가 자생하고 있으며 다람쥐, 딱따구리 등 각종 야생동물과 식물들이 생태계를 이루고 있어 자연체험 학습장과 휴양지로 즐겨 찾을 수 있으며 동쪽으로는 감포 해수욕장, 양남 주상절리, 양북 문무대왕릉, 서쪽으로는 불국사, 석굴암, 보문단지를 연결하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문화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불국로 1208-45

비슬산자연휴양림
비슬산자연휴양림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풍부한 비슬산 내에 자리 잡은 휴양 명소이다. 산림청이 발표한 전국 100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고, 조화봉을 중심으로 천왕봉의 관기봉을 좌우에 거느린 비슬산의 휴양림으로 산 중간 능선까지는 주로 침엽수립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으며, 상부 능선까지는 기암괴석과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봄철의 참꽃과 여름철 안개와 계곡 야영,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 겨울 얼음동산도 아름답다. 이로써 비슬산 자연 휴양림은 사계절 내내 자연의 선물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휴양림에는 숲 속의 집과 더불어 오토캠핑장, 야영장, 야외공연장, 연못, 청소년 수련장, 체력단련장, 잔디광장, 사진촬영 명소, 물놀이장, 산림치유센터 등 체험시설과 즐길 거리가 있으며 자연석들이 널려 있는 산책로인 탐석로가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일연선사길 99

불정자연휴양림
불정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 속 휴양 공간이다. 숲길과 등산로를 따라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봄부터 겨울까지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을 더욱 깊이 체험하기 좋은 곳이다. 숲속의 집과 카라반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계곡 물놀이장과 산책로, 쉼터가 조성되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변화하는 숲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끽하기 좋은 휴양림이다.
경상북도 문경시 불정길 180 (불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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