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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56개의 레포츠

[대구올레 팔공산 1코스] 북지장사 가는 길
물놀이·수상대구광역시

[대구올레 팔공산 1코스] 북지장사 가는 길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1코스’ 북지장사 가는 길은 2009년 6월 개장했다. 올레길 진입로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시인 특유의 육필로 아로새겨진 한국현대시 육필공원을 만날 수 있다. 조금 지나면 왼쪽에 유기장 이봉주 선생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이 나온다. 북지장사 3.2㎞ 표석을 지나 걷다 보면 키가 큰 소나무들이 무리 지어 반긴다. 솔숲 구간은 한참 동안 이어지는 데 이곳이 팔공산 1코스의 백미이다. 이 길의 끝, 북지장사는 한때 동화사까지 말사로 거느렸을 정도로 큰 절이었지만 지금은 소박한 모습이다.

무료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
물놀이·수상대구광역시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은 2009년 7월 개장한 코스이다. 아파트 촌 사이에 옛 건물이 숨은 듯 자리해 있다. 바로 신숭겸장군유적지이다. 이 일대는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이 목숨을 걸고 '공산전투'를 벌인 곳이다.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바퀴 둘러봄직하다. 유적지 오른편으로 한실골 가는 길이 이어진다. 이 길의 백미는 만디(언덕) 쉼터. 하늘과 땅이 닿아 만드는 풍경을 바라보며 걷는다. 그 끝에 올라서면 저 멀리 팔공산의 정상이 내다보인다.

무료

[대구올레 팔공산 3코스] 부인사 도보길
물놀이·수상대구광역시

[대구올레 팔공산 3코스] 부인사 도보길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3코스 부인사 도보길은 2009년 8월에 개장한 코스이다. 1922년 개교한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공산초등학교를 지나 용수천의 물길을 따라 걸으면 용수동 당산에 도착한다. 정월 보름날 새벽, 마을의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하여 제를 지낸 곳이다. 조금 더 가면 팔공산 최고의 피서지인 수태골이 나온다. 여기서부터는 대구시에서 지정한 ‘낙엽 있는 거리’로, 단풍이 드는 때면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둔다. 이 거리를 따라 파계사 방면으로 올라가면 부인사가 나온다. 선덕여왕을 기리는 숭모전이 있고, 팔만대장경보다 무려 200년 앞선 초조대장경이 봉안되었던 사찰이다.

무료

[대구올레 팔공산 4코스] 평광동 왕건길
물놀이·수상대구광역시

[대구올레 팔공산 4코스] 평광동 왕건길

대구올레 팔공산 코스는 팔공산의 둘레를 따라 시점과 종점이 연결되도록 조성한 숲길이며 팔공산권의 역사와 문화 체험과 자연경관을 즐기며, 건강증진 활동을 할 수 있는 용도로 만든 길이다. 아울러, 팔공산 권역 자연공원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만들었다. 팔공산 올레길은 총 8개 코스로 개발이 되어 있고 그 중 4코스 평광동 왕건길은 [효자강순항나무-평광초교-평광지-모영재-재바우농원-첨백당-평광종점 정류장]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단양우씨의 집성촌인 평광동은 대구 사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평광동 입구에서 시작하여 신숭겸 장군을 추모하는 영각인 모영재에 이르는 길이 왕건의 도피로로 추정되며, 왕건임도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평광동에는 이야기가 있는 나무가 많다. 평광동 입구에서는 효자 강순항을 기려 그의 이름을 딴 효자강순항나무가 서 있다. 첨백당에 들어서면 1945년 해방을 기념하여 민초들이 심은 광복소나무가 위풍당당하게 자리해 있다. 광복소나무의 뒤편으로는 단양우씨의 재실인 첨백당이 있다. 우효중의 효행과 우명식의 충성심을 기려 1896년에 세운 건물이다. 첨백당 위편 재바우농원에서는 우리나라 최고령 홍옥나무를 볼 수 있으며 수령은 90세 정도이다. 보통 사과나무는 20~30년 정도 되면 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져 새로운 사과나무로 대체된다지만 이 나무는 아직까지도 생산량이 다른 사과나무들 못지 않다고 한다. 10월말~11월 중순까지는 사과 수확기다. 올레꾼을 위해 이 나무는 가장 늦게 수확을 한다. 대구올레 팔공산길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녹색소지자연대의 안내에 의하면 전체적으로 그늘이 적은 코스이며 한여름은 피하고 사과꽃이 피는 4월말, 사과가 열리는 10월 말에 가보길 추천하며 전구간 농로길로 흙길은 없다. 자전거, 유모차 등의 통행이 가능하다. 단지 이동시 차량주의를 요한다.

[대구올레 팔공산 5코스] 구암마을 가는 길
물놀이·수상대구광역시

[대구올레 팔공산 5코스] 구암마을 가는 길

대구올레 팔공산 코스는 팔공산의 둘레를 따라 시점과 종점이 연결되도록 조성한 숲길이며 팔공산권의 역사와 문화 체험과 자연경관을 즐기며, 건강증진 활동을 할 수 있는 용도로 만든 길이다. 아울러, 팔공산 권역 자연공원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만들었다. 팔공산 올레길은 총 8개 코스로 개발이 되어 있고 그중 5코스는 구암마을 입구에서 미타사 내동굴다리, 내동 보호수, 추원재, 미대동버스정류장을 거치며 2시간 내외의 코스이다.

[대구올레 팔공산 6코스] 단산지 가는 길
물놀이·수상대구광역시

[대구올레 팔공산 6코스] 단산지 가는 길

‘올레’란 제주어로 ‘거리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 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단산지 가는 길은 남녀노소 모두 걸을 수 있는 코스이나, 자전거나 휠체어, 유모차는 통행이 어렵다. 대구올레 팔공산 6코스는 단산지 가는 길로 불로동 고분군 공영주차장, 고분군 한 바퀴, 경부고속도로 굴다리부터 강동 새마을회관까지이다.

아라나비 바다하늘자전거
기타강원특별자치도

아라나비 바다하늘자전거

아라나비는 강릉 커피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어드벤처 체험시설이며 집라인, 바다하늘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다. 20m 높이의 타워에서 도르래를 타고 아름다운 바다 위를 활강하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중하강 체험으로, 열대 원주민들이 짐승을 피해 정글 위로 생활용품을 메고 이동하던 방식에서 유래하였다. 양편의 지주대 사이에 설치된 와이어에 안전벨트를 연결하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육상·아웃도어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강릉 바우길은 백두대간에서 경포와 정동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약 350km의 길로, 강원도 말로 바위를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바우길 1코스는 걷기 코스를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선자령 풍차길 구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출발지인 신재생에너지관을 출발하여 정상인 선자령을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구간으로 총 거리 12km에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 해발 1,157m의 선자령은 백두대간을 접하고 있고 드넓은 초원 위로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이국적인 풍경이 장관인 곳이다. 날이 좋으면 정상에서 겹겹이 포개어진 능선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백두대간 등줄기에서 영동과 영서 지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중간에 양목장을 경유하기도 한다.

[강릉 바우길 2구간] 대관령 옛길
육상·아웃도어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바우길 2구간] 대관령 옛길

강릉바우길 2구간 대관령 옛길 걷기는 코스 길이 13.4km, 소요시간 6~7시간 걸리는 난이도 중급 코스의 걷기 길이다. 대관령 정상 구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 자리인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앞을 출발하여 강릉시 선상면 보광리까지를 걷는 코스로 출발점은 바우 1길과 동일하다. 대관령 옛길은 영동과 영서를 잇는 영동 지방 관문 역할을 하던 곳이며,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의 손을 잡고 친정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걸었던 길이자, 율곡의 친구였던 송강 정철도 이 길을 걸어 관동별곡을 쓰고, 김홍도는 이 길 중턱에서 대관령 경치에 반해 그림을 그렸던 유서 깊은 길이다. 대관령 옛길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11월 15일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명품 산소길 18선으로도 선정되었다. 봄과 여름엔 푸릇한 산세, 가을엔 단풍 그리고 겨울엔 눈꽃으로 가득한 설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트래킹코스로 주변관광지로는 대관령 박물관, 국사성황사,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 등이 있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강릉 바우길 3구간]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물놀이·수상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바우길 3구간]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우리나라의 오래된 사찰과 궁궐의 기둥은 모두 금강소나무를 사용하였다. 보광리에서부터 나뭇길이라 불리는 임도와 숲길을 따라 명주군왕릉까지 가는 소나무숲길이다. 길 중간에 광화문을 복원할 때 기둥으로 쓰려고 옛날 방식으로 아름드리나무에게 어명을 내려 베어낸 자리에 어명정을 세웠다. 소나무숲길은 아무리 걸어도 힘이 들지 않는다. 나무의 정령들이 기운을 주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금강 소나무를 만나러 떠나자.

[강릉 바우길 4구간] 사천 둑방길
육상·아웃도어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바우길 4구간] 사천 둑방길

백두대간의 줄기에서 푸른 동해바다까지 나아가는 길이다. 이름도 예쁜 해살이 마을의 개두릅밭을 지나 작은 강물의 둑방을 따라 바다로 나간다. 봄이면 둑방에 온갖 꽃이 피고, 여름이면 들풀이 자라고, 가을이면 이 냇물로 연어가 올라오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누구든 가을에 이 길을 걸으면 연어를 만날 수 있고, 교산 허균이 태어난 애일당 마을의 꼬부랑 논둑길을 따라 걷는 재미도 각별하다. (출처 : 강릉 바우길)

[강릉 바우길 5구간] 바다 호숫길
물놀이·수상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바우길 5구간] 바다 호숫길

사천진리 해변공원에서 바다를 따라 남쪽으로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허난설헌이 태어난 초당마을을 지나 다시 남항진까지 바다를 따라 걷는 길이다.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가에 조개껍질을 주으며 걸을 수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뿐 아니라 동양 최대의 해변 솔밭길을 따라 걸을 수도 있다. 경포호숫길의 정취와 바다 옆 솔밭길이 이 길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더해준다. (출처 : 강릉바우길 홈페이지)

[해파랑길] 38코스(바우길 6구간)
육상·아웃도어강원특별자치도

[해파랑길] 38코스(바우길 6구간)

해파랑길 38코스(바우길 6구간) 은 오독떼기전수관에서 출발해 모산봉, 강릉 중앙시장을 지나 솔바람다리까지 이어지는 걷는 길이다. 강릉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 풍경과 전통시장을 지나, 낙락장송이 드리운 산책길을 따라 걷는 내륙 중심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도심과 숲길이 번갈아 이어지며, 일부 구간에서는 길 찾기에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이 코스에서는 강릉의 문화와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포인트가 기다리고 있다. 강릉의 무형문화유산를 보전하고 전승하는 공간인 오독떼기전수관, 맛집과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한 강릉 중앙시장, 그리고 강릉 단오의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강릉단오문화관이 대표적이다. 코스의 마지막은 남항진과 안목해변을 잇는 인도교 솔바람다리로 마무리된다. 일몰 무렵이면 다리 위로 펼쳐지는 야경이 특히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사진 명소로 찾는 포인트다.

[해파랑길] 37코스(바우길 7구간)
육상·아웃도어강원특별자치도

[해파랑길] 37코스(바우길 7구간)

해파랑길 37코스(바우길 7구간)는 안인해변에서 출발해 오독떼기전수관까지 이어지는 약 18km의 도보 코스로, 강릉 내륙의 전통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바다를 뒤로하고 걷기 시작해 들판과 마을, 고즈넉한 숲길을 지나며 강릉의 일상과 역사를 담은 풍경 속을 거닌다. 이 구간에서는 해수욕과 담수욕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입지의 안인해변, 한국 최대 규모의 화강암 당간지주인 신라시대 굴산사지 당간지주, 그리고 전통문화 계승의 공간인 오독떼기전수관 등 다양한 역사·문화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조용하고 깊이 있는 강릉의 내면을 느낄 수 있는 여정이다.

단양클레이사격장
물놀이·수상충청북도

단양클레이사격장

단양클레이사격장은 단양 시내에서 8km 거리에 있다. 해발 500m 고지에 있으며 경치 좋고 공기 맑은 야외에서 즐기는 안전하고 최신 시설을 갖춘 고급 레저스포츠이다. 단양 사격장은 사격 전문 안전요원의 1:1 개인 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시설 이용 시 주의 사항으로는 14세 이상만 가능하며 장난치는 행동은 금지이며 방문 시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해파랑길] 36코스(바우길 8구간)
육상·아웃도어강원특별자치도

[해파랑길] 36코스(바우길 8구간)

해파랑길 36코스(바우길 8구간)는 정동진역에서 출발해 183 고지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을 지나 안인해변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정동진 해변에서 시작해 탁 트인 해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조망하며 괘방산 등산로를 지나는 구간으로 이어진다. 해변과 산길이 어우러진 코스로, 중후반부에는 가파른 오르막이 있어 어느 정도의 체력이 요구된다. 이 코스에는 다양한 관광 포인트가 자리하고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정동진역과, 평화와 안보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시 공간인 강릉통일공원, 그리고 패러글라이딩과 행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강릉 임해자연휴양림이 대표적이다. 해안 풍경과 산악 트레킹, 문화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여정이다.

[해파랑길] 35코스(바우길 9구간)
육상·아웃도어강원특별자치도

[해파랑길] 35코스(바우길 9구간)

해파랑길 35코스(바우길 9구간) 은 강릉의 옥계시장에서 출발해 옥계해변, 금진항, 심곡항을 지나 정동진역에 이르는 걷는 길이다. 어촌 정경이 정겹게 펼쳐지는 옥계해변까지는 탁 트인 해안길이 이어지며, 정동진으로 향하는 길은 울창한 숲길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코스 곳곳에는 매력적인 관광 포인트들이 숨어 있다. 아름드리 송림과 넓은 백사장, 따뜻한 수온으로 사랑받는 옥계해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금진해변, 그리고 해안 절경이 뛰어난 헌화로를 따라 걷는 길이 인상적이다. 도착지인 정동진에는 1999년 새천년을 기념해 만든 거대한 모래시계 조형물이 자리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과,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유명한 정동진역이 있다. 정동진역 승강장에서 바로 이어지는 해변은 이 코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강릉 바우길 10구간] 심스테파노 길
육상·아웃도어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바우길 10구간] 심스테파노 길

강원도 원주와 횡성 동쪽엔 구한말 병인박해 때의 천주교 성지가 없었다. 그러다 이 길을 탐사하며 이 길이 지나는 골아우 마을에 심스테파노라는 천주교 신자가 지방관아의 포졸이 아니라 서울에서 출동한 포도청 포졸에게 잡혀가 순교한 사실을 찾아냈다. 바우길 탐사대는 이 마을을 심스테파노마을이라 부르고, 이 길을 심스테파노길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순교자를 기리며 순례자의 마음으로 걷는 길이다. (출처 : 강릉 바우길)

물놀이·수상전북특별자치도

[변산 마실길 1코스] 조개미 패총길

변산마실길은 새만금방조제 1코스부터 줄포생태공원 8코스까지 총 66km의 해안 길을 따라 조성된 길이다. 변산 마실길 1코스 조개미 패총길은 새만금 홍보관을 시작으로 대항리 패총, 변산해수욕장, 송포포구로 이어지는 길이다. 조개미 패총길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해안 야산 길과 바닷길을 선택하여 걷는 코스로 갯벌 체험을 즐기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대항리패총은 옛사람들이 조개를 먹은 뒤 버린 조개껍데기와 생활 쓰레기가 함께 쌓여 이루어진 유적으로 조개더미라고도 한다. 변산해수욕장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하얀 모래와 푸른 솔숲이 어우러져 ‘백사청송’ 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송포포구는 변산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변산해수욕장의 남단에 움푹 들어가 있는 곳에 있는 어항이다.

[변산 마실길 2코스] 노루목 상사화길
물놀이·수상전북특별자치도

[변산 마실길 2코스] 노루목 상사화길

변산 마실길 2코스는 철책 초소 길을 따라 자연적으로 조성된 상사화 군락지를 지나 솔향 가득한 송림, 금빛 모래의 고사포 해수욕장을 거쳐 옥녀가 머리를 감았다는 성천에 이르는 구간이다. 노루목상사화길이라고도 하는 이 길은 산과 들, 그리고 바다를 한 번에 감상 할 수 있는 환상적인 경치로 인기가 많은 코스이다. 특히 바닷가를 배경으로 여름철 샤스타데이지꽃과 7월 붉노랑 상사화가 절정일 때 이 길을 걷는 것은 더욱 특별한 체험이다. 해가 질 무렵 바다 위로 떨어지는 해를 보며 마실길을 걷는 것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경험이다. 송포항~성천포구 코스로 총 5.3㎞ 구간으로 소요 시간은 1시간 15분이다.

[변산 마실길 3코스] 적벽강 노을길
물놀이·수상전북특별자치도

[변산 마실길 3코스] 적벽강 노을길

변산마실길은 새만금방조제 1코스부터 줄포생태공원 8코스까지 총 66㎞의 해안 길을 따라 조성된 길이다. 변산 마실길 3코스 적벽강 노을길은 천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된 적벽강, 채석강 등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만날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 격포항에 이르면 싱싱한 횟감 등 먹거리가 풍부하고 위도항 여객선을 탈 수 있는 코스로 12코스를 이용 격포주변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순환 코스이기도 하다. 변산마실길 3코스는 성천→하섬전망대→반월마을→작은당사구→적벽강→채석강→격포항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물이 빠지면 바닷길을 따라 걸으면서 기암괴석을 감상하며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해안 초소 길로 조성된 마실길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야생화도 만날 수 있다.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기타서울특별시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일자산 숲속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강동구 도심 속 일자산 자연공원 숲속에 위치하여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지리적 특성을 그대로 살린 자연 친화적인 가족캠핑장으로써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만들어간다. 강동그린웨이가족캠핑장은「서울특별시 도시공원 조례 및 동시행 규칙」에 의거 강동구 주민 외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텐트가 미리 설치되어 있는 데크사이트가 있어 장비가 충분하지 않아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사용 전에는 인터넷으로 예약이 필수이다.

[하동 박경리 토지길 1코스] 섬진강 평사리공원~화개장터
물놀이·수상경상남도

[하동 박경리 토지길 1코스] 섬진강 평사리공원~화개장터

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 토지길은 소설 의 주무대가 된 하동을 걷는 도보 여행 코스이다. 총 31km로 토지 실제 배경이 되었던 평사리를 지나는 1코스 18km와 19번 국도를 따라 꽃길을 걷는 2코스 13km로 나눠진다. [하동 박경리 토지길 1코스]는 슬로시티 토지길이라고도 하며 섬진강 평사리 공원~화개장터까지이다. 섬진강 인근 평사리 공원으로 들어가면 토지길이 시작되며, 공원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이 만석꾼 최참판댁의 평사리 들판이다. 들판을 지나 동정호를 거쳐 한시간 남짓 걸으면 고소성이 나타난다. 고소성에서 내려오면 들판 끝자락이 보이며, 이 길 중턱에 최참판댁이 있다. 오르는 길 옆으로 속 인물들이 살던 초가집과 기와집이 나온다. 사랑방 마루에 걸터앉으면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이 보인다. 평사리를 지나 악양면사무소를 거치면 조부잣집이라고 불리는 조씨고가가 나온다. 실제 최참판댁의 모델이 되었다는 곳이다. 조씨고가를 지나면 500년 나이를 자랑하는 향나무가 있는 취간림 있다. 악양루 아래로 구불구불한 섬진강 길을 걸으면 화개장터가 나온다. 걸어왔던 길만큼 화개장터는 볼 것 많은 곳이다.

[하동 박경리 토지길 2코스] 십리벚꽃길~국사암
물놀이·수상경상남도

[하동 박경리 토지길 2코스] 십리벚꽃길~국사암

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 토지길은 소설 '토지'의 주 무대가 된 하동을 걷는 도보 여행 코스이다. 총 31km로 ‘토지’의 실제 배경이 되었던 평사리를 지나는 1코스 18km와 19번 국도를 따라 꽃길을 걷는 2코스 13km로 나눠진다. [하동 박경리 토지길 2코스]는 십리벚꽃길~국사암까지이다. 화개장터에서 시작하여 화개삼거리를 지나면 굵직한 벚나무를 만나는 십리벚꽃길이 시작된다. 연인이 두 손을 꼭 잡고 이곳을 걸으면 백년해로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혼례길이라는 별명도 있다. 이 길을 지나 쌍계사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차 시배지가 나온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차나무를 키웠다는 전통 있는 곳이다. 쌍계사로 접어들면 길 한쪽으로 흐르는 계곡까지 어느 하나 흠잡을 것 없이 청아하다. 쌍계석문바위를 지나 천천히 산책하듯 걷다 보면 일주문과 금강문을 만나게 되고, 3km 정도 더 올라가면 불일폭포가 나타난다. 흙길을 따라 봉명산장을 지나고 국사암에 다다른다. 암자 일주문 앞에는 1,200살이나 된 느릅나무가 있다. 사천왕수라 불리는 이 나무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진감선사의 지팡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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