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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6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6페이지입니다.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테마파크충청남도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연미산 자연미술공원은 자연미술로 특성화된 국내 유일의 친환경 생태미술공원이다. (사)한국자연미술가 협회-야투가 주관하는 금강 자연미술 비엔날레와 야투 자연미술 국제 레지던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성되며 국내외 작가들의 야외 설치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설치 작품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그 수명의 한계에 따라 지속적으로 교체되어 매번 새로운 감동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연미산고개길 98

조선왕가
역사관광경기도

조선왕가

1800년대에 창건되고 1935년에 99칸으로 중수[重修]된 황실가[皇室家]의 전통 한옥으로 현재 연천에 염근당과 자은정이 이건[移建] 되어 있다. 조선왕가에 흐르는 기운을 받으며 전통한옥 체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왕가체험 시설이다. 왕가로 밝혀지는 과정의 스토리와 전통한옥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잘 이루어져 있는 조선왕가 전통한옥체험시설에서는 계절별 전통음악회, 연잎밥만들기, 약선요리, 한방훈육테라피, 전통한옥숙박체험 등 고품격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연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문로 339-10

분당 어린이천문대
테마파크경기도

분당 어린이천문대

분당 어린이천문대는 천체관측 시설과 천문연구활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우주과학 및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키며, 주어진 문제를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케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분당 어린이천문대는 사회 각층의 전문 자문 위원단과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전공 실무자들의 연구와 협의에 의해 개발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험적이고, 심층적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어린이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천문 자연과학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어린이천문대 프로그램들은 자연과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하여 그들이 자연과학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도록 인도할 것이며, 또한, 아이들에게 단순히 지식 전달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게 하여 훗날의 재목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로 132-1

스파라스파 (곤지암리조트)
문화관광경기도

스파라스파 (곤지암리조트)

스파라스파(패밀리스파)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내에 있는 수영장 시설이다. 스파나 마사지는 운영하지 않고 리조트 투숙객과 외부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 시설만 운영하고 있다. 시계탑 광장을 중심으로 제주스 맞은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가면 된다. 실내풀 한 개와 야외풀 4개가 있으며 각 풀장마다 온도가 각각 다르므로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130cm 미만 아동은 구명조끼를 의무 착용해야 하며, 수영 모자도 반드시 착용하고 입수해야 한다. 외부음식 반입이 어려운 대신 수영장 안에 실내 푸트 코트가 있으며 썬 베드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여주 양화나루
자연관광경기도

여주 양화나루

양화나루는 여주시 능서면 내양리 양화동과 대신면 초현리를 연결하는 조선시대의 나루이다. 강변을 따라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멋진 남한강 뷰를 바라보며 걷기 좋다. 양화나루의 양화는 버들꽃이라는 의미로 강변에 갯버들이 많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나룻배를 소유한 내양리의 지역명을 따서 내양나루로도 불렸다. 남한강을 끼고 있는 여주는 예로부터 한양과 강원도, 충청도의 중부 내륙을 오가는 수상교통의 요충지로 약 12개의 나루터가 있어 물자와 사람의 교류가 활발하였다. 과거 강원도 영월과 정선에서 뗏목을 만들어 서울로 가던 떼꾼이 타고 다니는 떼배, 소금을 싣고 올라가 콩이나 담배 등과 교환하던 바꿈배와 돛단배, 백성들을 실어 나르던 여객선인 황포돛배 등으로 남한강이 붐볐다. 특히 양화나루는 이천의 곡수장에 있는 우시장으로 가기 위한 주요 길목으로 쓰였다. 인근의 여주 능서면 일부와 흥천면, 이천시 백사면과 부발읍 등에서 주로 양화나루의 나룻배에 소를 싣고 곡수장을 오갔으나 지금은 흔적을 찾기 어렵게 되었다. 강을 테마로 한 여주의 둘레길인 여주여강길 6코스 왕터쌀길이 양화나루를 포함하고 있다. 나루터는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아 찾아가기 쉽지 않다. 다만 여강길 코스에 양화나루가 포함되어 있고 부근에 스탬프를 설치하였으므로, 여강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GPS 안내를 따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강변의 자전거길을 따라가다 보면 길가에 2개의 비석과 함께 양화나루터라고 쓰인 표석이 있다. 주차 및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은 따로 없고 온통 논밭이라 마을 도로에서 강변으로 바로 진입하는 길이 제한적이다.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내양리

여주 이포나루
자연관광경기도

여주 이포나루

이포나루는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와 대신면 천서리를 연결하는 삼국시대의 나루터로, 서울의 마포나루, 광나루, 여주의 조포나루와 함께 조선 4대 나루 중 한 곳이다. 나루터에서 이포보와 당남리섬이 바라보이는 전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포나루는 배나루, 배개나루, 천양나루로도 불렀는데, 이포[梨浦]는 배가 닿는 터라는 뜻의 배개를 한자로 나타낸 말이고, 천양은 옛날 이 지역에 설치되었던 천령현의 음이 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양과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내륙을 오가는 교통의 요충지였던 이포나루는 과거 강원도 영월과 정선에서 뗏목을 만들어 서울로 가던 떼꾼이 타고 다니는 떼배, 소금을 싣고 올라가 콩이나 담배 등과 교환하던 바꿈배와 돛단배, 백성들을 실어 나르던 여객선인 황포돛배 등이 부지런히 오가던 곳이다. 1919년 3.1만세운동 때는 무려 3,000명이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고, 일제강점기에는 인근 상호리에 큰 금광이 있어 주막과 여각이 즐비하게 늘어서는 등 큰 영화를 누렸다. 근대에는 인구 천여 명이 넘었던 이포 지역 주민들이 이포나루를 통해 이천, 서울 시장으로 오갔으며, 6.25 전쟁 후에는 버스를 싣고 다니는 큰 나룻배가 있었을 만큼 번성하였다. 여주 지역에서 가장 최근까지 존재했던 나루였으나 1991년 이포대교가 개통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에 흔적만 남게 된 이포나루는 2009년 복원 사업을 진행하여 강변에 표석을 건립하고 옛 나루터임을 알리고 있다. 이포나루는 과거 조선시대 단종이 영월로 유배를 가면서 한양을 그리워하며 통곡하던 곳이었고, 1882년(고종 19) 임오군란의 화를 피해 명성황후가 이포나루터에서 3일을 기거하며 재입성을 기다리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장호원으로 피신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포로 39

자연관광경상북도

부용대

부용대는 안동 대표 관광지로 하회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부용대는 연꽃을 바라보는 전망대라는 뜻으로 연꽃 같은 모습의 안동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전체를 한 바퀴 휘감아 지나가는 낙동강과 하회마을 주위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태백산맥의 모습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하회마을을 여행할 때 부용대를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16기 출연진이 돗자리 데이트를 즐기던 장소다. 낙동강변에 각자 자리를 잡고 앉아 속마음을 터놓은 뒤, 부용대를 배경으로 커플 사진을 남기는 것으로 데이트가 마무리되었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솔밭길 72

안동 하회마을 겸암정사
역사관광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 겸암정사

겸암정사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인근에 위치한 정자로,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서애 류성룡의 형인 겸암 류운룡(1539~1601)이 학문을 연구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지은 곳이다.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절벽 위에 자리해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하회마을과 부용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의 건물은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후손들이 중건한 것으로, 정사를 중심으로 사랑채와 사당 등이 함께 배치되어 있다. 겸암정사는 조선 선비의 학문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자, 하회마을과 함께 안동 유교문화의 전통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풍일로 181

안동 장승공원
문화관광경상북도

안동 장승공원

장승은 예부터 마을어귀에 놓여 잡귀와 질병으로부터 마을 사람을 지키던 수호신이며 때로는 소원을 비는 대상으로 서민의 친숙한 민속문화이다. 안동 장승공원은 하회장승촌 목석원의 김종흥 장승 명인이 하회마을 입구에 조성한 곳이다. 버려진 나무들을 자르고 깎아서 만든 250여 기의 장승이 도란도란 모여 있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진서대장군, 북장군, 당장군 등 다양한 이름과 함께 우락부락한 인상이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장승에서 시골아이 마냥 천진하고 어눌해 보이는 장승에 이르기까지 그 생김새가 다양하다. 신랑각시 모양의 장승, 하나의 나무에 각기 다른 2개의 얼굴을 가진 장승, 휘어진 나무의 모양을 자연스레 이용하여 수줍음 많은 처녀가 기둥 뒤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민 것 같은 장승 등 앙증맞은 장승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가장 안동다운 하회탈 모양의 장승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59

삼귀정
역사관광경상북도

삼귀정

삼귀정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조선시대 정자로, 문신 김영수와 그의 형제들이 어머니 예천 권씨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1496년(연산군 2)에 건립하였다. 정자가 자리한 소산마을은 안동 김씨 집성촌으로, 삼귀정이라는 이름은 정자 왼쪽에 있는 거북이 모양의 바위 세 개에서 유래하였다. 거북이가 장수를 상징하는 만큼 부모를 향한 효심이 담긴 정자로 전해진다. 현재의 건물은 1947년에 중건된 것으로, 사방이 트인 구조 덕분에 마을과 주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안동 출신의 문신이자 학자인 이종준이 쓴 '삼귀정' 현판이 걸려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지풍로 1975-1

강경 옥녀봉
자연관광충청남도

강경 옥녀봉

강경 옥녀봉은 논산시 강경읍 금강변에 있는 해발 44m의 낮은 봉우리이다. 옥녀봉은 논산 8경 중 하나로, 공원이 들어서 있으며 송재정(정자)과 봉수대에서 강경 읍내와 금강을 조망하기에 좋다. 옥녀봉 정자에서 바라보면 사방이 훤하고, 논산 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날씨가 좋으면 부여와 익산까지 보이고, 평야와 강이 조화를 이루고 저 멀리 산이 배경처럼 서 있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해서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이 산마루에 내려와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겼고 맑은 강물에 목욕하며 놀았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옥녀봉 봉수대는 전북 익산 광두원산의 봉수를 받아 황화산성, 노성봉수로 연락을 취하던 곳이다. 송재정 바로 아래편에는 국내 최초의 침례교회 예배 터가 있어 성지순례를 위해 찾는 사람이 많다.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북옥리

죽림서원
역사관광충청남도

죽림서원

이 서원은 이이와 성혼을 기리기 위해 인조 4년(1626)에 황산서원이라 하여 세웠다. 후에 김장생을 추가하였으며 현종 6년(1665)에 임금으로부터 ‘죽림’이라는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고 조광조·이황·송시열의 위패를 추가했다. 그 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 1946년에 제단을 만들어 제사를 지내오다가 1965년 사우를 다시 세웠다. 서원의 건물은 출입구인 홍살문과 외삼문을 통하면 동재, 서재, 내삼문, 사우가 있다. 사우의 오른쪽에는 죽림서원의 중건비와 황산서원의 지비를 세워 놓았다. 사우는 앞면 3칸·옆면 1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충청남도 논산시 금백로 20-8

진포시비공원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진포시비공원

진포시비공원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흥동 금강 하구에 조성된 공원으로, 금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이다. 채만식문학관에서 강변길을 따라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군산 구불길 1코스인 '비단강길'에 포함되어 도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공원에서는 비단처럼 펼쳐진 금강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의 채만식문학관, 금강철새조망대, 오성산, 나포십자들 등과 연계해 둘러보기 좋다.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이곳은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군산의 문화와 생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흥동

용담향교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용담향교

용담향교는 용강산 남쪽 기슭의 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용담댐 건설로 인하여 1998년 12월 25일에 지금의 자리로 이건 완공하였다. 용담향교는 고려초에 설립되고 공양왕 3년(1391)에 현령 최자비에 의하여 중건되었다. 그리고 조선 선조25년(1592) 임진왜란으로 불타고 남은 건물을 그 이듬해에 박지술이 동쪽으로 약간 욺겨 지었고 인조11년(1633)에 현령 오전이 이전 전의 자리에 중건하였다. 그 뒤 현종5년(1664)에 현령 홍석이 개축하였고, 건물은 일제강점기에도 유지되었으나 1950년에 낡아서 무너지게 되었으므로 박병식의 주선으로 보수했으며 1974년에는 대성전의 기와를 갈고 동, 서재를 보수하였다. 용담향교 대성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3칸인데 왼쪽은 2칸으로 분리되어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동향면 진성로 1697

영산포 홍어거리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산포 홍어거리

영산포 홍어거리는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포 일대에 조성된 음식거리로, 나주의 대표 향토음식인 삭힌 홍어를 맛볼 수 있는 명소이다. 과거 흑산도에서 잡은 홍어를 영산강 뱃길을 따라 영산포까지 운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숙성되면서 특유의 깊은 풍미를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영산포는 홍어의 본고장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옛 영산포구 일대에는 40여 곳의 홍어 전문 음식점과 도매상이 모여 있어 홍어 특유의 향과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조선 후기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도 나주 사람들이 삭힌 홍어를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오랜 식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영산강 황포돛배나루터와 영산강체육공원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산동

나주 구진포 장어거리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구진포 장어거리

구진포는 나주시 영산강변에 위치한 장어 음식거리로, 영산강 열두 구비 가운데 아홉 번째 굽이에 자리한 곳이다. 과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지리적 특성으로 장어가 많이 잡혀 예로부터 장어 산지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구진포 삼거리를 중심으로 1940년대부터 이어져 온 장어 전문점들이 지역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구진포 장어는 오랜 세월 이어온 조리법과 숯불구이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영산강을 찾는 여행객들의 대표적인 미식 코스로 꼽힌다. '구진포'라는 이름은 영산강 물길이 아홉 번째로 크게 굽이치는 나루에서 유래했으며, 인근에는 영산강 황포돛배 나루터와 나주 홍어거리 등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시면 가운리

섬진강댐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섬진강댐

섬진강댐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진면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으로, 1965년 완공된 콘크리트 중력식 댐이다. 섬진강 상류인 임실군 강진면 용수리와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사이에 조성되었으며, 동진강 유역과 계화도 간척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수력발전을 통해 호남 지역의 용수 확보와 전력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댐 주변에는 섬진강의 풍경을 따라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이어져 많은 라이더들이 찾으며, 인근의 섬진강댐 물문화관에서는 섬진강의 역사와 수자원 개발,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진면 옥정호로 608-13

구례 석주관 칠의사묘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 석주관 칠의사묘

석주관 칠의사묘는 정유재란 때 전라도 지방의 관문이었던 석주관을 끝까지 지키다가 숨진 구례 출신 의사(義士) 7분과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당시 구례 현감을 모신 무덤이다. 왼쪽부터 현감 이원춘, 칠의사 왕득인, 이정익, 한호성, 양응록, 고정철, 오종, 왕의성이다. 석주관은 경상도 지방에서 전라도 지방으로 통하는 관문으로서 군사전략상 매우 중요한 곳으로 고려 때부터 이곳에 진영이 설치되어 왜군의 침략을 막았다. 정유재란이 일어났을 때 왜군은 호남 지방을 목표로 이곳을 공격하였는데 왕득인이 의병을 일으켜 대항하다 숨지고, 그의 아들이 각 지역의 의병, 승병들과 대항하다 대부분의 의병들이 희생되었다. 순조 4년(1804) 나라에서 왕득인을 포함한 7명의 의사에게 각각 관직이 내려졌고, 1946년에는 뜻있는 지방 유지들에 의해 칠의각과 영모정이 세워졌다. 석주관 칠의사묘 맞은편에 구례석주관성이 있다. 이곳에서 차량으로 약 3분, 2.8㎞ 거리에 간전교를 지나 왼쪽으로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있으며, 섬진강대로를 따라 약 5.7㎞를 더 가면 운조루 고택을 방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봉서정
역사관광경기도

봉서정

당남리섬 맞은편에 위치한 봉서정은 수부말마을에 있는 고려시대의 정자이다. 조용한 시골마을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고려 말 학자 둔촌 이집(1327~1387)이 이포로 낙향했을 때 세운 정자로 1995년 광주이씨대종회에서 둔촌의 사적의의를 살리기 위하여 복원한 것이다. 원래 정자가 위치했던 곳은 정확하게 알 수 없어 부지를 새로 매입하여 현재 위치에 2층 누각으로 중수한 뒤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자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단청이 화려하고 이형재가 봉서정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원래의 봉서정은 이집이 학문을 닦은 곳이며 정몽주가 방문해 국정의 자문을 받기도 했던 곳이다. 봉서정 주변에는 이색의 침류정과 척약재, 김구용의 육우당도 있었다고 전한다. 이집의 본관은 광주, 자는 호연, 둔촌으로 1349년 과거에 급제해 관직에 나섰다. 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등과 교유했으며 공민왕 때 신돈의 전횡을 비판하여 미움을 받자 생명의 위협을 느껴 4년간 은둔하기도 하였다. 그 후 신돈이 주살되자 다시 복귀하였다가 곧 사직하고 여주 천녕현, 지금의 이포 일대로 낙향하여 봉서정을 짓고 논시강학하며 소일하다 생을 마쳤다. 서울시 강동구의 둔촌동 지명이 그의 호에서 유래하였고 사후 성남시에 묻혔다.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

동대문 문구완구거리 (창신동 문구완구시장)
문화관광서울특별시

동대문 문구완구거리 (창신동 문구완구시장)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4번 출구로 나와 독일약국 옆 골목으로 들어서면 120곳의 문구점이 있는 동대문 문구거리가 나온다. 동대문 문구거리는 1960년대에 생겨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학용품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주로 공책류와 크레파스, 연필, 실내화, 가방, 스케치북 등의 학용품과 어린이 선물용품이나 팬시용품, 파티 용품 등 서울시내 학교 앞 문방구에 있는 문구가 이곳에 다 있다. 가격은 소비자 가격의 30~40%까지 싸게 살 수 있고 한 번에 구입해야 하는 단위가 클수록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작년에 팔다 남은 이월 상품을 정가의 절반 이하로 파는 곳도 많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2길 36 (창신동)

조종천계곡
자연관광경기도

조종천계곡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의 조종천 계곡은 운악산과 명지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합쳐져 남쪽의 북한강 청평댐으로 흘러들어 가는 계곡이다. 조종천 계곡은 포천과 가평 사이에 있는 계곡으로 조종천은 우리나라 하천 중에서 맑기로 유명한 곳이다. 계곡의 폭이 넓고 수량도 풍부하며 수심도 깊은 곳과 얕은 곳이 있어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물놀이하기 좋다. 그러나 바닥이 미끄럽고 돌이 많아 아쿠아슈즈를 신고 물놀이를 하는 것이 좋고 유속이 빠르거나 갑자기 깊어지기도 하니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가평군에서 관리자가 나와 있어 하천변에서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정기적으로 안내방송도 하고 있다. 그늘이 많지 않아 천변 위쪽에는 평상이 늘어져 있고 하천변에서 작은 그늘막을 이용하기도 한다. 물이 맑고 깨끗해 다양하고 많은 어류가 서식하고 있어 견지낚시를 하기도 하고 다슬기도 서식하고 있어 다슬기 잡기도 해 보며 아이들과 함께 자연학습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

무주채폭포
자연관광경기도

무주채폭포

무주채폭포는 도마치봉에서 시작하여 견치산과 강씨봉 청계산 등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의 산줄기를 타고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는 곳으로, 용소 폭포를 지나 약 1㎞ 가량 올라가는 곳에 있다. 폭포수가 바위벽을 타고 흘러내려 바위에 부딪혀 물줄기가 흩날리듯이 떨어져 멀리서 보면 하얀 명주실을 풀어놓은 것과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폭포수 주변은 각종 수림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설악산 절경에 버금갈 만큼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어 무주채폭포라고 불리며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큼 물이 차갑다. 바위 위쪽에서 쏟아지는 무주채 폭포는 2단으로 떨어져 그 웅장함과 시원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대원사(가평)
사찰경기도

대원사(가평)

명지산 대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 밀사로서 가평 지역의 대표적인 사찰 중 하나이다. 창건주 김선 심화 보살은 청담 큰스님과의 선연으로 사찰 건립의 원력을 세웠고, 원을 세운 지 3년 만인 1969년 9월 14일 청담 큰스님을 모셨으며, 절 이름처럼 저마다 큰 원을 품어 성취하라는 법문도 내렸다. 1982년에는 석굴전에 10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비로자나불 좌상을 안치했고 대원사는 창건 이래 대덕들이 주석하면서 절을 가꾸고 법을 널리 가르쳤다. 자항스님과 청우스님은 창건에 직접 참여했고, 혜광스님은 7층석탑을 조성했다. 석굴에 모셔져 있던 석조비로자나불상은 2010년에 경기도 문화유산자료 제158호로 지정되어 당시 불교문화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2015년 한국불교문화사업단으로부터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지정받아 한국의 불교문화를 알리고,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 12월 26일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여 전통사찰 제107호로 지정하였으며, 해오름당에서 맞이하는 신비로운 일출은 모든 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21-162

가평 연하리향나무
자연관광경기도

가평 연하리향나무

가평군 이천보 고가 내에 위치한 향나무이다. 조선 영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천보의 선조가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나무는 사계절 푸른 상록성으로 잎이 침형인 키 큰 교목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잘 자랄 수 있다. 정화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절간, 묘지 등 신성한 곳에 많이 심겨 왔다.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건물 주변의 잔디밭에 심거나 가로수로 심고 있으며, 가지가 곧게 또는 구부러지는 모양새를 하고 있어 정원수나 생울타리로 이용하고 있고 분재용으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가평 연하리 향나무는 높이 13m, 수관폭 12m의 우람한 품격을 지니고 있다. 수령은 약 3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이천보 고가 대문이 잠겨있는 경우가 많아 담장 너머로 봐야 한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연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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