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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9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9페이지입니다.

청암관광농원
문화관광경기도

청암관광농원

한국 관광농원의 선두주자로 1980년대 후반에 문을 열어 오랜 역사를 간직한 대규모 관광농원이다. 전원 풍광이 빼어난 고즈넉한 야산 자락에 총 30,000여 평 규모의 대농원으로 100여 종 정원수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과수원과 밤나무 단지, 묘목 재배장 꽃밭, 농사체험장, 목축 사육장 등 농원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 또한 크고 작은 운동장, 숙박시설, 농장, 수영장, 눈썰매장 등의 시설도 있다. 야유회, 워크숍, 체육대회, 대학교 MT, 수련회, 각종 단체모임, 글램핑, 카라반, 오토캠핑을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직접 재배하고 만든 농장식 BBQ 식사도 가능하다. 이곳을 찾는 분들을 위해 정성으로 농원을 가꾸고 있으며, 자연스럽고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이 청암관광농원의 가장 큰 가치이자 목표이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황무로1720번길 74

생각하는 정원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생각하는 정원

생각하는 정원은 자연 속에서 자기 자신을 만나고,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정원이다. 단순히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는 관광지가 아니다. 천천히 걷고, 머물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자신만의 질문과 답을 발견하는 곳이다. 이 정원은 한 사람이 60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자연과 함께 가꾸어 온 삶의 기록 위에 세워졌다. 그래서 이곳의 사유는 이론이 아니라 삶에서 태어나, 정원에서 발견되고, 다시 삶으로 이어진다. 자연을 통해 자기 자신을 만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다시 일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도록 도우려 한다. 때문에 아름다운 정원을 넘어, 사람을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게 하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을 지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675

넓은들 학원농장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넓은들 학원농장

15만 평 넓은 들녘을 보리밭 하나로 일궈놓은 보기 드문 대농원이다. 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리밭을, 가을에는 메밀밭을 만나볼 수 있다. 농장이 관광농원으로 인가되고 이와 같은 볼거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다양한 드라마, 영화, CF 등의 촬영지로도 주목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학원농장은 경관 농업에 전념하며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 생산물인 보리와 메밀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에는 청보리밭 축제, 메밀꽃 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농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하여 보리와 메밀을 원재료로 하는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 차·음료·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150

안면도자연휴양림
자연관광충청남도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고려 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다. 현재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 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 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은 곧 맑아진다. 보도블록을 깐 길 안쪽으로 멋진 건물 한동이 보인다. 관리사무소를 겸한 산림전시관이다. 산림 전시관에는 목재 생산 과정과 목재의 용도, 산림의 효용가치 등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다. 전시관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작은 고개를 넘어서면 이윽고 숲 속의 집을 볼 수 있다. 산자락에 일렬로 배치한 숲속의집, 산림휴양관이 있으며, 가스레인지, 취사용품, 샤워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95-6

남한산성도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관광경기도

남한산성도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과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인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의 광주였다. 동쪽의 광주에는 남한산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24km, 성남시에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 산성 0.2km), 높이는 7.3m이다. 원래 2천여 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백제의 시조 온조의 왕성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나당전쟁이 한창이던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기록도 있다. 그 옛 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 번 고쳐 쌓다가, 조선조 광해군 때(1621) 본격적으로 축성하였다 한다. 석축으로 쌓은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 12km이다. 자연석을 써 큰돌을 아래로, 작은 돌을 위로 쌓았다. 동서남북에 각각 4개의 문과 문루, 16개의 암문을 내었으며 동서남북 4곳에 장대가 있었다. 성 안에는 수어청을 두고 관아과 창고, 행궁을 건립했다. 유사시에 거처할 행궁은 상궐 73칸, 하궐 154칸, 좌전 26칸으로, 모두 252칸을 지었다. 80개의 우물, 45개의 샘을 만들고 광주읍의 행정처도 산성 안으로 옮겼다. 이쯤 되면 남한산성의 중요성과 성안이 유치 가능 인구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산성이 축조되고 처음으로 시행(인조 17년, 1639)된 기동 훈련에 참가한 인원만 해도 12,700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성내에 남아 있는 건물은 불과 몇 안 된다. 동·남문과 서장대, 현절사, 연무관, 장경사, 지수당, 영월정, 침괘정, 숭렬전 이서 장군사당, 보, 루, 돈대 등이 남아있다. 그중 4대 문과 수어장대, 서문 중간쯤의 일부 성곽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사적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자연관광경기도

감악산(파주)

감악산(675m)은 감악산은 경기 파주시 적성면과 양주군 남면 연천군 전곡읍에 걸쳐있다. 경기 5악에 속하는 폭포, 계곡, 암벽 등을 고루 갖춘 명산으로서 정상에선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 등이 두루 눈에 들어오며, 반대편 봉우리인 임꺽정봉의 산세 또한 수려하다. 정상에 오르면 강 건너편으로 휴전선 일대의 산과 들이 눈앞에 펼쳐지며 맑은 날에는 개성의 송악산과 북한산이 눈에 들어온다. 산 정상에는 이제는 흔적도 없이 마모되어 글씨를 찾아볼 수 없는 감악산비가 석대위에 우뚝 서 있다. 파주시 향토 유적인 이 비는 글자가 없다고 하여 몰자비, 또는 빗돌대왕비, 설인귀사적비 등 여러 개의 비 이름과 함께 전설들이 구전되어 오고 있다. 폭포, 계곡, 암벽 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숨어 지냈다는 장군봉 아래 임꺽정 굴이 있으며 설마리 계곡에는 6·25전쟁과 관련한 영국군전적비와 대한의열단 전적비가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이기도 하며 최근(2016년) 감악산 출렁다리로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자연관광경기도

앵자봉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에 위치한 앵자봉은 꾀꼬리가 알을 품고 있는 산세로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는 양자산이, 서쪽으로는 무갑산이 내려다보인다. 산은 667m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신유박해 때 가톨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들었을 만큼 산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심산유곡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한국천주교회의 발상지 천지암이 자리하고 있어 천주교인들에겐 잘 알려진 산이다. (출처 : 경기도 광주시 문화관광)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청계산
자연관광서울특별시

청계산

청계산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성남시, 과천시, 의왕시의 경계에 따라 위치해 있는 산이다. 산세는 서남쪽으로 의왕시에 소재한 백운산, 모락산, 오봉산으로 뻗쳐 있고, 서북쪽으로 과천시 옥녀봉 자락과 이어져 대체로 남북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청계산은 청룡이 승천했던 곳이라고 해서 청룡산으로 불리기도 하며, 풍수지리학적으로는 관악산을 백호, 청계산은 청룡이라 하여 좌청룡 우백호의 개념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을 둘러싼 푸른 산자락이 바로 청계산이다. 청계산은 울창한 숲과 아늑한 계곡, 서울대공원, 청계사, 산림욕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가족산행의 명소로서 수많은 등산로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과천 쪽에서 바라보는 청계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온화해서 토산처럼 보이지만, 서울대공원 쪽에서 보이는 망경대는 바위로 둘러싸여 있어 거칠고 당당하게 보인다. 망경대(618.2m)가 바로 청계산의 정상이나 정부시설이 있어 등산이 불가하다. 주암동 쪽에서 망경대 쪽으로 오르다 보면 추사 김정희의 생부 김노경의 묘터가 있던 옥녀봉이 나타난다. 조선시대의 학자인 정여창이 피눈물을 흘리며 넘었다는 혈읍재를 지나 망경대 바로 밑으로 가면 정여창이 은거했다는 금정수가 있다. 이 약수는 정여창이 사사되자 핏빛으로 변했다가 이내 금빛으로 물들었다는 말이 전해온다. 풀 향기 가득한 산길을 걷다 보면 야생밤나무와 도토리나무, 머루와 다래 등이 종종 눈길을 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원지동

천마산 시립공원
자연관광경기도

천마산 시립공원

남양주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있는 천마산(812m)은 북서쪽의 철마산과 함께 광주산맥에 속한다. 천마산[天摩山]이란 이름의 유래는 고려 말 이성계의 일화와 관련이 있다. 당시 이곳에 사냥을 나왔던 이성계가 “가는 곳마다 청산은 많지만 저건 꼭 푸른 하늘에 홀[笏]을 꽂아놓은 것 같도다. 손이 석자만 더 길었으면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手長三尺可摩天].”하여 ‘하늘을 만질 수 있는 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름처럼 봉우리가 높고 산세가 험하여 조선시대 도적 임꺽정이 이곳에 본거지를 두고 활동했다고 전해지며, 이와 관련되어 꺽정바위라 이름 붙은 장소도 있다. 산 정상 북쪽 인근에는 높은 절벽바위가 있는데, 샘물이 풍부하게 솟아 ‘약물바위’라고 불리며 샘은 돌핀샘(약물바위샘)이라 불린다. 수려한 경관과 풍부한 식물상으로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1995년에 남양주군이 남양주시로 승격되었지만 30년 가까이 군립공원이라는 명칭을 유지하다가 2023년 8월 8일 시립공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2002년에는 산림청 100대 명산에 선정된 바도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로 105-37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자연관광경기도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김포 최대의 평화관광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반도 유일 남·북 공동 이용수역(Free-zone)에 위치하여 평화와 화합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단절된 역사와 문화를 잇기 위해 흐르는 조강과 같이 한강하구의 평화 의지를 잇는 공간이다. 더불어 한국전쟁 당시 남북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154 고지라는 사실이 세계 유일 분단국가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1978년에 설치되어 노후화된 기존의 애기봉 전망대를 철거하고 평화생태전시관,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며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씨가 설계한 건축물과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평화가 가진 다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평화공원로 289

자연관광경기도

관음산

관음산(733m)은 경기 포천군,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등 4개면 경계에 솟아있다. 주위의 명성산 국망봉, 백운산 그늘에 가려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그만큼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에 좋다. 관음산의 특징은 바위가 별로 없는 ‘육산’이라는 점이다. 정상에서 북쪽 산자락에는 관광명소인 산정호수가 자리 잡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드라이브 코스인 영평천이 흐르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관음산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사향산은 군사시설로 입산이 통제되고 있는 곳이다. 산행 들머리는 영중면 파주골, 영북면 산정리와 쇠골, 낭유고개 등이다. 이 중 파주골은 후고구려를 건국한 궁예가 명성산에서 왕건에게 패한 후 도주했던 곳이라 해서 패주동으로 불리다가 훗날 파주골로 되었다. 파주골 식당을 지나 계곡 초입의 폐광터에서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왼쪽은 쇠골로 넘어가는 길이고 오른쪽은 500봉으로 오르는 길이다. 능선을 올라서서 500봉까지는 50분쯤 소요되며 500봉에서 15분쯤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가면 관음골재다. 여기서 오르막길을 다시 15분쯤 가면 우물목과 관음산으로 갈라지는 3거리가 나온다. 3거리에서 관음산 정상까지는 15분 거리로 경사도 완만한 데다 중간중간 전망이 트여 있어 지루하지 않다. 남쪽으로는 바위에서 바람이 솟아난다는 풍혈산, 북쪽으로는 낭유 고개 너머 사향산과 명성산이 솟아있다. 관음산은 불무산이나 사향산과 마찬가지로 군사지역에 속해 있던 곳이고 지금도 찾는 이가 거의 없어 무척 한산한 느낌을 주는 곳이며, 등산 안내표지가 거의 없고 등산로도 능선길은 뚜렷하지만 들머리, 날머리 부근은 사방팔방에 흩여져 희미하다. 뾰족뾰족 바위길도 있고, 편안한 숲길도 있어 호젓한 산길을 걷는 재미가 있는 관음산은 겨울산행을 할 때는 특히 낙엽이 많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태화산(경기)
자연관광경기도

태화산(경기)

도척면 추곡리에 위치한 태화산(664m)은 상당히 뾰족한 봉우리를 가진 아담한 산이다. 인근에 곤지암 소머리국밥촌이 있고 낚시터 저수지도 많아 방문객들이 늘고있다. 정상에서 남쪽 방향 산자락에는 고려 충속왕12년에 일연선사가 창건 하였다는 백련암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웅전 아래에는 전설이 깃든 '장군수'가 있어 등산시 식수로 이용할 수 있다. 울창한 숲 사이로 난 능선 오솔길을 올라가면 바위 전망대가 나온다. 내려다보면 계곡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계곡 너머로 백마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길고 장쾌해 가슴이 탁 트인다. 태화산은 어느 쪽 코스를 잡더라도 3시간 정도면 무리없이 오를 수 있다. (출처 : 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산15

수리산도립공원
자연관광경기도

수리산도립공원

수리산은 군포시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군포시의 진산으로 2009년에 경기도의 세 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수리산 명칭 유래는 수리산의 빼어난 산봉의 방위가 마치 독수리 같아 ‘수리산’이라 하는 설이 있고, 신라 진흥왕 때 창건한 현재 속달동에 위치하고 있는 절이 신심을 닦는 성지라 하여 수리사라고 하였는데 그 후 산명을 ‘수리산’이라 칭하였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조선조 때에는 왕손이 수도를 하였다 하여 ‘수李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수리산 지형은 청계산(618m), 광교산(582m), 관악산(629m), 백운산(564m)등 광주산맥을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산지 중의 하나로 군포시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가장 큰 산으로 태을봉(해발 489.2m)을 중심으로 남서쪽으로 슬기봉(해발 469.3m) 북쪽으로는 관모봉(해발 426.2m) 북서쪽으로는 수암봉(해발 395m)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계는 수리산 (태을봉 489.2m, 슬기봉 469.3m)이 군포시 서측에 남북으로 형성되어 안산시, 안양시와 경계를 이루며 수리산 능선이 동서로 뻗어 군포시를 양분하고 있으며 수리산은 평지에서 갑자기 솟아오른듯한 산계를 이루고, 봉우리 및 절벽은 대체로 규암이고 계곡지대에는 풍화에 약한 흑운모호상 편마암이나 안구상 편마암이 많으며 부분적으로 백운모 및 흑운모 편암이 협재 되어 있다.

경기도 군포시 속달로 347-4 (속달동)

운길산
자연관광경기도

운길산

구름이 가다가 산에 걸려서 멈춘다고 하여 ‘운길산’으로 불린다고 한다. 운길산은 금강산에서 발원하여 화천·춘천을 거쳐 약 371km를 흘러 내려온 북한강물과 대덕산에서 발원하여 영월·충주를 거쳐 흘러 내려온 남한강물이 서로 만나는 두물머리(양수리)의 장엄한 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좋은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수가 모두 수려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운길산역 주변에는 물의 정원 같은 관광 자원이 풍부하고 자가 차를 이용하다 보면 북한강변을 끼고 아름다운 풍경과 드라이브 코스 수상레저관광지가 있어 더없이 좋은 산이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186

축령산
자연관광경기도

축령산

조선왕국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 고려말에 사냥을 왔다가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그냥 돌아오는데 몰이꾼의 말이 이 산은 신령스러운 산이라 산신제를 지내야 한다고 하여 산정상에 올라 산신에게 제를 지낸 후 사냥을 하여 멧돼지를 잡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때부터 고사를 올린 산이라 하여 축령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아름다운 산 축령산은 문헌에는 비랑산, 비령산, 축령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외진 곳이어서 대체로 숲이 잘 보존되고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있으며,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축령산은 특유의 전리를 가져 특색있는 경관을 자랑하여 정상부근에는 남양주 북방의 운악산을 비롯하여 시원한 조망을 느낄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축령산로 299

자연관광경기도

왕방산

왕방산(737m)은 경기도 포천시 포천동·신북면과 동두천시에 걸쳐 있는 산이다. 광주산맥 서쪽의 지맥인 천보산맥의 북단에 자리 잡고 있으며, 포천동 서쪽에 우뚝 솟아있다. 산 이름과 관련하여 두 가지 전설이 전한다. 하나는 신라 헌강왕 3년(872)경 도산국사가 이곳에 머무르고 있을 때 국왕이 친히 행차하여 격려하였다 해서 왕방산이라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와 다른 하나는 왕위에서 물러난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왕자들의 골육상쟁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 산의 왕방사에 며칠 동안 머물렀다 해서 붙여졌다는 이야기이다. 그 절터에 지금의 왕산사가 복원되었다. 왕방산의 산행코스로는 물어고개(무럭고개)에서 왕산사 갈림길을 지나 왕방산 정상에 오른 후 다시 왕산사 갈림길로 돌아와 물어고개 원점으로 회귀하는 11.36㎞ 코스로 4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왕방산 정상에 오르면 서북쪽으로 동두천시와 소요산이 보이고, 동쪽 아래로는 포천동과 선단동을 비롯하여 그 뒤로 국망봉과 운악산이 병풍을 친 듯이 보인다. 또 다른 산행코스는 오지재고개에서 동쪽방향으로 돌탑봉우리를 지나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 서북방향으로 내려와 수위봉고개에 이르게 된다. 총 산행시간은 4~5시간이 소요된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자연관광경기도

주금산

비단산으로도 불리는 주금산(813m)은 경기도 가평과 포천, 남양주의 경계이자 걸쳐있는 산으로, 주위에는 서리, 천마, 철마, 축령산 등 명산이 호위하듯 둘러서 있다. 정상 부근의 기암과 수려한 비금 계곡이 어우러져 마치 비단결 같은 산세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산의 서북쪽 산 자락에는 베어스타운 스키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정상에서 남쪽으로 흘러내리는 비금계곡은 오염되지 않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옛날에 선비들이 산에 놀러 왔다가 거문고를 감춰놓았다 해서 비금계곡으로 불린다. 등산길은 내촌에서 오르는 길과 비금계곡에서 오르는 길 두 가지가 있다. 내촌에서 오르려면 사기막 입구 평사교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합수곡에서 계류를 건너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가파른 돌길과 폭포를 지나 왼쪽 능선길로 고개에 오른 뒤 억새풀밭을 지나 남쪽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른다. 하산은 정상(삼각점)에서 암릉 서쪽을 따라 암봉 남쪽 밑 신선당을 지나 능골로 내려가거나 남동쪽 능선길을 따라 비금리로 내려간다. 비금계곡에서 등산하려면 비금계곡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동남쪽 능선을 타고 바위봉을 지나 정상에 오른 뒤 바위봉을 지나 남쪽 능선을 타고 시루봉에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과 정상에서 안부로 폭포를 지나 사기막 평사교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정상에는 포천과 남양주에서 각각 세워놓은 두 개의 정상석이 있으며, 주금산 정자 뒤 헬기장으로 가면 주금산의 시그니쳐 풍경인 독바위와 정자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데, 이 풍경을 담기 위해 주금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철쭉이 피는 계절에는 장관이다.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산 144

가덕산
자연관광경기도

가덕산

경기 제1봉인 화악산(1,468m)에서 동남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 위에 솟아있는 가덕산(858m)은 몽덕산과 북배산의 능선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이곳은 봄에는 온갖 꽃들과 새순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초록색 수풀과 함께 유난히 많은 싸리나무가 보랏빛 꽃을 피워 그 아름다움에 반하게 된다. 가을에는 초록빛 초원 지대가 억새군락을 이뤄 출렁이는 물결을 볼 수 있고 겨울에는 눈 내린 설경이 일품이다. 가덕산 정상에 오르면 서북 방향으로 화악산이 보이고, 남쪽으로는 목동 평야와 북배산과 계관산 너머 삼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쪽으로는 의암호와 춘천호, 그리고 호반의 도시 춘천시가 보인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자연관광경기도

가리산(포천)

가리산(774m)은 백운산과 국망봉 사이에 위치한 신로봉에서 서쪽인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방면으로 뻗어 내린 능선상에 우뚝 솟아 있다.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어서 풀들이 많아 헤치고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는 산이지만 정상에서의 조망은 아름답다. 경기 제일의 고봉인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국망봉과 신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파노라마를 이룬다.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국망봉자연휴양림
자연관광경기도

국망봉자연휴양림

포천 최고봉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망봉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맑은 계곡물과 천연림이 울창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국망봉자연휴양림은 피톤치드가 풍부해 산림욕에 적합하며 자연 생태계의 온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사계절을 온전히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휴양림 내에는 63만 주에 달하는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드라마 의 촬영지인 장암저수지는 국망봉자연휴양림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푸르른 나무들과 맑고 푸른 저수지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낸다. 이 외에도 메타세쿼이아길, 벚나무길 등의 둘레길과 국망봉 정상으로 향할 수 있는 세 가지 코스의 등산로가 있다. 자연휴양림 내에서는 캠핑장과 통나무집 숙박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 207-28

도드람산(저명산)
자연관광경기도

도드람산(저명산)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 인근에 있는 도드람산(저명산)은 높이 약 349m로 그리 높지 않으나 정상의 3개 봉우리가 이루는 기암괴석이 절묘한 경관을 이루고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아드는 이천의 명산이다. 주능선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전체 흙길로 등산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군데군데 데크가 깔려있어 어렵지 않게 등반할 수 있다. 도드람산은 코스가 1개로 단출하다. 주차장→영보사→제1봉, 제2봉, 제3봉→정상→돼지굴→약수터→주차장을 거치는 코스로 약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약 2.5km의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차장에서 정상까지의 거리는 불과 1.08km지만 평지 없이 경사 구간만 있어 중간중간 뷰포인트가 있어 조망하며 오르다 보면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부는 탁 트여있어 조망이 좋다. 도드람산은 동쪽으로 이어진 설봉산과 함께 등산하는 사람이 많으며, 산행을 마치고 인근의 시내의 안흥유원지 들러 온천욕을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목리

대금산(가평)
자연관광경기도

대금산(가평)

대금산(大金山)은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와 조종면 대보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과거에 금광이 발견된 후 유명해져 있었기 대금산이라 불리고 있다. 등산길 주변에는 야생 복숭아나무가 많이 있고, 봄에는 철쭉이 활짝 피어 온산이 마치 연분홍색으로 물감을 들인 듯 형형색색의 멋을 뽐내는 산이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

자연관광인천광역시

마니산(강화)

마니산은 강화 8경 중 한 곳으로, 마리산, 마루산, 두악산이라고도 한다. 강화도 남서단에 위치하고 한반도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또 해발 472.1m의 높이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천제를 올리던 곳으로 기록되어 있는 참성단이 자리 잡고 있는데,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상방형을 이루고 있다.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매년 전국체전 성화가 이곳에서 채화되어 봉송되고 있는 민족의 영산이다. 등산로를 따라 918개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서해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인천 강화군 화도면 상방리 산35

갑곶돈대
역사관광인천광역시

갑곶돈대

돈대는 해안가나 접경지역에 돌이나 흙으로 쌓은 소규모 관측·방어시설로, 조선시대 강화도 해안에 돌로 쌓은 돈대 53개가 설치됐다. 갑곶돈대는 1679년 5월에 완성된 48 돈대 가운데 하나이다. 강화 돈대는 황해도·강원도·함경도 승군 8,900명과 어영청 소속 어영군 4,262명이 80일 정도 걸려서 쌓았다. 갑곶돈대는 망해돈대·제승돈대·염주돈대와 함께 제물진의 관할 하에 있었으며, 포좌가 있는 본래의 갑곶돈대는 옛 강화대교 입구 북쪽 언덕에 있었다. 지금 사적으로 지정된 갑곶돈대는 제물진과 강화 외성의 일부이다. 갑곶돈대에서는 강화전쟁박물관,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홍이포, 이섭정, 비석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출처: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1366번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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