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1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11페이지입니다.

승봉도 이일레 해변
승봉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남방으로 약 50km 떨어진 섬이다. 섬 전체의 마치 하늘을 비상하는 봉황을 닮았대서 승봉도(昇鳳島)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일레 해변은 이 섬의 남쪽 해안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1,300m, 폭 40m 정도의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도 낮다. 그래서 간조 때에도 갯벌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모래사장 뒤로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적한 장골해수욕장과도 가깝다. 또한 넓은 공한지가 있어 단체로 오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여건을 제공하고, 승봉도 유일의 마을은 옹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향토 관광마을이다. 이곳은 민박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 400여 톤의 지하수 물을 퍼올려 사용하는 샤워장이 피서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로116번길

자월도 장골해변
장골해변은 선착장에서 약 1㎞ 남쪽 해안에 위치한 자연 해변으로 길이 1㎞, 폭 400m의 고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을 갖추고 있다. 해변 입구에는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야영장, 주차장, 샤워장, 화장실, 급수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여름철 휴양지로서의 조건을 고루 갖춘 장소이다. 자연경관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적인 하계 휴양지로 손꼽힌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서로
영종도
영종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고, 간척공사로 용유도, 삼목도와 하나로 합해진 섬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북쪽으로 3㎞ 거리에 있다. 창밖으로 펼쳐진 갯벌과 바다를 내다보며 4.42㎞를 달리는 기분은 여행의 또 다른 시원한 맛을 느끼게 된다. 영종도에 도착하자마자 가정 먼저 만나게 될 진풍경은 어시장이다. 광어, 우럭, 도다리, 게, 해삼, 멍게 같은 해산물은 인근 바다에서 그날 잡은 것으로 즉석에서 회를 떠서 맛볼 수도 있으며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영종도에는 사색의 숲을 거쳐 가는 아담한 사찰인 용궁사와 산책하기 좋은 백운산이 있으며, 학생 해양탐구학습장인 이곳은 지난 1984년 개장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수천수만 년 동안 파도에 의해 형성된 해안절벽과 해식동굴을 볼 수 있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동북아 최대의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한눈에 들어온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운남서로 100
강화도
강화도는 넓이 410㎢, 남북 27km, 동서 16km로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이다. 1970년 1월 26일 강화교가 준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고, 1997년 12월 31일에는 강화대교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서울이나 인천 등지로 들고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남쪽의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있으며, 섬의 해안과 강화읍에는 고려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숱한 국난을 겪은 역사유적들이 남아 있어 가족단위의 답사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또한 특산물인 인삼과 화문석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섬 내의 내가저수지와 분오리저수지 등은 낚시터도 유명하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제부도
서신면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 일명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신비의 섬 제부도는 썰물 때면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져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고 교통이 편리하여 가족 단위의 1박 2일 휴양 코스 여행지로 적당하며 물에 비친 낙조는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트파크’와 해안산책로의 ‘경관벤치’가 각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과 건축, 예술 등이 어우러진 ‘문화 예술의 섬’으로 거듭난 제부도는 2017년 경기유망관광 10선에 선정되었고,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에 한 번 선정하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었다. 연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경기도 서부해안 대표 관광지이다. (출처 : 화성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21-12

덕적도 갈대 군락지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덕적도는 서해 최대 규모의 갈대 군락지와 배낭 여행하기 좋은 비조봉 코스로 유명하다. 반짝이는 물결을 따라 살랑거리는 금빛 갈대의 리듬에 맞춰 군락지를 걸어보면 가을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비조봉 정상에는 팔각정 조망대가 있어 배낭여행을 즐기기에 좋으며, 이곳에서는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고 고개만 들면 둥근 보름달과 반짝이는 별을 파노라마로 바라볼 수 있어 가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더 느낄 수 있다. 덕적도는 육지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당일치기나 1박 2일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130

백령도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는 대한민국에서 8번째로 큰 섬이다. 맑은 날이면 황해도 장산곶이 보일 만큼 북녘과 가깝다. 인천에서 서북쪽에 있는 백령도에 가려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4시간가량 타고 가야 한다. 멀지만 여느 곳에서 볼 수 없는 천혜의 자연과 지질학적 절경을 품고 있는 섬이다. 2019년에는 백령도 가는 길목에 있는 섬인 대청도, 소청도와 함께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국가에서 지정한 공원이다. 섬 둘레를 따라 두무진, 사곶 사빈, 콩돌해안, 진촌리 맨틀포획암 분포지, 용트림바위와 남포리 습곡구 등 주요 지질명소가 모여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북포리

일영유원지
양주시는 경기도의 중앙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의정부시, 구리시, 동두천시, 서쪽은 파주시와 고양시, 남쪽은 서울시와 의정부시, 북쪽은 연천군, 북동쪽은 동두천시와 연천군에 접하고 있다. 수영장과 보트장 및 숙박시설이 있으며 곳곳에 넓은 잔디밭과 소나무 숲이 있어 경치가 좋고 시원하여 가족들이 함께하는 휴식처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봄·가을 소풍, 대학생 MT장소와 캠핑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계곡을 따라 오르면 계곡 주말농장이 있으며, 가족농장, 식당, 청소년수련장, 야외조각공원 등을 갖춘 해맞이 동산이 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팔달공원
팔달공원은 수원화성 성곽을 허리에 두르고 있는 공원으로, 해발 128m이다. 수원의 주산인 팔달산과 화성을 내포하고 있고, 팔달산 회주도로변 벚꽃길과 생활체육시설이 다양하게 있어 시민 체력 증진에 기여 하고 있다. 산책로와 화성을 찾는 관광객 및 인근 주민들의 쉼터로 매우 좋은 곳이며 장안공원 및 화서공원이 인접하여 있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전경이 아름답고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산책 나들이 또는 애견인들이 강아지 산책을 많이 하는 곳이다. 공원 곳곳 아름다운 전경들로 가득하여 사진촬영장소로도 유명하고,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날이 좋은 날에는 돗자리 피고 앉아서 피크닉도 가능하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로 108

산장관광지
산장관광지는 면적 약 12만㎡의 규모에 굽이굽이 이어지는 맑은 내천과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야생화가 100여 가지 이상이 계절별로 피어나는 공원이다. 신개념 숙박시설인 모빌홈과 통나무 펜션 및 콘도형 펜션 등이 있고 넓은 장소를 활용하여 가족단위 여행 및 워크숍을 하기에 편하다. 조종천에서의 물놀이와 잣 고을 생태체험학교에서의 숲 체험 및 만들기 체험으로 자연을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게 한다. 넓은 잔디밭과 운동장 주변에는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음악당이 있어 숲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사시사철 각기 다른 풍경을 자랑하고 시기별 다채로운 공연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서로 생각하고 위하는 단란한 시간을 만들 수 있고 관광지 주변은 등산로가 있어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트래킹 코스를 제공해 준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산장길 71

안양예술공원
삼성산과 관악산 자락의 계곡을 따라 공공예술 작품과 산책로가 이어지는 주제공원이다. 1930년대부터 수도권의 피서지로 이름난 안양유원지가 2005년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를 계기로 예술공원으로 재정비되었다. 공원 곳곳에는 국내외 작가가 제작한 조각·건축·설치미술 작품이 하천과 숲, 도로변 등 다양한 환경과 어우러져 있으며, 안양파빌리온과 전망대, 인공폭포, 야외무대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전문 도슨트와 주요 작품을 살펴보는 APAP 작품투어도 시기별로 운영한다. 계곡과 숲길을 따라 산책하거나 주변 음식점과 카페를 이용하기 좋고, 인근의 김중업건축박물관과 안양박물관,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을 연계해 건축·역사·자연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31번길 7 (석수동)

청평호반
청평호는 북한강을 막아 만든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만들어진 인공 호수이다. 주위의 산과 호수의 맑은 물이 빚어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울 뿐 아니라, 서울에서 불과 50km 떨어진 곳이므로 당일코스 관광지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청평 호반은 청평호 주변을 일컫는 말로 청평호의 아름다움과 그 주변의 산세가 아름답기에 붙여진 이름으로 가평 8경 중 하나이다. 호수 근처에는 여러 형태의 숙박업소와 레저 시설들이 즐비해서 사계절의 다른 모습을 모두 즐기기 편하다. 청평 호수길은 울업산의 바위 절벽에 철근 기둥을 설치하여 여행객들이 바위산과 청평 호반의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게 조성된 데크길이다. 쏟아질 듯한 바위들과 탁 트인 북한강 풍경 속 청평 호반의 모습에 아름다움과 함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로 햇빛이 밝은 날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신선봉 순환 둘레길의 일부로 트래킹 코스로도 좋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906-15

서운동산
서운동산은 1969년부터 조경을 준비하여 1987년 대한민국 관광농원 1호로 개관되었다. 서운동산의 조경수림지역은 호수를 끼고 산책로를 따라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가든레스토랑, 야외 공연장, 어린이 물놀이장, 어린이 체험낚시터, 테마정원, 잔디광장, 어린이 동물원 등이 위치해 있어 자연과 함께 다양한 동물과 곤충들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서운동산은 봄 · 여름 · 가을 · 겨울 4계절의 특성을 살린 조경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각 특성에 맞추어 밤 줍기, 음악회 등의 계절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진로9번길 237

자유공원(인천)
자유공원은 인천항 개항 5년 만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이다. 지대가 높은 데다 터가 넓고 숲이 울창해 산책하기 알맞다. 정상엔 한미수교 백주년기념탑이 있다. 1882년 4월 우리나라와 미국 사이에 조인된 한미수호 통상조약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100주년이 되는 1982년에 세운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장군의 전공을 기리는 맥아더장군 동상도 그 옆에 있다. 인천상륙작전 성공 이후 7주년이 되는 1957년 9월 15일에 완공됐다. 자유공원 정상에서는 멀리 인천 앞바다까지도 훤히 내려다보인다. 자유공원 안에는 소규모 동물원과 팔각정, 연오정, 의자 등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매년 4월이면 자유공원으로 오르는 길은 벚꽃으로 만발한다. 이를 기념해 벚꽃축제가 열린다. 공원 정상에서 인천항과 월미도를 바라보는 맛도 그만이다. 늦은 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인천항의 밤 경치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하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제물량로232번길 46
한탄강 관광지
한탄강 일대는 화산 활동의 영향으로 이루어진 용암석이 많다. 이 용암들은 현무암으로 용암이 식을 때 생긴 기포 때문에 구멍이 숭숭 뚫려서 곰보돌이라고 부른다. 또 한탄강 일대는 경관이 아름다워 일찍부터 유원지로 이름이 높았다. 한탄강 하류에 위치한 한탄강 국민관광지는 연천군 전곡리 한탄교와 사랑교 사이 1.5km 강변에 조성되어 있다. 북한의 평강 쪽에서 시작하여 철원, 포천, 연천지역을 흘러 임진강과 합류되는 한탄강은 계곡이 장쾌하고 좌우 절벽이 진귀한 바위들로 이루어져 곳곳에 경치 좋은 곳이 많다. 강 위쪽 고석정, 순담계곡과 더불어 아래쪽의 유원지 근처는 각종 위락시설이 들어서고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한탄강 범람으로 인해 수차례 기반 시설이 훼손과 수해로 한탄강 국민관광지로 조성하였다. 한탄강이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위치에 자리 잡은 한탄강 관광지에는 자동차 캠프장과 캐라반, 공룡을 테마로 한 어린이 캐릭터원, 어린이 교통랜드, 물놀이장, 생태연못, 축구장 등의 시설을 갖춘 가족휴양지이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선사로 76

고모저수지
고모저수지는 경기 포천시 소흘읍 동쪽의 죽엽산 중심부에 있는 저수지이다. 저수지 주위로 아름다운 둘레길, 분수, 쉼터 등이 조성되어 가족과 산책 및 휴식하기에 좋다. 또한 주변 갤러리, 수상레저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음식점과 카페가 많아서 반려견 동반 나들이객도 많다.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포천 산정호수
산에 있는 우물이라는 뜻인 산정호수는 이름 그대로 맑은 수질과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한다. 1925년 농수용저수지로 만들어졌으며, 명성산을 비롯해 여러 높은 산봉우리, 자인사와 등룡폭포, 비선폭포 등이 있다. 1977년 3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특히 봄‧가을 호수의 밤 안개가 절경을 이루어 호수주변 산책길에 유명세를 타고 있다. 주변에 놀이공원, 조각공원, 보트장, 수영장, 썰매장 등이 조성되었다. (출처 : 포천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402

낙원역사공원
안성낙원역사공원에는 모두 46기의 공덕비 선정비, 문인석, 송덕비가 있고, 소설가 이봉구님의 문학비가 있다. 고려시대의 삼층석탑, 흩어져 있던 좌대 불상 광배들을 모아 만든 석불좌상, 석남사에서 출토되었다는 광배와 좌대 등이 남아 있어 많은 볼거리와 이야기거리를 전해준다. 그 중 특히 유념해서 볼 것이 오명항선생(1673-1728) 토적송공비라 할 것인데 이는 원래 동본동에 있던 것으로 1969년에 이곳으로 이전 복원하였는데 선생은 영조 4년(1728)에 이인좌의 난을 평정한 사로 도순무사로 분무1등공신이 되었으며 송공비는 이를 기리기 위하여 1744년(영조20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소설가 이봉구님은 안성출신으로 일제하에서는 농촌계몽운동을 펼치기도 하였으며 작품으로는 실명소설, 등이 있으며, 안성을 무대로 한 이 있다. (출처 : 안성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안성시 낙원길 78

청계호수
청계호수는 경기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에 위치한 호수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로 각지의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예전에는 기산저수지로 불렸으며, 포천 깊숙한 곳에 있는 곳이라 맑은 호수와 산의 전경이 아름답고, 특히 가을 단풍과 호수에 일렁이는 조화는 가히 장관을 이룬다. 수변공원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 가능하며 공간도 여유 있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다. 청계호수 주변으로 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곳곳에 벤치도 있어 산책하기 좋다. 데크로 된 호수 주변 길을 걷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청계 저수지 둘레길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산길을 진입하게 되는데 곳곳에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고, 맑은 호수 물속에는 커다란 물고기들과 수초를 볼 수 있다. 호수와 나무가 어우러진 뷰를 보며 한적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단연 최고이다.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흥국사(남양주)
남양주 흥국사는 수락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원광이 창건한 사찰이다. 화랑도의 세속오계를 만든 원관이 창건했던 당시에는 ‘수락사’라 불리었다. 그 후 1568년(선조 1) 선조가 생부인 덕흥대원군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수락사에 원당을 짓고 ‘흥덕사’라는 편액을 하사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16대 왕 인조 때 중건되어 흥국사로 바꾸었다. 선조는 그의 아버지 덕흥대원군의 묘를 흥국사 근처에 세우면서 아버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흥국사를 크게 중수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흥국사는 조선 왕실의 사찰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선조의 아버지 덕흥대원군의 묘소가 있어서 ‘덕절’이라고도 한다. 흥국사에는 많은 문화재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흥국사를 대표하는 문화재는 등록문화재인 ‘대방’이며, 이 대방의 흥국사라는 현판은 조선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직접 쓴 것이다. 흥선대원군의 글씨는 전각마다 등장한다. 영산전 현판과 주련, 만월보전 주련 등에도 흥선대원군의 흔적이 남아있어 고종 대까지 왕실의 사찰로서 그 명성을 유지했음을 알 수 있다. 경기도 문화재자료인 대웅보전은 흥국사의 중심 건물로 여러 번의 화재로 소실과 중수의 과정을 지나 지금에 이르렀으며, 대웅전 안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목조석가삼존불좌상’이 있다. 또, 경기도 유형문화재 영산전과 영산전 내부에는 보물 ‘소조 석가여래 삼존 좌상 및 16나한상’이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덕릉로1071번길 58 (별내동)

청계사(의왕)
청계산 남쪽 태봉 자락에 있는 청계사는 불상에 우담바라꽃이 피어 세간에 큰 화제가 되었던 사찰이다. 청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측되며, 1284년(고려 충렬왕 10년)에 당대의 세력가였던 평양부원군 조인규가 중창하였고, 이후 그 후손들이 500년간 중창을 거듭하였다. 2000년에 10월에는 영력이 강한 곳에서 핀다는 전설 속의 꽃 우담바라가 피어 화제가 되었다. 꽃이 피면 영화스럽고 상서로운 일이 일어난다하여 영서화라 부르기도 하는 청계사의 우담바라는 부처님 눈썹에 모두 21송이가 피었다. 그 모습은 현재 사진으로 볼 수 있다. 또 조그마한 자갈들을 모아 조성한 거대한 와불상은 청계사의 명물이다. 사찰에는 조선 숙종 때 승려 사인비구에 의해 1701년 제작, 보물로 지정된 의왕 청계사 동종이 있으며, 청계사 목판, 청계사 신중도, 청계사사적기비, 아미타여래설법도,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등 다수의 유물이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경기도 의왕시 청계로 475 (청계동)

용주사(화성)
용주사는 정조가 창건한 사찰이다. 본래 이곳은 신라 문성왕 16년(854)에 길양사를 창건하여 고려 초기에 수륙재가 봉행되었으나 잦은 병란으로 소실된 후 폐사되었었다. 그 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화성으로 옮기면서 원찰을 건립한 곳으로 낙성식 날 밤 정조가 꿈을 꾸니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여 절 이름을 용주사라 했다고 전해진다. 용주사의 주요 문화유산으로는 용주사 범종(국보), 회양나무(천연기념물), 금동향로(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청동향로(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상량문(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전적수사본(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병풍(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대웅전후불탱화(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불설부모은중경판(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이 있다. 용주사는 정조대왕의 효심에서 비롯된 만큼 사도세자의 왕생극락을 발원하여 중창된 사찰로서 선조들이 물려준 문화유산 중에서도 효사상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이러한 효사상을 받들고자 만들어진 [용주사 효행박물관]의 친절한 안내와 상세한 해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이 남기 유물에서 삶에 있어 필요한 지혜를 발견해 낼 수 있다.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

백련사(강화)
인천광역시 강화군 고려산 기슭에 위치한 사찰로 416년 고구려 장수왕 때 창건됐다. 전설에 따르면 삼국시대 한 인도의 승려가 절터를 물색하다가 고려산 정상에서 다섯 색의 연꽃이 만발한 연못을 발견하고 이 다섯 색의 연꽃을 꺾어 날린 다음 꽃이 떨어진 자리에 절을 세웠다. 그중 하얀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절을 짓고 이름을 백련사라 했다고 한다. 그 후 확실치는 않으나 조선 순조 6년인 1806년 서산대사의 제6대손 천봉후인 의해당 처활대사의 사리비와 부도탑을 건립했다는 기록이 있다. 1906년 극락전과 삼성각을 중수하고 지금 남아있는 건물로는 극락전, 삼성각, 칠성각, 범종각, 요사 등이 있다. 보물로 지정됐던 백련사 철조아미타여래좌상은 보물로 지정된 그해 도난당했다. 팔만대장경이 한때 이곳에 봉안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경내에 470년과 350년 된 느티나무와 100년 된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고려산로61번길 270

보문사(강화)
강화도 서쪽 석모도 낙가산에 있는 보문사는 신라시대 635년 회정대사가 금강산에서 수행하던 중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강화도로 내려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창건 당시 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는 산의 이름을 따서 낙가산이라고 하고, 관세음보살의 원력이 광대무변함을 상징하며 보문사라 이름을 짓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고 알려진 성스러운 관음성지인 양양 낙산사, 금산 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해상 관음기도 도량(관음보살을 두고 기도하는 곳)이다. 보문사를 창건한 지 14년 만인 649년 석가모니 부처님과 미륵보살 등 스물두 분의 석상을 바다에서 건져 올려 석굴 법당에 모신 나한전 조성 일화는 유명하며 기도의 영험을 많이 보여 신통굴로 불리기도 한다. 낙가산 중턱 눈썹바위 아래 있는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 마애 관세음보살님은 탁 트인 서해를 바라보며 중생들을 살펴주고 있다 하여 많은 불자들이 찾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남로828번길 44 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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