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1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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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가을철이면 억새산행 대상지로 유명한 산이다. 서울에서 동북으로 84㎞, 운천에서 약 7㎞ 거리에 위치한 명성산(922.6m)은 산자락에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등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태봉국을 세운 궁예의 애환이 호수 뒤편에 병풍처럼 펼쳐진 웅장한 명성산에 숨겨져 내려온 전설이 있는다. 망국의 슬픔을 통곡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고 하는 설과 왕건의 신하에게 주인을 잃은 신하와 말이 산이 울릴 정도로 울었다 하여 울음산으로 불리다 울 ‘명’ 자 소리 ‘성’ 자를 써서 명성산으로 불린다는 전설이 있다. 언제부터인가 산능선 너머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는 것이 산행을 한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이에 1997년부터는 9월 말~10월 초에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개최되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산정호수 관광지와 연계하여 등산로를 개발하면서 전문 산악인과 초보자 및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등산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북쪽으로 오성산, 동북쪽으로 상해봉과 대성산, 백암산이, 동쪽으로 광덕산, 동남쪽으로 백운산과 국망봉이 보인다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용문산 백운봉
용문산 백운봉은 높이는 940m로 용문산(1,157m)의 남쪽 능선으로 연결된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암봉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모습은 경기의 마테호른이라 불릴 만큼 화려하다. 백운봉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남한강과 양평읍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북쪽으로는 양평 최고봉 용문산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능선을 확인할 수 있다. 급경사로 솟아오른 봉우리이기에 서쪽으로는 함왕골, 동으로는 연수리 계곡을 품고 있다. 양평읍과 접해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도 용이해 사시사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명실상부 양평의 랜드마크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백운산(포천)
백운산은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화천군에 경계한 산으로 높이는 903.1m이다. 흙산으로서 수림이 울창해 계곡이 발달했지만 곳곳이 하얀 화강암 바위들과 단애(깍아 세운 듯한 낭떠러지)가 있어 등산의 묘미를 준다. 남북으로 뻗은 주능선은 서쪽으로는 지능선이 완만하게 뻗어 있어 산 속에서 나오는 풍부한 물이 암반을 노출시켜 자연스레 계곡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물이 많아 여름 산행지로 인기가 있으며 겨울철에는 국망봉을 지나 청계산까지 설능종주 코스의 기점이 되기도 한다.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포화로 236-73
수덕산
수덕산(794m)은 가평군 북면 도대리, 소법리, 제령리에 걸쳐져 있는 산이다. 수덕산 정상에는 신선바위와 대원사가 있는데, 대원사에서 고승이 도와 덕을 닦았다 하여 ‘수덕산’ 또는 ‘수섭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수덕산의 북쪽으로는 화악산과 애기봉이 이어진다. 수덕산은 산행지로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등산객이 적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등산로는 4코스가 있다. 1코스는 상가둘기 입구, 2코스는 도대1리마을회관, 3코스는 제령리 상촌 버스정류장, 4코스는 화악리 신촌말 버스정류장에서 시작하여 수덕산 정상으로 올랐다가 원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현등산(운악산)
운악산(937.5m)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과 포천시 화현면에 걸쳐져 있는 산이다.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웅장한 암봉들이 구름을 뚫을 것처럼 하늘을 솟았다고 하여 운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또한, 이 산에는 현등사라는 사찰이 있어 ‘현등산’이라고도 불린다. 최정상인 망경대에 올라 사면을 둘려보면 남으로는 멀리 능선 좌측으로 현리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뒤쪽으로는 포천땅이 한눈에 들어온다. 북으로는 멀리 명지산과 화악산이 시야에 아물거리기도 한다. 운악산은 가평군 내에 있는 모든 산중에 아름답기로 으뜸이고 등산 중에 산과 계곡, 그리고 수림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천년고찰 현등사의 정적 속에 몰입되어 볼 수도 있는 곳이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
중원산
해발 800m의 중원산은 양평의 진산인 용문산 동쪽에 솟아 있다. 웅장한 용문산의 명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용문산 못지않게 장엄한 바위산이다. 중원산, 백운봉, 도일봉은 용문산을 주봉으로 한 지봉들로 네 산이 연봉으로 우뚝 솟아 절경을 이룬다. 경기도의 금강이라 불리는 이유다. 중원산의 서쪽으로는 조계골, 용계계곡 동쪽으로는 중원계곡, 중원폭포 등 수려한 계곡을 끼고 있어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통방산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천안리와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통방산(649.8m)은 산에 올라서면 ‘사면팔방으로 시야가 훤히 트여 잘 보인다’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통방산의 북쪽으로는 화야산, 뾰루봉, 남쪽으로는 삼태봉, 중미산과 이어진다. 전체 사면이 비교적 경사가 급한 편인데 동쪽으로 흐르는 계류는 벽계천으로 유입되며 서쪽으로는 명달천이 흐른다. 통방산의 북동쪽으로는 청다락골, 남동쪽으로는 벽계구곡, 남쪽으로는 소(沼)와 탕(湯)이 곳곳에 분포하는 삼각골이 있어 세 방면으로 큰 계곡이 있다. 삼태봉과 함께 오르는 등산 코스로 이용되며, 화야산, 통방산, 삼태봉을 거쳐 중미산까지 연계 산행을 하기도 한다. 통방산은 설악면 방일리에서 삼태봉으로 올라 정상에 이르는 방법과 명달리에서 삼태봉을 거쳐 정상에 이르는 방법 등이 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천안리

화야산
화야산(754.2m)은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설악면 회곡리,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삼회리에 있는 화야리(禾也里)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화야산은 정상에 헬기장이 조성되어 있어 산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어 조망이 좋다. 북쪽으로는 뾰루봉, 남서쪽으로는 고동산과 이어진다. 화야산의 동쪽으로 흐르는 계류는 미원천으로 유입하고 남쪽으로는 미세천이 흐르며 서쪽으로는 화야산계곡이 형성되어 있다. 화야산은 계곡이 아름다워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다. 겨울에는 적설량이 많은 편이어서 겨울철 산행지로도 인기가 있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서운산
안성 8경 중 하나인 서운산(547.4m)은 경기도 안성시와 충청북도 진천군 경계에 있는 산이다. 청룡이 서운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하여 서운산이라 전해진다. 능선은 부드럽고 산세는 경사가 완만하다. 서운산 정상에서는 공도읍, 진령봉, 안성시청 등 안성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산 정상에는 서운산성 터가 남아 있다. 정확한 축성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축성법이나 출토유물로 보아 삼국시대 백제성일 가능성이 있다. 안에서 발견된 유물로 볼 때 삼국시대에 축조된 성을 임진왜란 당시 수축하여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말해준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인리

칠장산
칠장산(492m)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금광면, 삼죽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칠현산과 덕성산과 더불어 웅장한 산세를 이룬다. 칠장산의 산기슭에 있는 칠장사가 위치해 있는데, 울창한 숲과 고즈넉한 사찰의 풍경이 한적한 풍광을 연출한다. 칠장산 등산 코스 시작점으로는 칠장사 주차장이 많이 이용되고, 어사 박문수 합격다리를 통해 칠현산과 칠장산으로 오를 수 있다. 또 다른 등산 코스도 있으니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서 등산하면 된다.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미장리
강씨봉
강씨봉의 해발 높이는 830m이며, 백운산,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에 포함된 산으로, 경기도 가평군 명지산 서쪽 귀목봉에서 갈라져 나온 산줄기 위에 솟아 있다. 포천군과 가평군 경계지역이며 산꼭대기 좌우로 매우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산으로 아기자기한 등산코스를 지니고 있지만 주위에 유명한 산들이 많아, 등산객이 많지 않은 조용한 산행을 즐길 수 있어 가족 산행지로 가볼 만하다. 강씨봉 정상에서 포천방향으로는 금주산, 관모봉, 관음산, 사향산이 보이고, 가평방향으로는 국망봉, 민둥산, 화악산, 촛대봉, 명지산, 귀목봉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가평에 위치한 강씨봉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는 등산코스에는 1㎞밖에 안 되는 지름길도 있는데 상당한 급경사 길이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씨봉마을에서 포천시 일동면을 넘어가는 고개를 강씨봉 고개(오뚜기고개)라고 한다. 궁예의 부인 강씨가 살았던 곳으로 알려진 강씨봉마을은 곳곳의 지명에 강씨가 붙어 있다. 그런가 하면 한국전쟁 이후 이곳에 군사도로를 만들 때 작업했던 군부대 이름을 따서 오뚜기고개라 부르기도 한다. 산을 넘어 포천에서 가평으로 넘어오게 되면 멋진 조각들과 함께 강씨봉 자연휴양림을 만날 수 있게 되는데, 휴양림 입구에는 펜션 단지들이 있어 가족끼리 등산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사직리
귀목봉
귀목봉(1,035.2m)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와 조종면 상판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동쪽으로는 명지산, 남동쪽으로는 연인산, 서쪽으로는 강씨봉과 청계산을 잇는 한북정맥과 연결된다. 귀목봉은 귀목고개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귀목고개는 생김새가 마치 사람의 귀처럼 오목해 보여서 귀목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또는 귀목을 구이목(九耳木)이라고도 쓰는데, 이것은 귀가 9개 달린 백여우가 고개 중턱에 자주 나타나 길을 가는 나그네의 보따리를 잡아당긴다 하여 생긴 지명이라고도 한다. 또한 느티나무를 규목(規木)이라 하는데, 귀목봉에 느티나무가 많아서 규목봉이라 부르던 것이 귀목봉으로 바뀌었다고도 한다. 다른 유래로는 계곡과 능선이 모이는 곳을 길목이라 하는데, 길목이 귀목으로 바뀌어 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몽덕산
가평군청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높이 690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으로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춘천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몽덕산은 홍적 고개를 출발점으로 몽가북계의 시점으로 대체적으로 포근한 육산에 능선이 완만하고, 오르내림이 크지 않으며 조망이 좋아 산꾼들에겐 인기가 높은 산행지 중의 한 곳이다.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은 산악인들이 자주 찾는 등산 코스로 알려져 있다. 몽덕산 정상에서는 주변의 화악산(1,468m), 매봉(1,436m), 북배산(867m) 등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넓은 편이며 많이 가파르지 않고 오르막이 심한 곳은 안전 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곳이다. 능선에는 싸리나무와 억새풀이 숲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산길을 걸을 수 있고 전망도 매우 좋다. 산행 시점은 홍적 고개에서 포장되어 있는 화악리, 홍적천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윗홍적리가 나오고, 그쪽에서 내려가다 중간말을 지나 납실 고개(지암리 고개)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정상이 나온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유명산
설악면 가일리에 위치한 해발 864m의 산으로 기암괴석의 계곡에 끊임없이 흐르는 물로 등산객의 애호를 받고 있다. 능선이 완만하고 부드러운 산으로 가족과 함께 산행하기도 좋은 곳으로 숲이 울창하고, 이곳의 계곡은 박쥐소, 용소, 마당소 등 유리알 같은 맑은 소와 이어져 장관을 이룬다. 산 정상에서 북쪽의 북한강, 청평호 및 남쪽의 남한강이 보이고, 주변의 용문산과 화악산, 명지산 등의 산이 보인다. 주변에 산림청에서 직영하는 유명산 자연휴양림은 통나무집, 야영장,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사계절 등산 코스로 적당하다. 주변에는 문화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등산 코스는 제1코스, 제2코스이며 1코스는 2.0km(1시간 30분)이지만 가파른 능선을 올라야 하고 2코스는 계곡로 12.7km(1시간 10분)와 나머지 1.6km(50분)로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유명산은 경관이 좋아 드라이브 코스로도 알려져 있는데 자동차나, 오토바이 마니아들은 한 번쯤 가는 코스로 경사진 곳이 많고 급커브 길이 많아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투어링으로 굉장히 각광받는 곳이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많은 산길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용문산
경기 양평군 용문면(龍門面)과 옥천면(玉泉面)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157m에 이른다. 양평(楊平) 북동쪽 8km, 서울 동쪽 42km 지점에 위치한다. 광주(廣州) 산맥계에 속하나 독립된 한 산괴로서 산체(山體)가 웅대하여 동서 8km, 남북 5km에 걸치고, 용문산을 주봉으로 하여 동북동 5.5km의 도일봉(道一峰:864m), 동쪽 4.5km의 중원산(中元山:800m), 남서 3.5km의 백운봉(白雲峰:940m) 등 지봉(支峰)이 용립(聳立)하여 연봉을 이루고 있다. 정상은 평정(平頂)을 이루고 능선은 대지(臺地)가 발달하였으며, 특히 중원산과의 중간에는 용계(龍溪)·조계(鳥溪)의 대협곡이 있고 그 사이에 낀 대지는 수 100m의 기암절벽 위에 있어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 북쪽은 완경사, 남쪽은 급경사를 이루고, 첩첩이 쌓인 암괴들이 나타나며 깊은 계곡과 폭포도 볼 수 있고 용문산 북서 일대는 고도 700∼1,100m의 약 4㎢의 고위평탄면이 나타난다. 남쪽 산록 계곡에는 용문사(龍門寺)·상원사(上院寺)·윤필사(潤筆寺)·사나사(舍那寺) 등 고찰이 있고 용문사 경내에 있는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나무가 차지하는 면적이 260㎡나 된다. 또 이곳에는 보물 정지국사 부도(正智國師浮屠) 및 비(碑) 2기가 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녹수계곡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 위치한 녹수계곡은 아름다운 청우산(619m)과 맑고 깨끗한 조종천을 끼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과 높이 자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계곡이다. 평지를 따라 물이 흐르고 있으며 강폭이 넓고 수심이 깊으며 수량도 풍부해서 숲 속의 계곡이라기보다 강변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곳이다. 녹수계곡에서의 물놀이는 봄, 여름, 가을 어느 때라도 좋다. 계곡 중간중간 낮은 둑을 만들어 물의 흐름을 가끔 멈추게 하여 유속이 빠른 곳과 물이 고여 물놀이하기 적당한 곳으로 나뉘어 있다. 구간별로 안전을 관리하며 구명조끼를 빌려주는 사람도 있다. 상류로 갈수록 계곡의 폭이 좁아지고 수심도 깊은 곳이 있어 물놀이에 주의해야 한다. 주차장이 별도로 없어 상류 쪽 길가에 차를 세우기도 한다. 하천 주변에 취사를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이곳은 취사금지구역이므로 취사를 하면 안 된다. 계곡을 따라 아담한 녹수봉(370m)으로 오를 수 있고, 인근 깃대봉, 청우산, 불기산, 대금산이 능선으로 이어져 있어 능선을 따라 종주 산행도 겸할 수 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

비금계곡
비금계곡은 수동계곡에서 상류로 조금 더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상류라 수량이 깊지는 않지만, 그 어떤 계곡보다도 맑은 물을 자랑한다. 계곡을 따라서 540m의 시루봉을 등반할 수도 있고, 인근에 있는 비금마을에서는 고로쇠 약수도 맛볼 수 있다. 취사나 캠핑은 불가하지만 맑은 물이 흐르는 100% 천연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계곡이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 1222

수동계곡
수동계곡(수동국민관광지)는 맑은 물이 사시사철 많이 흐른다고 하여 ‘물골안’이라는 별명이 있는 계곡이다. 서리산과 철마산 사이로 흐르는 계곡으로, 면적은 약 22만 4800㎡이며 1983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천마산, 주금산, 서리산에 둘러싸인 울창한 숲속에서 힐링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최상류 비금리의 비금계곡, 하류의 검단리 계곡, 물골안 계곡 등이 울창한 숲과 어울려 경치가 수려하다. 계곡물 폭이 제법 넓고 수심이 다양해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으며, 수동가족쉼터에서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 1264

백운계곡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백운산 기슭에 위치한 백운계곡은 광덕산과 백운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맑고 깨끗한 물이 모여 이룬 골짜기이다. 계곡의 길이는 약 10㎞이며, 연못과 기암괴석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움을 빚어내고 있다. 백운계곡은 여름에도 얼음처럼 차고 맑은 물이 흘러 구름 가운데 신선이 앉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백운계곡의 입구에는 천년고찰인 흥룡사가 있으며, 상류에는 높이 30m의 금광폭포가 위치해 있습니다. 백운계곡에서 주로 관찰되는 암석은 중생대 쥐라기 화강암으로 구조운동으로 인해 단층을 비롯한 다양한 지질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계곡에는 화강암을 관입한 암맥이 관찰되며, 이 암맥이 서로 어긋나 있는 등의 단층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또한 백운계곡의 상류에는 수직 및 수평방향의 절리들이 발달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지질구조 외에도 계곡 하천의 침식에 의해 작은 소와 폭포가 발달해 있어 경관적으로 뛰어난 명소이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명지계곡
명지계곡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명지산(1,267m)의 정상에서 동쪽으로 길게 흘러내려간 계곡이다. 명지산군립공원 매표소에서 시작해 승천사를 거쳐 명지폭포까지 이르는데, 물이 맑고 풍부하며 크고 작은 소(沼)가 많이 분포한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암반 사이로 시원스레 흘러내리는 계류가 볼 만하며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 나타난다. 계곡 입구에서 50여분 올라가면 계곡이 깊어지면서 계곡 중간의 명지폭포를 볼 수 있다. 높이 7~8m의 명지폭포는 가을 단풍과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여름철에는 불볕더위도 식혀버리는 피서지로 명지계곡의 으뜸이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운계폭포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운계폭포는 실마천을 끼고 있는 20m의 아기자기한 계곡이다.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며 ‘비룡폭포’라고도 불린다. 절벽에서 푸른 물이 쏟아지는 풍경이 장관이다. 휴전선에 인접한 관계로 감악산이 오랫동안 입산 금지구역이었던 덕택에 운계폭포 역시 많이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물이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겨울에는 빙벽 훈련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설마교에서 3~4분 들어가면 매표소와 거북바위휴게소가 있고, 왼쪽 능선을 휘돌아 이어지는 길로 오르면 운계폭포가 보인다. 최근에는 통제가 완화되고 감악산 출렁다리가 유명해지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운계폭포 역시 유명해지는 추세다. 단, 운계폭포 입수는 금지되어 있으며 관람만 가능하다. 유명한 감악산 출렁다리를 경유하여 감악산에 범륜사까지 함께 둘러보길 권한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감골길 48
용계계곡
양평 용문산과 중원산 사이, 중원산 등산로 서쪽에 위치한 이 계곡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조용하게 하루를 즐기기에 알맞은 곳이다. 계곡의 총길이는 약 4km로, 폭포는 없지만 울창한 숲의 그늘이 좋고 물이 풍부하여 여름철에 특히 인기를 끈다. 경기도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중원산의 주능선 왼쪽에는 용계계곡, 오른쪽에는 중원폭포와 중원계곡이 흐른다. 중원산 등산로는 신점리 - 동계곡안부 - 중원산 정상 - 용계 - 신점리로 다시 회기하는 8 km의 코스로 3시간이 소요된다. 찾아가려면 용문 버스터미널에서 중원폭포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용문사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린다. 승용차로 가려면 팔당을 지나 양수대교를 건너 양평에서 용문으로 들어서 중원리로 간다. 주차는 용문산관광단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자리도 넉넉해서 주말에도 붐비지 않는다. 인근에는 용문사, 정지국사부도비, 친환경 농업박물관, 추억의 청춘뮤지엄, 펜션단지가 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재인폭포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폭포는 오래전부터 명승지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재인폭포는 북쪽에 있는 지장봉에서 흘러 내려온 작은 하천이 높이 약 18m에 달하는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으로 쏟아지는 것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또한, 재인폭포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어름치와 멸종위기종인 분홍장구채 등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폭포의 이름과 관련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도 전해오고 있다. 재인폭포에서는 다양한 현무암의 특징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주상절리를 비롯하여 하식동굴과 포트홀, 가스튜브 등을 볼 수 있다. 높이 약 18m에 달하는 폭포는 계속해서 폭포 아래를 침식시켜서 수심 5m에 달하는 포트홀을 만들었다. 포트홀이란 하천에서 암석의 오목한 곳이나 깨진 곳에 와류(물이 회오리 치는 현상)가 발생하여 깊은 구멍이 생겨난 것을 말한다.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부곡리 192

장봉도 옹암해변
인어의 전설로 유명한 장봉도의 옹암해변은 넓이 50m, 길이 2km의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과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곳이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해수욕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주변의 무인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가 서식하고 있다. 새들이 떠나지 않을 만큼 조개, 낙지, 소라 등의 해산물이 풍부하다는 뜻이다. 특히 썰물 때마다 드러나는 넓은 갯벌에서는 모시조개, 동죽, 바지락, 대합 등이 널려 있어 온 가족과 함께 직접 조개잡이를 해보는 즐거움도 있다. 또한, 주변 갯바위에서 낚싯대를 드리우면 망둥이, 노래미, 우럭, 장어 등이 잘 잡힌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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