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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3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3페이지입니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문화관광대전광역시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2016년 2월 12일 역사적인 개원을 하였다. 2010년부터 교통문화센터라는 명칭으로 주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대전광역시의 여객, 화물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운전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였다. 앞으로 기존 어린이안전체험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어르신 안전교육프로그램의 도입과 공무원 학교 등 각종 단체에 대한 교육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대전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새로운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주변에는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한빛탑, 한밭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

보라매안전체험관
문화관광서울특별시

보라매안전체험관

보라매공원 내에 있는 보라매안전체험관은 연면적 8,020㎡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안전 서울 실현을 목표로 종합 재난 체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문 체험 과정과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처 능력과 안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진, 태풍, 화재, 교통사고 등 4가지 재난체험장과, 심폐소생술과 같은 기본 응급처치와 다양한 소방시설의 작동 원리와 조작법을 배워 볼 수 있는 전문 체험장으로 나뉘어 있다. 실제에 준하는 가상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소중함과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의 장이다. 수도권 지하철 신림선 보라매공원역 1번 출구에서 388m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나길 16 (신대방동)

북촌 8경
역사관광서울특별시

북촌 8경

북촌 8경은 북촌의 명소를 하나로 꿰는 코스로 한옥의 아름다움과 북촌 골목길을 구석구석 즐길 수 있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한옥마을을 말한다. 지금의 남산에 해당하는 하급 관리들이 살았던 종로의 아랫동네는 남촌이라 했고, 왕족이나 사대부들이 살았던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는 북촌이라 했다. 북촌은 조선시대 왕족이나 권세 있는 사대부들이 살았던 동네라 멋스러운 한옥들이 많이 남아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북촌 8경에는 1경 창덕궁 전경, 2경 원서동 공방길, 3경 가회동 11번지 일대, 4경 가회동 31번지 언덕(북촌전망대), 5경 가회동 골목길(오르막길), 6경 가회동 골목길(내리막길), 7경 가회동 31번지, 8경 삼청동 돌계단길이 포함되어 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하는 당일여행 코스로 인기가 있으며, 오래된 맛집을 비롯해 주변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운현궁, 정독도서관, 삼청공원 숲 속도서관 등의 볼거리가 있어 여행하기 좋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이화벽화마을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이화벽화마을

이화벽화마을은 혜화역과 동대문역 사이의 낙산공원 밑에 위치한 마을로 2006년 ‘공공미술추진위원회’에서 소외지역 생활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7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낙산프로젝트’가 추진된 곳이다. 이화동은 ‘낙산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방송 매체에 여러 번 소개된 후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이화벽화마을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길과, 오랜 세월 터를 닦고 살아온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잘 녹아들어 있는 곳이자 벽화마을 관광지로 사랑을 받아 왔다. (출처 : 서울미래유산)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장길 70-11 (동숭동)

백제문화단지
문화관광충청남도

백제문화단지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는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우던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건립한 한국 최대 규모의 역사테마파크이다. 넓은 부지 위에 웅장한 백제문화의 흔적이 남았다. 백제의 왕궁인 사비궁은 삼국시대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했다. 백제의 왕실 사찰 능사는 부여읍 능산리 유적을 실물 크기로 복원했다. 중문인 대통문을 지나 마주하는 능사 오 층 석탑은 단지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건축물이다. 위례성은 한성백제 시기의 성으로 사비궁과는 다른 시대 백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제형루에 올라서면 단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달의 연인’ 11화에서 해수(아이유)가 오상궁을 구하기 위해 석고대죄를 하던 순간, 그녀 곁에서 왕소(이준기)가 조용히 비를 막아주던 그 명장면의 촬영지가 바로 백제문화단지 중궁의 천정전이다.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가평 현충탑
문화관광경기도

가평 현충탑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에 있는 현충탑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단 하나뿐인 목숨을 조국의 재단에 바친 이 고장 출신 전몰용사 681위와 순직 경찰관 33위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세운 것으로 탑은 가로 5.8m, 세로 4.1m, 높이 8m이며 탑의 높이와 분향대로 오르는 8계단은 8개 읍면을 상징하고 백색의 화강암 탑신은 평화를 사랑하는 군민의 순결한 마음을 나타내며 중앙의 청동제 불꽃은 탑에 새겨진 젊은 연령 714위의 꺼질 줄 모르는 조국애를 상징하고 있다. 탑 뒤 편의 현충비는 1959년 7월 평창읍 하리 34번지에 세웠던 것을 이 현충탑을 세우면서 이곳으로 옮겨진 것이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호반로 2540

뉴질랜드전투기념비
역사관광경기도

뉴질랜드전투기념비

뉴질랜드전투기념비는 호주전투기념비와 같은 공원에 마주 보고 서 있다. UN 독립군으로 호주와 함께 참전한 뉴질랜드군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이다.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 사이에 가평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에서 뉴질랜드군 제16 야전 포병 연대는 제27영연방 여단과 한국군 제6사단이 절대로 필요로 하는 엄호 사격을 제공하였다. 4월 25일의 액잭 데이 전 30시간에 걸쳐 뉴질랜드 포병 연대는 이 진지에서 3,000야드까지 다가오는 적에게 1만 발 이상의 일제 사격을 퍼부었다. 이와 같은 영웅적인 방어로 말미암아 제16 야전 포병 연대는 1952년 2월 20일 대한민국 대통령의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케이포스와 해군 프리깃 함정 요원은 5,144명에 달하며 이중 41명이 전사하였고 112명이 전상을 입었으며 1명은 북한군의 포로가 되었다. 비문에는 ‘유엔 헌장의 숭고한 원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한국에서 복무한 모든 뉴질랜드 용사들의 공헌을 기념한다’라고 적혀있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지평지구전투전적비
문화관광경기도

지평지구전투전적비

지평리전투는 미 제2사단 제23연대(프랑스대대 배속)가 1951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지평면 일대에서 중공군 3개 사단 규모 5만여명의 집중공격을 막아낸 방어전투이다. 중공군이 참전한 이후 유엔군이 중공군과 싸워 얻은 최초의 전술적, 작전적 승리다. 지평리전투 이후 유엔군은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후 38도선을 회복하는 반격의 중요한 기점이 되었다. 지평지구전투전적비는 지평리전투에서 치러진 대 중공군 방어 전투의 공적을 기념하고 전사한 장병의 영령을 추모하고자 1957년 7월 15일 국군 제5사단이 건립하였다. 화강암으로 만든 계단위에 편평한 대지를 조성한 다음 탑을 세우고 철책을 둘러 보호하고 있다. 전적비의 바로 옆에는 지평의병지평리전투기념관이 있어 지평의병 활동과 지평리전투에서의 의병 정신과 희생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로 357

임진강 한우마을
문화관광경기도

임진강 한우마을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파주시 적성면에 있는 임진강 한우마을은 신선하고 맛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름난 명소다. 마을 전체가 다수의 판매 센터와 구이 매장들로 이뤄진 한우 직거래 마을로 마을 전체가 한우 매장들이라 볼 수 있다. 매장 안에서는 고기를 직접 손질해 바로바로 올려놓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손질 방법으로 요구할 수 있다. 매장 앞에는 식당도 마련돼 있으며 간단한 차림 비만 내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솥뒤로 32

양천구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양천구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

갈산공원 내에 위치한 양천구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은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들을 중심으로 체험교육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학습장이다. 이곳에서는 신호등과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기 교육 등 실제처럼 잘 꾸며놓은 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유치원생을 비롯해 초등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산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안전교육은 안실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교육은 하루 3회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함께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남로 106-23 (신정동)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
자연관광경상남도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

통영케이블카 인근에 있는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는 통영이 배출한 다양한 문학적 인물들과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되었으며 1986년 12월 최초로 점등됐다. 12개의 외측 기둥과 6개의 내측 기둥이 수직으로 높이 솟은 혁신적 디자인으로, 건축물 자체가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하나의 작품이다. 이 등대는 중력을 극복하고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힘찬 기상과 통영의 문학적 업적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러한 에너지가 모여 밝은 불빛을 뿜어냄으로써 후세에게 바른 길을 비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4초에 한 번씩 녹색 불빛을 내며, 도남항을 오고가는 선박에게 안전한 항로를 알려준다. 등대가 있는 동방파제 인근에는 통영금호마리나리조트, 통영국제음악당, 도남관광단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38

계양산
자연관광인천광역시

계양산

해발 395m의 계양산은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에 계수나무와 회양목이 자생하여 계양산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수도권 반나절 산행으로 적당하고 초보 등산객도 쉽게 오를 수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등산로 입구가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등산로는 총 9가지 코스가 있는데, 짧게는 50여 분부터 길어도 2시간 남짓이 걸린다. 주로 연무정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팔각정을 거쳐 산 정상에 올랐다가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하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주 능선 등산로에 그늘이 없어 여름보다는 봄, 가을철 산행지로 알맞다. 임학공원과 계양산성을 잇는 계양산 무장애길을 이용하면 장애인과 노약자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계양산은 등산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 축조되어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계양산성, 고려 시대 학자 이규보가 머물던 자오당터와 초정지, 봉월사터, 봉화대의 유적지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다양하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 김포공항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전경이, 서쪽으로는 영종도와 강화도 등 주변 섬이 한눈에 들어찬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동

부평도호부청사
역사관광인천광역시

부평도호부청사

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천 부평 초등학교에 있는 관아건물로 인천광역시의 유형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부평도호부청사는 고려와 조선시대 군사요충지나 일부 일반 행정 지역에 설치한 지방 행정기구로 현재 인천광역시 대부분과 경기도의 일부, 서울의 서부지역까지 관할했다고 한다. 부평도호부관아는 객사, 동헌, 서헌, 삼문, 근민당, 좌익랑, 우익랑, 동책방, 서책방, 사령청, 향청, 포도청, 훈무당, 부창 등 총 23동 23칸의 건물로 된 웅장한 규모였다. 그러나 일제시대 때 모두 철거되고 지금은 사진이나 일부 시설만 남아있어 당시 관아의 모습을 추정해 볼 수 있다. 남아있는 건물은 예전 형태로 보아 동헌이나 현감의 살림채였던 내아로 추측된다. 이곳에 초등학교를 세우면서 현존 건물만 학교 운동장 한 모퉁이로 이전하였다. 규모는 앞면 6칸, 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이 밖에는 계산동 은행나무와 정조 임금이 지방 시찰 중 들러 활을 쏘고 손을 씻은 욕은지, 어사대의 흔적과 인조 7년 부평부사를 지냈던 오준의 선정비부터 경기도 관찰사 등 총 21기의 선정비가 남아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어사대로 20 (계산동)

부평향교
역사관광인천광역시

부평향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향교이다. 향교는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 백성의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국가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부평향교는 1990년 11월 9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인천광역시 향교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계양산 아래에 향교가 처음 설치된 것은 고려 인종 5년(1127)이다. 이것이 조선 시대까지 이어지다가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으로 건물이 소실되자 난 이후에 재건하였다. 현재의 건물은 18세기 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그 후에도 여러 차례 개수와 보수가 이루어졌다. 명륜당, 재실 등 교육 시설을 앞에 놓고 그 뒤에 대성전과 동무, 서무의 문묘시설을 둔 우리나라 향교의 전형적인 전당후묘의 방식을 따르고 있다. 명륜당은 학생들을 상대로 강학이 이루어지던 곳이고 재실은 유학생들이 기숙하던 곳이며 대성전은 공자를 위시한 중국의 성현들을 배향(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를 문묘나 서원 따위에 모시는 일) 하던 곳이다. 동무와 서무에는 한국의 성현을 배향하는데 이곳에는 최치원 등 역대 유생이 배향되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향교로 19 (계산동)

파리공원
문화관광서울특별시

파리공원

파리공원은 프랑스와의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1986년 양국이 서로의 수도에 광장을 조성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서울 목동 신시가지의 제2근린공원을 기반으로 조성되었다. 공원 내 일부 공간은 프랑스를 상징하는 ‘파리광장’으로 꾸며져 있다. 주요 시설로는 서울광장, 연못, 파리광장 등이 있으며, 한불마당은 한국과 프랑스 문화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 서울광장에는 삼태극 문양의 바닥 포장과 벽화, 벽천이 설치되어 전통성과 상징성을 담았다. 파리광장은 프랑스식 무늬 화단과 계절별 화초로 경관을 조성하며, 기념성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363 (목동)

계룡산신도내주초석석재
역사관광충청남도

계룡산신도내주초석석재

계룡산신도내주초석석재는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문화재이다. 신도안면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세운 후, 천도 후보지로 정했던 지역이다. 궁궐을 짓기 위해 1년여간 많은 사람을 동원하여 목재와 석재 등을 운반하다가, 신도안이 국토 남쪽에 치우치고 교통과 물 공급이 불편하며 풍수상 고려 개경과 유사하여 신 왕조에 불리하다는 이유로 중단되었다. 이때 대궐터에 주춧돌로 쓰려고 가져다 놓은 주초석 약 115개가 남아 전해지고 있다. 1976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가 군사시설보호구역 안에 들어가 있어 전체를 관람하기는 어렵다.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부남리

염선재
역사관광충청남도

염선재

염선재는 절재 김종서의 7대 손녀이자 사계 김장생의 부인인 순천 김 씨의 재실로 1882년에 건립하였다. 순천 김 씨는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고, 17세에 사계 선생의 계배로 들어와 선생이 돌아가신 뒤 삼년상을 치르고 식음을 전폐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이에 연산 유림들이 임금에게 글을 올려 광무 10년(1906년)에 나라에서 효열의 정려를 내렸고 정부인에 봉해졌다. 정려각은 정려로서는 드물게 다포형식을 취하는 등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자손들이 부군인 김장생의 재실 ‘염수재’를 이어받아 ‘염선재’라 이름 하였다. 건물은 정면 네 칸과 측면 두 칸의 팔각지붕으로 조선 고종 19년(1882년) 건립 당시에는 규모가 작은 제각이었으나, 1913년에 현재의 건물로 중측 하였다.

충청남도 계룡시 사계로1길 16 (금암동)

두마신원재
역사관광충청남도

두마신원재

두마신원재는 조선 중기에 건립된 사계 김장생(金長生) 선생의 9번째 아들인 김비의 재실이다. 재실은 굴도리계통 정면 4간 측면 1.5칸의 홀처마 팔작지붕이다. 전면에 신원재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신원재(愼遠齋)는 부친이 돌아가시자 그의 형제인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과 그 형제들이 1632년 함께 건물을 짓고 이곳에서 그의 조부 및 부친인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선생의 저서 등을 정리 집필하였던 곳이고, 신독재 사후 그의 막내 동생 김비가 황강행장(黃岡行狀) 및 실기(實記), 사계, 신독재 전서 등을 정리 집필하였던 유서 깊은 곳으로써 그 후 여러 차례 보수되었으나 한옥재실로서 원래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왕대2길 43

모원재
역사관광충청남도

모원재

모원재는 김국광 선생의 사당이다. 김국광 선생은 세종 23년(1441)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고 세조의 즉위를 도와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되었다. 편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벼슬이 병조판서를 거쳐 우의정과 좌의정에 이르렀다. 인조 원년(1623)에 지은 모원재는 앞면 4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왕대2길 6-10

자연관광충청남도

천마산

천마산은 계룡시 남부에 솟은 해발 287.2m의 산이다. 동쪽으로는 계룡시 금암동 신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서남쪽으로는 백제 계백장군의 충혼이 어린 황산벌이 멀리 바라다보인다. 또한 서편 기슭으로는 고려 태조 왕건이 하늘의 도움으로 후백제를 멸망시키고 세웠다는 개태사가 자리하고 있다. 천마산 정상에는 천마정이라는 조망 좋은 정자가 있다. 주변에는 계룡시종합운동장, 계룡시문화예술의전당, 계룡시청 등이 있다.

충청남도 계룡시 금암동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여선교사합숙소)
역사관광인천광역시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여선교사합숙소)

옛 여선교사 합숙소로 감리교 여자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이다. 1885년 북장로교회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가 제물포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기독교 포교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포교 활동을 위해 도착한 선교사들이 기거할 수 있는 숙소가 필요했고, 여 선교사 합숙소도 그러한 이유로 1894년 준공됐다. 건축을 주도한 사람은 1892년 인천에 부임한 내리교회 존스 목사였다. 19세기 말 미국 북감리교회가 파송한 여자 선교사들이 합숙소로 사용했고, 서울과 평양에 있는 여자 선교사들의 여름휴가 장소로도 이용됐다. 건물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의 건평 142평으로 옆에는 남자 선교사들의 숙소가 지어졌고, 또 다른 건물은 아펜젤러 선교사 사택 등으로 사용했다. 남자 선교사 숙소는 현재 인천세무서가 자리한다. 건물 외형은 간소하지만, 지붕 구조가 독특하고, 벽체구조는 적벽돌로 석화 회반죽을 쌓은 근세 북유럽의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고 있다. 또 조선시대 서원이나 사찰의 승방에서 사용했던 용자 살 창호를 달고 가장자리에는 교살 문양을 짜 넣는 등 전통 양식과의 조화를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2003년 창영교회에서 건물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창영감리교회가 관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우각로 57

송현근린공원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송현근린공원

2003년 개장한 송현근린공원은 인천광역시 송현동에 위치한 도심 공원이다. 약 7만㎡ 부지에 산책로, 인공폭포, 분수대, 어린이 놀이터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공원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여러 운동 기구들이 설치되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한다. 원래 달동네가 있던 곳으로 1990년 후반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되고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한쪽에 송현근린공원이 조성됐다. 공원 한쪽에는 동네의 옛날 모습들을 고스란히 재현해 놓은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이 있다. 2015년에는 송현배수지 인근 숲과 연계한 생태 놀이터와 하늘 생태정원이 새로 개장했다. 하늘 생태정원은 인천에서 손꼽히는 능소화 명소로 여름이면 주홍빛 꽃이 활짝 핀 터널이 만들어진다. 송현근린공원은 매년 새로운 사업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인천광역시 송현동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송현공원로 75-21 (송현동)

문화관광인천광역시

화도진공원

화도진은 구한말 인천 앞바다의 해안경계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신미양요와 운양호 사건 등 미국, 프랑스, 일본의 잇따른 내습에 자극받아 수도 서울의 유일한 수로관문이었던 현 화수동 138번지 일대에 위치하여 있다. 한미수교 1백 주년이 되는 지난 1982년 인천시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 일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기념 표지석을 세웠다. 이후 1988년 12월에 동헌, 안채, 사랑채, 전시관 등 옛 화도진지를 기본으로 화도진병영을 완전 복원하고 각종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춰 도심의 아늑한 휴식공간을 조성,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거듭 태어났다. 동헌은 관리들이 집무를 행하던 장소로 당시 한미수호통상조약 체결 모습이 밀랍인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내사는 안주인의 거처로 안채라고도 부르며 안방에는 보료, 반짇고리, 버선장, 3 층장, 반닫이 등 각종 유물들이 진열되어 있고 대청마루에는 찬장과 쌀뒤주, 장탁자들이 당시의 생활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사랑채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학덕이 높고 사회적 지위나 가세가 넉넉할수록 그 규모가 크고 당대 사회문화의 척도로서 주인의 정신적 성향, 경제적 능력을 말해주는가 하면 수군기지였던 화도진에서의 사랑채는 병사들이 기거하던 병영건물의 하나로 사용했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화도진로 114

송현배수지제수변실
역사관광인천광역시

송현배수지제수변실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송현배수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상수도 시설 가운데 하나로, 1906년 착공하여 1908년 준공된 역사적인 시설이다. 1910년 노량진 수원지와 연결된 수도관을 통해 인천광역시 지역에 급수가 시작되면서 근대 상수도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도 준공 당시와 비슷한 규모의 저수 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수변실과 화강석 계단, 철제 정문 등 근대 토목건축의 특징을 보여주는 시설이 남아 있다. 우리나라 상수도 발전사와 근대 도시 기반시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송현공원로 75-21 (송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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