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페이지입니다.

녹동서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삼정산 기슭에 자리한 녹동서원은 모하당 김충선 장군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향도 유림들이 상소하여 정조 15년인 1791년에 건립하였다. 그 후 고종 5년, 1868년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14년 다시 복원하였으나 후손이 늘어남에 따라 규모가 협소하여 국고의 지원을 받아 1972년 지금의 장소로 이축과 동시에 증축하였다. 서원경내는 향양문을 비롯한 녹동서원, 녹동사. 충절관을 비롯해 깁공의 묘소도 서원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우록길 218 녹동서원

여의도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은 정치, 금융, 언론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아 직장인과 일반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특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봄에는 벚꽃축제가, 가을에는 세계불꽃축제 및 각종 공연과 마라톤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휴식공간이다. 또한, 밤섬, 여의도 샛강 등이 비교적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생태학습장 및 자연친화형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한강르네상스 특화사업으로 물빛광장, 수상무대 및 수상분수, 빛의 폭포, 피아노물길, 페스티벌랜드, 요트마리나 등의 시설물들이 새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12화에서 극 중 캐릭터 성한과 정국이 자식의 친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시민공원인 여의도한강공원은 관광객부터 일반 시민까지 모두 즐겨 찾는 서울의 명소다. 다양한 행사와 축제 또한 열리는 곳으로 자연친화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망원한강공원
서울 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시민공원 중 망원한강공원은 원효대교와 성산대교 사이 강변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마포구와 인접해 있다. 둔치에는 잔디밭과 산책로 등 휴식공간 잘 조성되어 있고, 각종 운동시설과 자전거도로 등도 마련되어 있다. 친구와 연인과 함께 방문해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수상에서는 윈드서핑,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 수상레저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고, 주변에 망원정, 절두산 성지 등 문화유적지가 있으며, 월드컵경기장, 인천국제공항 등과 연계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467

육신사
육신사는 조선 세조 때 사육신으로 일컫는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처음 사당을 지을 때는 박팽년(醉琴軒 朴彭年) 선생만을 모셔 제사 지냈으나 선생의 현손인 박계창이 선생의 기일에 사육신이 사당 문밖에서 서성거리는 꿈을 꾼 후로 나머지 5위의 향사도 함께 지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1691년 낙빈사를 지어 이들을 봉안하고 제사 지냈으나, 서원 철폐령으로 낙빈사가 서원과 함께 철거되었으며 1924년 낙빈서원이 재건되면서 위패를 다시 봉안하게 되었다. 1974년부터 1975년 사이 ‘충효 위인 유적정화사업’에 의해 현재의 위치에 육신사로 이름을 붙여 재건하였고 2003년부터 2011년에 걸쳐 충절문을 세우고 건물을 복원하였다. 이후 향사는 육신사에서 지내고 있다. 현재 육신사에는 숭정당, 숭절당, 사랑채, 외삼문, 내삼문 등의 건물과 달성 태고정과 태고정 안채 등이 남아 있다. 달성 태고정은 1479년 박일산이 태건립한 것으로 종택에 딸린 별당 건물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길 64

양화한강공원
양화한강공원은 여의도 샛강 하구에서 강서구 가양대교까지로 한강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둔치에 넓게 조성된 잔디밭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은 다른 곳에서 쉽게 보기 힘든 풍광을 자랑한다. 여의도 샛강 하구에서 가양대교까지 연결된 자전거도로가 있다. 또한, 선유교 아래 자전거도로변에는 5월부터 꽃피우는 아름다운 장미꽃이 유명하다. 장미가 만개하면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사진 찍으러 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노들로 221 (당산동)

칼봉산자연휴양림
경기도 가평읍 경반안로에 위치한 칼봉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소규모 자연휴양림이다. 숙박 없이도 자유롭게 산책로와 숲길을 이용할 수 있어 가벼운 힐링 여행지로 적합하다. 숙박시설로는 숲속의집 10동과 황토방 6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숲속 별장 같은 숲속의집은 편백나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건강에 좋은 황토방은 벽면이 황토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단체 이용객을 위한 연립형인 산림휴양관 12동과 회의실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숙소 앞에는 바비큐장이 설치되어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산림휴양관 옆에는 부드러운 흙길을 따라 걷는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어 맨발 산책이 가능하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경반안로 454

자라섬 이화원
2009년에 개장한 이화원은 가평 자라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 1만여 평 부지에 한국관과 열대관 두 곳으로 나뉘어 있다. 이화원의 한국관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그리고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의 화합을 테마로 한 대규모의 식물 정원으로, 이곳에는 전라남도 고흥군을 대표하는 유자나무와 녹차 및 대나무들이 식재되어 있다. 고흥군 섬마을의 유자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풍경이다. 하동군에서 옮겨온 대나무숲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대나무숲 한가운데 서 있는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열대관은 이국적인 수형이 두드러지는 식물들이 한가득 있어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고, 곳곳에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연무대(동장대)
동장대는 장수가 군사 훈련을 지휘하던 곳으로 연무대라고도 불린다. 화성에는 두 곳의 장대가 있는데 수원화성이 완공된 뒤, 연무대는 평상시 군사들이 훈련하는 장소로 쓰고, 서장대는 군사 훈련 지휘소로 썼다. 동장대는 대지 전체를 3단으로 나누고 마당 한가운데에 장수가 말을 타고 오를 수 있도록 경사로를 만들었다. 본래 전면은 개방하고 나머지 삼면은 벽이나 창문을 단 형태였으며, 가장 안쪽에 온돌방 한 칸이 있었다. 건물 뒤쪽으로는 수키와로 담장을 꾸민 영롱장이 있다. 연무대는 화성의 동문인 창룡문과 북쪽 수문인 화홍문 사이의 높은 언덕에 있으며, 사방이 트여 있어 화성의 동쪽에서 성안을 살펴보기에 좋은 군사요충지로서 칼과 창, 활을 다루는 공간으로 200년이 넘은 소문난 활터이다. 또한 연무대는 사직공원의 황학정, 남산의 석호정, 전주의 천양정과 더불어 유서 깊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103번길 20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는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토기와 철기, 가야금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하여 조성되는 관광지이다. 고대문화를 첨단 시설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관, 유물 및 신비한 나라 대가야 체험관, 대가야 탐방 숲길 등의 볼거리가 있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대가야가 신라에 흡수된 562년까지 존재했던 연맹체로서 우수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대외 교류를 추진하였으며, 가야금과 같은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고령군은 가야 문화권에 속해있었으며, 더 나아가 대가야의 중심 도읍지로서 가야 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많이 출토 되고 있다.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가야 문화의 중심 지주적 역할을 하였고, 나아가 가야 문화제 행사 교류 및 학술적, 사료적 가치 가야 문화권의 재정비, 가야 문화의 복원 및 전파를 하고자 대가야의 중심 도읍 고령군에 대가야 역사 테마 관광지를 설립하게 되었다.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

사라봉
사라봉은 제주항 동쪽으로 바닷가를 접해 위치한 오름이다. 고운 비단을 뜻하는 사라봉은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 곳을 선정한 영주십경 중 사봉낙조에 해당하는 오름이다. 사봉낙조는 사라봉에서 지는 붉은 노을을 의미하며, 사라봉 정상에 올라 노을로 붉게 물든 바다를 볼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파란 바다, 남쪽으로는 웅장한 한라산을 볼 수 있고 발아래로 제주 시내의 모습이 보여 막힘없이 펼쳐진 낮의 풍경도 아름답다. 오름의 형태는 북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로서 붉은 송이로 구성된 기생 화산이고 전체적으로 소나무가 가득하다. 사라봉 남쪽에는 모충사가 있고 동쪽에는 별도봉이 연봉을 이루고 있으며, 산 일대는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공원 내에는 팔각정과 의병 항쟁 기념탑이 있고 체력단련시설과 음수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자주 방문하는 오름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봉동길 61

별도봉
별도봉은 화북악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제주항과 제주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오름이다. 별도봉은 화산 쇄설성(碎屑性) 퇴적암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생화산으로 화북일동의 동쪽 해안에 자리하고 있다. 정상봉에서 북측 사면의 등성이가 바다 쪽으로 뻗은 벼랑이 있다. 벼랑 밑 해안단에는 고래굴과 아기 업은 돌이라 불리는 기암이 있다. 낮은 산이지만 해안 절벽을 끼고 조성된 장수산책로가 있으며 연인과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주변에 국립제주박물관, 민속자연사박물관 등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 박물관들이 있으며, 삼양해수욕장, 용담포구 등 제주의 푸른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들이 있어 연계관광으로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일동

산지천
산지천은 한라산 부근에서 제주시 도심을 관통하여 제주시 최대의 재래시장인 동문시장 옆을 흘러 제주항까지 흐르는 하천이다. 산업화가 한창이던 1960년대에 산지천을 덮어 주택과 상가건물을 지으면서 환경오염 문제가 생기자 1995년도에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2002년 맑은 물이 흐르는 현재의 산지천 모습을 갖게 되었다. 은어, 숭어, 밀어, 붕어 등의 민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어 여름철이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아이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쇼핑의 중심지 칠성통과 동문재래시장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고 제주 올레 18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해 주변에는 늘 많은 사람이 북적거린다. 매년 산지천 축제를 열어 산지천 용천수가 흐르는 길을 따라 다양한 체험 공간과 전시, 먹거리 장터, 흥겨운 무대와 공연을 펼친다. 산지천을 따라 걸으면 옛 건물들을 개조해 독특한 현대 미술 전시 공간으로 바꾼 아라리오뮤지엄이 있고, 과거 제주 사람들에게 본인의 모든 것을 내놓고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한 김만덕 할머니를 기리는 김만덕기념관 등의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알펜시아 오션70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재미있는 리조트, 알펜시아는 독특한 프로그램들로 넘쳐난다. 인체의 생체리듬에 가장 좋은 해발 700m, 대관령 천혜의 청정 고원, 그곳에 파도치는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가족형 워터파크 오션 700이 있다. 알펜시아 오션700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사계절 내내 편안한 휴식 제공을 위한 실내 중심의 설계로 이루어있어 색다른 휴식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무등산 주상절리대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용연동 일대 무등산에 있는 육각형 모양의 기둥 바위가 늘어선 것이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상절리는 용암(석영안산암질)이 지표부근에서 냉각되면서 물리적 풍화에 의해 수축되어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모양인 것을 말한다. 무등산 주상절리는 약 7천만 년 전(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의 산물로 형성된 것으로 입석대와 서석대 그리고 규봉에 있으며, 입석대와 서석대에 있는 절리대의 돌기둥 하나의 크기가 지금까지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가장 커서 주목받고 있다. 입석대, 규봉은 풍화가 많이 진행되어 기둥모양이지만 서석대는 풍화가 덜 진행되어 병풍모양을 하고 있다. 정상을 중심으로 산비탈에 있는 너덜겅은 이러한 돌기둥이 무너져 쌓인 것이다. 서있는 바위나, 너덜겅들은 암석의 생성과 풍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지구의 기후환경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희귀한 자연유적이므로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크며 빼어난 지질경관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지형자원들은 단순히 주상절리대, 너덜지대라는 인식 이외에 무등산 일대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에게는 또 다른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무등산의 주상절리대와 너덜지대를 신앙의 대상으로, 때로는 종교적 수행을 하는 장소로 활용하기도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용연동

이사부크루즈
여수의 유람선 선사인 국동 유람선의 바다 위의 종합 문화 예술공간 이사부크루즈는 동시 승선 정원이 870명인 총 849톤 길이 61미터인 국내 초대형 유람선으로 여수시 소재 돌산대교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다. 3항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사부크루즈의 메인 시그니처 퍼포먼스인 여수밤바다 불꽃투어는 매주 금, 토, 일과 공휴일, 명절, 새해 해맞이, 썸머페스티벌(여름성수기기간)에 출항하며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환희와 감동의 불꽃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운항 코스는 돌산대교를 출발하여 장군도, 이순신광장을 지나 하멜 등대와 낭만포차 거리를 지나 오동도와 2012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회항하는 코스이다. 전국 최초 국내 최대 선상 불꽃 크루즈인 이사부크루즈는 그 기위와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17-18

스포원파크재난안전체험관
스포원파크 재난안전체험관은 재난체험시설과 교육·전시시설로 구성된 종합 안전체험교육시설이다. 지진체험관, 연기체험관, 소화기작동 체험관, 응급처치 체험관 등 4개의 재난체험시설과 오리엔테이션홀, 재난역사 전시관, 생활안전전시관 등 3개의 교육·전시시설을 포함해 총 7개 주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전직 소방관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전문 자원봉사자가 재난 및 안전교육과 체험을 직접 진행하여 실제 상황에 대비한 안전의식과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399번길 324
식장산 문화공원(해돋이전망대)
정상에 오르면 2016년~2018년까지 조성된 식장산문화공원 전망대에서 멀리 호남과 경계를 이루는 대둔산, 옥천 금산의 서대산, 공주의 계룡산, 그리고 대전시 계족산과 보문산이 한꺼번에 사방으로 조망된다. 또한 맑고 푸른 물결이 넘실대면서 반짝이는 대청호수를 장쾌하게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산행지이다. (출처 : 대전광역시 동구청 홈페이지)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동 산43-5

강릉 모래내 한과마을(갈골한과)
강릉시 사천면은 모래가 많은 냇물이 흐른다고 하여 모래내라고 불리는 시골 마을이다. 지금은 모래내한과마을로 더 유명해진 이곳은 30여 년 전만 해도 가난한 마을이었다. 130년 전부터 마을에서 이어져 온 전통한과 제조 기술의 명맥을 이어 마을 전체가 ‘1군 1명품’ 사업에 참여해 전통 방식 그대로의 한과를 생산하는 모래내한과마을로 탈바꿈해 호당 농가소득이 5천만 원에 이르는 부채 없는 고소득의 마을로 탈바꿈했다. * 갈골한과 점차 서구화되는 우리의 음식문화 속에서 100여 년을 한결같이 변함없는 전통의 맛을 잇고 있는 갈골한과는 명인의 손맛을 4대째 이어오고 있는 명인의 집이다. 강릉 한과 체험 전시관은 강릉한과마을에서 전해온 명인의 제조 기술을 보존, 계승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하나로 중앙정부와 강원도, 강릉시의 재정적 협조를 받아 영구적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 먹거리를 계승하고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설립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한과마을길 20

좌구산 자연휴양림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한남금북정맥 최고봉 좌구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예부터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앉아있는 형상인 좌구산은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휴양림과 매우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이곳은 숙박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숲 명상의 집, 명상 구름다리, 좌구산 천문대가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당일 여행지로도 적합한 곳이다. 좌구산 숲 명상의 집은 산림 치유 프로그램, 숲 해설, 유아 숲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아이들과 오기도 좋은 곳이다. 또한 좌구산 줄타기, 좌구산 썰매장, 숲 속 모험시설이 있어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삼기저수지는 안개 낀 날에 좌구산과 함께 운치를 더한다. 휴양림을 중심으로 휴양촌, 삼기저수지, 등산로 등의 시설들이 연계되어 있어 문화 체험, 심신 단련, 휴양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종합 휴양관광지이다.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솟점말길 107
율리휴양촌
율리 휴양촌은 증평군 증평읍 율리 일대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웰빙타운으로 증평 좌구산 휴양림 안에 조성되었으며 휴게 공간과 체험관 3동이 건립되어 2007년 8월 개장한 휴양 시설이다. 실내 활동 시설로는 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농·특산품 판매장 및 식당 시설을 비롯해, 취사와 단체 숙박이 가능한 펜션형 숙박시설, 세미나와 레크리에이션 등 문화체험관으로 활용될 강당 시설 마련되어 있다. 단체 활동에 편리하게 준비되어 있어 강당의 경우 단체로 명상 수업을 하기도 한다. 카페와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으며 여러 개의 방갈로도 조성되어 있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야생화 단지 및 휴식 공간, 운동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숙박시설인 한옥은 깨끗하고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이고 근처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아침 산책하러 가기에도 적당하다.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하고 올 수 있는 곳이다.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율리휴양로 287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생가마을 (행치마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생가마을인 행치마을은 보덕산이 좌우에서 감싸안고 있으며, 온화하고 정겨운 느낌을 주는 마을로 생가, 기념관, 평화랜드 및 선영과, 사당, 돌로 만든 세계도(족보), 기념시비, 연못 등이 있다. 초가삼간 흙벽 집이었는데, 1970년대 새마을 사업 시 슬레이트 지붕으로 개조되었고, 2002년 3월 경에 철거되었다. 생가는 예전의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 복원되었다.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행치길 17-1
마한문화공원
마한문화공원은 영산강유역에 널려있는 고대 옹관고분을 이해함으로써 영산강유역의 독자성이 가득한 고대사를 조망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고분탐사관은 난생설화를 모티브로 하여 내부에는 옹관고분의 발굴과정, 시신의 매장형태를 모형으로 복원하였다. 야간에 조명이 켜지면 우주선 모양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시관의 외형은 옹관의 형상을 이미지화하였으며, 내부에는 각종 영상을 상영하는 영상홀과 관리 사무실이 있다. 남해 망루는 삼포강 물줄기와 월출산, 무안 몽단, 나주 동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고분탐사관 몽전 내부에는 내동리 초분골 고분군의 출토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으며 어린아이들을 위한 유물 찾기 체험공간이 있다. 마한은 기원전 3~2세기에서 기원후 5세기말~6세기 초에 우리나라 중남부 지역에 54개국이 분포되어 있다가 6세기 중반에 영산강 유역에 남아 있던 잔여세력까지 백제에 흡수된 고대국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시종면 남해당로 65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높이 10m, 길이 60m의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절벽에 수천여 그루의 측백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군락지이다. 도동의 측백나무 숲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호다. 2011년 11월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었지만 상징적으로 이곳 측백나무 숲이 천연기념물 제1호인 것은 이 나무가 남방 한계를 알려주기에 식물학상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동 향산에 살고 있는 측백나무는 바위틈에서 살고 있어 가까이에서 보면 안타까울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도동의 측백나무를 바라보면 이 나무가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6년 실태조사에 의하면 도동 측백나무 숲 나무 개체 수는 성목 1,232개, 치수 191개 등 모두 1,423개로 조사됐다. 전수조사를 통한 정확한 개체 수 파악은 이때가 처음이다. 2007년부터 매년 도동에서는 측백나무 숲을 지키기 위해 기원제를 지내고 있으며, 2018년 기원제에서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공산농요보존회 회원들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측백나무숲과 인접하여 위치한 관음사와 인근 측백문화마을의 보호수인 회화나무와 느티나무가 이룬 연리지나무도 측백나무와 같이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

광치자연휴양림
광치자연휴양림은 해발 800m 광치계곡을 따라 조성된 숲 속 휴양지로, 다양한 폭포와 계곡, 울창한 원시림이 어우러져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양구와 인제, 원통을 연결하는 광치터널 인근에 위치해 동해안을 찾는 주요 이동 경로에 있으며, 양구군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주민의 여가 공간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휴양림을 개장하였다. 산림문화휴양관, 어린이 놀이터, 족구장, 산책로, 숲 속 모험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도 조성되어 있다. 자연환경과 인공시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산책하며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숲 속의 집과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광치령로1794번길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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