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관광지 258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58페이지입니다.

동해면 작은 구학포 공룡 화석지
자연관광경상남도

동해면 작은 구학포 공룡 화석지

작은 구학포는 당항포와 같은 권역에서 둘러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공룡 발자국 화석지다. 큰 구학포에서도 대형 초식공룡의 발자국을 볼 수 있는데 초입이 현재 공사 중이라 위험하다. 때문에 이번 코스에서는 큰 구학포 대신 작은 구학포를 소개한다. 작은 구학포 공룡발자국 화석지의 유일한 단점은 찾아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찾아내기만 하면 해안의 바위에서 공룡발자국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77번 국도에서 동해면 장좌리로 들어서 구학포공룡발자국 화석지 안내 표지판이 보이면 일단 성공이다. 간이 주차를 하고 산길을 내려가면 공룡발자국 화석지에 닿는다. 그리 선명하지는 않지만 알아볼 수 있는 공룡 발자국이 언젠가 이곳에 공룡들이 살았음을 증명한다. 상족암이나 당항포보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공룡발자국은 물론 발자국까지 이어지는 산길도 걷는 재미가 있다. 단, 이곳에서 공룡발자국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물때를 잘 맞춰야 한다.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장좌리

고성 장산숲
자연관광경상남도

고성 장산숲

장산숲은 경상남도 기념물로,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장산리 장산마을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조선 태조 때 호은 허기 선생이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보충하기 위하여 조성한 숲이라고 전해진다. 처음에는 길이가 1,000m에 달했다고 하나 지금은 길이 100m, 폭 60m 정도만이 남아있다. 1469년 때 이퇴계 선생의 제자였던 허천수 선생이 이 숲에 정자를 짓고 연못을 만들어 낚시와 산놀이를 즐겼다고 하며, 연못 중앙에는 조그만 섬이 만들어져 있어 숲의 풍경을 한층 아름답게 해주고 있다. 현재 숲을 이루고 있는 나무는 약 250여 그루로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에서 주로 자라는 느티나무, 서어나무, 긴잎이팝나무, 소태나무, 검노린재나무, 배롱나무, 쥐똥나무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고성 장산숲은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숲으로 옛 선조들의 자연이용이 슬기로웠음을 엿볼 수 있는 훌륭한 자연유산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옥천로 352

소담수목원
자연관광경상남도

소담수목원

소담수목원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주행사장인 당항포 관광지에서 동해면 장좌리의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향하는 길에 자리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됐던 77번 국도로 이어지는 덕분에 드라이브 코스로도 알려진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작은 카페 주변으로 아기자기한 꽃과 나무들이 반겨준다. 작다가 우습게 보면 서운하다. 부지런한 주인장은 아무것도 없던 이곳에 씨를 뿌려 수목원을 만들었다. 가만히 살펴보면 제법 다양한 꽃들이 자리를 지킨다. 허브차 한잔 마시며 한 박자 쉬어가도 좋고 나무와 꽃구경에 취해도 좋다. 이름처럼 소담한 수목원은 데이트하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다도해의 풍광은 울퉁불퉁한 길을 올라온 이들만 누릴 수 있는 보너스다.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외산로 592

자연관광경상남도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우수한 산림자원 및 자연환경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질 높은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건강에 유익한 ‘피톤치드’ 향이 대량으로 뿜어져 나오는 수령 50년 이상의 편백 우량림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갈모봉 정상에서는 청정바다 ‘자란만’을 조망할 수 있는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편백나무와 삼나무들과 함께 호흡하며 걸을 수 있는 1.6㎞의 산책로는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야외 탁자와 쉼터 등이 있어 어린아이와 쉬엄쉬엄 걷기에도 좋다. (출처 : 고성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갈모봉숲길 42

고성 내산리 고분군
역사관광경상남도

고성 내산리 고분군

빛바랜 안내판이 잘 보이지도 않는 글자로 사람들을 반겨주는 고성 내산리 고분군은 고성군 내산면 성산을 배경으로 낮은 언덕과 평지에 모여있는 가야무덤이다. 100여 기의 무덤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 반 정도만 남아있다. 봉토의 지름은 10m~15m 안팎으로 겉모습은 일반적인 무덤과 별 차이가 없다. 무덤의 내부는 구덩이식 돌널무덤(수혈식 석곽묘)으로 가야지역의 일반적 형식을 따르고 있다. 경질토기와 철기류를 비롯해 회청색 경질토기 조각이 발견되었다. 지리상으로 고성만의 출입구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고분군의 주인들은 고자국(古自國)과 소가야(小伽倻)의 관문을 지키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제2대한다원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2대한다원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보성의 차밭, 대한 다원에게는 동생이 있다. 바로 제2대한 다원, 대한 다업 제2농장이다. 회천면 회령 마을에 자리해 ‘회령 다원’이라고도 부른다. 율포해수욕장과 가까운 곳에 자리하는데 찾아가는 길이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제2대한 다원’이라고 네비에 찍고 찾아가도 막다른 길로 알려주기도 하기 때문. 물론 막다른 길에 주차를 하고 다원으로 걸어들어갈 수 있지만 차량 진입은 어렵다. 이곳 사람들은 회천 초등학교에서 웅치로 가는 길에 나오는 이정표를 잘 보면 된다고 귀띔한다. 제2대한 다원. 전국구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대한 다원’에 비해 덜 알려진 이곳은 한적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회천면 일림산길 317-94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부자네 집

현부자네집은 제석산 자락에 우뚝 세워진 집으로 제각은 본래 박 씨 문중의 소유이다. 이 집의 대문과 안채를 보면 한옥을 기본 틀로 삼았으되 곳곳에 일본식을 가미한 색다른 양식의 건물로, 한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꽤 흥미로운 건물이라 할 수 있다. 소설에서는 현부자네 집으로 묘사되었다. 소설 ‘태백산맥’이 문을 여는 첫 장면에서 처음 등장하는 집이다. 조직의 밀명을 받은 정하섭이 활동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새끼무당 소화의 집을 찾아가고, 이곳을 은신처로 사용하게 되면서 현부자와 이 집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펼쳐지게 된다. 소화와 정하섭의 애틋한 사랑의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출처 : 보성문화관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홍암로 89-28

소화다리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화다리

소화다리(부용교)는 벌교천 위에 놓인 철근 콘크리트 다리이다. 소화다리라는 명칭은 1931년 일제강점기 소화 6년에 건립되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본래 명칭은 부용교이다. 벌교천 위에 놓인 낡은 다리는 이 땅의 근현대사의 비극을 온몸으로 겪은 장소이다.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인 진압됐을 때도, 6 ·25 전쟁 때도 좌, 우로 나뉜 이념 속에서 수많은 이들의 총살이 이 다리 위에서 행해졌다. 소설 태백산맥 속 ‘소화다리 아래 갯물에고 갯바닥에고 시체가 질펀허니 널렸는디, 아이고메 인자 징혀서 더 못 보겄구만이라, 사람 쥑이는 거 날이 날 마도 보자니께 환장 허겄구만요.’ 구절은 당시 있었던 처참함을 보여준다. 소화다리에서 상류로 올라가면 소설에서 염상진이 지주들에게 빼앗은 쌀을 소작인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쌓아 놓았던 홍교가 나온다. 소화다리에서 홍교까지는 거리로 약 600m, 도보로 약 10분 거리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미약골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미약골

홍천 9경 중 제3경인 미약골은 원시림 자연생태계의 보고로서 맑고 깨끗한 용천수가 샘솟아 400리를 흘러 북한강 청평댐으로 유입되는 홍천강 제1의 발원지이다. 이곳은 높은 산과 깊은 계곡으로 둘러싸여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옛날 이곳을 지나던 풍수가가 지세를 둘러보고 ‘삼정승 육판서가 나올자리’라 말하기도 했다. 아름답게 치솟은 촛대바위,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선녀탕, 천혜의 아름다운 암석폭포, 매끈하고 둥그런 공룡알 바위 등 각기 아름다운 형상을 하고 있어 미암동 또는 미약골이라 불렀다. 특히 가을철, 미약골의 단풍은 으뜸이다. 산세를 따라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오색의 단풍에 숨이 막힌다. 봄·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입산이 금지되므로 날짜를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

화로구이 골목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화로구이 골목

강원 홍천군 홍천읍 양지말 마을에 들어서면 양념과 고기가 섞여 타는 맛있는 냄새가 이 일대를 가득 메운다. 20개 업소가 밀집한 화로구이 골목은 설악산 가는 길목에 있는 데다 양념 맛이 독특해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주말과 휴일이면 가게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한 해 외지 관광객이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니 웬만한 관광명소 부럽지 않다. 골목의 화로구이는 고추장, 된장, 벌꿀 등 특제 양념으로 버무린 돼지고기를 참나무 숯을 넣은 옛날 무쇠 화로에 구워 특유의 잡내도 나지 않는다. 가게마다 저마다의 비법으로 화로구이의 풍미를 더하는데 홍천더덕과 함께 곁들이면 일품이다. 주변에 대명 스키장, 홍천 온천, 홍천강 유원지, 팔봉산 등이 있어 연계 관광 코스로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오안로 3-2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황장목 숲길

치악산 금강송은 치악산 구룡사 입구에 있는 소나무로 이곳 치악산의 소나무는 몸이 단단하고 질이 좋아 조선 시대 때 궁을 짓거나 관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였다. 이에 치악산 일대의 숲을 왕실이 사용하는 나무인 황장목(黃腸木)으로 지정하고 황장목의 보호를 위해 황장금표(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를 세워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했다. 치악산의 금강송은 나무 안쪽 색깔이 누렇고 질이 좋은 소나무로 왕실에 올리는 특산물 중 하나였고 전국 30여 개의 황장목 보호림 중 이름난 곳이었다. 조선 시대 때부터 철저히 관리해 온 이 일대에는 현재 20~30m 높이에 달하는 크고 웅장한 소나무 숲이 들어서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구룡사로 429

연세대 원주캠퍼스길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연세대 원주캠퍼스길

연세대 원주캠퍼스길은 원주굽이길 중 하나로 총 거리 5㎞(흙길 3.71㎞),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걷기 코스이다. 아름다운 캠퍼스로 유명한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영화 ‘사랑을 놓치다’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연세대 원주캠퍼스길은 연세스포츠센터에서 시작하여 세연 3 학사, 매지(연대구내) 임도, 학군단과 노천극장을 지나 다시 연세스포츠센터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봄에는 팝콘처럼 하얗게 만개한 벚꽃이 절경을 이루고, 가을에는 단풍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잔디 계단이 층층이 깔린 노천극장은 학생들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개방되어 있어 걷다가 잠시 쉬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도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무수막1길 44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있는 반계리 은행나무의 나이는 알 수 없으나, 대략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약 33m, 줄기의 둘레는 약 16m, 밑동의 둘레는 약 14m에 이르며, 가지는 동서로 37.5m, 남북으로 31m로 넓게 퍼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나무는 옛날 성주 이 씨의 선조 중 한 명이 심은 것이라고도 하고, 길을 지나가던 한 대사가 이곳에서 물을 마신 후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고 갔는데, 그 지팡이가 자란 나무라고도 한다. 또한, 이 나무속에는 흰 뱀이 살고 있으므로 지금까지 나무가 다치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다고 하여, 나무를 신성시했으며 가을에 한꺼번에 단풍이 들면 그해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이 나무는 지금까지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으며 줄기와 가지가 균형 있게 퍼져 있다고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반저리2길 42

깊은산속 옹달샘
문화관광충청북도

깊은산속 옹달샘

깊은 산속 옹달샘은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잠깐 멈추어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생활명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곳, 좋은 사람들이 모여 비우고 채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다. 옹달샘을 가장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옹달샘 스테이’부터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잠깐 멈춰 휴식하고, 명상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옹달샘의 대표 ‘생활명상’ 프로그램인 ‘잠깐 멈춤 스테이’,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매일명상’, 다양한 테마가 있는 ‘테마명상’,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샘명상’, 청소년을 위한 ‘깊은 산속 링컨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이러한 체험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머무는 이의 건강을 생각한 ‘숲 속에 그린하우스’는 황토와 천연 벽지로 마감이 되어 있으며, 피부호흡을 돕는 냉온욕을 경험할 수 있는 스파도 구비되어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우성1길 201-61

충주 강변길
자연관광충청북도

충주 강변길

충주 강변길은 충주댐 아래 강변에 조성된 걷기 길로 총 길이 91㎞, 9개 코스로 이루어진 ‘충주시 풍경길’ 가운데 하나이다. 충주시 풍경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걷기 여행길 공모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토리텔링 부문에 선정된 곳이다. 이 중 ‘강변길’은 충원교에서 민물고기전시관에 이르는 길로 충주호의 빼어난 풍광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코스이다. 충주댐 아래 강변을 따라 걷는 ‘강변길’은 총 1㎞ 길이로 1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봄철에 이곳을 찾으면 길가에 온통 벚꽃이 만발하여 더욱 아름다운 충주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종민동

금강아트센터
문화관광충청남도

금강아트센터

공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금강아트센터는 갖가지 도자기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철화분청연구회가 도, 시비를 지원받아 2004년에 건립한 단아한 2층 건물로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금강갤러리, 도자기체험을 할 수 있는 도자기체험학습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금강도예공방 등이 상시 운영돼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금강아트센터는 흙으로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문양을 넣거나 초벌 된 머그컵, 접시 등에 문양을 넣어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 제작된 도자기는 유약을 바른 뒤 구워 본인에게 전달된다. 인근에 산림박물관, 계룡산, 갑사 등 공주의 명소가 인접해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왕흥장악로 837

공주 중학동 구 선교사 가옥
역사관광충청남도

공주 중학동 구 선교사 가옥

공주 중학동에 자리한 구 선교사가옥은 미국 감리교회 소속 선교사 사택으로 건립됐다. 20세기 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주에서 선교사들이 선교 사업을 벌인 것은 물론이고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영명학교가 교육을 시작한 상징적인 건물이기도 하다. 3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로 계단실과 각층 공간이 스킵플로어 형식으로 연결돼 있다. 구 선교사가옥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으며 공주 기독교 역사위원회에서 지정한 유관순의 길에 포함돼 있기도 하다. 열사가 다니던 영명학교, 태극기를 인쇄해 독립운동을 했던 공주제일감리교회를 방문하는 것은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쪽지골길 18-13

공주 중동성당
역사관광충청남도

공주 중동성당

중동성당은 공주 지역 최초의 천주교 성당으로 1897년 설립됐다. 초대 신부로 프랑스 선교사 기낭이 부임했으며 1921년 제5대 주임으로 부임한 최종철 신부가 새 성당 건립을 계획해 1937년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이후 강당 ‘천사의 집’, 새 사제관과 수녀원을 완공했고, 1997년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성당 건물을 대대적으로 보수했으며 1998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중동성당은 전통 목조 건축에서 현대건축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고딕양식의 건축물로 평가된다. 본당의 평면은 라틴십자형, 건물 외관은 붉은 벽돌로 마감했다. 중앙 현관 꼭대기에는 높은 종탑이 있으며, 현관 출입구와 창의 윗부분은 뾰족한 아치로 장식돼 있다. 인근에 국고개 문화거리와 충남역사박물관 등 볼거리가 풍부해 당일치기 코스로 좋다.

충청남도 공주시 성당길 6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문화관광경상북도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SBS 드라마 〈폭풍 속으로〉는 고기잡이 아버지 밑에서 자란 두 아들에게 다가온 운명적인 사랑과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드라마로 울진 죽변리 일대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동해안의 한적한 마을이었던 죽변면은 드라마 〈폭풍 속으로〉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곳 드라마 세트장은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워 드라마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촬영지 내에는 동해와 어우러진 빼어난 비경을 보여주는 주인공의 집을 포함하여 교회, 용의 꿈길(해안데크), 전망대 등이 있다. 근처에 있는 대나무 숲과 죽변 등대, 넓게 탁 트인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주인공의 집은 이곳의 최고의 비경이라 할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등대길 74-14

지리산 허브밸리
테마파크전북특별자치도

지리산 허브밸리

지리산 허브밸리는 지리산 운봉 아래 용산리에 조성한 허브관광농원으로 2005년 재정경제부로부터 지리산 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받았다. 남원은 깨끗한 자연환경에 총 1,300여 종의 허브가 자생하는 허브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허브를 이용한 식품, 대체의학 제품 등의 다양한 허브제품과 친환경 허브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남원 허브밸리에는 허브를 테마로 한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 거리가 가득한 허브테마파크와 허브꽃 따기, 허브차 만들기, 허브향초 만들기 등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허브체험관광농원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허브제품가공단지, 허브농업지구, 자생식물생태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허브를 즐길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바래봉길 214

서어나무 숲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서어나무 숲

서어나무는 줄기가 튼튼해 근육질 나무라고도 불린다. 남원시 운봉읍 행정리에 있는 서어나무 숲은 약 100여 그루의 나무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이 숲은 연중 15℃ 안팎의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여름철에도 냉방기처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지리산 운봉 자락에 자리해 주변 풍광이 아름다우며,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기에 적합하다. 행정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1코스와 바래봉 둘레길의 출발지로,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장소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운봉행정길 8-9

남원 추어탕 거리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추어탕 거리

남원시의 추어탕 거리는 춘향전의 주 무대인 남원 광한루원 주변에 약 20개의 식당이 모여 형성된 거리이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익현 통째로 갈아 넣고 채소와 된장을 함께 끓여 내는 음식으로, 사계절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남원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논두렁이나 수로에서 미꾸리를 잡아 보양식으로 즐겼다. 남원의 청정하고 기름진 땅에서 자란 토종 미꾸리로 만든 추어탕은 남원 지역 식당에 공급하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에 남원에서만 맛볼 수 있다. 추어탕 거리에 있는 식당들은 인근에서 직접 잡은 민물 미꾸라지를 사용하여 저마다의 양념과 비법으로 추어탕을 요리하여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천거동

일산 대화동 먹자골목
문화관광경기도

일산 대화동 먹자골목

대화동 먹자골목으로 통하는 대화동 대진고등학교 인근의 문촌마을 6단지 주변은 맛집을 고르는 사람들로 연일 북적이는 지역이다. 이곳은 고급스러운 한정식집부터 수십 년 경력의 요리사가 운영하는 중국음식점, 학생들이 좋아하는 분식집, 음악과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카페까지 모여 있다. 분위기 좋고 음식 맛도 좋은 대화동 먹자골목은 일산 대화역과 주엽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고양생태공원, 동양최대의 인공 호수인 일산 호수공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인 킨텍스 등 고양시의 관광 명소가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213

화정 문화의거리
문화관광경기도

화정 문화의거리

지하철 3호선 화정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화정 문화의 거리는 화정동의 중심이 되는 길이자 문화 공간이다. 영화관, 쇼핑 상가, 음식점, 전시관 박물관, 대형마트, 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몰려 있다. 또한 다채로운 길거리 공연과 쇼가 펼쳐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이다. 기존 문화의 거리와 차별화되는 공연과 축제가 종종 진행되며, 청소년을 위한 공간 ‘톡톡’ 카페도 마련돼 있다. 근처에 중앙공원과 어린이박물관도 있어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를 위한 장소로도 적합하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56-1 (화정동)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