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5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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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도시농업공원
2019년 4월에 개장한 도시농업공원인 양천도시농업공원은 신월동 산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양천도시농업공원은 기존 공원과 다르게 도시 농업 교육센터,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있어 구민들이 언제든 아이와 함께 간접적으로 농업활동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오목공원
오목공원은 양천구청 목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1989년에 개원하였다. 공원 이름은 ‘오목하게 골이 파인 하천’이라는 뜻을 가진 ‘오목내’로부터 유래했다. 주변에 방송국을 비롯해 고층 오피스빌딩, 아파트들이 자리 잡고 있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과 휴식을 취하는 이들이 많다. 공원 내에 오목한 미술관이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 좋으며, 이외에도 놀이터, 농구장, 분수대, 쉼터 등이 설치되어 있다. 도심 속 개방형 생태공원으로 그 의미가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2 (목동)

신트리공원(서울)
신트리공원은 일상의 여유와 자연의 숨결이 공존하는 양천구의 대표 근린공원이다. 2025년 실내 놀이터 건립과 함께 공원 리노베이션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함께 어울리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원 내에는 숲산책길, 그늘쉼터, 운동공간, 휴게쉼터, 숲놀이터, 장미원, 황톳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농업교실도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은 버려지는 빗물을 활용하여 농작물을 가꾸고 관찰하는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이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안양천 사계절 테마원
안양천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안양천생태공원 안에 있는 사계절 테마원이다. 테마원은 유럽의 작은 수목원이 떠오를 만큼 다양한 식물들로 공원을 오색빛깔 수놓고 있다. 이곳의 장미원, 그라스원, 허브원에는 계절마다 만발한 제철 꽃을 볼 수 있다. 또한, 입장료 없이 포토존을 조성하여 이용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다. 여름에는 장미원 옆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 2번 출구에서 750m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양천구 로데오거리
맛집과 패션의 거리인 목동로데오거리는 봄이 되면 거리에 만개한 벚꽃풍경도 유명하다. 목동로데오거리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 2번 출구로 나와 50m 거리에 있고, 다양한 의류 상설할인 매장들이 집중되어 있어 알뜰 소비자들의 쇼핑명소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에는 양천구 맛집이라고 소문난 음식점들이 한데 모여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로25길 23 (신정동)

지양산
지양산은 모든 주민들이 편리하게 산을 산책하며 숲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휠체어 순환 구간 570m, 휠체어 회차 구간 210m의 무장애숲길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이 있다. 출입로를 따라 조금 걸어가면 휴식공간인 쉼터가 조성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원, 그리고 지양마을과 우정아파트 방면으로 연결된 무장애 숲길이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도심 속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모래놀이터, 밧줄그물건너기, 통나무균형잡기, 흔들다리건너기 등의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지양로7길 28-29 (신월동)

양천공원
양천공원은 양천구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고품질의 녹색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2020년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했다. 중앙광장은 종전 아스팔트 포장에서 천연잔디광장으로 변신을 했으며, 어린이들이 놀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쉼터 도서관도 새롭게 조성되었다. 또한 아이들이 미세먼지와 기후변과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인 키지트도 있다. 물순환 시스템은 빗물을 지하로 흐르게 해 공원 내 생태연못으로 이어지게 했고, 지하수를 공원으로 유입시켜 실개천·안개분수 등으로 만들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지하111 (신정동)

대동하늘공원
대전 동구 8경에 선정된 대동하늘공원은 2009년 12월 대동마을쉼터사업에 의해 달동네의 언덕마루에 공원이 조성되었다. 공원에 세워진 풍차와 공원 남서쪽에 위치한 사랑바위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이다. 벤치와 정자를 설치해 놓아 휴식을 취하며 도심의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이 공원이 일반에게 개방되면서 대동의 달동네는 더 이상 도심 속의 적막한 소외지역이 아닌 시민 소통의 장이 되었다. 대전의 대표 전망대로써 대전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다. 특히 야간에는 시가지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동북쪽 계족산 끝자락부터 남서쪽 보문산 자락 사이에 시원하게 펼쳐진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110번길 182 (대동)
삼방동 전망대
철암역 건너편 삼방동 언덕에 위치한 삼방동 전망대는 철암역과 철암역두선탄시설, 철암탄광역사촌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삼방동(철암동 11통)은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 사이로 좁은 골목길이 미로처럼 얽혀있는 달동네인데, 건너편 철암탄광역사촌의 까치발 건물과 더불어 사람은 넘치고 주택이 부족했던 광산촌 전성기를 짐작하게 한다. 철암역두선탄시설, 철암탄광역사촌을 둘러본 뒤 삼방동 전망대에 들러 철암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철암관광안내소를 찾아가면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삼방동 투어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삼방1길 2-27 (철암동)

강화루지(강화씨사이드리조트)
강화루지는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내려오는 다이내믹한 체험 레포츠 시설이다. 방향조정과 제동이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랙 경사도는 완만하지만 곡선 코스가 반복되는 트랙으로 이내 속도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며 보호구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트랙 규모는 연장 1.8km/line 총 2코스(오션코스, 밸리코스)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각 코스마다 흥미와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360 º 회전코스와 구간별 터널과 낙차구간을 배치하였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 217
스카이큐브
스카이 큐브는 순천만정원 꿈의 다리에서 순천만으로 흘러가는 동천(東川)과 순천만 생태공원을 이어주는 약 4.6㎞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소형 무인궤도열차이다. 열차는 순천만정원의 정원 역과 순천만 습지의 문학관 역을 상공에 설치된 레일에 따라 운전자 없이 자동 운행한다. 스카이 큐브는 순천만 습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기 에너지로 움직여서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도 적다. 높게는 10m 상공을 가로지르는 스카이 큐브에 오르면 발아래 펼쳐지는 순천만정원과 동천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정원 역에서는 순천 에코트랜스의 직원들이 승강장까지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문학관 역에서는 갈대열차가 준비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강변로 435

웃장 국밥골목
백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 웃장의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던 국밥골목이다. 국밥은 어느새 웃장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었다. 이곳의 국밥은 콩나물과 돼지머리에서 발라낸 살코기만을 사용해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웃장 돼지국밥은 일반 국밥과는 달리 곱창을 재료로 사용하지 않고, 돼지머리만 사용한다. 2012년 7월 전국 음식 테마거리 2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북문길 40

거차어촌체험마을
거차어촌체험마을은 별량면 마산리에 속한 마을로 곽재구 시인이 표현하길 살아가는 것이 거칠거칠해 거차마을이라 했다고 한다. 뻘배 체험, 칠게 잡기, 짱뚱어 잡기, 갯고동 잡기 등 갯벌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뻘배 체험은 한쪽 무릎을 꿇고 뻘배에 앉아서 다른 쪽 다리로 갯벌을 박차고 나가 미끄러지듯 질주하며 칠게, 조개 등을 캐는 것이다. 뻘배 체험장과 더불어 캠핑장과 민박을 운영하므로 갯벌 체험과 바닷물을 이용한 얕은 수심의 물놀이 시설에서 수영을 즐긴 후 어촌마을에서 1박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별량면 거차길 57-16
여수구항 해양공원
여수구항 해양공원은 2001년부터 여수항만청에서 여수구항 해안을 정비하여 시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공원이다. 장군도와 돌산대교, 남해도와 아기섬이 마주 보이며 하멜등대가 이웃하고 있는 이곳은 대형 공연장, 낚시터, 쉼터 등을 갖추었다. 열대풍의 워싱턴 야자수와 조명 등이 조화를 이루며, 밤이면 휘황찬란한 돌산대교의 야경이 아름다워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양공원의 명소는 방파제 끝단에 조선을 유럽에 최초로 소개한 네덜란드인 하멜을 기념하여 세운 하멜등대이다. 하멜은 1653년 제주도에 표류해 1663년 7월 여수의 전라좌수영으로 배치된 후 잡역에 종사하면서 억류 생활을 이어가다 1666년 일본으로 탈출했다. 하멜등대의 위치가 바로 하멜이 우리나라를 떠난 곳이다. 2005년 3월 국제 로터리 클럽 창립 100주년을 맞아 여수지역 로터리인들이 뜻을 모아 세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중앙동
하멜등대
여수시 종화동 여수구항 방파제에 높이 10m의 붉은색의 하멜등대가 바다를 향해 서 있다. 1653년 하멜의 동인도회사 소속인 스페르웨르호가 제주도 부근에서 태풍을 만나 난파되었고, 하멜은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당시 유럽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한국에서 왕명에 의하여 13년 동안 억류되었었는데, 그가 마지막으로 한국땅에 머물렀던 곳이 바로 여수이다. 1663년부터 1666년까지 4년간 여수의 전라좌수영에 억류되어 있다가 1666년 9월에 일본으로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갔다. 여수에서는 하멜기념사업과 연계하여 2004년 하멜의 근로 현장으로 알려진 동문동 일대를 ‘하멜로’라 지정을 하였고, 2005년에 이 하멜로의 끝에 위치한 여수구항에 세워진 등대를 ‘여수구항방파제 하멜등대’라 이름을 붙였다. 하멜등대에 이르는 방파제입구에는 하멜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옙하트만이 조각하여 네덜란드의 호르큼시에 세운 하멜동상과 동일한 것으로 1657년부터 1663년까지 하멜이 억류되어 있던 강진과 여수에 세워졌다. 하멜등대의 뒤편에는 하멜 일행의 귀향 장면을 그린 삽화가 새겨져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무진 마을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 중 한 곳이며 작가 헨드릭 하멜(Hendrick Hamel)의 이름을 따서 만든 등대로 여수구항 해양공원의 방파제 끝에 자리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종화동 458-7

이순신광장
여수시 중앙동에 있는 이순신광장은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에 대한 자료와 당시 의병에 대한 소개 등 역사적인 현장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광장은 이순신 장군이 작전 계획을 세우고 군령을 내린 진남관 등 주변 유적지와 연계한 역사 문화 관광벨트의 시발점으로, 매년 5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호국문화축제인 거북선 축제가 열린다.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구조물은 원형에 가깝게 재현한 거북선이다. 단순히 외형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고 내부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거북선 내부로 들어가면 수군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임진왜란 당시의 생생한 장면을 느낄 수 있으며 간단한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왜란에서 활약한 거북선은 세 척으로 전라좌수영, 방답진, 순천부 선소에서 한 척씩 건조했으며, 거북선이 있는 위치는 바로 전라좌수영 선소가 있던 곳이다. 이순신 광장의 한쪽 편에는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와 임진왜란의 과정 등을 담은 벽화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중앙로 74

문수산마애보살상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문촌리 문수산[文殊山] 정상 가까운 암벽면에 조각한 고려 전기의 마애불이다. 이곳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는 암자터로 추정되는 곳이 있다. 암벽은 두 개로, 각각의 바위에는 연화대좌 위에 서 있는 보살상 두 구를 대칭되는 모습으로 새겼다. 현재로서는 중앙에 본존불 없이 보살상만을 조성하였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중앙에 원래 주존이 있었는지 혹은 본존불 조성에까지 이르지 못했던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좌측 보살상은 우측 상에 비해 더 얕은 부조이다. 두 상은 우측상이 민머리임에 비해 왼쪽 상이 보관을 쓴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 외에는 상체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하체에 치마를 두르고 있는 등 두 상은 대체로 비슷한 표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좌측의 보살상은 방형의 풍만한 얼굴에 눈 코 입은 비교적 뚜렷하게 표현되었고, 짧은 목에는 삼도[三道; 붓다의 지혜를 상징하는 세 줄의 주름]를 나타냈다. 오른손은 자연스럽게 내리고 있으며 왼손은 가슴에서 엄지와 검지를 맞대고 있다. 우측의 보살상은 미소가 좀 더 선명하고 두 귀가 어깨까지 길게 내려오고 있다. 두 손은 좌측상과 대칭을 이루는 손 모습을 보인다. 신체에 비해 큰 얼굴, 얼굴을 포함하여 단순하면서 도식적으로 묘사된 신체 각 부의 표현 등 고려 전기의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문촌리

은이성지(청년 김대건길)
은이는 ‘숨어 있는 동네’라는 뜻으로, 천주교 박해 시기에 숨어 살던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형성된 교우촌이다. 산으로 둘러싸여 조용하고 한적한 성지 가운데 작은 마당에는 김대건 신부의 조각상이 서 있고, 안쪽으로 김대건 신부 기념관과 김가항 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김대건 신부가 1836년 모방 신부로부터 세례 성사와 첫 영성체를 받은 장소이며, 15세 때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마카오로 파견된 곳이다. 또한 사제 서품을 받고 귀국 후 최초로 한국인 사제로서 김대건 신부의 첫 사목지이자 순교 전 공식적으로 마지막 미사를 드린 곳으로, 조선 천주교회 역사 상 방인 사제가 사목한 최초의 본당이라고 할 수 있다. 2016년에는 김대건 신부가 사제 서품을 받았던 중국 상해의 김가항 성당을 그대로 복원 건립하여 신자들에게 더욱 뜻깊은 성지가 되고 있다. 청년 김대건길은 은한국인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박해의 위험 속에서 밤마다 조심스럽게 삼덕고개를 걸어 다니며 사목활동을 전개하던 길이다. 이 길은 신부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곳으로 청년 김대건이 사제로서 신자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운 길이며 순교 후 신부의 시신을 안장하기까지의 이장 경로이다. 청년 김대건길을 걸으며 민족을 사랑했던 김대건 신부의 삶과 열정을 되새길 수 있고, 시원하게 흐르는 은이계곡을 시작으로 울창하게 우거진 숲길을 걸으며 일상에 지친 마음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은이로 182

박목월 시의 정원
에버랜드 부근의 박목월 시의 정원은 용인공원 안에 있는 추모 정원이다. 2015년 시인 박목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이 정원은 약 830㎡ 부지에 시비 5개, 안내비 3개, 진입벽, 휴게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비에는 청록파 서정시인 박목월의 대표 작품인 나그네, 먼 사람에게, 어머니의 언더라인, 임에게, 청노루 등이 새겨져 있으며, 안내비에는 시인의 육필을 재현한 ‘가정’이 새겨져 있다. 시의 정원 입구에는 문설주를 나지막하게 세워 풍경 좋은 시골의 가정집을 방문하는 느낌이 든다. 정원은 묘소에서 내려오며 잠시 들러 한 바퀴 돌아볼 수 있고, 언덕 위에는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서정적인 시인의 시가 잘 어우러져 주변 풍경을 함께 감상하기 좋다. 용인공원은 박목월 시의 정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별도의 관람요금이나 주차료를 받지 않는다. 주차장은 용인공원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정원 가까이에도 작은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포곡IC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소요되며 마가미술관, 한국등잔박물관, 포은정몽주선생묘, 이석영선생묘, 에버랜드 등의 명소가 가까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새래로 158-33

장욱진 고택
장욱진 고택은 우리나라 서양화 1세대인 장욱진(1917~1990) 화백이 1986년부터 1990년 작고할 때까지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한 곳이다. 고택은 조선시대 말기 경기도 전통 민가의 튼 ㅁ자 형태로, 안채와 사랑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 화백이 직접 수리해 작업실과 거주 공간으로 사용했으며, 경내에는 일부 한옥을 개조한 찻집 ‘집운헌’이 있다. 한옥은 현재 유족들이 설립한 장욱진미술문화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한옥 뒤편에는 약 50평 규모의 2층 양옥이 있으며, 이는 장 화백이 1953년 작품 ‘자동차가 있는 풍경’에 그린 벽돌집을 바탕으로 직접 설계해 지은 건물로, 현재는 전시실로 사용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119-8 (마북동)

선학산전망대
진주시에 위치한 선학산전망대는 진주시와 인근 지역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 선학산과 그 주변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일출과 일몰 시각에 방문하면 장관을 이룬다. 정상 바로 아래에는 남강과 진주 시내가 한눈에 보여 전망이 좋고 시가지와 접근성이 좋아 이곳 주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곳이다. 주변에는 산책로와 휴식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나 가벼운 트레킹, 여가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풍경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진주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751-51
진양호 일주도로
서부 경남의 유일한 인공 호수인 진양호를 끼고 도는 진양호 일주도로는 그 풍경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 주목받는 곳이다. 호수의 풍광과 야트막한 산길은 차를 타고 한 바퀴 돌아도 좋고,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느끼며 달리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저녁노을이 질 때쯤 이곳을 찾으면 붉게 물들어 가는 하늘과 호수의 풍광을 볼 수 있다. 강과 호수의 절경을 품고 있는 진양호 일주도로에서는 매년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일주도로는 진양호공원~남강댐 물 문화관~진수대교~대평교까지이며, 진양호 주변에는 진양호공원, 노을공원, 진양호 물빛갤러리, 멍하니숲, 남강댐 물 문화원, 진양호 전망대 등 관광지가 많이 있는 지역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1번길 126
해남 공재고택
해남 공재고택은 조선 후기의 선비화가인 공재 윤두서(1668∼1715)가 살던 집이다. 윤두서는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과 함께 조선 후기의 3재로 일컬어지며, 고산 윤선도(1587∼1671)의 증손자이다. 윤선도가 풍수지리상 명당터에 이 집을 지었으나, 바닷바람이 심해 다른 곳으로 옮기고 증손인 윤두서가 살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지은 시기는 정확하지 않으나, 1670년(현종 11년)에 지어 후에 윤두서가 살게 되었고, 1811년(순조 11년)에 수리한 것으로 보인다. 지을 당시에는 문간채와 사랑채 등 48칸 규모였다고 하나, 지금은 안채와 곳간채, 헛간, 사당만이 남아있다. ㄷ자형의 안채는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고, 북서쪽에 위치한 광의 남측지붕은 앞면이 사다리꼴 모양인 우진각지붕이다. 바닷바람의 영향을 막고자 지붕을 높이 쳐들지 않고 푹 덮었으며, 벽은 방의 용도에 따라 회벽과 판자벽을 조성하였다. 문인화가의 옛집으로 조선 후기의 건축수법이 잘 남아있는 유서 깊은 전통주택이며, 인근마을에 해남 윤씨의 기와집 10세대가 있어 더욱 옛스러운 정취를 풍기고 있다. ※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현산면 백포길 122

울산대교 전망대
울산대교 전망대는 높이 63M(해발 203M)로 화정산 정상에 위치해 있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2015년 5월 개통한 국내 최장이자 동양에서 3번째로 긴 단경 간 현수교인 울산대교와 울산의 3대 산업인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산업 단지 및 울산 7대 명산을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에는 동구 관광기념품 기프트샵과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비밀조직의 해결사로 환생한 이재가 아찔한 추격신을 촬영한 울산대교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울산의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야경 명소로 인기다.
울산광역시 동구 봉수로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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