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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55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55페이지입니다.

영동블루와인농원
문화관광충청북도

영동블루와인농원

영동블루와인농원은 서울에서 귀농하여 와인과 함께 꿈을 만들어 가는 곳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운영하는 곳이다. 무농약 친환경 블루베리를 직접 재배하며 캠벨얼리(포도), 사과 등 다양한 과실로 유니크한 와인을 생산하여 특별한 와인 시음과 체험, 숙박이 가능한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이다. 와인 족욕, 시음, 와인 토크 등 와인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와이너리와 함께 펜션을 운영하는 것이 이곳의 장점이다. 시골 외할머니 집에 놀러 온 듯한 편한 느낌과 함께 안락하고 편한 휴식의 공간이다. 원룸형의 화이트와인객실과 투룸형의 레드와인객실, 복층구조의 초코베리, 블루베리객실 등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부대시설로 수영장, 바비큐장 등도 즐길 수 있다. 충북 영동은 포도 농사를 위한 환경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 와이너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동 와인터널을 비롯해 40여 농가 와이너리를 체험하는 농가체험형 와이너리 투어를 선보이고 있으니, 주변 와이너리를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여행의 경험이 될 수 있다.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호탄길 53-23

정선 양떼목장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정선 양떼목장

2015년 7월 양의 해를 맞아 개장한 정선 양떼목장은 해발 860m 고지대에 펼쳐진 푸른 초원과 순백의 양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다. 이곳은 양떼목장으로는 국내에서 제일 큰 22만 4,000여㎡의 광활한 초지를 확보해 양 2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원래 이름은 황우목장으로 30여 년 넘게 축산업에 종사하여 온 김정태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양떼목장은 양 외에 한우 80마리를 방목하고 염소, 당나귀, 토끼, 공작새, 닭, 고슴도치, 햄스터 등을 사육하고 있어 동물 관람과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양떼목장 주변으로 해발 1,100m까지 올라갈 수 있는 등산코스와 자연 살균제 피톤치드, 음이온 등이 발생하는 산림욕장이 있어 심신의 휴식처가 될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오반동길 470

소백산하늘자락공원
자연관광경상북도

소백산하늘자락공원

소백산 하늘자락공원은 용문면 매봉 자락 해발 730m에 위치한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전망대, 산책로, 휴게공간, 다양한 조형물, 포토존 등이 있다. 전망대까지는 오르는 길은 데크길로 이루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게 했다. 하늘공원의 전망대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모티브로 하여 별빛이 소백산으로 흘러내리는 형상을 디자인했다. 나선형 된 전망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소백산 자락이 360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

파주 율곡습지공원
자연관광경기도

파주 율곡습지공원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율곡습지공원은 재해예방시설인 저류지를 마을 주민들이 꽃을 심고 가꾼 곳이다. 봄이면 유채꽃이 피고,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피는 아름다운 곳이다. 율곡습지공원은 고향의 정겨운 시골풍경을 떠오르게 하며, 넓은 꽃밭과 습지에 피어있는 연꽃 군락지, 억새, 옛 농기구가 있는 초가집, 높이 솟아 있는 솟대들, 삐뚤빼뚤 재미난 모양의 장승, 물레방아 등이 정감을 자아낸다. 연꽃 군락지에서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는 분수가 인상적이고, 초가 원두막, 그네 등 곳곳에 쉼터가 있어 쉬어가기 좋다.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경주 쌈밥거리
문화관광경상북도

경주 쌈밥거리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산적해 있어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 할 수 있는 경주는 맛의 고장이기도 하다. 황남빵을 비롯해 해장국거리, 불고기단지, 매운탕단지 등 유명한 맛집 골목이 많다. 특히 대릉원 일대는 쌈밥 골목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주 메뉴인 쌈밥 정식은 맛깔스러운 생선과 고기, 집된장으로 끓여낸 된장찌개 등 푸짐한 반찬과 신선하고 다양한 쌈 채소가 제공되어 언제 즐겨도 맛있다. 가게별로 석쇠구이, 석쇠불고기쌈밥과 소불고기쌈밥 등 메뉴가 다양하다.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9

태양의 후예 촬영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태양의 후예 촬영지

태백 통리탄탄파크 내에 위치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는 극 중 특전사 알파팀과 의료봉사단이 머물던 ‘우르크태백’의 배경이 된 장소이다. 메디큐브와 응급실, 자킨토스관 등의 세트장과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안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구조하며 신발끈을 묶어주던 현장이 재현되어 있어 극 중 주인공이 되어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통골길 116-52

매봉산 바람의 언덕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매봉산 바람의 언덕

태백 바람의 언덕(매봉산풍력발전단지)은 바람이 많이 불고 언덕 위에 풍력발전기가 있어 이 같은 별명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도 제35호선과 맞닿아 있으며, 시가지인 태백터미널에서 시내버스 13번을 타고 20~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매봉산 고랭지 배추밭 정상인 바람의 언덕에서는 일출과 운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배추들이 넓은 대지 위에 푸르게 자라나면 장관인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매봉산길 206 (창죽동)

구문소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구문소마을

강원도와 태백시의 남쪽 관문으로 봉화군과 인접해 있으며, 정감록에 낙동강 상류를 거슬러 올라가며 자시에 문이 열린다는 구문소가 마을 중앙에 위치해 있다. 구문소 마을에는 지질학적으로 지구 역사와 고생대 자연사를 연구할 수 있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있다. 구문소에는 전해오는 이야기가 다양하여, 이 마을에서는 농사 체험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과학적 창의교육을 함께 체험해볼 수 있다. 예전 물길이 흘렸던 구하도를 따라 마을 둘레길을 만들어 놓았고 힐링할 수 있는 산책길을 걸으면서 수억 년 시간여행을 해 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사군드리길 7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문화관광경기도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화성시에서 마련한 복합문화시설로 어린이들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어울림의 공간’이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로 어린이의 무한한 꿈을 응원하고 격려한다. 주도적인 경험을 통한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교육적 경험을 통해 미래의 융합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어린이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고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공연, 전시 등을 마련해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유기적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길 146

울진 해안도로
자연관광경상북도

울진 해안도로

울진군은 남북으로 해안가를 따라 난 해안도로와 태백산 줄기를 가로지르는 동서의 내륙도로는 대부분 드라이브하기에 손색이 없다. 울진 망양정에서 남쪽으로 나 있는 해안도로, 후포항구에서 북쪽으로 나 있는 해안도로, 그리고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에서 영주 방면으로 가는 불영계곡길(36번 도로), 덕구온천이 있는 덕구로 가는 덕구길이 관광지를 찾아가는 것과 겸해서 드라이브를 즐기기 좋은 길이다. 울진군 근남면 망양정에서 덕신리까지의 해안도로는 울진의 전형적인 어촌마을을 가로지르는 해안도로이다. 바닷가 바로 옆을 달릴 수 있으며 군데군데 어촌마을의 작은 등대도 볼 수 있고 차창으로 가끔씩 보이는 낚시꾼들의 모습. 작은 동네 슈퍼마켓, 그리고 어촌마을 주민들이 바닷가에 걸어 놓은 오징어등, 모든 것들이 정겹다. 또한 포항 방면으로 이동하는 경우 덕신리에서 7번 국도를 타면 바로 포항까지 연결된다. 울진군 후포항에서 직산리까지의 해안도로는 바다를 끼고 해안도로가 만들어져 있다. 길 한쪽으로는 울진의 전형적인 어촌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해안도로를 달리며 바다의 풍경과 어촌마을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이사부길(새천년해안도로)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이사부길(새천년해안도로)

이사부길은 삼척항에서 삼척해수욕장까지 약 4.6km에 걸쳐 푸른 동해를 따라 이어지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안도로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길을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과 바다 바람에 깎이고 다듬어진 기암괴석,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걷거나 드라이브하기에 최적의 코스로 손꼽힌다. 해안도로 중간중간에는 차량을 잠시 멈추고 여유롭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감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이 길의 끝자락에는 새천년해안유원지가 위치해 있어, 소망의 탑에서 새해의 희망을 빌거나, 조각공원에서 부담 없이 휴식을 취하며 삼척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61-18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문화관광경상북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드라마 , , 등을 촬영한 세트장으로 문경 도립공원과 연결되어 있다. 광화문을 생생히 구현해놓은 광화문 세트가 가장 유명한 스폿 중 하나. 한옥촌, 저잣거리, 서민 마을 등 여러 가지 분위기의 세트장이 넓은 부지 위에 펼쳐져 있어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촬영장을 문경새재에 설치하게 된 동기는 무엇보다도 조령산과 주흘산의 산세가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과 흡사할 뿐만 아니라 옛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사극 촬영장으로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었다. 현재의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문경시의 제작지원으로 과거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트장을 허물고 새로운 조선시대 모습으로 2008년 4월 16일 준공한 것이다. 공사비는 75억원을 투입하였으며 규모는 70,000㎡ 부지에 광화문, 경복궁, 동궁, 서운관, 궐내각사, 양반집 등 103동을 건립 하였으며 기존 초가집 22동과 기와집 5동을 합하여 130동의 세트 건물들이 존재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대호국 수도의 배경이 된 장소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뿐만 아니라 , , 등 많은 사극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이 세트장의 배경은 조선시대로 드라마 속 조선시대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과거 속으로 들어온 듯 생생한 현실감에 놀라게 될 것이다. 사극 드라마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문경 가은오픈세트장
문화관광경상북도

문경 가은오픈세트장

문경 가은오픈세트장은 문경시 서부 가은읍 인근 문경에코월드 내에 자리한 드라마 세트장이다. 이 세트장은 과거 문경 가은탄광에서 채굴한 폐석을 모아 쌓은 곳에 흙을 덮고 나무를 심어 조성하였다. 심도 있는 역사 고증을 통해 왕궁 3채, 기와집 42채, 가옥 37채, 성곽 3개를 조성하여 우리나라의 고대, 중세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각종 드라마 촬영과 역사교육을 할 수 있다. 이곳에는 총 3개의 촬영장이 있다. 그중 제1촬영장은 평양성, 고구려궁, 신라궁, 고구려마을, 신라마을을 재현하였고, 제2촬영장은 안시성과 성 내 마을, 제3촬영장은 요동성과 성 내 마을을 재현하였다. 이렇게 궁궐부터 서민들의 초가집, 주막 그리고 실제 크기에 맞게 만들어진 웅대한 성문이 있어 과거로 이동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근초고왕, 자명고, 연개소문 등 다양한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지금도 종종 여러 드라마, 영화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경에코월드는 이 세트장 외에도 문경석탄박물관이 있는데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문경모노레일을 타고 석탄박물관부터 세트장까지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주변에는 이외에도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불정자연휴양림, 문경새재 등이 있어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다.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왕능길 112

비봉산(제천)
자연관광충청북도

비봉산(제천)

충북 제천에 있는 비봉산은 청풍 호수에 둘러싸인 높이 531m의 산이다. 남한강 상류의 남쪽에 해당하며 멀리서 보면 산 정상부가 평탄하고 서쪽으로 경사를 이룬 후 다시 평탄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주변 산에 비해서 해발 고도가 매우 높아 한눈에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해당한다. 새가 비상하는 모습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매가 날아가는 것처럼 보여 ‘매봉산’이라고도 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짙푸른 청풍호의 그림 같은 풍광이 눈앞에 펼쳐진다. 청풍호 물길이 만들어 낸 반도들이 마치 다도해를 보는 듯하고, 퇴계 이황이 극찬했던 금수산을 비롯해 적성산, 용두산, 월악산은 물론 멀리 소백산 비로봉까지 아스라이 보인다. 산길이 험하지 않아 둘레길 걸어가듯이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관광 모노레일과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올라갈 수 있어 더욱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광의리

구룡포 말목장성탐방로
문화관광경상북도

구룡포 말목장성탐방로

구룡포 말목장성 탐방로는 2009년 구룡포읍 사무소에서 약 4㎞의 석장터를 발굴해 둘레길로 조성한 곳이다. 해발 205m의 정상에 2층 전망대를 설치해 아름다운 해안 마을인 구룡포와 태백산맥의 호미 반도 능선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정상 부근에는 진달래, 구절초 등을 심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말목장의 석성은 말을 키우던 돌 울타리를 말한다. 정확한 축조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삼국유사 등 여러 기록을 살펴보면 말목장의 역사가 약 1400년 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원래는 구룡포에서 남구 흥환리까지 약 8㎞ 길이로 쌓여 있었지만 현재는 5.6㎞가 남아 있다. 종 6품 관리가 목장을 관리하였고, 목자군이 이곳에 살면서 분뇨를 치우는 등 잡일을 했다고 전해진다. (출처 : 퐝퐝여행 홈페이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연일중명자연생태공원
자연관광경상북도

연일중명자연생태공원

2013년 12월 완공된 연일중명자연생태공원은 95,000㎡ 규모로, 접근성이 좋아 지역 주민들이 산림욕을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야생화관찰원, 약용식물원, 소생물관찰원, 암석원 등 다양한 생태학습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옥녀봉 전망대, 휴게소, 상징관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공원은 길이 잘 닦여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곳곳에 수달, 다람쥐, 호랑이, 반달곰 등 귀여운 동물 인형들을 전시해 재미를 더한다. 팻말을 들춰보면 식물의 이름과 간략한 설명이 나와 있는 ‘나의 이름은 뭘까요?’라는 문구가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배우기에 좋다. 숲 속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자연공부를 하고, 넓은 잔디 광장에서는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쉴 수 있다. 특히 높이 18m로 UFO 형상을 한 전망대에서는 포항시와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길 161

구룡포항
자연관광경상북도

구룡포항

포항 호미곶에서 감포 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구룡포항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부두를 만들고 방파제를 쌓으면서 항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곳이다. 현재 북방파제 약 600m, 남방파제 약 400m, 물양장 약 600m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역능력이 33만 4,000t에 달하는 곳이다. 바로 근처에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가 있어 일본의 전통 가옥을 볼 수 있고, 구룡포 시장도 가까워 지역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특산물인 과메기를 판매하는 곳이 많고, 전국 최대의 대게 산지로 알려진 곳이어서 질 좋은 과메기와 싱싱한 대게를 맛볼 수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22-1

포항 해안드라이브
자연관광경상북도

포항 해안드라이브

포항의 해안드라이브 도로는 호미곶을 중심으로 바다와 맞닿아 있고, 100km의 해안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바다와 해수욕장, 여러 항구 및 다양한 문화재를 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포항시 추천코스를 따라가 보면, 경치가 아름답고 어종이 많다는 소봉대를 시작으로 이육사 청포도시비, 까꾸리계 독수리바위, 하선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여러 항구를 지나가기 때문에, 항구에 있는 시장에서 과메기나 대게 등 여러 특산물을 맛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이 해안도로를 찾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해안로 226 (두호동)

포항 덕동문화마을
역사관광경상북도

포항 덕동문화마을

400년의 풍습을 이어온 여강이씨 집성촌인 덕동문화마을은 천혜의 자연조건과 독특한 문화를 높이 평가받아 1992년 정부로부터 문화부 지정 문화마을로 지정, 2001년에는 환경친화마을로 지정받았다. 이곳은 임진왜란 때 문신 정문부가 종전 후 전주로 돌아가면서 재산 모두를 손녀사위인 사의당 이강에게 준 것을 계기로 이강이 터를 잡아 형성되었다. 덕동문화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전미를 자랑하는 고택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보물로 지정된 용계정,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덕리 애은당 고택과 오덕리 사우정 고택, 여연당 고택,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오덕리 덕계서당 등이 다양한 문화재들이 있다. 또한 마을 안에는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민속 전시관과 전통문화체험관, 전통카페 등이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리

간절곶 소망길
자연관광울산광역시

간절곶 소망길

간절곶 소망길은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새해를 여는 간절곶과 해맞이할 때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것에서 이름을 딴 해안길이다. 진하 명선교 북쪽 입구에서 시작하여 남쪽 해안을 따라 신암항까지 10km 이어진 구간으로 사랑, 낭만, 행복 등 다섯 가지 테마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고 5m 높이를 자랑하는 소망우체통이 있다. 1970년대에 사용된 옛 우체통을 본떠 2006년에 제작된 것으로 실제로 우편물 수거가 이루어지는 진짜 우체통이다. 근처 매점이나 카페에 비치된 무료 엽서를 이용해 친구나 가족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다. 우체통 뒤로는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선정된 간절곶 등대가 서 있고, 큰 날개를 편 풍차가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장회나루
자연관광충청북도

장회나루

장회나루는 단양팔경 중 옥순봉, 구담봉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물살을 가르며 높이 솟은 산과 암석들이 보여주는 조화로운 형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하늘빛을 훔친 듯 푸르게 빛을 발하는 충주호의 물결 그리고 그 물길을 따라 손으로 빚은 듯 아름다운 산세가 물 위에 영롱한 그림자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단양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는데 그중에서 장회나루가 대표적인 곳이다. 왕복 90분이 소요되며, 장회나루에서 출발해 청풍나루에 도착하는 관광 코스이다. 단양을 크게 한 바퀴 돌아볼 수 있고, 중간중간에 역사와 보이는 자연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장회나루에는 단양 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과 기생 두향의 애틋한 사랑이 전해오고 있다. 퇴계는 단양에서 이름난 기녀 두향을 만나 사랑에 빠졌으나 열 달 만에 풍기군수로 옮겼고, 두향과 애달픈 이별을 하게 된다. 두향은 장회나루 건너편 강선대에 초막을 짓고 이황을 그리워하며 여생을 보내다가 퇴계가 타계하자 강선대에 올라 거문고로 초혼가를 탄 후 자결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단양 기생들은 강선대에 오르면 반드시 두향의 무덤에 술 한 잔을 올리고 놀았다고 한다. 지금도 단양 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관기 두향의 넋을 기리기 위해 두향제를 매년 5월 말경 개최하고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옥순대교
문화관광충청북도

옥순대교

옥순 대교는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와 괴곡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옥순봉 (286m)의 이름을 따서 옥순 대교라 이름 붙였다. 현재 옥순 대교가 있는 자리는 충주댐이 건립되기 전 나룻배를 이용해 강을 건너던 조용한 나루터(괴곡나루)였다. 충주댐 건설 후 나루터가 없어짐에 따라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주민들은 수산면으로 가기 위해 10여 ㎞를 돌아 이웃면인 청풍면을 거쳐야 했다. 또한 호수를 건너는 유일한 교량이 청풍대교뿐이었던 시절, 청풍대교의 통과 불능 시 제천에서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및 이웃 충주로 가기 위해서는 단양군으로 돌아가야 하는 많은 불편을 해결하고자 옥순대교가 설치되었다. 1일 평균 1,000여 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옥순대교는 트러스교로 건설되어 있는데, 주위의 기암절벽과 청풍호가 옥순대교와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옥순대교 위에서 바라보는 청풍호의 낙조 또한 아름답기로 소문나 많은 관광객이 청풍호반 도로와 함께 자주 찾고 있다. 덕주산성과 함께 은하수 사진 장소로도 알려져서 근처에서 밤을 새우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 399

악어봉
자연관광충청북도

악어봉

악어봉은 정상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면 호수에 맞닿아 있는 산자락들의 모습이 마치 악어떼가 물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형상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월악산 자락은 악어섬이라 불리고, 이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을 악어봉이라 한다. 악어봉은 작은 악어봉과 큰 악어봉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 경관이 장관이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현재 나무데크길로 정식 탐방로를 조성해 놓았다.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신당리

둔주봉
자연관광충청북도

둔주봉

둔주봉은 안남면 연주리 뒷산의 봉우리이자 옥천 제1경인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무성한 숲 등산로를 지나 둔주봉 정상(384m)에 오르기 전, 전망대(275m)에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은 굽이굽이 금강 줄기가 만들어 낸 절경이다. 이 지형의 길이는 실제 한반도를 1/980로 축소한 1.45㎞로 동·서가 바뀐 모습이지만 거울에 비춰보면 정말 한반도와 똑같다. 그 풍광을 마주하는 순간 절로 나오는 탄성과 함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몰려오는 곳이다. 안남 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남 초등학교 정문 앞으로 이동하면 마을 어귀에서 탐방로는 시작된다. 고갯마루까지 1.4㎞는 평화로운 안남의 산골 정취가 물씬 풍기는 풍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다. 등산로 입구에서 둔주봉 정상까지의 거리는 0.8㎞ 남짓 된다. 등산로 입구에서 쉼터가 있는 곳까지 0.27㎞ 구간을 지나고 시작되는 오르막 구간은 0.07㎞ 구간. 이 구간을 지나고 나면 더 이상의 힘든 오르막 없이 산책을 즐기며 호젓한 산길을 걷는 여유로움이 정상까지 계속된다. 둔주봉 가는 길은 솔향기 물씬 풍기는 소나무 숲이 인상적인 곳이다. 고만고만한 소나무들이 대나무처럼 곧게 자라고 있는 숲으로 운치 있게 난 길을 따라 걸으면 마음마저 상쾌해지는 곳이다.

충청북도 옥천군 안남면 연주길 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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