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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54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54페이지입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
자연관광충청남도

곡교천 은행나무길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충남 아산의 명소다. 현충사 입구의 곡교천 충무교에서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길이의 도로에 조성되어 있다.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일제히 노란빛을 내는 가을이면 평일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휴일이면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현충사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여행코스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 노란 은행나무길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사진으로 남겨두기에 적격이다. 봄이면 유채꽃이 피어 또 다른 멋을 선사한다.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지중해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지중해마을

지중해마을은 이국적인 유럽풍 건물이 모여 지중해의 작은 시골 마을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이 마을은 아산 탕정신도시 조성으로 불가피하게 이주하게 된 이 일대 주민들이 모여 새롭게 일군 마을이다. 아산 탕정신도시 한가운데에 조성되었으며 이색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블루 크리스털 빌리지(Blue Crystal Village)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 마을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남서쪽은 붉은 지붕의 성곽 형식이 두드러진 남프랑스의 프로방스 풍으로 꾸며져 있고, 남동쪽은 원형의 파란 지붕과 하얀 벽이 화사한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델로 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포토존으로 천사의 날개, 등대 모양의 빨간 우체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디자인과 색감이 독특한 건물들을 구경하고, 아기자기한 골목을 걸으면서 카페, 소품점, 옷 가게 등 여러 매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다. 주변에는 온양온천, 현충사, 아산곡교천야영장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철도 및 장항선 철도 천안아산역이 멀지 않다.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8번길 55-7

아산만방조제
자연관광충청남도

아산만방조제

아산만방조제는 서해 아산만으로 흘러들며 충남 아산과 경기 평택의 경계를 이루는 안성천 하구에 1974년에 축조된 방조제이다. 본래 축조 목적은 간척 사업을 통해 농경지를 늘리고 홍수 및 염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었지만, 경관이 아름다워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이 방조제는 서쪽에 서해 바다, 동쪽에 아산호(평택호)가 위치하여 방조제 위에 건설된 국도 39호선을 따라 바다와 호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드라이브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1980~90년대에는 수학여행 단골 코스로 각광받기도 했으며 일몰 시 노을이 특히 아름답고 바다낚시와 민물낚시가 모두 가능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또한 조수간만의 차가 최대 9.6m로 세계적인 수준이라 썰물 때 드러나는 넓은 갯벌도 장관이다. 최근에는 배수갑문에 대형 수조창을 설치해 통선문 가동 시 어류가 이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배수갑문 관리동에는 공원, 전망대, 전시관 등의 시설이 있다. 이곳을 둘러보기 위해서는 주차장, 배수갑문, 숙박시설, 음식점, 편의점 등이 있는 북쪽의 경기 평택호관광단지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주변에는 아산호의 쌀조개섬, 공세리성당, 삽교천방조제, 평택호예술공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에코힐링 황톳길
테마파크충청남도

에코힐링 황톳길

에코힐링 황톳길은 천안과 아산의 경계에 위치한 용곡공원 내 산책로다. 황톳길은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야자 매트와 황토로 되어있다. 중간중간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 일반 등산로도 있다. 약 2.5㎞ 길이의 순환형 구조이며, 한 바퀴를 도는데 어른 걸음으로 40~50분 정도 걸린다. 나무숲이 우거진 황톳길을 걷다 보면 도심 한복판에서 삼림욕을 하는 기분을 즐길 수 있다. 지형을 그대로 살려서 만들어 산기슭을 따라 오르고 내리며 걷는 산책길이 즐거움을 주며 맨발에 닿는 황토의 감촉과 흙냄새가 기분을 맑고 상쾌하게 해준다. 때때로 청설모, 다람쥐가 지나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힘이 들면 벤치나 정자에 앉아 잠시 땀을 식히며 주변 정취를 감상해도 좋다. 맨발 걷기가 끝나면 세족장에서 발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으니, 수건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 천안에는 독립기념관, 병천 순대거리, 온양온천, 천안 중앙시장이 있어 같이 둘러보는 것도 좋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공원로 159

안면도수목원
자연관광충청남도

안면도수목원

태안에 위치한 안면도수목원은 안면도자연휴양림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풀 내음 그윽한 곳에 조성된 이곳은 숲 속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화목류, 단풍류, 유실수 등 374종이 식재되어 있다. 안면도 수목원은 여러 개의 테마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정원의 멋이 유감없이 발휘된 아산정원, 늘 푸른 나무만으로 구성된 상록수원, 안면도에 자생하는 꽃과 나무들이 식재된 안면도 자생수원, 자연형태의 연못을 이용해 생태적 특성을 관찰해 볼 수 있는 생태습지원 등 다양한 테마원은 수목원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수목원 내에 조성된 탐방로를 걸으면 솔향기 가득한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95-6

방곡 도예촌
문화관광충청북도

방곡 도예촌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은 온 마을이 도자기를 굽는 도예촌이다. 조선시대인 17세기부터 민수용 도자기를 제작하던 곳이었으나 현대에 이르러 명맥만 유지하고 있던 것을 1994년 단양군에서 현대적 도예촌으로 복원했다. 현재 방곡 도예촌은 전통 장작 가마를 고수하는 도예 장인들이 참여하여 작품 활동을 한다. 폐교를 보수해 도예 실습장으로 개조하고, 실습장 앞에 커다란 전통 가마도 조성했다. 이곳은 체험형 관광 도예촌으로 누구나 자신의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질 좋은 도자기를 구입할 수도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하루 체험부터 도예 전시장, 장작 가마터 및 주변 명소를 돌아보는 1박 2일 관광 코스까지 다채로운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 안에 있는 방곡도예전시관에서는 도자기의 제작 과정을 한눈에 견학할 수 있고, 마을 옆에 깨끗한 냇가에서는 물놀이도 즐길 수도 있다. 매년 7월 말에는 방곡장작가마예술제가 열린다.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선암계곡로 148

충주호 유람선
테마파크충청북도

충주호 유람선

단양유람선은 충주호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양유람선 관광은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광활한 청풍호를 둘러보며 단양 8경의 비경과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주변의 풍광을 감상하게 된다.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에 걸쳐 있는 충주호에는 5개의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그중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선착장이 장회나루이다.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면 충주호 풍광의 백미로 꼽히는 옥순봉, 구담봉을 비롯해 금수산 제비봉, 옥순대교 등 단양의 산수비경을 즐길 수 있다. 왕복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1시간 30분 정도다. 장회나루 유람선은 ‘충주호유람선’과 ‘충주호관광선’ 두 업체에서 운영한다. 서로 타는 곳이 다르고, 유람선의 크기, 운행되는 거리, 요금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월악로 3827

추도(여수)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도(여수)

추도는 공룡발자국 1,800여 개가 남겨져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사도 일대 5개 섬은 아시아에서 가장 젊은(7,000만 년 전 무렵) 공룡발자국 3,546점이 발견되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종류도 조각류, 용각류, 수각류 등으로 다양한 공룡 발자국은 물론 식물화석, 연체동물 화석, 연흔 등이 남아있어 그야말로 자연학습장이다. 추도에는 6마리의 초식공룡이 나란히 걸어간 84m 길이의 발자국 화석이 남아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긴 조각류 공룡 보행렬 화석이다. 해마다 음력 정월 대보름과 2월 영등, 4월 중순의 2∼3일간 주변 해역의 바닷물이 빠지면서 사도를 중심으로 낭도와 추도·중도·시루섬(증도)·장사도·나끝·연목까지 7개 섬이 ‘ㄷ’ 자 모양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이 나타난다. 추도는 사도에서 5분 정도 배를 타고 입도해야 한다. 이곳의 마을 돌담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정면 추도길 1

희방계곡
자연관광경상북도

희방계곡

희방계곡은 경상북도 영주시의 풍기읍 수철리에 있는 계곡이다. 백두대간의 제2연화봉에서 이어진 고개가 서쪽으로는 죽령에 이르고, 동쪽으로는 소백산 천문관측소에서 곰넘기재로 이어져 있다. 희방계곡은 이들 산줄기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희방계곡은 깊은 골에서 느낄 수 있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피서지로 인기 있고, 가을이면 단풍과 어우러져 더욱 운치 있는 풍광을 만날 수 있다. 계곡 주변에는 푸른 숲이 우거져 있어 삼림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계곡의 상류 쪽으로 올라가면 맑고 거센 물줄기가 힘차게 떨어져 내리는 희방폭포를 만날 수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죽령로1720번길 278

소백산 천문대
자연관광충청북도

소백산 천문대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소백산 천문대는 국내에서 최초로 현대식 망원경을 설치한 천문대이다. 1974년 국립천문대로 설립한 후, 1986년 소백산 천문대로 개칭했다. 소백산 천문대는 별 관측을 위해 주변 불빛이 없는 곳에 자리했다. 천문대까지 가려면 해발 1,400m 연화봉 인근까지 걸어서 가야 한다. 두 개의 코스가 있으며 그중 희방사 코스는 희방 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희방폭포, 희방사를 거쳐 연화봉에 도착하는 코스로 거리는 4.4km이지만 가파른 편이다. 죽령 코스의 경우에는 죽령 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제2연화봉을 거쳐 연화봉에 도착하는 코스로 2시간이 소요된다. 천문대 주간 견학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있으며, 주간 견학의 경우 망원경 등 관측 시설 및 장비 견학과 천문우주과학 설명이 중심이다. 낮이라 천체관측은 불가하며, 워크숍과 연구연수 등의 행사가 있는 경우 견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소백산길 639

부여금사리성당
역사관광충청남도

부여금사리성당

부여 금사리 성당은 대전교구 소속의 가톨릭 교회로 1901년 4월 27일 공주 본당에서 분리 설립된 부여 지역 최초의 성당이다. 설립 당시에는 ‘홍산 성당’ 또는 ‘소양리 성당’이라고 불렀다. 초대 신부인 프랑스인 사제 공베르 쥘리앵 신부는 현재 위치에 성당의 터를 잡고 부지를 매입하여 교회 신축 공사를 진행하여 1906년에 완공하였다. 이후 1913년에는 사제관과 사랑채를 완공하고 뮈텔 주교의 집전으로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부여 금사리 성당의 본당은 유럽 성당의 건축 기본 양식인 바실리카형 평면으로 되어 있다. 현재는 본당과 사제관 2동만 남아있다. 본당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본래 건물의 앞면에 종탑이 있었으나 강풍으로 붕괴되어 지금은 종을 치던 구멍만 남아있다. 우리나라 초기 천주교의 성당 형태를 잘 보여주는 부여 금사리 성당은 1998년에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반산저수지 등이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구룡면 성충로1342번길 21

송정그림책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송정그림책마을

부여 송정그림책마을은 작고 조용한 마을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활기와 정감 넘치는 벽화 마을로 다시 태어났다.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8개월간의 사업 기간을 거쳐 부여군 최초의 벽화 마을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벽화 마을 사업은 한국전통문화학교의 한국전통 미술공예과 학생들의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송정1리 14개 공간을 대상으로 벽화가 제작됐다. 송정그림책마을에는 ‘삶의 따뜻함’, ‘생명의 시작’, ‘자연의 소중함’, ‘추억의 아름다움’이라는 4개의 테마로 벽화가 그려져 있다. 마을이 작아 천천히 산책하며 돌아보기 좋다. 낮은 돌담과 벽화가 자연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마을 주변에는 서동요 테마파크, 송정저수지 등의 관광지가 있어 함께 방문하여 돌아볼 수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양화북로222번길 13-1

부여 반교마을
역사관광충청남도

부여 반교마을

반교마을은 아미산의 동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반교천이 흐른다. 널로 만든 다리를 사용한다고 하여 판교라는 이름으로 부르다가 지금의 ‘반교’라는 지명이 자리 잡았다. 반교마을은 나주 정 씨가 정착하여 형성된 마을로 향촌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옛날에는 마을에 배나무가 많아서 배나무골이라고 불렀으며, 아미산의 돌덩이들이 많아 ‘도팍골’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반교마을은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부여 반교마을 옛 담장’은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돌담길 문화재이다. 이 담장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아미산의 자연석 막돌을 사용하여 쌓았고 하부가 약 90cm로 넓고, 위로 갈수록 조금씩 좁아져 안정감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피하기 위한 방풍담이라 다른 마을보다 담장이 높은 편이다. 이 마을에는 자연부여유스호스텔이 들어서 있으며,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머문다는 휴휴당도 있다. 주변에는 아미산 외에 수리바위, 만수산, 무량사 등이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반교동로 9-8

네이처월드
테마파크충청남도

네이처월드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네이처월드는 자연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네이처월드는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식물들이 어우러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생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합한 장소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사진 촬영을 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늦은 밤에는 자연을 둘러싼 불빛이 어둠 속에서 형형색색 밝게 빛나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화랑도체험장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화랑도체험장

신라 시대 청소년으로 조직되었던 수양, 교육 단체를 화랑[花郞]이라고 한다. 강원도 속초에 있는 영랑호 화랑도 체험 관광단지는 화랑도의 교육 가치를 이어간다는 소명 아래 화랑도의 교육적 내용을 현대에 맞게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말을 타고 산천을 주유하며 호국정신을 길렀던 옛 화랑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마상무예 공연, 말 위에서 부리는 각종 곡예인 마상재, 말을 타고 격구채로 공을 쳐서 상대방 문에 넣는 격구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승마, 활쏘기, 봉술 대련, 말먹이 주기, 표창 던지기, 도인 체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421

득량역 추억의 거리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득량역 추억의 거리

70~80년대 읍내의 모습을 재현한 득량역 추억의 거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열차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했다. 1930년, 경전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 경전선은 경남 밀양 삼랑진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송정역 사이를 잇는 대한민국 남해안 횡단열차다. 개통 당시에는 화물 등을 옮겼으나 인구감소, 산업의 발달로 점점 역할이 약해져 지금은 여객 수송과 득량~보성역 퇴행 열차 입환을 하고 있다. 입환은 차량의 분리, 결합, 선로 교체 등의 작업을 뜻한다. 현재 득량역은 폐역이 되었지만 레트로한 물품 전시와 함께 철도 역무원 유니폼 착용 체험 포토존을 설치하였고, 반세기 넘게 영업 중인 이발소, 1977년 문을 연 행운다방, 오래된 방앗간 그리고 득량초등학교와 만화방, 오락실 등 7080시절의 거리를 조성하여 기성세대와 젊은 층,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감흥을 느끼게 해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2017년 8월 17일 개장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산책로로 조성한 그린레일웨이에 있다. 도심 속 어촌인 청사포, 수려한 해안경관, 일출, 낙조 등을 감상할 수 있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힌다. 2024년 8월 길이 72.5m, 폭 3m 규모로 상판이 해수면에서 20m 높이에 바다 방향으로 쭉 뻗은 일자형에서 길이 191m, 폭 3m 규모 U자형으로 확장했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 모양의 투명 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전망대 바로 앞에서부터 해상 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5개의 암초인 다릿돌을 바라보며 청사포의 수려한 해안경관과 일출, 낙조의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해운대구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167

산막와이너리
문화관광충청북도

산막와이너리

산막와이너리는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이다. 서울 토박이인 대표가 귀농하여 포도 농사를 짓고 와인을 공부하며 와이너리를 오픈했다. 한적한 산골에서 와인을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부채, 열쇠고리 만들기와 와이너리, 갤러리 투어를 겸한 가든파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와인 주문 제작도 하고 있다. 충복 영동은 포도 농사를 위한 환경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 와이너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동와인터널을 비롯해 40여 농가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를 체험하는 농가체험형 와이너리 투어를 선보이고 있으니 주변 와이너리를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여행의 경험이 될 것이다.

충청북도 영동군 산막골길 31-45

소도
자연관광충청남도

소도

예부터 채소가 잘되는 섬이라하여 소도라 불리는 이 섬은 태안반도의 끝머리 영목항을 마주보고 있는 섬으로 오천항에서 8km 떨어져 있으며 10여가구에 33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조그만 섬이다. 추자도, 효자도, 원산도가 주변을 감싸고 있으며 특히 섬 주변의 암초와 해식애가 잘 발달되어 있어 갯바위 낚시가 잘 되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2~3군데의 아담하고 깨끗한 백사장이 있어 갯바위 낚시를 겸한 호젓한 피서지로도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작지만 곳곳에서 섬다운 풍광이 살아 있고 멀리 떨어진 섬 못지않은 깨끗함과 아름다움까지 갖춘 곳이라 할 수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소쿠리섬
자연관광경상남도

소쿠리섬

소쿠리섬은 우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0.5㎞, 초리도에서 동쪽으로 1㎞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비교적 규모가 큰 무인 도서이다. 과거 멸치잡이 어민들이 한 때 거주하여 섬의 북쪽 해안에는 멸치잡이와 멸치 가공을 위하여 어민들이 지어놓은 임시 가건물이 여러 곳에 있다. 소쿠리섬은 바닷물이 깨끗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섬으로 명동에서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도선을 이용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또한 해마다 여름이면 멸치 건조 작업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한 썰물시에는 소쿠리섬과 남쪽의 곰섬사이에 바닷길이 열려 걸어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녀들처럼 물질을 해야만 채취할 수 있는 바닷속 해산물들을 공짜로 줍는 각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문화관광서울특별시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 내 본관과 파주관으로 구성된 민속생활사 전문 국립박물관으로 약 4,000여 점의 전통 생활 민속자료를 소장·전시하고 있다. 본관에는 어린이박물관이 함께 운영되며 전시실은 한국인의 하루, 일 년, 일생을 주제로 한 3개의 상설전시와 기획·야외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 공간에는 열두 띠 동상, 장승, 연자방아, 1970~80년대 골목을 재현한 ‘추억의 거리’가 있다. 교육프로그램과 전통명절 행사, 외국인 체험 등 다양한 문화 교육 활동이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된다. 어린이박물관은 사전예약제로 1인 1일 1회 관람이 가능하며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립어린이민속박물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박물관이다. 국립민속박물관 본관 제2전시실 옆에 위치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하루 30분씩, 1회당 50명씩 입장이 가능하며, 체험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운영된다. 월별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다양한 전시와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 (세종로)

코코몽에코파크 용인점
테마파크경기도

코코몽에코파크 용인점

코코몽에코파크 용인점은 기존 실내 키즈테마파크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친환경 테마 체험공간으로 자연과 다양한 공간들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감성과 신체를 자극하고 충전하는 친환경 키즈 테마파크이다. 에코 캐슬 에코 빌리지 에코스퀘어 에코 스페이스 등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실외 놀이 시설이 모여 있는 에코 스퀘어와 에코 스페이스는 아이가 계절을 느끼며 놀이를 즐기기에 특성화되어 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581 (고기동)

도란원 샤토미소
문화관광충청북도

도란원 샤토미소

충북 영동에 있는 도란원 샤토미소는 캠벨포도를 직접 재배하고 있는 농가형 와이너리다. 캠벨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이곳에서는 우리 입맛에 맞는 신토불이 와인, 한국 고유의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2009년 와이너리를 준공하였고, 이후 체험장, 와이너리 증축을 거쳐 2019년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었다. 도란원 샤토미소에서는 샤토미소 와인을 이용한 칵테일 만들기, 나만의 와인잔 꾸미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충북 영동은 포도 농사를 위한 환경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 와이너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동 와인터널을 비롯해 40여 농가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를 체험하는 농가체험형 와이너리 투어를 선보이고 있으니, 주변 와이너리를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여행의 경험이 될 것이다.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유전장척길 143

불휘농장
문화관광충청북도

불휘농장

충북 영동에 위치한 불휘농장은 ‘천천히 음미하고 서서히 와인에 빠져든다’는 의미를 담아 ‘시나브로’라는 단어로 이름을 만들었다. 각종 와인 품평회에서 입상하며 명성을 쌓은 곳으로, 와이너리를 운영하는 가족 모두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에서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소믈리에 패밀리’다. 불휘농장에서는 뱅쇼·상그리아 만들기와 나만의 와인 만들기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충북 영동은 포도 농사를 위한 환경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 와이너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동와인터널을 비롯해 40여 농가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를 체험하는 농가체험형 와이너리 투어를 선보이고 있으니, 주변 와이너리를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여행의 경험이 될 것이다.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약목2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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