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52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52페이지입니다.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로 임진강을 통한 물자 교류 중심 역할을 하던 나루터이다. 1930년대 개성과 한성의 물자 교류를 통하여 화신 백화점의 분점이 자리 잡을 정도로 번성하였으나 한국전쟁과 남북 분단으로 쇠락하였다. 또한 1.21 무장공비 침투 사태의 침투로로도 유명하다.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고랑포구의 새겨진 역사와 지리적 특성을 생생하게 구현·재현하였다. 가상·증강현실을 통해 실감 나는 역사 및 안보 체험이 가능하며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다목적 공간 및 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장남로 270

태화강동굴피아
태화강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 등 아픈 역사를 지닌 곳을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원래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인공 동굴이었다. 일본군은 태평양전쟁 중이었던 1942년 전시 상황에 대비하여 울산비행장을 군용 비행장으로 개조하였다. 울산비행장 운영과 관련하여 군량미, 항공유 등 각종 군수 물자를 보관하기 위해 울산 신정동의 남산, 여천천 주변 대현동에 있는 산 등에 여러 개의 인공 동굴을 만들었다.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크로바아파트 입구에서 남산사에 이르는 지점에 약 500m 간격으로 4기의 남산 동굴이 있다. 모두 산을 관통하지 않고 중간에서 돌아 나오는 구조로, 3기는 출구와 입구가 다르고, 나머지 하나는 출구와 입구가 하나이다. 규모는 너비 1.5m~5.5m, 높이는 1.8m~4.2m, 길이는 16m~62m 정도이다. 2017년 7월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일제 말 자행된 조선인 강제 노역 등 일제의 만행에 대한 역사적 교훈을 되새김과 동시에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 공간과 울산을 찾아오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남산 동굴을 정비하여 태화강 동굴피아로 개장하였다. 제1동굴은 역사체험 공간으로 일제강점기 울산의 생활상, 강제 노역, 수탈의 역사가 담긴 삼산비행장 등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제2동굴은 어드벤처 공간, 제3동굴은 스케치 아쿠아리움 공간, 제4동굴은 이벤트 공간으로 4계절의 다른 동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울산 문화관광)
울산광역시 남구 남산로 306

구미 금산리 떡버들나무
금산리의 자연마을인 숯골은 뒷산에 숯을 구웠던 굴이 있다는 지명 유래를 지닌 곳이다. 이 시골 마을에서 행하는 마을 제사치곤 꽤나 잘 알려진 것으로 ‘금산리 숯골 동제’가 있다. 이 동제는 마을에 있는 떡버들을 ‘골매기 서낭님’ 또는 ‘골매기 할매’로 모시고 있다. 이 나무에 소원을 빌어 득남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어 기도를 올리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고려시대부터 숯골마을에 처음 들어온 성씨는 홍 씨, 황 씨, 박 씨 순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마을의 당산목 떡버들이 수령 500년이므로 마을에 처음 정착한 홍 씨가 제사를 지내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경상북도 구미시 장천면 금산리

구미 낙성리 느티나무
창마라는 마을은 해평현의 병기창이 있던 곳이었으며, 나무 둘레가 5.5m, 수령이 210년 정도 되는 느티나무 고목이 마을 앞을 떡 버티고 있었다. 앞에 있는 당산과 뒤에 있는 주산에 매년 정월 미명에 동제를 행사했는데 제수는 오곡으로 찰밥과 어포류이다. 지금은 나무 아래 쉼터를 조성하여 마을의 일들을 논의하고, 또 마을의 논공행상을 논의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60~70년대 땔감이 아주 귀하던 시절에 마을 사람이 이 나무에서 말라 떨어진 가지를 주워 땔감으로 사용하였는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부스럼이 났다고 한다. 그 이후로는 떨어진 나뭇가지도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하여 오고 있다. 또한 이 동네에 사는 사람이 나무를 베어 사용하려고 톱을 갖다 대는 순간, 밑으로 드리워졌던 가지가 위로 치솟아 오르고 천둥 번개가 쳐 혼비백산하여 달아났다고 하며, 그때 치켜 올라간 가지가 지금까지도 늘어지지 않고 하늘을 향하고 있으며 동네 사람들이 두려워 그 나무에 매년 정월이면 정성스레 제사를 지내오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 230-1

유성 족욕체험장
대전 유성온천지구 내 유성족욕체험장은 섭씨 40도의 천연 온천수가 공급되는 노천족욕장이다. 2만 778㎡ 규모의 4개 족욕장에서 동시에 200명이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이 족욕체험장은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에서 수질 관리와 청결에 신경을 써 마음 놓고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족욕을 하기 전에 발을 깨끗이 씻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발과 다리를 뜨거운 물에 담그는 족욕은 혈액순환에 좋고, 스트레스와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목욕법이다. 이곳은 특히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철도관사촌(솔랑시울길)
철도관사촌(솔랑시울길)은 대전역 동광장 인근에 위치한 마을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대전의 근대 역사는 철도로 시작된다. 1905년에 경부선 철도, 1911년에 호남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교통의 요지가 되자, 전통의 마을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몰려들어 대도시로 발전한 것이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는 일본 철도 기술자들이 이곳에 많이 살았으므로 여전히 일본식 건축이 남아있다. 당시에는 100여 호 이상의 관사가 있었으나, 지금은 40여 동 정도가 보존되어 있다. 이러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일부 건물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오늘날에도 보존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건물에는 관사의 번호가 적혀있는데, 이중 가장 유명한 42호 관사에서는 때때로 전시회가 열리는 등 문화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한적한 솔랑시울길의 벽을 따라 그려진 재미있는 벽화를 보며 걷는 즐거움도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소제동 카페거리, 역전시장, 대전중앙시장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초량 이바구길
부산시 동구의 초량 이바구길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테마 거리이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부산항 개항을 시작으로 해방 후 피난민의 생활터였던 1950~60년대, 산업 부흥기였던 1970~80년대 부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야기의 보고다. 이바구길은 부산역 건너편에 자리한 부산 최초 물류창고인 남선창고 터에서 출발해 옛 백제병원 건물, 초량초등학교 담장에 설치된 이바구 갤러리, 우물터, 168 계단, 김민부 전망대, 당산, 망양로까지 이어져 있다. 이 중 김민부 시인의 전망대는 부산항을 조망하기 더없이 좋은 장소로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바구길의 끝자락에 위치한 지상 2층 규모의 이바구공작소는 지역의 역사관 역할을 하며, 마을 자료관, 전망 데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 동구 초량동 865-48

평창동 미술관 거리
평창동 미술관 거리는 1980년대 후반부터 미술관과 화랑이 평창동에 줄줄이 들어서면서부터 평창동 미술관 거리가 형성되었다. 한국 현대조각의 선구자인 우성 김종영 선생을 기념하는 김종영미술관, 갤러리와 카페가 함께 있는 키미(KIMI)아트 외에도 갤러리세줄, 디방, 아트 스페이스 풀, 자하미술관 등 독특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미술관이 많다. 1992년 토탈미술관이 개관한 데 이어 이응노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도자기 전문의 셀라뮤즈박물관도 선보인 지 오래되었다. 화랑으로는 국내 최대인 가나아트센터가 98년에 평창동으로 이사를 오면서 평창동은 미술과 예술의 거리가 되었다. 북한산이 보이는 조용한 동네 일대에 박물관과 음식점, 카페 등이 모여 있어 미술을 즐기는 사람뿐 아니라 이곳의 편한 분위기를 즐기며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동네다. 그래서 평창동 일대에 사는 미술인이 100명이 넘고 도심의 문화예술 거리인 인사동까지의 접근성도 좋아서 전시회나 그림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2길 8 (평창동)

초원사진관
초원사진관은 1998년 1월에 개봉한 영화 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이 영화는 배우 한석규와 심은하가 주연인 영화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진사 정원(한석규)과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주차단속요원 다림(심은하)의 못다 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 촬영의 대부분은 군산시 월명동 초원사진관과 이 인근에서 이루어졌다. 영화 제작 당시 제작진은 세트 촬영을 배제하기로 하고 전국의 사진관을 찾아보았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잠시 쉬러 들어간 카페 창밖으로 여름날의 나무 그림자가 드리워진 차고를 발견하고 주인에게 어렵사리 허락을 받아 사진관으로 개조하였다. 초원사진관이라는 이름은 주연 배우인 한석규가 지은 것인데 그가 어릴 적에 살던 동네 사진관의 이름이라고 한다. 촬영이 끝난 뒤 초원사진관은 차고 주인과의 약속대로 철거되었다가 이후 군산시가 다시 복원해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개방을 하고 있다. 초원 사진관에는 영화 속에 등장했던 사진기와 선풍기, 앨범 등이 고스란히 전시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2길 12-1 (신창동)

군산호수 둘레길
군산호수 둘레길은 청암산 품에 안긴 군산호수공원의 수변산책로를 말한다. 청암산 일대는 1939년 수원지로 조성되었으며, 1963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08년 지정해제 될 때까지 45년 동안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되어 왔다. 상수원은 현재 군산호수공원이라 불리며 그 면적은 2.34㎢에 달한다. 수변산책로변은 보존 가치가 높은 다양한 습지식생환경으로 야생 동식물의 중요한 서식처이기에 학생들의 자연학습 장소로 제격이다. 둘레길 초입은 억새숲으로 가을이면 은빛 장관을 연출한다. 동행인과 이야기하며 걸으면 4시간 정도 소요되며, 호수내음과 녹음이 울창한 수풀의 그윽한 향기가 기분을 안정시켜 준다. 산책 후 군산 시내로 이동하여 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 관광명소와 전국적으로 유명한 짬뽕집, 오래된 빵집, 횟집 등 맛집을 탐방해 보는 것도 좋다.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 김제시, 서천군에서는 고속화도로를 통해 군산호수 둘레길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산면 옥산신성길 50

금강습지생태공원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군산시가 금강호 관광지 조성계획의 목적으로 금강 수변을 끼고 조성한 넓은 공원이다. 공원은 갈대숲 산책로와 생태연못을 건너 다닐 수 있는 관람 덱, 수변 철새 탐방로 등을 갖추었으며, 공원 내의 작은 동산 정상에는 시원한 금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정자를 만들어 놓았다. 공원입구에서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니 하이킹을 해도 좋다. 한가운데에 자리한 철새 전망대는 공원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국내에서 철새 탐조 명당으로 손꼽히며, 11월이면 금강의 수면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배경으로 수백만 마리의 가창오리 군무가 펼쳐지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큰고니, 개리,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쇠기러기, 재갈매기 등 다양한 철새를 억새, 갈대와 함께 구경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
선유대교
선유대교는 군산시에 있는 선유도와 무녀도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총연장 268m, 경간폭, 67m, 교폭 3m이다. 선유대교는 장자 대교와 함께 선유도를 상징하는 구조물이다. 고군산 군도 지역 도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워진 현수교이다. 1984년 11월에 착공하여 1986년 12월에 완공되었다. 고군산 군도의 경관에 잘 어우러져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리 위에서 고군산 군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낚시 여행객에게는 낚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선유대교에서 서쪽 바다로 고개를 돌리면 선유팔경 중의 3경인 망주 폭포, 삼도 귀범, 선유 낙조를 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무주구천동 월하탄 계곡
월하탄 계곡은 무주구천동이 품은 33경 중 15경이다. ‘월하탄’은 선녀들이 달빛 아래 춤을 추며 내려오듯 폭포수가 쏟아져 푸른 담소(潭沼)를 이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무주구천동의 제1경 나제통문에서 제14경 수경대까지를 외구천동, 제15경 월하탄에서 제33경 향적봉까지를 내구천동이라 하므로, 월하탄은 내구천동의 시작점이다. 덕유산국립공원 사무소를 지나 백련사 방면으로 500m가량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월하탄의 신비한 모습이 드러난다. 잔잔하게 흘러온 폭 50m의 계곡물이 암석단애를 타고 여덟 줄기로 쏟아져 내린다. 이곳의 암석단애는 높이 7m, 폭 50m, 경사 60도의 수직절리가 동서 방향으로 발달한 기반암이다. 낙수로 인해 옴폭 파인 커다란 기암은 비경의 조연으로 손색이 없다. 전체적으로 청아한 듯 들려오는 물소리와 시원한 기운이 넘쳐나는 계곡의 아름다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월하탄 계곡은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다르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폭포수가 달빛에 비치는 밤이면 그 은빛 찬란한 그윽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인월담
인월담은 일사대, 파회와 함께 무주구천동 3대 명소로 꼽힌다. 이곳은 신라시대 인월화상이 인월보사를 창건하고 수도한 곳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다. 덕유산 봉우리를 배경으로 탁 트인 하늘과 어우러진 구천동계곡은 인월담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이다. 방문객을 맞이하는 붉은색의 아담한 다리가 인상적이며, 숲 속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 ‘인월정’이 있다. 폭포와 반석이 자아내는 절묘한 풍광을 감상한 후, 인월담 하류로 발길을 돌리면 개울물이 암벽을 타고 크게 비폭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달빛 아래로 쏟아지는 은빛 같은 맑은 여울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일월담은 3월 중순에 꽃다지와 쇠별꽃이, 4월 초순에 제비꽃과 처녀치마가 봄을 장식해 꽃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인월담과 제 15경 월하탄 사이에는 야영장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파회계곡
무주구천동 제11경인 파회(巴洄)는 연재(淵齊) 송병선이 이름 지은 명소로, 구천동 3대 명소의 하나이다. 고요한 소(沼)에 잠겼던 맑은 물이 급류를 타고 쏟아지며 부서져 물보라를 일으키다, 기암에 부딪히며 제자리를 맴돈 후 그 사이로 흘러들어 가는 곳이다. 파회가 있는 곳은 계류가 큰 S자를 그리며 뱀이 지나가는 모습을 한 사행천으로, 무주구천동에서도 독특한 지형에 속한다. 거대한 바위엔 노송 한 그루가 묵묵히 파회의 비경을 굽어보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를 천년송, 바위를 천송암이라 부른다. 천년송은 신라시대의 고승이 흙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바위 위에 소나무 가지를 꽂았는데 지금도 그 소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살아 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파크하비오 워터킹덤&스파
워터킹덤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워터파크로 도심 속에 자리하여 멀리 나갈 필요 없다. 또한 실내형으로 운영하여 궂은 날씨에도 상관없이 사계절동안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높은 파도와 강한 물살로 즐기는 급류 타기, 길이 370m의 국내 최초 실내형 토렌토리버, 튜브, 볼, 바디, 레이싱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찜질과 스파를 이용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무더운 여름, 시청자 대신 바캉스를 떠나 준다는 내용의 ‘대행 바캉스’ 편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시원한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슬라이드를 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이들의 바캉스 장소는 송파 파크하비오에 있는 워터킹덤&스파다. 이곳은 365일 날씨 상관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워터파크로 다양한 재미가 있는 공간이다. 종일 물놀이를 하다가 피곤해진 몸은 찜질방에서 휴식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도 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111 (문정동, 파크하비오)

창경궁 명정전
명정전(明政殿)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과거시험, 궁중연회 등 중요한 국가행사를 치르던 곳으로, ‘명정’은 ‘정사를 밝힌다 ‘라는 뜻이다. 명정전은 1484년(성종 15)에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6년(광해군 8)에 재건되었는데, 현재 궁궐의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경복궁의 근정전과 창덕궁의 인정전은 중층 규모이지만 명정전은 단층으로 지어졌다. 이는 창경궁이 정치공간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지은 궁궐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명정전 앞마당, 즉 조정(朝廷)에는 박석을 깔고 중앙에는 삼도(三道)를 두어 궁궐의 격식을 갖추었다. 조정에는 품계석이 있는데, 조회나 행사 때 문무백관들이 품계석에 새겨진 각자의 품계에 맞춰 국왕을 중심으로 우측에는 무신, 좌측에는 문신이 선다. 또한 삼도 가운데 중앙에 있는 어도는 국왕이 이동하는 길이다. 명정전으로 오르는 계단 가운데 있는 경사진 돌을 답도라 하는데 그 위로 국왕이 탄 가마가 지나갔다. 명정전은 1985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은 2019년 4월에 운영을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22만 5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와 연면적 약 6,566㎡ 규모의 2층 터미널을 갖추고 있다. 터미널에는 대형버스 156대를 포함해 총 200여 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크루즈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층은 입국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합실, 환전소, 관광버스 승강장, 수하물 탁송장, 종합안내소 등이 위치해 있다. 2층은 출국장으로, 유아휴게실, 출입증 발급장, 면세품 인도장, 내국세 환급 장소 등이 마련되어 있어 출국 절차를 원활하게 지원한다. 단, 선박의 종류에 따라 크루즈터미널 또는 내항 중 어느 곳에 접안할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승하선 위치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제항만대로 438

장수누리파크
장수누리파크는 농업·농촌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농촌주민과 도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성되었다. 장수누리파크를 포함한 의암공원, 논개사당 등은 장수군 연간 관광객의 30%를 차지하는 대표 관광지구이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레드푸드 한우, 사과와 농업·농촌을 테마로 한 체험, 관광, 휴양의 공간을 제공하며, 농촌의 가치와 다양성을 도시민과 지역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농촌테마공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육성 축제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최장소이기도 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논개사당길 65

선샤인랜드
충남 논산에 위치한 선샤인 랜드는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서바이벌 체험장, 밀리터리 체험관, 선샤인 스튜디오, 1950 스튜디오 4군데로 나눠져 있다. 최신의 VR 기술을 활용한 밀리터리 체험관과 온몸으로 뛰며 즐기는 서바이벌 체험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전쟁에서 끝난 1950년대를 재현한 세트장은 과거의 추억여행을 할 수 있고 동시에 새로운 세대에 게에는 역사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봉황로 102

상화원
보령 9경 플러스 중 2경인 상화원은 조화를 숭상한다는 이름대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여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나무 한 그루, 돌 한 조각까지 소중히 하여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정원이다. 섬 전체를 둘러싼 2㎞ 구간의 지붕형 산책로 ‘회랑’을 걷다 보면 바깥쪽으로는 온갖 수생생물이 살아 숨 쉬는 33개의 해변연못과 죽도의 특산물인 오석으로 쌓은 돌담 너머로 탁 트인 서해 바다가 펼쳐져 있다. 안쪽으로는 빼곡히 들어찬 해송이 하늘 높이 치솟아 솔향기를 더하는 숲길과 서해 낙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석양정원, 죽도 원주민이 논으로 사용하던 곳에 전국 각지에서 이건하고 복원한 전통한옥 8채가 있는 한옥마을에 이를 수 있다. 또한, 관람으로 오픈되지 않은 평일에는 상화원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고 한옥마을 내 한옥에서 가족 연회, 웨딩,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상화원 내 숙박시설인 상화원 한국빌라는 금~토요일만 운영을 하며, 사이트를 통해 개별 예약을 할 수 있다. 관람객이 없는 고즈넉한 저녁시간에 감상할 수 있는 석양과 아침 동틀 무렵 아름다운 자연의 정원을 느끼고 싶다면 숙박을 해보는 것도 좋다. 상화원 방문 전에는 꼭 방문 가능일정과 시간을 확인 후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에 위치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산군의 새로운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402m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하늘로 곧게 솟은 64m 주탑을 중심으로 양옆으로 펼쳐진 케이블은 아름다운 자태의 거대한 황새가 길고 흰 날개를 펼쳐 호수 위를 비상하듯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음악 분수는 길이 96m, 폭 16m, 최대 분사 높이 110m에 다다르는 부력식 분수이며 그러데이션 기법을 적용한 형형색색 LED 불빛을 이용한 공연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출렁다리 주변에는 야영장, 공연장, 족구장 등 각종 부대시설이 있으며 조각공원과 저수지 경관을 즐기며 거닐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61

장림포구
행정구역상 사하구 장림동에 속해 있으며 포구의 이름은 지명을 따서 장림포구라 한다. 포구를 따라 늘어선 알록달록한 건물과 떠 있는 작은 배들이 베네치아의 무라노 섬을 닮았다고 해서 부산의 베네치아라는 뜻으로 ‘부네치아’라는 별명이 붙었다. 노을이 아름답고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아미산전망대,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등과 연계한 관광이 가능해 부산의 새로운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로93번길 72 (장림동)

회야댐 생태습지
생태습지는 수질을 정화하기 위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습지를 말한다. 습지에 자라는 갈대, 연 등 갖가지 수생식물의 줄기와 잎은 물의 흐름을 느리게 하고 부유물질을 가라앉게 한다. 식물의 줄기와 뿌리는 각종 미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미생물은 물속에 녹아 있는 각종 오염물질을 흡착, 분해하여 물을 깨끗이 한다. 울산의 회야댐 생태공원은 ‘올해의 숨은 관광지’로 선정된 곳이다. 한정 개방 관광지로 선정된 회야댐 생태습지는 댐 상류지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인공습지로 연꽃이 피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탐방로는 통천초소안 만남의 광장에서 생태습지까지를 오가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어른 걸음으로 2시간가량 소요된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 수질보호 등을 위해 탐방 인원은 하루 14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통천리 산109-1번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