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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251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51페이지입니다.

월정교
역사관광경상북도

월정교

월정교란 이름은 「삼국사기」에 통일신라 경덕왕 19년 “궁궐 남쪽 문천에 월정교, 춘양교 두 다리를 놓았다.”는 기록을 통해 알려졌다.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10여 년간의 조사 및 고증과 복원을 진행해 2018년 4월 모든 복원을 완료했다. 2013년 교량복원을 먼저 마치고, 이후 다리 양쪽의 문루(門樓)를 마저 지었다. 문루 2층에는 교량의 복원과정을 담은 영상물과 출토 유물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다. 낮에는 월정교의 자태를 오롯이 볼 수 있어 좋고, 밤의 월정교는 또 다른 매력으로 경주의 야경 명소로 손꼽힌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274

단양강 잔도
자연관광충청북도

단양강 잔도

총길이 1.2km의 단양강 잔도길에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남한강 암벽을 따라 잔도가 있어 트레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야간조명을 설치함으로써 2020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단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이끌고 있는 곳이다. 인근의 이끼터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빛터널 같은 볼거리도 조성되어 관광, 지질, 역사를 아우르는 체험을 제공한다.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여자만갯벌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자만갯벌

2005년 해양수산부(현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여자만 해역은 우리나라에서 갯벌의 생태가 가장 좋은 2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여자만 지역의 갯벌이 가진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가 국가적 자연 자산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어 2003년 12월 26일 해양수산부(현 국토해양부)로부터 연안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여자만의 갯벌은 약 2,640㎡의 광활한 지역으로 전혀 훼손되지 아니한 자연 상태 갯벌에 다양한 생물상이 군집하여 살아가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희귀 철새 도래지이다. 또한, 갯벌에 펼쳐진 약 99㎡의 갈대숲은 수산 생물의 서식지인 동시에 습지 생태계 유지의 핵심이며,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여자만의 뛰어난 경관은 예로부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기도 했으며, 수많은 사진 작품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등, 미학적 기능이 뛰어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라면 해넘이길 227

문장대
자연관광경상북도

문장대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에 위치한 속리산은 주봉인 천황봉이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있으며 절경을 이룬 문장대는 화북면 장암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체로 속리산의 전면 상주지역은 자연이 스스로 절경을 이룬 보고로 천황봉 입석대, 신선대, 문장대, 관음봉, 형제봉, 도장산, 청화산, 강선대, 사모봉 등의 봉만과 오송, 장각 등의 폭포가 절승을 이루는 반면 배면의 충북지역은 법주사를 비롯하여 복천암, 중사자암, 상환암, 상고암 등 사찰에 국보와 보물이 보존되어 있어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이루었다.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산33

춤추는 바다분수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춤추는 바다분수

목포 평화광장 앞 바다에 수반길이 150m, 높이13.5m, 최대분사 높이 70m 세계최초 초대형 부유식 바다음악분수로서 목포항을 형상화한 부채꼴 모양의 후면 노즐 배치와 삼학도를 상징한 원형의 3개의 노즐과 상부의 조형물은 항구도시 목포를 상징, 그 웅장함을 자랑하며 87개의 회전노즐과, 202개의 에어노즐, 289개 LED조명, 16대의 무빙 라이트 조명이 어우러져 다양한 모양이 표출되면 음악과 분수의 다이나믹한 연출, 워터스크린의 영상공연 및 레이져쇼를 즐길 수 있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사연소개, 프로포즈,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목포해상W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미항로 115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율포해수녹차센터

지난 1998년 개장 이후 보성군이 직영하고 있는 율포해수녹차센터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과 이용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히 지하 120m에서 지하 바닷물을 끌어올린 암반해수와 차재배 주산지인 보성군내 다원에서 생산된 찻잎을 우려낸 녹수를 이용하여 건강목욕을 즐길 수 있고 백사청송의 풍광과 함께 올망졸망한 남해안의 정취를 함께 조망할 수 있다. (출처:보성 문화관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회천면 우암길 21

서피랑 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서피랑 마을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피랑(서쪽의 비탈)이 ‘제2의 동피랑’을 꿈꾸고 있다. 서피랑을 걷다보면 ‘윤이상과 함께 학교 가는 길’, ‘서피랑 문학동네’, ‘99계단과 음악정원’, ‘보이소 반갑습니데이! 인사거리’, ‘뚝지먼당 98계단’, ‘피아노 계단’ 등 서피랑의 숨은 보물길을 만나게 된다. 서피랑은 동피랑과 함께 지역 내 대표적인 달동네로, 해방 이후 집장촌이 형성되면서 지역민조차 찾기를 꺼리는 천덕꾸러기 동네로 전락했다. 2000년대 들어 집장촌은 자연스레 정비됐지만 마을은 이미 활력을 잃은 상태였다. 그러나 2013년부터 마을 중앙을 관통하는 200m길을 ‘인사하는 거리’로 지정하면서 활력을 점차 찾기 시작했다. 거리 곳곳에 예술작품을 설치하는 일에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 집장촌을 오르내리던 서피랑 99계단은 벽화와 조형물이 조성된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크고 작은 예술품이 마을 곳곳에 내걸렸다. 99계단은 첫 계단부터 끝까지 1부터 99번의 숫자가 계단마다 한 켠에 작품으로 그려진다. 단정하게 혹은 비뚤게, 더러는 뒤집어진 채, 선 걸음으로 넉넉하게 읽을만한 크기로 씌어지고 있다. 그런데 시작 계단은 99부터 맨꼭대기 1까지로 거꾸로 새겨진다. 한계단 마다 한 숫자씩 빼면서 오르게 하는 이유는 안그래도 힘든 인생길, 숫자 하나씩의 무게를 비워가며, 줄여가며 오르다보면 힘도 덜 든다는 나름의 의미다. 또한 이곳은 역사 유적을 스토리텔링화한 마을만들기 사업도 병행했다. 서피랑 아랫마을은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출생지이자 장편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주배경지로 서문고개, 간창골, 명정샘 등이 등장하는 문학 동네인 것을 활용했다. ‘박경리 문학 동네(서피랑) 골목길 투어’를 수시로 개최, 전국 문학인들이 몰려들면서 서피랑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행정자치부의 ‘2015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에도 선정되어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초등학교 등굣길을 활용한 ‘윤이상 학교 가는 길’과 서피랑 내 가장 가파른 서호벼락당에 피아노 계단도 조성했다. 피아노 계단은 기존 140개 계단을 활용해 ‘높은음자리표’를 형상화하고 이 중 24개 계단은 실제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건반과 음악정원도 함께 조성되었다.서피랑 정상에 위치한 서포루에서는 통제영과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 맞은편 동피랑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비경을 자랑한다. 서포루는 전국 사진작가가 선정한 사진찍기 명소다.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로 22

강릉 대도호부 관아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대도호부 관아

강릉 대도호부 관아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건물터이다.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고려 태조 19년(936)에 세워져 83칸의 건물이 있었으나, 지금은 객사문(국보)만 남아 있다. 객사문은 고려시대 건축물 가운데 현재까지 남아있는 몇 안 되는 건물 가운데 하나로, 공민왕이 쓴 ‘임영관’이란 현판이 걸려 있다. 1993년에 강릉 시청 건물을 지을 계획으로 실시한 발굴 조사한 결과,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관아 성격의 건물터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자리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조선시대 「임영지」의 기록을 통해 이 유적의 중요성과 옛 강릉부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준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정동진역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정동진역

강릉에 있는 정동진역은 전국에서 바다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볼 때 정 동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름이 붙었다. 1962년 보통 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정동진역은 인근에 탄광이 밀집해 있어 한때 인구가 5천 명에 이르렀다. 그러나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인구 2천 명도 안 되는 조그마한 어촌으로 변했고 1990년대 초부터는 열차가 거의 운행하지 않을 정도로 한산했다.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가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배경이 된 정동진역 일대도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정동진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아들었고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다. 서울 청량리와 정동진 간 6시간 코스의 해돋이 열차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정동진행 관광 열차를 운행할 정도로 활기가 넘친다. 해돋이를 비롯해 인근에 정동진해수욕장, 일명 모래시계나무라 불리는 해송, 정동진 시비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17

허난설헌 생가터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허난설헌 생가터

강릉에 있는 허난설헌 생가터는 조선 시대 최고의 여류 문인인 허난설헌의 예술혼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장소이다. 허난설헌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이로 8세 때부터 천재적인 시재를 드러냈으나 불우한 삶을 살다 27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섬세한 필치로 자신의 불행한 처지를 노래한 그녀의 작품은 사후에 동생 허균이 일부를 모아 『난설헌집』으로 간행하였다. 2001년에 복원된 허난설헌 생가터는 아름다운 솔숲을 지나면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대부가 한옥 형태의 건물이다. 솟을대문과 야트막한 담장 안에는 대청, 사랑채, 안채 등이 정갈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우물과 방앗간 옆에는 여성의 출입을 위한 좁은 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남녀의 공간 구분이 잘 드러난다. 생가 내부에는 허균과 허난설헌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마당에는 매화나무가 아름답게 자라고 있다. 이곳은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생가 외에도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과 기념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193번길 1-16 (초당동)

허난설헌 솔숲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허난설헌 솔숲

강릉에 위치한 허난설헌 솔숲은 허난설헌 생가터 주위에 있는 울창한 소나무 군락이다. 허난설헌은 27세에 요절한 조선 최고의 여류 문인으로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이이다. 허난설헌이 7살 때까지 동생 허균과 뛰어놀았던 깨끗한 앞마당이 너른 소나무 숲에 바로 맞닿아있다. 사시사철 시원하고 향긋한 솔바람이 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허난설헌 솔숲은 2010년 민간환경단체인 생명의 숲과 유한킴벌리,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어울림상’과 ‘아름다운 누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근에 허난설헌 생가 외에도 기념관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매년 봄과 가을에 이곳에서 허난설헌 문화제와 허균 문화제를 개최하여 두 문인을 기리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193번길 1-16

의암호스카이워크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의암호스카이워크

소양강스카이워크와 함께 춘천의 양대 스카이워크로, 의암호반의 김유정문인비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사이 의암호자전거길에 위치한다. 자전거길 수상 교량 구간과 연결되는 의암스카이워크는 수면 위 12m 높이에 길이 10m의 직선 구간과 지름 10m의 원형 구간으로 이뤄진다. 전 구간의 바닥이 투명 강화 유리로 제작돼 물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 서면 눈앞에 삼악산과 의암호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는 또 다른 춘천의 비경을 선사한다. 의암스카이워크는 김유정문인비 방면에서 진입하는 게 가까우나 주차 공간이 부족하므로 자가 운전자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쪽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영주차장에서 의암호자전거길(도보 이용 가능)을 따라 15분 정도 걸으면 의암스카이워크에 도착한다. 풍광이 좋아 산책 코스로도 훌륭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NCT 멤버들이 자체 콘텐츠 에서 첫 미션을 수행한 장소다. 산책로 곳곳에 숨어있는 세 가지 미션을 해결하던 중, 겁먹은 도영을 놀리는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칠전동 485

뱀사골 와운마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뱀사골 와운마을

와운마을은 지리산국립공원 안에 속해있으며, 지리산의 북동쪽 해발 800m에 위치하고 있다. 뱀사골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3㎞쯤 안으로 들어가면 산지에 둘러싸여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이 마을은 뱀사골 단풍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구름도 누워 갈 정도로 높고 험한 곳이라는 뜻에서 와운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눈골, 누운골이라고도 한다.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1595년경 영광 정씨와 김녕 김씨가 국난을 피하기 위해 깊은 산 깊은 계곡을 찾아가다 공기가 맑고 산세가 좋아 피난처로 정착하면서 마을이 생겨나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살아오고 있다고 전해진다. 와운마을에는 마을의 수호신 지리산 천년송이 있으며, 마을 안에는 펜션과 민박집, 가든, 농장, 통나무 별장 등 휴양을 위한 편의 시설이 잘 되어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와운길 249

소양호 막국수거리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소양호 막국수거리

메밀의 겉껍질만 벗겨낸 거친 메밀가루로 굵게 뽑아 만든 국수를 막국수라고 한다. 과거 춘천지방에서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면 대접하던 메밀국수는 6·25 직후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국수를 만들어 장사하면서 대중화되었다. 춘천의 소양호 부근은 막국수 거리로 유명하다. 춘천 토박이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맛집이 모여있어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손님들로 북적인다. 메밀막국수는 김치나 동치미 국물에 말아먹거나 채소와 양념으로 버무려서 식초, 겨자, 육수를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 또 다른 토속 음식인 메밀부침이나 메밀전병을 곁들여도 좋다. 소양호 막국수 거리 인근에 의암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중도관광지와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박물관이 있어 함께 여행하기에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물레방앗간(평창)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물레방앗간(평창)

물레방앗간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문학관에서 300m 떨어진 곳에 있는 소설 속 배경이 되는 공간을 재현한 곳이다. 1991년에 조성한 물레방앗간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한 장면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주인공 허생원은 무더운 객줏집 토방에 있다가 밤중 혼자 일어나 개울가로 나오게 된다. 그러다가 우연히 들어간 물레방앗간에서 성 서방네 처녀와 마주쳐 꿈결과도 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토속의 향취가 묻어나는 물레방앗간에는 디딜방아와 독이 몇 개 있고, 방앗간 오른쪽으로 물레방아가 돌고 있다. 물레방앗간 앞쪽으로 성씨 처녀인 듯한 여인을 조각한 기념비가 있다. 물레방앗간은 따로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 해마다 9월 메밀꽃이 만개할 때면 이곳 봉평면 일대는 효석문화제로 마을이 들썩인다. 이 무렵 물레방앗간을 방문한다면 소설 속에 등장하는 메밀꽃밭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한껏 문학의 감상에 젖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작가 이효석의 육필원고와 사진 등의 자료를 전시한 이효석 문학관과 이효석 생가가 있는 효석달빛언덕을 함께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문학숲길 97

이효석 생가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이효석 생가

이효석은 한국 근현대사의 대표적인 소설가이다. 호는 ‘가산’으로 1936년에 한국 단편 문학의 수작 중 하나인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이효석 선생이 태어나 자란 곳,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 무대인 평창군에서는 2007년 지역 원로들의 고증을 토대로 이효석 마을 안 생가터로부터 약 600m 아래쪽에 이효석의 초가집 생가를 다시 복원하였다. 생가는 원래 모습을 잃은 상태이며 고증을 바탕으로 당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33-11

웰컴투동막골촬영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웰컴투동막골촬영지

강원도 평창에 있는 웰컴 투 동막골 마을은 박광현 감독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국군과 인민군, 연합군이 대립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는 전국 관객 800만 명을 동원했고 국내외 내로라하는 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흥행의 여파로 영화 상영 후 연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옛 석탄광 입구인 동막 바람굴, 김 선생의 집, 국군 인민군 주민 간 이념을 초월한 화합의 장이었던 수령 500년이 넘은 정자나무, 동막골에 추락했던 미 전투기 등이 잘 보존된 촬영지를 통해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영월 탄광문화촌, 평창 바위공원, 백룡동굴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동막골길 122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
문화관광경기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는 2008년 4월에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로 개원을 하였다가 2018년에 현재의 명칭인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로 변경되었다. 미국 버지니아 주 스타일로 조성된 총 55개 동의 친환경적인 강의동은 570명가량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 현황은 수영장, 인조잔디 축구장, 실내 체육관 등의 체육시설과 야외공연장, 편의시설이 있으며, 양평캠퍼스는 아름다운 양평의 환경을 이용한 친환경적 리조트형 캠퍼스로 일일체험, 숙박, 입소 교육이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모의 관제 시스템을 이용한 항공교통운영 체험, VR과 모션 시트를 이용한 우주선 탑승 체험, 태블릿 PC를 이용한 AR 콘텐츠로 그린에너지 및 재활용 교육, 미래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원어민 강사의 체험형 영어교육이 구성되어 있다.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는 KBS 드라마 , SBS 드라마 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캠퍼스를 걷다가 벽화와 드라마 속 촬영지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로 209

수풀로 양수리
자연관광경기도

수풀로 양수리

경기도 양평 지역의 두물머리에 있는 수풀로 양수리는 약 6만 7천㎡ 규모의 생태공원이다. 이곳은 환경부가 수도권 시민 약 2,500만 명의 식수원인 한강을 보호하기 위해 법률로 정한 수변구역 내에 있어, 오염물질이 한강으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 수풀로 양수리는 아파트 건설 계획을 중단하고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곳으로, 하루 약 1천6백 톤의 생활하수 발생을 막고, 환경보전을 하는 상징적인 땅으로도 유명하다. 나무와 꽃을 심고 배수로를 조성해 공원으로 복원된 이곳은 돌길, 숲으로 이어지는 나무다리, 생태연못 등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 잔디광장, 수생식물과 북한강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산책로, 각종 행사가 열리는 중앙공원 등 다양한 공간 조성으로 북한강의 운치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생태 명소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북한강로 33-2

광주폴리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폴리

‘폴리(Folly)’의 건축학적 의미는 본래의 기능을 잃고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을 뜻한다. 하지만 광주폴리는 공공공간 속에서 장식적인 역할뿐 아니라, 기능적인 역할까지 아우르며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광주폴리는 도시 안에서 단위개체로 작동하기보다는 군집되어 하나의 패턴을 형성하며 그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도시 안에 위치하게 될 폴리들은 지난 40년간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도심공동화를 경험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구도심지역에 강력한 문화적 힘을 전달하여 도심재생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광주비엔날레와 더불어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총감독 승효상, 아이 웨이웨이)의 일환으로 시작된 ‘광주폴리 프로젝트’는 2013년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추진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광주라는 도시 공간 속에서 새로운 일련의 폴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광주폴리 홈페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광주 송정동 떡갈비 골목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송정동 떡갈비 골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송정동에는 떡갈비 전문점이 모인 골목이 있다. 송정동 떡갈비 골목의 음식점들은 저마다 고소하고 쫄깃한 떡갈비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이 찾아들고, 호남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들러 가곤 한다. 송정 떡갈비는 여러 가지 면에서 보통의 떡갈비와 다르다. 보통 떡갈비는 소고기를 이용하지만, 이곳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만든다. 원래 송정 떡갈비도 소고기를 이용하다가 1990년대 후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재료비가 인상되자, 음식 값을 올리지 않기 위해 돼지고기를 섞어 메뉴로 내놓았다고 한다. 육질이 서로 다른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만들어내며 송정 떡갈비가 탄생한 셈이다. 이 외에도 떡갈비에 곁들여지는 뼛국은 송정의 독특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음식이다. 돼지 뼈와 다시마, 무 등을 넣고 오랫동안 끓이는 뼛국은 이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메뉴다. 떡갈비 한 접시에 뜨끈한 국물 한 그릇 후루룩 마시면 하루 종일 속이 든든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로29번길

경암동 철길마을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경암동 철길마을

경암동 철길마을은 1944년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에 준공하여 페이퍼 코리아 공장과 군산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2.5km 철로 주변의 마을을 총괄하여 붙인 이름이다. 명칭의 유래는 마을이 위치한 행정 구역 명칭에 따라 철로 주변에 형성된 마을을 경암동 철길 마을이라 불렀다. 1944년 일제 강점기 개설된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동네를 이루었고, 197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현재는 기차는 운행하지 않지만, 철길이 그대로 남아 근대 추억을 자극하는 군산의 관광명소이다. 경암동 철길은 일제 강점기인 1944년에 신문 용지 재료를 실어 나르기 위해 최초로 개설되었다. 1950년대 중반까지는 ‘북선 제지 철도’라고 불렀으며, 1970년대 초까지는 ‘고려 제지 철도’, 그 이후에는 ‘세대 제지선’ 혹은 ‘세풍 철도’라고 불리다가 세풍 그룹이 부도나면서 새로 인수한 업체 이름을 따서 현재는 ‘페이퍼 코리아선’으로 불리고 있다. 경암동 철길마을은 1970~80년대의 풍경을 재현하여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곳곳에는 오래된 주택과 가게들이 남아 있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철길 양옆으로 뽑기, 달고나, 딱지 등을 팔고 있고, 예전의 교복을 입고 사진 찍기 등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경촌4길 14

통일사
역사관광인천광역시

통일사

통일사는 6.25사변 당시 전사한 남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여승 최선규 스님이 1983년 창건하였다. 스님의 남편인 서형석 씨는 1961.1.4. 후퇴 시 학도병으로 서부전선에서 1개 소대 병력으로 중공군 대부대와 맞서 싸우다 전우들이 모두 전사하자 자신도 장렬하게 자결하였다고 한다. 그 후 미망인이 된 스님이 그 한을 풀기 위해 이곳 국사봉에 현 사찰을 짓고 항시 조국 통일기원 염불을 계속하고 있다. (출처 : 인천 문화관광 홈페이지)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722번길 146

외양포 포진지
역사관광부산광역시

외양포 포진지

외양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포구이다. 1904년 2월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본군은 외양포를 대한해협 일대의 군사거점 확보를 위한 군사기지로 설정하여 민가 64호를 강제 퇴거 시켰다. 그 후 일본군은 이곳에 해군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제3 임시 축성단을 파견하여 공사를 완료하고, 진해만 요새 포병대대 제2중대를 배치하였으며, 곧이어 포병대대본부를 옮겨와 부대를 증강 배치함으로써 외양포는 러시아 함대와의 해전을 대비한 군사기지가 되었다. 외양포 마을에는 포대 사령부실과 관사, 사무실, 막사, 창고 등 군사시설로 추측되는 일본식 건물이 다수 남아 있고, 지금도 주민들의 거주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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