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53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53페이지입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슬로시티 목포의 옛 중심지인 목포 원도심과 북항, 유달산은 물론 고하도를 비롯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해양관광, 레저,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이다. 유달산의 지형적 특성과 우수한 경관을 고려하여 원도심과 다도해상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장 3.23㎞, 국내 최고높이 155m를 자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해양대학로 240

장미공원(창원)
창원 장미공원은 특색 있는 테마공원으로 장미공원을 조성하여 1만여 주의 장미가 빨강, 분홍, 노랑 등 저마다 색깔과 모양으로 활짝 피어있다. 중앙에는 큐피드 형상의 분수대와 장미터널, 장미탑, 경관조명, 40m에 달하는 장미 담장 등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외부관광객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6월부터는 장미 뿐만이 아니라 싱그러운 수국도 함께 볼 수 있는데 푸르고 하얀색의 수국들이 장미공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어 가볍게 걸으며 구경하기에도 좋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31

화조원
제주 화조원(花鳥園)은 다양한 새들과 알파카 등 온순한 소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만지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조류 동물원이다. 단순히 관람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연스럽게 동물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하루 4차례 진행되는 조류생태설명회에서는 사육사가 직접 새들의 생태와 습성을 설명해 주어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알찬 관람이 가능하다. 조류 외에도 토끼, 잉어, 미니말 등 다양한 소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원로 804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대구 달서구에 조성된 ‘선사시대로 테마거리’는 대구의 역사를 2만 년까지 끌어올린 선사유적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과거와 현재를 잇는 거리이다. 달서구 홍보대사 ‘이만옹’ 조형물을 비롯하여, 지역 내에 발굴된 실제 선사 유물들을 선별한 후 1:10 확대 스케일의 전시 조형물로 제작하여 실제와 똑같이 재탄생시킨 거리박물관, 상화로에서 선사유적공원을 지나 월배로까지 이어지는 벽화거리, 진천네거리 인근에 조성된 선사인 테마거리 1단계(선사인 미니어처, 돌도끼 벤치 등),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선돌마당공원,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조성된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2단계(선사인 미니어처 등), 선돌공원 일원에 조성된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3단계(움직이는 매머드 조형물, 움집, 선사인 미니어처, 전국 8도 대표 선돌로 조성된 선돌정원 등)가 완료되었고, 현재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4단계가 조성중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사천바다 케이블카
바다와 산을 동시에 운행하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로 바다 또는 산으로만 운행하던 기존 케이블카들의 아쉬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탑승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총연장은 2.43㎞이며, 각산정류장에 하차하여 전망대에 올라 사천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는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바다에 떠 있는 배들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기도 하며, 때때로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만나볼 수도 있다. 케이블카는 왕복 기준 대방정류장에서 초양정류장과 각산정류장을 거쳐 다시 대방정류장으로 오는 코스로 총 42대의 캐빈(일반캐빈 28대, 크리스털캐빈 14대)이 운행된다.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18 (대방동)

영천한의마을
영천한의마을은 우리 몸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순환과 소통을 주관하는 ‘오장육부(五臟六腑)’를 형상화한 아름다운 한옥단지 속 전시체험공간이다. 유의기념관은 유의들의 삶과 지혜, 그리고 본초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나라 한의학의 발전과정을 이해하고 4D돔 영상을 통해 더욱 즐겁고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한방테마거리는 우리나라 약령시 발전사 속 한약재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온 영천을 소개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나의 체질을 알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야외전시물, 스카이워크 전망대, 산책로 등 많은 볼거리들이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천문로 485 (화룡동)

창원단감테마공원
전국 최대의 단감 생산지이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단감을 재배한 창원단감의 역사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조성한 농촌테마공원이다. 단감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홍보관과 100년 창원 단감의 역사를 증명하는 시배목, 가족들과 전통놀이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잔디광장과 초가집, 감식초 체험장과 단감 과수원 등에서 농촌의 정취와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숨은 5감 찾기’를 주제로 사랑, 행복, 행운, 건강, 장수를 테마로 한 공원 내 보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변에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주남저수지와 빗돌배기, 다호리 고분군 농촌체험마을 등이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동읍로359번길 27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한국전쟁 당시 영천전투를 배경으로 한 전시관람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영천전투전망타워 내 전쟁체험, 야외서바이벌 체험을 통해 재미있는 안보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영천전투전망타워는 체험권의 중심시설로 6‧25전쟁 당시 반전의 계기된 영천전투를 비롯한 영천의 호국역사를 다양한 전시·체험물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서바이벌체험장은 마현산 일원에 조성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내에 영천전투전망타워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서바이벌체험장에서는 시가전체험, 고지전체험, 국군훈련, 실내·외사격을 체험할 수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호국영웅길 15 (창구동)

진해보타닉뮤지엄
진해보타닉뮤지엄은 뛰어난 자연환경 속에 드림파크 생태숲과 어우러지며, 뒤로는 천자봉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앞쪽으로는 진해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복산의 산중턱에 위치한 사립수목원이다. 식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어 정성 들여 가꾼 정원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교목은 160종, 관목은 240종, 야생화 600여 종이 식재되어 1월부터 12월까지 나무와 꽃들이 꽃을 피우거나, 단풍이 들며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이렇게 식물들이 사계절 순서에 맞춰 개화하게 하는 기법으로 연출된 정원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1137번길 89
영도 흰여울해안터널
부산 영도구 흰여울해안터널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로, 바다와 산을 잇는 독특한 터널이다. 이 터널은 1930년대에 만들어져 오랜 역사와 함께 지역의 중요한 교통로로 사용되었으며, 최근에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흰여울해안터널은 터널 내부의 벽화와 조명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방문한다. 또한, 터널을 지나면 탁 트인 바다와 영도의 아름다운 해안선이 펼쳐져 있어, 자연경관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이곳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명소이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1044-6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소풍정원은 2013년 평택시 고덕면 궁리에 조성된 수변공원이다. 소풍정원은 ‘미소바람(미소 笑, 바람 風)이 머무는 정원(庭園)’이라는 의미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진위천변 자연을 체험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다. 2018년 기존 방치된 섬지역을 이화의 섬, 빛의 정원 등 4개의 주제를 담은 테마섬을 조성하여 특색 있는 경관과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통한 색다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수변데크와 산책로를 따라 곳곳에 설치된 솟대, 바람개비를 보는 재미와, 놀이터, 다양한 휴게공간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출처: 소풍정원 공식 홈페이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궁리 476-20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해발 588미터의 달음산은 기장 8경 중에 제1경이며, 기장군의 2대 명산 중의 하나이다. 달음산 정산에 거대한 바위가 있어 독수리처럼 굽어본다하여 취봉 또는 수리봉으로 불린다.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은 달음산 서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최초의 국립 자연휴양림으로 산과 바다를 모두 보고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휴양림이다. 발아래 철썩대는 바닷물을 볼 수 있는 한국의 삼대 관음성지중의 한곳인 해동용궁사를 비롯해 일광해수욕장, 기장대변 멸치축제 등 접근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화용길 299-106

소창체험관
소창 체험관은 1938년에 건축된 한옥과 염색공장이었던 옛 평화 직물 터를 2016년에 리모델링하며 꾸며졌다. 강화군 전통산업인 소창에 대한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화문석에서 시작되는 강화의 직물산업 역사와 마지막 종착지인 소창 이야기에 대한 이해는 물론 소창 손수건 스탬프 체험, 다도 체험, 소창 직조 시연 체험이 상시로 운영되어 소창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스탬프체험은 사전예약을 할 수 있고, 차 시음회, 문화해설은 현장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문안길20번길 8

옥연지 송해공원
옥연지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님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공원이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이곳은 다양한 꽃과 식물뿐만 아니라,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봄에 방문한다면 만개하는 벚꽃길로 유명하고 호수와 풍차, 튤립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는 송해기념관이 자리하여 함께 관광하기 좋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306
무등산 양떼목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화순읍 수만리에 소재한 무등산 양떼목장은 호남의 알프스라 불리며 탁 트인 전경에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경관이 매우 이국적이고 아름다워 이미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약 10만 평 규모의 드넓은 초지에서 약 200여 마리의 귀여운 양 떼들이 뛰어놀며 풀을 뜯는 모습을 보며 산책할 수 있는 산책코스, 음악을 들으며 거리를 걸어보며 살구나무와 그네에서 쉴 수 있는 뮤직 스트리트 코스, 울타리 안으로 직접 들어가 양들과 뛰어놀며 건초 먹이 주기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먹이 주기 체험코스, 사계장미와 조각 작품이 있는 작은 정원과 미술작품 관람 코스,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을 감상하는 알프스 하우스 전망대, 아름드리 숲 속에서 쉬면서 파노라마처럼 드넓은 전경을 감상하는 숲 속 전망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는 러브 포토존, 목장의 풍경 속의 나를 액자에 담아 가는 액자 포토존,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가장 전망 좋은 지점으로 올라가 보는 풍차 포토존, 간단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야외 파라솔 광장,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동화책을 읽어볼 수 있는 작은 도서관 등이 있다. 평화로운 목장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여행사 등 단체 관광객도 많이 찾고 있으며 가족여행, 데이트 코스, 친구들과 떠나는 우정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화순읍 안양산로 537

전주 산성벽화마을
전주 산성벽화마을은 남고산성 아래에 자리한 조그만 시골 마을이다. 이곳은 2011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담장벽화 사업을 추진한 이후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산성으로 올라가는 길 건물 벽과 담장에 그려진 갖가지 재미있는 그림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한다. 벽화길은 총 3구간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테마를 품고 있다. 산성마을 입구에서 시작하는 1구간에는 아시아 태평양과 한국, 그리고 전주의 문화가 아기자기한 벽화 속에 담겨 있다. 신호등을 사이에 둔 2구간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남고산성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일상이, 하늘색 아파트부터 시작되는 3구간에는 갤러리 형식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산성마을에 흐르는 산성천을 가로지르는 31개 다리는 서민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제천의 명소,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평균 5m/s의 운행 속도로 2.3km의 거리를 약 10분 만에 비봉산 꼭대기에 도달하며 비봉산 정상에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의 명산으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흡사 다도해를 보는 듯한 빼어난 풍광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정상까지 케이블카가 운행되어 어린이나 노약자분들도 편안하게 케이블카를 타고 청풍호의 비경을 즐길 수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덕적군도
인천의 서남쪽 약 8.2㎞ 지점에 있다. 덕적도를 비롯하여 소야도(蘇爺島), 문갑도(文甲島), 선갑도(仙甲島), 굴업도(掘業島), 선미도(善尾島), 백아도(白牙島), 울도(蔚島)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덕적군도는 최북서단에 있는 선미도를 기점으로 하여 남동으로 거의 일렬로 산재하는 섬들인데 비교적 험준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면적(21.9㎢)에 비하여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고, 곳곳에 소만입이 발달, 소형 선박의 출입이 가능하다. 연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분포하여 간조시에는 육지가 된다. 기후는 해안 도서 지방이기는 하나 해양의 영향이 크지 않아, 기온의 연교차가 비교적 큰 대륙성기후의 특징이 나타난다. 특히, 겨울철에는 북서계절풍이 강하고 눈이 많이 내리며, 같은 위도의 동해안에 비하면 연평균기온이 2∼3℃ 정도 낮은 편이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

성이시돌목장
성이시돌목장은 아일랜드인 맥글린치(한국명 임피제) 신부님이 1954년 제주 한림지역에 부임하면서 가난한 지역민을 돕기 위한 가축은행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1961년 정식으로 중앙 실습 목장을 열고 축산업 교육과 함께 양돈, 면양, 비육우 및 낙농사업을 펼쳤으며 현재는 경주마와 젖소를 주로 사육하여 유수의 경주마와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여 그 수익을 여러 복지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넓은 초지와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테쉬폰’ 등 근대건축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광을 즐길 수 있고, 목장의 우유를 이용한 카페와 신앙을 주제로 한 산책로와 공원 등을 방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산록남로 53

월류봉
황간에서 서북방 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월류봉 밑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한다. 한천팔경은 제1경인 월류봉을 비롯하여 사군봉·산양벽·용연대·냉천정·화헌악·청학굴·법존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 월류봉의 여러 모습을 지칭한 것이다. 한천팔경의 제1경인 월류봉은 깎아지른 절벽산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우암 송시열은 한때 이곳에 머물며 작은 정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였는데 월류봉 아래쪽에 우암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한천정사와 영동 송우암 유허비가 있다. 봄이 오면 진달래와 철쭉으로 붉게 물들어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가을 단풍과 산행, 코스마다 다른 풍경과 분위기의 월류봉 둘레길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예천군체육회활체험센터
예천군체육회활체험센터는 실내 70평과 야외 300평 이상의 국내 최대 활 체험복합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연령에 상관없이 활과 관련된 모든 체험이 가능하다. 활쏘기가 처음이거나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흡착 활부터 양궁(리커브), 국궁, 호버볼체험, 활서바이벌, AR무빙타겟, VR스크린양궁체험 등 개인에서부터 단체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활체험이 가능하며, 10m 높이의 대형 과녁과 3D과녁 등 다양한 목표를 향해 맞출 수 있는 활쏘기 과녁 및 공간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활과 화살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관까지 준비되어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양궁장길 38

전주 동문예술거리
전주 동문예술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영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장과 전시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원래 이곳은 시청, 전주 MBC, 홍지서림 등이 들어서 주요 상가를 이뤘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전주문화재단에 의해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12년 문을 연 창작지원센터 1호는 회화나 조각 같은 시각예술의 전시를 무료로 제공하며, 2호는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음악 거리의 산실로 역할한다. 예술가들의 공동체인 '두레공간 콩'은 지역 미술가 5명이 모여 만든 작업·전시 공간으로 기획전과 대관을 통해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 예술거리를 걷다 보면 ‘사진공간 목화’, ‘나 비늘꽃’ 등 수많은 갤러리도 만나볼 수 있다. 예술거리 거점공간인 시민놀이터는 1층 이야기놀이터, 2층 소리놀이터, 3층 창작놀이터로 구성돼, 전주시민의 여가를 책임진다. 콩나물국밥집에서 먹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매년 10월 동문거리축제가 열리며, 남쪽으로 향하면 경기전과 태조로, 전주한옥마을이 가까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2길 38

자만마을 벽화갤러리
‘자만벽화마을’은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언덕에 고즈넉이 자리한 곳이다. 승암산 능선 아래 무수히 많은 가옥이 촘촘히 들어서 있는 이곳은 원래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이 하나둘씩 정착하면서 형성한 평범한 달동네였으나, 2012년 녹색 둘레길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40여 채의 주택 곳곳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유명해졌다. 골목이나 담장별로 꽃, 동화, 풍경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조용히 산책하다 보면 태조 이성계의 4대조 목조(穆祖) 이안사(李安社)가 살았던 곳을 표시한 자만동금표(滋滿洞禁標)와 푸른 하늘과 함께 전주 시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벽화마을의 명소 ‘옥상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식당도 있으며, 대략 30분 정도면 다 돌아볼 수 있다. 근처에 있는 오목대와 이목대가 있어 문화재 탐방코스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자만동1길 1-8 (교동)

제주대 벚꽃길
제주대 벚꽃길은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 중 하나이다. 제주시청을 지나 1131번 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왼편으로 제주대학교 진입로가 나타난다. 제주대학교 입구까지 도로변에 벚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으며,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꽃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만개한 꽃송이가 떨어지는 광경이 눈이 내린 설경을 보는 것 전해질 정도로 아름다운 벚꽃길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대학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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