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화다리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소화다리

📋 관광지 정보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소화다리(부용교)는 벌교천 위에 놓인 철근 콘크리트 다리이다. 소화다리라는 명칭은 1931년 일제강점기 소화 6년에 건립되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본래 명칭은 부용교이다. 벌교천 위에 놓인 낡은 다리는 이 땅의 근현대사의 비극을 온몸으로 겪은 장소이다.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인 진압됐을 때도, 6 ·25 전쟁 때도 좌, 우로 나뉜 이념 속에서 수많은 이들의 총살이 이 다리 위에서 행해졌다. 소설 태백산맥 속 ‘소화다리 아래 갯물에고 갯바닥에고 시체가 질펀허니 널렸는디, 아이고메 인자 징혀서 더 못 보겄구만이라, 사람 쥑이는 거 날이 날 마도 보자니께 환장 허겄구만요.’ 구절은 당시 있었던 처참함을 보여준다. 소화다리에서 상류로 올라가면 소설에서 염상진이 지주들에게 빼앗은 쌀을 소작인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쌓아 놓았던 홍교가 나온다. 소화다리에서 홍교까지는 거리로 약 600m, 도보로 약 10분 거리이다.

공유

광고

📍 위치

지도 로딩 중...

🗺️ 주변 관광지

🍽️ 주변 맛집

🅿️ 근처 주차장무료 4곳

주차장 상세 정보는 차곡차곡(car.kimgoon.kr)에서 제공합니다.

여행 전에 보면 좋은 가이드

가이드 전체 →

데이터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이용 조건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이미지 공공누리 제1·3유형

데이터 기준 매일 02시 자동 동기화 · 진행 상태는 매일 02시 재계산. 일정·요금·운영시간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전체 출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