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4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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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1928년 건축된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6·25전쟁 당시 남한으로 피난 온 독일 성 베네딕도회 수도자들이 세운 수도원이다. 베네딕도 성인의 정신에 따라 '일하며 기도'하는 수도원 단체로서 천주교 포교 활동과 사회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한국 전쟁을 전후로 만주 연길의 성 십자가 수도원과 북한의 덕원 수도원이 공산당 정권에 의해 폐쇄되고, 종교탄압으로 갖은 박해와 희생을 겪어 이곳으로 이주하였다. 1955년 수도원 건물이 세워지며 수도원 인원이 크게 증가하였다. 왜관수도원에서는 순심중학교, 순심여자중학교, 순심고등학교 등 교육 사업을 비롯하여 분도출판사, 분도인쇄소, 분도목동소, 분도농장, 피정의 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61

하늬라벤더팜
하늬라벤더팜은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자락에 자리한 작은 산골 마을에 자리한 곳으로 매년 6월이면 언덕이 보랏빛으로 물들고, 라벤더 향기가 마을을 가득 채운다. 라벤더와 양귀비, 호밀밭이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며, 빈티지한 정원과 메타세쿼이아 숲이 이국적인 장관을 만들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라벤더 전도사’로 불리는 하덕호 대표가 2006년부터 약 3만 3,000㎡의 부지에 라벤더를 심어 가꾼 이곳은, 그의 열정으로 탄생한 라벤더 농장이다. 경기도 의왕시에서 허브숍을 운영하던 하 대표는 허브 제품의 원료가 되는 라벤더를 직접 재배하기 위해 이곳에 정착했다. 따뜻한 고성은 국내에서 라벤더가 자라기에 가장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5
통일안보공원
통일전망대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통일안보공원이다. 통일전망대 입장을 하기 전 안보교육관에서 영상물 관람이 이루어지며, 약 700명 동시 착석이 가능한 강당시설이다. 안보교육관 앞에는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고 있는 평화의 종이 설치되어 있다. 동해대로 방면 주차장 위쪽에 호림 유격전적비가 있다. 한국전쟁 직전 북한 무장 게릴라의 남침을 저지하다가 희생된 호림 유격대를 기리기 위해 조성했다. 전적비 상단에 횃불을 높이 든 유격대원 동상이 불굴의 기상을 보여준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481

가진항
아침에 조용히 혼자 걸었을 때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편하게 해주는 가진항은 어촌계의 비교적 큰 규모의 항이다. 가진항은 간성읍 사이에 위치한 항구로 7번 국도에서 마을로 통하는 도로를 이용하여 항구로 갈 수도 있고 공현진마을을 지나 새로 생긴 해안도로를 이용하여 바로 항구로 갈 수도 있다. 동쪽은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고, 서쪽으로는 간성읍 탑동리, 남쪽으로는 공현진 2리, 그리고 북쪽으로는 향목리가 각각 이웃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해변길 121-12

죽정분교(구,죽정초등학교)
(구)죽정 초등학교는 영화〈몽당분교 올림픽〉속 분교처럼 아이들이 떠나 폐교된 곳이다. 1956년 11월 대진 국민학교 죽정 분교장으로 개교했고, 이듬해 죽정 국민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2008년까지 졸업생 1,241명을 배출하고 폐교했다는 내용이 교문 뒤 키 작은 비석에 또렷이 남았다. 비석 옆 반공 소년 이승복 동상 앞에 서면 단층으로 지은 교사와 이제는 아이들 웃음소리 대신 토끼풀이 가득한 운동장이 한눈에 담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모정2길 2
대진항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항구이다. 처음엔 대범미진이라 불렀고, 그 후 안 씨와 김 씨가 개척하였다고 해서 안금리(安金里)라고 칭하다가 고려시대에는 여산현, 그 후에는 열산현에 속해 황금리라고 불러왔고, 1910년 이후에는 한나루라고 개칭하였다. 그 후 동해안을 따라 확장되는 신작로가 개설되고 1920년에는 고성군 현내면 소재리로 승격하였으며, 한나루(포구)에 축항을 쌓아 명실공히 조그마한 어항으로 축조되었고, 1925년부터 동해 북부선 철도공사가 시작되어 1935년에 개통을 보게 됨으로써 어항을 모체로 풍부한 수산자원 (청어, 정어리)과 농산물을 원산으로 수송케 됨으로써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출처 : 고성군 문화관광)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길

고성 문암리 유적
고성 문암리 선사유적은 동해안에서 내륙 쪽으로 약 400m 떨어진 구릉지대의 남쪽사면 사구위에 형성되어 있는데 인근에는 초기 철기시대의 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여러 시기에 걸쳐 형성된 유적이다. 1998년 12월부터 1999년 3월까지 문화재청 국립 문화재연구소에서 전체 유적 중 약 200여평의 발굴조사를 한 결과 5개의 유물 포함층과 3개의 신석기시대 문화층이 퇴적되어 있음을 확인하였고 3기의 주거지와 야외 노지 등 다양한 유구가 발견되었다. 한반도 동북지방과 중국의 동북 3성 지방, 러시아 아무르강 연안을 포함하는 동북아시아의 신석기 문화와 한반도 선사인의 원류 및 이동경로, 당시의 문화계통과 전파 정도 등을 밝히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유적이다. 문암리 선사유적은 고성 여행지 중 가장 정적인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강진 백운동별서정원
조선중기 처사 이담로(聃老, 1627~1701)가 들어와 계곡 옆 바위에 ‘백운동(白雲洞)’이라 새기고 조영(造營)한 원림으로, 자연과 인공이 적절히 배합된 배치와 짜임새 있는 구성을 이루며 우리 전통 원림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별서이다. 백운동이란 ‘월출산에서 흘러 내린 물이 다시 안개가 되어 구름으로 올라가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약사암과 백운암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진다. 월출산 능선의 기암괴석의 바위들이 보이는 이곳에 전형적인 호남전통원림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마침 이곳길도 해남부터 시작하는 삼남길이 지나는 길이기도 하다. 현재의 건물은 다산선생이 1812년 이곳을 다녀간 뒤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선사에게 를 그리게 하고 백운동 원림의 12승경을 노래한 시문을 남겼는데 이를 근거로 호남의 유서깊은 전통별서의 모습을 재현하게 되었다. 이담로는 옥판봉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그냥 떠나보내기 아쉬워 아홉 굽이 유상곡수를 만들고 정자를 앉혔는데,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계곡에 눈이 머물다가 봉우리로 시선을 옮기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백운동 계곡은 강진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의 세연정 등과 함께 호남의 3대 정원으로 일컬으며 조선중기 선비들의 은거문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출처:강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성전면 월하안운길 100-63

우음도
섬의 생김새가 소(牛)를 닮아서, 혹은 육지에서 소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우음도는 시화호 간척지 개발로 섬이 아닌 육지가 되었다. 그걸 증명하는 것이 우음도 근처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이다. 이곳에 발견된 공룡은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의 집단 서식지로 추정되고 있다. 12곳에서 공룡알둥지 화석 30여 점, 200여 개의 알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토록 희귀한 가치를 지닌 공룡알 화석지는 우음도를 즐겨 찾아 사진을 촬영하려고 온 사람에 의해 유명해진 인기 관광지이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강진 오감통
강진 오감통은 음악창작소, 먹거리 장터, 한정식 체험관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이다. 화려한 공연, 눈과 입이 즐거운 산해진미, 특별한 재미가 넘치는 체험거리, 친환경 로컬푸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더불어 지역의 대중음악 소비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뮤지션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읍 오감길 2

낙타트레킹
제주도에서 낙타와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호주 청정지역의 낙타를 국내 최초로 수입하여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낙타 트레킹 체험을 할 수 있다. 안전요원이 동행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체험이 가능하다. 예약은 패키지 관광 혹은 단체일 때만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564-21

아바이마을
속초시 청호동에 위치한 실향민 집단촌으로, 속칭 아바이촌, 함경도 아바이집단촌이라고도 한다. 아바이마을은 1951년 한국군과 함께 남하한 함경도 출신 실향민들이 집단촌을 만들게 된 것이 시작이었는데, 아바이는 함경도 사투리로 할아버지와 같이 친근하고 나이가 지긋한 남자를 뜻한다. 아바이마을은 실향민들의 삶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지금은 옛 모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골목길에 대문도 없는 판잣집들이 드문드문 남아 있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벽화들이 담벼락을 따라 이어져 있다. 우리나라 유일의 실향민 집단 정착촌 아바이마을은 분단과 통일 염원의 상징적 공간으로 고기잡이와 막일을 하며 고향에 돌아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실향민들의 고된 삶과 애환을 느낄 수 있다. 아바이마을 초기에 지어졌던 피란민 가옥들은 속초 시립박물관 실향민 문화촌에 복원되어 있다. 아바이마을은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 이름난 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속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근처 식당가 골목에 함흥냉면과 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댓국 등 북한의 향토 음식점들과 카페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로 122-1

춘향테마파크
남원관광단지에 있는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을 주제로 한 문화 예술 공간이다. 이곳은 1999년 문화관광부가 지원하는 ‘관광 비전 21’ 사업에 채택되어 2001년 12월 착공하여 관광지를 조성하고, 2004년 5월 1일 개장하였다.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의 일대기를 크게 다섯 마당(만남의 장, 맹약의 장, 사랑과 이별의 장, 시련의 장, 축제의 장)으로 구분하여 공원을 조성하였다. 만남의 장에는 종합안내소, 바닥 조명 분수, 전통문화체험관, 춘향 마당 등의 시설이 있고, 맹약의 장에는 돌탑, 맹약단, 그네 터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사랑과 이별의 장에는 영화 의 세트장, 부용당, 월매집, 공방 등이 있고, 시련 및 축제의 장에는 옥중 생활을 재현한 옥사정, 관람객을 위한 휴게광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양림길 14-9 (어현동)

서동요 테마파크
서동요 테마파크는 약 1만여 평 백제왕궁, 왕궁마을, 왕비처의 대지 위에 조성된 오픈세트장에 오늘날의 과학기술 연구소 격인 태학사 등이 있고 고려말에서 조선초 건국과정을 풍수지리를 통해 드라마화한 대풍수 세트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탁본, 의상, 투호, 토기, 사물놀이 등 많은 체험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도 SBS 방영드라마 ‘서동요’ 이외 다양한 사극드라마의 촬영지가 되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서동요 테마파크는 백제를 테마로 조성된 세트장이다. 옛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살린 건축물과 예스러운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해수를 따라 과거로 타임슬립한 기분이 든다.
충청남도 부여군 충화면 충신로 616
파도목장
파도목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 위치한 체험목장이다. 넓은 초지와 바다를 배경 삼아 그림처럼 펼쳐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우유 짜기, 소 꼴주기, 초지체험, 송아지 우유 먹이기 등 다양한 낙농체험을 할 수 있어 어린이에게 대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추억을 제공한다. 또한 만조시에는 출렁이는 해변가를 볼 수 있고, 간조시에는 뻘에서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다. 수도,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캠핑도 가능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운로 185-10 파도목장

월선체험 휴양마을
월선체험휴양마을은 청계면과 몽탄면에 있는 9개 마을이 모여 우리 농촌문화를 살리고자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마을 주민이 서로 어울려 살며 함께 전시회도 열고, 복사꽃 살구꽃이 필 때는 축제도 개최하는 등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한 체험마을이다. 월선체험휴양마을에서는 1박, 1박 2일, 2박 3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농촌체험과 자연생태환경·숲 관찰 및 학습을 하며, 식물 치유 프로그램, 도자기 만들기, 천연 염색, 한우 체험 등 단일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오감만족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국다도문화원에서 차에 대한 공부와 다도 예절을 배우는 등 지루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습관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성품 Leader 만들기 프로젝트', 4개의 영역별 세분화 인성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월선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문화상속자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흔적을 어린 후손들에게 대를 이어 그 가치를 전수 하는 것이다. 1990년 도예가 입주를 시작으로 서예와 천연 염색 등에 종사하는 예술인들이 들어와 예술인촌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곳은 순수 귀농‧귀촌 인구도 30여 가구가 넘는다고 한다. 폐교 위기였던 청계남초등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는 행복학교로 변모해 외부에서 농촌 유학을 오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청계면 예술촌길 148
횡성 휴선체험원
횡성 휴선체험원은 신개념의 한국형 휴양문화 공간이다. 웰빙, 힐링이란 말을 많이 쓰지만 우리말로 휴선은 생활 속에서 자연과 일체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가꿔가는 새로운 한국적 휴양 개념이다. 휴선체험원에서는 기다림, 선울림, 담채라는 3가지 테마로 자연 자원과 천연 기능성 물질들을 유익하게 접목해 휴선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어 실제로 전통음식 요리체험을 할 수 있으며 더불어 시골 전원생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선울림에서는 산나물, 곡물, 과일 등을 이용하여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담채에서는 천연염색,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기다림에서는 명상, 요가, 타로카드 등으로 자신과 대화하고 힐링할 기회가 제공된다. 농협팜스테이 마을이기도 하여, 다양한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데 펜션, 사랑채, 황토집 등 숙소마다 다른 분위기와 특징이 있어 원하는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개전4길 14-22

양림역사문화마을
100여 년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최초로 서양 근대 문물을 받아들인 통로이자 희생과 나눔의 공동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의 시작점이며, 문화자원 중심지가 조성되어 있다. 양림동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다. 양림역사문화마을은 서양식 근대 건축물과 한옥이 어우러진 역사와 문화의 공간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의료와 교육을 발전시킨 우일선 선교사의 사택, 조선 상류층 가옥의 풍채가 전 해지는 이장우 가옥, 민주화의 어머니이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신 조아라 여사를 기리는 조 아라기념관, 농촌을 살리기 위해 애쓴 농촌지도자 어비슨의 기념관, 선교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활동하다 순교한 오웬을 기리는 오웬기념각, 정율성 업적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정율성 거리, 주민들과 예술 가들이 폐품을 모아 예술작품으로 꾸며낸 펭귄마을 등 근대와 현대의 다양한 매력이 공존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천변좌로446번길 7 (양림동)

영남 알프스
영남 알프스는 울산, 밀양, 양산, 청도, 경주의 접경지에 형성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산들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황산, 재약산, 고헌산 7개의 산을 지칭하나, 운문산, 문복산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영남 알프스는 전체 면적이 약 255㎢이며, 한국 100대 명산에 포함된 신불산 등 9개의 산으로 연결된 산악관광지이다. 사계 모두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가을이면 산 곳곳이 억새로 가득한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여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통도사, 운문사, 석남사, 표충사 등 역사 깊은 문화 유적지가 있고, 아름다운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어 자연이 만든 거대한 동·식물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영남알프스에는 아름다운 자연만큼이나 즐길거리가 가득한데, 산길, 계곡, 자갈길, 덤불숲을 거침없이 달리는 산악자전거 MTB나 영남알프스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등이 있다. 기존 등산로를 최대한 활용한 하늘억새길 조성사업과 억새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남알프스 산악마라톤대회, MTB 챌린지 대회 등 저탄소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

담양국수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에 가면 영산강을 따라 국숫집들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50여 년 전부터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담양의 명물 음식거리로 자리 잡았다. 국수거리 시작부터 끝까지 야외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정겨운 영산강 풍경을 바라보며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의 국수를 맛볼 수 있다. 멸치로 육수를 낸 멸치국수와 새콤달콤한 양념이 입맛을 돋우는 비빔국수 등이 있으며, 계절에 따라 상큼한 열무국수를 차갑게 내기도 한다. 곁들이는 메뉴로 약계란 하나를 보태면 더욱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식당에 따라 갓 구운 파전이나 돼지 육전을 내는 곳들도 많다. 담양 국수거리는 사계절 푸른 빛깔을 뽐내는 죽녹원과 계절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관방제림 근처에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객사3길

최초석탄발견지탑
태백시 장성동 후기 고생대 함백산층 인근에서 큰길을 따라 500m쯤 남쪽으로 가면 금천동으로 향하는 갈림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수백 미터 이동하면 금천동 먹돌배기 근처에 화강암으로 세워진 ‘최초석탄발견지탑’을 만날 수 있다. 탑은 수갱을 상징하는 탑신과 동발광차, 광원 등 4개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탑과 마주한 도로 절개면은 장성층의 노두로, 흑색 셰일과 사암층이 반복되는 단면에서 식물 화석과 경제성 있는 탄층이 발견되었다. 이 지역은 오랫동안 채탄이 이루어졌지만 현재는 휴광 상태이며, 맞은편에는 문을 닫은 광업소 건물이 남아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금천길 36
공주 산림휴양마을
공주 산림휴양마을은 2016년 7월 1일 개장하여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자생식물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접근성이 편리한 도심 인근이면서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점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널리 알려져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의 금학동과 주미동의 경계부에 있는 주미산에 위치한 공주산림휴양마을은 울창한 산림 속에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숙박시설 및 숲체험 등 다양한 관광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수원지공원길 222

서울 고려대학교 본관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의 경영을 맡았던 김성수가 1933년 공사를 시작하여 1934년에 완성한 본관건물로 박동진이 설계하였다. 3층(중앙탑은 6층)이며 화강석을 주재료로 한 좌우대칭의 고딕양식으로 되어 있다. 평면 H자형이며, 중앙에는 넓은 홀이 있다. 건물 현관의 두 돌기둥에는 학교의 기상을 상징하는 호랑이 상이 조각되어 있고, 중앙 후문의 돌기둥에는 무궁화가 조각되어 있다. 건축 당시에는 내·외부가 호화스럽고 웅장하여, 국내의 학교 건축물로서는 유례가 없는 훌륭한 것이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중앙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는 1908년 기호지방의 우국지사들에 의해 설립된 기호학교가 1910년 9월 흥사단이 설립한 융희학교를 합병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1910년 11월 모두 통합하여 중앙학교로 학교 이름을 개칭하였다. 1915년 김성수가 인수하였고, 1917년에는 계산 언덕에 교사를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본관, 서관, 동관 등의 건물을 12월에 준공하였으며 당시의 교사는 2층 벽돌집이었다. 1934년 본관이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1935년 6월 우리나라 근대 건축가이자 고려대학교 본관과 도서관, 조선일보 사옥을 설계한 박동진(1899~1980)의 설계로 다시 착공하여 1937년 9월에 준공하였다. 중앙고등학교 본관, 서관, 동관은 각각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관은 학교 정문에서 바라볼 때 정면에 세워졌으며, 석조 콘크리트 철근 2층의 근대식 건물이다. 좌우가 대칭되는 H자형 평면의 중앙에는 중세 시대 고딕 성관풍의 4층 탑을 두고, 그 좌우로 1층에는 교무실, 2층에는 교실을 두었다. 서관은 1921년 10월에 2층 붉은 벽돌집으로 준공되었으며, 설계자는 확실치 않다. 1934년 화재로 없어진 구 본관 건물(지금의 동상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왼쪽에 동관이 있고, 오른쪽에 바로 서관이 자리 잡고 있다. 회백색의 화강암 돌과 붉은 벽돌로 엇물려 지은 이층집이다. 설계자는 일본인 중촌여자평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해 있다. 이곳에는 모두 교실을 배치하였다. 또한, 3·1운동 이후 조선 소년군 창설, 6·10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동관은 1923년 10월 준공된 2층의 붉은 벽돌집으로 1934년 화재로 소실된 구 본관 왼쪽에 지어져 건너편의 서관과 마주 보고 있다. 서관과 마찬가지로 설계자와 시공자는 기록이 없어 확실하지 않다. 동관의 건물구조와 특징은 서관과 비슷하다. 붉은 벽돌집 슬레이트 이름의 고딕식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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