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관광지 99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99페이지입니다.

정선향교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정선향교

정선향교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에 위치한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을 교육하기 위해 세워졌다. 본래는 삼봉산 기슭에 있었으나 1605년(선조 38년) 대홍수로 소실된 뒤 여러 차례 이전을 거쳐 1732년(영조 8년) 현재의 위치에 자리 잡았다. 대성전과 동·서무를 먼저 완공하고 다음 해에 명륜당과 부속 건물을 지어 교육 공간을 완비하였다. 1960년 대성전은 새롭게 단장되었고 명륜당과 기타 건물들은 이후 지속적으로 보수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육 기능을 수행했으나 갑오개혁 이후 교육 기능은 사라지고 제사 기능만 남게 되었다. 현재는 봄·가을로 석전을 지내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을 한다. 정선향교는 향교 문화 체험, 찾아가는 향교, 문화 교실, 선현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년식과 기로연도 진행하고 있으며, 기로연은 조선시대 원로 문신의 예우를 위해 마련된 전통 행사이다. 향교 건물은 전학후묘 구조를 따르고 있으며 명륜당이 앞쪽에, 대성전이 뒤쪽에 위치한다. 향교는 지역 사회의 전통 교육과 예절 문화 전승에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비봉로 67-9

세계꽃식물원
자연관광충청남도

세계꽃식물원

아산 세계꽃식물원은 연중 3,000여 종의 원예종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식물원이다. 이곳은 1994년 아산화훼영농조합법인 농장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네덜란드 등에서 튤립, 백합, 아이리스 등 구근류들을 전문적으로 수입하여 꽃을 생산하여 국내 판매, 해외 수출을 하던 꽃 농장이었다. 하지만 국내 화훼시장 기반이 열악하고 꽃과 식물이 건강한 소비가 일어나지 않아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타개책으로 2004년부터 재배온실을 개방한 것이 세계꽃식물원의 시작이다. 세계꽃식물원의 이름은 희귀한 꽃을 전시하는 곳이 아닌 세계의 원예종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을 의미한다. 식물원에서는 씨앗이 잎이 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다시 씨앗이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일회성의 축제처럼 화려한 꽃 대궐이 아닐 수도 있지만 식물의 서사를 보여주는 곳이 세계꽃식물원이다. 365일 꽃이 피는 곳이지만 그 결과인 꽃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식물의 생장 전체를 볼 수 있다. 식물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화훼농장으로 열대 관상용 수목들과 화훼류들을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5년부터는 리아프 가든센터를 오픈하여 꽃을 단순히 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생활 속 꽃들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경험들을 제공하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아산만로 37-37

공주 우금치 전적
역사관광충청남도

공주 우금치 전적

공주 우금치 전적은 1894년 동학농민군이 관군과 일본군의 연합군을 상대로 최후의 격전을 벌인 장소이다. 공주에서 부여로 넘어가는 기슭의 고개로 우금 고개, 우금재 또는 비우금 고개라고도 부른다. 우금치 고개는 호서지방의 요충지이며 중부지역의 거점으로, 충청도 감영소재지가 있는 공주 남쪽의 중요한 관문이었다. 1894년 전봉준이 이끄는 동학농민군이 반봉건과 반외세의 기치를 내걸고 죽창으로 대항한 곳으로 한국 근대사에서 매우 뜻깊은 장소이다. 우금치 전적은 역사의 현장으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동학군의 넋을 위로하기 1973년 동학혁명군위령탑을 세웠다.

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

선화당(공주)
역사관광충청남도

선화당(공주)

조선시대 충청도 관찰사가 공무를 집행하던 곳이다. 도내의 일반 행정·군사·조세 및 중요한 재판이 행해졌다. 원래 태조 4년(1395)에 충주에 설치되었으나 선조 35년(1602)에 공주로 옮겨와 충청도 전체를 관장하는 지방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여지도서』에는 선화당을 비롯하여 50여 채의 건물과 칸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지금은 선화당과 포정사 및 삼문, 부속건물 1채만 남아있다. 지금의 선화당 건물은 순조 33년(1833)에 지은 것으로, 원래는 공주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자리에 있었으나 1932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앞면 8칸·옆면 4칸의 규모인데, 원래는 앞면 9칸·옆면 5칸이었던 것이 옮기면서 축소되었다. 지붕의 옆선이 여덟 팔 (八) 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내부는 칸을 막지 않고 전체를 통칸으로 하여 넓은 공간을 마련하였고 2열로 기둥을 세웠다. 중앙은 우물 정(井) 자 모양의 천장으로, 주위의 툇간은 서까래가 드러난 연등천장으로 꾸몄다. 임금의 덕을 드러내어 널리 떨치고 백성을 교화하는 건물임을 뜻하는 ‘선화당(宣化堂)’이라는 현판을 앞면 중앙에 달았다. 조선 중기의 수법이 남아있는 조선 후기의 관아 건축으로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

경주 계림
역사관광경상북도

경주 계림

경주 계림은 첨성대(瞻星臺)와 월성(月城)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 김씨의 시조 알지(閼智)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신라 탈해왕(脫解王) 때 회공(瓠公)이 이 숲에서 닭이 우는소리를 들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나뭇가지에 금궤(金櫃)가 빛을 내며 걸려 있었다. 이 사실을 임금께 아뢰어 왕이 몸소 숲에 가서 금궤를 내렸다. 뚜껑을 열자 궤 속에서 사내아이가 나왔다 하여 성(姓)을 김(金), 이름을 알지라 하고, 본래 시림(始林), 구림(鳩林)이라 하던 이 숲을 계림(鷄林)으로 부르게 되었다. 계림은 신라의 국호(國號)로도 쓰이게 되었다. 왕은 알지를 태자로 삼았으나 후에 왕위는 박씨 왕족인 파사왕에게 계승되어 왕이 되지 못했고, 후대인 내물왕 대부터 신라 김씨가 왕위를 이어받게 되었다. 경내의 비는 조선 순조(純祖) 3년(1803)에 세워진 것으로 김알지 탄생에 관한 기록이 새겨져 있다. 신라 왕성 가까이에 자리한 계림은 신라 김씨 왕족의 탄생지로 여겨져 신성시되고 있다. 지금도 왕버들과 느티나무가 하늘을 가릴 듯이 우거져 있으며, 북쪽에서 서쪽으로 작은 실개천이 굽이쳐 흐른다. 대릉원-계림-반월성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옆에는 봄이면 노란 유채꽃이 피어나 유적지의 운치를 한층 더해 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경주 월성
역사관광경상북도

경주 월성

월성은 신라 궁궐이 있었던 도성이다. 성의 모양이 반달처럼 생겼다 하여 반월성·신월성이라고도 하며, 왕이 계신 성이라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한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파사왕 22년(101)에 성을 쌓고 금성에서 이곳으로 도성을 옮겼다고 전한다. 이 성은 신라 역대 왕들의 궁성이었으며, 문무왕 때에는 안압지·임해전·첨성대 일대가 편입되어 성의 규모가 확장되었다. 성을 쌓기 전에는 호공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탈해왕이 어렸을 때 꾀를 내어 이곳을 차지했다고 한다. 남해왕이 그 이야기를 듣고 탈해왕을 사위로 삼았으며, 신라 제4대 왕이 되었다는 전설도 전한다. 성의 동·서·북쪽은 흙과 돌로 쌓았으며, 남쪽은 절벽인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성벽 밑으로는 물이 흐르도록 인공적으로 마련한 방어시설인 해자가 있었으며, 동쪽으로는 경주 동궁과 월지로 통했던 문터가 남아있다. 성 안에 많은 건물 터가 남아있으며, 1741년에 월성 서쪽에서 이곳으로 옮겨온 석빙고가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387-1

델피노 오션플레이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델피노 오션플레이

소노펠리체 델피노 부대동에 위치한 오션플레이는 사계절 내내 온 가족이 물놀이와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워터파크 및 온천 시설이다. 지하 450m 암반에서 용출되는 알칼리성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실내존과 실외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존에는 인피니티풀, 키즈풀, 실내 유수풀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넓은 통창을 통해 외부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실외존에는 야외 인피니티풀과 튜브 슬라이드, 레이지리버 등이 조성되어 있어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3

대구향교
역사관광대구광역시

대구향교

향교는 지방에 설립한 국립교육기관으로서,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기능과 학생을 교육하는 강학 기능을 동시에 담당하였다. 1400년에 불타자 곧 재건하였고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되어 1599년(선조 32) 현재의 달성공원 부근에 재건하였다. 1605년 교동으로 이건하여 명륜당을 중건하였으며, 1932년 현 위치로 이건 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문묘·삼문 등이 있으며, 향교 내에는 대구성(大邱城)의 축성 및 유래를 기록한 축성비(築城碑)와 수성비(修城碑), 경상도관찰사·판관·군수 등을 지냈던 사람들의 불망비(不忘碑)·송덕비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인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112

대구수목원
자연관광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은 74,000여 평의 부지에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 시민의 생활 쓰레기 410만 톤을 매립했던 장소를 자연 생태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환경 복원 사례이다. 1997년부터 조성에 착수하여 2002년 5월 개장하였으며, 자연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학습의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형 수목원으로 거듭났다. 대구수목원은 침엽수원, 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원, 약용식물원, 염료원 등 총 21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00여 종 6만 그루의 나무와 1,100개 화단에 800여 종 13만 포기의 초화류를 식재하였다. 또한, 40종 300여 점의 분재와 200종 2,000점의 선인장, 300여 점의 수석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식물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총 1,75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25개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 이 수목원은 도심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시민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견학·학습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형 수목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42 (대곡동)

도예공방 들꽃마을
문화관광경기도

도예공방 들꽃마을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인 도자기의 본고장인 경기도 이천에 위치해 있으며 공방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고 주변관광지로는 설봉공원, 이천온천, 산수유마을이 근거리에 있다. 특히 도예공방 들꽃마을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도자기를 대학 및 대학원에서 전공하시고 오랫동안 도자기를 만드신 선생님의 체계적인 지도로 우리 전통 도자기와 현대공예를 접목시켜 고객이 원하는 교육과 나이가 어린 유치원생부터 젊은 연인, 직장인, 외국인, 단체, 동아리, 어르신까지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넓은 정원시설과 푸른 잔디장, 현대식 갤러리 공방 건물이 있으며, 전시실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5번길 95

혼불문학관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혼불문학관

혼불문학관은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노봉마을에 있는 문학관이다. 혼불문학관이 세워진 이 노봉마을이 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매안마을로서 종가, 노봉서원, 청호저수지, 새암바위, 호성암, 노적봉 마이애불상, 달맞이동산, 서도역, 근심바위, 늦바위고개, 당골네 집, 홍송 숲 등 마을 주변이 소설 속에 그대로 살아있는 곳이다. 혼불문학관은 한옥으로 지어졌으며 전시관, 교육관 등의 시설이 있으며 전시관에는 최명희 작가의 유품과 생전의 집필실을 재현했으며 각 주제별로 디오라마가 연출되어 있다. 문학관 아래에는 혼불체험관이 있어 목공예, 도예, 천연 염색, 한지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대하소설 혼불은 작가 최명희가 만 17년 동안 집필한 작품으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암울하고 불행했던 시기인 1930년대를 배경으로 국권을 잃고 일제의 탄압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청암부인’이라는 주인공의 주체적인 의지 속에 승화시킨 작품이다. 문학관이 있는 이 마을은 노봉혼불문학마을로 혼불을 주제로 다양한 시설과 체험이 가득한 곳으로 연계하여 문학 체험 관광을 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노봉안길 52

아산 공세리성당
역사관광충청남도

아산 공세리성당

아산만과 삽교천을 잇는 인주면 공세리 언덕 위에 세워진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의 본당으로 초기 선교사들이 포구에 상륙하여 전교를 시작한 곳으로 1894년에 교회가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동네 가운데 민가를 교회로 사용했으나 1897년에 사제관이 세워졌고 본당은 1922년에 완공되어 충청남도 최초의 본당이 되었으며 여기에서 공주 본당, 안성, 온양, 둔포 본당이 분할되었다. 경내에는 병인박해 때 순교한 3인의 묘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경내에는 429.75㎡(130평) 규모의 본당과 사제관, 피정의 집, 회합실 등이 있으며 수백 년 된 느티나무와 각종 수림으로 쌓여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천주교성지다. 이곳 공세리는 조선시대에 아산, 서산, 한산을 비롯하여 청주, 옥천 등 39개 고을의 조세를 조운선을 이용하여 서울의 경창으로 보내던 공세곶고지가 있던 곳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높은 첨탑을 지닌 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이 그림 같아 2005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선정된 곳이다. 문화재 및 국가 보호수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130여 년 된 역사를 자랑한다.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에 많은 영화와 드라마, CF 촬영지로 유명해졌다. 공세리성당 성지박물관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성당길 10

자연관광충청남도

영인산

영인산은 아산시 북부에 솟은 산으로 북쪽에는 아산만방조제, 서쪽에는 삽교천방조제가 위치해 있다. 이 산은 높지는 않지만 매우 가파르고 영험한 산으로 정상에는 우물이 있어서 큰 가뭄이 있을 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다. 그만큼 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 하여 영인산이라 부르고 있다. 산 정상 일대에는 남북으로 펼쳐진 백제 초기의 석성으로 추정되는 영인산성이 있는데, 이는 백제가 서해와 통하는 아산 지역을 중요시한 것을 보여준다. 또한 정상에는 2마리의 학의 형상을 띤 듯한 두 개의 탑으로 구성된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이다. 이 탑은 민족의 역사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산객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 세워진 것이다. 산 정상에서는 멀리 서해 바다와 평택, 삽교천 및 아산만 방조제와 아산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영인산 동쪽 자락에는 영인산자연휴양림 및 수목원이 있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하며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영인산자연휴양림, 영인산수목원, 세심사 외에도 아산향교, 김옥균선생유허지, 여민루, 영인저수지, 온양온천 등이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아산온천로

인취사(아산)
역사관광충청남도

인취사(아산)

인취사는 학성산(184.2m) 동쪽 기슭에 자리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6세기 경인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선 중기까지는 꽤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후 규모가 축소되어 오늘날에는 공주 마곡사의 말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경내에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석탑과 석조 아미타삼존불상 등의 문화재가 남아있다. 특히 석탑은 고려 시대 양식을 취하고 있어 이 사찰이 늦어도 고려 시대에는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이곳은 백련(하얀 연꽃)이 유명하다. 한여름 사찰을 가득 채우는 백련의 아름다움은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다. 또한 백련의 종류 중 ‘인취사 백련’이 있을 정도로 인취사만의 백련이 전국으로 퍼져 있다. 인취사 백련은 잎과 꽃 모두 향이 짙어서 꽃잎차나 장아찌로도 두루 활용된다.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서부남로790번길 20-52

가오실공원
테마파크경상북도

가오실공원

예천군 가곡리마을에 조성된 수변공원이다. 가오실지 안 작은 섬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배경으로 걷기 좋다. 연못 주변에 다섯 가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 곳으로, 다섯 가지 아름다운 풍경을 오행 한시로 지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온다. 다섯 가지 아름다움이란 ‘연못 안의 작은 섬과, 땅속 샘물 소리, 용산 위의 밝은 달, 봉강산에 걸린 구름, 팥배나무의 바람’을 의미한다. 가오실지는 1549년 조선 명종 4년 지보면 신풍리에 살던 이경백이 가곡리 마을 앞에 연못을 판 것에서 시작된다. 연못 가운데에 작은 섬을 두었는데 이는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신성사상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조선시대 유행한 정자 양식이다. 섬 안에는 300년은 넘은 노거수 버드나무와 소나무가 있고, 여름이면 만개한 연꽃이 더해져 진풍경을 연출한다.

경상북도 예천군 개포면 가곡리

선몽대
역사관광경상북도

선몽대

퇴계 이황의 종손자(從孫子)로 우암 이열도가 1563년 건립한 정자이다.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와 노는 꿈을 꾸었다’고 해서 ‘선몽대’라 이름을 지었다. 선몽대 대호 세 글자는 퇴계 이황의 친필이다. 정자 내에는 당대의 석한인 퇴계 이황, 약포 정탁, 서애 류성룡, 청음 김상헌, 한음 이덕형, 학봉 김성일 등의 친필시(국학진흥원 보관)가 목판에 새겨져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는 곳이다. 선인들의 유교적 전통공간으로서 역사적의미가 큰 경승지이다. 선몽대 일원은 예천읍지에 수록된 약 4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곳이다. 한국의 전통적 산수미를 보여주는 내성천 유역의 대표적인 경승지의 하나이다. 지형은 풍수상 평사낙안형(平沙落雁形)으로 내성천의 백사장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곳에 위치하는 선몽대 숲은 역사적으로 유래가 깊은 숲이다. 100~200년 된 소나무숲이 조성되어 방풍림과 수구막 역할을 해왔다.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읍 선몽대길 74

옥련선원
역사관광부산광역시

옥련선원

옥련선원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전통적인 사찰이다. 이 사찰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신 수양과 명상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방문객들은 사찰 주변의 숲과 산책로를 따라 힐링할 수 있다. 옥련선원은 불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과 참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사찰 내에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법당과 함께 참선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마음의 안정을 찾기에 적합하다.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찾는 이들에게 깊은 평온을 선사하는 명상 공간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257번길 58

초간정
역사관광경상북도

초간정

초간정은 조선 선조 때 문신 초간 권문해(1534~1591)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 심신의 수양을 위해 세운 정자이다. 권문해는 퇴계 이황의 제자로서 문과에 급제하여 대구부사, 좌부승지 등을 지냈고,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을 지은 인물이다. 선조 15년(1582)에 처음 세워진 초간정은 1592년에 화재로 불탔으며, 권문해의 아들 권별이 인조 4년(1626)에 다시 지었으나 인조 14년(1636)에 다시 불탔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영조 16년(1740)에 권문해 현손인 권봉의가 원래의 터에서 약간 서쪽으로 옮겨 지은 것을 고종 7년(1870)에 후손들이 새로 고쳐지었다. ‘초간정사’라는 현판은 소고 박승임의 글로, 정자에 여러 차례 화재가 나면서 잃어버렸다가 훗날 다시 발견하였는데, 정자 앞 늪에서 영롱한 빛이 보여 파보았더니 현판이 묻혀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정자는 암반 위에 돌을 쌓아 만든 축대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로 세워졌다. 정면의 왼쪽 두 칸은 온돌방을 배치하였고, 나머지는 대청마루로 사면에 난간을 설치하였다. 지붕은 겹처마 팔작지붕양식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초간정은 현재 관광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경천로 874

월하성어촌체험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월하성어촌체험마을

서천 지역은 서해안이면서도 금강의 종점으로 갯벌이 넓게 발달해 있다. 그중에서도 비인해수욕장 인근의 월하성마을은 만 형태의 지형으로 수심이 얕아 갯벌이 잘 발달해 있고 갯벌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월하성은 달빛 아래의 성이라는 뜻으로 그만큼 달빛이 아름답다. 이곳은 썰물 때면 갯벌이 1㎞ 가까이 드러난다. 또한 질퍽한 갯벌이 아니라 고운 모래벌판이라 움직이기도 편하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갯벌에 직접 들어가서 바지락, 모시조개, 맛조개 같은 조개류를 채집하고 갯벌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8월에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이용한 월하성 횃불문화축제가 열리며, 배 올리기 문화체험, 어부체험, 맨손으로 고기 잡기 체험, 돌게잡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주변에 비인해수욕장 외에도 춘장대해수욕장, 동백정,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홍원항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월하성길 96

태안 볏가리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태안 볏가리마을

서해바다와 가로림만 사이에 길게 뻗은 이원 반도에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농촌체험마을 중 하나이다. 언뜻 보면 들녘이 많아서 농사에만 의존하는 듯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어업도 활발한 반농반어의 바닷가 마을이다. 지금도 추수가 끝난 뒤의 논에 볏가리를 세우는 풍속이 남아 있어 볏가리마을로 불리게 됐다. 이처럼 농어촌의 풍속과 풍경을 모두 지니고 있으며 농촌체험, 갯벌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마을 서쪽의 바닷가 절벽엔 구멍바위가 있는데, 이 구멍을 통과하며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어서 옛날부터 아들 낳기를 바라는 아낙네의 발길이 잦았다고 한다. 또한, 이 구멍바위로 바라보는 일몰이 아름답다.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볏가리길 62

문화관광경기도

원당종마목장 (렛츠런팜 원당)

서울 근교 고양시 서삼릉에 인접한 원당 종마목장은 한국마사회에서 설치하여 운영하는 곳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게임이 있을 때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의 경기장으로도 활용되었다. 목장의 목가적 풍경에 반한 시민들의 요청으로 1997년부터 일반인에게도 일부 시설이 개방되었고 그 이후 드라마 촬영지로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위험 시설이 많아 개방 지역을 제한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특별한 볼거리보다는 말이 방목되어 있는 목가적인 풍경을 산책하면서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승마를 배우거나 말먹이주기 체험 등을 진행하는 곳이 아닌 산책로와 그늘막, 잔디광장, 화장실 등을 개방하기 때문에 조용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탁 트인 초원과 높은 하늘을 마음껏 느낄 수 있고 인근에 있는 서삼릉과 함께 둘러봐도 좋다. 산책길 언덕 위쪽으로는 의자와 매점이 있어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33-112

고양 공양왕릉
역사관광경기도

고양 공양왕릉

고려 공양왕릉은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과 그의 부인 순비 노 씨의 무덤이다. 공양왕은 이성계 등에 의해서 즉위한 이름뿐인 왕이었다. 조선 건국 직후 원주로 추방되었다가 1394년에 삼척부에서 두 아들과 함께 살해되었다. 1416년에 공양왕으로 봉하고 고양현에 무덤을 마련하였다. 왕과 함께 묻힌 왕비는 노신의 딸로 숙녕, 정신, 경화 세 공주와 창성군을 낳았으나 고려가 멸망한 후 왕과 함께 폐위되었다. 무덤은 쌍릉 형식으로 무덤 앞에는 비석과 상석이 하나씩 놓여 있고, 두 무덤 사이에 석등과 돌로 만든 호랑이 상이 있다. 이 호랑이 상은 고려의 전통적인 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나, 조선 초기의 왕릉인 태조와 태종 무덤의 것과 양식이 비슷하다. 무덤의 양쪽에는 문신과 무신상을 세웠다. 무덤 앞에 만들어 놓은 석물은 양식과 수법이 대체로 소박하다. 비석은 처음에 세운 것으로 보이지만 고려 공양왕 고릉이라는 글씨가 있는 무덤을 표시하는 돌은 조선 고종 때에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문화관광경상남도

문항어촌체험마을

문항어촌체험마을은 전국 어촌체험마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대국산 아래 수평선을 바라보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형적인 반농반어촌마을이다. 바지락, 굴, 쏙, 우럭조개, 낙지 등 수산물이 풍부한 갯벌을 자랑하는 문항마을은 마을어촌계에서 갯벌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앞 바다에는 아름다운 상장도와 하장도의 두 개의 섬이 있어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을 연출한다. 주요체험으로 조개잡이체험, 쏙잡이체험, 개막이체험이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양모리학교, 남해대교, 충열사가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강진로206번길 54-19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휘닉스 파크

평창의 사계절을 누리는 복합 리조트로 해발 700m 청정 고원지대에 자리 잡았다. 휘닉스 스노우 파크, 호텔, 콘도, 휘닉스 컨트리클럽, 블루캐니언 등의 휴양 레저시설을 갖춘 종합 리조트이다. 콘도 내에는 각종 편의 시설이 ONE-STOP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루, 그린, 오렌지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메인 콘도는 동양과 서양의 이미지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건축물로 유명하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의 설상 종목 경기장 중 하나로 지정되어 휘닉스 스노우 경기장이라는 이름의 경기장 및 경기 지원 시설로 운영된 국가 대표 시설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