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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98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98페이지입니다.

개경포기념공원
테마파크경상북도

개경포기념공원

개경포기념공원은 낙동강을 끼고 있는 고령군 개경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해 2001년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깔끔하게 손질된 넓은 잔디에 개경포의 유래를 적은 유래비와 표석뿐만 아니라 주차장, 약수터 및 휴식을 위한 정자와 벤치들이 마련되어 있고, 환경을 생각하여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 시설이 갖춰져 있다. 개경포는 조선시대까지 경상도 내륙지역의 곡식과 소금을 운송하던 커다란 포구였다. 배를 타고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낙강칠현이라 불리던 송암 김면, 옥산 이기춘, 청휘당 이승 등이 뱃놀이를 즐기며 시를 읊은 곳이기도 하다. 또한 팔만대장경이 강화도로부터 운반될 때 서해와 남해를 거쳐 낙동강을 거슬러 온 배가 도착한 곳이 개경포나루이다. 영남 일대의 승려들이 개경포나루에 도착한 경판을 머리에 이고 해인사까지 운반했다고 전해진다.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오사리

관음사(곡성)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음사(곡성)

곡성에 위치한 관음사는 선세 마을에서 계곡을 타고 더 올라가면 접할 수 있다. 관음사는 백제 분서왕 4년(301년)에 성덕보살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벌교에서 금동 관세음보살상을 모셔와 봉안하여 창건한 남한 제일의 백제 고찰이며 내륙 유일의 관음성지로서 그 가치가 크다. 6·25 당시 공비들이 오래도록 이곳에 남아 관음사를 기지로 삼자 이들을 소탕하기 위해 사찰에 불을 지르게 됐고, 그로 인해 국보로 지정되어 내려오던 고려조 건물 원통전이 타고 그 안에 보존된 국보 금동관음보살좌상이 불에 타 머리 부분만 남아 있다. 관음사의 유래는 불심과 효심이 깊은 원홍장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이 원홍장이 효녀심청의 실존인물이다. 고대소설 심청전의 원류로 추정되는 관음사사적기(원홍장 설화)가 순천송광사에 보관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오산면 성덕관음길 453

도림사 계곡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림사 계곡

해발 748.5m의 동악산 남쪽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동악계곡과 성출계곡이 하나가 되어 아홉 구비마다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줄기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이 흐르고, 노송, 폭포 등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도림사계곡은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변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반석들이 있어 예로부터 풍류객들의 발길이 잦았으며 이곳 9개의 반석에는 선현들의 문구가 음각되어 있어 그들의 풍류를 엿볼 수 있고 한 아름 반석 위로 흐르는 계곡 물에 몸을 담그는 맛이 색다르다. 그리고, 이 계곡 정상 부근에는 전망이 좋아 신선이 쉬어 간다고 하는 높이 4m에 넓이 30평에 달하는 신선바위가 있으며, 이 계곡을 따라 오르는 동악산 줄기의 형제봉은 등산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

청계동계곡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계동계곡

곡성에는 도림사계곡, 청계동계곡, 태안사계곡 이렇게 유명한 계곡이 3곳이 있다. 그중 청계동계곡은 동악산 북쪽의 대표적인 계곡이다. 이곳은 임진왜란시 고경명장군의 우부장으로서 금산전투에 참가하였던 청계 양대박장군이 의병을 양성하고 활동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맑은 물이 계곡 사이로 흐르고,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시원한 그늘이 많고 계곡 바닥에 깔려있는 바위와 돌들은 매끄럽고 부드러워 앉아서 놀기에 좋다. 4km쯤 되는 긴 계곡으로 주변에 크고 작은 골짜기가 수없이 많고 골짜기를 따라 군데군데 작은 폭포들이 있는 아담한 곳이다. 도로와 인접하여 접근이 용이하고 수량이 풍부하며 계곡을 오르는 산책길의 경사도도 평지와 같이 완만하여 여름철이면 가족단위 피서지로 최상의 휴식지이다. 청계동계곡을 따라 국립곡성치유의 숲이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차량 이동 약 10분, 약 8km 거리에 곡성역이 있으며, 곡성역 부근의 섬진강 기차마을을 방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곡성읍 신기길 49-4

보성강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강

보성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웅치산에서 발원하여 섬진강으로 유입되는 약 18㎞ 길이의 강줄기로, 곡성에서는 예로부터 ‘크고 거칠다’라는 의미의 대황강이라고도 한다. 예부터 보성강에 8대 어전이 있어 은어, 메기, 쏘가리, 참붕어, 참게, 잉어 등 담수어가 많이 서식하였다. 지역주민들은 봄철이면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여 먹고 노는 천렵이 성행하였으며 여름철에는 횃불을 들고 물고기를 잡는 횃불놀이가 아름답다 하여 곡성의 팔경 중 하나인 대황어화로도 유명하다. 물이 맑고 깨끗하여 은어, 조개 등 어패류가 많아 이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농가도 있었는데 주암댐 건설로 수심이 낮아지면서 어패류의 수가 점차 감소하는 등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어 보성강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자 강변공원 조성, 자연친화형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여 점차적으로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으며 강태공들의 발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변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보성강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주변에는 곡성의 옛 현터인 욕천현의 동헌터, 무``형문화재인 돌실(가는 삼베)나이와 낙죽장도, 반구정습지, 태안사, 신숭겸장군의 유적지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목사동면 평리궁두길 9-1

섬진강(곡성)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진강(곡성)

섬진강은 우리나라 4대강의 하나로 멀리 임실, 순창을 발원지로 하여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서 옥과천과 합류하고 곡성읍 동산리에서 남원에서 내려오는 요천수와 합류하게 되며 오곡면 압록리에서 보성강과 또다시 합류하여 구례와 하동을 거쳐 남해로 흐르게 된다. 섬진강이 곡성군을 경유하는 거리는 36㎞ 정도 되며 곡성에서는 순자강이라고도 한다. 주변에는 크고 작은 골짜기가 많아 풍광이 아름답고 나룻배 체험공간과 강변 자전거투어코스가 있으며 특히 임진왜란시 청계 양대박장군이 의병들을 훈련하였던 장소인 청계동 계곡을 비롯한 호국과 관련된 많은 유적이 있으며 마천목 장군의 효심 어린 도깨비살, 심청 생가터 등이 모두 섬진강변에 위치하여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밖에도 국가 보호습지로 지정된 침실습지와 섬진강변유원지와 압록유원지에서는 캠핑도 가능하다. 가정역의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섬진강의 래프팅 등 즐길거리들도 풍부하여 자연과 인문적인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내수면 어종이 풍부하여 강태공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섬진강은 명실공히 곡성군의 젖줄로 거듭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옥과면

압록유원지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압록유원지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한 기점인 이곳은 3만여 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한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자연 유원지다. 여름에는 모기가 없어 가족단위 캠핑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반월교와 철교가 나란히 강을 가로질러 놓여있어 운치가 뛰어나다. 보성강 하류에 유명 낚시터가 산재해 있어 강태공들에게는 인기가 높다. 수영을 비롯해서, 레저보트, 수상스키, 윈드서핑, 카누, 카약 그리고 래프팅까지 강은 다양한 수상 레포츠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 압록유원지에는 ‘모기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강감찬 장군이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하다 이곳 압록유원지에서 노숙을 하였는데 극성스러운 모기 때문에 어머님이 잠을 청하지 못하자, 강감찬장군이 고함을 질러 모기의 입을 봉하였다.’라고 한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아니면 섬진강의 시원한 강줄기 때문인지 다른 지역에 비해 여름에 모기가 별로 없다고 한다. 압록유원지에서 압록교를 넘어 약 150m 진행하면 오른쪽으로 실내 체험공간인 압록상상스쿨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죽곡면 섬진강로 1012

봉조농촌체험학교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봉조농촌체험학교

봉조농촌체험학교는 봉조마을 주민들이 아이들에게 농촌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옛 봉조분교(초등학교)에 만든 농촌체험학습장이다. 고즈넉한 시골 학교에 정원과 뜰, 그리고 연못을 만들었고 교정 뒤편에는 대형 원두막이 있어 실외 수업이나 식사 장소로 활용하며 옛 교실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여 체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체험은 봄, 여름, 가을의 계절 프로그램과 진로탐색체험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식생활 체험, 농촌 체험, 공예 체험, 시골밥상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학교에서는 사전 예약을 받아 하루에 한 개 학교(단체)만 독점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당일 방문 체험은 불가능하며 15인 이상 단체만 체험이 가능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오곡면 봉조길 114

용산재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용산재

곡성군 목사동면 구룡마을은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이다. 신숭겸의 본래 이름은 능산(能山)으로 어려서부터 무예가 뛰어났던 신숭겸은 왕건의 부하가 되어 많은 공을 세웠고 고려를 세운 왕건에게 평산 신씨라는 성과 숭겸이라는 이름을 하사받게 되었다. 용산재는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에 세워진 제각이다. 이곳에는 여러 채의 제각과 함께 신숭겸 장군의 가묘가 마련되어 있고 입구에는 동상도 세워져 있다. 용산재는 조선 고종 5년(1868)에 부지를 마련하고, 고종 34년(1897)에 유허비를 세웠다. 1929년 단을 설치하고 1960년 용산재와 구룡문을 지었으며 매년 9월 중정일에 제사를 지낸다. 용산재 및 덕양사는 기념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용산재와 더불어 신숭겸의 유적지인 덕양사는 27㎞ 떨어진 덕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 용산재에서 압록유원지까지 차량으로 15㎞ 약16분 소요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목사동면 신숭겸로 226

담양 개선사지 석등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 개선사지 석등

개선사지 석등은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석등으로 오랫동안 파묻혀 있었는데, 최근에 바닥을 파고 흩어진 부분을 정리하여 다시 세웠다. 높이 3.5m로, 아래받침돌에는 엎어놓은 연꽃 모양이 새겨졌고, 사잇기둥은 장고모양이며, 윗받침돌에는 솟은 연꽃모양을 새겼다. 불을 밝히는 곳인 화사석(火舍石)은 8각이며 창이 8면에 뚫렸다. 지붕돌은 아랫면에 낮고 널찍한 괴임이 있고, 8각의 끝부분에는 꽃모양을 둥글게 조각하였다. 석등의 창 사이 공간에는 통일신라 진성여왕 5년(891)에 만들었다는 글이 새겨져 있는데, 신라시대 석등 가운데 글씨를 새긴 유일한 예로, 비슷한 시대의 다른 작품의 연대와 특징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표준이 되는 작품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가사문학면 학선리

시가문화유적지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가문화유적지

담양은 우리나라 가사문학의 중심지로, 면앙정, 식영정, 소쇄원, 환벽당, 취가정, 독수정 등 유서 깊은 정자와 원림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요로운 환경은 예로부터 많은 문인과 학자를 불러들였으며, 퇴계 이황과 송강 정철 등 당대의 문인들이 이곳에서 가사문학의 꽃을 피웠다. 송순의 호에서 이름을 딴 면앙정은 면앙정가를 비롯한 여러 가사 작품이 탄생한 곳으로, 담양 가사문학의 뿌리를 이루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식영정은 송강 정철의 성산별곡이 탄생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광주호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정자문화의 중심지로 손꼽힌다. 인근의 환벽당은 정철의 사촌인 김윤제가 머물던 곳으로 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으며, 소쇄원은 조선 중엽 민간 정원의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한 전통 원림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원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김덕령 장군의 일화가 전해지는 취가정과 고려 말 충절을 지킨 전신민이 머물렀던 독수정까지 둘러볼 수 있어, 담양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역사와 가사문학의 발자취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문화유산 여행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선본사(경산)
역사관광경상북도

선본사(경산)

선본사는 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의 관봉아래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이다. 이곳은 절 이름보다는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 절의 동쪽에 있는 갓바위 부처님에는 가파른 산세에도 불구하고 늘 참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선본사는 갓바위 부처님에서 내려다 보이는 팔공산의 아늑한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우리나라 곳곳의 산천이 예로부터 불교 성지 아닌 곳이 드물지만 특히 팔공산은 한국 불교 역사의 초창기에 있어서 매우 커다란 위치를 차지한다. 또한 선본사에서는 당일형, 휴식형, 체험형의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비수구미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비수구미마을

화천 비수구미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에 위치한 오지마을이다. 오래전 화천댐과 파로호가 생기면서 길이 막혀 육지 속 섬이 된 곳이다. 비수구미라는 이름은 신비로운 물이 빚은 아홉 가지 아름다움이라고 한다. 구미, 즉 아홉 가지 아름다움은 물소리, 구름, 화전밭을 일구었던 골짜기, 빙어조림, 산나물 백반, 출렁다리, 모터보트, 비목탑, 세계평화의 종이다. 환경오염이 없는 비수구미 계곡에서는 원시림과 바위가 밀집한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볼 수 있다. 야생 난초와 야생화가 피어나고, 산천어, 꺽지, 빙어와 송어 등 맑은 계곡에서만 사는 물고기가 살고 있다. 비수구미마을로 가는 방법은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과 생태길을 트레킹으로 가는 방법이다. 배를 타면 10분 이내에 도착한다. 반면에 비수구미 생태길은 화천에서 평화의 댐 가기 전 해산터널을 지나 깊고 호젓한 숲길을 2시간 여 걸으면 마을에 닿는다. 비수구미마을에서는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민박집에서 숙박할 수 있으며, 직접 뜯은 산나물과 된장, 청국장 등으로 만든 정갈한 밥상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파로호 호반과 접하고 있어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모터보트를 타고 평화의 댐과 비목공원, 세계평화의종공원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비수구미마을은 자연휴식년제 기간에 출입이 제한되므로, 트레킹이나 계곡을 둘러보려면 허가가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비수구미길 470

용담계곡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용담계곡

용담계곡은 화천군 사창리에서 56번 국도를 타고 춘천 지촌 쪽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굽이굽이 이어지는 골짜기를 따라 힘차게 솟아나는 물줄기가 청량감을 자아낸다. 일명 가메소라 불리는 용소를 비롯해 백운담(곡운영당), 개똥소이 등이 계곡 안에 자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용소는 용담계곡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계곡 입구에 자리하는 깊이 10m의 웅덩이로, 휘몰아치듯 흐르는 모양이 마치 용의 몸짓 같다. 옛날 이곳에 살았던 용이 승천하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물안골길

화악산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화악산

화천 화악산은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가평군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발 1,468m이다. 화악산은 경기도의 최고봉이며, 동쪽에 매봉, 서쪽에 중봉이 있어 삼형제봉이라고도 불린다. 화악산은 38선이 정상을 가르고 있어 한국전쟁 때는 격전지로 비극의 역사를 안고 있다. 산림청 100대 명산인 화악산은 운악, 관악, 치악, 송악산과 함께 불리는 경기 5악산 중 가장 험하다고 알려졌다. 화악산은 수려한 삼일계곡, 법장사, 화음동정사지, 촛대바위 등과 같은 관광지들이 많다. 촛대바위는 화악산을 대표하는 명소들 중 하나로 높이 20m 정도 되는 긴 바위 끝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한다. 화악산에는 여러 등산로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코스는 화악터널에서 시작하는 원점회귀 코스이며, 이 코스는 화악터널~실운현고개~중봉~화악터널로 이루어져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개인 차량을 이용할 경우 화악터널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이 코스를 따라 단풍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중봉에서는 화악산 정상인 신선봉과 응봉을 조망할 수 있고, 남쪽으로는 애기봉과 수덕산, 남서쪽으로는 명지산을 볼 수 있다. 정상 주변은 군사지역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남쪽 오림계곡에 있는 승원폭포와 옥녀탕, 서쪽 조무락골에 있는 쌍룡폭포와 복호등폭포도 경치가 아름다워 함께 둘러볼만 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광덕산(화천)

강원 화천군과 철원군, 경기 포천군의 군계(郡界)를 이루는 산으로 높이는 1,046m이며 복주산(伏主山)·석룡산(石龍山)·가리산(加里山) 등과 함께 태백산맥에서 갈라지는 광주산맥의 일부를 구성하며, 산용(山容)이 웅장하다. 북한강 수계와 한탄강 수계의 분수계에 위치하여 양 하천의 지류들이 발원한다. 광덕산은 주로 규암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설경이 아름답다. 상해봉은 정상을 이룬 바위지대가 마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암초와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체적으로 능선이 암벽으로 이어져 스릴을 주며 광덕재에서의 광덕산 그리고 백운산에 이르는 능선에는 억새밭이 펼쳐져 있다. 광덕산은 산 높이가 1,000m가 넘지만, 해발 620m 되는 광덕동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쉽게 오를 수 있다. 정상까지 2시간이면 오를 수 있고, 정상은 광장처럼 넓고 사방이 탁 트여 조망이 좋다. 하산은 올라온 길로 되돌아 내려가거나 상해봉을 거쳐 하산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낭천산림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낭천산림욕장

낭천산림욕장은 원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산책로였다. 화천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절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원래부터 전망이 좋으며, 등산로와 팔각정 등이 있어 가볍게 쉬었다 가기 좋다. 화천읍내에서 차편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하기에도 편리한데 최근에는 새롭게 정비하여 등산과 더불어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건강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80m 길이를 가진 맨발지압로, 반원주목 등이 있다. 맨발지압로는 맨발로 걸어가면서 발에 지압하는 효과를 줘 걷고 나면 시원하다. 맨발로 디딘 채 균형을 잡는 반원주목도 운동하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중리 221

만산동계곡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만산동계곡

만산동계곡은 화천읍에서 북서쪽으로 5㎞ 떨어진 곳에 있는 계곡으로 높이 100m, 폭 150m의 기암괴석이 계곡과 조화를 이뤄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비래암과 더불어 신선들이 목욕을 즐겼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비래암은 해발 970m의 높이에 있는 기암괴석으로 화악산의 대표적인 명승지이다. 물은 청정하고 시원하며 계곡 주위로 소나무와 산수유 등의 자연림이 빼곡하게 차있다. 계곡에서는 물놀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근처에는 만산동 국민여가캠핑장이 있다. 만산동계곡 주위에는 바래 바위와 연계한 등산코스가 있다. 만산동계곡-비래암-갈목계곡으로 내려오는 코스와 갈목계곡-비래바위-만산동계곡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이 계곡은 여름 피서지로 알려지면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주변에 비래암, 산약초마을, 이외수문학관 등이 있어 화천관광에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상서면 만산동로 875

붕어섬&황톳길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붕어섬&황톳길

춘천댐 담수로 인하여 생긴섬으로, 섬내 환경보존이 잘되어있고, 축구장(잔디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다목적구장, 풋살장 및 수변산책로, 상설무대공연장, 화장실, 급수시설 등 레포츠와 자연휴양을 고루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휴양지로서 섬내에 많은 수목이 자연스럽게 밀집되어 있어 드라마,영화 등의 촬영 배경이 되고 있는 명소이다. 붕어섬휴양지는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최대한 가미한 사계절 녹색체험휴양지로서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붕어섬 주변에는 다량의 민물어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붕어섬 내에 물놀이장을 운영하여 가족여행지로 적합하다. 또한 황톳길도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관광객에게는 자연 치유관광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강변로 2-54

남해 충렬사
역사관광경상남도

남해 충렬사

벚꽃터널 길을 지나 노량마을로 들어오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관음포에서 전사한 후 시신을 잠시 모셨던 충렬사가 있다. 충렬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이순신 장군의 가묘가 남아 있다는 점이다. 1598년 11월 19일 돌아가신 충무공의 유해는 충렬사 자리에 안치되어 있다가, 1599년 2월 11일 전라 땅 고금도를 거쳐 외가 동네인 아산 현충사 자리에 운구되어 안장되었다. 충렬사는 장군이 돌아가신지 34년이 지난 1633년에 한 칸의 초사를 건립하여 제사를 봉행하면서 시작된다. 남해 충렬사는 규모가 작지만 1973년 6월 11일,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우암 송시열이 짓고 송준길이 쓴 이충무공묘비와 사우 그리고 충무공비와 충민공비, 내삼문, 외삼문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청해루와 장군의 가묘가 잘 정리되어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183번길 27

노도
자연관광경상남도

노도

벽련마을에서 나룻배로 건너가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섬 노도는 구운몽,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유배되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배를 젓는 노를 많이 생산했다고 하여 노도라고 불린다고 하며, 섬의 생김새가 삿갓을 닮았다 하여 삿갓섬 이라고도 불린다. 김만중은 두고 온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글과 문학으로 승화시켜온 산증인이다. 노도에는 그가 직접 팠다는 샘터와 초옥 터, 그리고 허묘가 남아 그의 자리를 쓸쓸히 메우고 있다. 조선 후기 정치가로서, 문신으로서, 효자로서, 소설가로서, 한글애호가로서, 시인으로서, 한 시대를 풍미한 대문호 서포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남해의 작은 섬 노도는 유배문학의 산실이다. 2011년부터 시작한 노도 문학의 섬 조성 사업은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였던 노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서포의 문학정신을 결합한 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상주면 양아리 노도에 서포 문학관, 민속체험관, 작가 창작실, 서포 초옥 등을 조성하여 문학 애호가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고, 남해읍에는 유배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노도길 76-16

금산(남해)
자연관광경상남도

금산(남해)

금산은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지은 뒤 보광산으로 불리어 왔으나, 고려 후기 태조 이성계가 이 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왕위에 오르게 되자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영구불멸의 비단을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남산은 다도해에서 유일한 큰 체적의 화강암 산임에도 불구하고 토산 성격이 강해 남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낙엽수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전국의 3대 기도도량인 보리암이 위치하는 등 상징적인 의미가 많은 명승지이다.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스포원파크
테마파크부산광역시

스포원파크

스포원파크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을 위해 조성된 금정체육공원을 시에 개방한 시설로, 8만 8천 평의 평지 부지에 경기장 3동(경륜장, 스포츠센터, 테니스장), 야외 체육시설, 교육체험시설, 수변광장과 숲이 있는 종합 레포츠 공원이다. 전체 부지의 1/3이 40만 그루의 녹음인 데다 공원 내 에티켓 준수 시 돗자리, 소형텐트가 허용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레포츠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원하는 활동을 즐길 수 있어 휴일 힐링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스포츠센터에서는 실내 종목으로 수영, 골프, 피트니스, 배드민턴, 탁구와 키즈랜드, 문화교실을 이용할 수 있다. 주 경기장은 BNK썸 여자농구단의 홈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야외체육시설로는 인조잔디 축구장, 풋살장과 국제대회개최 규격의 하드코트 실내‧외 테니스장이 있으며, 공원 외곽을 따라 순환 조깅로‧자전거로 가 조성되어 있어 간단한 산책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자전거는 테니스경기장 1층 자전거대여점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교육체험시설로 탄생의 신비 성문화센터, 어린이 교통나라, 재난안전체험장의 교육시설뿐만 아니라, 자전거 경주 관람을 즐기는 성인을 위한 경륜장도 마련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399번길 324

오이도
자연관광경기도

오이도

오이도는 시흥시의 서남쪽 해변에 위치한 섬 아닌 섬으로서 각종 어패류가 많이 나는 관광지이자 신석기시대를 비롯한 각 시기의 유적이 여러 차례에 걸쳐 발굴되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중요 유적지이다. 조선시대에 ‘오질이도(吾叱耳島)’, ‘오질애도(吾叱哀島)’ 등으로 불린 이곳은 삼면이 바다여서 만조 때는 출렁이는 바다 내음을, 썰물 때는 살아 움직이는 바다 생물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고 저녁에는 아름다운 낙조를 만날 수 있는 시흥의 명소이다.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170 (정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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