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9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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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산
백악산은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에 있는 산으로 백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라 전해온다. 산에 올라 작은 바위들을 넘다 보면 백 개는 충분히 되리라 생각이 들 정도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널려 있다. 백악산은 충북과 경북의 경계에 위치하면서도 교통편 때문에 경북 쪽에서 올라 옥양폭포 쪽으로 하산을 해왔으나 근래 충북 쪽의 사담리까지 지방도 포장과 대방리계곡 때문에 등산객들이 대방리 코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백악산 정상은 세 개의 바위가 각각 독특한 모습으로 삼각형을 이루고 있는데, 20여 미터 길이의 기차바위, 의자바위, 개구리바위가 그것이다. 백악산 자체가 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의 낙영산, 공림사, 청소, 천연기념물 망개나무 자생지 등 볼거리와 피서 장소가 많이 있어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산이다. 인근에는 우암 송시열이 중국의 무이구곡을 본떠 이름을 지었다는 화양구곡과 선유동계곡이 있고, 괴산군 칠성면에는 절경의 쌍곡계곡도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대방래길 158

금수산
금수산은 단양군 적성면과 제천시 수산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소백산맥의 기저를 이루는 산으로, 단대천이 발원하여 남한강으로 흘러든다. 약 5백 년 전까지는 백암산이라 불렸는데, 이황이 단양 군수로 재임할 때 그 경치가 비단에 수놓은 것처럼 아름답다 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워서 북벽, 온달산성, 칠성암, 죽령폭포 등과 함께 제2의 단양팔경로 부른다. 계곡에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이 있고 산 중턱에는 가뭄이나 장마에도 수량이 일정한 용소와 매년 3월과 4월 주민들이 산신제를 지내는 제단이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상학1길

백석봉(정선)
정선 백석봉은 강원도 정선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해발 1,170m의 산으로 백두대간 황병산맥의 끝자락에 솟아 있으며 백운산, 가리왕산, 태백산 등 주변 산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백석봉 정상에서는 동강과 웅장한 가리왕산, 굽이굽이 흘러내리는 숙암계곡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 부근의 큰 바위가 흰색을 띠고 있어 ‘백석봉’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봉우리가 검게 변하면 며칠 안에 비가 온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정상까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봄에는 철쭉, 생강나무꽃, 진달래, 참나무 등이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장관을 이룬다. 백석봉의 명소 중 하나인 백석폭포는 정상에서 오대천으로 떨어지는 인공 폭포로 길이 600m, 지름 40cm의 관을 매설해 계곡물을 끌어올려 만든 것으로 낙차가 크고 시원한 물줄기가 백석의 암벽을 타고 흘러 장관을 이룬다. 이와 함께 청정한 숙암샘물도 유명하다. 반대편 등산로에는 항골 탑골공원이 있으며 수백 개의 돌탑과 항아리에 담긴 축원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의 마음을 숙연하게 한다. 백석폭포를 보려면 졸두교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4.4㎞의 등산로를 따라야 하며 정상 부근에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영천이라는 샘도 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등반과 함께 가리왕산과 오대천 계곡의 절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졸드루길 11-16

몰운대(정선)
화암팔경 중 제7 경인 몰운대는 수백 척의 암석을 깎아 세운 듯한 절벽 위에 5백 년이 넘은 노송이 좌우 건너편의 3형제 노송과 함께 천고흥망을 간직하고 있다. 옛 전설에 천상선인들이 선학을 타고 내려와 시흥에 도취되었다고 전하며 구름도 아름다운 경관에 반하여, 쉬어갔다고 하는 몰운대 절벽 아래에는 수백 명이 쉴 수 있는 광활한 반석이 펼쳐져 있으며,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는 소풍객이 끊이지 않는다. 조그마한 능선을 따라 시작되는 등산로는 화암팔경 중 5경(화암약수, 거북바위, 화표주, 소금강, 몰운대)을 관망할 수 있으며, 비선대, 신선암, 금강대에서 보는 소금강과 설암은 한 폭의 동양화 그것이다. 등산 후 몰운대 밑 소금강 계곡에서 강물에 발을 담그고 몰운대를 감상하면 신선이 된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비선대, 신선암, 금강대 등에는 추락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여야 하며 겨울철은 더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가상의 공간 호미산의 정상 부분으로 절벽 끝에 오백 년 된 고사목이 있는 곳이다. 경치가 좋아 구름도 쉬었다 간다는 몰운대의 책 모양 조형물에는 세상의 끝은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라는 내용의 시가 적혀 있다. 눈 내리는 밤 마침내 마주한 해준과 서래가 떠오른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면 약수길 1330

조양산(정선)
정선 조양산은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해발 620m 높이의 산이다. 정선읍에서 조양강을 건너면 바로 보이는 산으로, 정선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꼽힌다. 조양산은 북실리 방향에서 보면 봉우리가 뾰족해 상투 모양을 하고 있어 상투봉이라고도 한다. 조양산의 원래 이름은 대음산이었으나, 정선을 통과하는 조양강과 관련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산 중 하나이며 특히, 정선 오일장과 연계한 4시간 이내의 등산 코스들이 잘 알려져 있다. 애산교차로 등산로, 성불사 등산로, 분수공원 등산로 등 주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성불사 송림 등을 지나게 되고, 정상에서는 정선 읍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조양강 방향으로는 천길단애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용담길 102-22

기우산(정선)
기우산은 해발 870m의 산으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란 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가뭄이 들면 정선 군수까지 기우제에 참석했다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정선 주민들이 부르는 물빌산이 있으며,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고 내려오는 길에는 신기하게도 비가 쏟아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기우산 등산로의 최고 조망처는 석이바위전망대로, 기우제를 지낸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조양강이 둥글게 휘감아 흐르는 반달 모양의 정선 읍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우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해발 620m의 조양산으로 연계 등산을 할 수 있으며 조양산 정상에서도 가리왕산에서 정선 시내까지의 조망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

괘병산(정선)
괘병산은 수병산이라고도 부르는데 임계면 도전리와 가목리 일원에 있으며 원시림이 울창하여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다. 거대한 바위가 우뚝 솟은 정상에서는 동해가 한눈에 들어와 감탄을 자아내게 하며 공룡 발자국 모양의 샘이 여러 곳 있으며 바닷조개 껍데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수억 년 전 바다가 융기되면서 생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운이 좋은 날에는 정상에 있는 기암괴석 위 구부정한 노송을 구름이 비단처럼 감싸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해발 1,000m가 넘는 고산이지만 남쪽 백두대간이 통과하는 두타산 및 청옥산의 명성에 밀린 미지의 산이다. 산행 들머리는 정선군 임계면 가목리 가목 1교이다. 교량에는 괘병산 종합등산안내도와 등산로를 표기한 이정표가 세워져 있어 길을 찾기가 매우 쉽다. 바위봉우리의 우측으로 돌아가면 밧줄과 사다리를 이용해 올라가야 하는데, 쇠로 만든 사다리는 발판이 좁고 미끄러워 상당히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출처 : 정선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가목리 산11

천황산
높이 1,189m의 천황산(주봉 사자봉)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험해 보이기도 한다. 남쪽 5㎞ 부근에 솟아 있는 재약산과 맥이 이어져 있다. 천황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三南金剛)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山郡)에 속하는 산이다. 산세는 부드러운 편이나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수미봉·사자봉·능동산·신불산·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드넓은 억새평원으로 가을철 환상적인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명소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담양리조트 온천
담양리조트 온천은 담양 관광호텔과 담양온천, 잔디광장과 수목원·소류지, 이벤트광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종합휴양지이다. 담양온천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남·여 대온천탕과 여러 가지 이벤트탕 및 노천탕으로 구성되어 있고 찜질방과 피부 미용실, 마사지실을 갖추고 있다. 온천수에는 게르마늄, 스트론튬, 황산이온, 칼슘, 리튬 등 20여 종의 총용존고형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게르마늄은 인체의 50억 개의 혈관을 통해 산소를 풍부히 공급해 세포의 활성화와 피를 맑게 해주며 인체의 면역체계를 증가시켜주는 원소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스트론튬은 전국 평균치에 대비 ㎖/ℓ당 3.4배나 많아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뇌 속 신경전달 체계에 영향을 미처 뇌졸증 환자나 뇌막의 감염성 질환, 말초신경, 외상 후유증, 척추막염증, 신경쇠약, 관절염, 피부 등에 특히 효과가 있다. 여름에는 수영장도 운영하는 전천후 휴식 레저공간이다. 담양리조트 내에 호텔이 있어 온천을 즐긴후 숙박이 가능해서 휴식과 힐링에 적합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202
모후산
모후산은 호남정맥의 중간 지점인 무등산 북쪽에서 동남쪽으로 지맥이 흘러가다가 솟은 산이다. 본래 산의 이름은 나복산이었으나, 고려 공민왕 10년에 홍건적이 자비령을 넘어 쳐들어 오자 왕과 왕비는 태후를 모시고 안동, 순천을 거쳐 이곳 산기슭까지 피난 왔다고 하는데 수려한 산세에 반한 왕이 모후산에 가궁을 짓고 환궁할 때까지 해를 넘겨 1년여 남짓 머물렀다고 한다. 이후 산의 이름을 어머니의 품속 같은 산이라 하여 모후산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또한 정유재란 때 김성원이 노모를 구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싸우다가 순절하였다 하여 모호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모후산은 해발 고도 918.8m의 고봉으로, 용문재와 상봉, 집게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랫동안 풍화를 받은 흙산의 성질을 갖고 있어 산세가 넓게 퍼지고 중후하다. 산줄기는 남북 방향으로 이어지며 화순군과 순천시 및 곡성군과의 경계를 이루는 매봉산, 밤실산, 운월산 등으로 이어지나 남쪽에서 주암호에 가로막힌다. 산세가 치마폭처럼 넓고 완만하여 계곡이 넓고 물이 풍부하며, 특히 삼림이 잘 우거져 녹색댐(숲이 홍수와 가뭄을 조절해 주는 댐과 같은 역할을 함)의 역할을 하는 산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사평면 유마로
금강온천
금강온천은 이름 그대로 공주 시내 금강 주변에 위치한 온천이다. 지하 1,300m 암반수에서 용출하는 양질의 온천수로 수소이온농도 8.57의 알칼리성 단순천이며 수질은 무색, 무미, 무취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만성 피부질환, 지방 과다, 발의 땀 제거 등 각종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형온천과 금강온천모텔, 공주한옥마을 등 숙박시설이 함께 있어 가족 단위의 손님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주변에는 국립공주박물관, 공주문예회관,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 공산성, 고마나루 등의 관광지가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51-12

선재도(선재도 어촌체험마을)
선재도는 영흥도 남동쪽에 있는 섬이다. 선재도는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영흥도와는 영흥대교, 대부도와는 선재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고려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려 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속해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통합되었다. 선재도에는 해마다 연초에 당고개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굿을 하여 마을의 풍어와 풍토를 소원하며 촌락의 재앙을 몰아내고 있으며 대부도와 영흥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으로 되어 있으며 간조시 섬 주위에서 굴과 바지락이 많이 생산되어 주민의 주소득원이 되고 있다. 선재도 옆 측도는 모세현상이 일어나는 섬으로 밀물 때는 바다 위에 홀로 떠 있다가 썰물 때가 되면 1㎞ 길이의 모랫길이 열린다. 양옆에 갯벌을 두고 바다를 가로질러 걷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린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영흥대교가 내다보이는 카페 등 서해를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카페들이 있어 즐길 거리가 많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

고운식물원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에 자리하고 있는 고운식물원은 1990년 조성당시부터 야산 형태의 기존 자연지형을 살리고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으로 2003년 정식 개원한 자연생태식물원이다. 약 11만 3천평(37ha)의 부지 위에 약 8,600여종의 다양한 꽃과 수목들의 식재군을 바탕으로 사계정원 · 튤립원 · 단풍나무원 등 33개의 소원, 각종 조각예술작품들, 약 1000여평에 이르는 야외무대시설의 잔디광장,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숲 속 방갈로, 아이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으로 자리매김한 국내 최초 친환경무동력 슬라이드와 수영장, 아담한 동물농장, 소규모 공연 및 전시가 가능한 고운문화홀 등 자연생태관광 및 휴양, 자연생태체험학습, 식물자원보존, 학술연구 등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립된 식물원이다. 또한 숲 속 꽃과 수목들을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토리가 있는 11가지의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식물원길 398-23

하늘재
월악산 미륵리 3층석탑을 조금 지난 왼쪽으로 작은 오솔길이 하나 있다. 멀리 황장목(적송)과 떡갈나무, 해송 등의 운치 있는 풍경을 마주하며, 청량한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길이 열리는 이 길은 일명 ‘하늘재’, 길 왼편 아래로 나 있는 도랑은 가뭄 탓에 때때로 말라버린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주변의 기암절벽 산봉우리와 길가의 진분홍 물봉선, 짙은 자줏빛의 수리취, 노란 짚 신나물 등의 들꽃들이 여행객들을 반긴다. 얼핏 보면 하늘과 맞닿아 있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하늘재(해발 525m)는 이름처럼 높지는 않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를 잇고 있는 도 경계로서 미륵리에서 30∼40분(2㎞) 정도 걸어 오르면 곧바로 문경 관음리로 연결된다. 울퉁불퉁한 비포장 길은 하늘재 고갯마루에 이르러 쭉 뻗은 아스팔트 길로 이어지는데 서쪽으로 문경 대미산(해발 1,115m) 정상이 아스라이 시야에 들어온다. 또한 하늘재 아래의 중원미륵리 사는 신라 말∼고려 초에 창건된 것으로 보이는 옛 절터로, 당간지주와 회랑 등의 흔적만으로도 그 규모가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찰로는 유일하게 북쪽을 향하고 있으며 지릅재와 하늘재 사이의 분지인 미륵리에 터를 잡고 있다. 중원미륵리사의 목조건물은 13세기 몽고군의 침입으로 모두 소실되었고 현재는 5층 석탑(보물), 석불입상(보물)을 비롯해 석등(지방유형문화유산), 3층석탑(지방문화유산) 등이 남아있다. 중원미륵리 사는 지난 1977년과 1979년 두 차례에 걸쳐 청주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작업을 통해 일연스님이 거처했던 ‘미륵대원’으로 밝혀졌다. 월악산 국립공원과 미륵리 원터 그리고 하늘재 역사, 자연관찰로가 가까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경주 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양동 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집성촌으로 월성 손 씨와 여강 이 씨에 의해 형성되었다. 국보, 보물, 민속자료 등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어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마을의 규모 및 보존 상태, 문화유산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 묻지 않은 향토성 등 볼거리가 많아 1993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또한 옛 명문대가의 영광스러운 자취와 선조들의 삶이 배어있는 200년 이상 된 고가 54호가 보존되어 있어 조선 중기 이후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리나라 전통가옥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전에 마을의 배치와 코스를 파악하고 문화유산의 소재를 확인한 후 답사하는 것이 좋다. 단, 마을을 둘러볼 때는 집안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93

일출랜드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휴식 공간’이라는 일출랜드는 천연용암동굴 미천굴을 중심으로 사계절 제주토종식물과 꽃의 축제가 열리는 제주의 자연, 생태, 문화체험이 가능한 웰니스 관광지이다. 귤따기체험, 동백족욕체험, 자연염색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마이스(MICE) 연계 관광상품을 운영 중이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휴식공간이다. 특히 제주 용암동굴 미천굴 관람 후 동백족욕체험은 여행의 피로를 풀고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중산간동로 4150-30

난지한강공원
난지한강공원은 홍제천교에서 난지천교 사이에 위치해 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난지한강공원은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연결되는 중앙연결브릿지, 평화의 공원 연결브릿지, 복합연결통로 완공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시켰다. 평화의 공원 연결브릿지 앞에 설치된 거울분수는 난지한강공원의 랜드마크로, 물을 뿜을 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여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여름철 이용할 수 있는 강변물놀이장은 과거 강변에서 물놀이하던 추억을 되살리고자 최대수심 80㎝의 물놀이장공간을 조성하여 어린아이를 동반하여 가족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생태습지원에 보행연결브릿지가 설치되어 자연상태의 초지 및 식물군락 등 수변에 서식하는 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주변에는 난지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바비큐를 즐기며 야영을 할 수 있다. 난지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자전거도로는 동쪽으로는 뚝섬공원, 서쪽으로는 고양시 행주대교 남단,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연결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한강난지로 162 (상암동)

금능석물원
똑같이 생긴 하르방만 본 여행객들에게 제주 석물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곳이 바로 금능석물원이다. 금능석물원은 40여 년을 돌하르방 제작에 힘쓴 장공익 명장이 조성한 공원이다. 돌하르방을 비롯해 해녀상, 동자상, 물허벅을 지고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상 등 제주 지역의 전설을 돌로 표현한 작품, 제주의 생활, 민속, 문화를 상징하는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 지도자들이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선물했던 돌하르방 모형도 함께 전시해 놓았다. 금능석물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는 불교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석불들도 볼 수 있다. 금릉석물원 내에는 정녀굴과 조롱굴 2개의 동굴이 있으며 굴 안에는 불공을 드릴 수 있는 암자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176

제주 서귀포 산방산
산방산은 제주 서남부 지역의 평탄한 지형 위에 우뚝 솟은 타원형의 돔형(dome) 화산으로 한라산, 성산일출봉과 함께 제주의 3대 산으로 불리며, 구름이 주위를 감싸 안으면 비가 내린다는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영산으로 옥황상제가 한라산의 봉우리를 뽑아 던져 만들었다는 전설 등이 전해진다. 특히, 산방산 서남쪽 중턱에 암벽 속으로 깊이 파인 산방굴이 있는데 이 굴에서 바라보는 용머리해안 풍경과 해넘이 경관이 뛰어나다. 자연유산 명승의 보호를 위해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어 관리 및 학술 목적 등으로 출입하고자 할 때에는 국가유산청장의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약천사(제주)
약천사는 제주도 서귀포시의 명물로 불리는 대형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본래는 약수암이라는 작은 암자였으나, 인근에 유명한 약수터가 있어 약천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1981년 혜인 스님이 주지로 부임한 이후 대규모 불사가 이루어졌으며, 1996년에는 단일 사찰 건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적광전이 세워져 더욱 유명해졌다. 대적광전은 조선 초기 불교 건축 양식을 반영한 콘크리트 건물로, 통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법당 앞 종각에는 효의 의미를 담은 글과 그림이 새겨진 범종이 걸려 있다. 또한 1960년대 유학자 김형곤이 신병 치료를 위해 작은 굴에서 100일 기도를 올리던 중, 꿈에서 약수를 받아 마신 뒤 건강을 회복하였고, 이에 부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약수암을 짓고 수행 정진하다 그곳에서 입적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장엄한 규모를 자랑하는 약천사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이며, 내·외국인을 위한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의 아들 문종과 현덕왕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293-28 (대포동)

추자도
제주도와 한반도 중간에 위치한 추자도는 제주도에서 45㎞, 해남에서는 35㎞ 떨어져있는 섬으로 1,600명 가량의 인구가 살고 있는 유인도이다. 추자도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에는 추포도, 횡간도까지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가 있다. 추자도에 마을이 처음 들어선 것은 고려 원종 12년(1271년)부터이며 옛날 뱃길로 제주와 육지를 오가다 바람이 심하면 바람을 피해가기 위해 기다리는 섬이라 하여 후풍도라 불리었다. 그 후 조선 태조 5년 이 섬에 추자나무 숲이 무성한 탓에 추자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제주시에서 추자도는 배로 이동이 가능하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추자도는 예로부터 멸치 잡이로 유명하며 벵어돔, 돌돔, 참돔, 전갱이 등의 고급 어종이 많이 잡혀 바다 낚시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높다. 근래에 추자올레코스가 생긴 후부터는 낚시꾼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많이 찾는 섬이 되었다. 이로 인하여 민박 등의 숙박 시설도 마을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펜션도 운영된다. 낚시꾼들의 성지이자 올레꾼들의 필수 코스인 추자도는 사실 낚시와 올레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추자군도부터 마을 전경, 바다와 몽돌해안까지 색다른 제주를 프레임에 담아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떠오르는 인생샷 성지 추자도에서의 포토존 투어를 추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파도리해수욕장
파도리해수욕장은 만리포해수욕장 아래 태안반도 소원면 남쪽 끝 파도리초등학교 옆에 위치해 있으며 백사장 면적은 30,000㎡, 길이는 1,000m, 폭은 30m이다. 백사장 옆으로 울퉁불퉁한 검은 갯바위가 늘어서 있고, 해변은 아주 작고 예쁜 해옥으로 덮여 있다. 해옥은 파도에 씻긴 작은 돌로 채취는 금지되어 있으며, 마을의 해옥전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간척사업 이후 1990년대 중반부터 찾는 사람들이 늘어 매년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수욕장이다. 매년 7~8월에 개장하며, 서해안의 다른 해수욕장들과 달리 바닷물이 맑고 깨끗하다. 바다 생물도 많이 살고 있어 가족 피서지와 자연학습장으로도 좋다. (출처 : 태안군청 오감관광)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파도리해식동굴'은 의 경천대호 배경이 된 동굴이다. 사진 명소로 소문난 자연 동굴로 깊지 않고 2개의 굴로 이루어져 노을이 질 무렵 붉은 하늘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사진을 찍기 좋다. 물때를 맞춰야 들어갈 수 있으며, 가는 길이 험하니 운동화 및 간편한 복장 착용을 추천한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파도로 490-85

고사포해수욕장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약 2㎞에 이르는 백사장과 방풍을 위해 심어 놓은 약 300m의 넓고 긴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룬다. 일대의 해수욕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서해의 다른 해수욕장보다 물이 맑고 깨끗하며 모래도 곱고 부드럽기로 정평이 나 있다. 물의 수온도 적당해서 여름철이면 해수욕을 즐기러 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소나무숲은 해수욕을 즐긴 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야영장으로 적당하다. 또 서해의 해수욕장답게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매월 음력 보름이나 그믐쯤에는 해수욕장에서 이곳까지 사람들이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부르는 약 2㎞의 바닷길이 열린다. 이때에는 섬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조개나 낙지, 해삼 등을 잡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해수욕장 앞에는 새우 모양을 닮았다 하여 하섬으로 불리는 작은 섬이 있는데 원불교 재단의 소유로 일반인들은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섬에 들어갈 수 있지만 바닷길이 열리면 섬까지 갯벗체험은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노루목길 8-8

대천해수욕장
충남 보령시 해수욕장 4길 일원은 대천해수욕장이다. 이미 1930년대부터 외국인을 위한 휴양단지로 자리 잡은 서해안 최대의 해변이다. 백사장 길이만 3.5㎞에 폭이 100m에 달한다.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깨끗하다. 특히 다보도와 어우러지는 노을이 아름답다. 대천해수욕장은 크게 노을광장, 머드광장 구역으로 나뉘는데 피서철에는 각기 다른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해마다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머드검문소, 머드디스코텍 등 보령의 머드를 테마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해수욕장 끝자락에는 보령머드체험관이 있다. 머드사우나와 머드온돌방, 머드셀프팩과 머드마사지 등이 가능하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대천 집트렉은 바다로 돌진하는 듯한 오싹한 설렘을 선사한다. 스카이 바이크는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을 오가는 전국 최초의 해상 레일 바이크다. 수면에서 8~15m 높이에 선로를 달아 바닷길을 달리게 했다. 40분간 2.3㎞를 왕복 운행하는데 가능하면 바닷물이 차 있는 만조 시 탑승하기를 추천한다.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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