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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8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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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산촌마을
문화관광충청북도

조동산촌마을

조동산촌마을은 충청북도의 최남단 영동군에 있는 마을로 산림청지정 산촌생태마을이다. 백두대간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는 민주지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수려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우리나라에서 최초 표고버섯 재배지로 산세가 좋아서 임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특히 표고버섯은 일교차가 심한 지역이기 때문에 품질이 최고 수준이다. 해발 500m 지대에 자리한 곳으로 도마령을 끼고 있는 마을이다. 또한 금광으로도 유명했던 마을로 일제강점기에도 마을이 번성했으며 지금도 금광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마을 안에는 조동산촌수련원과 산골미술관이 있어서 산촌마을의 일상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해마다 산도깨비문화축제와 산골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마을 내에 있는 조동자연수련원은 1일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 회의실, 식당,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깨끗한 하천이 있어 직장인 및 학생, 단체모임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민주지산, 각호산의 깊은 계곡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주차장, 야영장 등 휴양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봄, 가을의 단풍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단순휴양이 아니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민주지산로 765

갈기산
자연관광충청북도

갈기산

산의 형세가 말갈기와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갈기산은 해발 585m 높이로 양산팔경 지역에 속해 있다. 능선은 반원형으로 가운데가 깊숙한 골을 이루고 있으며, 기암이 많아 암벽 등반하기에 제격인 산이다. 영동의 숨은 명산이인 갈기산은 외강내유의 미[美]를 속 깊이 지닌 산이다. 등산객에게 암릉 산행의 묘미를 느끼게 하면서도 정상에서는 그림 같이 흐르는 금강을 시원하게 보여주며 한없이 부드러운 조망을 선물한다. 암릉지대가 많지만 소나무길과 번갈아 등산로가 이어지며, 등산 기점과 종점이 같아 자가운전으로 찾아가도 부담이 없다.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웅석계곡
자연관광경상남도

웅석계곡

산의 모양새가 곰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웅석봉의 기슭에 자리 잡은 청정계곡으로, 산청읍을 휘감아 흐르는 경호강으로 흘러가는 계곡이다. 지곡사를 지나 웅석봉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합류지점을 건너면 산길에 접어들며,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오르면 완만한 능선과 연결되는 등산로이고, 계곡으로 들어서면 등산로는 가파르지만 선녀탕을 돌아볼 수 있다. 웅석봉 등반을 하려면 어느 쪽으로 올라도 능선에서 만나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선녀탕 주변에는 넓은 암반이 펼쳐져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피서와 등반을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인근 관광명소로는 꽃봉산, 수선사 등이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호암로1253번길

구곡산
자연관광경상남도

구곡산

산청 구곡산은 글자 그대로 아홉 굽이가 있다고 하여 구곡산이라 하며, 지리산 황금 능선의 들머리로서 능선에 서면 지리산 천왕봉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인다. 천왕봉에 오르면 천왕봉이 보이지 않지만, 구곡산에 올라서면, 봄에는 철쭉 절경이 아름답고, 가을에는 단풍 절경이 산행을 후회 없게 만든다. 지리산 황금능선 코스는 새로운 산길이 뿜어내는 신선함과 영산이 주는 신령스러움이 한꺼번에 느껴지는 등산로이며, 천왕봉 밑까지 가깝게 다가서는 데다 무성한 산죽 구간을 탐험하듯 헤쳐가는 산행이 꽤 재미있다. 산행 기점은 진주에서 중산리 가는 길에 있는 산청군 시천면 원리 덕천서원(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 사적지) - 도솔암 - 헬기장 - 자연보호 입간판 - 구곡산 정상 - 황금 능선 - 국수봉 인근 - 중산리 주차장으로 하산한다. 소요 시간은 6시간가량으로, 무성한 산죽 군락이 가을이면 누렇게 변하여 황금 능선이란 이름이 붙은 산행 후반부는 조금 어려운 코스지만 나머지 코스는 무난하게 산행할 수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둔철산
자연관광경상남도

둔철산

둔철산은 황매산에서 흘러내린 능선이 정수산을 거쳐 경호강에 산자락을 내리면서 우뚝 솟아있는 산이다. 산청읍과 신안면, 신등면 사이에 있으면서 웅석봉과 마주하며 철을 생산했다는 전설을 갖고 있어 둔철산으로 불린다. 산행코스산는 다양하다. 신안면 심거마을에서 시작해 깊은 골로 해서 둔철산 정상으로 곧장 오르는 코스와 외송리에서 암봉을 거쳐 정상에 가는 코스, 월성 초등학교 둔철 분교가 있는 둔철에서 정상으로 가는 코스, 척지마을에서 둔철산으로 가는 코스, 신등면 단계에서 정취암을 들머리로 대성산에 올랐다가 능선을 타고 둔철산으로 가는 종주코스가 있다. 주변 관광명소로는 효렴봉, 대성산 등이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범학길

왕산·필봉산
자연관광경상남도

왕산·필봉산

왕산은 금서면 일대에 솟아 있는 산으로 가락국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능과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이 활쏘기를 했다는 사대가 있다. 왕산의 산행은 금서면 화계리에 있는 덕양전 옆길을 따라 1km 정도 거리에 있는 구형왕릉에서 시작된다. 덕양전에는 홍살문을 비롯해 구형왕과 왕비의 영정을 모신 영정각, 안향각, 연신문, 추모재, 정숙당 등의 건물들이 가득하다. 왕산 등산코스는 덕양전에서 시작해 신정마을에 도착하는 종주코스, 망경대를 거치는 망경대 코스 그리고 왕릉을 거쳐 류의태약수터를 만날 수 있는 류의태 약수터 코스가 있다. 필봉산은 금서면 일대에 자리해 선비의 고장 산청을 상징하는 산이다. 사람의 시각에 따라 연상되는 것이 다른데 산의 이름대로 붓 끝을 연상해 필봉 혹은 문필봉으로 부르기도 하고 여인의 가슴을 연상해 유방봉, 유두봉으로 불리기도 한다.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구형왕릉로

덕천서원(산청)
역사관광경상남도

덕천서원(산청)

남명 조식(1501~1572)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그가 학문을 닦던 곳에 세운 서원이다. 조선 선조 9년(1576)에 지었고, 광해군 원년(1608)에 사액서원이 되어 나라의 공인과 지원을 받았다. 고종(재위 1863~1907) 때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30년대에 다시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 남아있는 건물로는 사당, 신문, 강당, 동재와 서재, 외삼문 등이다. 공부하는 공간이 앞쪽에 있고 사당이 뒤쪽에 있는 전학후묘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지금은 서원의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의 기능만 남아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137

백곡저수지
자연관광충청북도

백곡저수지

백곡저수지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 장관리와 백곡면 석현리에 걸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근처 지역의 농지가 곡창 지대인데도 불구하고 농업용수의 부족으로 소기의 증산을 도모하지 못함에 따라 저수지를 건립하게 되었다. 이곳은 진천 읍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2㎞ 떨어져 있고 백곡지로도 불리는 곳이다. 충청북도 진천군과 음성군 지역의 농업용수를 대 주고 있으며, 향어 양식과 아울러 관광 명소로서 복지 농촌 건설에도 기여하고 있다. 저수지 둘레에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은 길이고, 주변이 탁 트여 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저수지 가는 길에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아늑하고 편안한 곳이라 명상하기에도 좋은 곳이며 저수지 주변 사정교와 식파정 등을 같이 둘러보면 좋다.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504-48

연곡계곡
자연관광충청북도

연곡계곡

진천군의 만뢰산에서 발원한 맑은 물이 이어지는 10km 정도의 계곡이다. 연곡저수지를 지나 맑은 물이 흐르고 숲이 우거져 있는 계곡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시원한 계곡바람이 불어와 여름에는 진가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끼기에도 좋다. 여름휴가철 가족단위 관광지로 손색없는 곳이다.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연곡저수지
자연관광충청북도

연곡저수지

진천읍 상계리에 있는 김유신탄생지를 들러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위쪽으로 올라가면 산속에 자리하고 있는 조용한 저수지를 만날 수 있는데 이곳이 연곡저수지이다. 연곡저수지는 총 저수량 920톤 정도의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주변 자연환경이 아늑하고 고요하다. 또한, 연곡저수지를 지나 약 20분 정도 숲길을 걸어가면, 길이 끝나는 곳에 보탑사가 위치해 있는데 이곳에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지었다는 3층 목탑 (통일대탑)이 있어 내부 계단을 통해 3층까지 올라가 주변 경관을 시원하게 둘러볼 수 있다.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만뢰산
자연관광충청북도

만뢰산

만뢰산은 고구려 시대에 지명을 본떠서 그대로 붙인 이름으로 추측된다. 만노산, 이흘산이라고도 불린다. 주 능선은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가르는 경계선이다. 정상에는 화가 최양호가 제작한 장승이 세워져 있다. 이 장승은 한자 뫼 산(山)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진천에서 가장 높은 산을 상징한다. 이곳에는 진천 만뢰산 자연 생태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굳이 산행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산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야외 운동기구, 산책로, 등산로, 어린이 놀이터 및 쉼터 등이 잘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이곳의 산행코스는 2가지이며 산행 제1코스는 백곡면 대문리 하수문에서 시작하고 이곳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절골이 나오며 계곡 능선 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이 보이고, 제2코스는 연곡리 보련마을이 산행기점으로 마을 왼쪽으로 올라가면 천수탑과 기도터를 지나며 주 능선에서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정상이 나온다. 정상에는 1984년에 세운 삼각점이 박혀 있으며 시야에 연곡저수지와 몽각산이 전망된다.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대문리

진천 배티 성지
역사관광충청북도

진천 배티 성지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노고산 아래 위치한 배티성지는 많은 순교자의 종교 정신을 기리고 기도하는 장소와 피정의 집으로 활용되었으나 현재는 십자가와 묵주만이 남아 천주교 박해의 정도를 가늠케 한다. 배티라는 말의 유래를 살피자면 동네 어귀에 배나무가 많은 배나무 고개라서 이치라는 말이 생겨났고 이것이 순수한 우리말로 배티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다른 설로는 조선 영조 때 이인좌가 난을 일으켰을 때 백곡을 지나다 이 마을 노인 이순곤이 이끄는 주민에게 패한 뒤 다시 안성 쪽으로 향하다 오명황이 이끄는 관군에게 진압 패전하였다는 데서 패치라 불렸고 훗날 바뀌었다는 설도 있다. 1870년부터 다시 신앙이 싹터 1884년에는 선교사들이 진천에 배티, 삼박골, 용진골, 새울, 굴티 등 5곳에 공소를 설정하게 되었으며 1890년에는 배티 공소에 ‘교리 학교’가 세워지기도 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신자들이 하나, 둘 떠나 배티에는 신자들이 생업을 영위하던 옹기점과 무명 순교자의 묘 만이 남아있었다. 이곳은 최양업 신부님의 사목 중심지였고 최초의 조선 대목구 신학교였으며 박해기에 신자들의 교우촌이었던 곳으로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서 많은 사람이 찾고 있으며 천주교 신자들의 순례의 길을 걸으며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얻어 가기 좋다.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배티로 663-13

낙화암
역사관광충청남도

낙화암

낙화암은 부여군 부소산 북쪽 백마강(금강) 변에 서 있는 바위 절벽이다. 백제 사비성이 나당연합군에게 점령될 때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백마강에 몸을 던지는 모습이 꽃이 떨어지는 것과 같아 낙화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전설이 있지만,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절벽에는 조선 후기 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쓴 낙화암 글씨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낙화암의 기암절벽은 부소산성을 통해 직접 올라가 정자에서 백마강을 바라보는 것도 좋고, 백마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올려다보는 것도 좋다. 낙화암 아래에는 고란사와 고란사 선착장이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부소산성, 고란사 외에 부여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5층석탑, 부여 구아리유적, 부여 쌍북리 요지, 부여향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등이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백천사(사천)
사찰경상남도

백천사(사천)

신라 문무대왕 시절의 선대사가 백천사를 처음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몸속 법당 부처님을 모시게 된 백천사가 있는 와룡산에는 옛날의 절터가 많기로 유명하다. 구전(口傳) 되는 전설로 와룡산에는 팔만 구 암자(八萬九菴子)가 있었다고 전하는 것을 보면 꽤 많은 사찰이 이 산속에 들어앉아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진양지(晋陽誌) 등에 나오는 백천사(白泉寺)의 기록에는 ‘백천사는 와룡산의 서편에 있었다. 도솔암에서 흘러내리는 동쪽계곡은 양구택, 조황담, 백련폭이 그중 아름다운 곳이다. 선정암에서 흘러내리는 절의 서쪽 계곡은 세심정, 무금대 등의 좋은 경치가 있고 동서계곡의 상하에 물레방아 16개소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뒤에는 12개만 남았다. 묵계암도 백천사 북쪽 10리에 있었다.’ 하는 것으로 보아 대충 백천사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가 있을 뿐 아니라 백천계곡의 경관마저 짐작이 된다. 이 절터 부근에는 축을 쌓은 돌담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을 뿐 아니라 석기(石器) 등 기왓장이 부서진 채 널려있는 것을 새롭게 재건축하여 구국 도량의 모습을 복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경상남도 사천시 백천길 326-2 (백천동)

에버랜드
테마파크경기도

에버랜드

1년 365일 계절별 다채롭게 펼쳐지는 축제와 어트랙션, 동물, 식물 등 다양한 시설로 즐거운 휴식과 기쁨을 선사하는 테마파크이다. 5개 테마존의 40여 종의 최신 어트랙션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며 특히 우든코스터 T Express는 롤러코스터 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파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무대공연,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초대형 엔터테인먼트가 날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며, 아시아 동물원 최초로 AZA (미국 동물원 수족관협회) 인증을 받은 에버랜드 동물원 ‘주토피아’에서는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등 수준 높은 동물 생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40여 년간 한국의 꽃 축제와 정원 문화를 선도해 온 에버랜드에서 튤립, 장미 등 아름다운 테마정원과 오감만족의 전시와 체험도 만나볼 수 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구성된 애니멀 원더월드에서는 7가지 테마 공간에서 동물 친구들과 직접 어울릴 수 있다. 사자, 호랑이, 곰 등의 맹수를 사파리 월드 와일드 트램을 타고 관람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2020년 미국 NBC의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방탄소년단(BTS)의 ‘Dynamite’ 퍼포먼스 영상은 에버랜드의 1950~1960년대 미국 복고거리를 모티브로 한 ‘락스빌 거리’ 앞에서 촬영되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대원사계곡
자연관광경상남도

대원사계곡

산청9경 중 제2경인 대원사 계곡은 지리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도량인 대원사를 끼고 있다. 맑은 물소리와 울창한 소나무를 사시사철 느낄 수 있으며, 가을에는 주위 경치와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대원사 계곡은 깊고 울창한 수림과 반석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아름다운 계곡으로 원래는 마을 이름을 따와서 유평계곡이라 불렸다. 이후에 대원사를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대원사 계곡으로 불리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고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고흥)

신안군에서 진도군, 완도군, 고흥군을 거쳐 여수시까지 이어지는 1,596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바닷가와 인접한 산, 그리고 바다위의 섬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데, 팔영산과 나로도, 고흥군의 남쪽 일부가 속해 있다. 고흥반도 남쪽에 위치한 발포해변은 아름다운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얕아 누구나 즐기기 쉽고, 발포해변 주변으로 충무사와 발포만호성이 있다. 발포해변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나로도가 나온다. 항공산업뿐만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나로도 지구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염포마을과 몽돌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염포해수욕장이 있다. 또한, 천혜의 자연과 함께 우리나라의 우주사업의 현주소인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함께 방문할 수 있으며 인근의 봉래산 등반이 가능하다. 과학관에서 출발하여 편백숲 중간부터 올라가게 되면 수령이 100년 이상 된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을 지나가게 된다. 산의 높이가 낮은 편이고, 구릉진 편이라 주변 조망이 넓게 보인다. 인근의 나로도 해수욕장을 둘러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신금길 20-5

지리산국립공원(남원)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지리산국립공원(남원)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 1개시, 4개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면적이 483.022㎢로서 22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지리산(智異山)을 글자 그대로 풀면 ‘지혜로운 이인(異人)의 산’이라 한다. 이 때문인지 지리산은 여느 산보다 많은 은자(隱者)들이 도를 닦으며 정진하여 왔으며 지리산 골짜기에 꼭꼭 숨어든 은자는 그 수를 추정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민족적 숭앙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靈地)였다. 지리산의 영봉인 천왕봉에는 1,000여 년 전에 성모사란 사당이 세워져 성모석상이 봉안되었으며, 노고단에는 신라시대부터 선도성모를 모시는 남악사가 있었다. 반야봉, 종석대, 영신대, 노고단과 같은 이름들도 신앙을 상징한다. 지리산 일대는 높은 봉우리가 많으면서도 웅장하고 유려한 계곡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 능선의 거리가 25.5km로 60여 리가 되고, 둘레는 320여 ㎞로 800리쯤 된다. 지리산의 너른 품 안에는 1,500m가 넘는 20여 개의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의 3대 주봉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20여 개의 긴 능선이 있고 그 품속에는 칠선계곡, 한신계곡, 대원사계곡, 피아골, 뱀사골 등 큰 계곡이 있으며, 아직도 이름을 얻지 못한 봉우리나 계곡이 많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정령치로 81

석모도
자연관광인천광역시

석모도

석모도는 강화군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섬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이다. 강화대교와 초지대교가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석모도는 면적 42.841㎢, 해안선 길이 41.8㎞이고 최고점은 상봉산이다. 해명산, 낙가산, 상봉산 등 높은 산이 연결되어 있으며 1,138 가구 2,216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곳이다. 백사장 길이가 1㎞에 달하는 민머루수욕장에서 갯벌체험과 캠핑이 가능하며 인근 항구에서 배를 타고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다. 관음성지로 유명한 보문사에는 눈썹바위에 새겨진 마애관음좌상이 유명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일품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

강화 참성단
사찰인천광역시

강화 참성단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제단이라고 전한다. 화도면 마니산 정상에 위치하며 정확한 축조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고려사 기록을 통해 참성단이 13세기 이전에 축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참성단은 고려와 조선시대 왕의 이름으로 국가에서 제사를 거행하던 장소로 대부분 관리가 국왕을 대신하여 제사하였다. 참성단이 민족의 성지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구한말 단군을 숭배하는 대종교가 성립한 이후이다. 이때부터 강화도는 단군 정치중심지의 하나로 인식되고 참성단의 네모난 상단과 둥근 하단은 각각 땅과 하늘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참성단은 제천의식뿐만 아니라, 1955년 이후 전국체전의 성화를 채화해 경기장으로 봉송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제천 의림지와 제림
자연관광충청북도

제천 의림지와 제림

충청도를 호수의 서쪽이라 하여 호서지방이라고도 부르는데, 여기서 말하는 호수가 바로 의림지를 가리킨다. 그만큼 의림지는 오래되고 유명한 저수지이다. 충청북도 기념물인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로, 본래 임지라고 했다. 신라 진흥왕 때 악성(樂聖) 우륵(于勒)이 개울물을 막아 둑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그로부터 700년 뒤 이곳에 온 현감 박의림(朴義林)이 좀 더 견고하게 새로 쌓은 것이라고도 한다. 호반 둘레 1.8㎞, 만수면적 151,470㎡, 저수량 6,611,891㎡, 수심 8~13m의 대수원지로 289.4 정보의 농지를 관개한다. 김제의 벽골제, 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삼한시대 수리 시설 가운데 하나로, 수구를 옹기로 축조하여 당시의 농업기술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현재는 제천 지방의 경승지로, 호수 주변에는 순조 7년(1807년)에 세워진 영호정과 1948년에 건립된 경호루, 그리고 수백 년을 자란 소나무와 수양버들, 30m의 자연폭포 등이 어우러져 풍치를 더하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지로 33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과 홍천군 사이의 구룡령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휴양림으로, 미천골 계곡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미천골계곡은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를 형성하며 굽이쳐 흐른다. 미천골자연휴양림은 태백산맥 준령의 남·동편 사면에 위치해 있어 온대 중부 기후대에 속하고, 고산지대는 온대 북부에 속하며, 주 계곡 양편으로 박달, 물푸레, 고로쇠, 층층, 피나무, 음나무, 복자기, 서어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분포되어 있다. 울창한 산림과 자연 생태계가 잘 보전된 청정 지역으로 물안개를 일으키며 굽이쳐 흐르는 맑은 물과 크고 작은 폭포로 이루어져 수려한 경관을 갖춘 계곡이다. 또한 휴양림 내에 산림문화휴양관 등의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선림원지와 불바라기약수터가 있어 산림 휴양지로서 뿐만 아니라 문화 유적 탐방과 자연 체험의 장으로도 활용 가치가 크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미천골길 115

명지산군립공원
자연관광경기도

명지산군립공원

명지산 군립 공원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조종면에 걸쳐 있는 명지산에 지정된 군립 공원이다. 이곳은 입구에 생태탐방학습원이 있어서 약재와 희귀식물, 야생화 등에 대해 학습이 가능하고, 반딧불이 동굴과 곤충체험, 식물과 어류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등산 코스로는 백둔리 종점에서 명지산 2봉을 거쳐 정상에 이른 후 승천사를 거쳐 익근리로 하산하는 루트가 있으며 약 6시간이 소요된다. 두 번째 등산로는 백둔리 버스 종점에서 출발하여 아재비 고개와 명지 3봉을 거쳐 정상에 이르는 코스로 약 6.5㎞ 정도이며 4시간 20분가량 소요되는 코스가 있다. 명지산 군립 공원은 2019년 10월 공원 내부에 하늘구름다리 설치사업을 진행하여 제 1, 2 하늘구름다리를 완공하였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등산과는 다른 짜랏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봄에는 진달래가 여기저기서 많이 피어나고 28km에 달하는 명지계곡은 여름철이면 수도권 여행자들의 피서지 구실을 톡톡히 해준다. 가을 단풍은 익근리계곡, 승천사, 명지폭포 구간이 멋지다. 활엽수가 많이 자라고 있어서이다. 명지산 서쪽의 상판리에서 정상에 올라 동쪽인 익근리로 내려오는 코스는 초보자들도 찾기에 무리 없는 등산 코스이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일원

망산
자연관광경상남도

망산

통영 한산면 한산도에 위치한 망산은 한산도의 최고봉이다. 임진왜란 당시 망루가 있었으며 멀리 내다본다는 의미로 망산이 됐다. 망산은 등산로 주변에 이충무공 유적지가 있어 등산과 유적 탐방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 서, 남으로 점점이 떠 있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섬뿐만 아니라 한산대첩 구국의 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망산 산행코스는 세 구간이 있다. 그 중에서도 제 3구간 망산 정상에서 장작지로 이어지는 코스는 망산 최고의 전망을 볼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한산도를 아우르는 망산의 등줄기를 타고 가는 능선길에서는 소나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한산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있어 풍경이 아름답고 환상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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