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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8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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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사(속초)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보광사(속초)

보광사(속초)는 1937년에 세운 사찰로 부처님의 제자 53불 중 수제자인 보광불존을 금강산 유점사에서 모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경관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영랑호 주변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뒤 산봉우리에는 동쪽을 향해 서 있는 큰 바위에 관음이란 큰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곳에 관음보살이 출현했었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보광사에는 특이한 불상이 2개가 있는데 지장보살과 옥으로 만든 와불상이다. 먼저 와불상은 당초 버마에서 만들어 가져오기로 했는데, 버마에서 한국까지 옮기는 도중 깨질 것을 염려하여 버마의 조각승들이 큰 옥을 가져와 보광사에 와서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지장보살상은 나무로 만든 지장보살이 안치되어 있는데 보광사 창건 후 80여 년이 지난 2010년 보광사 측의 의뢰로 충북대 전문가들이 이 불상을 조사하던 중 복장(불상의 배 부분에 공양물을 넣는 공간)에서 이 목조지장보살의 제작 동기가 담긴 조성발원문이 우연히 발견되었다. 이 불상은 조선 인조~효종대 내관이었던 나업의 부인이 죽은 남편을 위해 만들었는데, 죽은 내시를 위한 불상조성은 학자들이 처음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당시 내관이라 할지라도 결혼이 가능하며 양자를 들일 수 있었는데, 나업의 부인 한 씨가 고생하다 죽은 남편의 극락왕생을 위해 1654년 8월 목조지장보살을 제작하여 금강산 안양암에 안치하였고, 화담 스님이 보광사로 옮겨 제작된 지 400년이 지나 발견되었다. 보광사 주변 관광지로는 영랑호를 끼고 있는 리조트와 영랑호 골프클럽이 있다. 보광사 앞에서 즐기는 미니 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락형 골프로 대형 골프장에 나가 라운딩을 즐기는 일반적은 골프와는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소나무 숲 아래에 위치하여 소나무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69-2

김해천문대
테마파크경상남도

김해천문대

1998년 밀레니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천체와 우주에 대한 일반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시민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추진되어 2002년 2월 1일에 개관하였다. 천문대의 형상이 알을 닮은 것은 기원전에 김해지역에서 형성되었던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알에서 태어난 것에서 유래되었다. 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은 인도의 아유타국 출신의 공주로 알려져 있는데, 첨단 항해장비가 없던 당시 배를 타고 가락국으로 올 때 별을 보고 항해해 왔을 것으로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 또한 가락국의 왕자가 진례 토성 위의 상봉에 별을 관측하기 위한 ‘비비단’이라는 첨성대를 쌓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전해오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비춰볼 때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가야는 별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관점에서 김해천문대의 건립은 시민 천문대로서의 가치뿐만이 아니라 가야의 천문과 관련된 문화를 현대에 계승한다는 차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천문대가 위치한 분성산 정상에서는 김해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밤에 내려다본 김해시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 김해천문대는 천체관측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우주의 신비한 천체와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과학문화공간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테마길 254 (어방동)

상석리 왜가리(백로) 서식지
자연관광경상북도

상석리 왜가리(백로) 서식지

왜가리 서식지는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의 감살미마을의 뒷산 솔숲에 위치해 있다. 매년 봄이면 1,000여 마리의 왜가리와 중대백로가 날아들어 번식하고, 가을에는 남쪽으로 이동한다. 100여 년 전부터 감살미 솔숲으로 날아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곳은 구릉성 산지들로 이루어졌으며, 구릉지 사이로는 곡저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또 구릉지와 곡저평야 앞으로는 낙화암천이 흐르고 있어 왜가리들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현재 감살미마을에는 서식지를 조망할 수 있는 학수고대가 조성되어 있다. 2층으로 된 학수고대는 탁 트여 있고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 좋으며,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왜가리를 자세하게 볼 수 있다. 부석면 상석리 감살미 솔숲으로 백로를 만나러 온 가족이 함께 간다면 어린이에게는 훌륭한 자연학습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이 될 것이다.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감산길46번길 16

태종대온천찜질방
테마파크부산광역시

태종대온천찜질방

태종대 온천 찜질방은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태종대에 인접하고, 태종대 자갈마당과 3분 거리에 있으며, 영도 봉래산을 끼고 있어 온천과 함께 산, 바다, 공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태종대 온천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식염온천수에 각종 한약재와 허브 등을 탕에 첨가하였다. 식염온천수는 총광물질(미네랄) 용존율 2,270㎎/ℓ로 우리나라 평균 단순천 300㎎/ℓ보다 7배나 높은 질 좋은 온천수로, 몸에 좋은 염분이 피부에 부드러운 자극과 온열작용을 동반하여 류마티스, 신경통, 창상, 요통, 근육통 등에 효능이 뛰어나다. 피라미드탕, 노천탕, 건강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찜질방은 아이스방, 소금방, 황토방, 마사지실, 수면실, 한식당, 놀이방, 매점 등의 휴식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헬스클럽은 496㎡의 운동공간에 유산소, 웨이트 장비들을 갖추고, 과학적이고 친절한 지도자의 단계별 체계적인 운동처방을 시행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808

노은영당
역사관광충청북도

노은영당

노은영당은 진천군 이월면 노곡 마을의 왜가리 번식지 부근에 있는 사당으로, 조선 선조 때의 문신인 신잡의 영정을 모신 곳이다. 독송 신잡(1541∼1609) 선생은 임진왜란 때 탄금대에서 전사한 신립 장군의 형이다. 과거에 급제한 후 이조참판과 형조참판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까지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 2등에 평천 부원군으로 봉해졌으며 개성유수가 되었다. 신잡 영정(충청북도 유형문화재)은 조선 선조 37년(1604)에 공의 54세 때 모습을 김이혁이 그렸다 하며 비단 바탕에 색을 넣어 그린 전신의 초상화인데 크기는 가로 90cm, 세로 167cm로 그림의 형태와 안면 처리법 등이 조선 중기 초상화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은영당은 1615년(광해군 7)에 건립되었으나 1818년(순조 18)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를 1856년과 1966년에 중수한 것이 현재 있는 사당이다.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맞배지붕 목조 기와집으로 반 칸의 앞퇴가 있으며 ‘노은영당’이라는 현판이 달려 있다. 사당 정면에는 ‘충정문’이라고 쓴 솟을삼문을 세우고 그 주변에는 돌과 회를 섞어 만든 담장을 두르고 기와를 얹었다. 노은영당 오른편에는 1985년 건립된 신잡의 부친인 신화국의 신도비가 있으며, 그 뒷산에는 신화국 부부 묘, 신잡 부부 묘, 신정희 부부 묘가 자리하고 있다. 진천의 자연을 둘러보며 역사를 알아보기 좋은 곳이다.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태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태도

흑산도에서 배를 갈아타고 가면 네 다섯 개의 섬이 보인다. 홍도와 가거도 사이에 있는 섬이 상태도, 가운데 섬이 중태도, 그리고 가거도 쪽에 가까운 맨 아래 있는 섬이 하태도다. 물이 깨끗한 데다가 수심이 깊고 남해와 서해의 빠른 물살이 수시로 교차하기 때문에 서쪽 바다와 남쪽 바다의 고기들이 다 모여들며 태도에서 나는 수산물은 모두 자연산이다. 남해와 서해의 두 바다가 만나는 모서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물살이 세서 양식 같은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자연환경이지만, 태도에는 자연산 돌김들이 섬 주위의 갯바위에 발에 차일 만큼 많이 자란다. 섬 이름이 태도인 것도 돌김인 석태가 많이 나는 섬이라는 뜻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상태도길 25

지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도

신안군 지도읍에 속하는 연륙도이다. 섬의 지형이 지(智)자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지도라 부르게 되었다. 삼한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도강군 또는 무강군이라 하였고 숙종 8년(1682) 수군진을 두었다가 고종 32년(1895)에 폐진하고 지도군을 설치하였으며 1914년 지도군이 폐지되고 무안군에 속하게 되었다. 1969년 무안군에서 분리되어 신안군에 속하게 되었으며, 1980년 12월 지도읍으로 승격하였다. 임자, 증도 등과 철부도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원활하며 또한 교육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역사적인 문화유적으로는 조선 고종 1896년에 이루어진 행정개편으로 지도군이 새로 설치되면서 1군 1향교 건립 원칙에 의하여 1898년에 창설된 지도향교가 있으며, 읍내리 선창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무려 스물일곱 개의 비석이 나란히 서있는 비석거리가 볼거리이다. 지도전통시장은 오일장도 서는 전통시장으로 생선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지도읍과 임자도는 전국 최고의 새우젓이 생산되는 곳으로 신안 젓갈타운에서 새우젓, 꼴뚜기젓, 갈치젓 등을 판매한다. 젓갈타운 바로 앞에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인 신안의 갯벌이 드넓게 펼쳐져 있으며 바로 옆에 거북섬으로 들어가는 해상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지도읍 읍내길 67-5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하의도 토지항쟁비

하의도에는 하의3도(하의도, 상태도, 하태도) 농민들의 역사와 저항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9년에 개관한 하의3도 농민운동 기념관이 있다. 하의3도 농민운동은 간척으로 생긴 토지로 부당이득을 취하려 했던 조선시대 세도가에 대한 항쟁에서부터 일제강점기 소작료 거부 등 오랜 시간 투쟁으로 이어진 역사이다. 기념관 옆 마당에는 토지 운동 과정에서 섬 주민들을 위해 공을 세운 사람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공적비 3기와 하의도 주민들이 어려울 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의 공적비 2기가 있다. 마을 제사 때 황소를 기증한 문응두를 기리기 위해 1885년에 세운 공적비와 흉년으로 주민들의 생활이 어려울 때 구휼에 힘쓴 권재찬의 영세불망비(1903년), 조선 선조 맏딸 정명공주의 8대손 홍우록 등과 하의도 토지를 두고 법정 공방을 벌일 때 하의 농민들의 편에서 활동했던 당시 군수 김동우, 일본인 변호사 고노오 토라노스케, 사무원 남만웅의 영세불망비(1912년)가 그것이다. 이들 비석은 웅곡선착장에 있었다가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하의면 하의로 115

분계해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분계해변

신안 천사대교가 놓이면서 뭍으로 연결된 네 섬 중에 가장 크고 아름다운 자은도에 섬 서쪽 해안을 따라 아홉 개의 해수욕장이 있다. 그중에서 백길해수욕장과 함께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는 분계해변은 노송의 군락이 장관인 바닷가이다. 해변 주변으로 조선시대부터 방풍림으로 조성한 굵은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원한 그늘 아래 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소나무 군락 중 전설이 깃든 여인송이 있는데 말다툼을 한 남편이 고기잡이를 나간 후 돌아오지 않자 남편의 무사 귀환을 빌던 아내가 어느 추운 겨울날 기다림에 지쳐 소나무에서 거꾸로 떨어져 동사하게 되었다. 그 후, 돌아온 남편이 아내의 시신을 수습하여 소나무 아래 묻어주자 나무는 거꾸로 선 여인의 자태를 닮은 여인송으로 변하였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신안 자은면 백산리 여인송숲은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부분에서 아름다운 어울림상을 수상한 곳이다. 분계해수욕장 앞바다에서 5km 떨어져 있는 칠발도는 바다제비, 슴새, 칼새, 바다쇠오리 같은 희귀 바닷새 서식지로 천연기념물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자은면 자은서부2길 669

암태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암태도

목포에서 서쪽으로 28.5km 지점(동경 126。16′, 북위 34。39′)에 자리한 암태도는 동쪽으로는 목포시의 유달산을 바라보고 있고, 남쪽으로는 팔금면, 북쪽으로는 자은면과 마주하고 있는 섬이다. 목포항에서 뱃길로 1시간 20분쯤 걸리며, 압해도 송공항에서 배를 타면 25분 정도 소요된다. 돌이 많이 흩어져 있고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여져 있다고 하여 암태도라 하였으며, 섬 한복판에 장부의 기상인 양 우뚝 솟은 승봉산(해발 355m)이 늠름한 기백을 자랑하며 나그네를 반긴다. 멀리 상고시대까지 올라가는 긴 연혁을 간직한 암태도는 총 40.08㎢의 면적 중 13.25㎢나 되는 많은 농경지에서 볼 수 있듯이 예로부터 쌀과 보리, 마늘 등 논, 밭작물이 풍성하며, 해태양식업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암태도는 자은도와 연결된 은암대교의 개통으로, 역사의 숨결과 함께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얘깃거리가 풍부한 섬 기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는데, 암태도의 쌀은 일찌기 간척지 특유의 우수한 미질로 널리 알려진 바 있으며, 이러한 토지와 더불어 암태도는 선인들의 피와 땀, 눈물과 통곡이 스며있는 역사와 무게를 짊어진 고장이기도 하다. 1924년에 일어난 ‘암태도 소작쟁의’는 우리나라 소작쟁의의 효시였다. 이것은 암태도 소작인들의 고율 소작료 인하운동으로 1923년 8월부터 1924년 8월까지 암태도 소작료 불납운동 과정에서 많은 농민이 구속, 희생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98년, 높이 6.74m에 면적 1,360㎡의 ‘암태도 소작인 항쟁기념탑’을 세워 암태도의 숭고한 소작인 항쟁을 기념하고 있다. 장고리에서 동쪽으로 2㎞정도 떨어진 ‘비석거리’에 위치한 송곡리 매향비[埋香碑]는 1405년에 건립되었으며, 전국적으로 서너군데 해안지역에서만 발견된 미륵신앙의 유적이다. 높이 157㎝, 너비 65㎝, 두께 30㎝인 매향비[埋香碑]는 정제되지 않은 자연석의 평평한 면에 음각되어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고, 7행의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향나무를 바다에 묻어 언젠가 환생할 미륵과 인연을 맺고자 하는 신앙의례의 한 가지로 매향의식을 행하고 기록을 남긴 것이다. 송곡리 매향비는 남북한 전 지역에서 현재까지 유일하게 섬에서 발견된 점이 특이하다. 수곡리 승봉산 기슭에 위치한 노만사는 신안군에서는 가장 오래된 사찰로, 1873년에 창건되었으며, 해남 대흥사의 말사[末寺]로 작은 규모의 사찰이다. 해상산중에 세워졌다는 점이 각별한 의미를 던져주는 이 절은 대웅전 1동, 칠성각 1동, 요사체 1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법당 뒷편에 10년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자궁모양의 약수터가 있고 발 아래 펼쳐지는 바다 경치도 놓치기 아까운 비경이어서 암태기행의 필수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도 암태도에는 신석리 익금우실, 송곡리 송곡우실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암태도에는 자전거길도 있는데, 암태도와 자은도를 잇는 천사자전거길 4코스가 그것으로 길이는 자은도와 암태도를 잇는 98㎞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암태면 장단고길 7-63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압해도

압해도는 지세가 삼면으로 퍼져 바다를 누르고 있는 형태라서 압해도라 불렀다고 하고 낙지가 발을 펴고 바다를 누르고 있는 형상이라서 그렇게 불렀다고도 한다. 신안군청의 소재지이다. 동쪽으로 바다 건너 무안군 삼향면과 청계면, 서쪽으로는 암태면, 남쪽은 해남군 화원면, 그리고 북쪽은 지도읍과 이웃하고 있다. ‘그리움이 없는 사람은 압해도를 보지 못하네’ 시인 노향림이 어린 시절, 목포시 산정동 야산 기슭에서 건너편 압해도를 바라보며 느꼈던 그 섬에 가고 싶은 무한한 동경을 주제로 쓴 60여 편의 압해도 연작시집의 제목이다. 압해읍과 재경압해 향우회에서는 학교리 소재 군립도서관 내 노향림 시비를 건립하였는데 이것은 섬 지방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시비로 압해도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압해도는 유인도 7개, 무인도 71개의 크고 작은 78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63.9㎢이고 해안선은 190.2㎞나 된다. 평야지대와 원예 시설 하우스가 많고 농산물이 풍부하며 배, 사과, 포도, 양다래 등의 과일은 그 맛이 탁월하여 수출도 하고 있으며 수산업은 해태양식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역사 문화 유적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동서리 도창 마을에는 높이 4m, 둘레 3m의 대형 선돌이 남아 있는데 연대는 알 수 없으며 송장수 지팡이 또는 선돌이라 불리고 있다. 옛날에 송장수가 무술을 연마하던 중 휘하에 있는 한 병사가 죽어 석관에 그의 시신과 무기를 넣고 매장한 뒤 그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이 선돌을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고이리에 있는 왕산성지는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던 918년 이후에 축조한 성이라고 전하나 정사의 사료에 의하면 대체로 고려 이전의 삼한시대 또는 후삼국시대의 성으로 추정되며 송공산 정상에도 고려 이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송공산성지가 있다. 송공산 기슭에 위치한 생태공원이자 잘 가꾸어진 정원이 아름다운 1004섬 분재공원은 2009년에 개관하였으며 최병철 분재 기념관과 저녁노을 미술관이 함께 조성되어 있다. 또한,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죽도 노두길을 지나 신안군청까지 22㎞의 신안섬 자전거길이 이어진다. 압해도 복룡리 앞바다는 농어, 숭어 등이 지나가는 길목으로 낚시 명소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압해읍 천사로 1004

팔금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팔금도

목포에서 24km 떨어진 서쪽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9년 연륙교가 개통되면서 팔금도는 암태도, 자은도, 안좌도, 자라도, 추포도와 함께 육지와 연결되었다. 팔금도는 주변에 흩어져 있던 작은 섬들 사이의 간석지를 간척하여 통합하였기 때문에 비교적 평지가 넓고 신안군 내의 섬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쌀의 산출량이 많고 전량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있다. 팔금면은 신안군에서 멀베리(꾸지뽕)의 섬이라 부를 정도로 멀베리는 이곳의 특산품이다. 또한, 봄이 되면 팔금도의 들판은 온통 노란 유채꽃 천지가 되면서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암태도와 팔금도 사이 중앙대교를 지나면 팔금도 철쭉공원이 위치해 있어 4월말부터 만개하여 5월초에 절정을 이룬다. 팔금도의 서쪽 끝에는 바닷길을 지켜주는 서근등대가 위치해 있으며 근처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섬과 바다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팔금면 삼층석탑길 161

안좌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좌도

김환기 화가의 고향으로 유명한 안좌도는 동쪽의 안창도와 서쪽의 기좌도의 2개 섬으로 이루어졌으나 1917년 두 섬 사이 갯벌을 매립하여 현재의 안좌도가 되었다. 지명은 안창도의 안과 기좌도의 좌를 합하여 안좌도라 칭하였다. 신안군 김환기길 38-1에 들어선 신안 김환기 고택은 1920년경 백두산에서 자란 나무를 이곳까지 운반하여 건축한 북방식 ㄱ자형 집으로 보존이 잘 되어 있다. 또한, 안좌도에는 청동기시대의 유물인 방월리 일대의 지석묘는 문화유산으로 무덤 안에서는 주로 돌칼, 민무늬토기, 돌 화살촉 등이 출토되었다. 안좌도에는 섬과 섬을 연결하는 목교가 있다. 안좌도와 반월도, 박지도를 서로 연결하는 1,462m의 목교를 걷다 보면 다리 아래 감태, 파래와 갯벌에서 서식하는 게 종류와 짱뚱어도 볼 수 있다. 목교로 이어진 반월도와 박지도에 사계절 내내 보라색 꽃이 피도록 조성하였으며, 곳곳에 보라색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다. 밤이 되면 다리에 설치된 조명으로 어두운 밤바다 위로 신비로운 보라색 다리가 펼쳐진다. 퍼플교 다리를 이용한 걷기 대회가 매년 열리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면 중부로 872

장산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산도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39.2㎞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동에는 시하(時下) 바다를 사이에 두고 해남 화원 반도로, 남쪽은 바다 건너 진도로, 서쪽은 하의도로, 북쪽은 안좌도로 둘러싸인 섬이다. 산줄기가 오음산에서 배미산을 거쳐 대성산에 연결되고, 여기서 비둘기 산, 부학산, 동교 뒷산을 거쳐 활목까지 산줄기가 끊기는데 없이 길게 연결되었다고 하여, 장산(長山)이라 칭한다. 높은 산은 없고 산이나 구릉지를 개간하여 밭을 일구고 간사지를 매립하여 논과 염전을 만들어 미맥(米麥) 위주의 영농을 하고 있으며,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강우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식물이 잘 자라서 각종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어업은 발달하지 않았고, 천해(淺海)의 갯벌을 이용해 연안에는 해태 양식업이 활발하다. 장산도는 신안군의 섬들 가운데 가장 남단에 위치하여, 해로를 통해 원해(遠海)로 나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그 역사·문화적 성격은 과거로 올라갈수록 그 의미가 커지는데, 조선시대보다도 고려 시대나 통일신라시대, 더 올라가서는 마한, 삼국시대의 비중이 훨씬 컸으며, 이는 바로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해상 교역로가 크게 발달해 있었기 때문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장산면 도창리

돈목해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돈목해변

돈목해변은 우이도에서 가장 큰 해변으로 물이 맑고 백사장의 모래가 곱고 단단하며 수심도 완경사로 깊어지고 만(灣) 안쪽이어서 파도도 약하다. 백사장 끝까지 가면 마치 실크로드에서 본 것 같은 환상적인 모래언덕이 펼쳐진다. 몇몇 사진작가들에게나 알려졌을 뿐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 모래언덕은 조류와 바람의 합작품이다. 사구의 북쪽 지형을 보면 타원형으로 우묵한데 이곳으로 일단 조류에 의해 퇴적물이 밀려와 쌓이고 썰물 때 드러난 이 퇴적물을 북서풍이 몰아쳐서 위로 치밀어 올린 것이다. 사구의 높이는 80m, 수직 고도 약 50m, 경사면 길이는 약 100m이며 경사도는 32~33도 안팎으로 경사가 가파르다. 사람들이 오르내리면서 모래가 밀려 내려 모래언덕이 낮아지는 바람에 현재는 훼손을 방지하고자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숲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백사장 곳곳에 작은 개울을 이루고 있어서 소규모 담수욕도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신의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의도

서남단 다도해상에 위치한 신의도는 동으로는 진도군, 서쪽은 하의면, 북쪽은 장산면을 바라보고 있다. 신의도는 유인도 5개, 무인도 30개의 도서로 형성되어 있다. 신의면 상태도와 하태도를 좌우 제방으로 연결하고 있는데 농경지는 비교적 적고 염전이 많으며, 남과 북이 반월형(半月形)으로 형성되어 있다. 신안군의 염전 지역 중 신의도 염전 지역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풋고추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가 많이 있다.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가장 깨끗한 청정 바닷물과 미네랄이 다량 포함된 갯벌, 오염되지 않은 공기,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전통방식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신의면 신의로 661

도초 시목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초 시목해수욕장

모래사장이 반원형으로 둥글게 펼쳐져 있는 도초면 시목해수욕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물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며, 주변에 감나무가 많다고 해서 시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곳은 3면이 산과 바다로 마치 병풍을 쳐놓은 듯한 포근한 지형에 해안 2km에는 사방사업을 해놓고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여 안전한 곳이다. 백사장의 길이는 2.5㎞, 폭은 100m로 군데군데 모래성이 쌓아진 것이 특징이며, 모래사장을 감싸고 있는 주변의 산들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동양화처럼 매우 아름다워 스케치 여행하는 화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는 농간암이라는 바위가 있는데 날씨가 흐리면 바위가 움직이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인근 섬과 섬 사이에서 갯바위 및 배낚시를 즐길 수 있고, 해수욕장 내에는 33,058m²(10,000평) 규모의 청소년 야영장이 있으며, 차량 이동 6분, 3.5km 거리에 도초수국공원과 차량 이동 10분, 6.9km 거리에 팽나무 숲길인 환상의 정원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도초면 시목길 219-30

아산 스파비스
문화관광충청남도

아산 스파비스

아산온천수는 20여 종의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온천수에서 목욕을 하면 피부의 지방분이 제거되어 청량감을 줄뿐만 아니라 하이드로 탄산이온이 피부를 통하여 흡수되어 피하의 결체직을 이용해 세포재생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스하거나 미지근한 온천수는 신경의 긴장을 완화시켜 과다한 업무나 복잡한 사회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또한 사우나를 통하여 열 발생으로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혈중 백혈구 수치를 증가시켜 만성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계절 이용 가능한 종합 온천시설로 실내바데풀, 실외온천풀, 온천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더운 여름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75m 대형파도풀이 있다. 그리고 4명이 동시에 출발하여 경주하는 100m 레이스 슬라이드, 스릴만점 125m 개방형 튜브, 바디 슬라이드 3종이 운영된다.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157번길 67

부산타워
역사관광부산광역시

부산타워

부산타워는 부산 원도심 용두산공원에 있는 120m 높이의 전망대이다. 전망대에서는 부산항과 광안대교, 남포동 일대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타워 내부에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가 열리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타워 상층에는 전망대가 하층에는 하늘을 나는 잠수함 컨셉으로 다양한 놀이 시설들이 있으며, 내려오면 화려한 포토존과 부산을 상징하는 여행지를 컬러로 꾸민 방도 있다. 또한, 타워 주변에는 다양한 먹자골목과 박물관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30

여주 고달사지
역사관광경기도

여주 고달사지

혜목산 자락에 있는 고달사지는 옛 대찰의 면모를 보여주는 2대 폐사지 중 한 곳이다. 764년(통일신라 경덕왕 23년)에 창건된 사찰이다. 신라 말 새롭게 세력을 얻은 구산선문 중 하나인 봉림산파의 중심 사찰로 봉림산문의 개산조인 현욱(787∼868)이 절을 중건하였고 고려 원종대사 찬유(869~958)가 이곳에 28년간 주석하며 나라의 비호를 받는 고려 3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찰로 성장하였다. 사방 30리가 절이었고 머물던 스님만 수백 명이었다는 대가람은 언제 어떤 이유로 폐사했는지는 알 수 없고 대략 임진왜란 후인 17세기 후반 무렵에 폐사된 듯하다. 절터에는 1개의 국보와 4개의 보물과, 1개의 유형문화재 등 다수의 중요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하나같이 넘치는 힘과 호방한 기상이 분출하는 가운데 화려하고 장엄한 기운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 속 고달사의 위엄을 상상하게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거대한 고달사지 석조대좌(보물)와 생동감 넘치는 귀부와 이수가 눈길을 끄는 원종대사탑비(보물), 고려 부도의 빼어난 균형미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고달사지승탑(국보)과 원종대사탑(보물), 거대한 돌그릇 석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만, 고달사지에 쓰러진 채 발견된 쌍사자 석등(보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세워져 있다. 또 원종대사 탑비는 1915년 봄에 넘어져 귀부, 이수만 현장에 두고 깨진 비신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었는데, 깨진 조각을 맞춘 본래의 비신은 여주박물관에 전시하고 귀부 및 이수 진품에 복제한 비신은 고달사 터에 세워 만나볼 수 있다. 또 고달사지 승탑과 원종대사탑 뒤편에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된 여주상교리고려석실묘가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허브나라농원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허브나라농원

1996년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허브 테마 농원이다. 농원을 일군 부부는 둘의 나이를 합쳐 100세가 되던 해에 평창의 깊은 계곡에 내려와 돌밭을 고르고 허브를 심었다. 990㎡으로 시작했던 농원은 현재 33,000㎡에 이르고, 오늘날 평창의 관광명소이자 한국 허브산업의 발상지로 자리매김했다. 허브나라농원은 허브와 꽃을 재배하는 농지와 허브를 보며 휴식할 수 있는 관광농원을 아우른다. 라벤더, 세이지, 메밀 등 150여 종 허브를 테마별로 나눈 10여 개의 테마정원은 허브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색색의 허브와 꽃이 피는 팔레트 가든, 셰익스피어 작품에 언급된 허브로 꾸민 셰익스피어 가든,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밀원식물을 심은 나비가든 등 저마다 특색이 뚜렷하다.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허브가 들어간 음식을 맛볼 수 있고, 허브체험교실에서 천연비누·향초 등을 만들 수 있다. 한국 유명 가수들이 음악회를 여는 별빛무대, 터키 민속공예품을 전시한 터키 갤러리 같은 문화공간도 눈길을 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25

수영사적공원
문화관광부산광역시

수영사적공원

수영공원은 조선시대 남해안의 4 군영을 관할했던 수군 총괄 군영인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있었던 자리로서 현재는 성은 없어지고 성지 관련 유적만 수영공원에 남아 있다. 공원 안에는 경상좌수영성 남문 유형문화유산, 기념물, 무형유산, 비지정 국가유산 등이 있으며 이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수영민속예술관이 있다. 왜인들에게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약받아온 안용복장군 사당과 충혼탑을 비롯하여 송 씨 할매당, 조 씨 할아버지당 등 수영 사람들의 혼이 깃들어 있는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부산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 문화유적 공원이다.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유적공원이지만 시민들의 가벼운 산책공간으로 더 친근하며, 나무가 우거진 시원한 오솔길은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성로 43

다랭이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다랭이마을

다랭이마을은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마을이다. 이 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다에서 시작된 좁고 긴 논들은 계단처럼 이어져 있고, 남해 최고의 산행길로 사랑받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향하고 있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다랭이의 명물인 암수바위와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된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702

사촌해수욕장
자연관광경상남도

사촌해수욕장

나비 모양을 닮은 보물섬 남해군, 그 나비 왼쪽 날개 끝부분에 해당하는 자락에 남면이 있고, 남면 안에는 예로부터 모래가 많다는 뜻에서 ‘사촌’이라고 불리는 사촌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사촌마을에 자리한 사촌해수욕장은 길이 650m, 해변 폭 20m로 전체 면적이 1만 3,000여㎡의 작은 해수욕장이다. 1.5m의 수심과 25°의 온화한 수온으로 해수욕을 즐기기 적당해 해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특히 즐겨 찾는다. 사촌해수욕장에는 300여 년 전에 방풍림으로 심어진 굵은 소나무들은 해안을 감싸듯 자리하고 있고, 응봉산을 거쳐 설흘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까지 있어 해수욕과 더불어 낚시와 산행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매력 만점인 곳이다. 사촌해수욕장 인근에는 치유농장과 옛 분교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보물섬 캠핑장, 경상남도 제1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유럽풍 정원인 섬이정원 등이 위치해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1229번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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