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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86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86페이지입니다.

모항해수욕장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모항해수욕장

변산반도 남쪽에 있는 아담하고 작은 해수욕장이다. 아담한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밭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다. 규모는 작지만 서해의 다른 해변과 달리 물이 빠져 해변이 드러나도 하얀 모래가 가득하고, 해수욕장 곳곳에서 바다낚시와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방파제 오른쪽 언덕에는 세월의 무게를 짊어진 팽나무 한 그루가 우뚝 서 있는데, 이 고목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등장했던 소원나무라고 한다. 모항해수욕장은 마실길 코스로 산책로가 발달해 있어 노을 지는 서해안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고 주변에 갯벌 체험장이 있어 해수욕을 즐기고 갯벌 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주변으로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솔섬, 부안상록해수욕장, 두포해변 등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모항길 22

곰소항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곰소항

곰소항은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군산항 다음으로 두 번째 큰 항구이다. 줄포항이 토사로 메워져 폐항이 되자 1938년 진서리 앞바다의 곰섬을 중심으로 동쪽의 범섬과 연동, 서쪽의 까치섬과 작도리를 잇는 제방을 쌓아 만든 항만이며 서해어업의 전진기지항이다. 곰소라는 말은 곰처럼 생긴 두 개의 섬이라는 말과 그 섬 앞바다에 깊은 소가 있어 생긴 이름이며 “곰소 둔벙 속같이 깊다.”라는 속담이 있다. 위도와의 여객선이 운항된다. 곰소항은 하루에 130여 척의 어선들이 드나들 정도로 활성화된 어항이다. 곰소항 주변으로 대규모 곰소염전이 있고, 대한민국 최대의 젓갈시장인 곰소 젓갈시장과 수산시장, 건어물시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염전이란 말 그대로 ‘소금을 만들어 내는 밭’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은 염전에서 바람과 햇볕에 바닷물을 말려서 만들어 내는데 이것을 천일제염이라고 하며 공장에서도 소금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화학소금이라고 부른다.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염전은 크게 저수지 → 증발지 → 결정지로 나누어진다. 저수지에서는 밀물 때 바닷물을 저수지에 저장해 놓았다가 긴 수로를 따라 바닷물을 증발지로 보낸다. 이때 바닷물은 5%의 소금기를 담고 있다. 증발지에서 또 7∼8일을 증발시킨다. 결정지(일명 소금밭, 항아리 조각 타일을 붙인 밭)로 바닷물을 보낸다. 소금밭 1개소에 기존의 소금 30㎏정도와 증발수를 혼합하면서 거품이 많이 나도록 하면, 거품이 떠다니면서 증발되는 염기가 거품에 부착되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라앉는다. 이때 바닷물은 약 25%의 소금기가 들어있는 짠물이다. 이 결정지에서 바람과 햇볕에 2∼3일 말리면 소금이 만들어진다. 그러면 고무래로 소금을 긁어모아 소금창고로 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일제염으로 만든 특산물인 곰소젓갈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곰소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곰소젓갈에 대한 구매력을 느낀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파주 이이 유적
역사관광경기도

파주 이이 유적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경세가인 율곡 이이(栗谷 李珥, 1536~1584) 선생의 유적지이다. 이이 선생은 퇴계 이황의 학문을 더욱 발전시켜 중국의 성리학과 차별되는 조선 성리학의 토대를 닦은 인물로서 우리나라 정신사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율곡 이이를 배향한 자운서원,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묘소를 포함한 가족묘역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파주 이이 유적은 율곡 이이 관련 유적을 대표하는 곳으로, 한 인물에서 근원한 문화유산이 모여 있는 장소성의 가치가 큰 곳이다. 유적지 내에는 율곡 선생을 비롯한 가족묘역과 선생의 위패를 모신 자운서원이 자운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가족묘역에는 율곡 선생과 부인 곡산 노씨 묘를 비롯해 부모인 이원수와 신사임당 합장묘, 선생의 형 이선 묘, 아들 이경림 묘 등이 중심묘역을 이루며 그 외의 가족묘 등 모두 14기가 조성되어 있다. 자운서원은 1615년(광해군 7)에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어 1650년(효종 원년) ‘자운(紫雲)’이란 현액을 하사 받은 사액서원으로, 1713년(숙종 39)에 선생의 제자인 김장생(金長生)과 박세채(朴世采) 선생을 추가로 모셨다.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없어졌다가 1970년 유림의 기금과 국가지원을 받아 복원하였다. 이외에도 1683년(숙종 9)에 건립된 ‘자운서원 묘정비(紫雲書院 廟庭碑)’와 ‘이이선생 신도비’ 유적 등이 있으며, 율곡 선생의 유품 및 일대기를 전시한 율곡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다. 1973년 자운서원, 율곡이이묘, 신사임당묘가 각각 경기도문화재로 지정되었다가 2013년 2월 율곡이이 관련 유적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장소성이 인정되어 국가사적 제525호 파주 이이 유적으로 승격되었다.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자운서원로 204

중미산자연휴양림
자연관광경기도

중미산자연휴양림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드라이브 코스인 농다치 고갯길까지 올라가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을 준다. 산 정상에 오르면 용문산의 전경과 서울, 남한강, 북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중미산은 아름다움이 금강산 다음으로 아름답다고 해서 버금중, 아름다울 미를 붙여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에는 특색있는 트리하우스, 연립동, 숲속의집과 야영데크가 조화롭게 분산 배치되어 있으며, 휴양림 중심부엔 숲 산책로를 설치해 직접 산림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숲해설가들로부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유익한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숲 체험 프로그램,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도 운영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에 가볼만한곳으로는 청평호반, 유명산자연휴양림, 용문산국민관광단지가 있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152

골굴사(경주)
사찰경상북도

골굴사(경주)

골굴사는 경주시의 함월산에 위치한 사찰로 선무도(禪武道)의 총본산으로 한국의 소림사라는 별명이 있다. 약 1,500여 년 전 인도에서 온 광유 선인 일행이 경주 함월산에 정착하면서 골굴사와 기림사를 창건하였는데, 골굴사는 광유스님 일행이 인도를 본떠 석굴사원 형태로 조성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석굴사원이다. 함월산 기슭의 골굴암에는 수십 미터 높이의 거대한 응회암에 12개의 석굴이 나있으며, 암벽 제일 높은 곳에는 돋을새김으로 새긴 마애불상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기림로 101-5

소청도
자연관광인천광역시

소청도

소청도는 인천에서 서북방 약 210㎞ 거리에 위치한 대청면 소속의 섬이다. 조선시대 명종 이전까지는 ‘소암도’라 불렸으나 이후 수목이 무성한 섬이라 하여 대청도와 함께 ‘소청도(小靑島)’로 불리게 되었다. 섬은 남북으로 완만하게 길게 뻗은 형태이며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이 발달해 있고 바다낚시가 가능한 지역이다. 예동과 노화동 두 마을에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다. 섬 전체가 갯낚시 명소로 우럭, 노래미, 가자미 등의 어종이 풍부하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

허브아일랜드
문화관광경기도

허브아일랜드

관광농원인 허브아일랜드(329,000㎡) 내 식물원과 전시실(110,000㎡)을 갖춘 1종 전문 박물관(식물원)으로 등록한 전국 최대 규모의 허브 식물원이다. 허브식물 박물관 내에는 250여 종의 허브와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 내 화사하고 푸른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허브식물 박물관은 총 4개의 실내 전시관과 야외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전시관마다 중심이 되는 허브와 식물들이 있어 관람의 재미와 함께 아이들의 생태체험 교육의 장은 물론 힐링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947번길 51

거창 수승대
역사관광경상남도

거창 수승대

이곳은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고 조선 때는 안의현에 속해 있다가 일제 때 행정구역 개편으로 거창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수승대는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가 대립할 무렵 백제에서 신라로 가는 사신을 전별하던 곳으로 처음에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근심하였다 해서 근심 수(愁), 보낼 송(送) 자를 써서 수송대(愁送臺)라 하였다. 수송대라 함은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을 만큼 승경이 빼어난 곳이란 뜻으로 불교의 이름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 후 조선 중종 때 요수신권(樂水 愼權) 선생이 은거하면서 구연서당(龜淵書堂)을 이곳에 건립하고 제자들을 양성하였고 대의 모양이 거북과 같다 하여 암구대(岩龜臺)라 하고 경내를 구연동(龜淵洞)이라 하였다. 지금의 이름은 1543년에 퇴계 이황(退溪 李滉) 선생이 안의현 삼동을 유람차 왔다가 마리면 영승리에 머물던 중 그 내력을 듣고 급한 정무로 환정하면서 이곳에 오지는 못하고 이름이 아름답지 못하다며 음이 같은 수승대(搜勝臺)라 고칠 것을 권하는 사율시(四律詩)를 보내니 요수 신권선생이 대의 면에다 새김에서 비롯되었다. 경내에는 구연서원(龜淵書院) 사우(祠宇) 내삼문(內三門) 관수루(觀水樓) 전사청(典祠廳) 요수정(樂水亭) 함양제(涵養齊) 정려(旌閭) 산고수장비(山高水長碑)와 유적비(遺蹟碑) 암구대(岩龜臺) 등이 있는데 이는 유림과 거창 신 씨 요수종중에서 공동 관리하고 있으며, 솔숲과 물과 바위가 어울려 경치가 빼어나고 또한 자고암과 주변에는 고란초를 비롯한 희귀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다.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2

학가산자연휴양림
자연관광경상북도

학가산자연휴양림

소백산에서 날아온 학을 타고 노는 형국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학가산은 우리나라 40대 명산 중 하나이다. 산세가 수려하고 사람의 손길이 덜 닿은 청정지역으로 소나무, 참나무, 산벗나무 등이 있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학가산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관, 통나무집, 방갈로, 야영장 데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산림욕장, 자연학습장, 체험단지, 어린이 놀이터 등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크기의 숙박시설이 있기에 가족 여행은 물론, 단체여행객, 기업체, 수련회 등의 인원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옆에는 계곡이 흘러 여름 물놀이를 할 수 있고 학가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어 2시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휴양림길 210

영일대해수욕장
자연관광경상북도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동해안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인근의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포스코 제철소와 탁 트인 영일만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수심이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수욕장에는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큰 장점이다. 여름철에는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과 문화행사가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근에는 영일대해상케이블카, 포항운하, 포스코 역사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연계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 속에서 바다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국립3·15민주묘지
역사관광경상남도

국립3·15민주묘지

국립 3·15 민주 묘지는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독재 정권의 부정부패와 장기 집권 야욕의 수단으로 자행한 부정선거에 항거하다 희생된 영령들의 넋이 잠든 곳으로 3·15 의거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최초의 묘역은 1967년 구암동 야산의 1,200평에 지나지 않았으나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시민 모두의 뜻을 모아 본격적인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1998년 3월 총 부지면적 43,390평 규모의 3·15 성역 공원 조성 공사에 착공, 2000년 6월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상징 조형물인 3·15 기념탑과 부조벽을 설치하였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민주열사들의 묘를 이장하여 묘역 조성을 완공하였다. 2002년 8월 1일 3·15 성역 공원에서 국립 3·15 민주 묘지로 승격됐으며, 2003년 3월에는 준공식을 함으로써 애국선열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선양하고 치열했던 민주항쟁의 생생한 모습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 3·15 민주 묘지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추모의 공간이며 인권 수호의 중심이었던 3·15 의거 정신을 후대에 길이 전할 민주화의 역사 교육장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성역로 75 (구암동)

서원곡유원지
테마파크경상남도

서원곡유원지

서원곡유원지는 무학산이 길게 뻗어 내린 사이에 깊은 골짜기가 형성되어 있고 계곡 양쪽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 자연유원지이다. 하얀계곡 바위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으며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회원서원에 있던 관해정이 자리 잡고 있으며 옆에는 440여 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 무학산의 대표적인 등산로 입구로 알려져 있으며 팔각정, 백운사, 서학사, 원각사, 사방댐, 석봉암, 용주암, 석불암 등이 있는 관광지역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서원곡1길 104 (교방동)

창원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
역사관광경상남도

창원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

창원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는 조선 순조 32년(1832년) 진해 현감 이영모가 세운 관아 건물로 지방 업무를 보던 곳이다. 중심건물인 동헌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조정에서 파견된 관리들의 숙소였던 객사, 오른쪽에는 군령을 출납하는 사령청, 앞쪽에는 말을 사육하는 마방과 지방의 형사를 담당하는 형방소 등의 부속 건물이 같이 있다. 동헌은 앞면 7칸, 옆면 3칸의 ㅡ자형 건물이며, 객사는 앞면 11칸, 옆면 3칸의 건물이었으나, 1985년 불이나 객사는 건물 기단만이 남아있고, 동헌은 여러 차례 보수가 있었다. 다른 건물들은 현대식 건물로 변해서 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며, 세울 당시의 위치를 정확히 추측하기 어렵다. 조선 후기의 지어진 관아 건축 중에서도 그 부속건물의 대부분을 갖추고 있는 드문 예로써 건물의 배치나 건물 형식, 기능 등은 건축사 연구자료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

법천사·목우암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법천사·목우암

법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법천사는 원나라 승려인 원명이 세웠다는 기록과 신라 성덕왕 24년(725)에 서역 금지국에서 온 정명이란 스님이 세우고 고려 의종 연간(1131~1162) 중국 임천사의 승려인 원명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이 있지만 지은 시기를 정확하게 밝히기는 어렵다. 법천사의 부속 암자인 목우암은 원나라 승려인 원명이 지었다고 한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원명 스님이 꿈을 꾸었는데, 백운산에 있는 총지사에서 소가 한 마리 나와 이 암자에 이르는 것을 보았다. 잠에서 깨어난 스님이 이를 이상히 여겨 암자에 가보니 바위에 소 발자국 흔적이 있었고, 이 발자국을 계속 따라와 절을 지어 이름을 목우암이라 지었다. 한편으로 원명 스님이 풀을 엮어 목우암을 지었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현재 목우암 내에는 법당, 요사채, 축성각이 있다. 법당 내부에는 목조아미타불삼존불이 있고 그 앞에 숙종 7년(1681)에 만든 석등이 있으며 목우암 입구에는 조선 후기에 만든 부도 5기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몽탄면 법천길 529

홀통유원지·홀통해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홀통유원지·홀통해변

홀총유원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무안군, 함평군 3군에 둘러싸인 함평만에 있는 유원지이다. 홀통 지명의 유래는 해변 가운데 홀로 튀어나온 뭍이 있어 홀투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가 한국전쟁 이후에 홀통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북쪽에 위치하며 천혜의 자연발생적 유원지로 울창한 해송과 긴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수욕, 야영, 바다낚시, 해수 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름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사장의 경사가 완만하고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에서 조개, 굴 등을 채취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과 피서 여행을 하기 적당하며 송림 사이로 공간이 넉넉하여 취사가 가능한 야영을 할 수 있는데 무료 야영장과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야영장이 있다. 수심이 낮고 파도가 잔잔하여 윈드서핑과 같은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적합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

삽교호 함상공원
테마파크충청남도

삽교호 함상공원

대양을 호령하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함이 명예로운 퇴역과 함께 삽교호 함상공원에 해군과 해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조성되었다. 해군·해병의 주제별 전시관, 함정 내·외부, 항공기 등이 전시되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동경과 해군·해병의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3D 영상관, 게임센터, 카니발플라자, 실내위락시설 등은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고 재미있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삽교호 함상공원만의 색다른 휴식공간인 함상카페는 삶에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주고 있다.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9

영덕해맞이공원
문화관광경상북도

영덕해맞이공원

영덕해맞이공원은 강구면과 축산면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64㎞ 해안도로변에 조성한 해안형 자연공원이다. 1997년 화재로 인해 해안변뿐만 아니라 인근 산 전역이 불타버리자 황폐한 전역을 복구하고, 자연 그대로의 공원 조성을 목표로 친환경소재를 이용해 바다접 근이 용이한 것에 주안점을 두어 만들었다. 영덕해맞이공원은 전면의 푸른 바다와 뒷면 넓은 초지, 해송조림지로 열린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 1,500여 개의 나무계단이 파고라와 파고라를, 해안도로와 바다까지를 얼기설기 엮어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도중에는 전망테크가 두 군데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서는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또한, 공원의 랜드마크인 창포말 등대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설치되어 있다. 가장 선명하고 멋진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새해에는 물론 평일에도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과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아드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자연관광경상북도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칠보산자연휴양림은 전국 유일하게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천혜의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 내 곳곳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발코니를 통한 바다감상도 가능하다. 동해안을 끼고 있어 해마다 연초에는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이용객들이 해맞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온다. 해맞이 명소를 위해 다른 곳을 찾을 필요 없이 칠보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은 휴양림 내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이곳만의 매력이다. 소나무가 일품인 울창한 휴양림 숲길에서는 소나무 향내를 맡을 수 있는 상쾌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숲속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숲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나무를 재료로 한 목재문화체험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길 587

추암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추암해변

추암해변은 기암괴석이 늘어선 해안절벽과 고운 백사장이 아름다운 해변이다. 해변의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절경을 감상하기에는 충분하다. 추암해변은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데, 그중 추암 촛대바위는 사시사철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 중 명소다. 애국가 방송 첫 소절의 배경화면에 등장하는 바위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기암 끝에 해가 걸린 모습이 촛불 같아 ‘추암 촛대바위’라고 불린다. 추암촛대바위에서 200m 떨어져 있는 해상 출렁다리는 또 다른 볼거리다. 바다를 건너도록 기암 위에 설치된 72m 길이의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는 짜릿함을 줌과 동시에 동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다. 추암 촛대바위에서 출렁다리로 향하는 길 중간에는 북평 해암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1361년, 삼척 심 씨의 시조인 심동로가 벼슬을 버리고 노후를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로 지금 모습은 1790년경에 중수한 것이다. 출렁다리의 끝은 추암 조각공원으로 이어져 연계해 둘러보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촛대바위길 26

괴시리 전통마을
역사관광경상북도

괴시리 전통마을

영해면 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800m쯤 가면 고려 말의 대학자 목은 이색의 탄생지이자, 조선시대 전통 가옥들로 둘러싸인 고색창연한 마을 괴시리 마을이 있다. 원래 이름은 호지촌으로 목은 이색이 중국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와 자기 고향이 중국의 괴시와 비슷하다고 하여 괴시로 부르면서 명칭이 굳어졌지만, 호지골, 호지마을, 호지촌으로 부르는 이들도 있다. 괴시리 전통 마을은 영양 남씨 집성촌으로 400여 년간 세거를 누리며 살고 있는 팔자 형국의 마을이며 마을 앞에는 영해평야가 광활하게 전개되어 있다. 지금 남아 있는 고택들은 모두 200여 년 전에 지어진 것들로, ㅁ자형 구조로 뜰을 마주 보고 서 있는 사랑채 뒤에 안채를 숨겨 안팎을 완전히 분리하는 사대부가의 건축 양식이 잘 나타나 있다. 가옥 가운데 괴정, 영해 구계댁, 영해 주곡댁, 물소와서당 등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4건과 문화재 자료 12건, 30여 채의 전통가옥과 마을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낮은 담장들로 이어진 고택들 사이를 거닐면 잘 가꾸어진 정원과 고택과 현대의 조화로운 생활 모습을 볼 수 있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옥 스테이도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호지마을1길 16-1

향일암(여수)
사찰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향일암(여수)

여수 향일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말사이며, 연간 100만여 명이 찾는 관광명소이자 관음기도 도량이다. 원효대사가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고 그 자리에 원통암을 지었고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하였다. 이곳은 원통보전, 삼성각, 관음전, 용왕전, 종각, 해수관음상을 복원, 신축하여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는데 2009년 12월 20일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원통보전), 종무소(영구암), 종각을 2012년 5월 6일 복원하여 낙성식을 가졌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 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

성주 한개마을
역사관광경상북도

성주 한개마을

성주 한개마을은 성산이씨가 대대로 살아온 전형적인 동성촌락이다. 조선세종 때 진주목사를 지낸 이우가 처음 이곳에 이주하여 마을을 만들었다. 현재는 월봉 이정현의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으며, 한옥 보존 마을이다. 마을 북쪽으로는 영취산(331.7m)이 좌청룡 우백호로 뻗어 있고, 서남쪽으로 백천이 흐르고 있어 영남 제일의 길지를 이루고 있다. 또한 구한말 성리학자 이진상을 비롯, 응와 이원조 등 예로부터 이름난 선비를 많이 배출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 개마을에는 특이한 담장이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담장은 크게 외곽담과 내곽담으로 나눌 수 있다. 외곽담은 마을의 가옥이 대체로 경사지에 위치한 관계로 산지에 접한 담과 주택동 쪽의 측면담은 높은 반면 앞뒤 주택의 영역을 구획하는 담은 낮게 되어 있다. 내곽담은 주거건물의 처마보다 낮아 담 양측의 영역을 시각적으로 차단 또는 연속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 마을 담장의 주류인 토석담은 전통 한옥들과 잘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마을의 동선을 유도하면서 아름다운 마을 속에 잘 동화되어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67

독용산성
역사관광경상북도

독용산성

성주군 가천면 금봉리에 위치한 독용산성은 소백산맥의 주봉인 수도산의 줄기인 해발 955m의 독용산 정상에 있다. 산성의 둘레는 7.7㎞(높이 2.5m, 폭 1.5m)에 이르며 산성 내 수원이 풍부하고 활용 공간이 넓어 장기 전투에 대비하여 만들어진 포곡식 산성이다. 성의 축조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1,500년전 성산가야 때 쌓은 것으로 추측되며 임진왜란을 피하던 중 발견되었다고 한다. 조선 숙종 원년(1675년) 관찰사 정중휘가 개축하여, 동서남북 7개 포루, 아치형의 동문, 수구문, 남소문 등이 있었으며, 동서군량고가 있어 성주, 합천, 거창의 군량미도 보관하였다. 일제 강점기에 발굴된 군기고에서 쇠도끼, 쇠창, 쇠화살, 삼지창, 말안장, 갑옷 등이 출토되었다. 성주군에서는 1997년부터 성곽을 복원할 계획을 세워 훼손된 성곽의 일부와 아치만이 남아 있던 동문을 보수하여 원형으로 복원하였으며 성내에 관아터와 사지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독용산성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이원정이 1677년에 편찬한 경산지를 통해 나타난다. 그 책에 따르면 합천과 거창의 군사가 배치되었고 성안에는 3개의 계곡, 객사, 군기고 등이 있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정중휘가 개축할 당시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강산면 사더래길 144

장성호관광지
테마파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호관광지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전북 정읍을 지나 맨 처음 만나는 남도 땅이 장성이다. 두 고장 사이에는 갈재라는 고개가 있다. 장성은 호남터널이 있는 험준한 산맥, 즉 노령이 마치 긴성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홍길동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내장산국립공원 남쪽의 장성호는 영산강 유역 개발사업의 하나로 황룡강의 상류를 막아 건립된 거대한 인공 호수이다. 제방의 길이 620m, 높이 38m이고, 총저수량이 103,883천 톤이며 각종 민물고기가 많을 뿐 아니라 남북으로 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가족 단위 산책로와 잘 가꾸어진 민물 낚시터가 있으며, 수상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과 모터보트도 있다. 주변에 입암산과 남창계곡, 백암산과 백양사가 있으며 내장사, 고산서원, 방장산 휴양림 등도 연계 관광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백양로 591-8 장성북상면수몰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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