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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84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84페이지입니다.

영흥도
자연관광인천광역시

영흥도

영흥도는 영흥대교와 선재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으며 무진장한 수산어업 전진기지로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32km 거리에 있는 섬으로 옹진군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이 섬은 영흥도와 선재도, 측도 등 유인도서 4개와 외항도, 중도, 자암도 등 무인도서 18개를 포함하여 연근해에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노송지대가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그늘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백사장이 널리 펼쳐져 있어 일출 일몰이 경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294

명대골계곡
자연관광충청남도

명대골계곡

명대골계곡은 보령시 북동부 오서산(790.7m) 남동쪽 자락에 있는 계곡이다. 이곳의 물은 맑고 시원하며, 한여름의 계곡은 산자락에 울창하게 자란 수림에 덮여 더욱 시원하다. 계곡은 군데군데 폭포를 이루며 떨어져 그 풍경이 시원하고 보기 좋다. 또한 오서산 중턱까지 이어진 계곡 중간중간 쉼터가 있어 삼림욕을 겸할 수 있다. 명대골계곡은 길을 잘 포장해 놓았고, 주차장도 크게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계곡 관리소 앞에 제방을 쌓아 물을 가두어 둔 보가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명대골계곡은 국도 36호선, 지방도 710호선에서 지방도 709호선과 오서산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광천 IC, 대천 IC와 서천공주고속도로 서공주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오서산 외에 보령 장현리 귀학송, 신경섭 가옥, 장현저수지, 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탐진강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탐진강

장흥군 유치면과 장동면에서 시작되는 강줄기로 부산면을 거쳐 장흥읍의 중심부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대강(영산강, 섬진강, 탐진강)의 하나인 탐진강은 원래 예양강으로 불렀으며, 탐라도 사람이 육지에 처음으로 배를 대어 올라왔다 하여 탐진강이라 하였다. 아직까지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백옥 같은 물이 굽이마다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의 절경이 함께 어우러져 이곳 강줄기마다 풍류를 즐기고 시국을 논하던 10여 개의 정자는 이곳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머무르게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유치면

경호강
자연관광경상남도

경호강

“거울같이 물이 맑다”하여 이름 붙여진 경호강은 생초면 어서리 강정에서부터 산청읍을 거쳐 진주의 진양호까지 70여 리를 도는 강이다. 예로부터 맑은 물과 빼어난 주변 경관으로 시인, 풍류객이 남긴 시와 글이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았다. 맑은 강물에 그림같이 비치는 수계정과 적벽산, 백마산 일대의 옛 성터, 생초고분군과 조각공원, 양촌강변, 저녁노을에 불타는 엄혜산, 고기 잡는 풍경이 일품이다. 여름철이면 넓은 강폭과 빠른 유속으로 수상유람의 스피드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래프팅 장소로 유명하다. 해마다 여름이면 래프팅을 하기 위해 산청 경호강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산청대로

순교성지 갈매못
사찰충청남도

순교성지 갈매못

갈매못 성지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에 소재해 있다. 오천면은 20여 개의 유인도와 48개의 무인도가 속해 있다. ‘오천(鰲川)’은 자라 오(鰲)에 내 천(川) 자가 어우러져 이루어진 이름이다. 즉, ‘오천’이라는 명칭은 오천을 비롯한 천수만(淺水灣) 일대의 지형이 마치 자라와도 같다고 하여 유래되었으며, 영보리의 ‘영보 (永寶)’는 말 그대로 영원한 보물이 있다는 뜻이다. 갈매못은 예로부터 성지가 속해 있는 영보리 마을 뒷산의 산세가 ‘목마른 말이 물을 먹는 모습’과도 같은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의 명당이라 하여 ‘갈마무시’, ‘갈마연’, ‘갈마연동(渴馬淵洞)’이라 불렸던 곳이다. 그러므로 갈매못은 갈마연(渴馬淵)에서 온 이름이다. 그 이름만으로도 영적인 곳이다. 이제 목마른 말이 아니라 지친 현대인들이 생명의 물을 마시는 생명의 땅이기 때문이다. (출처 : 순교성지 갈매못 홈페이지)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오천해안로 610

한라산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한라산은 능히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은 산이라는 뜻을 가졌다. 예부터 신선들이 산다고 해서 영주산(瀛州山)이라 불리기도 했고 금강산(金剛山), 지리산(智異山)과 더불어 우리나라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또 다양한 식생(植生) 분포를 이루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동·식물의 보고로써 1966년 10월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한편 신생대 4기의 젊은 화산섬인 제주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한라산은 지금으로부터 2만 5천 년 전까지 화산 분화 활동을 하였으며, 한라산 주변에는 기생 화산인 오름이 분포되어 있어 특이한 경관을 창출하고 있다. 한라산이 품고 있는 비경으로는 눈 덮인 백록담, 왕관능의 위엄, 계곡 깊숙이 숨겨진 폭포들, 설문대 할머니와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기암 등이 있으며 1970년 3월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한라산은 북태평양의 고도(孤島)에 솟아있는 지리적 요인과 해발고도에 따른 영향으로 온대에서 한대 기후대까지 식물의 수직분포를 보이고 있고, 다양한 종의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달천
자연관광충청북도

달천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과 충주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 123.00km, 유역면적 1614.37㎢이다. 달래강·감천(甘川)이라고도 한다. 충주시에서 남한강 상류에 합류한다. 청주시 부근 산성리와 보은군 속리산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보은군의 북쪽을 지나 괴산군 동쪽을 흐르고, 동쪽 산지에서 발원하는 동진천·음성천 등과 합류, 충주시 가금면을 지나 남한강에 흘러든다. 충청북도선 철도가 충주시 용두동에서 달천을 가로지른다.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송문로운교길 24

자연관광충청북도

용담폭포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에 위치한 금수산에 위치한 폭포이다. 금수산의 주봉인 망덕봉이 위용을 보이며, 산 남쪽 기슭 백운동에는 높이가 30m의 폭포가 있는데 이를 용담폭포라 한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5m 깊이의 웅덩이에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이 승천하는 용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용담폭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주변에는 노송과 동백나무숲이 울창하며 넓은 바위가 널려 있다. 금수산 산행은 수산면 능강리, 상천리, 하천리 등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는데 용담폭포와 선녀탕, 얼음골(한양지) 등 절경이 있어 산행의 즐거움을 한껏 배가시킨다. 찾아가는 길은 상천리 백운동 버스정류장에서 용담폭포와 얼음골을 가리키는 표지판을 따라 10여 분을 오르면 물길을 따라 움푹 파인 용담폭포의 신비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입이 쩍 벌어지거나 매혹될 정도로 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하고 소탈한 모습이며 청명하여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곳이다.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상천1길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운산 어치계곡

광양시 다압면, 진상면, 옥룡면에 걸쳐있는 백운산 자락의 총 7㎞의 계곡으로 성불계곡, 동곡계곡, 금천계곡과 함께 백운산 4대 계곡 중 하나이며 가장 깊은 계곡이기도 하다. 어치리 마을의 이름을 따 어치계곡이라 불리게 되었다. 일명 골리수라고도 불리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공급처 역할을 한다. 특히 한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하다는 널찍한 바위 오로대와 천마의 전설을 가진 구시폭포가 있는 곳으로 주말을 이용한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여름에는 물놀이 장소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계곡이다. 어치는 느린재 또는 느재를 한자식으로 표기한 것으로 산허리를 감아 돌며 완만하게 늘어진 고갯길을 의미한다. 백운산 어치계곡은 일 년 사계절 중 어느 때 찾아가도 독특한 흥미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각종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그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 관광지와 유원지 기능이 뛰어나 경제적 효과가 큰 계곡이다. 어치계곡이 끝나는 하류 지점에는 수어 저수지가 있다. 어치계곡 주변에는 느랭이골자연휴양림, 광양기독교 100주년 기념관등의 명소가 많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진상면 백학로 531

대전오월드
테마파크대전광역시

대전오월드

대전오월드는 주랜드,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나이트 유니버스로 구성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 테마공원이다. 주랜드에는 한국 늑대 사파리와 아프리카 사파리 등 다양한 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조이랜드에서는 자이언트드롭, 후룸라이드, 슈퍼바이킹 등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플라워랜드는 꽃, 물, 빛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형 공간이며, 버드랜드에서는 희귀 조류와 열대 정원을 체험할 수 있다. 나이트 유니버스에서는 홀로그램쇼와 음악분수 워터쇼 등 디지털 미디어 기반의 야간 콘텐츠가 제공된다.

대전광역시 중구 사정공원로 70

창덕궁과 후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역사관광서울특별시

창덕궁과 후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昌德宮)은 1405년(태종 5) 법궁인 경복궁의 이궁(離宮)으로 창건되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10년(광해군 2) 궁궐 중 처음으로 다시 지어졌다. 이후 역대 왕들이 1867년 경복궁이 중건될 때까지 약 270여 년 동안 창덕궁을 더 많이 사용하여 실질적인 법궁의 역할을 하였다. 특히 대조전 부속 건물인 흥복헌은 1910년 경술국치가 결정되었던 비운의 장소이기도 하며, 낙선재 권역은 광복 이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인 순정황후(순종의 두 번째 황후), 의민황태자비(이방자 여사), 덕혜옹주(고종의 딸)가 생활하다가 세상을 떠난 곳이기도 하다. 창덕궁은 창경궁(昌慶宮)과 경계 없이 ‘동궐(東闕)’이라는 별칭으로 불렀다. 창덕궁은 다른 궁궐에 비해 인위적인 구조를 따르지 않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자연스럽게 건축하여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는 평가를 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창덕궁 후원은 1406년(태종 6) 창덕궁 북쪽에 처음 조성된 후원은 세조 대에 확장하였고, 성종 대에 건립된 창경궁까지 그 영역이 확장되었다. 후원 권역은 임진왜란 때 대부분의 소실되었고, 1610년(광해군 2)에 다시 조성되었다. 이후 인조, 숙종, 정조, 순조 등 여러 왕들이 개수하고 증축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창덕궁 후원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골짜기마다 아름다운 정자를 만들었다. 4개의 골짜기에는 각각 부용지(芙蓉池), 애련지(愛蓮池), 관람지(觀纜池), 옥류천(玉流川) 영역이 펼쳐진다. 왕가의 휴식과 산책을 위한 곳이지만, 여러 가지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였다. 자연 풍광을 느끼면서 시를 짓고 학문을 논하는 것을 포함하여 군사훈련 등의 활쏘기 행사, 연못에서 낚시를 하거나 배를 띄우기도 하고 꽃구경을 하였으며, 화약을 이용한 불꽃놀이도 하였다. 또 대비를 모시는 잔치, 종친이나 신하를 위로하는 잔치 등 임금이 주관하는 잔치도 자주 열렸다. 또한 왕은 이곳에 곡식을 심어 농사를 직접 체험하고, 왕비는 양잠을 직접 시행하는 친잠례(親蠶禮)를 열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

서울 효창공원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서울 효창공원

서울 효창공원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바친 애국지사들의 유해를 모시는 곳이다. 이곳은 원래 조선 후기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를 비롯하여 그의 어머니 의빈 성씨, 순조의 후궁인 숙의 박씨, 숙의 박씨의 자녀인 영온공주의 무덤인 효창원이 있던 자리이다. 청일전쟁 때 일본군이 불법으로 주둔하면서 훼손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골프장이 들어서는 등 공원화되었다. 1940년에 조선총독부가 공원으로 고시한 이후 1944년에는 일제의 침략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위한 충령탑 건립을 위해 무덤들을 고양시에 있는 서삼릉으로 옮겼다. 광복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인 백범 김구 선생이 항일투쟁에 목숨을 바친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삼의사의 유해를 모셨고, 안중근 의사의 가묘를 이곳에 썼다. 이어 1948년에는 임시정부 의장과 주석을 지낸 이동녕, 국무원비서장 차리석, 군무부장 조성환을 이곳에 모셨다. 1949년에 돌아가신 김구 선생의 유해도 국민장으로 안장하였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77-18 (효창동)

울산대공원
테마파크울산광역시

울산대공원

1960년 이후 중화학공업을 위주로 한 공업도시로서 울산의 이미지는 ‘성장’이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공해도시 그리고 삶의 질이 열악한 도시라는 부정적인 측면이 더 부각되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청정제 역할을 할 공원이 절실히 요구되었다. 이에 따라 1986년부터 울산광역시는 남구 공업탑 로터리 주변 신정동과 옥동 일대 364만여㎡의 부지를 매입ㆍ제공하였고, SK주식회사는 1996년부터 10년 동안 울산대공원 시설을 조성한 후 이를 울산광역시에 무상 기부하였다. 이렇게 설립된 울산 대공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도시의 균형적 성장의 시작점이 되고 있으며, 산업도시 울산이 산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울산대공원은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며, 풍부한 산업환경과 울산의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을 위한 체험의 장이자 문화와 휴식의 공간이며, 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민들에게 부담 없이, 지속적해서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자연생태에 관한 교육 및 체험 학습도 제공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남구 대공원로 94 (옥동)

석룡산
자연관광경기도

석룡산

석룡산[石龍山]은 ‘돌로 된 용이 있는 산’이란 뜻이다. 그러나 석룡산에는 용 모양과 흡사한 바위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가평군지』에는 옛사람들이 석룡산이라 부른 것은 아마도 조무락골을 이루고 있는 계곡의 바위 때문인 것 같다고 전해진다. 이것은 석룡산의 계곡을 이루고 있는 바위는 계곡 전체가 하나의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물길에 잘 다듬어진 모양이 아름다운 조각품을 보는 느낌을 주는데, 흰 물결이 굽이치며 떨어지는 계곡이 마치 용과 같아서 ‘석룡’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석룡산은 북면 적목리 삼팔교에서 시작하여 조무락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복호동폭포와 쉬밀고개를 지나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석룡산까지 왕복 5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능선과 계곡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름 산행지로 인기가 있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수타사계곡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수타사계곡

수타사계곡은 홍천읍에서 동쪽으로 10km쯤 떨어진 곳에 있는 공작산에서부터 내려오는 덕지천의 상류가 계곡을 이루고 있는데, 계곡 안에 수타사가 있어 수타사계곡이라 불린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 12km에 이르는 수타사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어 휴식을 취하며 주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절벽과 빽빽이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영귀미면 덕치리

옥화9경
자연관광충청북도

옥화9경

청주 옥화 9경은 좌구산에서 발원하여 청주 미원면 옥화리, 운암리, 월용리, 금관리, 어암리, 계원리를 흐르는 달천(박대천) 주변의 청석굴, 영소, 천경대, 옥화대, 금봉, 금관숲, 가마소뿔, 신선봉 그리고 박대소 아홉 곳을 이르는 말이다. 청주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이곳은 명소마다 용과 신선이 살았다는 다양한 전설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절벽과 산, 동굴을 가진 달천 유역에 형성되어 있는 9개소의 명승지이다. 달천천을 따라 상류의 1경부터 하류의 9경까지 펼쳐지는 푸른 계곡과 신비한 전설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중간에 벤치와 포토존, 화장실, 매점, 버스 정류장 등의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스탬프 투어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즐겁게 거닐 수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두타산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두타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 떨어진 두타산은 높이 1,357m로 북쪽으로 무릉 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 당골을 품은 산이다. 두타산은 많은 전설과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산이며, 두타산에서 삼화사에 이르는 3.1㎞의 계곡에는 무릉 계곡을 비롯하여 두타산성, 금란성, 용추폭포, 쌍폭포와 삼척 쪽으로 오십천, 천은사 등의 수많은 관광명소가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을 쉬어 가게 한다. 동해바다의 높은 돛대를 상징하듯, 빌딩 숲처럼 암릉과 기암절경이 호위하는 해발 470m 마천루는 금강산 바위 위로 아슬아슬하게 조성된 잔도 데크 길을 따라 두타 협곡과 주변 풍광이 가장 잘 보이는 지점에 있다. 용추폭포와 쌍폭포, 무릉 계곡 단풍의 명소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고, 박달나무와 서어나무 군락지의 원시림이 살아 숨 쉬는 명산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38 (삼화동)

강천산휴양농원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강천산휴양농원

강천산휴양농원은 전북 순창군 구림면에 위치한 곳으로 1990년부터 터를 닦아 1997년 본격적인 관광농원으로 문을 열었다. 강천사 입구 삼거리에서 정읍 쪽으로 1.5㎞ 거리인 중바위 유원지 안에 자리 잡고 있다. 33,058㎡(1만여 평)에 이르는 산자락에 잔디마당과 산장 형태의 숙박시설, 허브온실을 갖춘 허브전문 관광농원이다. 농원 안에는 숙박시설 외에도 자연 하천을 이용한 물놀이가 가능하며, 강천산 계곡 등 들러 볼 곳이 많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854-23

보길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길도

보길도는 일찍이 고산 윤선도가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가던 중 심한 태풍을 피하기 위해 이곳에 들렀다가 수려한 산수에 매료되어 이곳 동명을 부용동이라고 명명하고 머물 것을 결심했던 곳이다. 10여 년을 머물면서 세연정, 낙서재 등 건물 25동을 짓고 전원생활을 즐겼으며, 그의 유명한 작품 「어부사시사」도 이곳에서 태어났다. 이 섬에는 은빛모래 혹은 자갈밭이 펼쳐진 해수욕장이 세 곳 있어 여름피서지로도 인기가 있다. 그중 섬 남쪽에 위치한 예송리 해수욕장은 모래 없이 작은 자갈밭이 1.4㎞나 펼쳐져 있어 천연기념물인 예송리 상록수림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아열대성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투명한 바다와 신비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특히 보길도로 향하는 남해 뱃길에는 푸른 바다 위에 크고 작은 섬들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이곳에는 또한 고산 윤선도 유적 외에도 조선 숙종 때 우암 송시열의 글씨가 새겨진 바위도 있다. 우암은 세자 책봉 문제로 상소를 올렸다가 왕의 노여움을 사 83세의 노령으로 제주도로 귀양가게 되었는데, 도중에 보길도 백도리 끝 바닷가의 병풍처럼 생긴 바위에 탄식의 글을 새겨 넣었다고 한다. 이 바위를 ‘글씐바위’라고 한다. 그 밖에도 예송리 일출과 보족산, 선창리 일몰, 부용리 동백림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보길면

엘리시안 강촌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엘리시안 강촌

엘리시안 강촌은 스키장, 골프장, 콘도 등을 결합한 사계절 종합 리조트 단지이다. 굴봉산, 검봉산, 북한강이 둘러싼 청정 자연 속에 다채로운 시설을 완비해 휴양과 레저를 두루 만끽할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의 스키장은 수도권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초보자나 중급자가 즐기기 좋은 슬로프로 알려져 있다. 전체 10개 슬로프 중 8개가 초·중급자용이고 스키학교도 운영한다. 눈썰매장도 있어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다. 골프장은 27홀 코스로 밸리, 레이크, 힐 코스로 이뤄진다. 밸리 코스는 조경이 아름답고 레이크 코스는 호수를 따라 이어진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힐 코스는 북한강까지 내다보일 정도로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한다. 콘도는 총 222개 객실과 사우나, 게임존, 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객실에서 시원한 전망이 내다보이고 시네마룸 테마 객실도 운영한다. 그 밖에도 야외 수영장, 캠핑장, 예식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고 경춘선 백양리역과 리조트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북한강변길 688

배내골
자연관광경상남도

배내골

영남알프스라고 하는 가지산 고봉들이 감싸고 있으며 산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맑은 계곡물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하는 곳이다. 맑은 계곡 옆으로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 하여 이천동이라는 뜻의 우리말 배내골이라고 부른다. 이곳은 아직도 태고의 비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봄이면 고로쇠 수액이 나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물을 먹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통도사, 내원사, 홍룡폭포와 함께 들르기 좋은 관광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밀양댐건설로 인하여 2000년 11월 배내골 전역이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아울러 2001년 3월 자연발생유원지 지정이 해제됨에 따라 물놀이, 취사행위는 일절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자연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비경을 감상하기에는 충분하다. 특히 청정 자연에서 자란 고로쇠와 아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사과가 특산물로 전국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어실로 1511

역사관광경기도

화석정

율곡리 임진강가 벼랑 위에 자리 잡은 조선시대 양식의 정자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겹처마의 초익공(初翼工) 형태이다. 정자에 서면 바로 밑을 흐르는 임진강을 굽어볼 수 있고, 난간에 기대어 보면 서울의 삼각산과 개성의 오관산이 아득하게 보인다. 세종 25년(1443) 율곡 이이(李珥)의 5대 조부인 강평공(康平公) 이명신(李明晨)이 세운 것을 성종 9년(1478) 율곡의 증조부 이의석(李宜碩)이 보수하고 몽암(夢庵) 이숙함이 화석정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정자에 대한 기록에 의하면 당나라 때 재상 이덕유(李德裕)의 별장인 평천장(平泉莊:경치가 매우 아름다웠다 함)의 기문(記文) 중에 보이는 ‘花石’을 따서 정자 이름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후 이이(李珥)가 다시 중수하여 여가가 날 때마다 이곳을 찾았고 관직을 물러 난 후에는 이곳에서 제자들과 시와 학문을 논하며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 당시 그의 학문에 반한 중국의 칙사(勅使) 황홍헌(黃洪憲)이 이곳을 찾아와 시를 읊고 자연을 즐겼다는 이야기도 전해 온다. 또한 왜구의 침공에 대비해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이이의 상소를 받아들이지 않은 선조가 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난 가던 중 한밤중에 강을 건널 때 이 정자를 태워 불을 밝혔다는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그 후 80여 년간 빈터만 남아 있다가 현종 14년(1673)에 이이의 증손인 이후지(李厚址)·이후방(李厚坊)이 복원하였으나 1950년 6·25전쟁 때 다시 소실되었다. 현재의 정자는 1966년 경기도 파주시 유림들이 다시 복원하고 1973년 정부가 실시한 율곡 선생 및 신사임당 유적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단청되고 주위도 정화되었다. 건물의 정면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花石亭’ 현판이 걸려 있고 내부에는 이이가 8세 때 화석정에서 지었다는 ‘팔세부시(八歲賦詩)’가 걸려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화석정로 152-72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자연관광경상남도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은 거제도 남쪽에 위치해 있다. 남해안의 맑고 깨끗한 물이 파도쳐서 몽돌을 굴리며 자글자글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이는 우리나라 자연의 소리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내에 위치한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다의 금강이라 불리는 해금강과 각양각색의 이국적인 열대림으로 꾸며진 외도 등을 둘러볼 수 있어 거제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해수욕이 아니더라도 꼭 한번 거쳐 가는 곳이기도 하다. 봄, 가을에는 해금강을 비롯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상관광객이, 여름에는 피서객이 전국에서 모여든다.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6길 18-1

팔공산국립공원(동화사지구)
자연관광대구광역시

팔공산국립공원(동화사지구)

팔공산은 대구광역시의 중심에서 북동 방향으로 약 20㎞ 지점에 태백산맥이 남으로 힘차게 내닫다가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곳에 우뚝 멈추어 장엄하게 솟은 산으로 해발 1,192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봉과 서봉이 어깨를 나란히 겨루고 있으며 행정구역 상으로는 대구광역시 동구와 군위군,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 등 4개 시·군을 경계로 총면적이 125.232㎢이다. 팔공산은 신라시대에는 부악, 중악 또는 공산이라 했으며, 고려 시대에는 공산이라고만 하다가 조선시대에 들어 지금의 팔공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또한 이곳은 불교문화의 중심지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를 비롯한 수많은 사찰이 산재해 있으며 많은 기암과 계곡이 있다. 봄에는 진달래, 벚꽃, 영산홍이 피고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있으며 가을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단풍거리가 순환도로를 따라 16.3㎞에 걸쳐 전개되어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겨울은 설경과 설화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팔공산은 매 계절 다른 풍경으로, 연중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산이다. 특히 드넓은 팔공산에서 동화사를 중심으로 조성된 시설지구를 동화사지구라 하며, 동화사지구 내에는 동화사를 비롯한 부인사 등 여러 사찰과 팔공산 케이블카가 총길이 1,200m로 운행되고 있어 해발 820m 정상 전망대에 서면 팔공산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은 물론 대구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동화사지구 내 팔공산 올레길을 비롯하여, 올레길 초입에 방짜유기박물관과 시설지구 내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지구 내 캠핑장인 동화캠핑장 등이 있어 팔공산국립공원 동화사지구를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한다.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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