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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92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92페이지입니다.

수륙해수욕장
자연관광경상남도

수륙해수욕장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수륙해수욕장은 통영시 도남동과 산양읍 수륙마을에 걸쳐 있다. 해안선 길이는 약 550m 정도로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를 즐기기에 적합하며, 통영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가 자주 운행되어 교통이 편리하다. 작은 규모의 해수욕장이지만 화장실과 샤워장을 갖추고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년 7월부터 8월 사이에 개장하며 8월 초순에는 해변에 해양 축제를 위한 특설 무대가 설치된다. 이곳에서 세계여자슈퍼 비치발리볼대회와 세팍타크로 경기대회, 에어로빅 경연대회 등 각종 경기가 열린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대한다원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한다원

대한 다원에서는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유기농의 고급 녹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녹차 밭은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림 같은 차밭 사이를 지나 해발 350m 봉우리에 오르면 저 너머 바다까지 펼쳐지는 풍광이 장관이다. 보성읍 봉산리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산록에 자리 잡은 농원은 무려 30여만 평이나 되는 드넓은 평원을 형성하고 있다. 농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전신주 크기의 아름드리 삼나무들이 서있어 싱그러움이 넘친다. 대한 다업 관광농원에서는 ‘봉로(峯露)’라는 이름의 한국 차를 전국의 차전문 체인점에 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농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차밭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직접 찻잎을 따는 일도 하면서 건전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드라마 '여름향기', '푸른 바다의 전설', '역적'의 촬영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63-65

곽지해수욕장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곽지해수욕장

제주시에 위치한 곽지해수욕장은 입지가 좋아 주변에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고 단체 피서객이 많이 찾는 제주 명소이다.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마을이다. 지금의 곽지해수욕장은 옛날에 마을이 들어서 있던 곳이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곽지해수욕장 끝머리에는 과물노천탕이 있다. 과물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한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100리를 내려와 곽오름을 배경으로 바다에서 솟는 달콤한 물이라는 뜻이다. 과물노천탕은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 있고 해수욕장에서 놀고 난 후 바닷물을 씻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1565

하맹방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하맹방해변

삼척시내에서 6㎞가량의 근거리에 위치한 곳으로써 상맹방해수욕장과 맹방해수욕장 사이에 있으며 백사장이 붙어 있어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평균수심은 1~2m로 얕으며 깨끗한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자랑거리이다. 인근 송림 사이로 민박촌이 길게 형성되어 있어 해수욕장의 특색인 민박하기가 용이하다. 백사장을 가득 메운 모래도 깨끗하고 질이 좋아 아이들과 함께 뛰놀기 좋다. 연봉교 아래에서 바닷물과 합류되는 민물이 있어 조개가 많이 서식하는데 맑은 바닷속이 훤히 보여 조개 줍기 등을 하기에 좋다. 상맹방~하맹방~맹방으로 이어지는 백사장이 끝없이 보이는 장관을 이룬다. 주차는 해변길 좌우로 갓길이 많이 있어서 갓길 주차도 가능하다. 인근에 맹방해변산림욕장과 덕봉산전망대 등이 있어 삼척의 숲과 산을 산책하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하맹방길

맹방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맹방해변

삼척 시내에서 7㎞가량의 거리에 있는 시범해수욕장이며 맹방 관광지 내에 속한 지역으로서 기반 도로 시설이 잘 정비되고 관광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이미 청정 해변의 이미지가 전국에 잘 알려져 있다. 개장 기간에는 명사십리 달리기대회를 비롯하여 맨손 송어 잡기 등 다양한 해변 이벤트가 개최되어 피서객의 호응도를 높이는 한편, 인접 지역의 골프 연습장이 스포츠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변로 228-239

백도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백도해변

백도해수욕장은 속초 북쪽 12km, 간성 남쪽 12km 거리에 있고 1976년 7월 0.3km의 깨끗한 해변에 2,500여 평 백사장의 조용한 피서지로 개장되어 인근 삼포해수욕장과 같이 1980년 5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바닷가에 기암괴석이 많고 소나무 숲이 있어 주위 경관이 좋다. 백사장은 활처럼 휘었고, 오른쪽엔 붉은 등대가 서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질 및 모래질이 좋으며 조용하고 깨끗한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모래밭 길이 200m, 폭 50m, 평균 물 깊이 1.5m가량 된다. 수심이 낮고 국도변에 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바다의 남동쪽 항구 앞 바다에 백도라는 섬이 있어 백도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편의시설로는 샤워장, 식수대,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백도해변길 78

송지호 해수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송지호 해수욕장

송지호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2㎞, 폭 100m에 물이 맑고 깊이가 얕으며, 근처에는 죽도와 설악산이 위치하고 있다. 바다 전면에는 대나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죽도가 놓여 있어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해수욕장 북쪽 500m 거리에 위치한 송지호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천연 석호와 겨울철새인 고니의 도래지로도 유명한 곳이며,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가 함께 서식하여 바다 낚시터로도 알려져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쥬쥬랜드
테마파크경기도

쥬쥬랜드

쥬쥬랜드는 동물과 로봇,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하는 가족형 종합 테마파크로 서로 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공간이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실내와 실외에서 다양한 동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차세대 산업인 로봇기술을 체험하고, 관심을 갖고 혁신적인 미래형 인재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동기를 제공한다. 개방형 동물원으로 아이들과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로봇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생태교육의 장으로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에 녹아든 IT 기술을 체험하며 공존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458번길 7-42 (관산동)

하섬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하섬

하섬은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속한 섬으로,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약 2km, 성천포구에서는 약 1km 떨어져 있다. 섬의 이름은 ‘바다에 떠 있는 연꽃 같다’ 하여 연꽃 하(荷) 자를 쓰기도 하고, 새우가 웅크린 모습이라 하여 새우 하(鰕) 자를 쓰기도 한다. 하섬에는 2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솔향과 솔바람을 느낄 수 있다. 섬 남쪽에는 작은 백사장이 있어 여름철에는 한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현재는 원불교 재단 소유로 해상수련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예약한 원불교 신도나 동반한 일반인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고, 바닷길이 열릴 때는 섬까지 도보 이동과 갯벌 체험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용호도
자연관광경상남도

용호도

통영시 한산면에 딸린 섬으로 용이 모래밭에 내려앉았다는 전설과 나무보다는 풀이 많다고 해서 용초도라 불렸다. 용호도 내의 용초마을의 용자와 호두마을의 호자를 따서 용호도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통영시에서 면 소재인 한산도와는 떨어진 섬이며 최고봉은 수동산이다. 용호도는 본래 거제군 둔덕면에 속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통영군 한산면으로 편입됐다. 용호마을은 6.25전쟁이 한창일 때 포로수용소가 설치된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폐교된 용호분교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집단 보호하는 통영시 공공형 고양이 보호 분양센터로 탈바꿈했다. 통영의 여러 섬 중 내만권에 속한 용호도는 가을 감성돔의 출몰지로 유명해 초가을부터 강태공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 중 하나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용호리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비안도

비안도는 멀리 떨어져서 보면 날아가는 기러기 모양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군산항에서 남서쪽으로 약43km떨어져 있고, 고군산열도의 여러 섬 중에서 최남단에 위치하는 섬이다. 고려 말엽부터 유배되어 온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였으나 조선 중엽에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집단촌락이 형성되었다. 면적 1.63k㎡에 해안선의 길이 6.6km이다. 섬에는 높이 191m의 노비봉이 있고, 이 봉우리를 덮고 있는 동백나무와 괴목나무숲이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동쪽해안에는 질 좋은 모래가 깔린 해변이 있어 여름철에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1896년 신설된 전라남도 지도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옥구군에 속했다가 1989년에 군산시로 편입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길 79-1

대전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해수욕장

고흥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13km 떨어진 두원면 대전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청정해역인 득량만에 자리한 이 해수욕장은 길이 1.9km, 폭 100m의 광활한 은빛 백사장을 따라 수령 100년 이상의 소나무 5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다.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급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는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과 파도에 깎이고 씻긴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사시사철 바다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으며, 이곳만의 별미 음식으로는 능성 어죽이 있다. 참새우와 능성어, 농어 등의 고급 어종이 많이 잡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두원면 두원로 1306-30

익금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익금해수욕장

백사장 길이 900m, 너비 50m로 거금도의 금산면 남쪽에 있는 익금해수욕장은 모래가 가득한 해변도 아름답지만 주변 시설이 가장 잘되어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은 경사가 거의 없이 평탄하며 모래가 곱고, 현대식 샤워장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이용에 큰 불편이 없는 데다 백사장에서 가까운 곳에 마을이 있어 민박을 하기에 좋다. 익금해수욕장은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많으며 시간대에 따라 뻘이 드러났다가 물이 들어오므로 고운 모래사장과 뻘을 볼 수 있다.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며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청정해역에서 바다낚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금산면 익금해변길 32

나로우주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로우주해수욕장

나로우주해수욕장은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수질이 매우 좋다. 백사장이 매우 넓고 모래가 고운 편이고 해수욕장 주변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바로 옆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상록수림이 자리 잡고 있어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나고 섬 전체가 바다낚시의 보고이다. 해수욕장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가족 단위 해수욕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해수욕 외에도 다양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해수욕장 인근에서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테마파크울산광역시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계명로 44-34

테마파크경기도

캐리비안베이

‘캐리비안베이’는 국내 최초의 워터파크로 실내외가 연결된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이다. 카리브 해안을 테마로 한 최고급 시설을 갖추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어트랙션과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폭 120m, 길이 104m의 인공파도풀에서부터 실내외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유수풀, 그리고 모험과 스릴을 극대화한 각종 슬라이드가 총집합되어 있으며, 실내에는 실내 파도풀, 슬라이드, 스파, 사우나가 구비되어 있다. 가장 대표적인 놀이기구는 2015년에 도입한 초대형 복합 워터 슬라이드로 급하강과 급상승하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대천천
자연관광부산광역시

대천천

대천천은 금정산 파리봉과 대륙봉의 중간 지점의 계곡에서 발원해 금정산성 서문으로 흘러 내려와 화명운동장을 지나 낙동강에 유입하는 하천이다. 대천천 중간에는 4m 폭포가 떨어지면서 생긴 애기소(沼)라는 움푹 파인 큰 물웅덩이가 있으며, 대천천에는 금정산 서문, 화명수목원, 금정산둘레길, 애기소 폭포와 아름다운 계곡, 우거진 숲들이 많아 도심 유원지로 많이 알려져, 여름철 관광객과 부산 시민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대천천 하천 양옆으로 산책길과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소승폭포

한계령 휴게소에서 남서쪽으로 3㎞ 지점인 북면 한계 3리에 위치하고 있는 소승폭포는 높이가 80여 m에 달하며, 주위가 석벽으로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겨울철 빙벽 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폭포수가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고, 폭포 아래에는 암반이 넓게 깔려있다. 폭포와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설악의 숨은 비경으로 꼽힌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설악로 4193

운일암 반일암 계곡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운일암 반일암 계곡

운일암·반일암은 진안군 주천면 주자천 상류에 위치한 약 5㎞ 길이의 계곡으로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기암절벽과 옥같이 맑은 물이 어우러져 천지산수의 절경을 이루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운일암은 하늘과 돌, 나무, 구름만이 어우러진 깊고 험한 협곡을 뜻하며 반일암은 하루 중 반나절만 햇빛이 드는 계곡에서 유래되었다. 용소바위, 쪽두리바위, 대불바위 등 거대한 바위들이 계곡을 따라 자리하고 시원한 냉천수가 폭포와 소를 이루며 흐른다. 이 지역은 자연 조화의 극치를 보여주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승지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동상주천로 1926

청계계곡
자연관광경상남도

청계계곡

선사시대의 유적인 ‘선돌’을 비롯해 천년의 풍상을 이겨온 석탑이 아직 남아 있는 단속사지, 600여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매화나무가 봄이면 꽃을 피우고 혹독한 시집살이를 못 이겨 죽고만 어느 여인의 한이 맺힌 삶이 아직도 고갯마루에 돌무덤으로 서 있는 계곡이 청계계곡이다. 볼거리가 많고 사연이 많은 계곡답게 차로 한달음에 찾아갈 수 있게 잘 개발되어 있으며 청계, 단속 등의 이름에서 벌써 예사롭지 않은 곳임을 알 수 있다. 먼저 계곡이 얼마나 맑았으면 청계라 했나 싶고, 골짜기가 얼마나 깊으면 속세와 인연을 끊는다는 단속이라 했을까 싶다. 들머리에 해당하는 남사마을부터 고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목화를 처음 재배한 배양마을에서 중산리 방면으로 4㎞ 거리에 있는 남사마을에 들어서면 정감 있는 토담집 앞에 우뚝 솟아있는 솟을대문 그리고 고졸한 멋이 느껴지는 40여 채의 기와집과 동네를 뒤덮고 있는 숲에서 조선시대 양반들의 품위를 느낄 수 있다. 남사마을을 지나 입석마을에 접어들면 산청선비학교(구.입석 초등학교) 교정에는 높이 약 2m의 선사시대 유적인 선돌이 있으며 선돌은 청계계곡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는 유물인 셈이다. 입석마을을 지나 청계저수지에 다다르면 청계계곡이 시작되며 여름이면 사라진 절의 흔적인 양 바위 틈새를 비집고 서 있는 소나무 그늘을 의지한 텐트들이 들어서는 곳이다. 널따란 계곡과 잔돌로 이루어진 공터가 있고 물도 맑은 데다 깊이도 어른 무릎 정도라 물놀이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호암로701번길

양주 도자기나라
문화관광경기도

양주 도자기나라

도자기나라는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자기 및 공예체험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방문이 가능한 곳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신선한 공기와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도자기에 관련된 여러가지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손으로 직접 빚어 만들기, 초벌된 기물에 그림 그리기,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332

수입천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수입천

양구군에 위치한 하천으로 전체 34.8㎞에 이르며, 사시사철 많은 물이 흐른다. 수입면 청송령에서 발원하여 문등리와 방산면 건솔리, 송현리, 장평리, 현리, 금악리, 오미리를 우회하여 파로호로 흘러들어 간다. 하천 구간이 길며 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해 여름철 피서지로도 알려져 있다. 하천 곳곳에는 기암괴석이 넓게 자리하여 천혜의 자연경관도 지니고 있다. 봄철에는 하천 변에 밀집하여 자생하는 물철쭉꽃이 수를 놓은 듯 피어나는 보기 드문 광경을 만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

후곡약수터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후곡약수터

후곡약수터는 6·25 전쟁 중 파괴되었으나 1956년 제7사단 이성규 소장의 지시로 보수되었고 그를 기념하는 비가 세워졌다. 인근보다 약 1m 낮은 지점에 위치한 약수정에는 두 개의 샘이 나란히 솟고 있으며, 철분 성분으로 인해 바닥이 붉게 물들어 있고 탄산 성분으로 인해 물맛이 짜릿하다. 이 약수로 밥을 지으면 푸른빛이 감도는 등 신비로운 특성이 있다. 탄산이온과 규산이온, 불소 등 위장과 치아 건강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한 광천수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관광·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곳은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다양한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면 후곡리

수항계곡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수항계곡

수항계곡은 오대산 우통수에서 발원한 오대천이 약 30㎞ 정선 방향으로 흐르면서 빚어낸 계곡이다. 오염원이 없고 계곡의 암반 풍치가 좋으며, 기암괴석과 짙은 숲이 파노라마를 이룬다. 3단 폭포가 유명한 막동계곡과 가리왕산에서 발원한 장전, 신기계곡이 합쳐지는 수항계곡은 맑은 물이 자랑이며 한여름 피서는 물론 봄철이면 물철쭉 등이 계곡 물가를 아름답게 장식하며, 가을철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계곡 굽이굽이 굴곡이 심하여 구절양장이라 표현할 정도로 길은 일직선으로 뻗다가 직각으로 꺾이거나 혹은 거의 U턴하듯이 감돌아 나가야 하는 지점도 많다. 계곡에서는 래프팅이 가능하고 중간 정도 위치에 자리한 오토캠핑장에는 소나무와 전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고 넓은 공간을 제공해 가족단위부터 대규모 인원의 캠핑 장소로도 적당한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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