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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80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80페이지입니다.

협재해수욕장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협재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은 제주시 서쪽의 한림공원에 인접해 있다. 조개껍질 가루가 많이 섞인 백사장과 앞바다에 떠 있는 비양도, 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데 어우러진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적합하다. 이 해수욕장의 남서쪽 해안은 금릉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는데, 주민들은 두 해변을 합쳐 협재해수욕장이라고도 부른다. 해수욕장 내에는 탈의실, 샤워실, 휴게소, 식수대,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해수욕장 주변에는 짙은 송림이 있어 야영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전복과 소라가 많이 잡히기 때문에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멀지 않은 곳에는 한림공원과 협재굴, 명월대, 황룡사, 영각사 등이 있어 해수욕과 함께 주변을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해수욕장 정면에 보이는 비양도의 모습은 맑고 깨끗한 해수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 또한 아름답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시원한 파도 소리, 에메랄드빛 바다, 백사장 옆 검은 현무암 위에서 반갑게 손을 흔드는 세븐틴이 있다. 세븐틴이 팬인 캐럿에게 보내는 노래 엔 예쁜 사랑이 담겨 있다. 협재해수욕장은 수심이 얕아 수영을 못 하는 사람들도 물놀이하기 좋고, 옆쪽으로 야자수, 소나무 숲, 잔디가 있어 산책하거나 캠핑하기에도 적합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29-10

문화관광경상북도

군불로

군불로는 비슬산 자락에 자리 잡은 경북 지역 최대의 자연농원이다. 숙박시설로는 온돌 객실인 리조텔 객실과 단체 인원이 쓰기 적합한 독채형 펜션, 펜션형 객실이 있다. 이 외에도 참숯가마 찜질방인 군불로, 대운동장, 서바이벌 게임장,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과 숯불구이 전문식당인 비슬 가든을 갖추고 있다. 관광 상품으로는 힐링 패키지가 있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각 계절별 패키지의 주제가 바뀌어 계절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봄 패키지의 경우 활기찬 봄을 맞이하여 에어바운스 체험도 하고 깡똥 열차를 타며 봄을 맘껏 느낄 수 있다. 겨울 패키지를 통해서는 신나게 눈썰매 타고 모닥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가족들과 추억을 나눌 수 있다.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낙산1길 51

중문관광단지
문화관광제주특별자치도

중문관광단지

중문관광단지는 제주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지리적 조건을 활용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 대포, 색달동 일원에 조성한 국제적인 관광 휴양지이다. 중문관광단지에는 관광 휴양지답게 신라호텔, 롯데호텔, 그랜드조선호텔 등 9개의 호텔이 있으며, 퍼시픽리솜,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그림포레스트, 박물관은 살아있다, 초콜릿랜드, 제주국제평화센터, 천제연폭포, 주상절리대 등의 관광지가 있다. 특히 서핑, 요트, 패러세일링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중문색달해수욕장과 바다 전망 카페, 산책로 등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국립수목원
자연관광경기도

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은 1997년 정부 대책으로 수립된 광릉숲 보전대책의 성과 있는 추진을 위하여 1999년 5월 24일 임업연구원 중부임업시험장으로부터 독립하여 신설된 국내 최고의 산림생물종 연구기관으로 식물과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산림식물의 조사·수집·증식·보존, 산림생물표본의 수집·분류·제작 및 보관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국내외 수목원 간 교류 협력 및 유용식물의 탐색 확보, 산림식물자원의 정보 등록 및 유출입 관리도 하고 있다. 또한, 산림에 대한 국민 교육 및 홍보와 광릉숲의 보존을 임무로 한다. 이를 위해 국가식물자원 관리시스템 구축, 식물보존센터 설치 운영, 전문수목원의 기능 보완 및 확대 조성, 국내외 유용식물의 탐색 확보, 산림생물표본관의 건립, 국민 교육 및 홍보 확대, 수목원 전문 도서관 설치, 광릉숲의 생태계 보전 관리업무에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509

완도수목원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수목원

완도수목원은 인간의 삶과 산림의 효능에 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목적으로 개장하였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난대 수목원으로서 전문 수목원 조성 및 난대 희귀 수목의 증식, 관리, 생태 분류학적 연구, 자연 학습 교육 및 식물 자료 정보의 국제적 교환, 지역의 특색 수종과 국내외 수종의 조화로운 전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전문 수목원, 온실, 천연림, 산림전시관, 교육관리동, 전망대, 관리사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군외면 초평1길 156

방태산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방태산

방태산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 남쪽으로 개인산과 접하고 있다. 사방이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뻗고 있는 풍광이 뛰어나 ‘정감록’이라는 책에도 이 산의 오묘한 산세에 대해 여러 번 언급되어 있다.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침가리골의 짙푸른 물은 암반 위를 구슬처럼 굴러 떨어지고, 적가리골은 펼쳐진 부채 같은 독특한 땅 모양을 가지고 있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 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른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 등의 많은 야생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사자바위
자연관광경상북도

사자바위

사자바위는 남양리의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가두봉 등대를 지나 모퉁이를 돌아서면 확인할 수 있다. 바위의 생김새가 사자와 같다고 하여 사자바위라고 한다. 이 일대는 사자바위와 함께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꼭 들르는 장소이다. 바위의 전설은 우산국의 마지막 왕 우해왕과 관련된 전설이다. 우산국을 정복하고 공물을 바치게 하라는 지증왕의 명령을 받은 이사부는 절벽으로 둘러싸인 천연의 요새 속에 있는 우산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기질이 거칠고 강한 우산국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한 전략을 고심하였다. 결국 이사부는 우산국 사람들이 공포스럽게 생각하는 동물인 사자를 나무로 만들어 배에 실었다. 며칠 뒤 전투에서, 우산국 사람들의 저항은 매우 완강했다. 이사부는 이빨을 드러낸 사자를 뱃전에 내세워 우산국 사람들을 향해 투항할 것을 외치자 사납던 우산국 사람들은 생전 처음 보는 괴물 앞에 결국 항복하고 말았다. 이사부가 목각 사자로 인해 싸움에서 최후를 맞은 우해왕의 넋을 달래기 위하여 목각 사자를 물에 띄웠고 그 자리에 사자바위가 생겼다는 유래가 전해진다.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왕산

상왕산은 완도의 진산으로 완도의 상황봉으로 불렸다. 하지만 2017년 옛 문헌 고증을 거쳐 상왕봉이라는 옛 이름을 되찾았다. 게다가 상왕산이란 산 이름도 제정돼, 북으로부터 뻗어 내린 숙승봉, 업진봉, 백운봉, 상왕봉, 심봉 총 5개의 봉우리를 거느리는 산으로 탈바꿈했다. 이 산의 이름인 상왕은 ‘코끼리의 우두머리’를 뜻한다. 예로부터 코끼리는 불교에서 신성시되는 동물로 자비와 덕을 상징한다. 상왕이란 곧 부처를 뜻하며 상왕산은 부처의 모습을 닮은 산이다. 다도해의 풍경을 눈이 시리도록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가시나무와 동백나무, 후백나무 등 난대림이 주종을 이뤄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내륙 지방의 산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상왕산에는 야생화 종류도 많은데 그중 ‘숲 속의 요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우리 꽃 얼레지가 상왕산 전반에 걸쳐 자라고 있다. 정상에 조성된 전망데크의 난간은 강화 유리로 설치되어 다도해 조망의 시야 확보에 따른 제약을 최소화하였으며 4m가량 앞으로 돌출된 바닥을 거닐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짜릿함을 안겨준다. 더불어 자연 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한 종합안내판과 이정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상왕산 아래에는 관음사지와 법화사지 등 불교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군외면

비슬산군립공원
자연관광대구광역시

비슬산군립공원

비슬산은 산 정상의 바위 모습이 마치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형상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신라시대 때는 ‘포산’이라고 불렸으며, 예로부터 정성대왕이라는 산신이 사는 성지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이 발표한 전국 100대 명산 가운데 하나이고, 해발 1,084m의 천왕봉을 중심으로 1,058m의 조화봉, 989m의 관기봉을 좌우에 거느리고 있다. 주로 침엽수림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으며, 상부 능선까지는 기암괴석과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비슬산에는 대견사, 유가사, 소재사, 비슬산자연휴양림, 호텔 아젤리아, 오토캠핑장, 치유의 숲 등이 있다. 비슬산 자연 휴양림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풍부한 비슬산 내에 자리 잡은 휴양 명소이다. 봄에는 참꽃, 여름은 계곡, 가을은 단풍과 억새, 겨울은 얼음동산이 있어 사계절 내내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

성인봉 원시림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경상북도

성인봉 원시림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원시림(原始林)이란 오랜 기간 동안 중대한 피해를 입은 적이 없고 또한 인간의 간섭을 받은 적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숲을 말한다. 성인봉 원시림은 울릉도 성인봉 정상 부근을 중심으로 형성된 숲으로 너도밤나무 숲이 있고 섬조릿대가 나며 그 사이에 솔송나무, 섬단풍나무 등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나무들로 숲이 이루어져 있다. 그 밖에 섬노루귀, 섬말나리, 섬바디 등 이곳에서만 자생하는 희귀 식물들도 자라고 있다. 성인봉 원시림이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이곳 주민의 수가 적고 사람들의 접근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울릉도가 관광지화되면서 관광객이 찾아오고 도로가 발달하여 훼손의 위험에 처해 있다. 희귀한 산림자원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이며 특히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나무와 초본 등 희귀 식물들이 많이 분포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

삼척공양왕릉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삼척공양왕릉

고려 왕조의 마지막 임금인 공양왕(재위 1389~1392)과 그의 두 아들의 묘로 전해지고 있다. 일명 궁촌왕릉으로 불린다. 고려 공양왕 4년(1392년) 7월에 이성계가 조선 태조로 즉위하였다. 태조는 8월에 공양왕을 폐하여 공양군으로 봉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로 보내어 감시하다가 태조 3년 3월에 공양군과 그의 두 아들 귀양지를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로 옮기고 한 달 뒤인 4월에 모두 처형했다. 공양왕릉은 현재 이곳 삼척과 경기도 고양시 두 곳에 있다고 전해지는데 문헌 기록이 부족하여 어느 쪽이 진짜 왕릉인지 확실히 알 수 없다. 이곳 삼척 공양왕릉에 대한 기록은 현종 3년(1662년) 삼척부사 허목이 쓴 『척주지 』와 철종 6년(1855년) 김구혁이 쓴 『척주선생안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곳은 헌종 3년(1837년) 가을에 삼척부사 이규헌이 고친 뒤 1997년 삼척군수와 근덕면장의 노력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매년 음력 4월 17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구봉산(진안)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구봉산(진안)

구봉산은 아홉 개의 봉우리가 뾰족하게 솟아 있는 기암괴석의 산으로 남쪽 천황사 방향에서 바라보면 그 형상이 뚜렷해 구봉산이라 불린다. 이 산은 운장산 동쪽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산세와 탁 트인 전망 덕분에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1봉은 해발 656m, 9봉은 1,002m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산행은 약 3시간이 소요되고 경사가 가파르고 험준하다. 특히 7봉과 8봉은 직접 등반이 어려워 우회해야 하며 이 구간에는 연결다리, 데크, 전망대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정상에서는 북두봉과 운장산, 옥녀봉, 덕유산, 지리산까지 조망할 수 있어 탁월한 경관을 자랑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가리왕산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가리왕산

우리나라 명산의 하나인 가리왕산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해발 1,561m의 산이다. 갈왕이 난을 피하여 숨어들었던 곳이라 하여 갈왕산이라고 불리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가리왕산은 각종 수목이 울창하고 산삼을 비롯한 약초, 산나물이 풍부하다. 청명한 날에는 정상에서 동해를 관망할 수 있다. 회동계곡은 용탄천의 발원지며, 맑은 물에는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다. 주변에는 봄에는 철쭉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백설의 은세계를 이루어 4계절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경관이 수려하고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주목 군락지가 있어 산림유전자원보호림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는 등 경관과 생태적으로 가치가 큰 점에서 산림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가리왕산에서는 매년 여름마다 가리왕산 뮤직페스티벌이 열리고 겨울에는 스키장과 리조트가 운영되고 있다. 등산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주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암동굴, 옛 탄광 터를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삼탄아트마인, 강원최대규모 스키장과 카지노를 갖춘 하이원리조트,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장전리 산 1

금원산
자연관광경상남도

금원산

금원산의 본래 이름은 옛 고현의 서쪽에 자리하여 산이 검게 보인다고 해서 검은산이라고 하였다고 전하기도 하며, 이 산에 살고 있던 금빛 원숭이를 원암이라는 바위에 잡아 가두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금원산은 남덕유산 줄기에서 이어오는 백두대간의 능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남동으로 뻗어내린 능선을 타고 가면 기백산과 만난다.금원산에는 유안청폭포, 자운폭포, 한수동 계곡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소와 담이 많이 있으며, 마애불 등의 문화 유적이 많다. 유안청폭포 인근에 금원산자연휴양림이 조성돼 있고, 산행코스가 험하지 않고 산길이 완만해 산행 초보자와 가족단위의 산행지로도 좋은 산이다.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장기리

자연관광경상남도

황석산

황석산은 남덕유산 남녘에 솟아있는 범상치 않은 바위산이다. 백두대간 줄기에서 뻗어 내린 네 개의 산인 기백산, 금원산, 거망산, 황석산 가운데 가장 끝자락에 흡사 비수처럼 솟구친 산으로, 덕유산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가을철에는 거망산에서 황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광활한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며, 금원산과 기백산 사이에는 유명한 용추계곡이 있다. 6.25전쟁 때 빨치산 여장군 정순덕이 활약했던 곳이, 바로 이웃의 거망산이며, 황석산성은 함양 땅 안의지방, 서하지방 사람들의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중요한 유적지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국립 회문산자연휴양림

회문산은 북서쪽의 장군봉(투구봉, 해발 780m)과 북쪽 중앙의 회문봉 (큰지붕, 해발 837m)을 중심으로 남서쪽과 남동쪽으로 산줄기가 뻗으며 전형적인 한국형 산세를 이룬다. 남서쪽 산줄기를 따라 형성된 돌곶, 시루바위 등의 크고 작은 암석군은 독특한 지형미를 자랑하며, 남동쪽으로는 천마봉과 깃대봉이 이어진다. 이 일대는 신갈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등 참나무류가 천연림을 이루고 있으며, 단풍나무, 산벚나무, 철쭉, 진달래, 붉나무, 개옻나무, 으름, 담쟁이덩굴 등이 서식해 사계절 변화가 뚜렷하다. 구한말에는 면암 최익현과 임병찬, 양윤숙 의병 대장이 이곳을 거점으로 항일 무장투쟁을 벌였고, 6·25 전쟁 당시에는 700여 명의 빨치산이 주둔해 사령부 흔적이 남아 있다. 회문산은 예로부터 영산으로 불리며 우리나라 5대 명당 중 하나로 꼽히며, 회문봉을 중심으로 천마봉·깃대봉 줄기는 천마승공형, 돌곶·시루바위 줄기는 갈마음수형으로 구성돼 오선위기혈이 있다고 전해지고, 정상 부근 암반 위에도 묘가 다수 안장돼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249

소요산국민관광지
자연관광경기도

소요산국민관광지

소요산은 경기도 동두천시 동북방 소요동에 위치하고 동두천시청에서 3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약 5㎞가량 지난 곳에 있는 수도권 최고의 단풍 명산이다. 소요산은 형상미의 극치를 보이듯 뾰족뾰족한 기암괴석이 절묘하게 봉우리를 이루어 놓아 만물상을 연상케 하고, 심연의 계곡은 오묘한 정취를 발산한다. 산 정상인 의상대(587m)와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 나한대, 공주봉이라 불리는 여섯 개의 봉우리가 원형을 이루고 있어 산행의 들머리와 날머리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봄철은 진달래와 철쭉이 장관을 이루며, 가을 단풍은 봄철의 꽃 같다고 할 정도의 그 화려함으로 유명하여 예로부터 경기의 소금강(금강산)이라 일컬어졌다. 소요산관광지에는 신라시대 고승인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애틋한 설화가 스며있는 요석공주 별궁지와 상징아치 연리지문, 조선초 태상왕 이태조가 별궁을 짓고 지냈다는 행궁지유적이 있으며, 원효대사가 고행 수도하였다는 것과 관련된 지명의 자재암, 원효폭포, 원효대등으로 이루어진 명소들이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148-20 (상봉암동)

한라수목원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한라수목원

제주시 연동 1100 도로변 광이 오름 기슭에 위치한 한라수목원은 제주도 자생 수종과 아열대식물 등의 식물들이 식재, 전시되어 있는 수목원으로 학생 및 전문인들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테마 관광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2000년에 환경부는 이곳을 멸종 위기 보호야생식물의 서식지 외 보전 기관으로 지정했다. 환경부가 멸종 위기 식물로 지정한 나도 풍란, 한란과 파초일엽, 갯대추 등 보호 대상 식물을 포함하여 총 1,321종(목본류 530종, 초본류 791종), 10만여 본을 전시한다. 제주도 자생식물의 유전자원 보존 및 학습·연구의 장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 휴식 공간 제공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제주살이의 상징이 된 효리네 민박 촬영지로 제주의 자생 수종과 아열대 식물 등 1,100여 종의 식물이 식재, 전시되어 있는 수목원이다. 멸종 위기종과 희귀한 식물도 많지만 가볍게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다. 5만 평의 산림욕장은 관광객과 제주도민에게 도심 속 숲과 같은 휴식 공간이 되어준다. 야외 산책로는 오후 11시까지 관람 가능해 밤 산책을 하기에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72 (연동)

대왕암공원
테마파크울산광역시

대왕암공원

대왕암 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항로표지소로도 유명하다.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백여 년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절벽으로 마치 선사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이다. 대왕암공원에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대왕암 외에도 괴이하게 생겼다 하여 쓰러뜨리려다 변을 당할 뻔했다는 남근바위, 그리고 탕건바위와 자살바위, 해변 가까이 떠 있는 바위섬, 처녀봉 등이 시야를 꽉 채운다. 기암 해변의 오른쪽으로는 고 이종산 선생이 세웠다는 구 방어진 수산중학교가 있고 그 아래에 500m가량의 몽돌 밭이 펼쳐져 바위해안의 운치를 더해 준다.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일산동)

홀로세 생태학교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홀로세 생태학교

홀로세란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 다음으로 약 10,000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기간 (지질시대)을 말하며, 충적세(沖積世) 또는 현세라고도 부른다. 이 시기는 인류가 경작과 유목 활동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모든 생태계를 위협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인류에 의해서 대부분의 생물이 멸종하게 되었는데 이를 홀로세 멸종이라고 하며 파괴적인 인간에 의한 제6의 멸종이 생태계의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생태학적 위기를 알리고 자연과 생명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멸종위기종 증식 및 복원뿐만 아니라 곤충 종 자체 보존이나 곤충자원의 분류, 생태 등 기초연구로 생물 다양성 유지를 통한 환경 보전의 실천적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갑천로690번길 156

서대산
자연관광충청남도

서대산

서대산은 충남 금산군과 충북 옥천군의 경계에 솟은 산이다. 금산군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조선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서대산은 금산의 깊은 산중으로 인식되었다. 조선 초기 이전에 서대산에 세 개의 서대사가 있었으며 서대사의 서편 기슭 현재의 원흥사 터에 서대사가 있었다. 우람하고 홀로 우뚝 솟은 산으로 바위 봉우리와 푸른 숲이 어우러져 경관도 매우 아름답다. 지금은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여러 산행코스가 있고 정상에서는 금산, 옥천 뿐만 아니라 멀리 대전까지 보이기도 한다.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역사관광경기도

도라산역

도라산은 신라가 패망한 후 고려에 항복한 경순왕이 산마루에 올라 신라의 도읍을 그리며 눈물을 흘렸다 하여 도라(都羅)라 하였다고 한다. 도라산역은 현재는 민통선 안에 있다.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철도역 중 하나인 도라산역의 출발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경의선 복원 사업에 의해서였다. 이렇게 시작된 경의선 복원 사업에 의해 2002년 2월 도라산역이 개설되었고 남쪽의 임진강역까지 4㎞구간을 연결하는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후 정식으로 영업을 개시한 것은 같은 해 4월 11일이다. 민통선 안에 들어선 역사를 짓는 일은 쉽지 않았다. 지뢰 등의 위험 요소로 간이 역사까지 고려되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군 작전상의 문제로 실제 설계보다 역의 지붕이 낮게 시공되었으며 북한군이 도라산역사를 점거할 경우를 대비하여 남쪽 방향에는 창문이 없는 형태로 설계, 시공되어 일반인들에게 관광코스로 개방되었다. 이곳에서 KBS 평화 음악회가 열리고 김대중 대통령과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방문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외신에서도 참신한 관광지로 전하기도 하였다. 문산역까지 전철을 이용한 후 문산에서 도라산역행 기차를 이용하는 코레일의 DMZ-train과 경기도 DMZ 평화열차를 이용하여 도라산역과 인근 관광이 가능하였으나, 코로나 사태와 남북 관계 긴장으로 인해 전 역인 임진강역까지 경의·중앙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도라산역 방문은 중단된 상태이다.

경기도 파주시 희망로 307 도라산역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역사관광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추사 김정희(1786~1856) 선생이 조선 헌종 6년(1840) 10월 1일부터 헌종 14년(1848) 12월 6일까지 9년간 유배생활을 하였던 곳이다. 1948년 제주도 4·3 사건 때 불타버리고 빈 터만 남았다가 1984년 강도순 증손의 고증에 따라 다시 지은 것이다. 북학의 대가이며 학예에 출중한 당대의 선구자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이 이곳에 다년간 머무름으로써 제주 인문의 일대 혁신의 계기가 되었다. 선생은 금석문과 서화에 능통하였으며, 특히, 서체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추사체는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여기서 그린 ‘세한도(국보)’는 선생의 서화의 경지를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44

평창향교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평창향교

평창향교는 효종 9년(1658)에 세워진 향교이다. 1985년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평창향교는 최창민과 유생들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숙종 45년(1719)과 영조 5년(1729)에 중수되었다. 한국전쟁으로 일부 건물이 파손되었으나 1953년에 중수하고 1973년에 보수하였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2층 누각인 풍화루와 강학 공간인 명륜당이 있다. 내삼문과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을 모신 대성전도 존재한다. 이 밖에 홍살문과 부속 건물 3동이 포함되어 있다. 향교는 앞쪽에 배움의 공간, 뒤쪽에 제사 공간을 둔 전학후묘 배치형태를 따른다.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가 도입되면서 교육 기능은 사라지고 봄과 가을에 제사만 진행된다. 평창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유교 교육과 제례의 기능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향교길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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