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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79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79페이지입니다.

서울 운현궁
역사관광서울특별시

서울 운현궁

운현궁은 경복궁과 같은 궁궐이 아니라 왕족의 친족들이 거주하던 궁으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사적이다. 흥선대원군의 일가가 거주하고 생활한 사저였으며, 고종이 임금이 되기 전까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운현궁은 조선조 말기의 역사적 사건들 대부분이 시작된 곳이며 수많은 개혁정책과 쇄국정책이 시행된 곳이었기에 역사적 상징성이 남다르다. 운현궁의 대표적인 건물은 1864년 9월에 준공한 노안당과 노락당, 그리고 6년 후에 증축한 이로당이 있고, 지금은 한 개뿐이지만 그 당시 네 개였던 대문이 있다. 노락당은 운현궁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로서 가족들의 회갑이나 잔치 등 큰 행사때 주로 이용되었다. 노안당은 대원군이 사랑채로 사용하던 건물이다. 노안당은 전형적인 한식 기와집으로 추녀 끝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4

남해가천암수바위
자연관광경상남도

남해가천암수바위

해안에서 북쪽으로 100m 거리에 자리한 가천마을에는 가장 아래쪽 밭 모서리에 한 쌍의 암수바위가 5m 간격으로 서 있다. 이곳에서는 미륵불이라 하여 각각 암미륵, 숫미륵이라 부르기도 한다. 암미륵은 높이 3.9m, 둘레길이 2.3m의 크기로, 여인이 잉태하여 만삭이 된 모습을 한 채 비스듬히 누워 있고, 숫미륵은 높이 5.8m, 둘레길이 2.5m 크기로, 남성의 성기 형상으로 서 있다. 아이를 갖지 못한 여인들이 숫미륵 밑에서 기도를 드리면 득남한다고 한다. 1751년 남해현령 조광진의 꿈에 나타난 노인의 계시에 의해 이 바위를 발견하였다고 전한다. 자식을 많이 갖는 것과 농사의 풍요로움을 빌던 대상이 마을 전체의 수호신으로 바뀌고, 다시 불교의 미륵불로 이어진 민간신앙의 한 예를 보여준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홍현리

영천 청제비
문화관광경상북도

영천 청제비

영천 청제비는 신라 때 세워진 비석으로 총 2기이다. 정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에 있는 비석이 청제비이고, 왼쪽에 있는 비석이 청제중립비인데, 이 2기를 합하여 ‘청제비’라고 부른다. 오른쪽에 있는 청제비는 직사각형의 화강암 자연 판석으로 세운 것이다. 이 비석의 양면에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앞면에는 신라 법흥왕 23년(536)에 청못을 만든 내역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신라 원성왕 14년(798)에 청못을 보수한 내용이 새겨져 있다. 왼쪽에 있는 청제중립비는 조선 숙종 14년(1688)에 세워진 것이다. 이 비석도 양면에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앞면에는 신라 시대에 청못을 처음 만들었다는 사실과 조선 효종 4년(1653)에 비석이 두 동강이 나 다시 맞추어 세웠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수리한 사람의 이름과 맡은 임무가 새겨져 있다. 영천 청제비에는 비석을 세운 날짜와 청못 조성 공사 규모, 내용, 참여 인원수 등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신라 시대의 수리 시설 연구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학술 자료이다.

경상북도 영천시 도남동

포천계곡
자연관광경상북도

포천계곡

‘아홉 구비 홍개동 한 하늘이 열렸네. 백 년을 아껴 둔 이 산천일세. 새로이 정자 지어 몸을 누이니, 속세가 아니르세 별천 지로세’ 조선 후기 대표 선비인 응와 이원조 선생이 이라는 시를 통해 포천계곡의 이름이 탄생했다. 계곡 상류의 폭포옆에 만귀정이라는 정자를 만들어 만년을 보냈던 곳으로 유명하다. 만귀정과 포천계곡은 성주 관광의 대표인 성주 10경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한 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들이 만귀정 인근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 명소로도 잘 알려있으며 조선시대 선비와 같이 푸르른 산 경치와 폭포를 벗 삼아 청정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화죽리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역사관광충청북도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이곳은 흥무왕 김유신 장군이 탄생한 곳으로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의 13 세손이다. 김유신 장군은 만노군 태수(萬弩郡 太守) 김서현(金舒玄) 장군의 아들로 진평왕 17년(595년) 진천읍 상계리 계양 마을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15세 되던 609년에 화랑이 되고 낭비성 싸움에 공을 세워 압량주 군주가 되었다. 선덕여왕 때 상장군(上將軍), 무열왕 7년(660년) 상대등(上大等)이 되어 당군(唐軍)과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킨 후 나당연합군의 대총관(大摠管)이 되어 고구려를 정벌하고 태대각간(太大角干)이 되었으며 한강 이북의 고구려 땅을 다시 찾아 삼국 통일의 대업을 완수하여 흥무대왕으로 추봉 되었다. 지금의 계양(桂陽) 마을 입구에 장군터라 불리는 곳에 1983년에 유허비(遺墟碑)를 건립하였으며, 이곳에서 북서 방향 지점에는 태수 관저에서 사용했다는 우물터 연보정(蓮寶井)이 현존하고 있으며, 무술 연습을 했다고 전해오는 투구바위와 치마대가 있다.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김유신길 170-4

속리산국립공원(충북)
자연관광충청북도

속리산국립공원(충북)

속리산국립공원은 속리산과 화양, 선유, 쌍곡 등 3개의 계곡을 합쳐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다. 속리산은 기암 절경이 빼어난 산으로 한국 8경 중 하나로 꼽히며 태백산맥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어 나오는 소백산맥줄기 가운데 위치하여 충북 보은군, 괴산군, 경북 상주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속리산은 화강암을 기반으로 변성 퇴적암이 섞여 있어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 솟아오르고 변성 퇴적암 부분은 깊게 파여 있다. 높고 깊은 봉우리와 계곡은 가히 절경을 이루고 있어 광명산, 미지산, 소금강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등산코스는 산불예방 및 자연휴식년제로 인해 통제되는 구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원관리사무소로 문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대사찰 중의 하나인 법주사를 중심으로 하여 동북쪽으로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 입석대, 문장대, 경업대 등 산속의 수많은 고적들과 천연기념물들이 이곳을 등산과 관광의 명소로 만든다.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로 84 속리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역사관광서울특별시

서울 석촌동 고분군

석촌동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에 조성된 왕과 귀족의 무덤군이다. 일제강점기 조사 당시 석촌동과 가락동 일대에 약 300여 기의 고분이 분포했던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도시 개발 등의 영향으로 현재는 서쪽 일부 구역만 남아 있다. 1970년대 이후 발굴 조사 결과 대형 돌무지무덤 7기와 널무덤, 독무덤 등 30여 기 이상이 확인되었으며, 이 중 가장 큰 석촌동 3호분은 너비 50.8m, 높이 4.5m의 3단 기단식 돌무지무덤으로 백제 근초고왕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5년 이후 한성백제박물관의 조사에서는 사각형 기단을 중심으로 여러 무덤을 연접해 축조한 구조와 함께 백제 토기, 금제 장신구, 화장된 인골 등이 출토되었다. 이러한 축조 양식은 고구려 유적과 유사한 형태로 백제와 고구려 간의 문화적 연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7길 21 (석촌동)

미조항
자연관광경상남도

미조항

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 앞 바다이다. 삼동면 물건리에서부터 미조항까지의 해안도로는 철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섬, 기암괴석 등 남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9번 국도의 종점에 있는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금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항이다. 미조항에서 뒤쪽으로 난 도로로 들어서면 팔랑마을에서 설리마을,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코스가 나타나는데, 이 길도 꼭 한번 가볼 만하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쇠꼴마을
문화관광경기도

쇠꼴마을

경기도 파주시 사방산 자락에 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사계절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다. 예로부터 소먹이 풀이 많은 깊은 산골로 알려져 마을 이름이 쇠꼴이고 이 체험농장의 이름도 이 같은 내력에서 왔다 한다. 자연 체험학습과 더불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달리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쇠꼴마을에서는 봄이면 허브화분 심기, 전통·민속놀이, 뗏목 타기, 깡통 열차 타기, 여름이면 미꾸라지 잡기와 수영장에서 무료 바나나 보트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수영장은 취사할 수 있어서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가을이면 배따기, 고구마 캐기 등 수확 체험을 하며 겨울이면 눈썰매, 얼음 썰매, 얼음낚시 등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쇠꼴마을에서는 바비큐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또, 파쇄석, 인조 잔디, 데크, 평상이 마련되어 있는 캠핑장과 숙박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1박 2일을 하며 쇠꼴마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다.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술이홀로1333번길 164

오색약수터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오색약수터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 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오색리의 오색약수는 천연기념물로 1500년경 오색석사 사찰의 스님이 발견했다고 한다. 오색약수는 성국사 뒤뜰에서 자라던 오색화로 인해 붙인 이름이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화양구곡
자연관광충청북도

화양구곡

화양구곡은 청천면 화양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넓게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이 흐르고, 주변의 울창한 숲이 장관이다. 조선 중기에 우암 송시열선생이 이곳에 머물렀던 곳으로 중국의 무이구곡을 본받아 지었다. 화양구곡은 주차장 옆에 위치한 제1곡인 경천벽을 출발점으로 제9곡인 파천까지의 3.1㎞ 거리를 가리킨다. 구름이 맑게 비치는 옥빛 연못 같은 제2곡 운영담을 지나면 동그란 구멍이 무늬처럼 새겨진 제3곡 읍궁암, 제4곡 금사담이 나타나는데 이 일대가 바로 송시열 유적지다. 금사담 건너편에는 송시열이 후학을 길렀다는 암서재가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 복원된 만동묘와 화양서원도 송시열과 관련이 깊다. 계곡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큰 바위가 첩첩이 쌓인 제5곡 첨성대, 구름을 찌를 듯 높다는 제6곡 능운대가 나온다. 암벽마다 새긴 구곡 이름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다. 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습을 닮았다는 제7곡 와룡암부터는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청학이 바위 위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다는 제8곡 학소대를 지나면 최종 목적지인 제9곡 파천(혹은 파곶)이 나온다. 파천은 흰 바위들이 넓게 펼쳐져 있고 그 위로 흐르는 물결이 용의 비늘을 꿰놓은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파천에는 수백 년 전부터 자신이 다녀갔음을 인증하는 이름과 벼슬 이름이 바위 곳곳에 새겨져 있다. 군자산 남쪽의 화양구곡은 자동차를 이용해 구곡을 즐길 수도 있는데 일방통행이므로 반드시 입구인 제1곡에서 제9곡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구곡 중간중간에 쉼터가 있어 잠깐씩 멈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화양구곡 제1곡 기암이 가파르게 솟아 있는 경천벽 제2곡 맑은 물이 모여 소를 이룬 운영담 제3곡 우암 송시열이 제자였던 임금 효종이 죽자 매일 새벽마다 이 바위에 올라 엎드려 통곡했다는 읍궁암 제4곡 맑은 물 속에 보이는 모래가 금싸라기 같고 송시열 유적지 일대인 금사담 제5곡 평평한 큰 바위가 첩첩이 겹쳐 있고 그 위에서 성진을 관측할 수 있는 첨성대 제6곡 바위높이가 구름을 찌를 듯한 능운대 제7곡 바위 전체형태가 마치 용이 꿈틀 거리는 것 같은 와룡암 제8곡 백학이 이곳에 집을 짓고 새끼를 쳤다 하여 붙여진 학소대 제9곡 개울 한복판에 흰 바위가 펼쳐진 파천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길 205

소양강댐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소양강댐

국내 최대 다목적댐이자 춘천 대표 관광 명소다. 1973년 준공된 소양강댐은 높이 123m, 제방 길이 530m, 저수량 29억 톤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대단해 웬만한 비에는 수문을 개방하지 않는다. 소양강댐이 수문을 열 때면 장관을 구경하려고 사람들이 모여들 정도다. 평상시에도 즐길 거리는 풍성하다. 댐 위를 걷는 댐정상길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댐 정상을 걸어 건너편 팔각정 전망대까지 왕복하는 산책길로 왕복 2.5㎞ 거리다. 단 기상 상황에 따라 개방이 제한되기도 한다. 소양강댐 건설로 생겨난 인공호수 소양호는 춘천, 양구, 인제에 걸쳐 흐를 정도로 웅장하고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 댐 인근의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소양호를 한 바퀴 돌거나 건너편 청평사까지 다녀올 수 있다. 댐과 선착장 사이에는 소양강댐 물문화관, 소양강댐준공기념탑, 소형 소양강처녀상 같은 볼거리가 있다. 댐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닭갈비 전문점과 카페가 즐비하고 벚나무가 가득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1128

군위 장곡자연휴양림
자연관광대구광역시

군위 장곡자연휴양림

군위 장곡자연휴양림은 산림 내 휴양공간을 조성하여 국민보건휴양 및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의 다목적 경영으로 공익기능 증대와 지역개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천연림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조성했다. 군위삼존석굴, 인각사, 일연공원, 군위댐, 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역사와 문화, 대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휴양지로서 숙박시설과 레포츠시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활엽수, 소나무 등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위치하여 자연의 진수인 숲 속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삼림욕을 할 수 있고, 인각사 앞 학소대에는 위천의 맑은 물이 흘러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고로면 장곡휴양림길 195

백아산자연휴양림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아산자연휴양림

무등산 동쪽, 차일봉~밤실산~모후산에 이르는 산줄기에서 벗어나 솟아 있는 백아산은 무등산은 물론 멀리 지리산 천왕봉까지 조망되는 시야가 트인 산이면서 산릉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산행의 재미가 있다. 백아산 기슭 동화석굴 계곡이 있으며 능선의 깎아 세운 듯한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이 절경을 이룬다. 백안산 정상까지 등산코스가 있으며 휴양림 진입로 옆에는 1.5km 길이의 석회암동굴이 있고, 동굴의 30m 지점에는 높이 5m의 지하 폭포와 호수가 있다. 화순군청 산림과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시설 관리가 제일 잘 되고 있다는 이용객들의 평을 듣고 있다. 숙소 타입에 따라 4인에서 26인실까지 이용이 가능한 별도 공간의 숲속의 집과 숲속 수련원, 숲속 정자, 야영장, 산책로, 삼림욕장, 운동시설, 잔디광장, 전망대 등의 편의시설과 조류관람장, 야외강의실, 송어양식장 등 자연학습장도 갖추고 있다. 차량 이동 30분 이내 거리에 화순 도곡 온천단지와 화순적벽 등의 관광지도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백아면 수양로 353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힐링명소이다. 절물은 근처에 약효가 좋은 물이 난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며, 이전에 가뭄 때도 물이 마르지 않아 주민들이 식수로 이용했다고 할 정도로 수량이 풍부하다. 특히 신경통과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고 하며, 제주도와 제주시에서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휴양림에 주 수종을 이루고 있는 삼나무는 60년대 중반부터 잡목을 제거하고 식재한 것이다. 삼나무 우량조림지는 자연휴양림으로 개발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유명한 산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휴양림 내에는 산책로, 약수터, 폭포, 연못, 잔디광장, 목공예체험장, 운동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한 때를 보낼 수 있으며, 산책로는 비교적 완만하고 경사가 낮고 계단이 없어 노약자나 어린이,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휴양림 내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휴양림 근처에는 기생화산인 절물오름이 있으며, 이곳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어 말발굽형 분화구를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동쪽으로 성산일출봉이, 서쪽으로는 제주에서 제일 큰 하천인 무수천이, 북쪽으로는 제주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가거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거도

가거도(소흑산도)는 중국의 새벽닭 울음소리가 들릴 만큼 중국 땅과 가깝다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의 섬으로, 독실산(639m)의 산세가 높고 절벽으로 형성되어 웅장한 절경을 자랑하는 섬이다. 가거도의 섬등반도는 서쪽에 있는 반도 형태의 지형으로 해안선 주변으로 반도 전체가 주상절리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섬등병풍 바위라고도 불린다.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암봉과 병풍처럼 펼쳐진 해식애가 일대 장관을 이루며, 특히 낙조 경관이 아름답다. 가거도라는 이름은 가히 살만한 섬이라는 뜻에서 붙었다고도 하고, 가도 가도 뱃길의 끝이 보이지 않는 섬이라해서 가거도라 불리었다는 설도 있다. 가거도는 서해안 어업전진기지로서 매우 중요한 섬이다. 한중일 어선들의 각축장이 되어 있는 황금 어장이기도 하고, 국토의 최서남단에 있기에 지리적, 외교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섬이기도 하다. 멸치, 조기, 갈치, 다랑어, 돔 등 온갖 고기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연중 많은 낚시객들이 찾는 섬이며, 가거도 등대 앞바다에는 천연기념물인 바닷새의 번식지 국흘도(구굴도)가 있다. 여름철새인 슴새와 뿔쇠오리가 이 무인도에 둥지를 틀고 번식하는 등 백여 종의 철새들이 봄과 가을에 가거도에서 쉬거나 번식을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길 38-2

칠봉유원지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칠봉유원지

칠봉유원지는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용곡리와 산현리에 걸쳐 길게 이어진 강변 유원지다. 섬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봉우리가 7개라 칠봉이라 불린다. 물이 깊지 않고 맑아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으며 캠핑을 하기에 적합한 넓은 터가 이어져있다. 계곡물은 간혹 물고기가 보일 정도로 맑다. 기암괴석 같은 봉우리 밑으로 맑은 계류가 흘러내리고 칠봉이 병풍을 두른 듯 천하의 절경을 이루고 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소나무 군락지가 있어 그 아래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낮은 수심과 모래로 이루어진 강바닥, 잔잔한 수면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월천유원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월천유원지

삼척에서 남쪽으로 40㎞ 정도 거리에 위치한 월천해수욕장과 바로 인접해 있는 월천유원지는 삼한시대 때 실직국이며 이후 신라에 속하게 된 이래 고구려와 항상 세력 다툼이 벌어지던 현장이기도 하다. 백두대간의 여러 봉우리에서 발원한 물이 가곡천을 이루며 동쪽의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가곡천의 맑은 계류와 수려한 경관의 동해바다를 겸하여 즐길 수 있고 유원지 주변으로 울창한 포플러 나무가 무성하게 병풍처럼 둘러 있다. 비교적 넓은 주차 공간과 야영 면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곡천에 서식하는 다량의 민물고기는 낚시인들을 유혹하기에 손색이 없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

철원 철새도래지 (철원평야)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철원 철새도래지 (철원평야)

철원 철새도래지는 철원평야 가운데 있으며, 겨울에는 땅속에서 따뜻한 물이 흘러나와 얼지 않기 때문에 철새들이 물과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9월 중순∼10월 중순부터 두루미·재두루미·기러기 등 많은 겨울 철새들이 시베리아로부터 내려와 겨울을 나고, 일본 등의 따뜻한 지방으로 가는 많은 겨울철새들이 쉬어가기도 한다. 러시아·중국·일본 등의 중간에 있는 국제적인 장소로서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내륙의 겨울 철새도래지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1973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독수리와 같은 수리류도 볼 수 있으며, 두루미·재두루미 등의 귀한 새들이 와서 겨울을 지내고 일본에서 겨울을 보내는 재두루미와 흑두루미도 이곳을 거쳐 북쪽으로 간다. 이외에도 노랑부리백로, 물총새, 물떼새 등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고 있어, 이곳을 방문하면 철원평야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철새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DMZ 두루미 평화타운에 가면 두루미 탐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경주국립공원
자연관광경상북도

경주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은 설악산국립공원, 한려해상국립공원처럼 산이나 바다 등 자연경관이 아닌 세계적으로도 놀라운 문화유산으로 이루어진 국립공원이다. 신라 천 년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경주는 우리 조상이 남긴 찬란한 민족문화의 발자취와 삼국통일의 웅장한 기상이 서려 있고 가는 곳마다 명승고적과 전설, 고유민속 등의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는 한국 관광의 대표적인 곳이다. 훌륭한 사적과 문화적, 역사적 유물이 놀라울 만큼 한 고장에 집중적으로 보존돼 있고 국보급 또는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고고품이 쏟아져 나왔으며, 또 찬란했던 불교문화와 그 예술을 확인할 수 있는 경주는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벽 없는 박물관이다. 특히, 경주시가 관광특구로 지정된 후 민관이 함께 관광기반시설과 환경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과거 어느 때보다도 훌륭한 관광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해마다 5백만 명 이상이 경주를 찾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남로 12 (신평동)

성철대종사생가
역사관광경상남도

성철대종사생가

산청에 위치한 성철대종사생가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는 법어집과 불경국역집을 남긴 성철 스님의 생가를 복원한 곳이다. 승려는 수행만이 중생을 위하는 길이라며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암자에 칩거, 정진수도에만 전념했던 현시대의 선승이다. 성철스님의 생가복원 및 불교 성역화 사업으로 생가 안채와 사랑채, 외삼문 등이 세워졌으며, 성철스님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겁외사는 불교성지로서, 전국의 불교신자와 관광객들에게 불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장소가 되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성철로 125

경주엑스포대공원
테마파크경상북도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엑스포대공원은 1998년 세계 최초로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문화박람회 '경주세계엑스포'가 열린 곳이다. 이후 20여 년간 10차례에 걸쳐 경주세계엑스포의 개최 장소로 한국인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고 인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현재는 다양한 전시·영상·공연·체험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연인과 친구, 가족이 함께 찾고 즐기는 경주의 명소이다. 주요 시설로는 경주타워, 경주솔거미술관, 비움명상길, 루미나이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타임리스 미디어아트, 자연사 박물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 (천군동)

BIFF 광장
문화관광부산광역시

BIFF 광장

남포동 극장가는 8·15 광복 후 극장이 한 두 군데 생겼고 1960년대에 이르러 20여 개소의 극장이 BIFF광장 주변으로 밀집하여 생겨났다. 1996년 9월 13일 작지만 권위 있는 영화제를 만들고자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최되었고 영화제를 개최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일대를 BIFF 광장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BIFF광장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가 개최되었고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행사 등 BIFF 행사의 주 무대로 활용되었으나, 해운대에 영화의 전당이 만들어지면서 개막식 등 주요 행사는 그곳으로 옮겨 갔으나 영화제 초창기의 흔적은 많이 남아있고 영화 상영은 계속 이어오고 있다. 이곳처럼 개봉 극장이 한 곳에 밀집된 곳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며 근래 들어 단순히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닌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면서 젊은 층이 많이 찾고 있어 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중구 구덕로 지하44 (남포동5가)

순천 주암호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 주암호

1984~1992년까지 8년간에 걸쳐 완성되어 7억 7만톤의 물을 담수하고 있는 주암호는 용수조절 기능 외에 145.5㎞의 호반도로를 끼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를 정점으로 국도 15, 18, 27호선이 송광사와 고인돌 공원을 연결하여 주암호를 싸고돌며, 지방도 818, 857호선으로 이어지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추가하며 조계산과 모후산 자락 아래 펼쳐진 여유롭고 풍만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안겨주는 순천시의 중요한 관광자원이다. 유역면적 1,010㎢의 주암호는 순천, 보성, 화순 등 3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총 저수량 4백만 톤으로 순천시 주암면 대광리에 높이 57m, 길이 330m로 축조된 주암본댐의 담수로 생긴 호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에 1일 6천 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 남도여행길잡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상사면 상사호길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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