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76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76페이지입니다.

수정사(의성)
수정사는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에 있는 사찰로,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의상대사는 금성산 깊은 골짜기 울창한 송림 사이에서 수정 같은 맑은 물이 흘러내린다고 하여 ‘수정사’라 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완전히 소실되어 중건하였다. 1835년 화재로 대광전 외에 모든 것이 손실되었다. 그 뒤 옛 절터 위쪽인 지금의 자리에 중창되었다. 현재의 수정사 아래 옛 절터에는 대가람지가 있으며 원형 그대로의 석탑이 보존되어 있다. 1965년 이래 6년 동안 요사채, 월영루, 격외 선원, 영지, 축대 등을 세웠다. 경내 주요 건물로는 사찰의 본전인 대광전, 역대 고승들의 진영(초상화)이 모셔져 있는 사명 영당, 격외 선원, 월영루, 산령각 등이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수정사길 420

옥구공원
옥구도는 1998년 초까지만 해도 해안 초소 등으로 민간인들의 출입이 통제된 불모지였으나, 시흥시가 공공근로 참여자를 활용해 수도권 주민들이 가족 옥구도 일대에 옥구공원을 조성하였다. 이 공원은 옥구도 정상에서 서해의 낙조를 조망할 수 공원으로 등산로, 취사존, 야외무대, 장미원, 무궁화동산 등이 조성되어 있다.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315 (정왕동)

우도잠수함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으로 내려가면 제주 대표 어종인 자리돔을 비롯해 노란 바탕에 파란 줄무늬가 돋보이는 범돔, 회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를 가진 돌돔, 화려한 색감으로 바다의 공작새라 불리는 쏠베감펭,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줄도화돔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수많은 물고기가 무리를 지어 헤엄치는 모습과 신비로운 해저경관을 감상하며,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바닷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우도 잠수함은 아름다운 해저 생태를 소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의 고유한 해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제주 해녀의 물질을 재현한 수중 퍼포먼스도 선보이고 있다. 잠수함 안에서 해녀의 물질 모습을 직점 관람하며 제주만의 전통과 문화를 특별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우도 앞바다 수심 30m에서 와인을 숙송하는 특별한 해저와인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바닷속에서 숙성된 해저 와인을 매일 두 차례 회차별 한 병씩 총 2병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130-21

동화사(충북)
동화사는 작두산의 북쪽과 국사봉의 남쪽 기슭 사이로 흐르는 하천가의 절골에 있으며 남수원절로도 알려져 있다. 창건 연대를 알려주는 사료는 없으나 사지의 주변에서 통일신라 이후 조선조에 이르는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 전하는 얘기로는 임진왜란 당시 왜병이 이곳을 지나가는데 말굽이 떨어지지 않아 주위를 보니 석불이 있었다고 하며 이에 왜장이 칼로 석불의 목을 쳐서 사불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 석불의 목에서는 붉은 피가 흘러나왔다고 전해진다. 동화사는 300여 년 전에 현재의 대웅전을 건립하여 불사를 잇고 있다고 하며 동화산리의 산 이름과 지명에 따라 동화사가 된 듯하다. 이곳은 정면 3칸, 측면 2칸, 대웅전과 근래에 신축한 요사가 있는데, 대웅전은 1992년 신축된 것이다. 이곳의 대웅전에 있는 석조 비로자나불상은 전체적인 조각 수법으로 보아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불상의 부러진 목을 복원하면서 잘못하여 머리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높이 148cm이고 광배는 없다. 한편, 불상이 올려진 연화 대좌는 청주와 청원 지역에서는 가장 큰 것이다. 상대석의 일부가 파손되기는 했으나 비교적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한편 대웅전 앞에 있는 삼층석탑은 높이가 133cm에 불과하나, 고려 초의 석탑으로 절의 역사를 추정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3층 옥개석과 기단부 갑석만 남아 있다. 기단 갑석은 1장의 석재로 되어 있고, 각층의 옥개석은 낙수면이 완만하다. 작두산과 하천의 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고즈넉한 사찰의 모습이 아름답다.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화당로 444

사나사 계곡
사나사계곡은 용문산 남서쪽 자락에 발달한 계곡으로 폭이 넓고 물이 깨끗하며 수량이 풍부하다. 계곡 입구까지 길이 포장되어 있고 사나사를 오르는 길은 용문산의 울창한 숲과 산등성이가 절경을 이루어 해마다 여름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계곡 근처에서 야영이나 민박을 할 수 있고 백운봉과 용문산 산행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대부산에서 흘러내리는 큰 골 계곡이 있으며, 이곳에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양평군 청소년수련원, 설매재휴양림이 있다. 계곡 입구에서 100m 가량 오르면 고려 때 지방호족이었던 함왕의 전설이 깃든 함왕혈이 나오고, 조금 더 올라가면 깊은 계곡을 끼고 소박하게 들어앉은 사나사가 나온다. 사나사 뒤편으로 올라가면 백운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사나사는 한국 불교에서 조계종이란 이름을 처음 썼으며, 통일신라 이후 전해 온 오교구산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선·교 일치의 통일종단을 세운 후에 왕사, 국사라는 지위를 누리면서도 궁궐에 있기보다는 산사를 좋아한 고승 보우가 말년에 보냈던 사찰이다. 따라서 보우가 머물렀던 시기가 사나사로서는 가장 융성했던 때이다. 이 때에 사나사는 140칸의 대규모로 중창되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경내에는 사나사 원증국사석종비와 원증국사석종이 있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1082-12

유명산계곡
유명산은 설악면 가일리에 위치한 해발 864m의 산으로 기암괴석의 계곡에 끊임없이 흐르는 물로 등산객의 애호를 받고 있다. 이곳의 계곡은 박쥐소, 용소, 마당소 등 유리알 같은 맑은 소와 이어져 장관을 이룬다. 주변에 산림청에서 직영하는 유명산자연휴양림은 통나무집, 야영장,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사계절 등산코스로 적당하다. 주변에는 문화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봉국사(성남)
봉국사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말사(末寺)로 영장산(靈長山) 서남쪽 기슭에 위치한다. 고려 현종 19년(1028년) 법현선사가 창건하였으며, 그 뒤 조선 태조 4년(1395년) 왕명에 의해 담화(曇華)가 중수하였다. 조선 현종 15년(1673년), 현종(1659~1674)의 딸 명혜(明惠)와 명선(明善)의 명복을 빌기 위해 공주의 능 인근에 있던 이 절을 중창하게 하였다. 당시의 역사를 맡은 승려는 금강산의 일축존자(日竺尊者)였으며, 중창 후 ‘봉국사’라고 명명하였다. 이와 같은 중창 사실은 백곡처능(白谷處能, 1617~1680)의 『大覺登階集』에 잘 기록되어 있다. 1924년 두창(斗昌)이 중수하였고, 1932년에는 주지 춘성(春城)이 서울 삼청동에 이 절의 부속암자를 만들었다. 그 뒤 1958년에는 법운(法雲)이 중수하였고, 1967년에는 혜성(慧星)이 삼성각을 신축하였으며 1969년 4월에는 요사채를 신축하였다. 2017년부터는 주지 혜일(慧日)이 휴휴당, 미타전, 안양루, 종각불사 등을 추진하며 천년고찰 봉국사가 부처님의 자비정법을 면면히 이어가기를 염원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로 79 (태평동)

수내동가옥(이택구가옥)
수내동 가옥은 분당 신도시 개발 이전, 이곳에 세거하였던 한산이씨[韓山李氏]의 살림집 중 한 채로 이택구가 거주하였던 집이다. 과거 수내동 지역은 선산 안쪽에 약 70호 가량이 마을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 중 한산이씨는 30여 호 가량 되는 집성촌이었다. 현재는 분당지구 개발로 인하여 철거되고 이 집만 남았다. 이 가옥의 정확한 건립 연대 및 연혁은 파악할 수 없으나 이 가옥에 살았던 이택구씨의 증조부가 이곳으로 이사한 후 4대째 거주한 것으로 미루어 대략 150-200년 전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성남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50 (수내동)

성남 중앙공원
중앙공원은 본래의 지형과 수림을 최대한 살린 공원으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종합체육시설 등을 구비한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이다. 특히 경복궁 경회루와 창덕궁 애련정을 원형으로 지은 돌마각과 수내정, 경주 안압지를 모티브로 한 분당 호는 중앙공원의 명소로 뛰어난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출처 : 성남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50 (수내동)

서현시범 맛집거리
서현시범 맛집거리는 지하철 서현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맛집 거리이다. 한식, 분식, 카페 등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즐비해 있어 인근 직장인들과 아파트 주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으니 미리 원하는 식당을 정해두고 방문해도 좋다. 식당 별로 주차장 구비도 잘 되어 있어서 차량 방문도 어렵지 않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1번길 2 (서현동)

효자촌 먹자골목
효자촌 먹자골목은 성남시 서현동에 형성된 곳이다. 식당부터 카페가 즐비해 있는 맛집 거리로, 1991년부터 점차적으로 식당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식, 해산물 요리, 면요리 등 다양한 메뉴들의 식당이 자리 잡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길동생태공원
길동생태공원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도심 속 생물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종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생태공간이자 자연 체험을 통해 생태계를 이해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천연기념물 7종, 멸종 위기 야생동물 6종, 특산 및 희귀식물 11종 등 2,800여 종의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반딧불이 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탐방객 안내센터 등이 위치하고 있다. 전체 80,683㎡(24,407평)에 습지지구, 산림지구, 초지지구광장지구를 조성하였으며 야외 강의장, 야외 전시장, 야외 관찰대, 파고라, 조류 관찰대, 수중 섬, 자연초지와 초가집, 움집, 인공 벌통, 돌담, 버섯재배대, 새집, 조류먹이공급대 등이 설치 조성되어 있다. 특히, 조류 관찰대는 나무로 높이 칸막이를 만들고 사방 30cm 정도의 관찰창을 뚫어 새들이 놀라지 않게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계절에 따라 물총새, 왜가리, 원앙, 흰뺨검둥오리, 꼬마물떼새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습지지구에서는 수생식물과 수서곤충 개구리 등을 볼 수 있고, 수련 노랑어리 연꽃 갈대창포와 하늘의 사냥꾼 잠자리, 물방개 물자라 등을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농촌체험학습장이 있다. 계절별로 논밭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을 통해 볼 수 있는 작물은 수박, 앵두, 오디 등이 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291
천호공원
천호공원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8년 6월 20일에 조성되었다. 이곳은 과거 만년필로 유명한 파이롯트 회사의 공장부지를 서울시가 매입하여 조성한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2008년 6월 26일 문을 연 강동구립 해공도서관이 있으며, ‘해공’이라는 이름은 인근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의 호에서 유래되었다. 이외에도 지역 시민들의 여가생활 중심지로 야외무대, 연못, 농구장 등이 있으며, 매년 봄 철쭉이 만발한 풍경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702

강동예찬시비
일찍이 6,000년 전에 선사시대의 조상들이 살고 삼국시대에 국가의 요충지로 중요시되었던 광나루는 조선시대에 한강의 5대 나루터의 하나로 번성하였으며, 한양에서 한양뱃길을 건너 구천면길을 지나는 왕의 능 참배길로도 이용되었다. 이처럼 광나루는 역사적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많은 시민, 묵객등이 즐겨 찾던 곳으로써 강동구에서는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조선초기의 서거정 선생이 지은 해질 무렵의 한강변과 강동지역의 아름다운 전원풍경을 노래한 시를 옛 광나루였던 광진교 입구에 한강의 쌍돛배의 모습으로 강동예찬시비를 건립하였다. 강동예찬시비는 한강을 조망하는 훌륭한 쉼터이며, 또한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주민들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간직할 수 있는 한강변의 문화명소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 141 (천호동)

일자산근린공원
일자산근린공원은 비교적 낮은 산지로 동고서저의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강동구 둔촌동과 하남시 초이동의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다. 산 정상부가 기복이 거의 없이 일자(一字)처럼 생겨 일자산(一字山)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정상에는 강동구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이하는 곳임을 상징하는 해맞이 광장이 위치하고 있다. 길동 배수지 위에는 2006년 허브와 천문을 테마로 한 허브천문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잔디광장, X-게임장, 실외 농구장, 제1체육관(실내배드민턴장), 제2체육관(실내탁구장), 운동장, 유아숲체험원, 폭포 등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천연목재를 사용한 복합놀이대 놀이시설을 도입한 자연정원놀이터도 조성하였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660 (둔촌동)
구암서원 터(구암정)
강동구 암사동 산 1-1번지에 위치한 구암서원은 조선 중기 1667년(현종 8)에 건립된 구천면 최초의 사원이다. 이 지역의 유생들은 여기에서 유교적인 학식과 교양을 쌓아 과거에 응시하여 관료로 입신할 수 있었다. 여기에서 배출된 구천면 유생들은 둔촌 이 집(李集)을 향사하고 숙종 때 구암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았으며, 이 집(1314~1387), 이양중, 어윤겸(1559~1625), 임숙영(1576~1623), 정성근(?~1504) 등이 배향되고 노론의 색목이 강하였다. 유생들은 구암서원 건립을 중심으로 하여 향약을 조직, 유교적 마을 공동체를 조직하였다. 하지만 구암서원은 1871년 고종 때 전국의 서원철폐와 함께 사라지고, 1898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유허비가 남아 있을 뿐이다. 원래 구암서원은 삼국시대 바위절터 위에 조성된 것이며, 오늘날 구암정을 건립하여 이를 기념하고 있다. (출처 : 강동문화포털)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맹방 벚꽃길
맹방 벚꽃길은 맹방해수욕장 입구를 지나 교가리 삼척전자공업고등학교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이른다. 해마다 4월이면 하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데, 수령이 20년 정도 지난 청년기 나무들이 일직선으로 쭉 뻗어 환상적인 벚꽃 터널을 만들어 준다. 이곳 벚꽃은 매년 대략 4월 15일을 전후로 만개하지만, 바닷가와 가까워 심한 폭풍우가 지나가면 단 한 번의 꽃비를 뿌리며 꽃잎이 떨어져 만발한 꽃송이를 감상할 수 있는 기간이 짧다. 벚꽃길에서 바닷가로 조금만 나가면 수심이 얕고 모래가 고운 명사십리라는 별칭이 붙은 맹방해수욕장이 있다. 삼척시에서는 벚꽃길과 맹방해변, 사랑의 설화가 담긴 해신당, 동양 최대의 석회동굴인 환선굴 내부, 그리고 정라진 해안도로 등을 묶어 연인들의 테마 기행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성주산자연휴양림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이 아름다운 곳으로 성주면 성주리의 화장골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장관인 계곡으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울창한 산림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이 절경을 이루며, 수목의 대부분이 천연 활엽수로 굴참나무, 밤나무, 때죽나무, 고로쇠나무, 아카시아, 졸참나무 등이 자생하고 있다. 화장골이란 이름은 성주산 일대에 모란형 명당이 8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곳 화장골에 감추어져 있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 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도로를 닦고 위락시설도 갖추고 있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우거진 숲과 맑은 물이 감도는 구곡계곡은 선경을 연상케 하고, 가을 단풍은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게 한다.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화장골길 57-228

안민고개
안민고개 고갯길 곳곳에는 진해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벤치와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안민도로를 따라 계속 올라가면 안민고개 정상에 다다른다. 이 곳에도 제법 널찍한 주차 공간과 간이 매점이 들어서 있다. 한편 고갯마루 위에는 안민생태교라는 조그마한 다리가 가설되어 있는데, 진해와 창원을 잇는 안민관광도로를 개설하면서 도로에 의해 잘려진 장복산과 웅산 사이의 생태계를 배려하여 야생동물의 이동 통로로 만들어 놓은 다리이다. 그러나 안민생태교를 건너 장복산으로 가는 등산로는 봄철 산불방지 기간 중에는 폐쇄된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안민고개에서 동쪽 능선을 따라 진해 명산들의 이름을 짚어가면서 산행을 즐길 수도 있다. 군항제 기간 중에는 이곳 안민고개도 제법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특히 주말에는 시루봉을 산행하려는 부산, 마산, 창원 일원의 등산객들로 붐빈다. 하지만 꼭 군항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안민고개는 한번 들러볼 만하다. 벚꽃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봄 향기 가득한 산책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달마산
달마산은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해남군 송지면과 북평면, 현산면에 걸쳐져 있다. 두륜산의 남쪽 사면에서 시작한 달마산의 산줄기는 용의 등줄기처럼 길게 뻗어 내려, 북평면 영전리와 송지면 마봉리를 연결하는 물고리재에서 마무리된다. 달마산의 기암괴석들은 남도의 금강산으로 불리며, 능선에 오르면 해남의 넓은 평야지대와 완도와 진도의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다. 봄에는 암릉의 기암괴석 사이로 진달래와 철쭉이 지천으로 피어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명산이다. 산행코스는 크게 4가지가 있다. 먼저, 초보 산행객 및 미황사 방문객을 위한 원점 회귀 산행코스의 경우 3시간 소요된다. 다음은 미황사에서 출발해 미봉리 약수터에서 마무리되는 코스와 송촌마을에서 출발해 미황사에서 마무리되는 코스가 있다. 마지막으로 7시간 소요되는 달마산 종주코스가 있다. 이 코스의 경우 송촌마을 입구에서 시작해 임도, 수정굴, 석문굴 등을 지나 미봉리 약수터 주차장에서 마무리하는 코스이다. 이 밖에도 달마산 중턱에 자리 잡은 미황사가 유명하다. 미황사는 이 산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찰이다. 749년 경전과 불상을 실은 돌배가 사자포구에 닿자 의조 스님이 100명 향도와 함께 소 등에 그것을 싣고 가다가 소가 한 번 크게 울면서 누운 자리에 통교사를 짓고 다시 소가 멈춘 곳에 미황사를 일구었다고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장수조이월드
장수조이월드는 1991년 개관한 테마파크이다. 5만여 평 규모의 농원 내에는 잔디와 휴게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눈썰매장, 식당, 위락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3천여 평 규모의 잔디공원과 수목원은 야외예식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야외 연주회나 방송프로그램의 공개방송이 종종 공연된다. 식당가에는 대형식당과 민속식당, 전문음식점 등이 있어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어린이 놀이터에는 완벽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유치원이나 초등학생들의 소풍장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장수면 충효로2032번길 46

봉정암(인제)
봉정암은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곳인 마등령에 위치한 내설악 백담사의 부속 암자이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5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많은 불교 신자가 찾는 성지로 선덕여왕 13년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통일신라 때 원효대사가 고려 때 지눌이 중건하는 등 여러 차례 중건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봉정암이란 봉황이 부처님의 이마로 사라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해발 1,244m에 위치하여 주변 경치가 아름답고 오층석탑, 적멸보궁, 산령각 등의 문화유산이 있다. 적멸보궁으로 불리는 주불전은 원래 오층석탑 아래에 있었으나 석탑이 보이는 맞은편 언덕으로 새로 불전을 지어 옮겼다. 봉정암을 방문하려면 백담사를 출발하여 영시암과 구곡담 폭포를 지나서 4시간 30분 이상 먼 길을 걸어 봉정암에 도착할 수 있다. 봉정암에서는 템플스테이도 가능하며 요사채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워낙 깊은 산중에 있어 백담사에서 반나절 이상을 걸어야만 봉정암을 찾을 수 있는 까닭에 봉정암에는 신도들이 묵을 수 있는 여러 동의 크고 작은 요사채를 두었다. 설악산 대청봉 등산코스로 백담사-영시암-오세암-봉정암-소청-중청-대청-봉정암-쌍용폭포-백담사 원점회귀 코스가 잘 알려져 있다. 봉정암을 오르며 권금성, 내설악 운해 등 천상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천당폭포, 천불동계곡 등 설악 사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백담로 1700

여주 파사성
파사성은 파사산 정상을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 쌓은 산성으로 둘레는 약 1800m이며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신라 파사왕(재위 80∼112) 때 만든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승려 의엄이 승군을 모아 성을 늘려 쌓았다고 한다. 조선 후기에 들어서는 남한산성에 대한 비중이 증가하여 파사성에 대한 중요성이 감소하였다. 현재는 동문이 있던 자리와 남문이 있던 터가 남아있다. 이 성은 성의 일부가 한강변에 나와있어 강 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대를 제압하기 매우 좋은 요새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국립장성치유의숲(축령산삼나무편백숲)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축령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과 전북 고창군의 경계에 넓게 걸쳐있다. 축령산에 편백나무 숲이 일궈진 데는 독림가인 임종국 선생의 역할이 크다. 임종국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6·25전쟁의 피해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축령산 일대에 삼나무 62h, 편백나무 143ha, 낙엽송 등 그 외 수종 55ha를 조림했는데, 그 수만 대략 250만 그루에 이른다. 1956년부터 34년에 걸쳐 이룬 일이다. 1,148ha에 이르는 넓은 상록수림대에 울창하게 자리 잡은 수령 40~60년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그 결과다. 현재는 산림청에서 숲을 매입(388ha)하여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해 나가고 있다. 편백숲에서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林道)가 10㎞ 시설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로 특성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산림욕·숲체험·숲치유 등 탐방객을 위한 휴양공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장성치유의숲(장성 편백치유의 숲)은 2000년 제1 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서삼면 추암로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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