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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66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66페이지입니다.

덕산계곡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덕산계곡

군립공원 장안산의 제일 계곡인 덕산은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조화되어 절경을 이룬다. 울창한 원시림과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맑은물이 용이 살았다는 2개의 용소를 비롯한 크고 작은 10여 군데의 소(沼), 용바위, 신선바위, 정승바위 등 20여개의 기암괴석, 은골, 절골, 감골 등의 작은 골짜기와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772

토옥동계곡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토옥동계곡

북덕유산과 남덕유산 사이의 골짜기이다. 웅장하고 수려한 계곡으로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곳이며 경관이 수려한 유흥지로 고산식물의 채집 연구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승지이다. 주변에는 축탑 연대는 확실치 안으나 심상사라는 절에 세워졌던 5층 석탑으로 현재는 4층만 남아 있는 지방유형 문화재 양악탑과 의병대장 문태서, 박춘실 전적비, 정인승 선생 유허비가 있다. 토옥동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려온 맑은 물에서 양식한 송어회를 맛보며 내려다보는 계곡의 비경은 과연 대자연의 선물이라 아니할 수 없이 아름답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1

관덕정의 각궁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덕정의 각궁

정신과 신체를 동시에 건강하게 해주는, 관덕정의 각궁 궁술은 무사뿐만이 아니라 선비들도 반드시 익혀야 할 필수 요건이었다. 이러한 활이 요즘에는 생존이나 방비 기능은 완전히 상실하여 스포츠와 취미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도 스포츠와 취미로서 활의 명맥을 이어주는 곳이 있는데, 사직공원에 있는 활터 관덕정이 그것이다. 관덕정의 사범이자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활을 만들고 있는 권태은 씨는 호라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경북 예천이 고향으로 3대째 활을 만들고 있는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자리를 잡은 것은 23년 전이다. 경상도에서 활을 만들면 팔러 나가는 곳이 대부분 전라도이므로 아예 옮겨와 활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권 씨의 이야기다. 옛날에는 활의 재료와 쓰임새에 따라 무척 다양했지만 요즘에는 각궁만이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해 주고 있다. 전통이 실려있는 각궁이란 후궁·장궁(長弓)이라고도 하는데 각궁의 모양은 시대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가 있다. 크게 2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전쟁이나 사냥에 쓰인 것은 궁간상(弓幹桑)·뿔·힘줄·아교·실·칠 등 6가지로 만들고, 운동이나 오락으로 쓰인 것은 궁간상·참나무·대·벚나무·뿔·힘줄·아교 등 7가지로 만들었다. 강(强)·중(中)·연(軟)의 구별이 있어서, 남녀 누구나 자신의 힘에 맞는 것을 쓸 수 있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사직길 49

양림동 선교사 묘지
사찰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양림동 선교사 묘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호남신학대학교 구내 언덕에는 선교사 묘역이 있다. 이국적 느낌을 주는 다양한 형태의 묘비와 각진 봉분들이 자리 잡고 있는 묘역에는 활동을 하다가 1909년부터 1967년 사이에 사망한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과 가족들이 묻혀 있다. 양림동 선교사 묘지는 기독교를 전파하고 개화의 새 물결과 구국 운동의 계기를 마련했던 23인의 선교사가 묻혀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양림동은 지역 내 최초의 선교사로 활동하던 배유지 목사와 클레멘트 오웬의 주된 선교지였다. 배유지 목사는 선교활동의 일환으로 수피아여학교를 설립하였고, 글레멘트 오웬은 간호사인 부인과 함께 선교 및 의료봉사 활동에 헌신하였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배유지 목사를 기념하기 위한 선교기념비와 클레멘트 오웬과 그의 할아버지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오웬 기념각 등의 문화재가 있다. 선교사들은 복음과 의료, 교육, 아동과 여성을 직능별로 맡아서 지역 교회와 학교, 병원을 세우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선교 활동을 하였다. 이를 통해서 광주 지역에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고, 서구 근대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제중로 77

사직단
사찰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직단

광주의 사직단은 전남광주 양림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사직도서관 위쪽 사직공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제단이다. 사직단은 신성한 장소로, 사(社)는 땅의 신, 직(稷)은 곡식의 신을 가리킨다. 사직단은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며 나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사직제를 지내는 공간이다. 사직단은 종묘와 함께 신성시되어 종사(宗社)라고도 했다. 사직단은 서울뿐 아니라 각 군현에도 있었으며, 기곡제, 기우제, 기청제, 기설제 등을 지냈다. 전남광주 사직단 크기는 서울 사직단 규모(2장 5척의 정사각형, 높이 3척)의 반 정도이다. 갑오년 이후 폐지되었으며, 한말에는 사직단을 군사 훈련장으로 사용하기도 했었다. 1971년 동물원이 들어서면서 그 자취가 없어졌는데, 1993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직단을 복원, 1994년 전남광주 향우회 회장(최기영)에 의해 100년 만에 사직제가 부활되었다. 국토와 오곡은 민생의 근본이므로 삼국 시대부터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사직단을 설치하여 친히 왕이 나가서 제사를 올렸다. 지방에서는 성주가 제주가 되었으므로 전남광주 목사가 매년 제사를 주관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사직길 49 (사동)

우일선 선교사 사택
사찰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일선 선교사 사택

우일선 선교사 사택은 1908년 제중원(현 기독병원)의 원장이 되어 의사로 선교활동을 한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Robert M. Willson)에 의해 1920년대에 지어졌다고 전해지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서양식 주택이다. 현재 내부를 개조하여 대한 예수교 장로회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 근대 건축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 건물의 평면은 정사각형으로 1층에는 거실, 가족실, 다용도실, 부엌, 욕실이 있고, 2층에는 침실을 두었으며 지하에는 창고, 보일러실이 있다. 동향인 점은 한국의 전통적인 방위관을 받아들인 것이라 해석된다. 크기는 정면 10.6m이며, 구조는 벽이 두께 55mm의 회색 벽돌로 네덜란드식으로 쌓아져 있다. 내부는 회반죽으로 마감했으며, 고막이 부분은 화강석을 쌓아 처리했다. 개구부는 모두 반원형의 아치로 만들었으며, 창문 외부는 열 개 창, 내부는 오르내리 창의 이중창으로 되어 있다. 1층과 2층을 구별하기 위하여 벽돌로 돌림띠를 두어 외벽에 변화를 주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에서 우진(이종석 분)과 심덕(신혜선 분) 일행이 연극 연습을 하던 공간이다. 서양풍 건물이 주변의 숲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제중로47번길 20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오웬기념각

기독간호대학교 내에 있는 오웬기념각은 배유지 목사와 함께 전남 최초의 선교사로 들어와 광주에서 순교한 오웬 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미국 친지들이 보낸 기금 4,200 달러로 1914년에 세워진 연면적 434평방미터(부속건물 포함)인 양옥 건물이다. 이 건물은 평면 형태로 보아 예배당 및 집회 실로 사용되었으리라 짐작되나, 지금은 기독간호대학교의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오웬은 1900년대에 광주에 들어온 양림동의 서양촌 외국인 중 1명으로서 간호사인 부인과 함께 선교 및 의료봉사 활동에 헌신하다가 과로로 1909년에 죽었다. 오웬은 생전에 그의 할아버지 기념병원을 지으려다 선교 활동이 급하다고 판단하여 먼저 할아버지 기념각을 지을 계획을 수립하였으나, 그 계획이 추진되기 전에 사망하였다. 기념관 현판에 할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진 것도 이 때문이다. 회색 벽돌의 2층 건물로서 평면 형태는 정방형이나 대각선 상의 모서리에 위치한 설교단을 중심으로 좌우대칭 형태이다. 주 출입구는 북쪽과 서쪽에 똑같은 모양으로 있으며 동쪽과 남쪽에는 모서리에 조그마한 문으로 된 부출입구가 있다. 1층 바닥은 모서리의 설교단을 향하여 약 0.9/10의 경사가 져 있으며, 2층의 노대(balcony) 역시 설교단을 향해 1.2/10 경사져 있다. 벽은 길이 225mm, 나비 110mm, 두께 55mm의 회색 벽돌을 사용하여 네덜란드식 쌓기를 하였다. 벽의 두께는 49cm로 공간 쌓기를 하였으며 지면과 면하는 고막이 부분은 장대석의 화강석으로 축조하였다. 1층과 2층 사이에는 벽돌의 허리 돌림띠를 두었으며 2B 두께의 붙임 기둥을 설치하였다. 개구부에는 창, 문 모두 동일한 형태의 결원 아치를 사용하였으며 하인방의 창대돌은 화강석으로 되어 있다. 또 정면의 작은 광창에는 창대 돌을 마구리 내쌓기 한 벽돌이 지지하고 있다. 양쪽의 현관 부분은 아치벽돌을 사용한 반원 아치로 key stone은 화강석으로 되어 있으며 porch의 천장은 나무널로 마무리되어 있다. 그리고 석조로 된 아치대를 받치고 있는 기둥에 커다란 원형 주철관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지붕의 구조는 맨사드 지붕틀로서 평보를 내부에 설치된 2개의 기둥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굴뚝이 올라와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함석 잇기를 하였다. 실내의 바닥은 마루널을 설교단을 향하여 경사지게 깔았으며, 벽은 회반죽으로 마감하였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소율과 연희가 당대 유명 가수 이난영의 공연을 보러 간 장소이다. 실제로도 과거 기독교 관련 집회는 물론 강연, 음악회, 졸업식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문화 행사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종교 및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백서로70번길 6

광주공원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공원

광주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제1호 도시공원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현충탑과 시민회관, 문화원, 무진회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광주공원은 전통과 근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산자락에 조선시대에 세워진 향교가 있고, 향교 입구 옆으로 광주목사 선정비군이 있다. 광주공원 선정비군은 광주 여러 곳에 있는 조선시대 선정비나 사적비를 광주공원에 모아 놓은 장소이다. 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수령이었던 광주목사, 군수의 비가 있으며, 관찰사, 도지사들의 비도 있다. 그 외 유학자 안규용, 어사 조헌과 여규익, 소수의 찰방 선정비가 있다. 또한 광주공원에는 4·19 의거 희생영령추모비, 1971년 건립된 시민회관, 현충탑 등이 있다. 현충탑을 중심으로 한 공터는 휴식처로 애용된다. 광주공원은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 형상을 하고 있다. 각종 수목과 화초를 이용한 조경이 잘 되어 있으며, 매년 4월 중순이면 벚꽃이 만발한다. 주변에는 사직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동시장 등이 있으며, 공원 앞으로는 광주천이 흐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중앙로107번길 15 (구동)

(전)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

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은 안정미와 수려함이 넘치는 고려시대 탑으로 광주서오층석탑으로도 불린다. 거북머리와 같이 돌출된 지형 위에 세워져 있다. 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석탑 중 유일하게 1층 탑신이 상하로 나뉘었다. 두 탑의 1층 탑신 구성의 차이는 탑신 하부가 4매로 구성되었으며, 내부에 적심이 있다는 점이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석탑 중 유일하게 1층 탑신 받침이 별석으로 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받침이 아주 두꺼우며, 특히 갑석의 부연은 갑석의 두께와 거의 비슷하다. 쌍탑으로 오해받는 광주 지산동 오층석탑(광주 동오층석탑)과 비교하였을 때 기단부 탱주 수, 1층 탑신의 구성, 탑신 받침의 표현 등을 통하여 광주 지산동 오층석탑보다 늦은 시기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두 탑은 정혈의 위치와 수가 같은 점이 주목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천변좌로338번길 7 (구동)

광주향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향교

광주향교는 남구 구동에 있으며, 조선시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의 관학 중심 중등교육과 지역민 교육을 담당하고, 공자와 여러 유학자들의 제사를 지내는 등 성리학과 유학 관련 일을 진행하였던 곳이다. 1398년(태조 7)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서석산 장원봉 아래에 창건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호환(虎患)이 있어서 동문 안으로 옮겨 세웠다가, 1488년(성종 19)에 수해로 현감 권수평이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다고 한다. 당시의 건물은 정유재란 때에 소실되었고 지금의 건물은 그 뒤에 중건한 것이다. 1974년에 대성전을 보수하고 단청하였으며, 1976년에 동·서재와 1978년에 명륜당을 보수하고 1981년에 담장 등을 보수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봄·가을에 석전(공자에게 지내는 제사)을 봉행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 1명과 장의 수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광주향교에서는 서당체험, 전통혼례, 유학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중앙로107번길 5

양림동 호랑가시나무길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양림동 호랑가시나무길

양림동은 1899년 남 장로교의 선교사 배유지, 오웬 두 사람이 목포에서 광주로 이주하여 전도를 시작했던 지역이다. 그때부터 자라고 있는 호랑가시나무는 현재 철책으로 둘러싸여 보호되고 있다. 양림동 호랑가시나무길에는 옛 선교사 사택과 아트 폴리곤, 호랑가시나무 창작소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호랑가시나무는 전남 남해안과 제주 서해안에 주로 자생하는 상록활엽수 교목이다. 잎은 두꺼운 가죽질과 광택이 있으며 잎끝에 가시 모양의 톱니가 다섯 개 있다. 꽃은 여름철에 흰빛으로 잎겨드랑이에 모여서 가을에 핵과가 붉게 익는데, 겨울철 눈 속에서도 붉은빛을 띠어 관상수로도 제격이다. 양림동의 호랑가시나무는 높이가 6m 정도이며 근원부의 간주가 115㎝로 이 수종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거목이다. 수관의 너비는 남북 7m, 동서 5m이며 가슴 높이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양림동 225-25(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현충탑(광주)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충탑(광주)

조선시대 때 성거산이라 일컬었던 광주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내에서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시민의 휴식처이다. 이곳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숨진 사람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현충탑이 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몰 호국용사 15,867명(군인 10,745명, 경찰 5,122명)을 모셨으나 위패부는 모두 없다. 탑신은 육각형 기단과 25m 높이로 형상화하였으며, 6·25 호국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벽면에는 6·25 전쟁의 개요와 역사적 평가, 당시의 전투상황이 새겨져 있다. 매년 현충일인 6월 6일 호국 영령들의 높으신 뜻을 기리기 위해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중앙로107번길 15 (구동)

옥화자연휴양림
자연관광충청북도

옥화자연휴양림

옥화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으로,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1999년 8월 2일에 개장하였으며, 136㏊의 면적을 자랑하는 대규모 휴양림이다.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오토캠핑장, 캠핑하우스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더불어 다목적실, 물놀이장, 등산로, 유아숲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옥화길 140

백운산(정선)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백운산(정선)

백운산은 정선에서 흘러나온 조양강과 동남천이 합쳐져 형성된 해발 883m의 산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배비랑산’ 또는 ‘배구랑산’으로도 불리며, 산 정상에 구름이 자주 끼어 ‘백운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백운산은 한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일부로도 지정되어 있다. 이 산은 동강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동강을 향한 산 사면은 칼로 자른 듯한 급경사의 절벽을 이루고 있다.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이어져 있는 등산로는 오르내림이 반복되지만, 산자락을 감싸 흐르는 동강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산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가장 짧은 코스는 점재길 점재교에서 백운산 정상까지 약 1.1km 구간으로, 짧지만 경사가 급하고 지형이 험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완만한 코스는 문희마을에서 출발해 백룡동굴 탐방센터 주차장을 지나 백운산 정상까지 오르는 3.2km 구간으로, 동강할미꽃 군락지와 백룡동굴을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상에서는 굽이치는 동강과 백운산 주변 능선들이 어우러진 뛰어난 조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된 백룡동굴도 자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신동읍 점재길

개천지와 조성지
자연관광경상북도

개천지와 조성지

개천지는 의성군 안계면 봉양리에 있는 저수지로 1530년에 간행된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오랜 역사가 있는 저수지이다. 저수량 약 3,600t, 만수면적 59.2ha로, 안계면으로 남동쪽으로 1㎞ 떨어진 곳에 있다. 개천지에는 붕어, 떡붕어, 잉어 등 담수어가 풍부하며, 각종 편의 시설과 벚꽃길을 조성하는 등 주변 환경이 좋아 낚시터로도 알려져 있다. 유서 깊은 봉성산 아래서 경관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북녘 철새가 날아와 장관을 이룬다. 의성군 구천면의 남쪽에 위치한 조성지는 1952년 11월에 시작되어 1959년 12월에 완공되었으며, 준공 당시에는 경북 최대의 저수지였다. 1개 마을 40여 호가 수몰이 되어 이주했으나, 저수지의 위치나 천혜의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깊은 산속에 바다처럼 넓은 호수가 있으니 겨울철에는 철새들이 찾아오는 진풍경이 아름답다. 하지만 조성지의 경우에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전 구역이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의성 사촌리 가로숲
자연관광경상북도

의성 사촌리 가로숲

의성 사촌마을에 있는 천연기념물 사촌리 가로숲은 안동 김씨 김자첨이 안동으로부터 이곳 사촌으로 이주한 후 마을 서쪽의 평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을 조성하며 생겼다. 이주 후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풍수지리설과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는 선현들의 혜안이 담겨있다. 서쪽에 있는 숲이라 하여 서림이라고도 부르며 수종은 팽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대부분이다. 마을을 조성할 때 심은 나무들로 수령이 600년에 이르는 숲길이다.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점곡길 17

동강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동강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동강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동강은 평창군 오대산에서 발원하여 정선을 지나 영월군에서 서강을 만나 남한강 상류로 흘러든다. 동강은 워낙 여러 물길이 합쳤다 갈라져서 51㎞에서 65㎞까지 자료마다 강의 길이가 다르다. 동강은 울창한 산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생태계의 보고로도 알려져 있으며 수달, 어름치, 쉬리 등 다양한 멸종 위기종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동강은 2002년에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동강은 래프팅, 카약, 수영, 하이킹, 트레킹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동강의 상류인 조양강에서 출발하는 동강래프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래프팅 코스 중 하나이다. 동강 주변에는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풍부하다. 강변에는 피크닉을 즐기거나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공원이 있으며, 강가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주변에 숙박시설과 레스토랑도 많아 동강의 레저스포츠를 즐긴 후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맛집을 방문할 수 있다. 또한 해발 600m의 높은 곳에 동강전망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어 동강과 백운산의 절경을 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동강로 2908

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자연관광경상북도

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1989년 의성군 관내 지방도로 확장공사 중 산허리 부분의 흙을 깎아내면서 발견되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1억 1천만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중기, 경상분지 내의 하천과 범람원 지역에 퇴적된 층에 분포한다. 공룡 관련 천연기념물로는 국내 최초로 지정되었으며, 높은 밀집도의 공룡발자국이 보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룡발자국은 총 4개의 층준에서 300개 이상이 관찰된다. 의성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발의 크기, 보폭, 걷는 방향 등을 알 수 있어 당시 공룡의 모습과 생활 등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제오리

의성 탑리리 오층석탑
문화관광경상북도

의성 탑리리 오층석탑

탑리리 마을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5층 석탑이다. 낮은 1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으로,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아 올린 전탑(塼塔) 양식과 목조건축의 수법을 동시에 보여주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단은 여러 개의 돌로 바닥을 깐 뒤, 목조건축을 본떠 가운데기둥과 모서리기둥 모두를 각각 다른 돌로 구성하였다. 탑신은 1층이 높으며 2층부터는 높이가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는데, 1층 몸돌에는 불상을 모시는 방인 감실(龕室)을 설치하였다. 지붕돌은 전탑에서 보이는 모습처럼 밑면뿐만 아니라 윗면까지도 층을 이루고 있는데 윗면이 6단, 아랫면이 5단이다. 지붕돌은 네 귀퉁이가 살짝 들려있어 목조건축의 지붕 끝을 떠올리게 한다. 각 부분에서 목조건축의 양식을 응용하는 한편, 곳곳에서 전탑의 조성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러한 독특한 특징으로 인해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국보)과 함께 통일신라 전기의 석탑양식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오층석탑길 5-3

영주 금성대군 신단
역사관광경상북도

영주 금성대군 신단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사적 제49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선 세조 때 단종임금의 복위(復位)를 도모하다가 무참히 화를 입은 금성대군(錦城大君:이름 瑜, 세종임금의 여섯째 아들, 단종의 숙부, 수양대군의 넷째 동생)과 순흥부사 이보흠(李甫欽) 및 그 일에 연루되어 순절한 의사들을 제사드리는 곳이다. 조선 세조 원년(1455) 단종임금으로부터 왕위를 빼앗은 수양대군 일파는 금성대군에게 모반의 누명을 씌워 삭령(朔寧)으로 유배시켰다가 다시 광주(廣州)로 이배(移配)시켰었다. 이듬해 성삼문 (成三問), 박팽년(朴彭年) 등 사육신이 상왕 복위운동에 실패하여 참혹하게 희생되자 그 일에 연루되었다 하여, 금성 대군은 다시 이곳 순흥으로 유배, 위리안치(圍籬安置)되었다. 금성 대군은 당시 순흥부사 이보흠과 의기가 통하여 단종복위를 위한 격문을 짓게 하여 은밀히 순흥고을로 모여들게 하였다. 군비를 모으고, 무기를 장만하고, 군사를 조련하여 영월에 유배되어 있던 단종임금 복위를 꾀하는 거사가 무르익어가던 세조 3년(1457) 가을 어느 날 밀의를 엿들은 순흥부의 한 관노의 밀고에 의하여, 관군의 습격을 받은 순흥 고을은 온통 불더미에 피바다를 이루는 도륙을 당하면서 폐부 (廢府)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200여 년이 지난 숙종 9년(1683)에 순흥은 명예가 회복되고, 이어 숙종 45년(1719) 고을사람 이 기륭(李基隆)이 부사 이명희(李命熙)에게 알려, 단소(壇所)를 설치하게 된 것이다. 금성대군 신단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영조 18년(1742) 경상감사 심성희(沈聖熙)의 소청에 의하였으며, 단소를 정비하고 중앙에 금성대군 위(位), 오른쪽 편에 부사 이보흠 위(位), 왼편에 무명 의사 위(位)를 모시고 순의비(殉義碑)를 세웠다. * 금성대군 신단(사적 제491호) 이 곳은 조선 세조2년 (1456)에 성삼문 등 사육신의 단종복위운동에 연루되어 순흥에 위리안치되어 있던 세종 여섯째아들 금성대군이 순흥부 이보흠 및 향중 유림과 더불어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실패하여 순절하자 그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마련된 제단이다.단종복위운동이 실패되자 순흥부는 폐부되었다. 그 후 숙종 9년(1683) 순흥부가 복원되고 순절 의사들이 신원 되자 동와 45년(1719)에 부사 이명희(이명희)가 단소를 설치하였으며, 영조18년(1742) 경상감사 심성희가 단소를 정비하고 위를 모시고 순의비를 세워 매년 봄·가을로 향사를 지내오고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2767번길 5

영주 순흥 벽화 고분
역사관광경상북도

영주 순흥 벽화 고분

1985년 1월 문화재관리국과 대구대학교가 함께 발굴 조사한 이 벽화 고분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학술적, 문화재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이 고분의 축조연대는 고분의 현실(玄室) 남쪽 벽에 쓰인 기미중묘상인명(己未中墓像人名)이란 글씨를 통하여 대략 539년쯤으로 추정되고 있다. 내부구조는 연도가 마련된 석실분(石室墳)으로서 연도를 통해 들어가면 시신을 모신 현실이 있고, 이 현실의 동쪽으로 관을 올려놓았던 관대(棺臺)가 비교적 높게 마련되어 있으며, 아울러 규모가 작은 보조관대도 현실의 서북 모서리에 마련되어 있었다. 현실의 크기는 동서 약 3.5m, 남북 약 2m로 네 벽은 위로 갈수록 약간씩 각을 줄이고 천장은 두 장의 판판하고 큰 돌을 올려 완성하였다. 벽화는 천장을 제외한 내부의 모든 벽면과 관대의 측면까지 채색화(彩色畵)를 그렸고, 특히, 연도의 좌우 벽에 힘이 센 장사상(壯士像)을 그렸다. 특히, 연도 서쪽벽의 뱀을 손에 감고 있는 장사상은 이 무덤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 고분은 벽화나 구조로 보아 고구려의 영향을 받아 축조된 고대신라의 고분벽화로 추정되며, 이 고분에 있는 벽화를 통해서 우리나라 삼국시대 회화는 물론 당시의 종교관, 내세관, 그리고 고구려와의 문화교섭 등을 이해하는 귀중한 자료임을 알 수 있다. 특히, 5세기까지 고구려의 영향력이 정치적, 문화적으로 이 지역에 침투했음을 잘 알려주는 유적으로, 현재 학자들의 새로운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547-16

나주향교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향교

태종 7년(1407)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으며 우리나라 3대 향교 중 하나로 규모가 크다. 이 향교에는 숙종 27년(1701)에 창건한 계성사가 있는데, 이로 말미암아 교궁의 배치가 다른 향교와는 크게 다른 특색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교궁의 배치는 대성전이 위에 있고 그 밑에 명륜당이 위치하고 있으나, 공자 아버지의 위패를 봉안하는 계성사가 있는 향교는 대성전과 명륜당의 위치가 바뀐 것이 특색이다. 호남 지방의 향교 중 계성사가 있었던 곳으로는 나주향교 이외에 전주향교와 함평향교 등이 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보물 제39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규모가 대단히 웅장할 뿐 아니라 양식, 격식이 뛰어나 조선 후기 향교 건축을 대표할 수 있어 건축학적 가치가 크다. 또한 나주향교는 조선시대 교육 시설의 규모를 따지면 성균관 다음이라고까지 지칭될 정도로 규모가 클 뿐 아니라 교육과 제사의 고유 기능을 간직하고 있어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주변 문화재로 이곳에서 직선거리 약 400m 거리에 사신이나 관리의 숙소로 사용된 객사 금성관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향교길 38

나주 완사천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완사천

나주 완사천은 원래 작은 옹달샘이었는데 택지 조성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샘물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며, 샘과 버들잎, 물긷는 처녀와 나그네가 주제가 되는 전설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완사천은 고려 태조와 관련된 유적으로 태조 왕건은 고려를 건국하기 전 이곳 나주를 몇 차례 내려오는데 10여 년 동안 네 차례나 된다. 왕건은 이곳 완사천에서 당시 17세의 장화왕후를 만나 인연을 맺고 제2대 혜종을 낳는다. 태종 왕건이 장화왕후를 위해 지어줬다는 흥룡사가 있었는데 최근 그 절터가 발견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흥룡사는 금강진 북쪽에 있는데, 태조 왕건이 장화왕후와 인연을 맺을 때 장화왕후의 오씨 가문이 대대로 살았던 터로 혜종을 낳은 인연으로 건찰된 것이라 한다. 완사천은 자주시청과 나주역 중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주역 전근린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송월동

무척산
자연관광경상남도

무척산

무척산은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고, 산세가 좋아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김해의 명산이다. 정상 부근에 천지라는 호수가 있는데 수로왕릉 묘터를 팔 때 무척산 정상에 못을 만들어 묘터에서 분출하는 물줄기를 잡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무척산은 생림면, 상동면에 걸쳐 있으며, 중턱에는 수로왕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지었다는 모은암, 동쪽에는 가락국의 불교 중흥을 위해 창건했다는 백운암이 있다. 무척산 산행코스는 원동역 용당나루코스, 생리면 생철리코스, 마현고개코스 등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생림면 생철리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모은암을 거쳐 정상에 올라 백운암 방면으로 내려온다. 모은암에 오르기 전 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40분 정도 올라가면 산정호수인 천지가 펼쳐진다. 천지에서 정상까지는 완만한 산길이 이어진다. 정상에서는 낙동강과 강 건너 만어산이 내려다보인다.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상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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