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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62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62페이지입니다.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익산 오금산성

* 백제의 숨겨진 문화를 찾아서, 익산 오금산성(益山土城) * 익산 오금산성은 금마면의 면 소재지에서 서북쪽 약 1.5㎞ 떨어진 오금산의 구릉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에는 미륵산이 있고 앞쪽은 익산평야가 내려다 보인다. 삼국통일 후 고구려의 왕족인 안승(安勝)이 보덕국(報德國)을 세웠던 곳이라고도 전하여 보덕성이라 부르기도 하며, 사적이다.1980년도에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학술발굴조사에 의하면 이 성이 석성임과 성 시설 중 남문지가 밝혀졌고, 수구도 새로 발견되었다. 발견된 유물에 의하면 백제 말기에 와당류와 토기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미루어 무왕(600∼641, 재위)대의 성으로 추정된다. 또한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 성은 삼국통일 후, 신라 문무왕(661∼681년, 재위)때 고구려 왕족 안승이 보덕국을 세웠던 곳이라 하여 보덕성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혹은 서동설화와 관계를 맺고 있어 오금산성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오금산(五金山)의 구릉에 계곡을 감싸고 쌓은 포곡식(包谷式) 성으로 둘레가 약 450m이다. 1980년 발굴조사한 결과, 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구역의 성벽 기초부분은 앞면에 높이 45㎝, 너비 60㎝, 두께 50∼60㎝ 크기의 직사각형 석재를 사용하여 단벽(段壁)을 쌓았고,벽석의 뒷면에는 깬돌 등의 잡석을 너비 5.2m 두께로 메웠음이 밝혀졌다. 두께는 5.5m에 이르고 남문 터에는 문루(門樓)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익산에 백제 유물이 많은 이유 * 익산 오금산성에서 발굴된 유적은 벼루 조각 ·세발토기조각 등이다. 대다수의 유물은 백제시대의 유물이다. 이로 인해 익산 오금산성은 백제의 전성기에 축성한 것으로 짐작하게 되는 것이다.익산 지역에는 유난히 백제시대의 유물이 많이 나온다. 그 이유는 5세기 중엽부터 백제의 지방 중심세력이었고 7세기를 전후하여 금강변의 웅포 지역보다 내륙에 위치한 금마 지역을 중심으로 백제문화의 꽃을 피웠다. 즉, 7세기를 전후한 백제문화의 전성기 때 백제의 중심지가 바로 익산이었기 때문에 익산에 유난히 백제유물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

화순적벽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적벽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는 약 7㎞에 걸쳐 수려한 절벽 경관이 발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동복댐 상류에 있는 적벽(노루목 적벽)과 보산리, 창랑리, 물염적벽 등 4개의 군으로 나뉘어 있다. 적벽은 수려한 자연경관이라든가 웅장함 그리고 위락공간으로서 주변의 적절한 자연조건 때문에, 동복댐이 만들어지기 직전까지 옛날부터 널리 알려진 명승지이다. 1519년 기묘사화 후 동복에 유배 중이던 신재 최산두가 이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의 소동파가 선유하며 그 유명한 적벽부를 지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적벽에 버금간다 하여 적벽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깎아 세운 듯한 수백 척 단애 절벽의 절경에 젖어 방랑 시인 김삿갓(김병연)도 이곳에서 방랑을 멈추고 생을 마쳤다. 그러나 김삿갓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이 좋아했던 상류의 노루 목적벽은 85년 동복댐 준공을 계기로 수몰되어 25m가량 잠겨버렸다. 또한 1807년(순조 7년) 3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에서 출생하여 전국을 떠돌다가 이곳 적벽에 매료되어 1863년 4월 29일 작고할 때까지 살았던 김삿갓의 초분지(初墳地; 3년 후 차남이 고향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에 모심)가 보존되어 있다. 그가 생전 동복에서 고향 영월을 바라보며 그리워하였을 자리에 망향정(望鄕亭)을 건립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이서면 적벽로 630-1

단석산
자연관광경상북도

단석산

단석산(827.2m)은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백제에 대한 신라의 국방의 요충지였다. 진달래군락지로 봄철 산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근 조래봉과 더불어 등산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산 7~8부 능선 4개의 바위가 둘러싸인 천연굴이 있는데, 옛날에는 상인암 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화랑들은 이 바위굴 속에 불상을 새기고, 그 위에 지붕을 덮어 석굴사원을 만들었다. 이 절을 신선사(神仙寺) 또는 단석사(斷石寺)라고 부른다. 내부의 마애불상은 국보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역사관광경상남도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한산도의 이충무공 유적지는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 제승당 일원에 조성된 건물, 비석, 동산문화재 광장, 조경물 등과 풍치림야를 통칭한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본영을 설치하고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의 직무를 수행하던 곳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정유재란으로 한산 진영이 불타버리고 폐허가 된 지 142년만인 1739년 제107대 통제사가 이곳에 유허비를 세우고 운주당 옛터에 예대로 집을 짓고, 제승당이라는 친필현판을 걸었다. 그 후 1760년 이충무공의 후손 이태상제121대 통제사가 낡은 건물을 중수하면서 유허비를 손질하고 비각을 뒤로 옮겨 세웠다. 40여 년 후 대대적인 정화 사업을 벌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 유적지에는 충무사, 제승당, 수루, 한산정 등 당우를 비롯하여 비각 5동과 5개문, 기타 부속건물이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한산일주로 70

설흘산
자연관광경상남도

설흘산

설흘산은 남해군 남면 홍현리의 망산과 인접한 산이며, 일출 경관이 뛰어난 곳 중 하나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다. 설흘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복원되어 있는데 원래 봉수대는 주위를 넓게 관측할 수 있는 곳에 정한다. 그 때문인지 설흘산 역시 한려수도와 앵강만 그리고 망망대해를 관측할 수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구례 산수유마을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 산수유마을

구례군 산동면 위안월계 산수유마을은 매년 3월이면 노란 산수유로 가득하다. 이곳에 나는 산수유는 전국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9월의 햇살과 일조 조건은 전국 최고 우량 산수유를 만들어내고 있다. 산촌생태마을인 산수유마을은 봄에는 산수유 축제, 여름에는 수락폭포, 가을에는 산수유 열매 축제가 있으며, 겨울에는 만복대의 설경을 함께 갖춘 여행테라피에 최고의 휴식을 준다. 또한, 산수유 옛길 트레킹과 대동여지도 옛길 걷기 등 지리산 둘레길 7구간 인접구역이며 상위에서 묘봉치까지의 등산로, 당골에서 성삼재까지의 등산로, 지리산 온천에서의 휴식 등 다양한 건강과 휴식을 겸하는 웰빙여행이 될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산동면 위안리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익산 미륵산성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산에 위치한 이 산성은 일명 용화산성으로 불리는데 옛날에는 미륵산을 용화산이라 했기 때문이다. 고조선시대 기준왕이 이곳으로 내려와 쌓았다고 하여 ‘기준성’이라고도 부르기도 하지만 마한의 여러 나라 중 하나가 이곳을 중심으로 세력을 누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산성도 그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태조가 후백제의 신검과 견훤을 쫓을 때 이를 토벌하여 마성에서 신검의 항복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마성이 바로 이 산성이다. 익산 미륵산성은 둘레 약 1,776m 포곡식 석성으로, 미륵산 정상부와 북쪽 봉우리를 포함해 동쪽 계곡을 에워싼다. 익산 지역 11개 성곽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북쪽으로 낭산산성, 동쪽으로 용화산성과 선인봉산성, 남쪽으로 익산 토성(사적)과 금마토성이 미륵산성을 겹겹이 둘러싼 형태다. 고도가 가장 높은 미륵산성은 주변 지역을 관망하기 쉬운 지점으로 모든 성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구룡길 57-125

흑석산 자연휴양림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흑석산 자연휴양림

흑석산자연휴양림은 계곡면의 진산인 흑석산(해발 650m)에 있다. 흑석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우리나라 지도를 만들었던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서 초음으로 표기됐다. 원래 가학산이라 불렀는데 ‘가학’이라는 이름은 ‘산세가 나르는 학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흑석’은 비가 온 후 물 머금은 산의 바위가 검게 보인다 하여 유래되었으며, 봄이면 아름다운 철쭉밭과 우리나라 최고의 소사나무 군락지가 있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로 휴양관 1동과 숲속의 집은 A, B, C 단지로 구성되어 있고 1, 2 야영장에는 대형 데크가 있다. 유아숲 체험장에서는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숲속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족욕체험장에서는 숲속 청량한 공기 속에서 발을 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치유의 숲이란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치유는 숲에 존재하는 햇빛, 습도,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Happy-참나, 참 숲 Happy-Refresh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 명상, 오감 트레킹, 목공예, 아로마테라피 등을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계곡면 산골길 306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자연관광경상남도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이름 그대로 남해바다 인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며, 편백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지난 1998년 개장한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북쪽 금산 동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산림욕과 함께 남해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휴양림 입구를 지나 편백나무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1시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에 이르는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섬들과 금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전망을 연출한다. 휴양림내에는 숲속의 집, 야영장, 산림욕장, 야외교실 등 위락 편의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금산 보리암에 오르면 신라의 명승 원효대사의 자취를 느낄 수 있고, 보리암에서 쌍홍문이라는 바위굴을 통과해서 1시간 정도 돌계단 길을 걸어내려오면 상주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도로변에 다다른다. 이 밖에 서포김만중 유허지, 충렬사 등 문화유적지를 둘러볼 수도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운산자연휴양림

해발 1,222m의 백운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융단처럼 펼쳐져 있고 삼나무와 편백 숲 속의 계곡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인근에는 도선국사가 35년간 수도하던 옥룡사지(사적)가 자리 잡고 있으며 초봄인 2월~3월이면 옥룡사지 주변을 둘러싼 7,000여 그루의 동백꽃이 만개장관을 이룬다. 또한 휴양림이 위치하고 있는 백운산은 우리나라 생태계의 보고이다. 희귀 동·식물이 다량 분포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봄철이면 건강 약수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고로쇠를 음용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휴양림이라 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백계로 405

대둔산자연휴양림
자연관광충청남도

대둔산자연휴양림

대둔산자연휴양림은 충남 금산군 대둔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이다. 계곡이 깊고 산봉우리가 웅장하며 천연활엽수림과 산 중턱 이하의 인공조림지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숙박시설은 한국관과 핀란드관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자연표고버섯재배지, 세미나룸, 고르비광장, 야외수영장, 통나무찻집, 축구장, 산책로, 숲속식당, 야외바비큐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소련의 마지막 지도자 고르바초프가 묵었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둔산자연휴양림은 국도 17호선 대둔산휴게소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중교통은 대둔산공용버스터미널을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다. 휴양림 주변에는 대둔산도립공원, 태고사, 금산이치대첩비 등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로 6

와룡자연휴양림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와룡자연휴양림

와룡자연휴양림은 1996년 6월에 개장한 삼림 휴양공원으로서 삼림욕과 자연관찰, 학습탐방, 그리고 가족단위 휴양이나 단체 수련 등을 위해 제 몫을 톡톡히 하는 장수군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일일 수용인원은 약 1,200명 정도이며 연중무휴로 개방한다. 시설물로는 야영객을 위한 야영장과 야영데크 및 평상, 그리고 일반, 단체 방문객들을 위한 연수의 집, 복합 산막, 숲 속의 집 등 각종 시설과 숙사를 갖추어 놓았다. 아이들을 위한 사계절 눈썰매와 물썰매장, 야외수영장과 천연 물놀이장 등의 시설도 구비해 놓고 있다. 휴양림으로서 자연학습장과 체련단련장 등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단체객들을 위한 야외무대도 마련되어 있는 종합적인 숲 속 휴양공간이자 문화공간이라 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비룡로 632

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자연관광충청남도

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1998년 개장한 해송 천연림으로 산 전체가 해송 천연림으로 경관이 수려하다. 또한 입구에 저수지가 위치하여 산림휴양이 가능하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올라가면 서해바다를 관망할 수 있고 춘장대해수욕장, 금강하굿둑 및 한산 모시 타운 등이 근거리에 위치하여 주변 관광지와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 휴양림에는 산림의 공익기능, 미래의 임업 등을 설명하는 전시관과 진입로를 따라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지역의 야생화 등을 심어 전시하는 야생화 관찰원, 표고와 영지버섯을 재배하는 버섯 재배원, 무궁화를 품종별로 전시한 무궁화 전시포 등 교육 시설이 있고, 참나무, 낙엽송, 삼나무, 해송, 층층나무, 잣나무, 소나무 등의 판재로 만든 숲속의 집이 있다. 또한 성인 50명~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숲속 수련장도 운영 중이다. 체육시설로는 족구장, 농구장이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희리산길 206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화순군에 인접하여 무등산 동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20만 평의 넓은 대자연속에서 사시사철 온화하고 싱그러운 무등산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드가 많이 분비되는 40년 생의 울창한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사이의 산책로가 인상적이다. 1년 4계절 푸르름 속에는 통나무집, 썰매장, 물놀이터 등 가족모임과 학교, 회사, 교회 등 각종단체의 연수, 세미나, 수련회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편백나무와 측백나무는 겨울에도 푸르고 삼림욕효과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이서면 안양산로 685

장군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군도

여수시 중앙동 1번지인 장군도는 여수에서 돌산 방향으로 돌산대교를 건너다 보면 왼쪽으로 보이는 섬이다. 이 장군도는 연산군때의 이량 장군이 축성한 수중성과 관련이 있다. 이량 장군은 1497년(연산군 3년) 전라도 흥양에 일어난 왜변을 다스린 공으로 전라 좌수사로 발탁되었다. 이량 장군은 전라 좌수영에 부임후 왜구의 침범 해로로 이용이 되는 돌산도와 장군도 사이의 해로를 돌을 쌓아 막는 수중제[水中堤]를 쌓았고, 이 수중 제방(방왜축제)을 성의 역할을 한 것이라 하여 수중성이라 불렀다. 현재 장군도와 돌산도를 연결한 수중성은 대부분 파괴되어 정확한 형상은 파악 할 수 없으나, 기록에 따르면, 축대가 수면위로 상당한 높이까지 올라와 마치 성을 쌓은 것 처럼 되어 있다고 전하여 지고 있다. 현재는 간조때를 제외하고는 그 흔적조차 찾아 보기 힘들고, 섬 가장자리로 갈 수록 큰 석재들이 놓여 있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출처 : 여수 문화관광 홈페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산동

사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도

사도는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것 같은 섬, 모래 사(沙)와 호수 호(湖)를 써 사호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도라 하였다. 모래가 아름다운 사도는 한때 공룡들의 천국이었다. 사도 일원은 지난 200년 12월 중생대 백악기로 추정되는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세계 최장 보행열의 발자국 화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암과 화성암 등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어 다양하고 독특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다. 여수반도에서 비교적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블루벨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래섬 사도에 내리면 가장 먼저 여행자들을 반겨주는 건 선착장 입구 양편에 서 있는 대형 공룡 조형물이다. 사도 입구에서부터 이곳이 공룡과 관련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섬 입구에 위치한 사도 관광센터에서는 공룡발자국 화석과 섬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해 주고 잠깐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사도와 중도 사이에 회백색의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양면해수욕장이 있는데 주민들은 이곳을 ‘섬마켓’이라고 부른다. 상에 오를 반찬이 걱정되는 날엔 빈 바구니를 들고 부담 없이 찾아와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해조류를 한 아름 거둬 가는 곳이기도 하고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정면 사도길 8-1

도초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초도

도초도는 섬의 지형이 당나라의 수도와 비슷하면서도 초목이 무성해 도초(都草)라 불렀다고 한다. 주변의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어서 도치도라고도 하며 섬의 형태가 고슴도치처럼 생겨 그렇게 불렀다는 설도 전해오고 있다. 이 섬의 서쪽 해안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에 속할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시목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고 물빛도 깨끗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수백만 송이가 피는 수국정원과 영화 촬영지로 이름을 날린 도초도는 수국과 팽나무가 어우러진 환상의 정원 팽나무 10리 길 이 조성되어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도초면 수항리

청산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산도

청산도는 완도에서 19.2㎞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섬으로 완도항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연경관이 유난히 아름다워 예로부터 청산여수(靑山麗水) 또는 신선들이 노닐 정도로 아름답다 하여 선산(仙山), 선원(仙源)이라 부르기도 했다.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 2007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선정되었다. 청산도의 슬로길은 전체 11코스, 17개의 길, 42.195㎞로 이루어져 각 코스마다 독특한 테마를 느낄 수 있으며, 포토존은 물론 푸른 바다, 푸른 산, 구들장논, 돌담길 등 다양한 관광요소를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걷기 좋은 섬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청산면 도청3길 30-1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사도

원래 지명은 자지도라 불렀으나 을사늑약 이후 일제가 소안도 맹선리에 소규모 군항을 구축하고 ‘항구의 문’이라 하여 ‘항문도(港門島)’라 했다가 해방이 되고 ‘자지도’란 이름을 되찾았지만 어감이 좋지 않다 하여 1980년대 들어와 당사도라는 이름으로 바꿔 불렀다. 섬의 남쪽 끝자락에 소안면의 항일 정신의 상징 당사도 등대가 있다. 등대 쉼터 옆에 1997년에 세운 '항일전적비'와 일부가 파손된 일본의 '조난기념비'가 있다. 등대의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남쪽을 바라보면 제주도까지 볼 수 있고, 북쪽으로는 소안도와 보길도 일부도 보인다. 1982년에 새로 얻은 당사도라는 지명은 옛날 당나라를 오가던 배들이 이곳에 기항(寄港) 하면서 무사고를 빌었던 데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뱃사람들 사이에선 자지도라 불리고 있다. 또한, 지도책마다 당사도, 자지도, 자개도 등으로 서로 다르게 표기된 경우도 있다. 당사도 주변은 어종이 풍부해 바다낚시와 스킨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소안면 당사도길 17-19

자연관광경상남도

거제도

거제도는 남해안의 섬 중에 가장 크고 넓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부산경남에서도 거가대교가 놓여져 있어 육지나 다름없는 섬이다. 통영에서 거제대교를 건너 고속도로처럼 시원스레 뚫린 국도를 한참 동안 달려도 고층건물들이 즐비한 시가지와 거대한 조선소만 잇따라 나타나기 때문에 섬이라고 느낄 수 없는 큰 섬이지만 장승포항을 지나면 전혀 다른 거제도를 만날 수 있는 절경들이 가득한 섬이다. 또한 거제도의 끝자락에는 거제의 절경인 해금강이 있다. 이외에도 관광 자원이 있는 관광지로 몽돌해수욕장, 외도 보타니아, 매미성, 거제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등 다양하고 많은 관광지가 산재해 있는 관광 일번지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거제도

이충무공자당기거지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충무공자당기거지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모친 변씨 부인과 부인 방씨가 고음천(古音川, 현 웅천동) 송현마을에서 5년(1592~1597)간 왜란을 피하여 머물렀던 곳이다.여수 본영에서 아침, 저녁으로 문안 인사를 드리며 해전 출전시에도 틈이 있을 때마다 문안을 드렸으며, 모친이 사용하시던 유물(솥, 다듬이, 절구통, 맷돌), 선소 병기의 인수인계서인 반열책도 남아있다. 1973년 12월 변씨 부인 유허비를 세우고 1990년 당시 여천시에서 이충무공사오비를 세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웅천로 189 여수웅천부영1차

방호정(구례)
역사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호정(구례)

일제강점기에 암울했던 시대적 상황을 시로 달래는 시 모임을 위해 지리산 자락에 지은 작은 정자이다. 구례 운조루를 건립한 유이주의 후손 유형업이 1935년 지인들과 뜻을 모아 세웠으며 방호산의 이름을 따 방호정이라 하였다. 계곡의 거대한 암반 위에 축대를 쌓아 대지를 형성하였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1칸 규모이고 가운데 온돌방을 양쪽에 마루를 두고 있는 전형적인 정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마을과 개천이 내려다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방호정이 위치한 산동면 지역은 중국 산동지방에서 산수유를 가져와 처음으로 심었던 지역이라고 하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구례 산수유마을이 있다. 산수유마을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면서 주변이 봄철 지역 축제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벚꽃이 피는 계절이 오면 방호정 주위는 온통 벚꽃으로 가득하다. 방호정과 인접하여 산수유 사랑공원과 지리산 정원이 있어 함께 관광하기에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운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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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정

지역의 선비들이 문학단체인 ‘시사계[詩社契]’ 를 조직하여 지역의 미풍양속과 시의 기풍을 발전시키기 위해 산동면 시상리와 외산리의 경계 지점인 운흥 용소 위에 만든 정자이다. 그 맞은편에는 하연비가 세워져 있는데, 세종 4년(1422년) 하연이 전라도 감사로 있을 때 꿈에 용을 보았다는 일화를 새겨 두고 있다. 운흥정 안에는 운흥정이 세워진 때를 알 수 있는 상량문과 이를 기록한 기문, 시사계의 활 동을 엿볼 수 있는 제문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산동면 구만제로 973-54

학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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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포당

화순 쌍봉마을에 자리한 학포당은 조선 중종 때의 학자이자 서화가인 학포 양팽손이 후학들을 가르치며 사용하던 서재이다. 현재의 학포당은 양팽손이 쓰던 당시의 건물이 중간에 퇴락하여 없어진 것을 1920년에 후손들이 현 위치에 복원한 것이다. 학포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각지붕으로 꾸몄다. 경내에는 학포당을 창건할 당시에 양팽손의 둘째 아들 응태가 심었다는 노거수 은행나무가 한 그루 서 있고 건물 옆에 [학포당유지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양팽손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중종 11년(1516) 과거에 급제한 후 정언을 거쳐 중종 14년(1519) 교리로 재직하던 중 기묘사화로 관직을 잃은 뒤 고향으로 내려와 1521년 학포당을 짓고 제자들을 가르치며 시와 그림으로 하루를 보냈다. 양팽손은 서화에 능하였으며 현재까지 전하는 그의 10여 점의 작품 중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산수도는 16세기 한국 회화를 대표한다. 호남 화단의 선구자이자 그의 화풍은 공재 윤두서, 소치 허련으로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이양면 쌍봉길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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