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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6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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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흥해수욕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덕흥해수욕장

덕흥해수욕장은 고흥반도 동남쪽의 내나로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해변가를 따라 조성된 바위 둑 위의 수백 년 된 노송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넓은 백사장에는 고운 모래가 깔려 있다.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며 비교적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조용한 피서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곳으로 덕흥 해변이라고도 불린다. 주변 부대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소나무 숲에 텐트를 칠 수 있고, 몽골텐트도 빌릴 수 있다. 주변에 구룡산이 있고 차량 2분, 도보 약 30분 거리에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덕흥천문대가 있어 연계관광으로도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동일면 덕흥리

적대봉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적대봉

거금도에 위치하였으며 고흥군에서는 팔영산 다음으로 높은 적대봉(해발 592m)은 펑퍼짐한 산세와 달리 전망이 매우 뛰어난 산이다.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완도, 남쪽으로 거문도, 동쪽으로 여수 일원의 바다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날씨가 좋으면 멀리 제주도가 바라보인다 할 정도로 전망이 좋다. 이러한 지형적인 특성 때문에 적대봉 정상에는 조선시대 때 왜적의 침입 등 비상사태를 전달해 주던 둘레 34미터, 지름 7미터의 큰 봉수대가 정상에 있다. 적대봉 기슭은 또한 조선 때 목장성(牧場城)이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적대봉을 중심으로 30리 길이의 성을 쌓아 말 116마리를 키웠던 세납 목장으로 전한다. 거금도의 남북을 종단하여 석정리와 어전리를 잇는 임도 곳곳에 목장성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다. 적대봉 주변 관광지로는 거금도 남쪽에 수심 2∼3m 속의 해산물이 보일 정도로 물이 맑은 익금해수욕장이 있고, 적대봉 동남쪽 자락에 거금 생태숲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금산면 석정리

양양선림원지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양양선림원지

선림원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미천골 자연휴양림 초입에 위치한 통일신라 시대의 절터이다. 해인사를 창건한 순응법사가 창건한 절로 절터에서 804년이 명문으로 새겨진 범종이 출토되며 창건 연대를 알 수 있다. 9세기말에는 홍각선사가 절을 중창하면서 선종의 중심 사찰로 성장하였다. 전성기에는 공양에 사용한 쌀뜨물로 계곡물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많은 수도승이 모여 있었으며 이로 인해 계곡 이름도 미천골이 되었다. 10세기 전후로 발생한 큰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절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절터에는 정면 3칸, 측면 4칸의 금당 주춧돌이 남아 있어 당시의 건물 배치를 짐작할 수 있다. 이 터에는 양양 선림원지 삼층석탑, 석등, 승탑, 홍각선사탑비 등 여러 문화유산이 전해진다. 삼층석탑은 2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갖춘 신라 석탑의 전형적인 형식이다. 승탑은 일제강점기에 훼손되었으며 현재는 기단부만 복원되어 남아 있다. 이 유적은 신라 불교문화와 선종의 확산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찰 터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

천등산(고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천등산(고흥)

고흥에서 팔영산, 적대봉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해발 553.5m 천등산은 바다로 열린 산이다. 이름에 얽힌 전설로 봉우리가 하늘에 닿는다는 설, 옛날 승려들이 정상에 올라 천 개의 등불을 바쳤다는 설, 금탑사 승려들이 도를 닦으려고 산에 올라 밤이면 수 많은 등불이 켜졌다는 설 등이 전한다. 고흥 남쪽 끝에 있어 남해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고 이 때문에 옛날에는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서 동쪽으로 마복산 봉수, 서쪽으로 장기산 봉수와 연결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기우제를 지내던 작은 제단이 있다. 동쪽 산비탈에는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금탑사가 있는데 금당인 극락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다. 절 아래에는 수령이 100여 년 되는 비자나무숲 (천연기념물 제239호)이 있다. 천등사 등반 코스 중 고흥읍 옥하리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가장 길지만, 천등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고흥군의 전경과 팔영산을 감상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풍양면 송정리

마복산(고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복산(고흥)

말이 엎드려 있는 형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듯 마복산은 해발 539m이다. 조선 시대에는 마북산(馬北山)이라고 불렀다. 조선지지 자료와 조선 지형도에는 마복산(馬伏山)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마복산의 산세가 마치 수천 마리의 군마가 매복하여 있는 것처럼 보여 왜선이 퇴진하였다는 풍수지리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 지붕바위, 투구바위, 학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아 소개골산(小皆骨山)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복산은 3개의 등산 코스가 있다. 3.15㎞~6㎞ 길이의 코스가 있으며 소요시간은 코스에 따라 1시간 30분~3시간 소요된다. 기암괴석을 둘러보며 산 정상에 오르면 마복산 봉화대가 있고, 다도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마복산 등산을 끝내고 포두면 일대의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해창만 방조제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개펄과 포구, 남해의 풍광이 눈에 들어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외초리

김삿갓 계곡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김삿갓 계곡

김삿갓 묘가 위치하여 유명해진 인근 계곡이다. 김삿갓과 관련된 유적은 강원도 남부와 충청북도 경계지대에 분산되어 있는데 남대천 (南大川)을 사이에 두고 북쪽 영월군 하동면 어둔리 선래골 (선락동)에는 집터가 있고, 근처 와석리 노루목에는 묘소가 있다. 그리고 냇물 건너 단양군 영춘면 접경에는 기념시비가 세워졌다. 최근 김삿갓에 대한 문학적, 역사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지역을 찾는 등산객, 답사 여행객이 증가하여 대야리 - 인근 마대산(해발 1,052m, 강원도, 충북, 경북 3도의 접경을 이루는 산) - 김삿갓생가터 - 김삿갓묘역을 연결하는 등산로가 개발되고 있으며, 곰봉 (곰의 모양을 한 봉우리)도 탐방이 잦아지고 있다. 와석리는 1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조촐한 오지 마을로서 옛 시골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김삿갓 계곡은 김삿갓이 생전에 ‘무릉계’라 칭했을 만큼 빼어난 경치를 지녔다. 관광지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오염이 안되고 보존이 잘 되어 청정지대임을 자랑한다. 인근 내리계곡의 크낙새와 법흥사 적별보궁 오르는 길의 딱따구리, 그 외 동강과 서강이 기암을 돌아 흐르는 곳에 사는 수달, 수리부엉이, 비오리, 검독수리, 작은 소쩍새, 올빼미, 황조롱이, 오리 떼 등은 이 지역이 있는 그대로의 생태박물관임을 입증한다. 영월군은 이 계곡과 내리계곡 등 인근의 계곡을 번갈아가며 휴식년제를 취하고 있으므로 확인 후 출발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부연동마을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부연동마을

강릉시 북단에 위치한 부연동 마을은 농촌의 옛 모습과 전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부연동 마을은 부연동의 부연천 가운데 마치 가마처럼 생긴 가마소가 있는데서 유래하였고, 가마소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부연동 마을 주변에는 가마소, 부연약수터, 부연동 마을관리 휴양지 야영장, 부연동 계곡이 있다. 2005년 산림청에서 공모한 ‘산청종합개발사업’을 선정받아 캐빈형 산막 10개소 문화회관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부연동 마을은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오지마을로도 유명하다. 부연동 마을의 진입로는 두 곳이다. 하나는 소금강 입구에서 진고개 방향으로 가다가 횟골(갈밭식당)에서 우측으로 꺾어져 들어가는 곳이고, 다른 한군데는 전후치를 넘어 양양 어성전으로 진입하는 곳이다. 약 4.2㎞ 구간으로 총면적은 168,000㎡ 이며 마을내에는 부연약수, 토종꿀 생산단지가 있다. 주변에는 송천약수, 소금강, 주문진, 소돌, 연곡해수욕장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1298

설화산
자연관광충청남도

설화산

설화산은 아산의 시가지 남부 좌부동과 송악면, 배방읍에 걸쳐 있는 산이다. 이른 가을철부터 늦은 봄철까지 눈이 덮여 장관을 이룬다고 하여 설화산이라고 한다. 붓의 끝부분같이 봉우리가 솟아 있어 문필봉이라고도 하며 그 기세가 매우 독특하여 문필가 등 많은 인물이 배출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곳에는 명당이 있어 기우제를 지내는 관습이 내려오고 있다. 정상에서는 외암민속마을과 배방산, 망경산, 태화산 등 이웃한 산들을 조망할 수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대공산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대공산 봉우리에 위치한 산성으로, 둘레는 약 4km에 이른다. 기록에 따르면 이 산은 보현산, 산성은 보현산성이라 불리며, 둘레는 1,707척으로 전해진다. 대관령과 연결된 산맥의 자연 지형을 활용해 축조되었고, 소금강의 금강산성과도 연결되어 있다. 현재 북쪽 성벽은 거의 붕괴되었으며, 남쪽에는 높이 2m가량의 성벽이 일부 남아 있고, 동·서·북쪽에는 성문터가 남아 있다. 성 안에는 약 1,000년 전 쌓았다는 우물터가 있으며, 백제 온조왕 또는 발해 왕족 대씨가 쌓았다는 전설과 함께, 1895년 을미의병 당시 민용호 의병장이 일본군과 전투를 벌인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길 396

통일공원(강릉)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통일공원(강릉)

강원 해안 중심도시인 강릉 안인진과 정동진에는 민족대립의 현장이며 전쟁의 슬픔이 숨어 있는 곳이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최초로 남침하여 상륙한 곳이며 1996.9.18 북한잠수함이 침투하여 온 국민에게 충격을 느끼게 한 곳이다. 6·25 전쟁과 9·18 북한잠수함, 무장공비 침투 등의 아픔을 안고 있는 이곳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군사장비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공원인 통일공원을 조성하였다. 그러나 2021년 10월, 함정전시관에 전시된 퇴역함정 ‘전북함’은 시설 노후와 안전사고 우려로 인해 해체식을 진행,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또한 2024년 3월 경부턴 북함잠수함 역시 해군 1함대사령부로 이전하는 작업이 추진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1715-38 통일안보전시관

아산 영인산자연휴양림
자연관광충청남도

아산 영인산자연휴양림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영인산에 조성되어 있다. 영인산은 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고 하여 영인산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산 정상에 서면 푸른 서해바다와 삽교호, 아산만방조제, 유유히 흐르는 곡교천 물길과 더불어 아산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휴양림에는 넓고 푸른 산림에 통나무로 만든 가족단위 숲속의 집과 야영테크, 물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등 놀이 시설과 수목원, 등산로, 평상 등 휴양 편의시설을 갖추어 놓고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온천로 16-26

호구산군립공원
자연관광경상남도

호구산군립공원

호구산군립공원은 남해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산의 높이는 해발 650m이고 호구산에 자리 잡고 있는 용문사는 남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절이다. 호랑이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는 호구산은 갖가지 나무들이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고, 계곡의 맑은 산자락 아래 용이 승천했다는 용소로 흘러든다. 호구산은 용문사를 품고 있는데, 절 안으로 들어서서 산세를 살피면 호랑이와 용에서 따온 산과 절이 이름과는 달리 사방이 포근하고 온화하다.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아와 세웠다는 보광사의 사운이 융성해지면서 근처에 들어섰던 많은 절들과 함께 지어진 것으로 보광사의 후신이라 전해오고 있으며, 조선 숙종 때 수국사로 지정되어 왕실의 보호를 받은 사찰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길 166-11

역사관광충청남도

봉곡사

충남 아산시 송악면 유곡리에 자리하고 있는 봉곡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년)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로 옛 이름은 석암사라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때 6개의 암자모두 소실 되고 그 이후 인조 24년(1646년)에 중창했으며 정조 18년(1794년)에 경헌과 각준이 중수하고 지금의 이름인 봉곡사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현재 봉곡사는 향각전과 대웅전,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인 고방이 남아 있으며 주차장에서 사찰에 이르는 700m의 울창한 소나무 숲길이 아름답고 ‘천년의 숲길’등 자연 산책로가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이 숲길은 산림청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거리숲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할 정도로 아름다운 숲길이기도 하다. (출처 : 아산시 문화관광)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도송로632번길 138

세심사(아산)
역사관광충청남도

세심사(아산)

세심사는 아산시 북부에 솟은 영인산 서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중산골 계곡을 따라 이어진 임도로 이어져 있다. 이 사찰은 깊은 골짜기에 자연을 벗 삼아 자리한 절이지만 제법 규모가 있다. 백제시대인 645년에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확실치 않다. 그러나 고려 시대에 세워진 다층탑의 존재를 통해 늦어도 고려 시대에는 이 사찰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원래는 신심사라 부르다가 1968년에 세심사라고 개명하였다. 건물은 대웅전, 영산전, 산령당, 요사, 범종각이 있다. 경내에 보존된 문화유산으로는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세심사 다층탑 외에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신중도, 보물로 지정된 불설대보부모은중경 목판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부모은중경 목판은 현존하는 부모은중경 언해본 목판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그 가치가 높다.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산양길 180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계방산(홍천)

평창군 용평면과 홍천군 내면에 걸쳐 있는 계방산(1579.1 m)은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에 이어 남한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이며,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으로 지정되었다. 계방산은 울창한 산림 태백산맥의 한 줄기이며, 남한에서 자동차로 넘는 고개 중 제일 높은 운두령(해발 1,089m)이 산자락을 휘감고 있고 주목, 철쭉이 군락을 이루며 특히 겨울에는 눈 덮인 소나무 숲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산세가 설악산 대청봉과 비슷하며, 최근 들어 이 일대가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환경이 잘 보호된 곳이다. 이 산의 일부는 오대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산약초·야생화 등이 많이 자라며 희귀수목인 주목·철쭉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계방산에 있는 방아다리약수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 위장병, 피부병에 특효라고 알려져서 많은 사람이 찾는다. 계방산에는 여러 등산코스가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운두령에서 출발하여 정상까지 4.5km 거리를 걷는 코스로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수타사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6.9km 거리로 험하고 경사가 높아서 힘든 편이다. 군업리나 굴운리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있으나 거리가 멀고 인적이 드문 편이다. 인근에 계방산오토캠핑장이 있어 자연을 즐길 수 있으며, 이승복 생가도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대한동길 363-8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가리산자연휴양림

홍천 가리산(해발 1,051m) 기슭의 우거진 숲과 노송들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는 곳에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정상에는 3개의 봉우리가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소양호로 갈 수 있는 가삽고개가 있으며 그 형태는 계단식 분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국적 향취를 느낄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예로부터 구전으로 전해오는 큰 바위얼굴, 석간수, 한천자의 묘, 무쇠 말재, 등골산, 산삼 등에 관한 전설이 있는 곳이다. 휴양림 내 시원한 계곡물을 맛보면서 등산할 수 있는 작은 장구실 골짜기와 큰 장구실 골짜기, 용수간 등 폭포가 3곳이 있어서 여름철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산 정상 및 산 복부와 계곡 부위에는 향토 수종인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하층에는 두릅나무, 철쭉, 싸리나무, 산초나무 등 수많은 관목류와 약용으로 사용되는 피나물, 애기똥풀, 양지꽃 등 수많은 야생화가 산재하여 자연학습 관찰원으로 좋은 곳이다. 이곳에는 휴양림 숙박시설 외에도 텐트장, 취사장 등도 있어 단체야영지로 적당하다. 또한 피톤치드 성분이 함유된 통나무집과 산림욕장, 산책로 등이 잘 갖춰져 있다. 풋살경기장 등 체육시설도 있다. 등산코스는 블루코스와 레드코스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두촌면 가리산길 426

백산 안희제 생가
역사관광경상남도

백산 안희제 생가

독립운동의 선봉장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가는 의령군 부림면에 있다. 건물은 안채와 사랑채 2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채는 팔작지붕 기와 건물로, 정면 6칸, 측면 2칸의 구조로 왼쪽에서부터 마루, 방, 대청 2칸, 방, 부엌의 순으로 동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남향으로 난 1칸 마루가 사랑채의 역할을 한다. 전후 툇간이 발달하여 겹집 형식으로 발전하여 기능이 다양한 방이 필요하지만, 별동으로 만들지 않고 한 건물 안에서 처리한 조선 후기 주택의 특징을 보인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1885년 부림면 입산리에서 태어났다. 1907년 창남학교를 창설하고 1908년 의신학교를 창설, 1909년 동래구명학교 건립, 대구교남학교 건립 등으로 신학문 보급에 힘썼다. 27세에 만주에서 대동청년단을 조직하고, 소련으로 망명하여 독립순보를 간행하였다. 30세에 부산에서 백산상회를 설립하여 독립운동 자본금을 마련하였으며, 기미 육영회를 조직하고 1926년 언론창달을 위해 시대일보를 인수하였다. 1942년 조선어학회사건으로 구금되었고, 1943년 만주대종교단 사건으로 구금되었다가 출옥 4시간 만인 1943년 9월 2일에 사망하였다.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 입산로2길 37

무주 적상산성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무주 적상산성

무주 적상산성은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에 있는 고려 후기 축조된 방어 성곽이다. 무주 적상산성은 삼국 시대 백제와 신라의 국경 지대에 축성되어 한때 방치되기도 하였으나, 고려 시대에는 국란이 있을 때마다 인근 백성의 피난처가 되었다. 조선 광해군 2년(1610년) 이곳에 조선시대 다섯 개의 사고 중의 하나인 적상산사고를 설치하고 조선왕조실록과 왕실족보를 보관하였다. 이에 실록전, 사각, 선원각, 군기고, 대별관, 호국사를 세웠고 임진왜란 이후 진을 두어 적상산성을 수축하고 운영했다. 순종 3년(1910년) 국권 피탈 이후 사고가 폐지되고 그 기능을 상실함에 따라 방치되었으나, 현재는 성벽은 거의 무너져 안국사 아래의 숲 속 등에서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괴목리

서울 구 벨기에영사관 (현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역사관광서울특별시

서울 구 벨기에영사관 (현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이 둥지를 튼 이곳은 대한제국 시절 벨기에 영사관으로 사용된 건물로, 1905년 회현동에 준공되어 1983년 지금의 남현동으로 옮겨졌다. 길게 뻗은 복도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자유롭게 배열된 두 개 층의 방들에서는 다양한 층위의 관람객에 특화된 공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적으로 등록된 서울 구 벨기에영사관은 1901년 한국과 벨기에 사이에 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된 후 세워진 건물이다. 1903년에 착공하여 1905년에 완공되었다. 원래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2가 78번지(현 우리은행 본점 사옥 위치)에 있었는데 1970년도 도심 재개발 사업에 의해 이곳으로 옮겨졌다. 이 건물은 1919년 벨기에 영사관이 충무로 1가로 이전한 뒤 요코하마 생명보험사 사옥으로 쓰이다가 일본 해군성 무관부 관저로 쓰였다. 광복 후에는 해군헌병대에서 사용하였다. 1970년 상업은행이 이 건물을 사들여 1983년 이곳으로 옮겨 상업은행(우리은행 전신) 사료관으로 사용하였다. 2004년 9월부터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벽돌조 절충식 건물이다. 일본인 건축가 고다마가 설계하였다. 붉은 벽돌과 화강석을 혼용하여지었고 건물의 와관은 당시 일반적인 건물들과는 달리 비대칭형이다. 현관 앞에 있는 두 개의 돌기둥과 발코니에 길게 늘어서 있는 돌기둥들은 고전주의적이다. 전면의 창부분은 르네상스식 분위기를 띠고 있으며, 1층과 2층에 설치된 베란다의 기둥들은 이오니아 양식으로 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적상산사고지
역사관광전북특별자치도

적상산사고지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에 보관 중이던 실록을 제외하고 나머지가 전소되자 태조부터 명종까지의 실록 3부를 더 인쇄하여 전주본 원본과 교정인쇄본을 합쳐 실록 5부를 만들어 춘추관, 마니산,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에 각각 보관했다. 1641년(인조 19) 이곳에 선원전을 건립하고 선원록을 보관함으로써 적상산사고는 비로소 완전한 사고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복본 34권(왕조별로 1권씩 27권, 무주에 관한 기록 7권)과 왕실 족보인 복본 5권을 제작해 비치했다. 실록 제작·편찬 과정 및 옮기는 과정 등을 담은 22종의 전시패널을 설치했다. 무주군청 소속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관람객에게 적상산사고의 역사적 가치와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설을 하고 있어 학생을 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꼭 가볼만한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960

봉천동 마애미륵불좌상
역사관광서울특별시

봉천동 마애미륵불좌상

관악산 북쪽 골짜기로 올라 약수터를 지나면 거대한 절벽이 서 있는데,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북쪽 바위 면에 미륵불 좌상 새겨져 있다. 이 불상은 연꽃 봉오리를 든 불좌상으로 연꽃대좌 위에 앉아 있다. 얼굴은 온화하고 풍만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몸을 왼편으로 살짝 틀었다. 머리 광배에는 이중 테두리를 둘렀고, 몸 광배는 한 줄의 음각선으로 나타냈다. 몸에는 가사를 입혔는데, 가슴은 조금 돌출되었고 안에 입은 평행의 내의와 내의를 묶은 매듭이 자세히 조각되어 있다. 낮은 육계, 소반의 머리칼, 다소 풍성하게 보이는 갸름한 얼굴 등은 상당히 우수한 기법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늘씬한 체구나 타원형의 어깨 등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는데, 17세기 조선조 사회에도 미륵신앙이 상당히 유행하였음을 알려 주고 있다. 봉천동 마애미륵불은 17세기 조선조 불상을 대표하는 기준이 될 만한 작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산 4-9

효민공 이경직 묘역
역사관광서울특별시

효민공 이경직 묘역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워두는 것으로, 이 비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이경직 선생을 기리고 있다. 이경직은 이항복과 김장생의 제자로, 조선 선조 때 승문원에서 처음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강화유수를 지내었고, 병으로 생을 마칠 때까지 도승지, 호조판서 등의 여러 관직을 맡아보았다. 1617년(광해군 9)에는 일본에 회답사의 종사관으로 다녀오고, 1642년(인조 2) 이괄의 난이 일어나자 전라절도사로서 커다란 공을 세웠다. 1627년(인조 5) 정묘호란 때에는 병조참판으로 청나라의 사신과 교섭하여 화의를 성립시키기도 하였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으로, 당시의 양식을 잘 따르고 있다. 1668년(현종 9)에 세운 것으로, 김류가 비문을 짓고 그의 셋째 아들인 이정영이 글씨를 썼다. 역사적·학술적으로 보존할 만한 가치를 지니며, 선생의 묘소 일대는 조선시대 당시의 묘제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용문산관광단지
문화관광경기도

용문산관광단지

용문산관광단지에 가까워지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높이 1,157m의 용문산이다. 관광단지를 품에 안고 있는 용문산의 웅장한 산세와 기암괴석이 만들어 낸 절경은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 용문산 정상은 이전에 출입금지 지역이었으나 2007년에 개방되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가장 큰 볼거리로는 용문사와 천연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이다. 용문사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은행나무는 높이 60m, 둘레 12m가 넘고, 나이는 약 1100년에서 1300년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되었다. 또한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이다. 관광단지 내에는 관광단지 초입에 있는 토속음식마을과 친환경 농업박물관, 추억의 청춘뮤지엄, 정지국사부도비, 용문산지구전적비 등이 있다. 또한 넓은 잔디광장과 캠핑장, 분수대, 야외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인근에는 펜션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관음사(서울)
사찰서울특별시

관음사(서울)

관음사는 관악산 주봉에서 북동쪽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봉우리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말사이다. 신라 제51대 진성여왕 9년(895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비보사찰로 불교의 호국 사상에 따라 명당에 세워진 절이다. 이후 천여 년 동안 기도 도량으로 유지되다가 1924년 주지 석주에 의해 증축되었고 1974년 박종하 스님이 대웅전, 용왕각, 종각 등을 중건하였다. 조선 고종 20년경 봉은사 스님들이 창건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당시 중건 사실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있어 세간의 고통을 듣고 구제해 준다는 뜻에서 관음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승방1길 109-80 (남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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