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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54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54페이지입니다.

부천 중앙공원
테마파크경기도

부천 중앙공원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근린 1호 공원으로서 시청과 인접해 있으며, 중앙에 큰 연못과 분수가 있어 주변 경관이 우수하고, 변영로시비와 황명(복동) 시비가 있는 시비 공원이다. 또한, 부천시 상징탑, 게이트볼장 등이 있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수목공원이라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정중앙에는 특이한 모양의 부천시 상징탑이 서 있고 그 주변은 광장 역할을 하는 공간이 펼쳐져 있으며 매회공연때는 가설무대가 중앙에 만들어진다. 중앙공원 서편에는 복숭아 기념 동산이 있고 이곳에는 일본의 복숭아 명산지로 알려진 오카야마시에서 기증한 복숭아들이 심겨 있다. 중앙공원 서편의 주제가 나무와 풀이라면 동편의 주제는 물이다. 여기저기 기묘한 물길들도 그렇고 징검다리가 놓인 시골의 개울, 대형분수, 인공연못 가운데 홀로 떠 있는 인공섬 등이 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여름에는 해마다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62 (중동)

백운호수
자연관광경기도

백운호수

백운호수는 청계산과 백운산, 모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평지에 자리한 인공호수로, 1953년에 준공되었다. 원래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나 지역의 산업화, 도시화로 농지가 사라져 지금은 호수로 남았다. 수려한 경관과 함께 주변에 맛집과 카페가 모여 있어 수도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이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도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백운호수에는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고요하고 한적해 여유롭게 산책하며 물멍 할 수 있고, 2023년 호수 내 개장한 무민공원에서는 놀이터와 매일 저녁 다채로운 영상이 상영되는 아트볼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찾기 좋다.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26 (학의동)

자연관광충청남도

고파도

서산시 팔봉면 북쪽 해상인 가로림만 내에 있는 섬으로 지역 주민 외에는 외지인들의 발길이 아주 드문 섬이다. 청정지역으로 해산물이 많이 잡혀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古波島'라는 섬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파도가 아름답다. 태안반도와 서산 땅끝이 옴팍하게 파여, 파도와 거센 바람을 막아주는 로가림만에 안겨있어서 파도라고 할 것도 없이 잔잔하게 다듬어진 물결만이 밀려온다. 이 물결에 실려온 고운 모래는 고파도 해변에서 황금빛 모래사장을 이루고, 해마다 6월이 되면 붉은 해당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특히, 이곳의 해당화는 순수 야생이어서 색깔이 더욱 곱고 자태가 건강하다. 이렇듯 붉은 해당화와 누런 모래밭, 쪽빛수평선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섬의 면적은 총 1.23㎢이고, 최고봉의 높이는 해발 69.1m, 해안선의 길이는 약 5km 정도이다. 수산업의 중심지로서 부근 바다에는 조기, 새우 등이 많이 잡히며 연안의 개펄에서는 바지락 같은 조개류의 양식업도 성하다.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2길 10

남양호(남양황라)
자연관광경기도

남양호(남양황라)

남양황라는 1973년 12월 20일 2,065m의 남양방조제가 완공되면서 1,211ha의 간척농지가 형성된 곳이다. 인공호수인 남양호는 제방축조와 함께 967ha로 조성된 관광명소로 화성8경 중 하나이다. 남양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은 알칼리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경기미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광활한 들녁은 계절따라 각기 다른 풍요로움을 안겨주지만 특히, 가을의 황금 벌판은 남양호와 어우러져 넉넉함과 충만함을 더해준다. 겨울철에는 식물성 먹이를 찾아먹는 쇠기러기의 아주 좋은 서식지가 되고 있다. 가을날 황금물결을 이루었던 들판에는 쇠기러기들이 무리 지어 자리를 잡고, 장안대교 부근에는 청둥오리들이 자리하고 있다. 도로가에 차를 세우고 창문만 열어도 특별한 장비 없이 겨울철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겨울에는 얼음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남양방조제의 입구 왼쪽은 남양호, 오른쪽은 바다로 한곳에서 바다와 호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자연관광경기도

입파도 홍암

입파도 홍암은 입파도의 남쪽 해안 절벽으로 화성 8경 가운데 하나이다. 입파도는 우정읍 서쪽 서해 해상에 위치한 국화도 북쪽에 있는 섬으로 ‘서서 파도를 맞는다’는 뜻에서 섬 이름이 유래하였다. 전체면적이 0.44㎢의 작은 섬으로 직선으로는 서울로부터 70km, 인천에서는 40km, 수원에서는 50km의 거리에 있으며 대부분의 표고가 50m 이하의 구릉으로 연결된 아기자기한 선형의 섬이다. 중심부 동서의 완만한 능선과 해안의 모래 및 조약돌밭을 제외하면, 섬 전체가 30% 이상의 급사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남북해안은 절벽을 이루고 있다. 섬 남쪽 해안 태고의 신비를 묻고 우뚝 솟아 있는 붉은 기암괴석인 홍암은 암벽 사이 곳곳에서 자생하는 해송, 갈매기 등의 바닷새와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한 절경을 연출하여 화성 8경의 하나로 꼽힌다. 홍암으로 가는 길은 등대에서 등산로를 따라 내려와도 되지만 물때를 확인하면 해안 길로도 갈 수 있다. 입파도는 바닷물이 깨끗해 인근 남쪽의 국화도와 함께 여름철이면 피서객과 낚시꾼으로 붐빈다. 궁평항에서 입파도로 운항하는 서해도선이 있으며 주말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니 자세한 문의는 궁평항 서해도선 사무실로 문의가 가능하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입파길 54

남양성모성지
사찰경기도

남양성모성지

남양 성모 순례지는 병인년(1866년) 대박해 때 많은 순교자들이 피 흘리며 죽어간 무명 순교지이다. 이곳에서는 많은 신자들이 순교하였는데 치명일기[致命日記]와 증언록에 기록이 전해지는 남양의 순교자는 충청도 내포 사람 김 필립보와 박 마리아 부부, 용인 덧옥돌 사람 정 필립보, 수원 걸매리 사람 김홍서 토마 네 사람뿐이다. 남양 순교지는 다른 순교지와는 달리 무명 순교자들의 치명터였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오다가, 1983년부터 성역화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작은 정성들을 모아 가꾸어져 오던 남양 순교지는 1991년 10월 7일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에 성모께 봉헌되고 한국 천주교회 사상 처음으로 성모 순례지로 공식 선포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화성시에서 화성 8경 중의 하나로 지정하여 홍보하고 있을 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남양순교성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강암의 대형묵주알, 그리스도왕상, 성모동굴, 오솔길 소자상, 요셉성인상 등이 있으며, 아늑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지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 성모님 품 같이 아늑하고 포근한 경관을 지닌 곳으로 시민은 물론 전국의 천주교 신자들의 순례지 겸 휴식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112

계족산(영월)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계족산(영월)

계족산은 영월읍 동쪽에 위치한 해발 890m의 산으로 형태가 닭의 발처럼 생겼다고 해서 계족산이라고 불리며 일명 정양산이라고도 한다. 산자락에는 고구려의 산성인 왕검성과 정조대왕태실비 등의 유적이 있으며, 영월화력발전처가 자리하고 있다. 왕검성은 고구려 미천왕 때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 석성으로 해발 400m 고지에 있으며 전국에 몇 안 되는 고구려 유적지로 4개의 성문과 우물터, 기와 파편 등이 남아 있다. 정조대왕태실비는 정조의 태를 봉안한 비로, 영조 29년(1753년)에 조성되었고 순조 원년(1801년)에 세워진 비석에는 정조의 효행과 업적이 새겨져 있다. 계족산을 오르다 보면 강원도 골짜기의 동강과 서강이 흘러내려와 영월읍에서 만나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계족산을 오르는 방법은 왕검성 주차장 코스로 가는 경우와 정양산성 코스로 가는 두 가지가 있다. 왕검성 주차장 코스는 가장 짧은 코스로, 왕검성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계족산 정상까지 약 1.6㎞를 걷는 코스로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정양산성 주차장코스는 정양산성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정양산성과 정조대왕태실비를 구경하고 계족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소요 시간은 약 4시간이다. 이외에 화력발전소 담장 끝에서 출발하여 증이폭포, 새재샘터, 식이바위 등을 거쳐 계족산 정상에 오르는 코스가 있는데 소요 시간은 약 5~6시간이다. 자신에게 맞는 등산로를 따라 아름다운 계족산 정상을 오르며 그 산속에 숨겨진 역사적 유적들을 찾아가는 영월의 특별한 여행을 추진해 볼 만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정양리 451

보령 냉풍욕장
자연관광충청남도

보령 냉풍욕장

보령시 성주산 북쪽 자락에 있는 냉풍욕장은 폭염이 내리쬐는 한여름 피서지를 찾아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는 이들에게 새로운 별천지와 같은 곳이다. 지하로 수백 미터 이어진 폐탄광 갱도의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서늘한 바람이 외부로 분출되는데, 이 냉풍은 마치 에어컨 바람과 같이 시원하다. 산 중턱에 자리 잡은 냉풍욕장의 입구에 들어서면 외부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날에도 섭씨 12도의 차가운 바람을 느낄 수 있다. 50m쯤 기다란 내부를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한 여름의 무더위 대신 뼛속까지 스며드는 서늘함을 느끼게 된다. 냉풍욕장의 특징상 외부의 기온이 높을수록 분출되는 냉풍은 더욱 시원하다. 냉풍욕장에 딸린 식당에서는 역시 폐광의 자연풍을 이용해서 재배하는 특산물 양송이 버섯전을 맛볼 수 있다. 주위에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청천저수지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보령 냉풍욕장은 국도 36호선에서 냉풍욕장길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와 서천공주고속도로 서부여 IC가 가깝다.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냉풍욕장길 190

서울대공원
테마파크경기도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은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 테마파크로, 1984년 개장 이후 자연과 문화,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동물원과 식물원, 테마가든, 치유의 숲, 산림욕장, 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접한 서울랜드 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서울동물원은 야생동물 보전과 연구, 교육을 수행하는 국내 대표 동물원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공원 식물원은 청계산 자락에 자리한 공립수목원으로 열대·아열대 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온실식물원과 테마가든, 식물표본전시실 등을 운영하며 장미원 축제와 식물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자연 속 휴식과 생태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막계동)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설악 워터피아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욕과 워터파크를 갖춘 종합 온천 테마파크이다.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스파와 온천으로 온 가족이 힐링하는 공간이다. 워터파크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어트랙션을 운영을 하고 있다. 18가지 종류의 파도를 경험하는 샤크웨이브와 바스켓에서 1.2톤의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틀란티스, 17m 높이에서 급하강하며 지그재그로 회전하는 메일스트롬, 스릴감 넘치는 월드앨리 등 짜릿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대형 유수풀인 토렌트리버는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 채 계곡의 급류와 높은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아쿠아동 바데풀은 온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수 치료 공간이다. 하이드로포켓과 넥샤워, 바디마사지 등 여러 가지 수 치료 프로그램이 천연 보양 온천수의 효능을 더 높여준다. 또한 야외에 25m 길이의 정규풀 레인이 있어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스파동에는 실내 파도풀인 샤크블루가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전후좌우로 몰아치는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설악 워터피아만의 특별한 야외 온천 시설인 전 세계 유명한 온천들을 본떠 만든 스파밸리도 인기가 높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 (장사동)

무주덕유산리조트
테마파크전북특별자치도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군은 덕유산국립공원을 품고 있는 전북의 고산 지방이다. 진안, 장수와 더불어 전북 사람들은 전북의 지붕이라는 이 고장들을 한데 묶어 무진장 고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무주군의 동쪽은 경북 김천시, 경남 거창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소백산맥이 그 사이에 놓여있는 것이다. 삼국시대에는 무주군 동쪽이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기도 했다. 덕유산 자락에 자리 잡은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백12만 3천여 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온 가족을 위한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 산악지형에 어울리는 오스트리아풍의 특급호텔 티롤을 비롯해 가족호텔, 국민호텔을 구비하고 있어 내방객들에게 안락한 숙박시설을 제공하며 맑은 공기 속에서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서울랜드
테마파크경기도

서울랜드

한국 최초의 놀이공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서울랜드는 개장과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역과 명동역에서 3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는 서울대공원의 동·식물원과 산림욕장,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모여 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서울랜드는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꾸며진 놀이기구 50여 종뿐만 아니라 물놀이시설(여름)과 눈썰매장(겨울) 등 계절 시설도 운영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신선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새로운 공연, 축제, 이벤트 등을 도입하고 있다. 다양한 어트랙션 외에도 국내 최대 올인원플레이파크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공룡 전시 체험관 '쥬라기랜드', 빛축제 '루나파크' 등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만능 테마파크로 발돋움 하고 있다. 2024년 4월 오픈한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는 메인 구조물의 규모가 6층 아파트의 높이와 비슷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체험형 어트랙션이다. 어린이들이 맘껏 뛰고, 구르고, 오를 수 있는 형태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각자 다른 체험으로 새로운 모험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는 물폭탄과 워터스크린, 바닥분수 등 물놀이 기능을 추가한 신개념 '수륙양용'형 플레이짐으로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최대 18M 길이의 움직이는 공룡을 볼 수 있는 ‘쥬라기랜드’도 인기다. 다양한 종류의 공룡과 화석, 알 등이 100여 개 전시되어 있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룡 화석 발굴, 뼈 맞추기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교육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 뮤지컬 '애니멀킹덤', 화려한 불꽃쇼가 어우러지는 '루나 빛의 전설', 캐릭터 동화극 '동화의 숲' 등 서울랜드 대표공연도 진행된다. 어트랙션과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해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181 (막계동)

자연관광경기도

풍도

대부도에서 24km 떨어진 서해의 작은 섬 풍도는 복수초, 노루귀, 변산 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등의 아름다운 야생화가 많이 자라기로 유명하다. 단풍나무가 많아 조선말까지 단풍나무 풍(楓) 자를 써서 풍도(楓島)로 표기하였으나, 농토가 없고 섬 주변 어장에 해산물이 여의치 않아 섬 이름을 풍년 豊자로 바꾸어 풍도(豊島)로 부르고 있다. 풍도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하늘과 맞닿은 하늘길인 동무재, 야생화 천국 풍도의 비밀정원, 수령 500년이 넘은 풍도의 은행나무, 풍도해전 당시 청나라 군사들의 시신이 밀려왔던 청옆골 해변이 대표적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길 28

자연관광충청남도

죽도(홍성)

홍성군 서부면 서쪽에 있는 홍성군 유일의 유인도로 섬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죽도라 불린다. 죽도는 천수만 내에 위치하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다. 죽도는 남당항 멀지 않은 지점에 위치하여, 배를 타고 약 15분 정도 들어가야 하는 곳이며, 올망 졸망한 8개의 섬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럭, 대하, 바지락 등 풍부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계절 맛볼 수 있으며, 섬에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바다와 자연풍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섬이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죽도길 8

자수정 동굴나라
자연관광울산광역시

자수정 동굴나라

자수정 동굴나라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남동쪽 약 3㎞, 작천정계곡 입구이자 신불산 자락에 자리한 동굴 테마파크다. 과거 자수정을 채광하던 보석 광산 갱도를 관광동굴로 개발한 곳으로, 한때 100여 개소에 달하던 자수정 광산이 대부분 폐광된 뒤 남은 갱도 중 한 곳이 운영되고 있다. 전체 부지는 약 500,000㎡ 규모이며, 동굴은 1·2층으로 이어진 총 길이 약 2.5㎞의 갱도가 개미집처럼 연결된 형태다. 내부 면적은 약 16,500㎡(약 5,000평)로 트럭이 드나들 정도로 폭이 넓고, 동굴 내부 온도는 연중 12~16℃ 수준이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관람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도보로 이동하는 동굴 탐험 코스로, 6,500만 년 전 입석 조립식 화강암으로 형성된 자수정 정동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해 기 체험실, 소원동굴, 인류 변천사관, 인도네시아 이리얀자야섬 다니엘족 풍물전, 동굴 미디어관 등 테마 공간을 둘러본다. 다른 하나는 동굴 내부 호수를 보트로 이동하며 관람하는 코스다. 2층 동굴에는 ‘쥐라기월드’가 있어 공룡 조형물과 캐릭터 유등 등을 배치해 가족 단위 관람 포인트로 구성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자수정로 212 자수정동굴나라

추포해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포해변

암태면 추포리에 있는 추포해변은 길이 600m, 너비 약 100m로 백사장이 활 모양으로 휘어 있고 수심이 얕고, 주위가 숲으로 울창하다. 근처 갯벌에서는 낙지가 많이 잡힌다. 추포도는 원래 추엽도와 포도의 두 섬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간척공사로 인해 하나의 섬이 되었다. 추엽도는 울창한 나무 사이로 호랑이의 등처럼 보이다가 가을이면 호랑이의 형태를 보인다 하여 추엽도라 하고, 포도는 서해바다에 밀려오는 파도가 섬에 닿으면 잔잔해진다 하여 포도라 불렸는데 추엽도와 포도를 연도한 후부터 추포도라는 지명으로 불러왔다. 두 섬을 잇기 전에는 수곡리와 추포리를 잇는 노둣길이 있었는데, 이 노둣길은 여느 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명물이었다. 썰물 때면 갯벌 위에 두 마을을 연결해 주는 2.5㎞에 이르는 징검다리가 생겼으며, 이 징검다리는 추포리 주민들에게 오래전부터 전천후 바닷길 구실을 하였다. 수 천 개가 넘는 커다란 돌멩이로 이루어진 징검다리는 시간이 지나면 이끼가 생겨 미끄러지기 때문에 주민들은 수천 개가 넘는 돌멩이를 매년 한 번씩 뒤집어 주었다고 한다. 현재는 이용하고 있지는 않다. 노둣길로 다니던 길은 2021년 4월에 추포대교가 놓여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암태면 추엽길 58-59

신도해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도해변

신도는 섬 전체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2개의 자연부락으로 형성된 작은 섬으로 섬 전체에 섶이 많이 있어 섶섬이라 불렀으며 지금은 섶 신(薪)을 써서 신도(薪島)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섬 전체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중간의 서쪽 해안에 형성된 해수욕장에는 길이 800m의 백사장이 있는데 백사장 주위에는 송림이 울창하다. 신도해변은 국토해양부 선정 동서남해안 수질 우수해변에 선정될 만큼 청정해변과 빼어난 해양 풍광을 자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하의면 신도길 163

계룡산 도자예술촌
역사관광충청남도

계룡산 도자예술촌

계룡산 도자예술촌는 공주시 반포면에 자리 잡고 있다. 5천여 평 규모로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한 30대에서 40대 초반의 도예인 18명이 철화분청의 전승복원을 목적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자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1993년 형성한 공동체 마을로 동시 일괄적으로 입주한 전국 최초의 도예촌이다. 입촌 이후 현재 12명의 도예가가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철화분청사기축제, 도자체험프로그램운영 등의 운영으로 계룡산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도예촌길 71-25

반암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반암해변

반암해변은 전형적인 어촌의 해안을 따라 양호하게 발달한 백사장에 희고 고운 모래가 있어 가족 단위 해변으로 적합한 곳이다. 매년 해수욕장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되고 있으며 7번 국도에 있어 교통 여건이 좋다. 주변에는 민박 및 횟집이 있어 먹거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조용한 해변이다. 군사 지역 내에 있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자랑이며 다른 해수욕장보다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반암해변은 바다낚시가 잘 되어 낚시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고 아침, 저녁으로 멸치잡이가 잘 되어 찾는 사람들이 많고 바닷가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환선굴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환선굴

환선굴은 1662년 허목 선생이 저술한 『척주지』에 처음 기록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석회암 동굴이다. 약 5억 3천만 년 전 형성된 이 동굴은 오랜 세월이 빚어낸 자연의 경이로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동굴 내부에는 미녀상, 마리아상, 도깨비방망이, 옥좌대 등 다양한 형상의 종유석, 석순, 석주가 웅장하게 발달해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이 만든 조각품처럼 섬세하고 독특한 이들 형상은 보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환선굴에서는 총 47종의 동물이 발견되었으며, 그중 환선장님좀딱정벌레 등 4종은 환선굴에서만 발견되거나 환선굴이 최초 발견지로 기록되어 있다. 이는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2010년 4월부터는 모노레일이 운행을 시작해,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환선굴 입구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과 과학, 생태가 어우러진 환선굴은 신비롭고 특별한 지질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탐방지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신기면 환선로 800

순천만습지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만습지

순천만은 우리나라 남해안 중서부에 위치한 만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와 고흥군, 여수시로 둘러싸여 있다. 길게 뻗은 고흥반도와 여수반도로 에워싸인 큰 만을 순천만이라 하기도 하며, 순천시 인안동, 대대동, 해룡면 선학리와 상내리 등으로 둘러싸인 북쪽 해수면만을 순천만이라 일컫기도 한다. 행정구역상의 순천만의 해수역 만을 따진다 해도, 75㎢가 넘는 매우 넓은 지역이다. 간조시에 드러나는 갯벌의 면적만 해도 총면적이 12㎢에 달하며, 전체 갯벌의 면적은 22.6㎢ 나 된다. 또한 순천의 동천과 이사천의 합류 지점으로부터 순천만의 갯벌 앞부분까지에는 총면적 5.4㎢에 달하는 거대한 갈대 군락이 펼쳐져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용연동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용연동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용연동굴이란 이름은 용의 연못 속에 있던 용이 계곡을 따라 하늘로 승천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용연동굴은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 920m에 위치하고, 약 1억 5천~3억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굴의 길이는 약 843m, 구조는 4개의 광장과 순환형 수평굴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에는 긴다리장님좀먼지벌레 등 진귀한 생물 38종이 서식하고 있다 인근 생태경관보전지역인 대덕산금대봉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야생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로 283-29

박정희대통령생가
역사관광경상북도

박정희대통령생가

1963년 제5대부터 제9대에 이르기까지 5대에 걸쳐 대통령을 역임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로 대지에 생가, 안채, 분향소, 관리사 등 4동의 건물이 있다. 박 전대통령 생가는 1900년 경에 지은 15평 규모의 초가집으로 전형적인 농촌 가옥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 집에서 1917년에 태어나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20년을 살았다. 1964년 구미시가 안채 및 사랑채를 현재의 모습으로 개축하여 주거 및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1979년 박대통령 서거 직후부터 응접실을 분향소로 이용하고 있다. 1993년 2월 25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유족과 구미시에서 공동 관리하고 있으며 이 일대 대지는 보호구역으로 고시되었다. 생가 옆에는 박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유품을 영구 보존하며, 역사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념관인 민족중흥관이 있다. 민족중흥관 전시실에는 박대통령 재임시 사용했던 각종 유품 50여 점 및 주요업적을 기록한 사진전시, 대통령의 모습과 주요 기록의 디지털영상물, 그리고 그래픽화한 대통령 휘호와 어록, 시민들의 얼굴로 대통령 상반신을 이미지화한 포토월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천체투영 돔상영관은 박대통령의 생전 활동내용이 담긴 영상물을 상영한다.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로 107

회룡포
자연관광경상북도

회룡포

예천 용문면 대은리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든 곳이 회룡포이고, 그 안에 마을이 들어서 있다. 유유히 흐르던 강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둥글게 원을 그리고 상류로 거슬러 흘러가는 기이한 풍경으로 예천 8경으로 선정되었는데, 이 풍경을 제대로 보려면 인접한 향석리의 장안사로 올라가야 한다. 1998년 세워진 장안사 앞 정자 회룡대에 올라서면, 물도리 모양으로 굽어진 내성천과 그 안 섬과 같은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회룡포마을에는 모두 도시로 떠나고 몇 가구밖에 남아 있지 않은 작고 조용한 마을로 한 바퀴 도는데 1시간도 채 안 걸린다. 마을에 들어가려면 마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뿅뿅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뿅뿅다리는 공사현장에서 사용되는 구멍 뚫린 구조물을 놓은 다리고, 물이 많을 때는 그 구멍으로 물이 뿅뿅 나온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는 임시로 놓은 다리였으나 회룡포 명물이 되어 철거하지 않고, 반대편에 차량 진입이 가능한 다리를 놓았다. 주변 관광지로는 마을 건너편 비룡산에 있는 장안사, 원산성과 용문사, 석송령 등이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길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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