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519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519페이지입니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은 여의도 국회 뒤 샛강에서 가양대교 중앙까지로, 버드나무, 갈대, 억새 등의 군락을 이루고 있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곳이다. 인근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이용하여 계류 폭포와 연못을 조성하였고 주변에는 습지성 식물인 부들, 미나리, 물옥잠 등을 심어 수질개선과 자연환경에 적합하도록 조성하였다. 이 곳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주차장 2개소, 교량 5개소, 광장 2개소, 안내센터, 잔디마당, 파크골프장, 생태수로, 창포원, 버들숲, 수질정화원, 물억새 군락, 폐쇄형 습지 등이 있다. 또한 생태해설, 자연관찰, 자연놀이 등의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내센터에는 학습공간과 생태프로그램 운영실, 반딧불이 사육장이 있다. 서울 한복판 빌딩숲 사이에 위치한 공원이지만, 온갖 야생화가 피어나는 들판과 버들치, 송사리, 붕어가 사는 샛강이 있다. 갈대와 물억새가 무성하게 자라며 6km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20∼30m 간격으로 토종식물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황조롱이를 비롯해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제비꽃, 말즘, 버들치 등 희귀 동식물이 살고 있다. 생태공원에는 자연을 해치지 않기 위해 벤치와 매점은 물론, 동식물들의 휴식과 수면을 위해 가로등도 설치하지 않았다. 연중 이용이 가능하나 동물의 산란기에는 일부 구간의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700m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48 (여의도동)

무병장수마을
양악마을은 국립공원인 남덕유산과 토옥동계곡을 끼고 있어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지방문화재인 양악탑과 백제시대의 절 심방사 절터가 있는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마을이다. 봄이면 진달래꽃으로 붉게 물들고, 남덕유산 깊은 골짜기에서 채취한 고로쇠가 있으며, 여름이면 토옥동계곡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로 더위를 잊고 , 가을이면 돌담사이에 노란 호박과 생명력이 넘치는 곡식이 풍부하고 , 겨울이면 양악저수지에서 빙어를 낚을 수 있다. 그리고 한글학자 정인승 박사 생가와 한글기념관이 설립되어 일제강점기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한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토옥동로 114

용마산
해발 348m의 용마산은 아차산의 최고봉으로 면목동 동현에 위치하고 있다. 도심에서 가까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망우리공원, 중곡동 간의 산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망우리에서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 대공원 후문 근처까지 이어진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전경은 장관을 이루며, 맑은 날에는 한강과 북한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용마산은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이처럼 용마산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안양천
안양천에는 다채로운 수생식물과 동물, 그리고 철새들이 드나드는 명품 생태하천으로, 하천변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된 도심 속 치유공간이다.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곳에는 쌍개울 광장이 조성되어 있고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는 실내외 생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안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로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학습공간이다. 한강 둔치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산책로와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특히,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선사로 83-106 (암사동)

방이동 생태경관 보전지역
방이동 생태경관 보전지역은 하천 사이에 발달한 충적토로서 과거에는 논농사로 이용되었다. 1970년 초반 벽돌생산을 위해 토사를 채취하면서 자연스럽게 웅덩이가 형성된 대규모 인공습지이다. 1980년대 이후 소규모 양어장으로 이용되다 폐쇄된 후 사람들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본격적으로 생물의 다양성이 풍부한 서식처로 자리 잡았다. 이후 습지식물의 자연스러운 번성과 2차 천이 발생으로 안정된 소생물권을 형성하여 현재 희소성과 보전가치가 매우 큰 도심 속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다 하고 있다. 습지를 찾아오는 다양한 새들도 있어서 물억새, 애기부들 등의 습지식물과 청둥오리, 물총새 등의 야생조류가 관찰된다. 풀벌레소리와 새소리가 들리는 한적한 숲길을 걸으며 곳곳에 적혀있는 동식물에 대한 설명을 읽다 보면 유익한 산책시간이 된다. 이곳은 보전지역이기 때문에 동식물 보호를 위해 채취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반려동물 동반도 불가하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 397 (방이동)

온수공원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온수공원은 1971년 도시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임상이 양호하며 식생이 다양하고 수목 등 식생이 잘 보존된 전형적인 자연상태의 공원이다. 등산로 주변에 약수터와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의자 등 휴게시설과 철봉, 허리 돌리기 등 운동기구가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로21나길 103 (개봉동)
인천대교
인천대교는 총연장 21.38㎞, 왕복 6차선 도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세계적으로도 다섯 번째로 긴 사장교이다. 바다로부터 솟은 인천대교 주탑은 238.5m로, 63빌딩 높이와 맞먹는 높이다. 다리를 받치고 있는 교각은 10만톤의 충격과 규모 7.0의 지진, 초속 72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영국 건설 전문지 컨스트럭션 뉴스는 ‘세계 10대 경이로운 건설 프로젝트’로 인천대교 건설을 꼽았다. 국내외 토목전문가들은 세계의 3대 아름다운 다리로 주저 없이 인천대교를 꼽는다. 야경이 특히 매혹적이며 인근에 인천대교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공까지의 건설 과정, 국내 교량 건설의 기술력 등 자세히 전시한 인천대교기념관이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인천대교고속도로 3

북서울꿈의숲
서울 강북과 도봉 등 6개 구에 둘러싸여 있는 초대형 공원인 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 68만여㎡에 조성된 녹지공원으로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에 이어 서울에서 3번째로 큰 공원이다. 숲이 울창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벽오산, 오패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북서울꿈의숲은 벚꽃길과 단풍숲 등의 생태적 조경 공간, 대형연못인 월영지와 월광폭포 등의 전통경관, 그리고 북한산과 도봉산, 수락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49.7m의 전망대와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문화예술이 일 년 내내 펼쳐지는 꿈의 숲아트센터 등의 공연장과 전시장, 레스토랑, 전망타워 등이 있는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공원이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 173 (번동)

한강
한강은 한반도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강으로 강원도, 충청북도, 경기도, 서울특별시를 거쳐 서해로 유입하는 강이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우리 민족과 더불어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 온 우리 삶의 터전이며, 서울시민의 가장 대표적인 휴식공원이다. 한강의 본류인 남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검용소에서 발원한 하천으로서 삼척시 하장면 부근에서 골지천의 이름으로 북류하다가 광동댐을 지나 석병산에서 발원한 임계천과 합류해 서류, 정선군 북면 여량리에서 황병산을 발원지로 한 송천과 만나 조양강이 되어 흐르다가, 오대천과 합류한 후 남류하여 동강이 된다. 수운의 중심이었던 한강이 본격적인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수질이 나빠졌지만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권을 얻으면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며 수질 개선과 함께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지금은 한강을 중심으로 시민 휴식공원과 각종 체육시설, 수상 스키장, 요트장, 보트장, 낚시터 등을 갖추어 시민들의 오락, 휴양지로 이용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강변북로 257
소청도 등대
소청도 등대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청도에 위치한 역사적인 등대이다. 이 등대는 1903년에 처음 불을 밝혀, 지금까지 약 120여 년 동안 항로를 안내해왔다. 소청도 등대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특히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등대 주변은 자연경관이 뛰어나 하이킹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또한, 등대는 어두운 밤에도 선박들에게 안전한 항로를 제공하며, 지역 해양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청도 등대는 역사적 의미와 자연미를 동시에 갖춘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소청서로 279 (소청도등대)
청계8경 버들습지
청계8경 버들습지는 청계천 복원 구간 8경 중 하나로 수생식물을 심어 놓은 자연생태 공간이다. 청계1경에서 7경까지가 사람의 손길이 묻어나는 공간이었다면 8경은 오롯이 자연이 주인이다. 버들습지는 갯버들이나 매자기, 꽃창포 같은 수생식물의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습지다. 청계천에서도 가장 자연 친화적인 생태 공간으로 수생식물의 성장을 바탕으로 어류나 양서류 등의 생물 서식도 이뤄진다. 메기나 버들치, 피라미 같은 어류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조류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청둥오리는 물론, 흼뺨검둥오리, 중대백로 같은 새들이 날아든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

양재천 근린공원
양재천 근린공원은 양재시민의숲역 근처에 자리한 도심 속 자연공원이다.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양재천을 따라 길게 조성된 산책로는 가볍게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 좋다. 보행자길과 자전거길이 나뉘어 이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헌인릉 생태경관보전지역(오리나무림)
헌인릉 생태경관보전지역은 대모산의 남사면 하단 산자락 헌인릉 아래쪽으로 17,000여 평의 오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숲이다. 대모산 남사면의 넓은 유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지하수로 인해 수위가 높고, 저지대로 토심이 깊어 양호한 환경조건을 갖추어 서울시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오리나무 군집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오리나무가 자라는 지역 곳곳에는 물웅덩이와 소규모 수로가 잔재하여 다양한 습지성 초본식물들이 번성하고 서울시 보호종인 오색딱따구리, 제비, 꾀꼬리, 박새 등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오리나무림, 노란물봉선, 둥굴레, 붓꽃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살고 있고 걷기 쉽도록 목재 데크로 만들어 놓아 습지에 사는 식물들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이 지역 내에서 야생 동식물을 포획하거나 토석을 채취하는 등 생태계 보전에 해를 끼치는 모든 행위가 금지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길 36-10 (내곡동)

수풀로 운심리
수풀로 운심리는 팔당특별종합대책을 통해 골재 채취장으로 이용되던 남한강 둔치를 하천 변 습지로 복원한 공간이다. 과거 한강으로 직접 흘러갔던 강하하수종말처리장 유출수를 여러 곳의 수생식물 연못과 총길이 약 1㎞의 수로를 거치게 하여 다양한 수생식물로 다시 한번 자연정화가 이루어짐으로써 한강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골재 채취로 파괴되었던 남한강 둔치를 버드나무와 갈대 그리고 새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생태복원이 이루어진 곳이다.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과 관리에 보전지구, 완충지구, 탐방지구의 개념을 도입하여 생물 서식공간서의 기능과 생태교육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환경부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 생태공원이다.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 165

인평대군묘및신도비
인평대군묘및신도비 묘역은 곡담이 둘러져 있고 묘비1기, 상석1기, 문인석 4기, 향로석1기, 망주석2기, 장명등1기가 배치되어 있다. 묘역봉분 좌측에는 비신이 없는 귀부가 있어 또다른 비석이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묘비에는 유명 조선국 인평대군의 명문과 무술구월초삼일(戊戌九月初三日)의 건립기문이 있다. 상석의 고석(鼓石)은 사면에 사자상이 양각으로 조식되어 있고 문인석, 장명등의 재질은 대리석이다. 묘역은 묘전을 장대석으로 치장하였고 장명등은 안상문(眼像文), 당초문(唐草文)으로 장식하였다. 묘역은 1800여 평으로 매우 광대한 편이고 특히 묘역 하단에는 효종.숙종.영조.정조의 어제어필로 된 치제문비가 있어 인평대군의 업적을 예찬하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222번길 12-49

인평대군치제문비
인평대군(1622~1658)의 죽음을 애도하며 후대 왕들이 직접 지은 제문을 새긴 2기의 비석이다. 인평대군은 제16대 왕 인조의 셋째 아들이자 제17대 왕 효종의 동생이다. 시, 서예, 그림에 능하고 학문이 뛰어났다. 병자호란 이후인 1640년에는 청나라의 요구로 인질이 되어 중국 심양에 갔다가 이듬해 돌아왔으며, 1650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사신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36세의 젊은 나이에 병으로 요절했다. 묘역에는 효종·숙종과 영조·정조·순조의 어제어필 치제문을 각각 새긴 2기의 치제문비가 있다. 하나는 1724년(경종 4)에 세운 것으로 앞면에는 효종이 지은 치제문을 효종 어찰(御札; 왕의 편지)에서 글씨를 따와 글에 맞춰 집자(集字)해 새겼고 뒷면에는 숙종이 친히 짓고 쓴 치제문을 새겼다. 건립의 전후 과정을 인평대군 손자인 양원군(陽原君) 이환(李煥)이 별도의 글을 지어 밝혔으며 전액(篆額; 전서체로 비석의 이름을 새긴 부분)은 서평군(西平君) 이요(李橈)가 썼다. 다른 하나는 1792년(정조 16)에 세운 것으로, 앞면 상단에 영조, 중단에 정조, 하단에 순조의 치제문을 각각 새겼다. 모두 친필이다. 영조와 정조의 치제문은 치제문비 건립 당시에 새겼고 순조 치제문은 나중에 새긴 것이다. 인평대군 치제문비는 조선시대 다섯 임금의 글과 글씨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비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산46-1
함목몽돌해변
거제도 해금강 입구에 있는 몽돌해수욕장으로 다양한 빛깔과 모양을 한 조약돌과 맑고 푸른 바닷물이 조화를 이룬다. 함목몽돌해변은 길이 200m, 폭 30m의 아담한 규모로서 약 400명의 피서객을 수용할 수 있다. 해수욕장을 포함한 주변 일대가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신선대, 바람계곡, 동백나무 산책길 등 수려한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다. 가까운 곳에 가라산봉수대, 명사해수욕장, 다대산성, 해금강 등의 관광명소가 있어 연중 내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오동근린공원
오동근린공원은 서울시 강북구와 성북구에 걸쳐 있다. 강북구 번동, 미아동 외 5개 동과 성북구 월곡동에 걸쳐 있는 대단위 공원이다. 공원에 수림이 잘 형성되어 있고, 체력단련시설과 배드민턴장, 유아숲체험장, 놀이터, 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근 주택단지에 주거하고 있는 주민들의 휴식과 운동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팔당호
팔당호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과 남종면에 걸쳐져 있는 호수이다. 남한강과 북한강, 경안천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호소로서 1973년 댐의 설치로 형성되었다. 과거에는 물류 교역의 중심지였으며, 수도권 2천7백만 주민에게 물을 공급해 주는 곳으로, 현재는 산과 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출처 : 경기도청)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덕산기 계곡
덕산기 계곡은 강원도 정선읍 덕산기리에 위치한 총연장 12km의 계곡이다. 100m가 넘는 층암절벽이 병풍처럼 계곡을 둘러싸고 있으며, 계곡 중간에는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덕산기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덕산기 계곡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 100m 이상 되는 층암절벽으로, 수억 년에 걸친 지각 변동과 풍화 작용으로 형성된 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계곡 곳곳에는 크고 작은 폭포들이 흩어져 있으며, 그중 상류에 위치한 용소폭포는 높이 40m의 거대한 폭포로, 덕산기 계곡의 백미로 꼽힌다. 계곡에는 다양한 소(沼)들이 펼쳐져 있어 경관의 운치를 더한다. 상류에 있는 낙모암은 마치 누워 있는 여인의 형상을 닮은 바위이며, 중류에 위치한 석불암은 앉아 있는 부처님의 모습을 닮은 바위로 유명하다. 덕산기 계곡은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도 소개되었으며, 물길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계곡을 따라 조성된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걷다 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는 덕산도립공원과 덕산온천이 자리하고 있으며, 동화작가가 운영하는 숲 속 책방도 있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정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여탄리

월미공원
월미산은 50여 년간 국제연합군 주둔으로 시민의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2001년 국방부로부터 인천시가 인수하면서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였다. 월미공원은 50년 가까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월미공원에는 공원조성계획에 의해 조성된 한국전통정원이 있는데 궁궐정원, 별서정원, 민가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궁궐정원에는 창덕궁의 연못 부용지, 연꽃이 가득한 연못 애련지, 아미산 굴뚝 및 화계가 있고, 별서정원에는 국담원, 소쇄원, 서석지가 있다. 민가정원에는 전통 건축 양식의 양진당과 초가, 인공 연못, 개울, 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월미로 131-31 (북성동1가)

새연교
제주 서귀포항과 새섬사이에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대한민국 최남단 최장의 보도교인 새연교가 2009년 9월 28일 개통됐다.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케이블 형식의 사장교로,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주탑 등에 화려한 LED 조명시설까지 갖췄다. 새연교를 걸으며 바라보이는 서귀포항을 비롯해 문섬, 범섬 등의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의 풍경은 절묘하다. 또한,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된 무인도인 새섬은 난대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새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책로와 광장, 목재데크길, 자갈길, 숲 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꾸며졌다. 특히, 새연교가 개통됨에 따라 새섬 도시 자연공원을 전면 개방되어 제주도 서귀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최수연과 권민우 두 사람이 나란히 건너는 다리는 색색의 조명으로 반짝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 야경이 이름다운 다리는 ’새연교’로 제주 유명 명소 중 한 곳이다. 새연교라는 이름에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다리라는 뜻이 있으며, 이곳에서 산책을 즐기다 보면 뜻밖의 인연을 만나거나 함께하는 사람과 더 깊은 인연을 쌓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물드리네
제주 한경면에 위치한 물드리네는 천연염색 체험장이다. 2010년 신라대학교 전통염색연구소 제주교육장으로 인증받은 우수한 염색교육장으로 알려져 있다. 500여 평의 규모에 전시실, 염색체험장이 있으며 근처에 염료식물을 재배하고 있다. 물드리네는 체험학습자의 연령별, 인지 정도에 따른 염색체험과 염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천연염색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염색 재료는 제주풋감, 억새, 귤, 찻잎, 동배잎, 쪽, 홍화, 자근, 치자 등 제주지역의 나무와 풀 그리고 각종 한약재를 사용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낙산로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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