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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거북장수마을 [농촌전통테마]
순창 거북장수마을은 무량산 자락 아래에 위치한 600여 년 역사의 남원 양씨 종가마을로, 섬진강 유역 장군목 인근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농촌 전통 테마마을이다. 예로부터 백일홍이 아름답고 선조들이 풍류를 즐기던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산과 강이 어우러진 청정한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마을 주변에는 장류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봄에는 매실, 가을에는 밤 등 다양한 유실수가 재배된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엿 가공 등 전통 식품 생산이 이루어져 농촌 생활문화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거북장수마을’은 순창의 장수 이미지와 구미리의 상징인 거북이를 결합해 조성된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살린 체험형 마을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귀미로 290
진안 웅치골마을
진안 웅치골마을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에 위치한 고원 지대의 농촌마을로, 행정적으로는 신기마을과 덕봉마을이 통합된 신덕마을에 해당한다. ‘웅치’는 곰티재의 한자 표기로, 진안과 완주를 잇는 경계 고개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해발 약 350m의 고지대에 자리한 이 마을은 뒤로 만덕산이 솟아 있고, 앞쪽으로는 만덕산 골짜기에서 발원한 신덕천 상류가 흐르며 금강 수계의 일부를 이룬다. 자연환경과 지형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산간 농촌 경관을 보여준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전주성을 방어하기 위해 의병과 왜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웅치전투’의 역사적 현장으로, 호남 곡창 지대를 지켜낸 중요한 전적지로 평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부귀면 옛웅치길 42
진안 배넘실마을
진안 배넘실마을은 전라북도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자 행정 마을로, 상전면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8㎞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남쪽으로 수동리 원수동 마을, 북쪽으로 월포리 양지 마을, 서쪽으로 정천면 월평리 하초 마을과 인접해 있으며, 용담댐 주변의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마을에는 청정 계곡과 저수지가 흐르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루며, 입구에는 느티나무 3그루와 작은 벚나무로 구성된 마을 숲이 조성되어 있어 여름철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된다. 마을 숲 안에는 모정인 금지정과 함께 수령 550년 이상, 높이 약 38m의 당산나무가 자리하고 있으며, 2007년 보호수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자연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농촌 경관 속에서 마을 공동체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잘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상전면 금지2길 4-3

제주 명도암참살이마을
제주 명도암참살이마을은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중산간 농촌마을로, 1604년경 조선시대 유학자인 명도암 김징용 선생이 유학을 전파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마을 주변은 노루가 서식하고 약 16개의 오름이 둘러싼 자연환경으로, 자연연못과 습지가 잘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드넓은 목장과 초지가 어우러져 양 떼가 뛰노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자연 그대로의 삶을 지향하는 ‘참살이’ 철학을 바탕으로 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농촌 마을이다. 또한 마을 전체에서 연중 채소를 생산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농업 마을로 알려져 있다. 옛 자연환경과 생활 방식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제주의 중산간 마을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268-71
부여 신암친환경마을
부여 신암친환경마을은 부여군 초촌면 소재지에서 북서쪽 계곡을 따라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자연 마을로, 골짜기 지형 속에 자리한 조용하고 포근한 농촌 경관이 특징이다. 마을 이름은 바위가 많다는 의미에서 ‘신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마을 뒤편에는 백제 사비성을 지키던 청마산성이 남아 있으며, 인근에는 청동기 시대 유적인 송국리 선사 취락지가 위치해 오랜 역사적 연속성을 보여준다. 또한 660년 백제 멸망 이후 사비성 주민 일부가 이주해 정착했다는 전승도 전해진다. 이 지역은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마을로, 우렁이 농법을 활용한 친환경 벼농사를 비롯해 딸기,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수박 등 다양한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 신암로 178

황새마을(서천)
황새마을은 서천시가지 남쪽 인근 마서면 계동리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이다. 이 마을은 계동과 동죽의 앞 글자를 혼합하여 계동리라 하였고, 평해 구 씨의 집성촌이 있으며 동쪽에는 대나무숲이 많아 동죽이라 부르기도 한다. 마을 뒤편으로는 남산(146.9m), 앞으로는 황새들이라 불리는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고, 마을 곳곳에 대나무 숲길과 송림이 위치하여 이곳만의 아름답고 독특한 경관을 뽐낸다. 이곳에서는 황새가 많이 살았던 들판에서 황새의 생태와 환경보호를 배우는 황새생태 배우기, 황새가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과 함께하는 우렁이 잡기, 동죽에서 많이 나는 대나무를 이용하여 친환경 화분을 만드는 대나무통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이곳에는 서천 한산성, 봉남리 삼층석탑, 당산나무, 옛 우물도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또한 주변에 서천 수산물특화시장, 국립생태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해도 좋다.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계동길24번길 22-6
강당골 산촌체험관
강당골 산촌체험관은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강당골계곡 사이에 위치한 산촌생태마을 펜션이다. 외암천 바로 뒤편에 있는 산촌체험관은 돌모랭이방(13인 기준), 된갈막방 및 멱시방(4인 기준)을 갖추어 다양한 인원이 휴가, 워크숍, MT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관 내에는 냉장고, 조리기구, 에어컨, 노래방 기기를 갖추고 있다. 단체 이용 시 사전에 협의가 된다면 인근 강당골 계곡과 연계하여 산촌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남쪽으로는 강당골계곡과 함께 광덕산으로 통하는 임도 및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광덕산 등산을 함께 즐겨도 좋다. 또한, 이곳이 속한 송악면은 전국에서 사슴을 제일 많이 사육하는 지역이라 현지에서 녹용, 육골즙 등 다양한 사슴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주변에는 강당골계곡, 외암민속마을, 광덕산 외에 송악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학마을길 7

다라미자운영마을
다라미자운영마을은 대다수 농가에서 친환경 농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많은 종류의 논 생태 생물과 아름다운 시골 풍경, 그리고 다양한 농촌 체험까지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곳으로, 5월에는 친환경 퇴비 작물인 자운영이 군락을 이루어 마을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이곳에서는 별빛 이온 무드등, 친환경 고체 치약 만들기 체험이 연중 진행된다. 그리고 봄에는 양파 수확, 꿀벌 체험, 쑥개떡 만들기, 여름에는 감자 및 옥수수 수확, 논생태 체험, 가을에는 고구마 수확, 벼 추수체험, 밤 구워 먹기 체험, 겨울에는 썰매 타기, 고구마 구워 먹기, 짚풀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숙박도 가능하며, 강의실, 식당, 원두막, 야외무대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은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인근에는 외암민속마을 외에 송악저수지, 강당골계곡, 광덕산, 설화산 등이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평촌길 107-9

꾀꼴성마을
아산 송촌리는 뒷산에 소나무가 많은 농촌이라 송촌리라 하였고, 500년 전 김현이라는 사람이 아버지와 한양으로 올라가는데 도둑놈이 아버지를 죽이려 하자 아들이 대신 죽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효자마을이며, 지극한 효심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웠다. 아산 송촌리 꾀골성마을은 김해 김씨 집성촌으로 6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아산시에서도 자긍심이 대단히 높은 마을이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백제유적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음봉로337번길 7-115

매화둠벙마을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이 잘 보전된 농촌마을이다. 습지식물인 매화마름, 금개구리, 늦반딧불이 등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보호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마을로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넓은 간척지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쌀을 생산하기 때문에 매화둠벙마을의 쌀은 밥맛이 특히 좋기로 유명하다.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마을 내 둠벙이 104개 있으며 전국 최대 수준이다. 이 중 사람이 접근 가능한 둠벙은 약 50개이다. 마을에서는 둠벙을 관찰하는 둠벙생태학습 체험을 할 수 있고, 별도로 조성한 둠벙체험장에서 둠벙푸기(물고기잡기) 체험을 진행한다. 둠벙체험장에 체험을 위해 미리 풀어놓는 물고기는 실제 둠벙에서 마을 주민이 직접 잡아온 자연산 물고기다.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동해길 301-41

홍성 한솔기마을
홍성군 노은리의 한솔기 마을(한솔기 마을 농촌체험마을)은 충절의 상징인 최영장군과 사육신의 한 사람인 성삼문이 태어난 마을이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 휴양촌으로, 식사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농어촌인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한솔기 마을에서는 숙박과 함께 다도예절, 자연염색, 소원북 만들기, 곶감 만들기를, 농산물심기, 수확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당일 나들이 코스로 방문해서 마을 주변에 있는 문화유적 최영장군사당, 정삼문선생 유허지 및 사당, 노은단, 홍성노은리고택 등을 둘러보면서 내포문화숲길을 즐길 수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매죽헌길 403-26

삼척 덕풍계곡마을
1박 2일 촬영지이자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덕풍계곡 마을은 강원도 최남단에 위치해 경북 석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전인미답의 덕풍계곡과 산양, 산삼 등 희귀 동식물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자랑하며, 고추와 마을 농업이 주요 소득원인 웰빙 체험의 최적지다. 계곡 트레킹, 산나물 채취, 서바이벌 체험, 대나무 뗏목 체험, 옥수수 따기 체험, 플라이 낚시 체험 등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안길 17-18

대관령 눈꽃마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황병산 자락에 위치한 대관령 눈꽃마을은 울창한 산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산촌 체험마을이다. 마을 대부분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산촌생태체험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썰매와 스노우래프팅 등 눈 체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봄과 여름에는 계곡과 숲길을 따라 자연 속 힐링을 즐기기 좋다. 마을에서는 레일 봅슬레이와 활쏘기, 투호, 동물농장 체험 등 가족 단위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족구장과 계곡 수영장, 산책로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으며, 숙소는 패밀리룸과 커플룸, 세미나룸 등으로 구성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체험과 숲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자연과 전통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서녘길 27-22

사천 바리안마을
마을에서 직접 삼을 재배하여 마을 사람들이 협동으로 삼을 심고 베고 삼곳에서 찌고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공동으로 하는 두레가 아직도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리안베는 아주 고운 베를 나타내는 말로써 이 마을의 특징을 이미지화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며,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서 친환경농산물과 농촌진흥청에서 지도하는 최고 품질의 미질을 자랑하는 쌀의 생산지이며 고운 색깔의 감과 대봉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사남로 587

포항 초롱구비마을
초롱구비마을은 산나물과 들꽃이 철에 따라 피고 지며, 산골짜기에 가재가 사는 정감 넘치는 마을로 선녀와 나무꾼 전설이 전해져 온다. 또한 맥반석 물을 먹고 자란 흑미, 찹쌀, 산딸기, 단호박 등의 농산물이 풍부하고, 바다와 인접하여 산속이면서도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여 사계절 바다체험이 가능하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초롱구비길 146

강진 갯들소리마을
강진 갯들소리마을은 쌀농사와 꼬막, 자연산 굴 등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수산업을 함께 이어가는 반농반어촌 마을이다.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중심의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강진 신전 들노래 소리를 비롯한 지역 어촌 문화를 함께 보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덕남항에서 사내호 방향 해안관광로를 따라 이동한 뒤 신전로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넓은 논과 들이 펼쳐져 있다. 또한 마을 앞 산을 넘어가면 강진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지형으로, 육지와 바다의 자연 자원을 동시에 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신전면 논정길 3
![무안 감풀마을 [농촌전통테마]](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36/3548336_image2_1.jpg)
무안 감풀마을 [농촌전통테마]
무안 감풀마을은 우리나라 서남단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반농반어촌 마을로, 바다를 끼고 있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아담하게 형성된 마을이다. 황토 들녘을 중심으로 양파, 마늘 등 밭작물이 재배되며, 주변 골짜기마다 소규모 어촌이 자리하고 있어 농업과 어업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징을 지닌다. 특히 붉은 황토에서 생산되는 밤고구마를 비롯해 수박, 참깨, 쪽파, 양파 등이 생산되며, 인근 청정 갯벌에서는 낙지, 꼬막, 조개 등 다양한 수산물이 채취된다. 또한 갯벌 보존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세발낙지, 굴, 바지락, 고동, 바다게 등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마을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석북길 91-66

무주 금척마을(금자마을)
경상북도 김천과 충청북도 영동과 접하는 금자 마을은 전라도의 포근함과 경상도의 매력, 충청도의 온순함이 함께 묻어나는 마을이다. 논농사를 지으며, 사과 과수원이 마을 중앙에 자리 잡고 있고 마을에 이쁜 집들이 곳곳에 있어 경관도 우수하다. 마을 뒷산에는 옥녀봉에서 길게 뻗어 내린 능선이 마치 금으로 만든 자(尺)처럼 생겼다고 하여 쇠자, 쇠 제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한문으로 표기되면서 마을명이 금척(金尺)이 되었다. 이런 전설을 토대로 테마를 금자(금 잣대로 비단옷을 재단하는 선녀 마을)로 정하고 50여 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탄방로 181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은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마을이다. 조선 성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의정공(김국광)사당과 조선 예학의 태두인 사계(김장생)사당 및 묘역 등 마을 전체에 8곳의 문화재가 산재한 전통적인 선비 마을이다. 토양이 비옥하여 논 농사뿐만 아니라 인삼, 고추, 옥수수, 복분자 등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광산 김씨 종갓집 전통장과 황산벌참살이 김치를 맛볼 수 있다. 오래전 연산 현의 한 지역으로 마을에 큰 절이 있었다 하여 붉적골, 적사골이라 하던 것이 변하여 거정터, 거정리, 거정티, 거정대라 부르게 되었다. 적사곡면이 되어 청동, 범남, 풍덕, 충곡, 거사티, 안천, 성겁, 성내의 8개리를 관할하다가 고종 32년(1895년) 연산군 내적면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우수리, 거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고정리라 하고 논산군 연산면에 편입하였다. 마을에는 수락산 오줌바위, 말발굽바위 이야기 등 계백장군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거정터 뒤편에 오줌바위라고 하는 바위산이 있는데, 이곳은 계백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면서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피기 위해 자주 올랐다고 한다. 계백장군의 말이 오줌을 싸서 바위에 오줌 모양이 남아 있다고 해서 ‘오줌바위’라 부르게 되었으며, 계백장군이 타고 다녔던 말이 얼마나 훌륭하고 우람한지 그 말이 서있던 곳에 말발굽 모양이 남게 되었다고 하여 ‘말발굽 바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신양길 167-10

단호박올리고마을
충남 북부 해안에 위치한 단호박올리고마을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충남으로 들어오는 관문에 자리하고 있다. 장엄한 서해대교를 건너 우측으로 이어지는 삽교호 관광지를 지나 당진 방면으로 향하면 신평면 소재지 인근에 마을이 있다. 이곳의 특산품인 단호박은 토심 깊은 황토에서 자라 해풍을 맞아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동산절길 26-20

충남 서산빛들마을
서산 빛들마을은 서산B지구방조제로 형성된 부남호와 A지구방조제로 형성된 간월호 사이에 솟은 언덕에 자리한 농촌마을이다. 이 마을은 서해로부터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마룡저수지(일명 용못)가 조성되어 있다. 마룡저수지에서는 참붕어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북쪽으로는 적당한 높이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서 수려하고도 평온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마을 특산물로는 생강한과, 연차, 솔잎차 등이 있다. 특히 연차는 마룡저수지에서 수확한 연으로, 솔잎차는 마을 일대에서 채취한 솔잎으로 만들어 마을의 특색을 더욱 깊이 맛 볼 수 있다. 인근에는 부남호, 간월호 외에 천수만(철새도래지), 서산버드랜드, 간월도 등이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마룡심포길 77-7

송악 오돌개마을
'오돌개'라는 뜻은 오디(뽕나무 열매)의 방언으로 주변에 장군석의 전설과 오형제 고개 전설이 함께하는 오돌개마을은 서기 1640년경 약 370년 전에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각종 농사체험과 누에체험을 할 수 있다. 누에체험과 더불어 뽕잎순을 따고 뽕잎으로 떡을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가재를 잡을 수 있고 밤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송악로 112

아산 대통령마을(농촌전통테마)
충남 아산 대통령마을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전통적인 한국의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가족 단위의 관광객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명소로 알려져 있다. 아산 대통령마을은 교육적 가치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충무로604번길 106-20
![천안 두아람마을 [농촌전통테마]](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95/3570495_image2_1.jpg)
천안 두아람마을 [농촌전통테마]
보산원 1리는 남천안 I.C로부터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양호하며, 대전시에서도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함. 천안 명물 호두과자의 본향 유물·유적지 많아 화려한 경관을 지닌 광덕천이 굽이굽이 흐르는 광덕산 아래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청정지역으로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더덕, 마늘, 감자 등 향토색 짙은 체험과 먹을거리들로 가득하다.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했다는 광덕사 대웅전 앞에는 수령 400년 이상 된 천연기념물 호두나무가 호두과자의 본향임을 말해주고 있으며 고려사경(보물) 등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보산원4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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