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512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512페이지입니다.

대포마을(산청)
대포마을은 경호강변을 끼고 들어선 50여 채 안팎의 정갈하고 단아한 자연마을이다. 쌀, 마늘, 양파를 친환경으로 농사짓는 이 조용한 곳을 산책하다 보면 고려 공양왕 때 예의판서를 지냈으나, 조선의 개국으로 초야에 은둔한 민안부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세운 대포서원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고옥 십여 채를 만날 수 있다. 농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웰빙 공간이며, 더불어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약초 한과라는 믿을 수 있는 농심의 정과 더불어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미래추구형 농촌마을이다.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명지대포로236번길 167-6

관악산 호수공원
관악산 호수공원은 관악산 제1광장에 닿기 전에 위치해 있다. 부지면적 6,406㎡, 담수 면적 2,485㎡으로 1997년 3월 준공되었다. 정자, 분수, 수변무대, 나무다리, 인공섬 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악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숲속 작은도서관과 야외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성지
삼성산 성지는 1839년 기해박해 때 군문효수형으로 순교한 조선 제2대 교구장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 범 주교, 성 모방 베드로 나 신부, 성 샤스탕 야고보 정 신부의 유해가 안치된 장소이다. 이들은 조선에 입국해 복음 선포와 성사 집전에 헌신했으며, 특히 모방 신부는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를 신학생으로 선발해 최초의 한국인 사제 양성에 기여했다. 기해박해 당시 세 성직자는 자수 후 새남터에서 순교했고, 유해는 노고산에 임시 매장되었다가 1843년 삼성산으로 이장되었고, 이후 명동성당 성지 묘역으로 다시 옮겨졌다. 세 분은 1925년 시복, 1984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이를 기념해 1989년 성인의 유해 일부가 다시 삼성산 성지로 옮겨져 안치되었다. 현재는 삼성산 성당의 관할 아래 관리되며 매년 9월 21일 순교일과 부활 제2주일부터 그리스도 왕 대축일까지 주일미사가 봉헌된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호암로 454-16

도당공원
도당공원은 부천시 춘의동과 도당동, 여월동 일원에 조성된 공원으로 벚나무단지와 장미꽃단지, 운동 및 휴게단지, 체력단련지구 등 테마별로 구역이 나뉘어 있다. 해마다 봄철에는 도당산벚꽃축제가 열리며, 6월에는 도당산 백만 송이 장미원의 장미 내음이 짙어진다. 6만 6천㎡에 20만여 본의 장미가 빽빽이 식재되어 있으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도당공원에 들어서서 분수를 중심으로 왼쪽 길로 접어들면 장미가 양쪽에 심어진 좁은 소롯길을 만날 수 있다. 여기가 바로 장미원의 입구다. 좁은 소롯길에 실망하며 장미원에 접어들면 실망은 곧 환호성으로 바뀐다. 도당산 북측 능선 전체가 여러 가지 색깔의 장미꽃으로 가득 뒤덮여 있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다. 장미원이 있는 도당공원까지 가면 중앙의 분수대를 중심으로 왼편으로 부천향토역사관이 눈에 들어온다. 아담한 크기의 건물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부천의 모든 역사가 각종 유물과 사진, 문서자료를 통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354번길 100 (도당동)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은 부천시에서 가장 큰 면적의 공원이다. 인공호수를 중심으로 외곽에는 2.5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원한 물줄기와 함게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고 부천시에서 유일하게 X-게임장이 조성되어 짜릿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계절별 아름다운 꽃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분수, 광장, 들꽃마당, 정원텃밭, 생태논, 전통농경문화센터 등이 있으며 배드민턴장, X-게임장, 게이드볼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등으로 꾸며져 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6 (상동)
시흥 갯골생태공원
갯골생태공원은 150만 평의 폐염전 부지에 깊숙한 내만갯벌로 형성된 습지이다. 내만갯골 자연생태자원과 옛 염전의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조성되었으며, 자연생태가 살아 숨 쉬는 보고[寶庫]이자, 시민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적 생태공원이다. 갯골 수로에는 서해안의 특성인 조수간만의 차가 크게 나타나고, 이곳에 형성된 갯골과 초지 군락지는 보기 드문 다양한 생물의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옛 염전부지와 소금창고 등은 사라져 가는 해안문화의 자취를 지니고 있다. 이곳에서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의 염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붉은 발 농게, 방게 등 다양한 생물도 관찰할 수 있다. 시흥갯골은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우수성으로 시흥시의 생태환경 1등급 지역이며, 2012년 2월 국가 해양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 (장곡동)

관곡지
관곡지는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조선 세조 때의 연못이며, 강희맹 선생의 사위인 권만형(사헌부 감찰) 집안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유지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1424~1483) 선생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펴지자, 이 지역을 연꽃의 마을 ‘연성’이라 불렀다고 한다. 시흥 관내의 연성초·연성중학교 등과 연성동, 시흥시의 향토문화제인 연성문화제의 명칭은 이 연못에서 비롯되었다. 관곡지 연꽃에 관한 기록인 ‘연지사적’의 내용 중에 강희맹 선생이 심었던 전당홍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여름마다 관곡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연꽃과 정확히 일치해 그 고유의 품종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당홍은 백련으로서 빛깔이 희고, 꽃잎은 뾰족하며 끝부분만 담홍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며,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감상할 수 있다. 관곡지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해 관곡지 주변 들판에 조성된 연꽃테마파크 2만 6천여 평 규모의 들판에 봄부터 늦가을까지 피는 수련과 여름 태양을 이고 핀 다양한 연꽃이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우이동계곡
우이동계곡은 강북을 대표하는 계곡으로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에 있다. 북한산에서 우이동을 흐르는 아홉 구비 계곡을 [우이구곡]이라 부른다. 1762년부터 이곳에서 살았던 이계 홍양호가 붙인 이름으로, 홍양호은 우이동계곡을 돌아보며 아홉 곳에 이름을 붙이고 [우이동구곡기]를 지을 만큼 이곳을 사랑했다. 우이동구곡기는 서울의 유일한 구곡문학으로 남아 있다. 계곡 주변으로 계단과 산책로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며, 녹음 속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여름의 찌는 더위를 잊게 해준다. 또한, 계곡의 맑고 시원한 냇물을 끼고 있는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 닭죽은 진미이다. 민박도 가능하며 3, 4월에는 대학생들의 MT 장소로 선호된다. 우이동계곡을 따라 20분가량 올라가면 원불교 수도원, 성불사, 용덕사, 선운사, 광명사 등 사찰을 찾을 수 있으며 입구에서의 들뜬 분위기는 이내 차분해지며 또 다른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서울 도심과도 가깝고 대중교통으로 접근도 용이해서 서울의 시민들이 휴식과 힐링을 위해 부담 없이 찾아오기 좋은 곳이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81길 141-5 (우이동)
지리산 애완곤충농원
1999년 우연히 사슴벌레를 애완용으로 키우기 시작하면서 곤충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며 2000년 각종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하였다. 2006년 곤충농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로 농장을 이전하여 100㎡의 곤충 전시관에는 국·외 표본을 전시하고 265㎡의 곤충 전용 유리온실에는 사계절 곤충의 생활사를 배울 수 있는 이색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곤충 사육실에서는 유충과 성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으며 곤충 체험 학습관에서 시청각 교육과 함께 워크북을 활용하여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농원 건물 맞은편 1,984㎡의 부지에 연꽃단지를 조성해 봄부터 가을까지 농촌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로 119-2

수암사(서울)
수락산 중턱의 남향 길상지에 자리한 수암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속 사찰이다. 신라 진평왕 43년(621년)에 화랑 세속오계의 원작자인 원광 국사께서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창건하였다.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소실된 이후 석국 법당만 남아 있던 것을 다시 중건하였다. 경내에는 1962년 도욱스님의 중창 당시에 세워진 25평 규모의 전통양식(단청)의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삼성각, 요사채와 1972년에 건립된 미륵 입상 등이 있다. 극락보전 옆의 큰 바위에는 여의주를 쥐고 승천하는 용의 형상이 음각으로 나타나 있고 가람 가운데 마치 여러 마리의 용이 꿈틀대며 승천하는 형상을 지닌 적송이 있다. 신비스러운 샘물이 솟는다는 석굴법당이 있다. 도안사, 송암사, 도선사와 함께 수락산을 등반하면서 방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산153-1
영동 비단강숲마을
비단강숲마을은 영동군 양산면의 금강 유역에 자리한 복합영농을 하는 순수 농촌 마을이다. 삼국시대 변방에 서 있었던 봉화산의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던 마을로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다. 고려시대에는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으로부터 피신했던 영국사라는 사찰이 있다. 봉화산 아래로 비단같이 흐르는 금강이 만들어 낸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적인 가치는 물론이고 산과 강, 그리고 평야가 조화롭게 펼쳐져 있어서 눈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1 급수에서만 서식한다는 다슬기, 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쉽게 찾아볼 만큼 깨끗한 자연환경을 아직 보존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강에서 뗏목을 타고 맑은 물속에서 보물찾기 하듯 다슬기도 잡는다. 강바람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비단강 둑을 따라 달려도 좋고, 그저 비단강 풍경에 취해 느리게 걸어도 좋다.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포도는 물론 여러 작물을 재배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과일 따기 체험, 와인 족욕, 와인 시음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고 가을에는 김장체험도 해볼 수 있다. 펜션과 50여 사이트의 캠핑장 등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과 뒹굴고 시골 생활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넘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까운 곳에 100년 넘은 소나무 단지인 송호국민관광지가 있으며 금강 둘레길을 따라 양산팔경 둘러볼 수 있다.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수두1길 20-27

은골구기자마을
청양군의 북서쪽에 위치한 은골구기자마을은 비옥한 옥토와 청정 환경에서 자란 고추, 구기자, 밤, 표고버섯과 각종 산나물 그리고 구기자한과, 구기자순 채취 등의 체험거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마을 상류 저수지를 활용해 100여 명이 사용가능한 수영장과 정자, 농구대, 벤치, 족구장 등의 시설이 있다. 마을 입구에 흐르는 개천의 수질을 개선해 붕어, 메기, 빠가사리, 산천어 등 물고기잡기 체험과 시골의 향수 가재잡이 체험도 함께한다. 고추 구기자 축제 참가, 김장담그기,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은골길 119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장생포고래문화특구는 국내 유일의 고래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테마 관광지다. 이곳에는 고래박물관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돌고래 수족관인 고래생태체험관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래의 생태와 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 2009년 7월, 우리나라 최초로 ‘고래바다여행선’이 취항하였고, 2013년 4월에는 크루즈급 선박으로 교체되며 본격적인 고래관광 시대를 열었다. 같은 해 5월에는 밍크고래 한 마리를 시작으로 수천 마리의 참돌고래가 잇따라 출몰하는 장관이 포착되기도 했다. 고래바다여행선을 타면 연안을 따라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실제 고래를 탐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선박 내부에는 대연회장, 공연무대, VIP룸, 회의실, 커피숍,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의 편의를 더한다.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다대포해수욕장 입구 광장에 설치된 분수로 세계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는 음악분수이다. 2010년 3월 27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개장 및 운영을 하고 있다. 분수 바닥 면적 2,538㎡, 원형 지름 60m, 둘레 180m, 최대 물높이 55m 세계 최대 규모로 (사)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및 세계 최대 기록으로 인증서를 받은 바 있으며, 2010년 3월 27일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세계최대 바닥분수’로 등재되었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20종 29개의 소분수로 학날개 형상, 무지개 형상, 해바라기 형상, 안개 등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가요, 팝송, 클래식 등 매달 60여 곡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무엇보다도 특별한 사연이나 프러포즈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미리 신청해 놓으면 분수 쇼가 진행되는 동안 그 내용을 소개해주기도 한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는 분수쇼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볼거리가 되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분수 쇼와 더불어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몰운대1길 14 (다대동)

한반도 뗏목마을
한반도 뗏목마을은 강원도 영월군 선암마을 내에 위치한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한반도 지형을 닮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통 뗏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과거 물자 운반 수단으로 사용되던 뗏목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의 한반도 지형 전망과 어우러져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선암길 70

칠갑산산꽃마을
칠갑산 산꽃마을은 연꽃방부터 황토방 등 여러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꽃사탕 만들기, 야생화 화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팜스테이를 운영하는 농촌체험마을이다. 산과 들에 철 따라 피고 지는 꽃향기가 가득한 광금리에는 흰 눈 흩날리듯 아름다운 벚꽃길부터 집집마다 소박하게 가꾸어진 꽃밭의 정겨움까지 가득하다. 산꽃마을은 4월이면 꽃대궐을 이룬다. 도로를 막아서며 흩날리는 벚꽃이 황홀경을 연출한다. 가히 환상의 꽃길이고 황홀한 하모니다. 잠깐 이러고 말겠지 했는데 한참을 더 이어지며 벚꽃 터널을 만든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힐 만한 풍광이다. 마을 삼거리 주변으로 벚꽃과 아름다움을 견주는 개나리, 수선화, 복수초, 상사화, 코스모스 등이 계절을 바꿔가며 지천으로 피고 진다. 30여 가구에 주민이 100명도 채 되지 않는 마을이지만 규모로 가늠할 수 없는 화사함이다.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까치내로 1063-1

양구 국토정중앙배꼽마을
국토 정중앙 배꼽마을은 강원 양구군 양구읍에서 인제 방향으로 약 8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은 양구의 주산인 봉화산을 배경으로, 양구 최대의 곡창지대인 창리 뜰을 품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도촌리, 창1리, 창2리의 세 행정 부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의 지리적 중심점이 위치해 마을의 가치와 의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주민들은 순박하고 정이 많기로 알려져 있으며, 공동체적인 삶이 유지되고 있다. 천연 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우리 전통의 색과 미적 정서를 직접 느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봉화산로 425
월출산 기찬랜드
월출산의 맑은 계곡물을 활용해 자연형 풀장을 조성한 물놀이장으로 영암읍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일반 풀장과 같이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출산을 조망하면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적인 하계휴가 관광지이다. 기찬랜드의 야외 풀장마다의 수심은 0.5m, 0.7m, 0.9m. 1.1m, 1.5m 등 다양하게 있으며 실내 물놀이장은 별도 비용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야외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기찬묏길 나무 그늘아래를 산책할 수 있으며 취사도 가능해서 마치 계곡에서 노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별도 비용을 부담하고 계곡물을 따라 줄지어 있는 평상과 정자를 이용하거나 평상 가격이 부담이 된다면 돗자리만 챙겨서 주변의 나무그늘에 자리를 잡으면 된다. 월출산 기찬랜드 안에는 물놀이장뿐만 아니라 인근 문화시설로는 가야금산조기념관,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 가야금테마공원, 게스트하우스(기찬재)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기찬랜드로 19-3

강동 화암 주상절리
화암 주상절리는 북구 화암동 화암마을 화암(꽃바위) 해변 일대에 분포하는 유적으로 약 2,000만 년 전 신생대 제3기 중신세에 분출한 현무암 용암이 냉각하면서 열 수축 작용으로 생성된 냉각절리이다. 강동 화암 주상절리의 가장 큰 특징은 주상체 횡단면이 꽃무늬 모양인 점과 수평, 수직, 경사진 형태 등 다양한 형태와 방향으로 발달해 있다는 점이다. 동해안 주상절리 가운데 용암 주상절리로는 가장 오래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양한 각도로 형성되어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주상절리 곳곳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볼 수도 있다. 이곳의 주상절리는 다량의 목재 더미 모양을 하고 있는데, 길이는 수십 미터에 이르며, 하나의 주상체 횡단면 긴 쪽 대각선의 길이는 50㎝ 정도이다.
울산광역시 북구 산하동 952-1번지 일원
![경남 하동 악양면 [슬로시티]](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29/3589529_image2_1.jpg)
경남 하동 악양면 [슬로시티]
슬로시티는 느리게 살기 미학을 추구하는 도시를 가리키는데 2009년 2월 6일 슬로시티 국제조정이사회에서 하동군 악양면이 상정되어 우리나라 다섯 번째의 슬로시티로 인증받았다. 하동 악양은 세가지의 향기가 있다. 평사리 최참판댁의 서희가 악양의 넓은 논두렁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 같은 소설 속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하동은 섬진강과 함께 여러 지류가 있어 안개가 많고, 다습할 뿐 아니라 일교차가 커서 차나무를 재배하기 쉽고 차나무가 자라기 좋은 토질을 가지고 있다.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357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농촌테마파크는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고려한 농촌, 전원 특성에 맞는 규모 있는 종합 체험 시설물이다. 도시민에게 차별화된 ‘일상을 벗어난 체험 공간’과 ‘가족단위의 쾌적한 휴식 공간’을 테마별로 제공하는 공간으로,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험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종 농장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농촌테마파크 내에는 농업과 농촌체험 교육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농경문화전시관과 운치 있는 농촌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경관농업단지, 그리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물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3~11월에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가족당 3~5평의 밭을 주말농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분양도 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80-1

광화문광장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된 광화문 광장은 600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 세종로를 차량 중심의 거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경복궁과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세종로의 옛 모습인 육조거리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초입 구간인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에는 월대를 재현하고 해태 상을 복원하였으며 세종로 공원 주변 구간인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에는 과거 한양의 중심거리였던 육조거리의 흔적을 재현하고 이를 형상화한 축소모형도 설치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2
관문사(서울)
서울 우면산 아래 위치한 관문사는 수도권 천태종의 요람이자 포교의 중심 도량으로서 청계산, 우면산, 양재천 등의 천혜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의천대사는 당시 혼란했던 고려불교를 하나로 통합하고 바로잡기 위해 6세기경 천태 지의가 개창한 천태종을 한국에 들여왔다. 관문사는 현대와 전통적인 불교 건축양식이 병행되어 있다. 첨단의 설비를 갖춰 다양한 국내외 문화, 학술, 종교의식 등을 치르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이 힘들고 지친 현대인들을 도와 그 고통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7길 111

백련사(가평)
이곳은 용문산과 명지산이 보이고 대금산, 운악산, 천마산, 축령산, 서리산 등 여러 산이 연꽃처럼 둘러싸고 있다고 해서 백련사라 지어졌다. 창건의 역사가 오래된 절은 아니지만, 템플스테이 명소로 유명하다. 백련사 입구는 잣나무 가득한 자연림 안쪽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나무들 사이로 비치는 햇살도 무척 아름답다. 이곳을 대표하는 전각으로는 중앙에 있는 대웅전과 대웅전 오른쪽에 삼성각, 왼쪽에 우화정 그리고 정면에 고불당과 수미보탑이 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샘골길 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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