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51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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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사(경기)
호국사는 하남시 검단산 내에 있는 사찰로 검단산 등산코스에 위치해 있다. 검단산은 하남시청 동쪽에 위치한 높이 657m로 하남시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유명하다. 백제 한성시대 하남 위례성의 숭산, 진산으로서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전해진다. 호국사의 사찰 건물은 종무소와 대웅전, 천불전으로 이루어졌으며 대웅전은 사찰 건물의 형태가 아닌 지붕만 기와인 형태이며 천불전은 대웅전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입구에 있는 호국사 부처상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특이하며 손의 모양도 일반적인 부처상과 조금 다르다. 호국사에서 가장 볼만한 것은 범종각이다. 사찰은 아담하고 작은 규모이지만 큰 기와와 화려한 단청이 위엄 있어 보인다. 아담한 호국사를 둘러보았다면 범종각 뒤에서 이어지는 검단산의 키 크고 쭉쭉 뻗은 낙엽송 군락이 장관을 이루는 등산로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검단산 정상은 널따란 공터로 이루어져 사방이 탁 트인 전망이 자랑이며, 특히 양평 방면 팔당댐과 두물머리 전망이 최고다.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146번길 240 (창우동)
도안사
대한불교조계종 전통사찰 108 평화보궁 근본도량 수락산 도안사는 부처님의 정법을 실천하는 도량으로서 한국불교의 전통과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있으며, ‘법을 구하는 피안처’라는 깊은 뜻을 지니고 있다. 조선 중기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안사는 108 산사 순례기도회 회주 선묵혜자스님이 1976년부터 대웅전, 미타전, 천불전, 산신각, 범종각 등을 불사하였으며, 108 산사를 10년간 순례 회향한 공덕으로 조성한 108 평화보궁이 경내에 있다. 미타전에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제383호인 은선묘아미타삼존도가 모셔져 있고, 경내에는 19세기말~20세기초에 조성된 해태상 한쌍이 있다. 경내에서는 일 년 내내 아름다운 일출과 월출을 볼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평화와 행운의 길조인 파랑새(관음조)가 둥지를 틀어서 복을 구하는 청정기도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145길 97 (상계동)

송암사
송암사는 수락산 내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사찰 건물로는 대웅전이 있고, 대웅전 좌측으로 석불과 포대화상, 앞쪽에는 석탑이, 뒤쪽에는 석벽에 새겨진 불상이 있다. 도안사, 수암사 등과 함께 수락산 등산로를 따라 둘러볼 수 있는 사찰 중 하나이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145길 97 (상계동)

정암사
정암사는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경계에 위치한 불암산 내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 태고종이다. 정암사에는 조선시대 문화재자료로 서울시 유형문화재 자료 제54호 아미타칠전도와 제322호 예념미타도량참법이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현재는 문화재 관리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다른 사찰들과는 다르게 일주문이 없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불암산이, 오른쪽으로는 도봉산 자운봉이 마주보고 있으며, 앞쪽으로는 노원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비와 물을 다스리는 용신을 모셔놓은 신당인 용왕당에 약사여래불이 모셔져 있고 식수도 있다. 대웅전 뒤 산길을 오르다 보면 둥글게 파여진 석굴 안에 산신전과 관음전이 있다. 불암산 등산로에 있어서 등반 중에 방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94길 127 (중계동)

삼산저수지
석모도는 강화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며, 그중 대표적인 저수지로 삼산저수지가 있다. 섬의 서쪽에 위치해 바다와 인접해 있어 풍경이 수려하고, 낚시 명소로도 유명하다. 만수 면적은 약 6.5만㎡로 비교적 깊고 규모도 큰 편이다. 물고기가 많아 낚시하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겨울에는 얼음낚시도 즐길 수 있다. 저수지 주변에는 코스모스 길이 조성되어 있어,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보문사와 민머루해변 등이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서로310번길 21

효원공원 월화원
월화원은 경기도 효원공원 서편에 위치한 중국 광둥식 전통 정원이다. 2003년 경기도와 중국 광둥성이 체결한 우호 교류 협약에 따라 조성되었다. 2005년 6월 15일 공사를 시작해 2006년 4월 17일 개장하였다. 광둥 지역 전통 정원의 특색을 살려 건물과 정원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 창문을 통해 정원이 보이도록 설계되었고, 후원에는 흙으로 만든 가산과 인공 호수가 조성되었다. 호수 주변에는 인공 폭포와 배 모양의 정자가 설치되었다. 건물에는 광둥 지역 전통 방식으로 하양 가루, 파랑 벽돌, 나무를 이용해지었으며 곳곳에 한시와 글귀가 새겨져 있다. 지붕 접합부에는 나무, 벽돌, 석회 조각 등이 사용되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99 (인계동)

바우덕이사당
바우덕이는 안성 남사당의 전설적인 인물이면서 한국 남사당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여성 꼭두쇠로 알려진 인물이다. 구전에 의하면 5살 때 머슴으로 살던 아버지가 병으로 사망하자 남사당패에 맡겨져 성장하면서 재주를 익혀 염불, 소고춤, 줄타기 등 남사당의 모든 기예를 익혔다고 한다. 15살 때 당시 안성 남사당패를 이끌던 윤치덕(꼭두쇠)이 사망하자 남사당패의 관례를 깨고 여성의 몸인 바우덕이를 우두머리인 꼭두쇠로 선출했다고 한다. 그리고 바우덕이는 여성 꼭두쇠라는 특성과 탁월한 기예로 안성 남사당패를 최고의 인기패로 육성했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1865년(고종2)년 경복궁 중건 공사 때 인부들을 위로하고자 전국의 남사당패를 불러들였는데 이때 안성에 거주하던 이승지의 후원으로 바우덕이 패와 안성 돌우물 패가 최고의 인기를 얻어 흥선대원군으로부터 옥관자기를 하사받았다고 한다. 바우덕이가 살던 곳은 청룡사가 위치한 불당골인데 이 곳은 예로부터 남사당패가 겨울을 나던 장소이다. 이 곳 남사당패는 청룡사의 신표를 받아 봄부터 가을까지 전국을 누비고 겨울에는 이곳에 와서 월동을 했다고 한다. 바우덕이는 23세 때 폐병으로 사망했다고 전해지고 마지막에 그를 돌보던 이경화가 망인의 유지에 따라 청룡골 입구 개울가 양지 바른 곳에 매장했다고 알려져 있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28-29
평화랜드
파주 평화누리공원에 위치한 평화랜드는 낮에는 놀이기구를 즐기고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테마파크다. 평화랜드는 열차, 바이킹, 범퍼카, 회전목마, 도깨비집 등 약 20여 종의 어트랙션과 사파리, 라이다, 오락실의 동전이용 시설물이 있으며 매표소, 무인편의점, 사무실(의무실∙방송실∙미아보호소)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어린이를 위한 각종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어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 입장권은 개별 이용권, 쿠폰 이용권, 주말에만 이용 가능한 자유 이용권으로 구분되어 있다. 임진각관광지 내의 평화누리공원, 평화곤돌라, 누리성 모험놀이터, 수풀누리 등의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39
파주 DMZ생태연구소
파주시에 위치한 DMZ 생태연구소는 DMZ(민간인 통제구역 포함) 일원의 생태환경 조사 및 연구를 비롯하여, 생태환경 관련 정책의 연구 사업 등을 하는 곳이다. 특히,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가는 DMZ생태환경에 대한 지속적 교육 사업의 일원으로 일부 지역에 대한 탐사 활동을 하는 생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513

강구안
강구안은 육지로 바다가 들어온 항구로, 강구안 바다는 다른 항구보다 상쾌하고 활기차다. 푸른 바닷물이 넘실대며 바다가 통째로 흔들리는 느낌이다. 그 위에 고깃배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줄을 지어 정박해 있다. 또 항구 앞에는 유명한 충무김밥을 파는 식당이 줄을 지었다. 풀무와 화덕이 있는 공작소에서는 옛날식으로 쇠를 다루어 각종 연장을 만들어 내며, 중앙시장은 수산물은 물론 공산품까지 없는 게 없다. 이 곳에 사는 주민들이나 시장 사람들이나 이 곳을 찾는 여행자들 모두가 강구안의 상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고 또 향유한다. 밤에 가장 아름다운 항구가 여수항이라면 낮에 가장 아름다운 항구는 통영의 강구안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28
동피랑마을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만 떼어 붙인 것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동피랑’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푸른 통영 21 추진 협의회는 2007년 10월 전국적으로 동피랑길에 그림 그릴 사람들을 모았다. 그 사람들이 마을 담과 벽 길 등에 온통 그림을 그렸고 바닷가 언덕 마을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동피랑 골목길은 그 갈래가 수십 개다. 그 모든 골목에 그림이 있고 하늘과 맞닿은 마을, 그곳에 그려진 그림은 마을을 동화나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 마을에서 내려다보는 강구안 바다 풍경도 볼만하다.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갈론계곡
갈론계곡은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고 해서 ‘갈론구곡’이라 부르기도 한다. 갈론계곡이란 이름은 이 계곡 입구 마을에 갈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은거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골이 깊기로 소문난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 할 만큼 깊숙이 들어가 있는 계곡이어서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호젓한 계곡이다. 제1곡 갈은동문, 제2곡 갈천정, 제3곡 강선대, 제4곡 옥류벽, 제5곡 금병, 제6곡구암(거북바위), 제7곡인 고송유수재, 제8곡 칠학동천, 제9곡 선국암으로 9곡을 형성하고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칠성로10길 547

청주동물원
청주랜드동물원은 가까이서 동물의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1997년 7월 개원했다. 2000년에는 조류 테마공원을 조성했고, 2007년 청주랜드로 통합됐다. 청주 동물원은 포유류 36종 116마리, 조류 72종 393마리, 파충류 7종 21마리, 어류 1종 10마리 등 총 116종 540마리의 다양한 동물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의 사육사, 수의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통한 직업체험을 제공한다. 동물들의 생태를 배우고 현장 견학의 기회를 갖는 동물교실을 운영 중이다. 동물 생태 해설사와 함께 동물원 투어를 하며 야생동물 생태설명 및 청주 동물원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체험활동이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224 (명암동)

옥천 이지당
옥천 이지당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의병장인 조헌(1544~1592)이 뛰어난 경치를 벗 삼아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치던 곳에 김만균이 조헌의 업적을 기리고자 세운 건물이다. 조헌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청주를 되찾고 금산전투에 참여하였다가 목숨을 잃었다. 의병장이면서도 뛰어난 학자로서 이이의 학문을 계승·발전시켰다. 이지당은 조헌의 사후 80여 년 뒤인 1674년 무렵 김만균이 건립하였으며, 송시열이 에 나오는 “고산앙지 경행행지(산이 높으면 우러러보지 않을 수 없고, 밝은 행실은 따르지 않을 수 없다.)”라는 문구를 빌려 ‘이지당’이라 하였다. 그 후 광무 5년(1901)에 옥천의 금, 이, 조, 안씨 네 문중에서 보수하여 현재에 이른다. ‘이지당’이라는 현판은 송시열의 친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헌을 비롯하여 조선 후기 문인들의 시판이 남아 있다. 이지당은 조헌 사후에 정사로 활용되어 기호학파의 학맥을 이으며 유지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건물의 규모는 정면 6칸, 측면 1칸이다. 몸채 좌측에 3칸, 우측에 2칸의 익랑을 연결한 ‘ㄷ’ 모양 기와집으로 구성하여 조선 후기의 소박하고 단아한 건축 양식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특히 양 익랑을 중층의 누를 덧붙여 지은 경우는 매우 드문 형태여서 가치가 높다. 이지당은 금강 상류의 한 지류인 서화천을 굽어보는 산비탈에 터를 잡아 앞으로는 유유하게 흐르는 강이 펼쳐지고, 뒤로는 기암에 기대고 있어 사계절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이백6길 126

마포대교
마포대교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와 영등포구를 잇고 있는 다리이다. 길이 1,390m로 왕복 10차선이다. 한남대교에 이어 한강에서는 5번째로 가설된 교량이다. 1968년 2월에 착공하여 1970년 5월에 완공하였으며 완공 당시에는 서울대교라 부르다가 1984년에 마포대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야경으로 유명한 곳으로 특히 경관의 조명은 따스한 빛을 품은 위로와 치유를 테마로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온백색 주조색을 사용한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 주변 도로에서도 잘 보일 수 있게 시인성 높고 선명한 LED 조명을 사용하고 여의도 한강공원 조명색과 유사한 색을 활용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밤이 되면 한강 다리마다 조명이 켜져 한강을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소나기마을은 작가 황순원 선생님의 삶과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양평군과 경희대학교가 힘을 모아 조성한 테마파크이다.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 1편, 장편 7편으로 우리 문학에 빛나는 금자탑을 쌓은 황순원 선생님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국민 소설로 사랑받는 『소나기』의 배경을 현실적 공간으로 재현했다. 이곳에는 황순원 선생님의 삶과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인 황순원문학관을 조성했다. 문학관에는 황순원 선생님의 유품과 작품을 전시하는 3개의 전시실, 그리고 야외에 인공소나기가 내리는 소나기광장이 있다. 또, 징검다리, 수숫단오솔길, 송아지들판, 들꽃마을 등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체험장도 조성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공간으로는 2021년에 개관한 실감콘텐츠 영상체험관 ‘디지털『소나기』 산책’이다. 국내 문학관 최초로 실감형콘텐츠를 도입해 관람객이 『소나기』의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설계된 몰입형 공간이다.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하여 소설 속 장면을 생생하게 구현함으로써 황순원 문학의 감성과 메시지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그 외에 황순원 선생의 다른 소설을 주제로 한 고향의 숲, 해와 달의 숲, 야외공연을 위한 사랑의 무대 등 부대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황순원 선생님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 소설 미학의 전범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법적 장치들,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휴머니즘의 정신,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에 대한 애정 등을 고루 갖춘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그의 소설들이 예외 없이 보여주고 있는 서정적인 아름다움은 소설문학이 추구할 수 있는 예술적 성과의 한 극치를 시현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소설문학이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주력할 경우 자칫하면 역사적 차원에 대한 관심의 결여라는 문제점이 동반될 수 있지만 황순원의 문학은 이러한 위험도 잘 극복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봉산동 당간지주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는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두는데, 이 깃발을 다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시켜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원주시 봉산동 내천 옆에 자리한 이 당간지주는 원래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 내에 서 있던 것이라 한다. 기단부(基壇部)가 땅에 묻혀 있어 그 모양을 알 수 없으며, 좌우 두 기둥과 기둥사이의 당간받침돌만이 남아있다. 자연돌로 만든 당간받침돌은 양끝을 기둥밑부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파낸 후 기둥을 끼웠고, 그 윗면에는 가운데에 동그랗게 테를 돌린 후 깃대를 끼워 세울 수 있도록 구멍을 파 놓았다. 양 기둥은 직사각형이나 위로 오를수록 차츰 좁아져 맨 끝은 뾰족하게 모아진 형태이다. 각 부분에서 날카로운 부분을 다듬어 부드러운 모습을 나타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세워진 시기는 대체적으로 정교한 꾸밈이 없었던 고려시대로 여겨진다. 1910년 기둥 한쪽이 파손되어 1980년 4월 복원해 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개봉교길 41

광개토태왕비&동상
구리경찰서 맞은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 광장에는 광개토대왕비와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 광개토태왕비는 태왕이 붕어하신 뒤 2년째 되는 장수왕 3년(414년) 9월에 국내성 고도인 집안에 태왕릉과 함께 세워진 기념비로, 높이 6.39m 너비 1.35~2m에 달하는 동양 최대 크기의 사면석비이다. 태왕비는 방주형의 안산암질 응회암에 약간의 인공을 가한 것으로, 여기에 예서[隸書]를 바탕으로 한 고구려 특유의 웅혼한 필체로 44행 1,775자의 문자가 음각되어 있어 당대 고구려사를 밝혀주는 최고의 금석문으로 평가된다. 광개토태왕 동상은 고구려의 국력을 동아시아 일대에 크게 떨친 광개토태왕의 얼굴 모습을 복원하여 만든 동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세워진 이 동상은 높이가 4.05m, 너비가 2.7m인 청동입상으로 2002년 3월 2일 세워졌다. 동상의 얼굴은 30대의 모습이며, 머리에는 관모를 쓰고 오른손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세발까마귀(삼족오)가 새겨진 알을 들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역공원
구리역공원은 중앙선 전철 구리역 바로 앞에 위치한 공원이다. 주변 돌다리 공원과 함께 도심 한가운데 녹지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03년 6월 30일에 시민들의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해 건립되었다. 공원에는 야외무대, 분수, 벤치, 어린이 놀이시설 등의 시설이 있다. 야외무대는 각종 문화공연과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걸포중앙공원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걸포중앙공원은 김포의 역사와 미래가 담긴 문화 공원을 주제로 2006년에 조성된 김포시의 대표적인 휴식공원이다. 150,000㎡가 넘는 넓은 규모에 소나무와 조팝나무 등 7만 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었으며 직선으로 뻗은 중앙 길을 따라 꽃빛자리, 물빛자리, 별빛자리 테마로 산책로와 꽃밭,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공원 중앙 물빛분수 광장은 바닥분수 놀이터로, 은하숲 폭포는 물놀이장으로 운영되어 가족단위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발목까지 오는 수심에 어린이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은하숲 샘 부근은 그늘막 설치가 가능한 평상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 가족당 한 개의 평상을 사용할 수 있다. 취사와 야영은 금지되며 당일 낮에만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배드민턴, 족구, 농구, 배구, 다목적 풋살장과 활쏘기 체험이 가능한 국궁장이 있으며 특히, 축구장은 인조 잔디를 깔아 놓아 사계절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계양천을 끼고 이어진 자전거길과 공원 곳곳에 조성된 아름다운 꽃밭과 정원에서 산책을 즐기기에 좋아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경기도 김포시 걸포로 80-46 (걸포동)

우저서원
우저서원은 중봉 조헌의 생가가 있던 곳으로 조헌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선 인조 26년(1648)에 세워졌고, 숙종 1년(1675)에 ‘우저(牛渚)’라는 사액을 받았다. 순조 34년(1834) 중건 이후 고종 8년(1871)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남아 있다가 1973년부터 3년에 걸쳐 전면 보수가 이루어졌다. 조헌은 김포에서 출생하여 율곡 이이의 문인으로 명종 22년(1567)년에 급제하여 많은 관직을 지냈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우고, 의병 1,700여 명을 모아 영규(靈圭)의 승군(僧軍)과 함께 청주성을 탈환하기도 하였다. 이후 왜군에 맞서 금산에서 전투를 벌이다 전사하였다. 서원 내의 건물로는 외삼, ·동재, 서재, 강당, 내삼문, 사당 등이 있고, 사당 앞 우측에는 광해군 9년(1617)에 건립된 ‘조헌선생유허추모비(趙憲先生遺墟追慕碑)’와 비각이 있다. 사당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겹처마 맞배지붕이다. 강당은 앞면 4칸, 옆면 2칸의 규모로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중앙의 4칸 대청 좌우에 2칸씩 온돌방이 있으며, ‘麗澤堂(이택당)’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경기도 김포시 중봉로25번길 87 (감정동)
월곶면민만세운동유적비
월곶면민 만세운동 유적비는 김포시 월곶면에서 전개된 3·1운동을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비로 통진 휴게소에 있다. 통진 휴게소는 당시 만세 시위가 시작되었던 군하리 장터이며 기념비 기단의 높이는 0.66m, 비의 높이는 1.2m이다. 1984년 12월 29일에 제막하였으며, 2005년 5월 국가보훈처에서 현충 시설로 지정하였다. 전국에서 세 번째,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 규모인 김포의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2일~29일, 8일 동안 검단면, 양촌면, 고촌면, 하성면, 월곶면 등에서 전개됐으며, 집회 횟수 총 15회, 참여 인원은 약 1만 5,000명에 가까웠다. 특히, 월곶면 지역의 독립 만세운동은 김포 출신의 이살눔(본명 이경덕·1886∼1948)에 의해 1919년 3월 22일을 시작으로 만세 시위가 전개되었으며, 3월 29일 조강리와 갈산리 일대로 이어졌다. 3월 23일에는 양촌면 오라니 장터에서도 동시다발적인 만세 운동이 전개되었고 오라니 장터 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양촌대곶면민 만세운동유적비가 세워졌다. 월곶면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 시위의 주동자와 적극 가담자들은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고 순국했다. 월곶면민 만세운동 유적비에는 그날의 함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니, 김포 여행 중에 이 기념비를 만나게 된다면 시간을 두고 눈여겨보면 좋을 듯하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 2857-39

한재당
한재당은 조선 전기 문신인 이목(李穆, 1471~1498)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이목은 성종에게 불교를 받들도록 권한 윤필상(尹弼商)을 간사하고 나쁜 사람으로 지목하며 극형에 처할 것을 건의했으나, 오히려 임금을 화나게 만들어 공주 지역으로 쫓겨났다. 이때 이목은 청렴한 선비가 되기 위해 술 대신 차를 즐기며 차를 칭송하는 책『다부(茶賦)』을 지었다고 한다. 이에 매년 음력 7월 26일에 차를 올리는 헌다례(獻茶禮) 의식이 거행되고 있다. 한재당은 현재 ‘정간사(貞簡祠)’ 현판이 붙은 사당과 내삼문, 외삼문, 홍살문이 일렬로 구성되어 있다. 1848년에 건립된 예전 사당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일주문(一柱門)과 담장이 둘러 있었다. 이후 1974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으면서 예전 사당과 일주문은 없어지고 담장과 터만 남아있다. 현재의 사당은 콘크리트와 목재로 지어진 건물로 면적이 36㎡이다. 사당 앞에는 솟을삼문(솟을三門 ; 문이 세 칸인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한 단 높게 세운 대문)과 앞면과 옆면이 각각 1칸씩으로 구성된 한재다정(寒齋茶亭) 건물이 연못과 함께 위치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평화공원로 101

키즈오토파크
키즈오토파크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상상나라 뒤편에 있는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이다.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 선진 교통 시민을 육성하고자 NGO(한국생활안전연합)와 기업(현대자동차그룹)과 지자체(서울특별시)가 함께 설립하였다. 3,000㎡ 부지에 운전 코스와 신호등 등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자동차를 운전하며 교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는 오토 가상체험시설, 보행교육장, 주행교육장, 교통안전 면허시험장, 오토부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체 동영상을 통해서 가상 체험, 안전띠 체험, 보행 실습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키즈오토파크에서는 현대자동차의 과거 차종을 모델로 하여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체험차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키즈오토파크를 방문하기 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초등 체험교육을 수료한 초등학생 1학년~4학년 어린이들에게는 시험(필기시험, 보행 시험, 주행 시험)을 치른 후 어린이 교통안전 면허증을 발급해 준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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