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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507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507페이지입니다.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경각산

전주시에서 27번 국도를 타고 순창 방면으로 가다 완주군 구이면으로 들어서면 구이저수지 동북쪽으로 솟아 있는 산이 경각산(660m)이다. 모악산과 마주하고 있으면서도 모악산에 가려 그리 찾는 사람이 적지만 호젓한 산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경각산의 유래는 한자로 고래 경, 뿔각을 써서 고래 등에 난 뿔처럼 생긴 산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산 아래의 광곡마을에서 바라보면 모악산 방향으로 머리를 향한 고래의 모습이며, 정상에 있는 두 개의 바위가 마치 고래의 등에 솟아난 뿔의 형상이다. 산행은 능선을 따라 30분 정도 오르는데 추운 겨울에도 빛을 잃지 않는 효관재의 전나무 조림지가 산행의 피로를 씻기에 충분한 삼림욕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옥녀봉에서는 지나온 호남정맥의 줄기를 조망하기에 좋다. 동쪽으로 쑥재로 향하는 길은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쑥재부터 임도를 따라 30여 분 걸으면 유황 성분으로 유명한 죽림, 송산온천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어 권할 만하다. 경각산 주변이 최근 패러글라이딩의 점프장으로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창공으로 활공하는 패러그라이더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

만덕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만덕산

만덕산은 완주군 소양면 화심에서 진안으로 향하는 구도로 중간쯤 오른편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전적지이자 한국전쟁 때 공비 출몰이 심했던 지역으로, 곰티재를 지키는 수문장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 산 이름은 '만인에게 덕을 베푸는 산'이라는 뜻으로, 여러 전란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동쪽 산기슭 암벽 아래의 미륵사와 그 아래에서 쏟아지는 만덕폭포는 계곡물과 어우러져 여름에는 피서지로, 겨울에는 암벽등반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산림청과 전라북도 환경연구소가 야생동물 생태를 관찰·연구·보존하는 조사 지역으로, 산세가 수려해 도시민의 당일 산행지로도 적합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불명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불명산

불명산은 전라북도 완주군의 경천면과 운주면에 걸쳐 있으며 두 지역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불명산은 부처 불에 밝을 명을 써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밝혀주는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불명산의 남쪽 산기슭에 화암사가 있다. 화암사라는 이름은 이곳의 반석 위에 하얀 모란꽃이 피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며, 중창비에 따르면 통일신라 진덕여왕 3년(649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찰이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하앙식 건축물인 완주 화암사 극락전이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공중누각식 건물인 화암사 우화루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경천면 화암사길 271

운암산(완주)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운암산(완주)

완주군 동상면과 고산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대아댐을 굽어 내려다보고 서 있는 수문장 격인 운암산은 이름 그대로 구름 위에 솟은 바위산이다. 운암산은 깎아지른 듯한 남쪽 절벽 아래 대아호 주변 경치와 임진왜란 때 봉화를 올렸던 정상의 봉화대에서 동서로 이어지는 암벽 능선의 경치가 수려하다. 봄철의 진달래꽃, 산벚꽃, 푸른 소나무들이 잔잔한 호수와 어울려 연출해 내는 풍경은 물론이고 5월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운암산 주변에는 대아수목원, 대아자연휴양림, 하늘숲오토캠핑장, 완주전통문화공원 등이 있어 연계해서 즐겨보는 것도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연석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연석산

연석산은 전주에서 동상면 방향으로 가는 길목, 사봉리 연동마을 동쪽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연동마을은 감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산 입구에는 새로 지은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연석사가 있다. 산행은 산신에게 기도하는 산제당에서 시작되며, 각시소와 베틀바위, 폭포 등 전설과 절경이 함께 어우러진 길을 따라 이어진다. 숲이 짙게 우거진 등산로에는 다람쥐와 새소리,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져 자연의 고요함과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정상에서는 운장산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펼쳐지며, 비교적 완만한 경사와 잘 보존된 자연환경 덕분에 앞으로 많은 등산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산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종남산(완주)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종남산(완주)

종남산(608m)은 전주 동북쪽에 위치한 송광사 뒷산이다. 종남산은 송광사를 세운 도의선사가 절터를 구하기 위하여 내려오다가 이곳에 이르러 땅속에서 깨끗하고 풍부한 영천수가 솟아오른 것을 발견하고는 이곳에 큰절을 세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남쪽으로 내려가는 일을 포기했다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송광사 뒤편으로 기암괴석과 울창한 잡목숲을 헤치고 오르면 해발 617m의 종남산 정상에 다다르고 이곳에서 중간지점에는 임산관리소가 있는데 이곳 석간수는 약수 중의 약수로 잘 알려져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천등산(완주)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천등산(완주)

천등산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와 산북리에 걸쳐 있으며, 운주면에서 산북리와 배티재를 넘어 금산으로 이어지는 국도를 기준으로 북쪽에 대둔산, 남쪽에 위치한 산이다. 후백제를 세우려던 견훤이 전주성을 공격하던 중 연못 속 용이 닭 우는 소리를 내고 산신이 밝은 빛으로 길을 밝혀 승리하였다는 전설에서 천등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이 산은 기암절벽과 돔형 암릉이 어우러진 산세를 이루며, 짙은 숲과 함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오랫동안 대둔산의 명성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산행지로 인기를 끌며 전국 각지의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계곡과 절벽, 폭포, 암봉, 단풍과 설화가 어우러져 사계절 모두 하나의 거대한 산수화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산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덕태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덕태산

덕태산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 있는 해발 1,113m의 산으로, 호남정맥이 삿갓봉을 지나 성수산과 마이산, 부귀산으로 이어지는 진안고원의 중추를 이룬다. 남쪽 오계치 기슭에는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어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산행은 백운동 계곡에서 시작되며, 정상에서는 삿갓봉, 선각산, 팔공산, 마이산, 부귀산, 운장산, 구봉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산에는 키 큰 산죽이 자생하고 봄에는 진달래, 철쭉, 산목련, 얼레지 등이 피며, 2월에는 고로쇠 수액이 채취된다. 주변에는 백운동 계곡, 전진폭포, 와룡자연휴양림, 데미샘자연휴양림, 성수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백운동로 401-109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팔공산(장수)

팔공산(1,151m)은 장수읍으로부터 약 6km 지점에 위치한 장수 5대 명산 중의 하나다. 소백산에서 노령산맥이 시작되는 산이기도 하다. 팔공산을 호남의 진산이라고 하는데 이는 팔공산에서 시작된 산줄기는 성수산, 마이산, 만덕산, 남노, 북노를 연결하여 충청도 일부를 이 산의 영향권 아래에 두고 경남을 경계로 하면서 호남의 전역을 연결하는 까닭이다. 이 산의 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팔성사는 잘 다듬어진 사찰로 기원 6세기 경인 신라 진평왕 24년, 백제 무왕 3년(603년) 신라 혜공대사가 창건했다는 역사 깊은 고찰로, 고찰에 예속된 암자 8개소에 성인 한 분씩 거처해서 팔성사라고 하는 이름이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또한 이 산 정상부근에는 합미성이라고 하는 고성이 있는데 이 산성은 행정구역상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용계리 산110-1번지 일원이며, 금남호남정맥 고봉인 팔공산 남쪽 능선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성의 둘레는 430m 내외이고 계곡부를 감싸고 있는 포곡식 석성으로 할석을 잘 다듬은 견치석을 이용하여 성벽을 지니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대성리 산 258-2

회문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회문산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금창리에 위치한 해발 837m의 회문산은 정읍시 태인면의 운주산에서 뻗어 내려온 산으로, 영산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기운을 지닌다. 산에는 바위로 된 천연의 문이 있어 ‘회문(回文)’이 아닌 ‘회문(回門)’으로도 불리며, 웅장한 바위들이 약 4km에 걸쳐 이어지고 봉우리는 늘 구름에 싸여 있다. 순창, 임실, 정읍, 담양에 걸쳐 있는 회문산은 동학혁명과 의병 활동,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의 근거지로 쓰인 역사적 장소다. 이후 빨치산 훈련장이 체력단련장으로 바뀌며 옛 흔적은 줄었지만, 회문산은 고추장 전설의 유래지이자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의 중심지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의 동생과 조카의 묘가 있는 천주교 성지이며, 증산교와 청학동 도연으로 알려진 갱정유도의 발상지 금강암이 위치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249

방장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방장산

방장산은 영산기맥의 한 줄기로, 고창읍 월곡리와 신림면 신평리 일대에 주봉을 이루며 정읍의 입암산과 연결된다. 이 산은 고창의 진산으로, 지역을 수호하는 영산으로 여겨진다. 고려사 속악조 권71에는 백제가요 '방등산가'가 전해지며, 옛 문헌에 따르면 '방등산'이 세월이 흐르며 '반등산'으로 변했다가 최근에 ‘모든 백성을 포용하는 큰 산’이라는 뜻으로 다시 방장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산에는 천오백 년의 역사를 지닌 상원사, 임공사, 방장사와 최근 세워진 미륵암이 있으며,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깃든 용추폭포도 위치한다. 정상에 오르면 고창읍과 서해, 동쪽의 무등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신평리

관음봉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관음봉

관음봉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내소사 북쪽에 해발고도 425m 높이로 솟은 바위산이다. 관음이라는 이름 역시 불교와 관련이 깊어, 이 봉우리의 이름 역시 내소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산은 바위를 깎아 세운 듯 내소사를 병풍처럼 두른 형상으로 바위봉과 울창한 수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곳이다. 정상은 부안군 변산면, 진서면, 상서면의 경계이기도 한데, 산줄기가 서해 줄포만을 에워싸는 형국으로 줄포만과 줄포만으로 흘러드는 하천, 평야가 잘 보인다. 반대로 북쪽으로는 의사봉 등 변산반도의 다른 봉우리들이 보인다. 등산로는 남쪽의 내소사 방면과 북쪽의 내변산 방면 모두 나 있다. 주변에는 내소사 외에 세봉, 재백이고개, 부안 실상사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내변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내변산

내변산은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있는 산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은 내변산의 자연 풍경과 서해안의 해상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반도형 국립공원이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지역을 외변산, 내륙부를 내변산이라고 부른다. 내변산은 변산반도의 명산이자 100대 명산으로 유명하다. 기상봉과 쌍선봉, 신선대, 관음봉 등으로 둘러싸인 내변산에는 직소폭포와 포토스폿인 마당바위, 낙조대, 월명암 등의 경승지가 있다. 또, 아름다운 천년고찰 내소사와 베롱나무 꽃이 유명한 백제 고찰 개암사를 들러 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지서리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문화관광서울특별시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서울 반포대교에 설치된 분수인 달빛무지개분수는 한강르네상스의 핵심적인 사업으로 2007년 6월 시작하여 2009년 4월 개막식을 통해 유유히 흐르는 한강의 정적인 이미지에 웅장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은 교량분수로 화려하게 탄생했다. 서울 한강만이 가지고 있는 약 700m의 넓은 강폭 전체를 연출하기 위해 반포대교 구간의 상류 측과 하류 측 1,140m 구간에 380개 노즐을 설치해 낙하용 수중펌프로 끌어올린 한강물을 약 20m 아래 한강 수면으로 떨어뜨리는 새로운 개념의 분수이다. 단순히 물만 내뿜는 것이 아니라 배경음악과 분수연출이 아름답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이용하여 환상적인 한강의 야경을 보여준다. 또한 2008년 11월 7일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면서 최고의 위용을 세계에서도 인정받았으며, 시향연주회, 무용발표회, 창장음악회 및 개막식, 그랜드오픈행사 시 분수연출을 선보이기도 했다. 달빛무지개분수는 낮과 밤에 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분수에 떨어지는 물결의 모양에 따라 휘날리는 버들가지와 버들잎을 형상화한 모양 등 100여 가지의 다양한 모습의 분수를 만들어내며, 밤에는 긍정과 희망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깔의 분수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설치된 조명 200개는 아름다운 무지개 모양의 야경을 선사하고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분수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베어트리파크
자연관광세종특별자치시

베어트리파크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는 2009년 5월 개장하였다. 이재연 설립자가 50여 년간 가꾸어온 식물과 동물들이 자라 숲과 군락을 이루어 현재의 베어트리파크가 되었다. 베어트리파크 33만여㎡(10만 평)의 대지에 1,000여 종 40여만 점에 이르는 꽃과 나무, 비단잉어와 반달곰, 꽃사슴 등이 어우러진 곳이다. 백여 마리의 비단잉어가 서식하는 오색연못을 시작으로 수백 마리의 반달곰과 불곰이 재롱을 부리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베어트리파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시작으로 사시사철 꽃을 피우는 베어트리정원, 아기반달곰과 사슴, 공작새, 원앙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애완동물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희귀한 소나무를 수집해 조성한 송백원, 고사목과 향나무가 조화를 이룬 하계정원, 수천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장미원, 국내 야생화를 모아둔 산책로인 야생화 동산, 다양한 종류의 분재를 만나 볼 수 있는 분재원, 국내에서 보기 힘든 열대 식물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열대온실원, 선인장과 과목, 나무화석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만경비원, 수령 100년 이상 된 향나무 사이로 산책로를 조성한 향나무동산, 800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 우리나라 지도 모양으로 만든 유럽식 정원 송파원 등이 있다. 여러 개의 야외 연못에 분산되어 있던 1,000여 마리의 비단잉어가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여 더욱 장관을 이룬다. 먹이를 뿌리면 와르르 모여드는 비단잉어 떼를 만나볼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신송로 217

백마고지 위령비와 기념관
역사관광강원특별자치도

백마고지 위령비와 기념관

백마고지 위령비와 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인 백마고지 전투를 기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1952년 10월 철원군 대마리 북방의 해발 395m 고지를 두고 국군 제9사단과 중공군 제38군이 10일간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며 수차례 고지의 주인이 바뀌는 격전 끝에 국군이 승리를 거두었다. 전투로 황폐해진 산세가 마치 백마가 누워 있는 모습과 닮아 ‘백마고지’라는 이름이 붙었다. 백마고지 위령비는 전투에서 희생된 국군과 중공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회고의 장, 기념의 장, 다짐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령비와 분향소, 전적비를 비롯해 당시 백마부대장이었던 김종오 장군의 유품을 전시한 기념관과 자유의 종각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는 전쟁의 아픔과 호국정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안보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1길 72

승리전망대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승리전망대

휴전선 248㎞ 중 정중앙에 위치한 승리전망대는 비무장지대(DMZ)와 북한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북한 쪽이 관측이 잘 되는 곳으로 북한의 오성산, 계웅산, 저격능선 등을 가장 잘 볼 수 있으며, 하전사 교육장, 북측초소 등 북한군의 이동 모습은 물론, 경원선 철도, 광삼평야, 아침리 마을 등 남북 분단의 현장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의 평강고원, 백마고지, 금강산 철길 등 다양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DMZ와 북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승리전망대는 개인적으로 관람할 수 없고, 마현리 입구에 있는 승리전망대 매표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장료를 낸 후 비상 경광등이 설치된 차량에 인솔자를 태우고 부대를 지나 전망대에 다다를 수 있다. 허가된 장소 외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방문자 전원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근남면 영서로 9579

초지대교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초지대교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와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를 잇는 아치형 4차선 다리로 1996년 인천광역시에서 착공하여 2002년 8월 완공한 다리이다. 길이 1.2㎞에 왕복 4차선이며 섬과 내륙을 잇는 연륙교라는 특성에 따라 교량부에 900㎜의 상수도관과 300㎜의 도시가스관이 함께 설치되었다. 이 다리의 개통으로 서울 강서구와 경기 부천, 김포시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강화도에 도착하는 시간이 기존 강화대교 이용 시보다 30분 빨라졌다. 이 다리를 건너 우회전하면 해안도로를 따라 덕진진, 마니산 국민관광지, 화도면 철새도래지 등 관광명소가 많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로 141

서울 종로 낙지볶음 골목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서울 종로 낙지볶음 골목

서울 종로 낙지볶음 골목은 청계천 청계광장 인근 무교동 사거리에서 종로구청으로 이어지는 일대를 말한다. 1960년대 종로구 서린동에 낙지 골목이 형성된 것을 기원으로 본다. 과거 청계천 인근 회사에 다니던 언론인과 공무원을 비롯한 직장인들이 주로 이 골목을 찾아 매운 낙지볶음과 시원한 조개탕을 곁들여 먹으며 삶의 애환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젊은 열정을 불태웠던 낭만과 추억의 거리로 알려져 있다. 무교동 낙지골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1970년대에서 1990년대에 이르는 여러 차례의 도심 재개발로 인해 서린동에서 무교동, 다동, 피맛골 일대, 종로 1가 등 다양한 행정동으로 상권이 이동했는데, 무교동이 당시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이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여러 번의 이전에도 없어지지 않고 50년 이상의 세월 동안 매운 낙지볶음과 시원한 국물의 맛을 지켜온 가게들은 재개발 이후 신축된 광화문 르메이에르빌딩으로 들어가거나, 그 주변으로 이사를 했다. 세월이 흘러 그때의 낙지골목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종로 일대로 다양하게 퍼져나가 지금까지도 맛있는 낙지볶음 요리를 선보이고 단골손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오동통하고 쫄깃한 낙지가 어우러져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종로1가)

동인천 삼치거리
문화관광인천광역시

동인천 삼치거리

동인천삼치거리는 인천 관광 100선에 선정된 먹자골목으로 2002년도에 음식특화거리로 지정되었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학생교육 문화회관 옆에 곧게 뻗은 거리를 따라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 처음 인하의 집이라는 식당이 문을 열었는데 여러 메뉴 가운데 삼치가 가장 인기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삼치구이가 대표 메뉴가 되었고 인하의 집이 지금의 장소로 자리를 옮긴 이후 골목에 하나둘씩 삼치구이 식당들이 들어서 오늘날의 삼치거리가 형성됐다. 현재 다양한 음식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동인천 삼치거리에는 삼치구이와 막걸리 한 잔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거리의 삼치구이는 특별한 양념이 없는데도 간이 적당히 배어 있어 안주로도 좋다고 한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우현로67번길 57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효석문화마을 메밀음식거리

소설가 가산 이효석의 고향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은 그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배경지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9월, 만개한 메밀꽃과 함께 이효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한 효석문화제가 개최된다. 문화제에서는 1930년대 봉평 재래장터를 재현한 공간에서 전통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9월이면 흐드러진 메밀꽃과 예술작품, 메밀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지만, 보다 한적한 여행을 원한다면 비수기도 좋은 선택이다. 장날이 아니더라도 봉평의 메밀음식점들은 사시사철 운영되며, 메밀꽃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 또한 연중 전시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3길 31

안성죽산리삼층석탑
역사관광경기도

안성죽산리삼층석탑

안성죽산리삼층석탑은 방형의 이중 기단 위로 3층의 탑신을 갖춘 석탑이다. 하층기단은 지면에 갑석만 노출되어 있고, 상층기단은 투박하게 다듬은 면석 모서리에 측면 기둥인 우주(隅柱)를 표현했다. 두꺼운 갑석 윗면에는 고려 시대 석탑에 자주 사용된 복련(覆蓮) 형식의 연잎 문양을 조각했고, 중앙에 사각형 탑신 받침을 낮게 표현했다. 탑신석과 지붕을 모방한 옥개석(屋蓋石; 석탑이나 석등 따위의 위에 지붕처럼 덮은 돌)은 각기 1매의 석재로 이루어졌다. 탑신은 상층기단과 유사한 높이로 제작됐지만, 2층 이상부터 급격히 축소되어 고려 석탑 특유의 조형미를 보여준다. 옥개석 낙수면은 비교적 완만한 편인데, 추녀면은 수평을 이루다가 전각(轉角) 부에 이르면 반전을 이루고 있다. 석탑이 위치한 지역은 봉업사(奉業寺)의 옛터로 알려진 곳으로, 발굴 조사결과 통일신라 석탑의 하층 기단을 재사용했음이 밝혀졌다. 또한, 석탑 기단 하부에서 태화 6년(太和六年, 832)명 기와가 출토되어 통일 신라부터 사찰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죽산리 삼층석탑은 후삼국의 혼란 속에서 사찰과 석탑이 훼손된 후 고려 건국과 함께 대대적으로 석탑이 정비되면서 통일신라 석탑 기단을 재사용해 건립된 석탑임을 알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240-2번지

원평허브농원
문화관광경기도

원평허브농원

원평허브농원은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에 위치한 자연 친화형 농원으로, 다양한 허브를 재배하며 허브의 향기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농원 내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허브 수확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기 좋은 곳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매봉로 40-16

수락산 당고개지구 공원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수락산 당고개지구 공원

수락산 당고개지구 공원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인근에 위치한 공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공원 중심에는 나선형 광장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공간, 야외무대, 소나무 동산, 농구장,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공암벽장이 조성되어 있어 암벽등반을 즐길 수 있으며, 평일과 주말에는 암벽등반 동호인들이 자주 찾는다. 나선형 광장은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어린이 놀이공간은 하절기에는 물놀이 시설로 활용된다. 공원에서는 수락산 등산로와도 연결되어 있어 산책과 등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로 273 (상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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