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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50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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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
역사관광대구광역시

군위향교

향교는 국가에서 설립하여 유학을 가르치고 인재를 기르는 지방 교육 기관으로 지금의 중・고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담당하였다. 시나 문장을 짓는 법과 유교의 경전과 역사를 가르쳤고 중국과 조선의 성현에게 제사를 올렸다. 갑오개혁 이후 교육 기능은 사라졌으며, 봄가을에 공자에게 석전대제를 지내고 초하루와 보름에 향을 피운다. 군위 향교는 조선 태종 7년(1407)에 동부리 마정산에 처음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고 선조 40년(1607) 선방산 남쪽으로 자리를 옮겨 지었다. 그리고 숙종 27년(1701)에 지금의 자리로 다시 옮겨 오늘에 이른다. 건물의 배치는 제일 높은 곳에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을 두고 그 앞으로 공부하는 건물인 명륜당을 중심으로 학생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서로 마주한다. 명륜당과 마주 보는 앞쪽에 누각인 광풍루와 출입문이 동남향으로 자리한다. 광풍루는 1926년에 세웠고, 서재는 한국전쟁 이후에 다시 지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규모에 ㅅ자형 지붕을 가진 건물이다. 실내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 27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조선 시대 때 향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 책 등을 지원받아 교관이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았다. (출처 : 군위군 문화관광)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동서2길 17-28

군위대율리대청
역사관광대구광역시

군위대율리대청

군위대율리대청은 군위대율리마을 중심부에 있는 누각형 대청 건물이다. 원래 조선 초기에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졌다. 이후 1632년(인조 10)에 중창된 현재의 건물은 예전에는 학사로 사용되었고 요즘은 마을의 노인정으로 사용되며 비교적 보존 상태가 좋아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로 1991년 5월 14일 지정되었다. 대청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맞배지붕 건물이다. 기단은 막돌로 한 층을 쌓은 위에 화강암으로 1단을 더 쌓았다. 그 위에 자연석 주춧돌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웠다. 서쪽 툇간에만 간주(기둥 사이에 세우는 가는 기둥)가 서 있다. 대율리 전통마을마을은 팔공산 줄기에 둘러쌓인 분지형 마을로 한밤, 율리, 율촌, 일야, 대야마을이라고도 불리는 부림 홍씨의 집성마을로 영천 최씨, 전주 이씨 등이 함께 거주한다. 마을 경관이 수려하고 옛 정취를 풍기는 고택, 재실, 성안 숲과 제방 등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마을 골목이 돌담길로 이루어져 내륙의 제주도라는 별명이 있으며, 드라마 [나쁜엄마] 촬영지로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문화재로는 군위대율동석불입상(보물)과 군위대율리대청(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이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한밤5길 23-3

군위 남천고택
역사관광대구광역시

군위 남천고택

남천고택은 군위군에서 가장 오래된 가옥으로 부림 홍씨의 집성촌인 한밤마을(부계면 대율리)에 있으며, 상매택 또는 쌍백당으로 불리어졌다. 부림홍씨는 입향조인 고려 문하사인(門下舍人) 홍로선생이 군위군에 정착하면서 이 지역에 집성촌을 이루었고, 남천고택은 홍노의 10 세손 홍우태의 살림집으로, 이후 맏손자들이 대대로 물려받으며 2명의 과거급제와 1명의 진사를 배출한 집이다. 마을 산세에 따라 북서쪽을 바라보며 ㄷ자형 안채 앞에 ㅡ자형 사랑채가 약간 비켜 위치하고, 안채 뒤 담장 안에는 사당이 있다. 해방 후에 중문채와 아래채가 철거되었고, 대문채 위치가 바뀌는 등 변화가 있었다. 여러 차례 고쳐지었으며, 상량문에 따르면 사랑채는 헌종 2년(1836)에 지어진 것이다. 원래 이 가옥은 '홍(鬨)'자형의 독특한 배치를 이루고 있었으나, 해방 후 중문채와 아래채가 철거되었고, 대무채가 옮겨지면서 향이 바뀌었다. 안채는 '冂'자형으로 각 방의 배치에서 실용성을 보여준다. 건넛방과 고방 사이에는 헛간을 두어 아궁이를 설치하였고, 상부에는 다락을 만들어 대청에서 사다리로 오르게 하였으며, 다락 앞에는 툇마루를 설치하여 난간을 두었다. 안채 이외에도 'ㅡ'자형의 사랑채와 사당이 있으며, 그 주위는 자연석 돌담으로 경계를 짓는 등 다른 거주 건축물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한밤5길 19

학소대
자연관광대구광역시

학소대

학소대는 고로면 화북리에서 석산리로 가는 길에 보면 인각사 맞은편에 바위절벽이 있으며 그 아래로 위천이 흐르고 있는 병풍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난다. 예전에 학들이 둥지를 틀고 서식했다고 하여 학소대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이다. 학소대 좌우로는 송림이 우거진 석산이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의 경관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시인묵객들이 음풍영월하던 곳으로 그 아래는 맑고 깊은 물이 흐르고 있다. 학소대 앞에는 '기린을 닮았다는 화산의 뿔에 해당하는 자리에 위치해 있다'하여 인각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인각사가 있다. 이 근처에는 인각사와 학소대 뒤를 잇는 아미산이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화산산성
역사관광대구광역시

화산산성

화산산성은 해발 828m 화산 정상부에 외부로부터 침입을 막기 위해 조선 후기에 쌓았다. 둘레는 약 9,300보, 높이가 10척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 숙종 35년(1709)에 병마절도사 윤숙이 군대를 주둔시키기 위해 동쪽과 서쪽, 남쪽과 북쪽 사방 문의 기초 공사를 시작하였다. 성벽을 쌓기 위해 돌로 된 재료를 모으고 수구문을 쌓던 중 흉년과 질병이 겹쳐 공사가 중지되었고, 그 후 계속 지금의 상태로 두었다고 한다. 조선 중기 이후 유행한 2층 수구의 형태, 조선 후기 성문과 성벽 등 성을 쌓던 기법과 공사의 순차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삼강강당
역사관광경상북도

삼강강당

삼강강당은 조선 광해군 때의 학자 청풍자 정윤목(1571~1629)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정윤목은 서원부원군 정탁의 셋째 아들로 초서에 뛰어난 학자이다. 서애 류성룡, 한강 정구의 가르침을 받아 성리학에 정통했으며, 특히 필법이 탁월해서 초서의 대가로 존경받았다. 삼강강당의 건물은 삼강마을 동쪽에 있으며 낙동강변을 바라보고 있다. 강당의 오른쪽에는 학당이 있다. 뒤쪽은 사당이 있었던 자리로 현재는 철거되어 사라졌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중앙의 2칸은 우물마루를 깐 대청이고, 좌우에는 온돌방 1칸씩 두었다. 강당에 걸린 ‘백세청풍(百世淸風)’이라는 현판 글씨는 정윤목이 선조 22년(1589)에 부친을 따라 명나라에 갔을 때 백이·숙제의 묘를 참배하고 돌아오면서 그곳의 글씨를 본떠 온 것이다. 학당은 정면 4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오른쪽에 부엌이 있고, 나머지 3칸에는 마루와 온돌방을 두었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작은 건물이지만 지붕 가구나 창문틀 등에서 조선 중기의 예스러운 건축 구조양식을 살펴볼 수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53-14

예천 삼강주막
역사관광경상북도

예천 삼강주막

삼강주막은 삼강나루 나들이객의 허기를 달래주며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주막의 부엌에는 글자를 모르는 주모 할머니가 막걸리 주전자의 숫자를 벽면에 젓가락으로 금을 그어 표시한 외상 장부가 눈에 띈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유옥연 주모 할머니가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가 2007년도에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새로운 주모와 함께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27

예천권씨 병암정 및 별묘
역사관광경상북도

예천권씨 병암정 및 별묘

일제강점기에 예천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권원하(權元河)와 관련이 있는 건물이다. 병암정은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으로 정자들 동쪽의 병풍처럼 생긴 큰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병암정은 19세기 후반의 구조양식과 평면 형식 등을 잘 지니고 있으며, 정자 건축의 기능에 적합한 입지 조건은 물론 바위, 연못, 석가산 등의 전통 조경 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어 조경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 정자의 우측에 있는 별묘(別廟)는 3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으로, 원래는 인산서원(仁山書院)의 사당이었으나 서원이 훼철(毁撤)되자 사당만 이곳으로 이건하여 권맹손(權孟孫), 권오기(權五紀), 권오복(權五福), 권용(權墉)을 봉사하는 별묘로 사용하고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성현길 22-39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자연관광경상북도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1998년 천연기념물 제400호로 지정되어 있는 예천 황목근은 나이가 5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주 오래된 팽나무이다. 나무의 높이는 12.7m, 줄기 둘레는 5.75m이다. 금원마을을 지켜주는 수호목이자 당산나무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마을 공동 재산의 토지를 황목근 앞으로 등기 이전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담세목(세금을 많이 내는 나무)이라 한다. 황목근의 이름 유래는 5월에 나무 전체가 누런 꽃을 피운다 하여 황 씨 성을, 근본 있는 나무라는 뜻을 따 목근을 붙였다고 전한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

예천 사부리 소나무
자연관광경상북도

예천 사부리 소나무

예천 사부리 소나무의 나이는 2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8m로 나무의 모습이 밑동부터 가지가 갈라지는 반송(盤松) 형태이다. 그러나 가지의 뻗은 각도가 반송은 비스듬히 자라는데 비해 이 나무는 거의 직각형인 특이한 형태로서 소나무와 반송의 중간계통의 변종으로 보인다. 전설에 의하면 임진왜란(1592) 때 중국 명나라 장군인 이여송이 벼루 속에 소나무씨를 넣어 가지고 와서 심었다고 한다. 지금 나무의 모습은 통행에 지장이 있던 뒤쪽 몇 가지가 잘려 균형을 잃었을 뿐 겉모양은 공중에 낙하산을 펼쳐 놓은 듯하다. 이 나무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에 마을제사를 올리며 마을의 평화를 빌던 당나무로 보호되고 있다. 예천 사부리 소나무는 형태가 특이하고 소나무품종 연구에 귀중한 학술적 자료가 되고 있어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사부리

신동입석
역사관광경상북도

신동입석

입석은 다른 말로 선돌이라고 부르는데, 고인돌과 함께 청동기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일반적으로 땅 위에 한 개 또는 몇 개의 큰 돌기둥을 세운 형태를 하고 있는데, 당시 부족 간의 경계표시 또는 신앙의 대상이 되는 기념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산 103번지에 있는 이 선돌은 높이 4.5m, 밑둘레 2m로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것으로는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돌에는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불교가 들어온 이후에 새긴 것으로 보이며 선돌 자체는 훨씬 이전의 것으로 보인다. 선돌의 동쪽 주위를 개간할 때 민무늬토기, 돌그릇 등이 발견된 바 있어 청동기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로 5-7

장동산림욕장
자연관광대전광역시

장동산림욕장

장동산림욕장은 대전 대덕구 계족산에 위치한 삼림욕장이다. 계족산의 자연 산림을 그대로 활용하여 1995년에 개장한 이곳은 대전 시민들과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삼림욕을 통해 계족산의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다. 계족산성 아래 숲 골짜기에 있으며, 체육시설, 등산순환로, 모험놀이 시설 등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체육, 모험, 놀이시설 20여 종과 등산순환로, 물놀이장, 잔디광장 등의 기타 편의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고 계족산 황톳길의 시작점 역할도 한다. 삼림욕장에서 시작되는 계족산 황톳길에서는 맨발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이 주는 건강을 경험할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계족산, 계족산성 외에 산디마을 캠핑장, 회덕 메타세쿼이아길 등이 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산디로 79-70

무주 삼공리 반송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무주 삼공리 반송

무주 설천면 삼공리에 위치한 반송으로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반송의 높이는 17m이고, 가슴둘레 5.3m, 수관의 너비는 동서 14.3m, 남북으로 16.4m인데, 수령은 약 2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땅 위 50㎝ 부근에서 5개의 큰 가지가 분지(分枝)되었고, 지상 2m 높이에서는 가지가 여러 개로 갈라져 고르게 뻗고 자라서 부채꼴의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나무과에 딸린 소나무 품종이며 학명은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s Uyeki다. 상록이엽침엽교목(常綠二葉針葉蕎木)으로 자웅일가(雌雄一家)이며, 구과(毬果)는 꽃이 핀 이듬해에 맺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적송(赤松) 또는 육송(陸松)이라고 한다. 1983년 겨울, 동해(凍害)로 인해 육중한 가지가 찢어지는 외상을 입었는데, 이듬해 지상 1.5m와 4m 높이에 쇠고리로 서로 묶어 중량에 의해 가지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외과수술을 하였다. 나무는 보안마을에 횡천면(橫川面, 현재의 설천면)의 치소(治所)가 있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도 하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오래전 마을에 살던 이주식(李柱植)이라는 사람이 근처에서 자라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심었다고도 한다. 지역에서는 구천동을 상징하는 나무라고 하여 구천송(九千松)이라 부르기도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산31

연꽃테마파크
테마파크경기도

연꽃테마파크

시흥시에서는 관곡지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하여 관곡지 주변 19.3ha의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이 되면 수련, 홍련, 백련, 물양귀비 등 80여 종의 다양한 연꽃과 수생식물이 수면 위를 수놓아 장관을 이룬다. 7월 초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8월 중·하순 절정을 이루며, 연꽃이 넓게 펼쳐진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싱그러운 연꽃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연꽃테마파크는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유명하다. 연꽃테마파크는 연근 생산단지와 연꽃테마시험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곳에서는 화련 20 품종, 수련 80여 종, 수생식물 15품종을 재배해 다양한 수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로 139 (하중동)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
문화관광충청남도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은 홍성군의 북쪽인 홍북면 상하리 지역으로 남북으로 뻗어있는 용봉산의 동쪽 구릉 지역에 있다. 충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용봉산 아래에 있는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연간 방문객이 끊이질 않고 있다. 용봉산체험 정보화마을은 친환경적 농산물에 의한 환경농업 실현과 농업의 다양한 유통망 개선, 삶의 질 및 살기 좋은 주거환경 개선, 녹색 관광 실현, 두레 공동체 회복 등 국토의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이응노로 287

북방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북방마을

하동군에 위치한 북방마을은 옥종면 북방리 면 소재지에서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산자락의 기름진 땅과 맑은 공기, 풍부한 햇볕, 맑은 물로 당도가 높은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 주변으로 흐르는데 동으로는 덕천강이 흐르는데 덕천강은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강 건너는 진주시 수곡면 원외리이며, 남으로는 사천시 곤명면 완사와 마곡, 북쪽으로는 대곡리이고 서로는 정수리와 접하고 있다. 마을 곳곳의 딸기 벽화 그림이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북방우회길 7-4

서변정보화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서변정보화마을

거창 서변은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형으로 예로부터 농업이 발달하였고 많은 문신 학자들을 배출한 고장이기도 하다. 또한, 국난 시에는 많은 의병이 일어난 곳으로 이 일대에 산성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물 맑고, 공기 좋고, 아름답고 쾌적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거창 서변은 일교차가 심한 청정의 산골로서 과실과 농작물의 생육 결실을 돕는 천연의 기후 조건으로 신선도와 당도 및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주곡로 220-14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
문화관광강원특별자치도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춰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되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오삼불고기는 추운 기후와 강릉이 인접한 지리적 특성이 어우러져 탄생했다. 지역에서 구하기 쉬운 오징어와 돼지고기, 고랭지 채소를 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내는 이 요리는 약 50년 전부터 지역의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거리 곳곳에는 저마다 비법을 간직한 전문 식당들이 즐비하다. 구멍 뚫린 철판에 호일을 깔고 굽는 전통 방식부터 현대적인 조리법까지 식당마다 개성은 다양하지만, 엄선된 재료가 선사하는 특유의 풍미는 어디서나 일품이다. 주변 여행지로는 대관령주주파크, 토끼의 숲, 대관령순순양떼목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응암동 감자국 거리
문화관광서울특별시

응암동 감자국 거리

장충동에 족발이 있고 청진동엔 해장국이 있다면 응암동엔 감자탕이 있다. 응암동 대림시장에 있는 응암동 감자국 거리에 가면 어느 집에 들어가도 실패하지 않을 감자국 전문점들이 버티고 있다. 응암동에서는 감자탕을 감자국이라고 하는데 감자탕은 올림말이고 감자국은 내림말이라고 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민적인 음식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응암동에서는 감자국이라고 한다. 응암동에서 감자국을 팔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부터 라고 한다. 대림시장에 있던 식당에서 돼지 뼈를 우린 국물에 감자, 우거지 등을 넣고 끓인 감자국을 팔기 시작했고, 인기가 알려지자 1980년대 후반부터는 타 지역에도 감자국(감자탕) 전문 식당이 생기기 시작했다. 제대로 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많은 돼지뼈와 감자를 갖다 버렸다는 원조의 감자육수 제조비법은 절대 다른 곳에서는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원조 감자국의 차이를 체감하고 싶다면 오늘 당장 응암동 감자국 거리로 떠나보자.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172 (응암동)

입암산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입암산

입암산(626m)은 정읍시 입암면과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 서부지역과 접하고 있다. 내장산 국립공원의 경계에 위치하고 주위에 축성한 백제 때의 입암산성과 더불어 내장 6봉, 백양 3봉과 함께 호남의 손꼽히는 명승지이다. 실제로는 내장산 11봉과 백암산의 6봉을 비롯해서 이 입암산 지역을 통틀어 내장산국립공원으로 일컫고 있으며 내장산과 백암산 못지않은 매력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 각양각색의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폭포와 소, 울창한 숲으로 천연의 신비경을 간직하고 있어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내장산에 못지 않는 가을 단풍은 찾는 이의 발길을 붙들어두기에 충분할만큼 아름답다. 입암산 정상부에 있는 입암산성은 조선 태종 9년(1409)에 개축한 것으로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서쪽 정상에 있는 갓모양의 바위를 속칭 [갓바위]라고 하는데 입암산이란 이름이 이 바위에서 유래되었고 북쪽 산아래 면 이름도 입암면이다. 이곳은 사직제,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봉수대로도 사용되었으며 제석암 또는 제석봉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입암면 입암로

경화역 벚꽃길
자연관광경상남도

경화역 벚꽃길

경상남도의 벚꽃명소로 유명해진 경화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작은 간이역으로 2006년부터 여객 업무는 하지 않고 있다. 성주사역과 진해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길 따라 쭉 펼쳐진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안민고개나 진해 여좌천 다리와 함께 벚꽃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떨어질 때면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만을 느끼게 해 준다.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인 경화역에서 세화여고까지 이어지는 약 800m 철로변 벚꽃은 여좌천보다 한가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매년 벚꽃이 필 무렵이면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 2009년에는 군항제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여객업무를 재개하기도 하였다. 군항제 기간 중에는 벚꽃축제 셔틀열차를 운행하며, 이곳을 지나는 열차들은 모두 서행운전을 하여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한 깨끗한 화장실도 새로 마련하였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663 (경화동)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견두산

남원시에서 동남쪽으로 11㎞쯤 떨어진 수지면과 전남 구례군 산동면의 경계선상에 견두산(774m)이 솟아 있다. 남원의 금지평야와 곡성 방면에서도 우뚝 솟아 보이는 이 산은 일명 개머리산이라고도 하는데 원래 이름은 호두산 또는 범머리산이었다. 이 견두산에는 옛날 성질 사나운 들개들이 수십 수백 마리씩 떼 지어 살면서 사람을 해치고 또 수백 마리가 일시에 짖어대면 천지가 진동할 정도로 소란스러웠다고 한다. 이 견두산은 지리산 줄기가 서남쪽으로 가지 쳐 나온 지맥선상에 솟은 산으로 남쪽은 전남 곡성지방으로 뻗어 천마봉, 깃대봉을 일구고 동쪽으로는 구례군 산동면 너머로 지리산의 반야봉, 노고단, 정령치가 지척지간에 자리 잡고 있는 등 정상의 암봉, 암릉지대에서의 전망이 뛰어난 곳이다. 북쪽 골짜기에는 옛날 백제시대의 사찰로 추정된 극락사가 있었으나 이 사찰에는 어찌나 빈대가 많은지 견딜 수 없어 폐사되어 지금은 ‘극락이’라는 골짜기 이름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지금도 이 골짜기의 바위와 돌에는 빈대 껍질과 빈대 허물이 곳곳에 박혀 있다고 한다. 특히 북릉선 좌우는 운봉읍 바래봉 철쭉에 버금가는 철쭉 군락지로 봄을 화려하게 장식한 곳이기도 하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수지면 고평리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문덕봉

문덕봉은 전북 남원시 주생면, 대강면, 금지면에 산자락을 걸치면서 암봉으로 치솟아 오른 산이다. 대둔산, 장군봉, 구봉산과 문덕봉 줄기에 있는 고리봉과 함께 전북의 5대 바위 명산으로 이름이 나 있다. 암봉으로 치솟아 산세가 험준할 뿐만 아니라 경관이 빼어나서 남원의 용아장성이라고 부르기도 할 만큼 장관을 이루고 있는 산으로, 이 산줄기는 남으로 뻗어내려 섬진강 앞에서 멈춰 서는 듯 주춤거리다가 강을 건너서 곡성 땅에 동악산으로 치솟아 오르는데, 두 산의 산세가 흡사한 것도 이채롭다. 문덕봉 산행은 비홍재에서 문덕봉을 거쳐서 고정봉, 삿갓봉, 고리봉까지 올랐다가 방촌리 방면으로 하산하는 것이 종주 코스다. 종주 산행은 18km로 8~9시간 정도면 넉넉하다. 그러나 비홍재로 오르는 경우 원점 회귀를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돌아오는 차량을 이용하기도 어려운 편이다.

전북 남원시 대강면 평촌리 산50

지리산 반야봉
자연관광전북특별자치도

지리산 반야봉

반야봉은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과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사이에 있는 산으로 높이 1,732m의 지리산 제2봉우리이다. 왕봉, 노고단과 더불어 지리산의 3대 주봉 중 하나로 꼽히는 반야봉은 서부 지리산의 최고봉이다. 북쪽 능선을 따라 달궁계곡으로 이어지며 서쪽 기슭에는 하늘 아래 가장 높은 마을이라는 심원마을과 계곡이 있다. 남쪽으로 난 능선을 따라 약 900m 지점은 반야봉 삼거리인데 지리산 등반에서 중요한 지점이다. 여기서 서쪽 노루목을 따라 날라리봉, 피아골 삼거리를 지나 노고단으로 이어진다. 반야봉 삼거리에서 동쪽으로는 삼도봉과 토끼봉을 지나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까지 이어진다. 반야봉에서 바라본 지리산 일대의 낙조의 장관은 지리산 8경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와운길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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