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500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500페이지입니다.
염전해변
강동면 안인2리에 있으며 길이 500m, 25,000㎡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해변이다. 1960년대까지 영동화력발전소 아래에 염전이 있었다 하며 군선강을 끼고 있어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곳에 날마다 낚시 애호가들로 성시를 이루고 있다. 봄에는 눈 녹은 물을 따라 떼 지어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오는 숭어를 낚기 위해 닐대를 던져 팔뚝만한 고기를 끌어올리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숭어철이 지나면 학꽁치들이 무리지어 올라와 낚시 애호가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을 못하게 한다. 또한 겨울에는 감성돔 잡는 맛도 일품이다. 철따라 잡히는 고기 이외에 가자미, 노래미(놀래기)등이 긴 방파제를 끼고 연중 잡히며 미끼는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바위 틈새의 작은 게를 잡는 맛도 재미있다. 주위에는 광어양식장이 많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염전길 171
금진해변
옥계면 금진 1, 2리에 있으며 길이 900m, 63,000㎡의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어느 해변보다 조용하고 아늑해 이곳을 한 번이라도 와본 사람들은 해마다 다시 찾고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낮아서 아이들과 함께 바다를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좋은 해변이다. 금진 해변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서핑을 배울 수 있고, 금진리와 심곡리 간 해안 도로인 헌화로를 드라이브하다 보면 빼어난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금진 해변에서 보이는 자그마한 동산 위에는 금진온천이 있는데 해안단구 지하 1,000여 m에서 분출되는 금진온천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1.618 대 1의 황금비율로 구성돼 있다. 특히 셀레늄과 바나듐 등 치유 성분이 높은 희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온천을 즐기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출처 : 비짓강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271

도직해변
도직해변은 옥계면 도직리, 강릉시 최남단에 있는 길이 500m, 5만㎡의 간이 해변으로 길이 똑바르다고 해 도직이라 불렸다. 동해고속도로가 개설되면서 마을이 두 곳으로 나누어져 집단으로 이주했고 원래 마을은 없어졌다. 마을 이름과 같이 국도, 철도, 고속도로, 항공로, 해로 등 5차로가 평행선을 달리는 보기 드문 곳이다. 도직해변은 모래가 깨끗하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조용한 해변으로, 숙박시설로는 민박을 이용하면 된다. 약 3,000㎡의 간이 주차장과 1,000㎡에 약 66곳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도직해변은 군사지역이라 철조망이 쳐져 있어 사뭇 엄숙하고 두려움이 다가오기도 하며 분단의 아픔을 또 한 번 새삼 느껴지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도직해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노래미를 잡으러 오는 낚시꾼들도 많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용평워터파크
용평워터파크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곳으로 사계절 이용가능한 실내형 워터파크이다. 야외 시설은 여름 성수기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리조트 내 위치하여 객실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시설 내 사우나 및 찜질방을 갖추고 있어 또 다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상 3층이 물놀이존이다. 이곳은 눈을 테마로 하는 여름 속에 겨울을 표현한다. 비치풀, 튜브라이더, 바디슬라이드, 스페이스볼, 파도풀 등 익사이팅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고, 노천테마탕, 히노끼탕, 이벤트탕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의무실, 렌털샵, 스낵바, 화장실 등이 잘 갖추어진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우도(서산)
충남 서산시 지곡면에 위치한 우도는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 섬의 모양이 소처럼 생겼다 하여 우도라 하였으며 소섬 또는 쇠섬이라고도 한다. 우도는 모래로 된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로 옆의 조그마한 무인도를 끼고 있으며 이 무인도를 ‘소우도’라 부른다. 깨끗한 바다와 해안선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관광지이다.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도성마동길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국내에서 유일하게 푸른 다도해를 보며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는 실내의 경우 인공파도장과 슬라이드, 유수풀, 아쿠아키즈풀, 스파가 있다. 실외는 슬라이드,캐논볼, 파도풀이 각각 운영되며 바다를 바라보는 인피니티풀을 개장하여 운영중이다. 또 놀이방, 수유실, 체온유지실, 수영복 매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어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호로 295 디오션리조트
송평해변
송평해변은 서남해의 중요한 물목에 해당되며 아름다운 다도해의 해안선이 절경을 이룬다. 유난히 아름다운 해안선과 깨끗하고 고운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백사장의 절반가량은 군사지역으로 묶여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된다. 해안선을 따라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샘과 용이 산다는 용굴이 있다. 썰물 때는 조개가 많이 잡힌다. 조용하고 인적이 드문 해변으로 해수욕장은 운영하지는 않지만 물이 깨끗하고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한적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을 하기 좋은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화산면 평호길 450

도리산전망대
새 떼처럼 섬이 많아 새 조(鳥) 자를 써서 조도라고 한다. 조도 여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도리산 전망대는 도리산 정상에 위치해 360도로 다도해의 섬을 감상할 수 있다. 도리산은 해발 210m의 나지막한 산으로 정상까지 약 3.5km를 걸어야 하는데, 중간중간에서 약수터, 쉼터, 정자 등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이르러 나무데크 전망대에 서면 말 그대로 새 떼처럼 바다 여기저기에 둥지를 튼 다도해의 장관이 눈앞에 넓게 펼쳐진다. 조도군도 전체와 진도 서쪽, 멀리 신안군의 섬들도 볼 수 있다. 상조도 북쪽으로 진도까지 비췻빛 바다에 마치 징검다리처럼 띄엄띄엄 놓인 섬들은 이국적인 풍광을 선사한다. 조도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장관이다. 이 도리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장관이 조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눈길을 돌리면 그 자체가 한 폭의 산수화처럼 다가오는 곳곳의 바다 풍경은 보너스다. 진도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조도 창유항 배편을 이용하여 입도할 수 있다. ※ 운항 시간 등 문의는 서진도농협 061-542-5383~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조도대로 1401-170

진도 소포검정쌀마을
소포에는 많은 민속놀이와 전통민요가 지금까지 옛 모습 그대로 전승 보전되어 오고 있다. 거지 행세를 하며, 적군의 동태를 파악하여 우군에게 알려주어 승리를 하였다는 걸군농악, 아녀자들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한풀이를 베를 짜며 노래로 불렀던 베틀노래, 사주팔자에 명이 짧은 어린애의 수명이 길어지도록 기원한 명다리굿,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하여 고기잡이를 하면서 부르던 닻뱅노래 등이 있다. 진도의 특산품인 검정쌀을 이곳 소포리에서 최초로 재배하여 전국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갯벌에서는 뻘낙지와 청정해역 바다에서 모자반과 김을 비롯하여 친환경 재배로 생산되는 진도 대파, 월동배추 등이 유명한 지역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소포길 119-4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경주월드에 있는 이국적인 풍경을 가진 물놀이 시설로 여름 시즌에만 운영한다. 320m의 유수풀과 파도풀, 초대형 튜브슬라이드, 정글짐, 미끄럼틀, 스플래시어드벤쳐, 수심 35cm의 어린이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어트랙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 도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천연 온천스파와 지압 마사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팜스프링도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544 경주월드

씨랄라 워터파크
씨랄라는 SEA(바다)와 LALA(신나고 즐거운)의 합성어로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신개념 워터파크 & 스파이다. 이 공간은 지중해 바닷가의 휴양감과 계절, 거리의 제약을 뛰어넘어 언제나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사계절 물놀이 휴양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365일 내내 언제나 손쉽게 찾아 즐길 수 있으며, 영등포구 문래역과 300m 거리에 위치하여 수도권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중해풍 바다를 연상시키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유수풀, 슬라이드, 비치풀, 키즈랜드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건강 전문식단을 제공하는 한식, 양식, 푸드코트, 스낵, 카페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식당가도 자리하고 있다. 워터파크 이용 후에는 다양한 향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 164 (문래동3가)

하고수동해변
제주도 동쪽 끝 성산포에서 북동쪽 해상에 위치한 화산섬 우도의 하고수동해변은 중앙에 노출된 암석 해안에 의해 둘로 분리된다. 해변의 총길이는 약 400m 정도이며, 동쪽에서 약 100m 되는 지점과 200m~300m 지점에는 현무암초가 노출되어 있고, 배후에는 사구 층이 발달되어 있다. 연안류에 의해 운반되는 물질들이 집적되어 형성된 해변이다. 1970년대까지 후릿그물을 이용한 멸치잡이가 이루어졌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이 이용하기에 좋다. 해변 주변으로 민박집과 식당들이 있으며 탈의장,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있다. 70대 해녀를 모티브로 한 해녀상이 중앙에 있어 눈길을 끈다. 여름밤에는 고기잡이 선박들이 밝힌 불빛들이 환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금능해수욕장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금능해수욕장은 서쪽의 인기 명소인 협재해수욕장과 바로 이어져 있다.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것 같은 바다부터 생김새가 귀여운 비양도, 촉감이 보슬거리는 모래사장까지 이웃한 해변과 비슷한 풍경을 품고 있지만 그보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것이 매력이다. 주차장과 해변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짐을 옮길 때도 부담이 없다. 새로 신축된 샤워실은 온수 샤워가 가능해 편리함을 갖췄다. 이곳을 방문할 땐 물이 빠지는 간조 시간에 맞춰 가기를 추천한다. 바닷물이 멀리까지 빠지면 넓고 고운 모래사장이 드러난다. 곳곳에 수심이 얕고 어린아이도 놀기 좋은 천연 풀장이 만들어진다. 빠져나간 바닷물이 남겨 놓은 해조류나 작은 보말 등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장난감이 된다. 덕분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찾아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단, 해변 입구에 작게 부서진 조개껍질이 모래와 섞여 있어 되도록 물놀이용 신발 착용을 권한다. (출처 : 비짓제주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길 119-10
![전남 담양 창평면 [슬로시티]](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49/4103549_image2_1.jpg)
전남 담양 창평면 [슬로시티]
슬로시티의 중요한 요건은 그 지역의 전통과 생태가 보전되어 있는가, 전통 먹거리가 있는가, 지역 주민에 의한 다양한 지역 공동체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가의 여부이다. 담양군 전체가 슬로시티이지만 특히 이곳 창평면 일대는 이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는 점이 슬로시티로 지정된 이유이다. 담양은 도심 인근의 농촌인데도 불구하고 고택과 인근 문화유산 등 전통문화가 많이 남아있어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마을이기도 하다. 2007년 슬로시티 국제연맹이 아시아 최초로 지정하였다는 창평은 고려 때부터 이어져온 긴 역사를 자랑하며 1914년 일제에 의해 담양에 편입되기 전까지 담양 못지않게 큰 고을이었으며, 오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역민들의 자부심이 남다르다. 월봉천과 운암천 그리고 유천 등 세 갈래 물길이 만나 삼지천(삼지내) 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창평의 고택에서의 숙박체험, 마을 돌담길에서의 여유로운 산책, 한옥 카페에서의 차 한 잔, 창평 향교 등은 방문객들에게 슬로라이프 체험의 장을 만들어 준다. 창평 5일장의 명물 창평 국밥, 죽물 시장의 명물 국수, 백 년 맛집의 소고기 떡갈비와 대통밥, 대통술, 전통 방식으로 제조하는 한과와 엿 등 수도 없이 많은 전통 먹거리들이 있다. 주변 둘러볼 만한 곳으로는 한국가사문학관, 식영정, 면앙정, 남극루, 담양테지움테마파크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창평면 돌담길 56-24

예지원
예지원은 우리의 전통생활문화를 소개하는 곳이다. 1974년 9월 16일 개원한 곳으로 우리나라 고유한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시켜 생활화함으로써 국가관을 확립하고 민족적 주체의식을 함양하며 전통문화를 해외에 소개함으로써 국가 간의 이해증진과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곳이며 예절을 교육하고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도 한다. 여성의 지도력을 배양하여 사회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와 교원, 기업체와 공무원의 여성 지도자를 위한 소양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로13길 39 (길음동, 길음뉴타운)

장수풍뎅이마을
장흥댐 최상류에 위치하고 장흥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농촌체험마을이다. 장흥댐 최상류에 위치하다보니 청정환경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표고버섯 채취 뿐만아니라 표고버섯 학습장, 생태체험장, 장수풍뎅이 사육장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의 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여름이면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장수풍뎅이와 장수하늘소를 쉽게 볼 수 있고 마을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가 있어서 발을 담그고 가제와 다슬기를 잡을 수 있다. 곤충 기르는 취미 있는 사람들은 사육된 장수풍뎅이를 직접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맑은 공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민박도 운영하고 있다. 버섯 따기나 장수풍뎅이 체험을 하려면 예약이 필수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유치면 반월리

선녀와나무꾼
제주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선녀와 나무꾼은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실내 테마 공원이다. 옛 서울역의 모습을 재현한 건물로 들어서면 다양한 테마의 건물 모형과 옛날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옛 장터의 모습을 재현한 거리와 고고장, 다방, 만화방 등 옛 도심, 달동네 등의 풍경을 보며 그 시절을 살아온 세대는 추억에 잠기고, 그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는 부모님이 살아온 삶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추억의 영화 마을에서는 옛 영화를 하루 종일 상영하고 있어 이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옛 학교를 재현한 공간에서는 옛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반응이 좋다. 그 밖에 닥종이 인형이 테마별로 전시된 공간과 농기구 등 민속용품이 전시된 농업박물관 등 볼거리가 끝이 없다. 굴렁쇠, 팽이, 고무줄놀이 등 추억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도 있고, 꿩, 토끼 닭 등을 볼 수 있는 작은 공간과 도깨비가 있는 공포의 집에서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실내에 조성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테마공원인 이곳은 옛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사람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고 싶은 사람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 산호해변은 에메랄드빛으로 부서지는 햇살 아래 하얗다 못해 푸른빛이 감돌며, 우도 서쪽의 하얀 모래해변이라 하여 서빈백사로 불린다. 수심에 따라 바다 빛깔이 달라 남태평양이나 지중해의 어느 바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봄, 가을에는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인기가 많으며, 인근에는 우도 땅콩을 넣은 아이스크림, 수제버거 등 식당과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곳의 모래는 해양 조류 중 하나인 홍조가 해안으로 쓸려와 퇴적된 것으로, 이러한 해변을 홍조단괴 산호해변으로도 불린다. 홍조단괴란 홍조류가 생리과정에서 탄산칼슘을 축적하여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져 버린 상태를 말한다. 홍조단괴로 이루어진 해변은 세계에서도 몇 곳 없어 학술적으로도 희소가치를 지닌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252

검멀레해변
검멀레 해수욕장은 제주도 동쪽 끝 성산포에서 북동쪽 해상에 위치한 화산섬 우도에 있는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우도봉 아래에 협곡 속에 숨어있다. 폭 1백 여 미터의 작은 해변이지만 모래찜질을 겸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도로에서 해변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검멀레의 검은 검다, 멀레는 모래라는 뜻으로, 검은 모래 해변을 뜻한다. 해변 끝에는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동굴이 있다. 동굴 내부는 관광객들이 쌓아 올린 작은 돌탑 등이 있으며, 안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을 정도로 꽤 큰 규모다. 검은코꾸망을 지나면 또 하나의 동굴이 동안경굴이라고도 하는데 우도 팔경 중 하 나이다. 바다 쪽에서 우도의 비경을 보고 싶다면, 보트를 타고 검멀레 주변 한 바퀴를 돌아보는 것도 좋다.
제주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소머리오름(우도봉)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조금 떨어진 우도(소섬)는 유인도로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소머리오름이라 하며, 우도 주민들은 섬머리로 통한다. 성산항에서 우도 동천진항까지 도항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시간은 약 15분 소요된다. 오름의 남동 사면은 곧바로 해안단애를 이루며 바다로 내리지르고, 북사면은 용암유출에 의해 파괴된 형태로 완만한 용암대지의 우도마을로 이어져 있어 오름이 곧, 섬 그 자체인 셈이다. 소머리오름은 응회환의 수중 분화구이며 화구 안사면에는 저수지와 함께 병풍처럼 둘러쳐진 화구륜을 확인할 수 있고, 화구 중앙에 소위 알오름이라고 하는 화구구(火口丘)인 망동산이 솟아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는 격포 해수욕장의 금빛 백사장과 채석강의 절경을 품은 휴양지이다. 서해의 진주라 불리는 이곳은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지질학적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물놀이 시설이 조화를 이루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실내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어트랙션은 물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사우나 시설을 갖추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다. 특히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서해 특유의 낙조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욕은 소노벨 변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순간이다. 푸른 파도 소리와 노을빛이 어우러지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워터파크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소노로 10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금호리조트 제주 아쿠아나는 남원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금호리조트제주 내 물놀이 시설이다. 초원과 제주바다의 아름다운 해안절벽을 낀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오션뷰가 제주아쿠아나의 자랑거리이다. 실내 수영장, 노천이벤트탕, 실외 수영장, 실외 슬라이드, 사우나 등 디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리조트와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남원큰엉해변이 있어 기암절벽과 맑은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 해안가는 제주 올레 5코스에 속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522-12

서귀포해양도립공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해양 도립공원이다.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인, 이곳은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동서로 약 칠십 리를 에워싼 해안 절벽과 파란 물결 위에 떠 있는 섬들과 어우러진 빼어난 미항으로 서귀포 관광의 진수로 잘 알려진 서귀포 해안 칠십 리 경승지이다. 경관이 아름답고 세계적 희귀종인 후박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서식하는 남쪽 한계 지역이다. 또한 지질 구조적 특징인 주상 절리와 학술 가치가 큰 한국 특산 해산 생물 신종, 미기록종이 다수 출현하는 곳으로서 남방계 생물종 다양성을 대표한다. 해양 생태 자원 보존을 통해 생태적 질서를 유지하고, 자원 활용의 극대화로 새로운 관광 행태를 창출하고자 서귀포 해양시립공원이 2007년 1월 서귀포 해양도립공원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잘 알려졌다. 더구나 공원은 천지연 폭포 입구에 있어, 폭포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서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간이역의 역할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3 (서홍동)

호명호수공원
호명호수는 양수발전소의 인공저수지로, 국내 최초로 건설된 양수식 발전소의 상부저수지로 호명산의 수려한 산세와 더불어 넓은 저수지는 백두산 천지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절경이다. 호명호수공원은 이러한 호명호수를 자연친화적이며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가평읍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산유리에서 하차, 또는 청평면 상천역에서 하차하여 호명호수까지 등산을 하며 주변경관을 즐길 수 있다. 공원에서는 사륜바이크와 전기차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어 타고 다니며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호수에 있는 거북이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부유식 태양광발전설비로 호수에 떠 있어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호명호수 팔각정에서 내려다보는 청평호반 역시 일품이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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