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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49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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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사도

관사도는 진도군에 있는 섬으로, 300여 년 전에 처음으로 주민의 정착이 시작되었는데, 이 섬에는 모래가 많아 마을 처녀가 모래 세말을 먹어야 시집을 간다는 말이 전하듯 섬에 모래가 많아 관사도라 하였다. 한편 조선시대에는 부근 대마도와 소마도 등에서 군마를 길렀는데, 이 말들을 관리하던 관청이 관사도에 있었기 때문에 관청도라 불리기도 했다. 관사도의 최고봉은 173m이며 섬의 동쪽이 비교적 완경사지로 이루어져 있고 동쪽 해안에는 소규모의 만입부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곳이 선착장으로 이용된다. 대부분의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도지구에 속하여 주변 해역이 맑으며, 공수리의 관사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이 넓어 여름철에 피서객이 많이 찾아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관사도길 20-10

메이힐스리조트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메이힐스리조트

빼어난 산수를 자랑하는 정선의 아름다움 위에 또 하나의 자연을 그려 넣은 정선 메이힐스리조트는 인간의 생체 리듬을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만들어주는 해발 700M 청정 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과 관광 명소로 둘러싸여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365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급스러운 외관과 첨단 시설을 갖춘 HIGH-END 지향의 고품격 종합 리조트이다.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강원랜드 카지노와 유럽풍 계곡형 스키장이 있어 짜릿하고 여유로운 스키를 즐길 수 있고, 국내 최고 해발 1,100m의 청정 고원지대에 있는 강원랜드 골프장은 한여름에도 25도를 넘지 않아 언제나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물한리길 8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병도

내병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에 있는 섬으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의 섬이다. 1800년경 무렵 외병도에서 사는 김해 김씨 김광용의 선조가 입도하여 정착하였으며 그 후 밀양 박씨, 제주 최씨, 경주 최씨, 인동 장씨 등이 입도하여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 지형이 갈매기처럼 생겼다 하여 갈미섬, 갈매기섬이라 불리기도 하며, 두 섬이 나란히 있다 하여 병도라 불렸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서쪽에 있는 외병도와 구분하기 위하여 진도에서 가까운 섬을 내병도,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을 외병도라 하였다. 섬의 최고점은 북동쪽의 내구산(137m)이며, 서쪽 사면이 완만한 데 비해 동쪽은 급경사를 이루고 해안은 동남쪽을 제외한 대부분이 암석해안으로 해안선 길이는 6.0㎞, 모래사장이 20m 정도 있고 소규모 자갈(몽돌) 밭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내병도길 14-2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눌옥도

1700년에 밀양 박씨 박종관의 5대조인 박존찬이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고 그 후 김해 김씨, 경주 이씨, 인동 장씨가 입도하여 마을을 이루었다. 지형이 누룩처럼 생겼다 하여 누룩섬이라고 한다. 1789년 조선시대 실시한 인구조사 때 눌옥도로 기록되었다. 마을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부리는 마치 철새인 황새 부리 모양과 흡사하여 옛날부터 이 부리 때문에 마을이 크게 부흥했다가 줄어든다고 전하고 있다.* 면적 : 0.6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길 2-1

대마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마도

대마도는 진도군 조도면에 속한 섬으로 섬의 모양이 큰 말처럼 생겼다하여 대마도 또는 대마리라 불렀으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대마도리 라고 칭하게 되었다. 대마도는 해안선 길이가 약 14.5km에 이르며, 암석해안과 해식애가 발달하여 해식동굴이 발달되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해변 배후 방품림으로 해송숲 등의 천혜의 자원과 자연환경을 머금은 섬이다. 어촌마을의 정취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자연스러워 진도 여행 시 방문하기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거차도

서거차도는 1600년대 말 한양조씨 조천배의 선조가 처음 입도하였고, 그 후 1700년대 초 밀양 박씨, 김해 김씨, 전주 이씨, 인동 장씨 등이 들어와 살았다. 이들은 하조도, 상조도, 관매도에 이도한 사람들의 후손이다. 주변의 어장이 좋아 1937년 전국 최고의 어획고를 올린 곳으로 옛날에는 이곳에 어획물이 풍부해 파시가 섰다고 한다. 백제시대 제주도를 왕래하면서 이 섬을 경유하게 되어 거차도라 하였는데, 서쪽에 있다 하여 서거차도라 했다. 해남양반 돼지밥 전설이 구전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1길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남도

성남도는 진도군 조도면에 있는 섬이다. 1700년경 김해 김씨 김원산의 8대 조가 나주에서 옮겨와 살았으며 이어서 광산 이씨가 이주하여 왔는데 입도조의 6대손인 이남규 등 14 가구가 정주하였다. 이 섬에서는 해적들이 조세 운반선의 곡물 등을 노략질하며 살아왔는데 해적 두목은 자신의 성인 성씨와 이 섬이 남방에 있다 하여 [성남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이 대포로 새 머리같이 생긴 부분을 갈라놓아서 성남도에는 앞으로 인물이 나올 수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조도군도 가운데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 높이는 104m이다. 대부분 지역은 경사가 완만한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암석해안이 대부분이다. 북쪽과 서쪽 해안 일대에는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또한 성남도 해안은 가파르고 연안에는 갯벌 하나 없이 바위로만 둘러져 있다. 성남도의 남쪽에 부속 섬이 둘 있다. 상갈도와 하갈도로 지금은 무인도가 되었으며, 상갈도의 경우엔 개인 소유의 섬이고 하갈도는 국유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길

영흥도 십리포해변
자연관광인천광역시

영흥도 십리포해변

십리포해변은 영흥도의 북쪽 해안에 위치한 해변으로, 총길이 1km, 폭 30m의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어진 특이한 지역이다. 해변 서쪽으로는 기암괴석이 길게 뻗어 있어 장관을 이룬다. 해변 뒤쪽에는 서어나무(소사나무)가 3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서어나무 군락지로서 1997년 인천광역시에서 보호수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십리포해변에는 그림 같은 풍광과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야영장,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등이 있다. 가족 단위로 나들이하기 좋으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420-26

구조라해수욕장
자연관광경상남도

구조라해수욕장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하며 수온도 해수욕하기에 가장 적당한 조건의 해수욕장이다. 내륙형 해안지대로 호수같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해수욕장 서쪽 해안에는 효자의 전설이 얽힌 윤돌섬이 자리 잡고 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멸치, 미역 등의 특산품을 파는 상점과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횟집, 민박집들이 늘어서 있으며, 바로 옆에 있는 구조라항에서는 내도, 외도, 해금강 등을 관광하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주변에는 와현해수욕장과 구조라관광어촌마을, 거제어촌민속전시관, 외도보타니아, 윤돌섬 등의 관광명소가 많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테마파크강원특별자치도

휘닉스 블루캐니언

레저풀형 테마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은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깊은 계곡 청정수가 빚어낸 고품격 물놀이 공간이다. 다양한 휴게실과 놀이시설이 배치되어 있으며, 국내 최초 140m 업힐 슬라이드와 국내 최장 201m, 최대 5m 폭의 익스트림 리버가 만들어내는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지하 700m에서 용출되는 1등급 천연 광천수는 온천수 못지않은 천연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가 약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건강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스파레이
테마파크서울특별시

스파레이

전통 동유럽풍 헝가리식 사우나를 지향하는 스파레이는 고품격의 시설과 다양하고 세련된 서비스로 아름다운 유럽풍의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적인 접근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여성전용 사우나이다. 노천탕, 해수탕, 족욕탕, 이벤트탕, 반신욕탕 등 다양한 종류의 탕과 전통한국식 사우나인 불한증막, 황토방과 숯방, 소금방이 있는 찜질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5 (잠원동)

김상옥 생가(초정 김상옥 기념관)
역사관광경상남도

김상옥 생가(초정 김상옥 기념관)

초정 김상옥(1920~2004)은 통영 출신 예술가로 우리나라 시조 문학계의 획을 그은 시인이다. 김상옥 선생의 대표작으로는 , 가 있다. 2021년 통영시에서 김상옥 시인을 기리기 위해 그가 태어난 항남동 64번지의 생가를 사들였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2층짜리 일본식 목조 건물로 지금까지 소유주가 여러 번 바뀌었으며 내외부의 원형은 비교적 잘 보존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항남동 일대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통영시에서 가장 번화했던 곳 중 하나로 일제강점기에 기어진 근대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다. 김상옥 생가 또한 항남동의 근현대 도시경관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1번가길 13

박경리 생가
역사관광경상남도

박경리 생가

소설 '토지'의 저자, 소설가 박경리의 생가로 통영시 문학동에 위치해 있다. 생가 인근의 서문고개는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무대이기도 해 표지석이 서 있으며 그 표지석이 있는 골목 안쪽 끝에 있는 건물이 박경리의 생가이다. 생가 주변에는 통영의 옛 정취가 남아 있는 골목길이 이어져 있다. 박경리 생가는 현재 선생과 연고가 없는 일반인이 살고 있어 집 내부를 관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근에는 통영의 관광명소 서피랑과 충렬사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1길 76-38

봉평동지석묘
역사관광경상남도

봉평동지석묘

통영시 봉평동 지석묘는 봉평동에 남아 있는 2기의 고인돌로 청동기시대의 돌무덤이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축조 형식에 따라 탁자식, 기반식(바둑판식), 개석식의 3가지 형식으로 나누어진다는데, 탁자식은 북방식이라고도 하며, 4개의 판돌을 세워 평면이 직사각형인 돌방을 만들어 그 속에 주검을 넣고 그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것으로 돌방이 지상에 드러나 있도록 되어있다. 기반식은 남방식이라고도 하는데 판돌, 깬돌, 냇돌 따위로 지하에 돌방을 만들어 주검을 넣은 다음 그 위에 커다란 덮개돌을 올려놓은 것을 말한다. 개석식은 기반식과 비슷한 형식인데 기반식이 받침돌이 있는 것에 반하여 개석식은 받침돌이 없는 것을 말한다. 탁자식은 한강 이북 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기반식은 한강 이남 지역에, 그리고 개석식은 한국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 봉평동지석묘는 아직 내부 조사를 시행하지 않아 구조나 껴묻거리 등을 확인할 수는 없으나, 외형상으로 보아 받침돌 위에 넓적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것이 전라남도와 경상남북도 해안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반식이라 할 수 있다. 이 지석묘는 일본 구주지방의 지석묘와 닮은 점이 많아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 청동기시대의 묘제 연구와 일본과의 교류 관계 연구에도 좋은 자료가 되는 유적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해평6길 25

윤이상 거리
문화관광경상남도

윤이상 거리

윤이상 거리는 통영시 서호시장 끝에서 시작해 직선으로 해저터널과 연결되는 곳까지를 말한다. 2001년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생가와 인접한 지역의 거리를 ‘윤이상 거리’로 지정했다. 각종 조형물을 설치, 관리하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윤이상 생가와 윤이상 기념공원, 윤이상 기념관이 나온다. 윤이상 기념관에는 선생이 생전에 사용했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유럽 생활 중 지냈던 베를린의 자택을 본떠 지은 건물이 있어 음악인들의 성지순례 코스라 할 수 있다. 윤이상 거리는 해안도로에서 한 블록 안쪽에 위치하여 윤이상 선생의 발자취를 느껴보고 통영의 맑은 바다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

이중섭 거주지(통영)
역사관광경상남도

이중섭 거주지(통영)

이곳은 1910년 경 나전칠기기술원양성소 도립통영공예학원 자리로 유강렬의 권유에 의거 이중섭이 김경승, 남관, 박생광, 전혁림 등과 함께 기거하면서 작품 활동을 했던 곳이다. 시내 오거리에 있는 농협중앙회 건물 앞 도로 사거리에서 남쪽 바다 방향으로 50m정도 가면 왼편에 유료주차장이 있다. 주차장 옆 건물이 이중섭이 머물던 곳이고 표지석을 세워 놓았고 그 건물 담장에는 이중섭의 대표작 의 그림이 붙어있어 눈길을 끈다.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3길 25

청마거리
문화관광경상남도

청마거리

청마거리는 청마 유치환과 정운 이영도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스민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 청마거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문학가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선생의 작품 활동 배경을 중심으로 한 일정 장소를 특성화하여 문학 애호가들의 탐방코스는 물론 우리 지역만이 갖는 문화시설로 가꾸어서 관광자원화하기 위하여 2001년 2월 청마거리로 지정되었다. 유치환 선생의 생가가 있었던 자리에 청마거리 표지판이 보여서 가보았더니, 표지판으로부터 우체국까지를 청마거리라고 지정해 놓았다. 유치환 선생의 유명한 연애 장소로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통영시 태평동

통영 이순신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통영 이순신공원

이순신공원은 이충무공의 정신을 기리는 공원으로 통영시 동호항방파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연 49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통영시의 대표 관광지이다. 1592년 8월 14일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이 해상주도권을 다툰 전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에 대승하여 식량 보급로를 확보하고 일본 수군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든 임진왜란의 최대 승첩지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공원 중앙에 정자가 우뚝 자리하고 있으며 청동으로 만든 높이 17.3m의 이순신 장군 동상이 한산도 앞바다를 바라보고 있고, 통영해상순직장병 위령탑, 해안 수변데크길, 수국 산책로, 무장애나눔길,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이 있다. 북쪽은 망일봉이, 남으로는 호수 같은 통영항과 한산대첩의 학익진이 펼쳐졌던 바다의 풍광이 아름답다.

경상남도 통영시 정량동

해평열녀사당
역사관광경상남도

해평열녀사당

해평열녀사당은 통영의 대표적 열녀인 해평열녀의 굳은 절개를 기리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1887년 사비를 들여 지은 사당이다. 열녀비인 해평열녀기실비는 1932년 세워졌다. 해평열녀의 성명이나 생활연대는 알 수 있지만 그가 살던 마을 이름을 따 해평열녀라 불린다고 전해진다. 옛날 용화산 자락의 해평이라는 마을에 시집온 새댁이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이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가 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같이 배를 타고 갔던 사람이 찾아와 남편이 심한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져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자, 부인은 놀라고 슬픈 마음에 남편이 빠졌다는 바다를 찾아가서 자신도 물에 뛰어들었다. 사흘 뒤 부인이 남편을 끌어안은 채 두 시신이 바다로 떠올랐다. 깜짝 놀란 마을 사람들은 시신을 거두어 합장해 주었는데, 얼마 뒤 주변 산 나뭇잎들마다 벌레가 갉아먹은 흔적을 살펴보니 열녀라는 두 글자가 선명히 적혀있었다고 한다. 사당이 지어진 이후로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가을이면 해평열녀 추모제를 지내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경상남도 통영시 해평5길 131

통영대교
문화관광경상남도

통영대교

통영대교는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을 연결하며, 통영 운하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교량이다. 과거에는 충무교와 해저터널이 미륵도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으나, 통영대교의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었다. 당동에서 보디섬을 거쳐 미수동까지 이어지는 통영대교는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통영대교는 통영 8경 중 하나로,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많이 이용되며, 인근에 위치한 충무교, 통영해저터널 등과 함께 야경 명소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점이기도 하다. 조용한 밤바다와 빛의 반사가 어우러지는 이 일대는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산책하고 추억을 남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출처 : 통영U투어 홈페이지 )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동

강문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강문해변

강문해변은 강문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 작은 포구인 강문항이 있어 근처 횟집에서 새벽에 잡은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 깨끗이 정비된 숙박시설과 경포지구가 근접해 있다. 강문해변에서는 보트로 5∼10분 걸리는 곳에 정박을 하여 수심 5∼30m의 바닷속에 방대하게 펼쳐진 자연짬(바위), 말미잘, 대형 어류 등 뛰어난 수중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특히 추억을 남기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수중 다이빙도 하고 있다. 또한 강문항이 있어 16척의 어선이 가자미, 노래미, 문어, 민들조개(째복), 성게, 멍게, 해삼 등을 수시로 잡고 봄에는 넙치, 광어, 대복 조개, 여름과 가을에는 삼치, 겨울에는 우럭 등을 잡고 있다. 낚시 애호가들은 항구에서 황어와 노래미(놀래기) 등을 낚기도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성준이 혜진과 바다를 보며 화보 촬영 아이디어를 떠올린 곳이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드러내며 낭만적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동해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352

사천진해변(사천뒷불해수욕장)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사천진해변(사천뒷불해수욕장)

사천진해변은 사천면 사천진리에 있으며 바닷물이 얕고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있다. 사천항이 옆에 있어 싱싱한 횟감을 싸게 살 수 있고 맛볼 수 있다. 인근에 깨끗이 단장한 민박집이 있어 며칠 동안 지내기에도 좋은 곳이다. 사천진해변은 주로 사천항에서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데 노래미(놀래기)와 가자미는 연중, 봄에는 감성돔(남종발이) 여름은 숭어, 가을은 고등어 등이 많이 잡힌다. 경포대와 5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강릉 시내에서는 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지만 그곳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고 잔잔한 바다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해변길 111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하평해변(강릉)

사천면 하평리에 있으며 길이 200m, 4,000㎡의 백사장이 있다. 하평은 초당 허엽의 차남 허봉이 이곳에 살았다고 하여 그의 호를 따서 하평동이라 했다. 뒷불해변과 이어지는 하얀 모래밭과 뒤로는 해송 숲이 넓게 펼쳐져 있는 곳으로 조용하고 깨끗하여 가족단위로 많이 찾고 있다. 해변 앞에는 해다리바위(물개,海狗)가 있는데 옛날에 물개들이 이 바위에서 많이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 울음소리가 민가에까지 들렸다고 한다. 민박을 이용할 수 있고 횟집들이 많아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해변길 155

순긋해변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순긋해변

순긋해변은 경포해변과 가까이 있으며 깨끗한 모래밭, 아늑하고 조용하며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피서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또한 무료주차장과 오토캠프장, 민박, 탈의장, 샤워장, 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특히 해변 운영목표를 바가지 없는 해변 운영으로 정하여 실천하고 있어 방송 매체와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78 (안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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