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50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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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숫가 길을 따라 10km쯤 가다 보면 왼쪽 언덕에 이국적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마을 같기도 하고 호명산의 수려한 주위 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 산록의 전원마을 같은 이곳은,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이다. 쁘띠프랑스의 콘셉트는 ‘꽃과 별, 그리고 어린 왕자’이다. 쁘띠프랑스는 청소년수련시설(고성청소년수련원)을 겸한 프랑스 문화마을로,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일대에 조성됐다. 쁘띠프랑스는 프랑스풍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람객들은 숙박하면서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쌩텍쥐페리의 일생과 어린 왕자 등 작품세계를 설명한 쌩텍쥐페리 기념관, 200년 된 오르골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선율을 들을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 고택을 그대로 들여와 지은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프랑스의 상징인 ‘닭’ 조각과 그림, 자기를 비롯해 프랑스 및 유럽에서 수집한 골동품을 볼 수 있는 골동품 전시관 등에서도 독특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폭군의 셰프' 주인공 연지영(임윤아)의 현대 회상 장면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방은 바로 쁘띠프랑스의 '마리의 방'이다. 이곳은 '폭군의 셰프'뿐만 아니라 '별에서 온 그대', '시크릿 가든', '베토벤 바이러스', '빈센조', '종이의 집', '이두나' 등 수많은 한류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해당 작품들을 시청한 경험이 있다면, 관람 중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안성 구메농사마을
안성 구메농사마을은 칠현산 칠장사 바로 앞에 자리한 고즈넉한 농촌 마을로, 복조리 마을로 알려져 있다. 구메란 구멍을 뜻하는 옛말로 구메농사란 작은 지역의 조그마한 농사를 뜻하는 말이다. 구메농사마을은 사계절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칠장사, 칠현산과 400년의 전통을 간직한 복조리 제작과 농사체험, 음식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임꺽정길 51-7
청원 연꽃마을
연꽃은 불교를 상징하기도 해서 연꽃에는 신비감과 경외감이 깃들어 있다. 황순원 님의 ‘소나기’에 나올 법한 풍경이 있는 마을, 바로 충북 청주시에 있는 청원연꽃마을이다.연꽃은 여름에만 피지만 연꽃마을에는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연을 테마로 한 갖가지 체험거리를 만든 마을 사람들의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부녀회원들은 2년간에 걸쳐 음식 전문가를 마을에 초빙, 연을 활용한 음식을 배우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이 내어놓는 연잎밥과 연꽃지짐은 그윽한 향내가 일품이다. 마을에서 준비한 농촌체험은 신나는 놀이이다. 수생식물도 관찰하고, 봉숭아 꽃물도 들여 보고, 전통부채에 민화도 그려 본다.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면 어른들은 연꽃밭을 따라 마을을 거닐고, 마을 정자에 누워 오랫동안 미뤄왔던 책도 읽어보는 여유를 가져 본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궁현연꽃2길 33-6

승동교회
이 건물은 1893년 미국선교사 새뮤얼 무어 목사가 설립한 승동교회의 교회당으로 1910년에 짓기 시작하여 1912년에 완성되었다. 붉은 벽돌을 이용한 양옥 건물인 이 교회당은 동적인 구조를 갖춘 초기 개신교 교회당의 대표적인 건물로 그 규모가 웅장하다. 건물 1층 방들의 벽이 2층의 넓은 예배실 공간과 바닥을 받쳐 주는 벽돌조 건축의 전형적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건물의 벽체와 창호 주변, 지붕과 바닥 틀 등은 20세기 초 서양식 건축기술의 정착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승동교회는 1919년 2월 20일 이 교회의 청년면려회장으로 있던 연희전문학교 학생 김원벽(1894~1928)을 비롯한 각 전문학교 학생대표들이 독립만세운동을 준비하기 위해 제1회 학생지도자회의를 열었던 곳이다. 2월 28일에 열린 제4회 회의에서는 학생조직 동원을 최종 점검하고 독립선언서 배포 등과 관련된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다음날 탑골공원에서의 독립선언식을 시발점으로 하는 거족적 독립만세운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1922년에는 이 교회에서 조선여자기독교 청년회가 설립되어 여성들이 사회활동에 일익을 담당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렇게 승동교회는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자주독립과 사회운동에 큰 역할을 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7-1

보성사터
보성사는 1910년 말 창신사와 보성학원 소속 보성사 인쇄소를 합병하여 만든 천도교 계통의 인쇄소이다. 3·1 운동 동시 2만 장의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보성사 사장이었던 이종일은 공장 감독 김홍규, 총무 장효근 등과 함께 1919년 2월 27일 이곳에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여 자신의 집으로 운반한 뒤, 다음날 전국 각지에 배포함으로써 독립운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보성사는 30평 2층 기와 벽돌집으로 전동 보성학교 구내에 있었으며, 보성사의 소유주이기도 했던 천도교 교주 의암 손병희의 특명으로 육당 최남선이 초안을 집필하고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를 넘겨받아 사장 이종일, 공장 감독 김흥규, 총무 장효근이 1919년 2월 27일 밤에 3만 5천 매를 인쇄하였다. 일본 측의 형사에게 발각되는 위기도 있었으나 족보책이라고 위장하여 위기를 넘겼다. 3월 1일에는 윤익선과 이종린, 이종일, 김홍규 등이 지하신문인 조선 독립신문 1만 부를 계속 발행하였다. 일경은 보성사를 즉각 폐쇄하였으며, 1919년 6월 28일 밤에는 불을 질러 태워버린 이후 터만 남아 오늘에 전한다. 보성사는 현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있으며, 기념비와 동상은 조계사 후문 맞은편 근린공원에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견지동)

유심사 터
3·1 운동 유적지인 유심사 터는 만해 한용운(1879~1944)이 1918년 불교 잡지 『유심』을 발행하던 출판사가 있던 곳이다. 『유심』은 같은 해 12월 제3호로 종간되었다. 만해 한용운이 이곳에서 불교계의 3·1 운동 참여를 주도하였다. 현재는 터만 남아 있으며,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가정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92-3

달고개모시마을
서천 한산 지역은 1,500여 년 전 백제시대부터 우리의 전통 옷감인 모시를 재배하여 지역 특산물로 내세워 왔다. 달고개모시마을은 이러한 모시를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농촌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전통 테마관 건물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에는 모시 짜기 기능보유자가 많아 귀중한 우리의 전통 모시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모시풀을 베는 모시매기, 모시 짜기 등 모시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모시송편, 모시차, 모시빵, 모시한과 등 모시를 넣어 만든 음식도 이 마을의 자랑거리이다. 모시 외에도 금강 변에 넓게 형성된 평야에서 생산된 쌀도 이 마을에서 빼놓을 수 없다. 이 마을 주변에는 한산모시관, 한산소곡주 양조장, 한산향교, 건지산성, 한산 오일장, 신성리 갈대밭 등이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 화양면 화한로504번길 5
민영환 자결터
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충정이 혈죽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이 나무를 절죽이라 하였다. 종로구 인사동 하나빌딩 앞 민영환의 자결터에 김충헌이 글씨를 쓰고 백문기가 조각한 추모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에는 그의 충정이 나타났다고 하는 혈죽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창호문이 조각되어 있고 자결할 때 사용한 단검과 유서 등을 배치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41 (공평동)

장수 논개생가마을
논개생가마을은 임진왜란 때 적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한 주논개가 태어난 마을로서 주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옛적 마을은 대곡제 저수지 축조로 수몰되고 2000년에 조부가 살던 곳에 논개 생가지 확장 정화사업으로 20,000평이 조성되며 수몰되었던 생가마을도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부지에는 의랑루, 단아정, 연못, 논개동상, 논개부모묘, 기념비, 시비, 논개생장지사적불망비, 최경회현감선덕추모비, 그리고 논개의 초가집 생가가 자리 잡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생가 복원의 맥을 이으며 마을 전체를 민속마을로 가꾸고 있다. 마을입구에는 주논개를 낳기 위해 공을 들였다는 성황당이 마을의 지킴이로 남아있고, 매년 정초가 되면 노송 앞에 제수를 차려놓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지금은 호수로 변한 주논개의 생가터에는 부친에게 조석으로 정화수를 떠다 드려 해수병을 낳게 했다는 약수천이 남아 있다. 주변여행지로는 생가지와 인접한 논개생가체험마을(주촌민속마을)과 한옥숙박단지, 힐링산책로, 도깨비전시관이 있는 대곡관광지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논개생가길 21-5

보현산별빛테마마을
보현산별빛테마마을은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별빛테마마을이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휴양 시설이다. 방문 전 VR 사이버 투어로 미리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별빛테마마을에는 천문과학관, 전시체험관 등 별빛과 관련된 시설들이 있으며, 본관동, 펜션동, 야영장, 글램핑 등 숙박시설도 조성되어 있다. 단, 숙박시설은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별빛로 681-32

평촌먹거리촌
1990년대 평촌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도로를 가운데 두고 귀인동과 신촌동을 중심으로 먹거리타운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안양사람들이 주말 외식 장소로 가장 많이 찾는 먹거리촌이다. 무려 100여 개의 음식점이 군락처럼 자리하고 있는데, 없는 메뉴를 찾기 힘들 만큼 선택지가 다양하다. 장어구이, 참치회, 해물탕, 조개전골, 갑오징어볶음, 닭 한 마리, 라멘 등 셀 수도 없이 많은 종류가 있다. (출처 : 내맘애안양)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댕이골 전통음식거리
마을이 처녀의 댕기모양을 하고 있다 해서 알려진 댕이골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0년대 음식점들이 하나 둘 생겨난 먹거리촌이다. 경기도가 2005년에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하였으며 오리구이, 갈비, 장어구이, 해물탕, 전통차, 짬뽕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맛집으로 입소문 난 곳이 즐비하여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입구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댕이길 84-2
대부도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대부도는 서해안에서 제일 큰 섬으로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대부도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시흥시 오이도와 대부도를 연결하는 동양 최대의 방조제가 완공되어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와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경기도가 2005년에 대부도 방아머리 먹거리타운을 음식문화 시범 거리로 지정하였고, 2014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외식업지구로 지정했다. 시화방조제를 건너 대부도로 들어가는 방아머리 초입에 있는 60여 개의 음식점이 모여 있는 이곳에서는 바닷가 고유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씨알이 굵고 영글며 싱싱하고 쫄깃한 바지락이 들어간 칼국수는 시원한 국물맛으로 유명하며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다.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바로 앞에 있는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여름철 물놀이와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물 때를 확인하고 가면 갯벌 체험도 가능한 곳으로 음식문화거리에 오면 함께 둘러볼 만한 곳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중앙로 97-9 (대부북동)

기흥맛깔촌
기흥 맛깔촌은 경기도가 2007년에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하였다.경기도 박물관과 한국민속촌, 백남준미술관이 위치하고 있는 오산천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점들이 즐비해있다. 해물탕, 장어구이, 한식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오이도 음식문화거리
오이도는 시흥시 제일의 먹거리 관광타운으로 경기도가 2005년에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 활어회, 바지락칼국수, 조개구이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들과 전통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거리를 걷다 보면 역사와 문화가 남아있는 공간도 있어 역사와 문화까지 만끽할 수 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제부도 모세거리
제부도 모세거리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에 위치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명소이다. 이곳은 바닷물이 빠지면서 드러나는 길로, 마치 성경 속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처럼 바다를 가로질러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부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모세거리는 매일 두 번, 밀물과 썰물에 따라 길이 열리고 닫히는 특별한 현상으로 유명하다. 이 길을 걷는 동안 탁 트인 바다와 하늘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모세거리는 특히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으며, 자연의 변화와 신비로운 풍경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제부도 모세거리는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미음나루터(미음나루 풍속마을)
미음나루 풍속마을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수석동에 위치한 마을이다. 뱃사공들의 밥을 짓던 작은 음식점들이 늘어나 음식문화거리가 되었다. 안동 김씨의 후손의 호를 따서 붙여진 미음나루는 하남 미사리를 건너던 큰 나루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경기도 2006년에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 매운탕과 해물탕, 장어구이 등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632번길 26 (수석동)
파주 맛고을 음식문화거리
탄현면에 있는 음식문화 시범 거리로 2007년에 지정되어 이 지역에 나들이 온 사람들의 중요한 먹거리를 담당하고 있다. 특별한 대표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가 차려주는 고향 밥 같은 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다. 음식의 종류는 주로 한정식으로 매운탕, 오리구이, 시골밥상, 갈치찜, 샤브샤브, 불고기 낙지, 칼국수, 누룽지 삼계탕, 갈비 등이다. 이곳에는 60여 개의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파주시의 대표 토속음식 장단콩을 이용한 두부 매운탕은 파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별미이다. 향토음식점뿐만 아니라 젊은 층이 좋아하는 레스토랑과 카페 등도 들어서 있다. 파주 맛고을 음식문화 거리는 맛집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꽃마을이 있어 꽃구경과 함께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음식문화 거리에서 기호에 맞게 즐긴 후 프로방스 마을이나 헤이리 마을, 통일동산, 오두산통일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단대동 닭죽촌
단대동 닭죽촌은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일대 닭죽을 주로 판매하는 식당이 집중 조성된 곳이다. 원래 이 닭죽촌은 성남에서 들어가는 남한산성 유원지 입구에 조성되어 있었는데, 인근에 광주대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이주한 사람들이 양계장을 운영하며 닭죽 판매를 시작했다. 남한산성 정비사업으로 유원지 입구 닭죽촌은 철거되었고, 성남시는 일부 식당을 현재의 단대동으로 이전해 운영하도록 했다. 이곳의 닭죽은 다른 지역의 백숙과 달리 찹쌀, 인삼, 대추, 밤 등을 듬뿍 넣고 끓여 몸보신하기 좋아 인기를 누렸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460 (단대동)

까치울음식테마마을
까치울은 작동산과 지향산 등이 마치 병풍을 쳐놓은 듯 마을을 품에 안은 전원마을이다. 예부터 까치가 유난히 많은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라 하여 까치울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성종의 다섯째 딸인 경숙옹주의 묘와 영조의 열 번째 옹주인 화유옹주의 묘가 안장되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이곳은 닭백숙, 한정식, 카페 등 다양한 메뉴로 성업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특히 오리를 이용한 보양식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부천시 오정구 작동에 위치한 이곳을 2011년 경기도에서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하였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작동

안양중앙시장 곱창골목
1960년대 개장한 안양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중앙시장 안에 있는 순대곱창골목은 저녁 찬거리를 사러 나온 주부들이나 골목을 지나가는 행인들이 한 번쯤은 들러가는 안양의 명물이다. 35년 넘게 시장의 한 골목을 지켜온 곱창골목은 30여 개의 순대 곱창집이 뿜어내는 맛깔난 냄새로 가득하다. 모두 하나 같이 순대와 돼지곱창, 당면, 양배추, 깻잎을 매콤한 양념에 볶아낸 순대곱창을 저렴한 가격에 팔지만 맛은 조금씩 다르다. 각자 나름 의 비법이 담긴 양념으로 볶아내기 때문이다. (출처 : 내맘애안양)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91번길 34 (안양동)

고기동 오리촌
고기동 오리촌은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의 광교산 자락 낙생저수지 위에 있는 자연마을이다. 입소문을 통해 찾아오는 비교적 소문난 음식점들이 많이 있어 주말이면 인파로 북적인다. 오리구이, 오리백숙, 닭볶음탕 등 다양한 종류의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가족들과 근사한 식사를 위해 한 번쯤 방문해 볼만하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물왕동 토속음식마을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위치한 물왕동 토속음식마을은 수도권 근교의 대표적인 미식 거리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물왕저수지 인근에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이곳의 중심인 물왕저수지는 과거 1950년대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전용 낚시터로 이용되었을 만큼 수질이 깨끗하고 어종이 풍부하기로 정평이 나 있었다. 현재는 저수지를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주변의 수려한 산세와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 덕분에 사계절 내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토속음식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깊은 맛을 자랑하는 민물매운탕을 비롯하여 보양식인 오리탕, 닭백숙, 장어구이, 그리고 정갈한 한정식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향토 음식을 취향대로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저수지 뷰를 조망할 수 있는 감각적인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 가족 단위 외식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시흥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865-76 (물왕동)

도예촌 쌀밥거리
도예촌 쌀밥거리는 한국전통 도예의 요람인 이천도예촌을 중심으로 전통한옥으로 지어진 먹자 거리이다. 전통 쌀밥정식을 맛볼 수 있다. 주로 이천쌀에 대추, 검은콩, 밤, 은행, 인삼 등의 여러 재료를 넣고 돌솥에 지은 밥이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경충대로 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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