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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49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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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로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나로도

외나로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에 있는 섬이다. 나로도는 내나로도와 외나로도로 이루어져 있다. 나로도라는 지명의 유래는 바다에서 보면 바람에 날리는 비단 같다고 하여 나로도라 불리었다고 하며 나라에 바칠 말을 키우는 목장이 여러 군데 있어 나라섬으로 불렸다는 설도 있다. 정조 13년(1789)의 여지도서에 기록된 것으로 보아 예부터 불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외나로도에는 편백나무 숲이 많아 편백의 섬으로 불린다. 외나로도의 편백나무 숲은 1970년대에 조성되었으며 현재 약 300만 그루의 편백나무가 있다. 외나로도의 편백나무 숲은 공기정화, 산림치유, 생태계 보호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유산으로는 서북쪽 바닷가 봉래면의 상록수림이 있다. 이곳의 상록수림은 난대림지대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또한, 길게 뻗은 하얀 백사장과 노송이 아름다운 나로도해수욕장과 염포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득량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득량도

조선시대에는 이곳에 장흥부에 속한 목장이 있었다. 섬 이름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식량을 얻었으므로 득량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득량도는 이순신 장군의 해상 전투를 위한 중요 식량기지 중 하나로 두 차례에 걸쳐 벼 300석과 820석을 잇따라 수확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장군은 섬 정상에 성을 쌓고 식량을 비축하였고 왜적이 정찰활동을 하러 올 때 그것을 군량미로 보이게끔 속였고 전술은 통했다. 해발 200m의 성재봉 정상에는 당시 득량성의 흔적이 남아있다. 성재봉 정상에서는 고흥과 보성, 장흥, 완도를 조망할 수 있다. 섬 안에 '장군샘'이라 불리는 우물은 조선 수군과 이순신 장군이 마셨던 우물이다. 득량도는 ‘삼시세끼 어촌편’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감성어, 농어 등의 고급 어종도 잡혀서 바다낚시로 유명한 곳이다. 득량도는 고흥군 녹동항까지 이동한 후 배를 타고 40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다. 뱃길이 불편한데, 오전에 득량도에서 녹동항으로 갔다가 오후에 한번 득량도로 돌아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득량리

사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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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도

사양도 봉화산 일원에서 조선시대 요망유적(높은 곳에서 주변을 살피거나 신호를 보내는 유적)이 발견되었다. 요망유적은 장방형의 모습으로 봉화산의 남쪽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변 시 연기(거연시설)와 불(거화시설)을 피우는 시설로 확인됐다. 특히 거연시설의 요망대에서는 불을 지필 수 있는 화구의 구조와 형태가 완형으로 보존된 최초 사례인 것으로 드러나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육지로 가려면 하루 5차례 운행하는 도선을 이용해야 했지만 사양교 개통으로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볼거리가 많은 사양도의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사양리

시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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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도

시산도는 고흥군 최남단의 섬으로 면적은 3.65㎢, 해안선 길이 24㎞이다. 김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부자 섬으로 알려졌고, 거금도 오천항에서 하루 3회 왕복하는 여객선을 이용하여 입도가 가능하며 편도 25분 소요된다. 시산도는 앞에 있는 송도에서 바라보면 마을 지형이 마치 ‘활’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활 시(矢)자를 써 시산도(矢山島)로 불리다가 문인들이 많이 배출되는 ‘문원지방’이란 뜻으로 ‘시산도(詩山島)’로 개명했다. 섬의 중앙에 둥근 만이 있고, 파도와 비바람의 침식에 의하여 천연적으로 만들어진 암석해안이 있다. 시산도에는 크게 세 개의 길이 있다. ‘석금길 1-214’과 ‘봉화길’ 그리고 ‘살푸섬길’이다. 이 중 골목길은 봉화길과 살푸섬길이고, 석금길은 해안길이다. 시산도 전망대는 시산도와 금산면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시산리 178-8

연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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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

연홍도는 거금도 안에 있는 작은 섬으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 내에 미술관이 있는 곳이다. 섬 전체가 지붕없는 미술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 유명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었으며, 섬 전체가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거금도 서쪽 끝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 거리에 있는 작은 섬 연홍도는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연홍미술관과 마을 골목마다 예쁘게 단장된 담장벽화가 아름다운 섬이다. 또한 인근 바다는 득량만 수역의 나들목으로 조류가 빠르고 수심이 깊어 갯바위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대다수 가구가 어업과 농업을 병행하는 탓에 연홍도는 밭이 있다. 하지만 섬마을 지형적 특성 때문인지 농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지금도 소를 이용해 밭을 경작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운이 좋으면 쟁기로 밭을 가는 촌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금산면

우도(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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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고흥)

마을명은 본래 소섬 또는 쇠이라 불렀다. 이는 600년 전 고려 말 우도에 맨 처음 들어와서 살던 황 씨가 섬의 지형을 살펴보다가 가로 13m, 세로 8m 가량 되는 암석이 있어 자세히 살펴보니 소머리형이 분명하므로 붙여진 이름으로 이를 음역하여 우도라고 했다 한다. 한편 이 섬의 자생하는 대나무가 많으므로 황 씨들은 임진왜란 때 화살을 만들어 국가에 바쳤고 그 화살로 대승을 거두었다고 하여 마을 명도 우죽도(牛竹島)라고 칭하다가 '죽'자를 없애고 우도라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이한 점은 우도는 분명 섬이긴 하나 하루에 두 번 신비의 바닷길이 열려 육지가 되곤 한다. 물이 들어오면 12시간 독립된 섬이 되고, 물이 빠지면 12시간 동안 육지와 한 몸이 된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그리고 어두워지기 전 저녁 무렵에 두 번 길이 열린다. 이것을 이곳 주민들은 ‘아침물길’ ‘저녁물길’이라 부른다. 주민들은 물때에 맞추어서 바다와 갯벌에 나가 일을 하고 잡아온 수산물을 육지에 내다 파는데 물때를 맞추다 보니 신선도가 좋아 순천과 고흥의 과역장과 동강장에서 인기가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남양면 우도길

죽도(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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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고흥)

고흥군에 위치하고 장어잡이와 김양식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대나무 섬이다. 죽도는 아직도 지죽도의 부속 섬으로 남아 있다. 조선 왕조 말엽에 홍 씨 일가가 이곳에 정착한 후 잠시 사람이 살지 않다가 1914년부터 손, 양, 김 씨 등이 섬에 들어와 마을을 형성하였다. 해안선 길이 5㎞의 죽도는 대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봉황새가 대나무 열매를 따먹으려고 날아왔는데 봉황새가 날아오면 섬에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겨 대나무를 길조로 믿게 되었다. 비교적 기복이 심한 산지(해발 108m)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죽도와 대치하고 있는 남동쪽은 경사가 급한 산지이고, 북동쪽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다. 옛 주민들이 다니던 산책로를 따라 산 정상에 오르면 주변 섬들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앞에 보이는 섬이 거금도이고 앞바다에는 양식장이 펼쳐져 있다. 교통은 죽도에서 지죽도와 구암 나루터로 도선이 운항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화면

지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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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죽도

지죽도는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중앙에 가장 높은 봉우리인 태산이 우뚝 솟아 있다. 섬 안의 호숫가에 지초라는 풀이 무성하여 지초의 지와 호수의 호를 따서 지호도라고 부르다가 이후 북서쪽에 있는 죽도의 머리글자를 따서 지죽도로 개칭하였다. 고흥반도와 지죽대교로 연결되어 육지에서 차로 올 수 있고 버스도 다닌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죽도의 숨은 비경인 금강죽봉은 문화재 명승으로 수직 절벽이 절경을 이루며, 흰색의 응회암이 발달한 주상절리로 지질학적 특성이 두드러지며, 바다와 맞닿은 부분에 해식동굴, 바위 경사지인 해식애와 기암괴석들, 산 능선부의 억새군락지,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곰솔) 등 식생 경관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고 다양한 다도해 경관이 함께 연출되어 경관적 가치 또한 뛰어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화면 지죽리

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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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도

고흥군 과역면에 있는 섬으로 백일도에서 1㎞, 고흥반도에서 25㎞ 거리의 해상에 남북으로 긴 형태의 작은 섬이다. 섬 이름은 고려 말엽에 수군만호가 이곳에 진지(陳地)를 설치하여 진지도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섬의 최고 높이는 섬의 남서쪽 끝에 있는 43m 언덕이며 섬의 해안선 길이는 8㎞로 3~4가구가 살고 있는 작은 섬이다. 산꼭대기에는 섬을 두른 성터의 흔적이 남아있다. 하지만, 현재 문헌상으로는 진지도성이 언제 축성되었는지, 어떠한 목적으로 축성되었는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 주요 수산물은 낙지, 조개, 굴 등이다. 선착장에 가면 두 개의 방파제가 있는데 낚시가 가능하다. 진지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백일도에서 배를 타고 입도해야 하며 차량은 백일도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선박은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보트 이용 시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선착장에서 백일도가 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백일리

취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취도

해창만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섬으로 해안선 길이 5.5㎞, 최고봉 143m, 동서 4㎞, 남북 2㎞이다. 1994년 고흥반도의 해창만 간척 사업의 일환으로 오도와 연륙교로 연결되어 육지화되었다. 취도는 조선시대 창원 황 씨가 어장이 풍부한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전해지며, 옛날 이 섬은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 부르다 1914년 취도로 개칭하였다. 취도는 해창만의 간척으로 굴 양식이 폐지됨에 따라 일대의 굴 양식업자들이 취도로 모여들어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굴로 만든 석화젓이 특산물로 꼽힌다. 섬 내에 해발 149m의 취북산이 있으며, 취도의 방파제에서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백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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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도

백일도는 조선시대에 전라좌수영 밑의 여도진에 속하였다. 진이 없어진 뒤에 돌산군 옥정면에 편입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고흥군 남면(현 과역면)에 소속되었다. 조선 후기의 문헌에는 박길도라 하여 흥양현 북쪽 바다에 있으며 섬의 둘레가 50리라 기록되어 있다. 조선조 선조 때부터 영조 때까지 3성이 거주하기 시작하였다. 섬안에 일월명지가 있어 밝고 흰 것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해나리'라고 불리다 한자로 백일도라 하였다. 네 개의 섬을 간척 사업하여 하나의 섬이 되었고 독대마을과 연륙교로 이어져 있어 이름만 섬이지 육지로 편입된 지 오래되었다. 백일도는 대부분 경사가 완만하며 구릉지가 많고 대부분이 모래 해안이며 섬의 남쪽에 간석지가 발달해 있다. 굴, 바지락과 꼬막을 많이 채취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백일리

상화도(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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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도(고흥)

고흥군 도양읍에 위치하고 소록도해수욕장을 마주 보고 있는 화도 중 위꼬이섬으로 크기가 작은 섬이다. 상화도는 도양읍 녹동항과, 소록도와 거금도 사이의 좁은 해협의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남쪽으로 200m 아래에는 형제의 섬인 하화도가 있다. 상화도는 1900년대 초 금산에서 김 씨가 들어와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한 달에 15일가량 썰물 때마다 200m의 바닷길이 열려 하화도와 상화도 두 섬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갯벌이 생기는데 이곳에서 조개와 굴, 바지락을 채취하고 상화도 앞바다에서 민물고기인 송어의 해상가두리양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한 바 있어 작지만 싱싱한 해산물이 풍족한 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 생산물은 김, 멸치, 꼬막, 돔, 바지락, 굴이다. 섬 한 바퀴를 돌면 화정면 일대 다도해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외나로도의 우주센터가 가까이 보인다. 녹동항에서 '화도나들이호'를 이용하여 입도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상화도길

수락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락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청정지역인 수락도는 우주항공센터가 있는 나로도에서 20리 떨어진 섬으로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사람들의 손이 거의 닿지 않아 무인도에 온 듯한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락도 등산로는 봄에는 복분자, 복숭아, 가을에는 꾸지뽕, 단감, 대봉이 있고 각종 산나물과 약초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경험할 수 있어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산 미역, 톳, 굴, 소라, 거북손, 전복 등 해산물이 풍부하고 낚시인들에게는 감성돔, 장어, 문어, 주꾸미 등 낚시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모래금길 375-3

원주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원주도

원주도는 조선시대 전라좌수영 관할의 여도진에 속하였다가 진이 없어진 뒤 돌산군 옥정면에 편입되었다. 1914년 이후 행정구역 개편 때 고흥군 남면에 속하였고 1937년 남면과 남양면의 일부를 폐합하여 과역면 백일리에 속하였다. 당초에는 돌산군 옥정면에 소속되었을 시 마을명을 돈 원자에 구슬 주자를 합하여 원주로 하였으나 마을의 지형이 구슬 같다는 뜻과 새우가 구슬을 건진다는 뜻으로 원주도라고 하였다. 섬에는 낮은 구릉의 기복이 있으나 경지가 비교적 넓어 농산물로 보리, 고구마, 콩 등을 생산하며, 수산업은 어류보다는 굴, 조개류 등의 양식이 활발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백일리

첨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첨도

첨도는 여천군 봉래면에 속하였으나 1903년 봉래면이 고흥군 봉래면에 예속되었다가 1962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포두면에 편입되었다. 고흥군의 해창만 입구를 가로막고 있으며 섬 모양이 뾰족한 송곳과 같다 하여 첨도라고 하였다. 첨도는 비교적 면적이 넓지만 대부분이 산지이고 거주민도 적어 조용하고 한적하다. 별도의 도선은 없고 소형 선박을 이용하며, 선착장 시설이 없어 작은 방파제 위로 배를 타고 내려야 한다. 주로 갯가에서 바지락을 캐며 미역, 톳, 바지락, 굴, 소라, 낙지, 해삼, 문어 등의 수산물을 채취한다. 바다낚시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종종 방문을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하화도(고흥)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하화도(고흥)

고흥 하화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에 속한 섬으로, 거금대교에서 바라보면 나란히 보이는 두 개의 섬 중 남쪽에 위치한 섬이다. 꽃봉오리 같은 두 개의 섬 가운데 아래에 있다 하여 '아래꼬이섬' 또는 '하화도'라 부르고, 북쪽에 위치한 섬은 '위꼬이섬' 또는 '상화도'라 부른다. 조선 말기 금산면 금진 마을에 사는 최씨가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화도는 지도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조그만 섬으로 섬의 최고 높이는 45m이며, 완만한 경사의 구릉성 산지이다. 섬 뒤편에 거금도가 있고, 앞에는 소록도와 녹동항이 보이고 녹동항과는 1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교통도 좋은 편으로 녹동항에서 화도로 입도하는 배편은 10시, 13시, 16시 3회이며 두 섬을 왕복하면 10~20분 소요된다. 상화도와 하화도는 만조 시에는 두 개의 섬이나, 간조 시에는 500m의 바닷길이 열려 걸어서 서로 왕래가 가능한 섬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하화도길

미덕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덕도

여자만에 있는 섬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연등리에 속해 있다. 면적은 0.17㎢, 해안선 길이는 1.5㎞이다. 섬의 지형이 마치 덕을 베푸는 자라처럼 생겼다고 하여 미덕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섬의 북쪽 해안가에 파도로 침식된 지붕형의 천정이 있는데 이곳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맞고 병이 치료되었다는 말이 있다. 여자만이 속해 있는 다도해국립공원은 신안군에서 진도군, 완도군, 고흥군을 거쳐 여수시까지 이어지는 1,596여 개의 섬이 있으며 바닷가와 인접한 산, 그리고 바다 위의 섬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백일길 63-118

금호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호도

금호도는 1389년대 나주 정씨와 김씨가 건너와 정주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금호도는 처음에는 금섬이라 했는데, 금과 같이 보물이 많은 곳이라 하여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고 삼별초 당시 김시랑이 제주도를 가는 도중 이 섬에 머무를 때 김씨가 사는 섬이라 해서 금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오늘날의 금호도 유래 역시 김시랑의 성과 섬 가운데 호수가 있어 호자를 따와서 만들어진 이름이라 한다. 2021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금호도는 회동에서 금다리호를 이용하여 입도할 수 있다, 하루 다섯 번 운항하며 금호도까지 대략 10분 정도 소요된다. 계절 및 물때에 따라 운항 시간과 횟수는 변동 가능하다. 봄이 되면 금호도 언덕은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방문하고 연계하여 금호도를 방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금호도길 47

맹골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맹골도

맹골도는 1800년 초 완주 이씨 이동신의 선조가 입도하였고 같은 시기에 제주 최씨 최형배의 선조가 입도하여 정착하였다고 한다. 맹골도는 서남해의 모서리에 있고, 또 서해와 남해의 물살이 직각으로 교류하며 소용돌이치는 험한 바다 한가운데에 있다. 그리고 봄철에는 안개가 많이 끼어서 여객선 결항률이 높다. 맹골도는 맹골도, 죽도, 곽도 등 섬과 간댓여, 아랫여, 웃여 등 많은 이름이 있다. 여는 바위섬로 이루어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동국여지승람에는 맹옹골도로 표기되어 있다. 1400년에 이곳에서 사람이 살았을 것이라고 전하는데 그 후 1789년 조선시대 인구조사 때 맹골도로 표기하였다. 맹골군도는 진도의 서남쪽 모서리 가장 끝에 있는 섬으로 맹골도와 부속 섬 곽도와 죽도로 맹골 3도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이 맹골군도는 진도 섬들의 방풍, 방파제 역할을 한다. 이곳은 드라마 패션 70's의 배경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리 산7-1

모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모도

1929년경 김해김 씨가 제주도를 가는데 띠풀이 많아 띠섬이라고 불렀다. 띠풀을 이용하여 지붕을 덮은 집이 많이 있다고 하여 띠섬이라고도 불렀으며, 한자로 표기하여 모도라 하였다. 섬의 모양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긴 타원형이다. 최고높이는 48m이며,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대부분 사질해안이나 남쪽에는 암석해안이 발달하였고, 취락은 서쪽 해안에 밀집돼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의신면 모도길 12-3

접도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접도

접도는 본도인 진도와 근접해 있다 하여 접섬이라 부르고 접도로 표기하였으며 금갑과 접도가 하나의 구역으로 있을 시는 금갑도라 부르기도 하였다. 해안은 세 개의 반도가 북, 남, 동 세방향으로 돌출하며 반도 사이에 두 개의 만이 형성되어 있다. 남동쪽 여미만은 수심이 깊고 파도가 잔잔하여 좋은 항만을 이루며 서해안 일대는 암석해안으로 해식애가 발달하여 절벽이 병풍을 친 듯하다. 접도에는 있는 남망산은 웰빙 등산로로 2018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하였다. 곳곳에 기암 절경과 상록 활엽수림, 낙엽수림이 혼재하는 아름다운 숲이 있고,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서 청청한 자연을 접할 수 있다. 접도는 걷는 길도 좋고 볼거리도 많아 섬 여행과 섬 산행에 좋으며, 또한, 배로 섬을 일주하면서 선유를 즐길 수 있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의신면 송정리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각흘도

각흘도는 관매도의 부속섬으로, 1700년경 최 씨가 입도하여 정착하였으며, 동물의 뿔처럼 생겼다 하여 각흘도라 부르게 되었다. 인근의 관매도에 해적이 자주 침입하여 주민들이 각흘도로 피난 와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특산물로는 활어와 톳이 생산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관매작흘도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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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목도

갈목도는 면적 0.17 ㎢, 해안선 길이 1.9km의 조그마한 유인도로 진도 팽목항과의 거리는 12km 정도 떨어졌다. 진목도에서 겨우 400여 미터 거리에 위치한 진목도의 부속섬이다. 칡이 많이 생산되어 [갈마도]라 부르기도 하고, 갈 씨라는 성을 가진 사람이 자기 성을 따서 [갈목도]라고 했다는 설도 있다. 더불어서 진목도는 [가는 들목섬]이라 하고 그 부속섬인 이곳은 가는 질목섬이라 하여 [갈목도]라 했다고 전하기도 한다. 그런데 본래 섬의 옛 이름은 [덜목섬], [덜목도]였다. 덤불이 많아 오래도록 불리어온 이름인데, 갈목 분교가 생길 당시에 갈목도로 표기되면서 섬 이름이 고착되었다 한다. 갈목도의 선착장은 단순하다. 물양장만 갖춘 곳으로, 여객선이 오가는 선착장에서 섬을 바라보면 집이 몇 채 보인다. 선착장에서 보이는 옆에 있는 섬이 본섬인 진목도이고, 뒤로 보이는 섬은 북도라는 무인도이다. 해역은 대부분 자연식생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곰솔, 우묵사스레피나무 군락, 세뿔석이 군락, 동백나무 군락, 구실잣나무 군락, 자금우, 백량금 군락, 예덕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주요 수산물은 미역과 톳이며 주변 낚시터에서는 감성돔이 많이 잡힌다. 경관이 아름다워서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병풍도를 구경하지 못하면 저승에 가서도 후회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진목도갈목길 10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곽도

곽도는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리에 속한 섬으로 1700년경 무렵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섬에 미역이 많이 자생하여 곽도라 했다. 미역의 품질이 좋아 미역섬이라고도 불리며, 축구장을 20개 정도 합친 정도의 크기가 작은 섬이다. 진도에서 가장 머리 떨어진 섬지역이 맹골군도이며, 맹골군도 중에서도 곽도는 가장 바깥에 있는 섬이다. 여기서 더 멀리 나가면 태평양이다. 진도에서 배를 타고 한참을 들어가야 하는 맹골도는 파도가 아주 세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바닷물 색도 우유빛을 띤다. 파도를 이기며 자생하는 맹골도 돌미역은 잎이 엉겨붙지 않고 잎이 적고 줄기가 야무지며 잎이 지네발처럼 돋아 있는 것이 특징이고 오래 끓이면 곰국 같은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섬 해안은 온통 바위뿐으로 지형이 매우 협소하여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겨울철에는 낚시꾼들이 많이 찾아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맹골곽도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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