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95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95페이지입니다.

성남시 식물원
성남시 중원구 은행 1동에 양묘장과 용도 폐기된 배수지를 이용하여 재 활용 공간으로 조성된 식물원이다. 식물원엔 다양한 식물과 야생화, 곤충류들이 서식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교육 학습장으로 인근 주민들에게는 친숙한 자연휴식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식물들 앞에는 친절하게 설명문을 붙여뒀고 연못 주변에 정자를 설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게 배려했다. 식물원 주변의 탐방로나 산책길은 평탄하고 쉬운 길이 있는가 하면 오르막도 있어 선택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로 72 (은행동)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경기도 선인장의 양적 및 질적 발전을 도모하며 1994년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설립 된 이래 새로운 품종의 육성과 고품질의 상품 생산기술을 개발해 오고 있다. 선인장재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차원 높은 생산환경을 갖춰 갈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수출과 해외시장의 기호도에 맞는 새로운 품종 육성, 보급을 하고 있으며 내수시장도 넓혀가고 있다. 세계 20여개국으로 수출되는 경기선인장 경기도는 국내 최대의 선인장 주산지로 전국 재배면적의 8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수출선인장의 재배면적을 전국 94%에 달해 국내 최고이며 오랜 시간 재배 노하우와 재배기술력도 탁월하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 464-52

계백장군 유적지
백제 말기 성충[成忠]·흥수[興首]와 더불어 백제 3 충신으로 꼽히는 계백의 유허지로 최후의 결전장이던 황산벌과 가까운 곳에 있다. 1966년 묘를 발견할 당시, 봉분이 반 이상 붕괴되어 내광이 노출되었으며 광벽까지 일부 파손된 채 방치되어 있었는데 부적면 사람들이 지석[支石]을 안치하고 내광 회벽을 완봉한 후 봉분 둘레 47.6m, 지름 15.15m, 높이 6.5m로 복묘하였다. 1976년 5월 19일에는 봉토를 만들고 비석을 세웠다. 비석에는 전 백제계백장군지묘[傳百濟階伯將軍之墓]라고 쓰여 있다. 계백(階伯 ;?~660)은 백제의 장군이다. 554년 성왕[聖王]이 관산성[管山城]에서 전사한 뒤 백제와 신라의 관계는 매우 악화되었다. 641년 의자왕[義慈王]의 즉위이래 백제는 고구려와 제휴하면서 신라를 자주 공격했다. 그러나 고립된 신라가 당나라와 협력하여 고구려와 백제 두 나라를 노리면서 상황은 크게 변했다. 더욱이 의자왕의 실정으로 국내가 혼란해지고, 고구려가 연개소문의 정변 등 국내 문제로 백제와의 동맹에 소극적으로 되자 백제의 위기는 점차 현실화되었다. 결국 660년(의자왕 20) 소정방[蘇定方]과 김유신[金庾信]의 나당 연합군이 백제의 요충지인 탄현[炭峴]과 백강[白江]으로 쳐들어왔다. 이에 의자왕은 계백에게 5,000명의 결사대를 주어 이를 막게 했다. 계백은 죽기를 각오하고 출전하여 1당 100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4번을 싸워 이겼으나 백제군은 결국 중과부적으로 대패하여 계백이 전사했다. 이 황산벌전투로 백제는 비운의 종말을 맞이했으며, 계백장군은 통한을 품고 이곳에 묻혀 있다.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충곡로 311-54
강천사(제천)
학이 둥지를 튼다는 송학산에 자리 잡은 제천의 강천사는 송학산 정상 바로 아래에 자리하였으며 천혜의 비경을 품은 명당으로 한번 가본 사람은 산사에서 바라보는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송학초등학교에서 가파른 산길을 오르다 보면 오른쪽으로 소악사지가 나오며 그 위에 강천사가 자리하고 있다. 강천사에는 조선 후기 불상인 강천사 목조 보살 좌상 및 복장 유물이 봉안되어 있는데 복장물을 매납한 이후 한 번도 개봉된 바 없는 상태로, 복장물의 종류와 구성을 온전하게 살펴볼 수 있는 드문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옥천3길 56-10

수도사(영천)
수도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647년에 자장과 원효가 함께 창건했다고 전하지만,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 수 없고 창건 당시의 이름은 금당사였다. 1296년에 중창이 있었고, 원래 금당사였던 것을 1805년 징월이 중창하여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수도사의 현존하는 건물로는 법당인 원통전과 산신각, 선방으로 이용되는 큰방, 요사채 등이 있다. 원통전은 관세음보살이 좌상으로 모셔져 있고, 불상 뒤에는 후불탱화와 지장탱화, 신중탱화가 걸려 있고, 괘불이 남아있다. 본래는 산문도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없다. 약사 신앙의 성지인 관봉 갓바위로 오르는 등산 코스가 있고, 산 위쪽 1㎞ 지점에 3단으로 된 치산폭포가 절경을 이루어 등산객이 많이 찾는다. 2001년에 영천시에서 이 절 일대를 치산관광지로 꾸몄다.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치산관광길 404
소충사
소충사는 구한말 정재 이석용장군과 그의 휘하에서 활동하던 28 의사를 배향하는 사우(祠宇)이다. 전북 임실군 성수면 오봉리산 130-1번지 일원에 부지 20,300평에 분묘 2기, 사당 20평, 기념관 43평, 관리사 20평 등의 시설을 2,36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992년부터 2002.11월까지 조성하였다. 항일투쟁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순절하신 충의열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시설한 곳으로 항일독립운동의 산 교육장으로 많은 참배객이 다녀가고 있는 임실군의 대표적인 보훈시설이다. 지의동(知義洞)과 동룡동(東龍洞)에 있는 28 의사의 묘소는 1988년 5월 18일 성수면 오봉리 산 1번지로 임시 합장하였다가 1995년 11월 독립유공자를 위해 성역화사업으로 조성한 임실군 성수면 오봉리 산 130-1번지 소충사에 안장하였으며, 정재 이석용장군의 묘도 전남 영암군 월출산에서 같은 해 유족들의 천묘로 28 의사와 함께 소충사에 안장되었다. (출처: 임실군 문화관광)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산성로 725-23

하남 이성산성
2000년 9월 16일 성곽을 포함한 성내 전 지역이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하남시 이성산(209.8m)에 화강암으로 쌓은 S자 모양의 포곡형[包谷形] 산성으로, 성벽 높이 4∼5m, 둘레 1,925m, 성 내부 면적 155,025㎡이다. 둘레 약 2㎞의 성벽을 옥수수알처럼 다듬은 돌로 쌓은 점이 특이하다. 이 성은 광주 풍납리 토성[廣州風納里土城], 몽촌 토성[夢村土城]등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강 본류와 남한강·북한강이 만나는 삼거리에 위치하여, 북쪽으로는 한강 주변의 여러 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남쪽과 동쪽은 남한산·검단산, 서쪽은 야산으로 겹겹이 막혀 있어 배후의 평야지역과 한강 유역을 방어하기에 매우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1986년부터 여러 차례 발굴조사를 하여 직사각형의 누각형 건물 터와 8각·9각·12각 건물 터 등 삼국시대의 다각형 건물 터와 신앙 유적 4개소가 발견되었다. 산성의 정상 가까이에는 8각·9각 건물이 직사각형 건물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 중 직사각형 건물은 병영이나 창고 등 산성의 주요 시설물이었을 것으로 보이며 동쪽의 9각 건물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천단, 서쪽의 8각 건물은 사직단으로 추정된다.
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김일성 별장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화진포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는 별장으로, 일명 ‘김일성 별장’으로 불리는 곳이다. 1938년 독일인 H. 베버가 지었고, 1948년부터 1950년까지 김일성이 부인 김정숙,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와 함께 여름 휴양지로 사용했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석조 건물로 1964년 육군에서 건물을 철거하여 재건축하였고, 1995년 개·보수하여 장병들의 휴양 시설로 사용하였다. 내부에는 한국전쟁과 북한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약 1㎞ 거리에 있는 이승만 별장·이기붕 별장과 함께 역사 안보 전시관을 이루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길 280

이기붕별장
이기붕별장은 이승만별장과 김일성별장 사이 호숫가에 위치해 있다. 아기자기한 돌담벼락이며, 벽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덩굴이 소박하면서도 정다운 분위기를 풍긴다. 1920년대에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건축되어 현재까지 보존된 건물로서 해방 이후에 북한 공산당 간부 휴양소로 사용되어 오다가 이기붕의 부인 박마리아가 개인 별장으로 사용하였다. 박마리아는 생전에 인근 고성군 대진읍에 대진교회를 세우고 자주 이곳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99년 7월 전시관으로 개수되어 현재까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밖에서 볼 수 있는 소박한 외관처럼 별장 내부도 화려하지는 않다. 별장 내 집무실과 응접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주전자, 촛대, 문갑 등이 보관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길 280

남해 다초지(장평지)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에서 이동면 방면으로 가다 보면 농업기술센터 건물이 나오고 바로 앞에 저수지가 하나 있다. 봄에 유명한 벚나무가 있는 장평 저수지다. 매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은은한 벚꽃과 노란 유채꽃, 형형색색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작가들은 좋은 작품이 나오는 사진 명소라고 극찬한다. 또한 야간에는 조명시설과 청사초롱이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기념사진을 위한 포토존과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
고려산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고려산(436m)의 옛 명칭은 오련산이다. 고구려 장수왕 4년(416)에 천축국 스님이 고려산에 올라 다섯 색의 연꽃이 피어있는 오련지를 발견하고 다섯 송이의 연꽃을 날려 그 연꽃이 떨어진 곳에 절을 세웠는데 적, 백, 청, 황, 흑색의 다섯 색깔의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적련사, 백련사, 청련사, 황련사, 흑련사를 세웠다고 전해진다. 또한, 고려산은 그 인근에 130여 기의 고인돌을 품고 있으며 고려산 북편 시루미산은 연개소문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통영케이블카
통영 미륵산에 설치된 통영케이블카는 2선(bi-cable)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스위스의 최신 기술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길이는 1975m이다. 평균 속도 1초당 4m로 상부역사까지 약 9분이 소요되며, 승객용 곤돌라 47기, 화물용 1기 등 48개의 곤돌라가 순환하게 된다. 특히, 친환경적인 설계에 의해 중간지주는 1개만 설치하여, 환경보호는 물론 탑승객에게 아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8인승 곤돌라 47대가 연속적으로 탑승객을 운송함으로써 지체 없이 탑승이 가능하며, 가까운 사람끼리 오붓하게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펫 프렌들리 케이블카 오픈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이 가능하다.
경상남도 통영시 발개로 205 (도남동)

호암 이병철선생 생가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는 삼성그룹의 창업자이자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끈 대표적 기업가인 호암 이병철이 태어난 집이다. 1851년 호암의 조부가 대지 면적 1,907㎡에 전통 한옥 양식으로 손수 지었으며, 호암 선생이 유년 시절부터 결혼하여 분가하기 전까지의 시절을 이 집에서 보냈다. 호암 이병철 선생은 1910년 경상남도 의령에서 태어났다.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설립한 이래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기업을 일으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1961년에는 한국경제인협회(현 전경련)를 발의하고 초대 회장에 추대되었다. 1965년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삼성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우리의 정신적 자산을 풍족하게 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였고, 1980년대에는 특유의 통찰력과 선견지명으로 반도체산업에 진출하여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호암 선생은 사업보국, 인재제일, 합리추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불모의 한국경제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가 경제 발전을 선도하였다. 일자형 평면 형태로 지어진 생가는 남서향의 평평한 땅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동안 몇 차례의 보수를 거쳐 은은하고 고고한 멋을 풍기는 오늘의 모습으로 단장되었다. 생가는 안채, 사랑채, 대문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담한 토담과 바위벽으로 둘러싸여 외부와 구분되고, 주위로는 울창한 대숲이 조성되어 운치 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이 집은 곡식을 쌓아놓은 것 같은 노적봉 형상을 하고 있고, 주변 산의 기가 산 끝자락인 생가의 터에 혈이 되어 맺혀 있어 융성할 뿐만 아니라, 멀리 흐르는 남강의 물이 빨리 흘러가지 않고 생가를 돌아보며 천천히 흐르는 역수를 이루고 있는 명당 중의 명당이라고 한다.
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호암길 22-4
달빛고운월성마을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해발 600에 위치하고 있는 월성마을은 산간 지형에 자연적으로 부락이 형성된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마을 앞에는 작은 폭포와 여울을 만드는 월성계곡이 흐르고 있어 여름이면 물놀이를 하기에 좋다. 또한 계곡 옆 키 큰 나무들로 우거진 월성 숲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월성마을은 고랭지 농산물이 주 소득작물이며 표고버섯, 고랭지 야채, 10년산 산 더덕, 10년산 약 도라지, 사과, 우렁이쌀이 주 생산물이다.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덕유월성로 1433-7

송천참다래마을
2006년 고성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하일면 송천리 송천지구에 전국 최초의 참다래 체험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마을은 청정해역인 자란만의 중심에 있으며 참다래, 취나물, 굴 등의 특산물이 유명하다. 참다래 마을에서의 체험은 봄에는 참다래꽃 수정과 취나물 채취를 함께 할 수 있어 봄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다래의 수확 체험으로 풍성한 가을을 함께 할 수 있다. (출처 : 고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자란만로 1612-3

오체향마을
오체향마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농촌 체험으로는 단감 수확 체험, 밤 수확 체험, 봄나물 캐기 체험, 친환경 모심기 & 모내기 체험 등이 있다. 4계절에 맞추어 봄에는 감잎을 따 감잎차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대나무 숲 체험, 경운기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을에는 감 따기, 고구마 캐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체험한 후 겨울에는 감 공예, 대나무 공예, 새끼꼬기 등 잊혀간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마을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구룡로 79-15

하동 삼신녹차마을
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한 삼신녹차마을은 2008년부터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며 ‘하동 녹차’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녹차를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로쇠, 자연송이, 매실, 감, 밤 등 계절상품을 판매한다. 이들은 모두 지역 특산품으로, 농약을 치지 않은 천연 유기농 상품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사이에 자리 잡은 삼신 마을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지역이며, 지리산 야생 녹차를 생산하는 농촌이다.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으며, 화개 장터 벚꽃축제와 하동 야생차문화축제가 열린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삼신길 6

각사산촌생태마을
각사산촌생태마을은 합천 해인사 인근에 위치한 자연부락으로서 천해의 자연조건과 수많은 문화유적지 그리고 가야산 국립공원이 있는 지역이다. 유래를 살펴보면 옛날 각사라는 절이 있었으므로 각사라고 불렀다. 절터의 흔적은 찾을 수가 없으며, 상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야천 2구를 웃각사, 건너편에 있는 황산 1구를 아랫각사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보면 양편에 절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뒷산의 전경이 아름답고 앞에는 가야천의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야천로 101

거제 어구낚시마을
청정해역 속의 거제, 그 서남쪽 끝머리에 자리 잡은 어구낚시마을은 아늑하고 조용한 낚시터라는 수식이 제격인 아담한 어촌마을이다. 어구낚시마을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청정해역으로 양식어업, 낚시어업 등이 활성화되어 있어 마을주민에게는 어업소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어구마을의 주 특산물인 굴과 멍게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어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품질과 맛을 자랑한다. 인근 해역에서는 감성돔, 도다리, 노래미, 우럭, 참돔, 볼락 등이 잡히며, 거제 액젓과 새우젓이 유명하다. 주변에는 산방산, 폐왕성지, 시인 유치환 선생의 생가인 청마생가, 방하리 고분군, 술역리 지석묘, 화도 봉수대 등의 볼거리가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어구길 4-1

거제 구조라관광어촌마을
구조라 마을은 다른 관광지와의 교통 연계성이 뛰어나 여행이 편리하다. 특히, 이곳에서 유람선을 이용하면 내도, 외도를 비롯한 해금강 등을 두루 관광할 수 있다. 구조라에서 해금강까지는 유람선을 타고 20분이 소요되며 해금강에는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내는 십자동굴, 사자바위, 환상적인 일출과 유명한 일월봉 등이 있다. 특히 거제도 하면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을 빼놓을 수 없는데, 구조라 테마 해변(해수욕장)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10분쯤 가면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이 나타난다.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서 해금강까지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할 수 있는 학동 해금강 국도가 있다. 2월 하순에 꽃이 피기 시작하여 3월 중순에 만개하는 동백꽃과 6월에 왔다가 9월에 가는 팔색조로 유명하다. 여름에 ‘바다로 세계로’행사를 주로 구조라에서 개최한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4길 3-1

우복동 체험마을
우복동 체험마을은 속리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수려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전통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심신수련을 통해 건강휴양과 문화 학습을 위해 가족단위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복동 체험마을의 명칭은 호리병에서 맑은 물이 흐르는 지형을 닮아 붙여진 지명으로 조선 숙종 때 지리학자 청담 이중환 선생이 저술한 택리지에 ‘우복길지가 청화산에 있다’라고 하여 ‘우복동’이라고도 불린다. 이중환 선생의 호가 청담(淸潭) 또는 청화산인(靑華山人)이라고 한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역천 송명흠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학문을 닦던 병천정사가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우복동길 227-39

승곡체험휴양마을
스스로 배우는 자연놀이터 승곡체험휴양마을은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곳이다. 천연암반계곡인 승장계곡에서 가재와 버들치를 만나고, 솔향이 가득한 솔숲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자연놀이터가 있는 마을이다. 승곡체험휴양마을에서는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작물과 우리밀 도우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체험, 자연에서 직접 채취하고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예체험, 500년 고택에서 진행되는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숙박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 머물며 마음을 비우고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승곡1길 34

영양 두들마을
두들마을은 ‘언덕 위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1640년 석계 이시명 선생이 병자호란을 피해서 들어와 개척한 이후 그의 후손인 재령 이 씨들이 집성촌을 이루며 살아왔다. 조선시대 1899년에는 이곳에 국립 병원격인 광제원이 있었다 하여 ‘원두들, 원리’라 부르기도 한다. 마을에는 석계 선생이 살았던 석계고택과 석계 선생이 학생들을 가르쳤던 석천서당을 포함하여 전통가옥 30여 채를 비롯하여 한글 최초의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쓴 정부인 장 씨를 기리는 안동 장 씨 유적비, 이문열이 세운 광산문학연구소 등이 있다. 마을 앞을 흐르는 화매천을 둘러친 절벽 바위에는 석계 선생의 넷째 아들인 이숭일이 새겨 놓은 동대, 서대, 낙기대, 세심대 등 유묵도 뚜렷하게 보인다. 1994년 정부로부터 문화마을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길 62

소백산단산 포도마을
경상북도 최북단에 자리한 소백산단산포도마을은 원곡, 알남, 사암, 두레골, 웃질막 등 독특한 이름을 지닌 20여 개의 작은 마을들로 이루어져 있다. 소백산 동남쪽 자락을 따라 마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으며, 맑은 단산호가 그야말로 한걸음에 달려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일교차가 큰 고산지대라 당도가 높은 단산포도와 영주사과가 생산된다. 알싸한 향이 진하게 나는 인삼 역시 마을의 주요 특산물이다. 포도축제와 함께 포도따기, 사과따기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많다. 인근에 소백산국립공원과 부석사, 소수서원, 풍기온천 등 볼거리가 많다.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단산로 817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