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33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33페이지입니다.
해뜰목장
청정지역,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해뜰목장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지리산 하동에 위치하며 드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병풍처럼 놓인 옥산을 바라보며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해뜰목장은 운영한 지 30년 이상 되었으며 젖소를 키우며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면서 젖소가 주는 소중한 우유를 이용하여 건강한 수제 유제품을 만들고 일반인들에게 목장체험, 치즈체험, 피자체험 등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젖소들이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가며 유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농업, 농촌의 자원순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젖소를 키워 생산한 신선한 우유로 요거트와 치즈를 만들고 전문적인 낙농 교육과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젖소뿐만 아니라 양, 말, 염소까지 다양한 동물 가족을 볼 수 있는 체험농장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양구1길 31-108
별천계곡
맑은 물줄기와 크고 작은 소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진 별천계곡은 함안군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도 많이 찾는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함안군의 영산인 여항산 자락에 있으며 여항면은 골이 깊고 공기가 맑은 청정지역으로 개발바람이 비껴간 곳으로 전원주택과 별장이 많이 들어서 있는 청정 휴양지로 알려진 곳이다. 여항면 주동리에 있는 주주골이라 부르는 골짜기 끝자락에 있으며 조선시대 정한강 선생이 이곳의 경치가 하도 아름다워 별천지라고 불렀던 데서 유래되었다. 심심유곡의 지형 탓에 연중 맑은 물이 흐르고 크고 작은 소가 계곡을 따라 이어져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은 6·25 전쟁 격전비가 있는 곳으로 넓고 평평한 바위가 펼쳐져 있다. 바위를 따라 계곡의 찬물이 쉼 없이 흘러내려 크고 작은 소가 많이 있어 아이들은 미끄럼틀 물놀이, 수영, 올챙이, 다슬기 잡기 등을 할 수 있다. 어른들은 곳곳에 놓인 평상이나 너른 바위에 앉아 음식도 먹고 책도 읽으며 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물놀이장이다. 시원한 물놀이와 산림욕, 여항산 등산, 체험마을을 통해 고즈넉한 농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주동리
합천 정원테마파크
합천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내에 위치하고 있는 합천정원테마파크는 합천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며 합천의 청와대라고 불리는 청와대 모형 건물을 비롯하여 잔디마당, 한국정원, 기타 편의 시설과 한옥체험관이 자리 잡고 있다. 정원테마파크로 가는 길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걸어서 가던지 아니면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 되며(도보 20분, 모노레일 7분), 청와대 세트장, 목재문화체험장, 분재 온실, 야외 분재원, 어린이 정원, 한옥체험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청와대 세트장은 실제 청와대의 68% 축소본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건물 모습뿐만 아니라 내부 디자인과 시설물도 실제 청와대와 동일하게 꾸미고 배치했다고 하며, 집무실, 회의실 등 청와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한옥 숙소인 모브 스테이에는 한옥 숙소와 한옥 카페 우비정이 자리 잡고 있고 어린이 정원에는 다양한 놀이 기구와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77
하비주커피
하비주커피는 우리나라에서 커피나무를 직접 재배하고 아라비카 커피나무가 자라는 농장에서 직접 커피 체험을 하며, 직접 로스팅 한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려 먹을 수 있는 커피농장이다. 커피나무의 꽃향기와 커피체리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는 커피농장에서 커피 체험과 커피나무를 직접 심어 가져갈 수 있는 체험농장으로, 다른 곳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하비주 커피농장에는 약 1만 그루의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2월부터 10월까지는 커피하우스에서 커피 체리를 맛볼 수 있다. 커피 체험에는 커피에 대한 효능과 효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고 원두를 로스팅 하는 과정, 분쇄, 커피 블렌딩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마령로 593-17
일해공원
일해공원은 2004년 8월 준공되어 잠정 명칭으로 새천년 생명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한 뒤 2007년 1월부터 일해공원이라는 명칭을 확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일해는 전두환의 아호로 대통령 임기 때도 일해재단을 통해서 일해라는 명칭을 사용해 왔으며 합천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대외적으로 합천을 알리려는 뜻에서 일해공원으로 명명하였다. 일해공원은 경상남도 도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68억 원이 건립에 투입되었으며, 황강 주변 5만 3724㎡ 부지에 준공된 공원으로 산책로, 3·1 운동 기념탑, 야외공연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잔디광장, 인조잔디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갖추어진 공원이다. 합천군민 대종기념비와 대종이 설치되어 있으며 매년 1월 1일 타종행사가 열리는 곳이며 잘 갖추어진 산책로와 정원은 나들이하기에 좋은 공원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문화로 34
파랑공방
파랑공방은 목공예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방으로 전문 목공 기능인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도마, 의자, 메뉴판 등 자신이 원하는 원목 소품과 가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손으로 목재를 가공하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나무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을 얻을 수 있고 더 나아가 결과물에서 오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파랑공방 대표는 찾아가는 목공 교실을 운영하여 학교나 여러 교육기관에서 단체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좌학길 106

헐티재골
청도군 각북면에서 대구 가창면으로 넘어가는 여섯 개의 고개 중 가장 서쪽에 위치한 해발 535미터 ‘헐티재’는 1980년 자동차 도로가 개통되기 전 청도와 대구를 연결하는 지름길로 이용되었다. 지명 유래는 과거 조선 시대에는 이 일대를 토현으로 표기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헐티를 흙으로 표기한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다른 하나는 고개가 험준하고 힘들어서 그 고개를 넘으면 숨을 헐떡이며 배가 고파 온다고 하여 헐티재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헐티재와 고개 일대는 소나무 군락으로 뒤덮여 있으며 봄이면 진달래, 철쭉 또는 고산 식물로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포장 도로로 잘 정비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선호한다. 헐티재 정상은 조형물과 화단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산책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금천리

한티재
한티재는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에 있는 고개이다. 한티는 높고 큰 고개를 뜻한다.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팔공산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상부의 남사면과 북사면이 모두 가파르다. 이러한 경사 극복을 위해 한티재를 넘는 길에 많은 굴곡을 만들었다. 지역을 탐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건설한 고개로서, 팔공산의 경치를 살리고 관광 도로로서의 기능을 높이기 위하여 자연친화적으로 건설하였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굽이굽이 휘감아 도는 도로의 굴곡이 아름다워 건설교통부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다.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 1245

무안 전통생활문화 테마파크
몽탄면 청용리에 위치한 지금은 폐교된 몽탄남초등학교를 활용해 조성된 전통생활문화 테마파크이다. 1961~80년대를 배경으로 조성된 전통생활문화 테마파크는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 학창 시절과 마을, 장날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 어른들에게는 과거 기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겐 새로운 추억과 경험을 선사한다. 폐교된 학교의 시설들을 활용하여 영화 세트장처럼 옛날 점포들이 즐비한 거리, 재래시장, 교실 등의 모습을 옛날 물건들과 함께 재현하였고, VR 체험 시설이 있어 자전거를 타면서 과거 동네를 구경할 수 있다. 야외공간에는 영화 1987에 나왔던 택시가 전시되어 있고 옛날의 생활들을 보여주는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한국의 어려웠던 시대 상황을 시대를 고증한 전시공간과 시청각 자료를 통해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테마파크이다. 테마파크 바로 옆에는 당호저수지가 있고 인근 몽탄역에는 작은철도박물관이 있어 소소한 철도이야기를 볼 수 있으며, 무안역 부근에는 밀리터리 테마파크가 있어 연계하여 방문하기 좋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몽탄면 사옥길 12

벌교 월곡영화골 벽화마을
2016년 낙후된 시골마을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된 벌교 월곡영화골 벽화마을은 골목길 담장마다 각각의 테마를 주제로 벽화를 그린 마을이다. 벽화 마을을 투어하기 전에 벌교초등학교 정문 앞의 공원에 있는 안내 표지판을 숙지 후 안내에 따라 골목길을 돌아보면 보고 싶은 벽화를 좀 더 쉽게 찾아 감상할 수 있다. 벌교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하는 월곡영화골 벽화마을은 초등학교 담장에 그려져 있는 군내 초등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시작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등 동심을 표현한 작가들의 그림으로 이어진다. 집들의 담장을 도화지 삼아 풍경 그림과 애니매이션 캐릭터,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의 한 장면 등 다양한 주제를 그리고 채색하였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은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채워지고 목적 없이 걷다 보면 많은 그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주민들이 실거주하고 있으므로 소음 등 관람 예절이 필요하다. 바로 옆에는 태백산맥문학공원이 있고 벌교홍교, 소화다리, 중도방죽 등 소셜 태백산맥의 명소들이 인근에 많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월곡길 18-31

다향아트밸리
다향아트밸리는 보성의 녹차를 이용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쇼핑거리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전시판매장과 문화 체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오감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 관광시설이다. 전시판매장에는 녹돈삼합구이식당과 녹돈판매장, 녹차명품아웃렛, 편의점이 있고 문화체험동에는 녹차카페, 녹차김치체험장, 녹차족욕카페, 보성기념품아웃렛 등이 있다. 족욕카페에서는 생태녹색관광육성사업인 ‘보성물들’ 운영장으로 트레킹과 녹차족욕으로 치유하는 발 건강 세러피 생태트래킹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오직 다향아트밸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보성의 대표 식문화로 보성의 특산물인 보성 녹차 먹인 녹돈, 회천 감자, 회천 쪽파김치를 삼합으로 즐길 수 있다. 김치 체험장에서 김치 만들기 체험과 구매도 가능하다. 문화체험동을 지나 올라가면 고즈넉한 한옥이 있는데 보성차품평관으로 2동의 한옥이 정자와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아트밸리는 인근의 대한다원, 한국차박물관, 한국차문화공원, 봇재 등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녹차로 유명한 보성만의 문화를 특화한 지금의 감성과 적합한 공간으로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편안한 관광이 가능하다. 이곳 다향아트밸리에서 출발하여 보성녹차리조트, 몽중산, 한국차박물관, 보성 빛 축제길을 통해 다향아트밸리광장으로 돌아오는 트레킹 코스는 왕복 2시간이 소요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83

씨월드방파제 등대
완도 전복거리 앞에 위치하였으며 노래하는 등대로 알려져 있다. 완도 씨월드방파제 등대의 원래 명칭은 완도항 방파제 등대인데 완도항 북쪽의 완도 관광호텔(구 씨월드 호텔) 앞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완도 씨월드방파제 등대로 불려지고 있다. 이 등대는 고유의 기능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 활용코자 설계 현상공모를 걸쳐 설치되었다. 등대의 모양은 단순한 사각판을 나선형으로 켜켜이 쌓아 율동적인 조형성이 눈길을 끌며 이는 배의 움직임과 출렁이는 파도를 표현하였다고 한다. 또한 터치패드 작동으로 음악이 매일 8시부터 22시까지 흘러나와 파도소리와 협연을 펼치는 정서적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파란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빨간 등대는 나선형의 형태감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주며 밤이 되면 씨월드방파제 등대 사각판 모서리에 조명이 6초마다 두 번 연속 붉은색 불빛이 깜빡이며 마치 춤을 추 듯 유연하게 회오리치는 경관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등대 건물이 아닌 독특한 외관과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인 등대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키위키즈랜드
기장군 장안읍 힐탑프리미엄 아울렛 안에 위치한 키위키즈랜드는 신개념 대규모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이다.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놀이기구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는 키즈카페이다. 키위키즈랜드는 튜브 썰매장, 레이싱카,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범퍼카, 정글짐, 편백존, 게임존, 미끄럼틀, 영화관, 볼풀존, 맥스라이더, 쉼터 및 만화방, 영유아존 등 다양한 기구들을 구비해 풍부한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 식당, 매점, 휴게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어 아이가 놀 동안 어른들이 기다리기에도 편하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정관로 1142

율하체육공원
율하체육공원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에 위치한 대규모 종합 체육시설이다. 이 공원은 다양한 운동시설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공원 내에는 축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야외 운동과 체육 활동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산책로와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운동 후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즐기기에 좋다. 율하체육공원은 체육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대구 시민들에게 중요한 여가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금호강변로 278 (율하동)

신암공원
동구 신암동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신암공원의 주요 시설로는 시립 동부도서관, 동부여성문화회관, 야구장, 테니스장, 신암배수지 등이 있다. 공원은 낮은 언덕에 위치해 있지만 언덕 위에 오르면 동구 도심을 전망할 수 있으며, 언덕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벚꽃 터널과 벚꽃길도 조성되어 있다. 또한 2016년 6월 신암공원 내 어린이놀이터에 바닥분수, 야자수버켓, 우산분수 등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물놀이장을 설치했다.
대구광역시 동구 큰고개로 51 (신암동)
수성못상화동산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민족 시인 이상화를 기리는 동산이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유명한 민족 저항 시인인 이상화(李相和)를 기리는 장소이다. 상화동산 내에 시문학거리에는 이상화와 관련된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는 중앙광장, 잔디광장, 수경시설, 테니스장, 농구장, 배드민턴장이 있으며 편의시설로 자전거보관소, 공중전화, 화장실, 음수전, 주차장 등이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12 (두산동)

광진광장공원
광진광장은 2006년 개장한 작은 공원으로 어린이대공원역 바로 옆 광진광장 공영주차장 바로 위에 있는 공원이다. 넓은 광장과 옆으로는 나무그늘과 벤치가 있는 이곳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곳이다. 광진의 꿈이라는 조형물이 있는데 사물놀이 상모 궤족을 띠 모양으로 표현하고 광진구의 16개 동의 수만큼 16개의 물줄기가 있다. 여름이면 물기둥에서 시원하게 분수가 나온다. 광진광장의 그늘들은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고 생산된 전기는 광진광장 시설에 사용된다. 또한 재활용 캔, 페트와 같은 순환자원을 회수하는 로봇인 네프론이 있다. 투입구에 캔 이나 페트병을 넣으면 자동으로 감지해 수거되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1 씨앗이 적립된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389 (군자동)

긴고랑계곡
긴고랑계곡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있는 아차산에 위치한 계곡이다. 긴고랑이라는 이름은 아차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용마봉에서 내려오는 골짜기가 길어서 ‘긴골’ 혹은 ‘진골’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됐다고 한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청량감이 더하는 곳으로, 도심 속 피서지로 손색없는 곳이다. 계곡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계곡의 하류도 계곡물의 깊이가 깊지 않아 위험하지 않다. 계곡의 중류는 계단식으로 되어 있고, 발만 담그기에는 좋게 조성되어 있다. 계곡의 상류는 물이 깨끗하고 더 시원하며, 그늘이 많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돈암동아리랑고개
돈암동 아리랑고개는 성북구 돈암동에서 정릉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뜻한다. 서울시내 전체 가로명 가운데 대로나 로, 길이 아닌 아리랑고개로 불리는 유일한 도로로서 유서 깊고 친근한 고개이다. 정릉으로 가는 고개라서 정식 명칭은 정릉 고개였으나 1926년 나운규가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을 이 고개에서 촬영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아리랑 고개로 불리었다. 한국 영화의 선구자인 춘사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지금은 돈암동 아리랑고개 일대를 아리랑 영화의 거리로 명칭을 바꾸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운규 공원과 아리랑 시네센터를 둘러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북악산로 809 (정릉동)

코코몽키즈랜드 송파점
코코몽키즈랜드 송파점은 NC백화점(가든파이브) 송파점 안에 있는 아이들의 오감발달 체험 실내 놀이터이다. 다양한 종류의 미끄럼틀과 레이싱카, 트램펄린이 있고 블록하우스, 편백나무존과 낚시터가 있다. 마켓놀이를 하며 계산 놀이도 할 수 있고 코스튬 옷을 입고 역할 놀이도 할 수 있다. 바닥과 모든 놀이시설에 다치지 않도록 폭신한 안전장치를 해 놓아서 기어 다니는 아이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의 사항으로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위해 키 130㎝ 이상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보호자는 만 18세 이상 성인만 가능하다. 보호자도 입장 시 양말을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문정동)

천마근린공원
천마근린공원은 송파구에 있는 천마산을 낀 공원이다. 천마산을 중심으로 푸르고 울창한 숲과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게이트볼을 할 수 있는 운동시설이 있다. 운동시설뿐만 아니라 천마산 유휴지에 조성된 도심 속 생태학습장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오색딱따구리, 청개구리 등 다양한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천마근린공원을 한 바퀴 순환할 수 있는 길도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수목과 전망데크, 요가데크, 무장애길 등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신체, 정신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밖에도 천마근린공원에서는 치유 테마 숲을 조성하여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다양한 치유숲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감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힐링의 숲,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호연지기 숲, 행복의 숲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조, 숲 산책,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성내천로35길 53 (마천동)

당산공원
당산공원은 영등포구청역 바로 앞에 자리한 공원이다. 기억생생길과 지압보도, 야외서가, 무장애 놀이터를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억생생길은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만들어진 산책로이다. 치매예방수칙과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 치매와 관련된 정보가 담긴 안내판을 산책로 곳곳에 담아 놓아서 산책을 하면서 정보도 볼 수 있다. 지압보도는 자연친화적인 형태로 발 지압을 하며 산책할 수 있다. 야외서가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무장애 놀이터는 바닥면에 턱이 없어 휠체어를 탄 아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3가
후암동108계단
일제 경성호국신사 계단은 일제강점 말기에 건설된 경성호국신사의 진입로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른 말로 108계단이라고도 한다. 일제는 중일전쟁과 대평양전쟁 등 침략전쟁으로 인해 전사자가 늘어나자 야스쿠니신사의 지부 격으로 일본과 한반도 주요 지역에 호국신사를 건립하였다. 경성호국신사로 그중 하나로 전사한 군인들을 호국의 영령으로 추모한다는 명목하에 만들었다. 경성호국신사는 일본군인뿐 아니라 지원병제도(1938), 학도지원병제도(1943), 징병제도(1944) 등 일제의 침략전쟁에 동원된 한국인 사망자 추모까지 염두에 둔 것이었다. 1940년 10월에 착공되어 1943년 11월에 완공되었으며, 한국인들의 재산과 노동력이 동원되었다. 경성호국신사에서는 합사제 등 전사자 추모행사와 전쟁 승리 기원행사 등이 열렸는데 많은 한국인들이 이러한 행사에 동원되었다. 해방 후 이 일대는 해외에서 귀환하거나 월남한 동포들이 빠르게 정착하면서 해방촌이 형성되었다. 정착민들의 적극적 활동으로 가건물 위주였던 해방촌은 주거시설 및 상하수도 시설이 체계적으로 구비되고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경성호국신사는 해체되고 지금은 계단만 남아 있다. 2018년에는 108계단을 오르기 힘든 교통약자의 보행편의를 위해 주택가 최초의 경사형 승강기가 설치되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계단 양쪽 벽에 꾸며진 예쁜 타일 벽화와 곳곳에 그려져 있는 포토 스폿들, 골목 사이에 있는 개성 넘치는 가게들은 아픈 역사의 후암동108계단을 예술의 거리로 바꾸어 놓았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마한유적체험관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신창동 유적을 활성화하고 광주 지역 고대 마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2년 12월 개관하였다. 체험관 내부에는 신창동 유적의 저습지와 중요 출토 유물, 토층을 재현하여 유적 발굴 조사 당시의 상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유적의 발굴 과정을 게임을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물고기잡이, 활쏘기, 토기 복원, 가락바퀴를 이용한 실잣기, 현악기 연주 등 체험을 통해 2,000년 전 마한 사람들의 생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광주신창동유적은 BC 2세기경의 초기 철기시대에서 원삼국시대에 걸쳐 영산강 상류 지역에 형성된 생산 및 생활, 매장, 교역 활동 등이 망라된 거점 농경 복합유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위치하며, 1963년 53기의 옹관묘가 조사되면서 처음 알려졌다. 1992년 국립광주박물관 발굴 조사에서 토기 가마, 환호, 주거지, 밭 유구 등과 함께 목기와 칠기, 볍씨 등의 다양한 곡물 자료와 동·식물류가 포함된 대규모 저습지가 확인되었다. BC 2세기경 농촌 마을의 경관과 사회상, 생활문화를 복원할 수 있는 대표적 유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북문대로 396-2 (신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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