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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432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32페이지입니다.

오산버드파크
테마파크경기도

오산버드파크

오산시청에 있는 오산버드파크는 경주에 이어 국내 2번째, 수도권 최초로 조성된 인간 친화적 동물과 식물원이 있는 생태 체험교육관이다. 유네스코 아동 친화 도시와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오산시의 제안에 따라 국내 최초의 조류 전문 동물원인 경주 버드파크가 그간의 노하우를 업그레이드하여 시청 민원실 2층 옥상에 4개 층을 증설하여 2021년 개장하였다. 총 4층 규모로 자연과 공존을 위한 환경보호의 실천 테마관, 자연과 놀면서 배우는 과학 원리 테마관, 생명의 탄생과 진화의 비밀 테마관이 있으며 조류 활공장, 수족관, 식물원, 휴게공간, 4층 포토존과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실내동물원으로는 국내 최대규모로 총 1,200여 종의 동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물들의 서식하는 환경을 맞춰주기 위하여 층별 온도가 다르게 유지된다. 1호선 오산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오산 IC에서 약 5분 소요되며 지하철역에서 부근까지 버스도 있어 대중교통 접근이 쉽다. 인근에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오산 미니어처빌리지, 물향기수목원,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스미스 평화관 등이 있다.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 141 (오산동)

묵리계곡
자연관광경기도

묵리계곡

묵리계곡의 정식명칭은 용덕사천으로 묵리에서 시작하여 북서방향으로 흐르다 용덕저수지를 지나 송정천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이다. 발원지에서 용덕저수지로 흘러들며 시골마을의 아담한 시냇가를 형성하는데 발 담그기 좋은 계곡이 되어주어 가까운 용인과 동탄에서 가볍게 찾기 좋은 곳이다. 1 급수에만 산다는 버들치와 다슬기가 많아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입소문이 나 아는 사람만 방문한다는 묵리계곡이 명소가 되어 여름철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제법 붐빈다. 지도상에 묵리계곡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묵 2리(굴암) 버스정류장을 찾아와야 한다. 노지계곡이라 별도의 공식적인 주차장이나 데크로드,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은 없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433번길 5-6

서울 연산군묘
역사관광서울특별시

서울 연산군묘

연산군묘는 조선 10대 연산군(재위 1494∼1506)과 거창군부인 신씨(1476~1537)의 묘이다. 연산군은 9대 성종과 폐비 윤씨의 아들로 태어나 1494년 왕위에 올랐다. 즉위 초에는 성종 대의 평화로움이 그대로 이어졌다. 사치풍조를 잠재우기 위해 구체적인 금지 조항을 만들어 단속하였고, 종묘에 신주를 모시는 제도를 새롭게 정비하였으며 비융사를 설치하여 철갑옷과 무기를 만들어 생산하는 등 국방정책에도 힘을 썼다. 그러나 무오사화(戊午士禍, 성종실록 편찬 중 김일손 등 사림이 훈구파에게 화를 입은 사건으로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원인이 되어 사림이 피해를 본 사건)와 갑자사화(甲子士禍, 생모 폐비윤씨의 사사사건을 이용하여 훈구 및 사림파들이 척신파에게 화를 입은 사건)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사화 이후 국정에 관심을 두지 않기 시작하여 사치와 향락으로 조정이 어지러워졌다. 결국 1506년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어 강화도로 유배되었고 그 해에 세상을 떠났다. 거창군부인 신씨는 연산군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으나, 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비에서 폐위되었다. 연산군묘는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분의 형식으로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연산군, 오른쪽(동쪽)이 거창군부인의 묘이다. 연산군은 1506년(중종 1) 유배지인 강화 교동에서 세상을 떠나 그곳에 묘가 조성되었다가, 1512년(중종 7) 거창군부인이 중종에게 연산군묘 이장을 요청하여 양주 해촌(현 도봉구 방학동)인 지금의 자리로 묘를 옮겼다. 이후 1537년(중종 32) 거창군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연산군묘 옆에 묘가 조성되었다. 묘에는 문석인 2쌍, 망주석, 장명등, 상석, 향로석, 표석을 배치하였고 묘 근처에는 재실을 두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17길 46 (방학동)

답십리 영화의 거리
문화관광서울특별시

답십리 영화의 거리

답십리 영화의 거리는 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있던 촬영소 고개 (촬영소 사거리)를 영화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이 일대는 1964년부터 1969년까지 약 80편의 영화가 촬영되며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곳이다. 거리의 양쪽 벽에는 과거 촬영된 영화 작품들과 옛 영화관인 답십리 극장의 모습을 재현한 포토존들이 있다. 영화 제목, 감독, 배우, 스태프들의 이름이 새겨진 디자인의 보도블록과 시대별 대표 영화배우들의 핸드프린팅 등 볼거리가 많다. 길의 끝에는 동대문구문화회관을 리모델링한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있다. 이곳에서는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고 한국 영화의 역사를 담은 전시관을 구경할 수 있고, 직접 영화를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 210-9 (답십리동)

빙수골마을공원
문화관광서울특별시

빙수골마을공원

빙수골마을공원은 노후화된 상도3동 일대의 건물을 허물고 정비하여 2009년 5월 22일 도심 속 공원으로 개장했다. 빙수골은 지금의 상도3동 성대전통시장 뒤쪽 사자암 아래 지역을 가리키는 말로 항상 찬물이 나오는 우물이 있었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공원에는 아동 놀이시설, 주민 휴게공간인 정자, 벽면 폭포수인 벽천시설, 소나무 등 고목류 16종, 철쭉 등 관목류 9종 등이 있다. 야외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더 많은 주민이 휴식처로 찾을 수 있게 꾸몄다. 동작구 상도3동의 다양한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이곳 빙수골마을공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여름에는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동작충효길 제6코스인 동작마루길 중 신대방삼거리역 다음 구간에 해당한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월드컵공원 유아숲체험원
자연관광서울특별시

월드컵공원 유아숲체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맞은편, 하늘공원에 오르기 전에 월드컵공원 유아숲체험원이 있다. 이곳은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든 장소이다. 유아숲체험원은 5,000㎡ 이상의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공물보다는 바위나 나무, 흙 등 자연물을 활용한 조형물과 놀이기구를 활용하여 만든 밧줄마당, 모험마당, 관찰마당, 배움터마당에서 유아가 자연을 소재로 놀 수 있도록 하였다. 숲체험원에는 오리 연못, 나무 위의 집, 음수대, 모래놀이장, 나무다리, 대피소, 그물 놀이터, 통나무 건너기, 통나무 오르기, 그물 건너기 등의 시설이 있다. 이 외에도 출렁다리, 밧줄다리가 있어 나무 사이사이로 밧줄을 타며 숲 속을 탐험해 볼 수 있다. 유아숲체험장의 입구는 여러 곳인데 유모차 이용자는 맹꽁이 전동차 매표소 쪽 입구를 이용하면 된다. 숲체험장에는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체험장 주위에는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난지천공원, 노을캠핑장 등이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365 (상암동)

서구 그린웨이
문화관광대구광역시

서구 그린웨이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서구 그린웨이는 다양한 야생화 및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어 이용객에게 수목원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왕복 7㎞에 달하는 산책로다. 서구 그린웨이는 대구 의료원 방향에서 진입하면 테라피원, 상록수원, 암석원, 백합원, 장미원, 향기원, 야생화원, 문화원, 이현공원, 물놀이장 , 단풍원 , 배롱원 순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중 그린웨이상록수원은 산책로 중 상록수가 주로 식재 된 공간으로 구역마다 테마가 있다. 사시사철 푸르른 상록수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볼거리가 다양한데 5~6월이면 암석원의 샤스타데이지와 장미원의 장미, 7~8월이면 백합원의 나리와 백합꽃, 보랏빛 맥문동, 가을이면 백합원의 꽃무릇과 단풍원의 단풍이 한데 어우러져 계절마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5월 장미의 계절에는 이웃한 이곡장미 공원과 함께 둘러보면 초여름 장미와 자연을 즐기기에 좋다.

대구광역시 서구 당산로 343 (중리동)

물빛나루쉼터
문화관광경상남도

물빛나루쉼터

남강의 물결과 빛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간, 물빛나루쉼터는 진주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가 출발하는 선착장이자 남강을 품은 휴식 공간이다.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내 강변에 자리해 진주남강유등전시관과 함께 남강 관광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한다. 전면을 통유리로 설계한 건물은 내부 어디에서나 남강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카페와 매표소, 전망대, 선착장이 결합된 열린 공간으로 여유로운 시가을 선사한다. 특히 진주의 상징은 촉석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건축물로, 전통 누각의 지붕 곡선과 기둥 구조를 현대 건축 언어로 풀어낸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곳에서 출발하는 '김시민호'는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만날 수 있는 남강 유람선이다. 2022년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2024년에는 친환경 전기 방식의 2호선이 도입되어 더욱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개방형 구조의 1호선과 냉난방 시설을 갖춘 2호선으로 구성되어 있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약 3km 구간을 30분간 운항하는 유람선에서는 진주성, 촉석루, 의암 등 남강을 따라 펼쳐진 대표 명소를 색다른 시선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관광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으로 물드는 진주성과 뒤벼리, 그리고 남강 음악분수대의 화려한 공연이 어우러져 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밤의 풍경을 완성한다.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로 195 (망경동)

한산마리나요트
문화관광경상남도

한산마리나요트

한산마리나요트는 통영 한산마리나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요트투어 프로그램으로 요트를 타며 통영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라군, 사르고, 아지무트, 페레티 등 다양한 요트 종류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라군 요트는 안정적인 선체구조로 편안한 항해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라군 요트투어는 1일 2회, 1회당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오전에 투어가 이루어지는 한산도 요트투어와 일몰에 출항하는 선셋투어가 있다. 한산도 요트투어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한산도 섬 근처를 둘러보고 올 수 있으며, 선셋투어에서는 통영 바다의 일몰 풍경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성수기에는 요트에서 대형 미끄럼틀, 스노클링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칭이해안길 820

맹개마을
문화관광경상북도

맹개마을

맹개마을은 안동 낙동강과 청량산 자락에 둘러싸인 3만여 평 규모의 농장이자 팜스테이 공간으로, 진맥소주의 탄생지이다. 봄에는 푸른 자연 풍광과 밀밭, 여름에는 낙동강에서 즐기는 물놀이, 가을에는 메밀꽃과 단풍, 겨울에는 꽁꽁 언 낙동강에서의 얼음놀이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여행과 휴양, 기업 워크숍 등 목적에 맞춰 다양한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정한 강변과 청량산도립공원의 사계절 풍경은 물론, 도산서원과 농암종택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일로 맹개마을이나 진맥소주 양조장을 방문하고 싶다면 '맹개마을 팜피크닉'을 검색해 예약하거나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62-135

진영인 테마거리
문화관광경상남도

진영인 테마거리

진영읍의 옛 시가지인 진영전통시장 인근에 진영인(人) 테마거리를 조성하였다. 1구간은 대통령길(노무현 전 대통령), 2구간은 상록수길(강성갑 목사), 3구간은 만세길(김정태 독립운동가), 4구간은 코주부길(김용환 만화가), 5구간은 불의 제전길(김원일 작가)로 정해서 거리 조성을 했다. 특색 있는 벽화, 다채로운 아트 및 그림 타일, 흥미로운 조형물 등을 기존 벽면을 활용해 조성했고, 낡은 바닥을 디자인 포장으로 개선해 포장길을 따라가면 복잡한 골목 안에서도 누구나 테마거리를 구경할 수 있다. 진영인 테마거리를 좀 더 알차게 구경하고 싶다면 소로다담길 투어를 이용하면 된다. 무료로 문화관광해설사의 진영 이야기를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김해관광포털이나 김해종합관광안내소에서 예약하면 되고 최소 5일 전에는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진영인 테마거리는 진영 바람개비 야시장과 연결되어 있어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김해가야딸기테마파크
문화관광경상남도

김해가야딸기테마파크

김해 가야딸기테마파크는 김해시 장유롯데아웃렛쇼핑몰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3대를 이어온 딸기의 명가로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체험 공간이며 테마가 있는 딸기농원이다. 딸기수확체험,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 딸기퐁듀체험, 마카롱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딸기 체험 외에도 닭장 속 계란 가져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체험활동은 딸기가 재배되는 12월~5월까지 가능하며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편리하다.

경상남도 김해시 칠산로210번길 128-62 (이동)

문화관광경상남도

뜨락

뜨락영농조합법인은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근처 내에 위치하여 아이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간단한 음료를 즐기면서 가족 단위로 여러 가지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상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 간식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수박떡바 만들기, 쿠키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꽃공예 만들기 등이 있으며 체험에 필요한 모든 재료와 조리도구가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실외 체험활동으로 매실 따기(매실청 담그기). 옥수수 따기, 감자 캐기, 고구마 캐기, 단감 따기가 있다. 계절별 체험활동은 김치 담그기, 된장·고추장 담그기, 장 담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텃밭에서 자라는 채소들의 이름과 생김새에 관해 설명도 들을 수 있고, 철마다 나는 채소 등 매번 다른 작물을 수확해 가지고 갈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학습장이 되는 곳이다. 뜨락 뒤로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인근에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도 있으므로 연계해서 방문해 볼 만하다.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김해대로927번길 225-75

대동생태체육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대동생태체육공원

대동생태체육공원은 2009년 4대 강 사업 이후에 조성된 하천부지 생태공원 중 하나이다. 야구장, 축구장, 다목적 4면, 농구장, 족구장 및 낙동강생태탐방선을 탈 수 있는 대동선착장, 자전거를 무료 대여하는 안내소가 조성되어 있다. 잔디광장, 야생화단지, 무궁화동산 등 조형물과 함께 볼거리가 가득한 곳으로 특히 매년 5월에는 꽃 축제가 열리는 곳이며, 계절에 따라 꽃양귀비, 물수레국화, 안개초 등이 가득 피며,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낙동강과 함께 오롯이 꽃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원이다.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동남로 234-2

달무리수변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달무리수변공원

김해 상동면 감노리에 있는 달무리수변공원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양산 원동면 원동역 맞은편에 있다. 달무리수변공원 내 용당나루 매화공원은 옛 용당나루터 일대를 2022년 매화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4대강 사업으로 철거된 용산마을 이주단지 조성 때 옮겨 심은 매화나무와 낙동강변에 흩어져 자라던 매화나무 총 588그루를 옮겨 심은 매화 군락지이다. 이식된 매화나무는 수령 40~50년 된 토종 매화나무로 꽃의 향기가 깊고 보존 가치가 크다. 매화나무는 김해시의 시화이기도 하다. 달무리 수변공원은 A구역과 B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두 구역 사이에는 가로수로 이루어진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고 주변으로 운동기구와 낙동강 자전거길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이 공원은 산과 강의 경관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동북로1135번길 14

삼문수변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삼문수변공원

삼문수변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과 나무들로 인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봄이 되면 벚꽃 명소로도 각광받는 곳이다. 울창한 삼문송림과 용두연 유원지와 연계되어 있으며, 유채꽃밭, 암각화조각공원, 야외공연장, 각종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특히 봄철에는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져 밀양을 대표하는 꽃놀이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282-12 (삼문동)

얼음골사람들
문화관광경상남도

얼음골사람들

밀양 얼음골은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고 하는 관광지로 일조량이 풍부한 데다 맑은 물이 흐르는 지역이라 맛있는 사과가 열리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얼음골 사과는 높은 기온차로 인해 사과가 단단하고 단맛이 풍부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산물이다. 얼음골사람들은 농장주들이 사과를 재배하면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 농장이다. 농장주는 햇살과 물이 좋은 밀양으로 귀농하여 자연과 함께 농장을 가꾸며 사과 따기 체험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신념으로 얼음골사람들 농장을 가꾸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 담은 내 몸애(愛) 사과, 껍질째 먹을 수 사과, 안전한 먹거리, 하늘, 바람, 땅, 물과 함께 만물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체험하는 농장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임고7길 12

명품십리길
문화관광경상남도

명품십리길

명품십리길은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산책로이다. 이 길은 거리가 4㎞ 정도 되고 백일홍은 7~9월까지 꽃이 피며 구절초는 10월에 피어 여름에서 가을까지 아름다운 꽃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다. 특히 가을에는 억새로 은빛 물결을 이루어 가을의 정취를 더 느낄 수 있으며 해가 질 무렵 노을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밀양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조아저씨의수제소시지
문화관광경상남도

조아저씨의수제소시지

조아저씨의수제소시지는 양산시 하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수제소시지 만들기 체험장으로,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주차 공간도 넓고 야외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이며, 소시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는 체험장이다. 일반 소시지와 천연재료 소시지를 비교할 수 있으며, 돼지고기를 이용하여 직접 갈고 다져 소시지를 만드는 곳이다. 소시지를 만들고 나서 굽는 동안 수제 피자 만들기 체험도 병행할 수 있으며, 야외에는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이곳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이며, 양산 농촌체험관광협회에서 운영하는 ‘양산들애’에 가입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서리마을2길 76

용호정원
자연관광경상남도

용호정원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세조 때 단종 복위를 꾀하려다 자결한 충정공 박심문의 18세 손인 참봉 박헌경이 1922년 거듭되는 재해로 기근이 겹치자, 재민 구제를 위해 백성들에게 집과 땅과 금전을 주어 중국 사천성 동쪽에 있는 무산의 높고 아름다운 12개 봉우리를 본떠서 정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경내에는 600여 평 규모의 원형 연못인 용호지가 있고 연못 주위에는 연못을 파고 나온 흙으로 12개의 가산을 조성하였다. 연못 속에는 팔각 정자인 용호정이 세워져 있는데 막새기와에 태극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용호정은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정자이다. 가는 길에는 공덕비가 무려 7개가 나란히 있는데 박헌경 선생이 이재민들에게 집과 땅을 나눠 주고 소작인의 부채를 탕감해 준 것에 감동한 사람들이 감사의 표시로 공덕비를 세웠다. 이런 공덕비가 하나둘 모여 7기가 되었고 진주 이현동에도 1기가 있어 모두 8기의 공덕비가 세워졌다.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진주대로1728번길 29

초전시민체육공원
문화관광경상남도

초전시민체육공원

초전공원은 과거 17년간 생활 쓰레기를 야적하던 곳으로 진주시와 진양군이 통합된 이후 주거지역 등으로 확장됨에 따라 더 이상 쓰레기 야적장으로 활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133만 5천 톤 분량의 쓰레기를 내동면 일반폐기물 매립장으로 이전하였고 그 후 이곳에 실내체육관과 실내수영장을 건립하여 시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공원으로 조성하여 2009년 6월 준공하였다. 수영장, 족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 호수,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휴식공원, 6·25 전쟁 진주 민간인 희생자 추모비 등 많은 휴식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한 곳으로 가족과 연인과 함께 여가를 보내기 좋은 시민 휴식공원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초전동

남지철교
문화관광경상남도

남지철교

창녕과 함안 사이 낙동강을 가로질러 설치한 근대식 트러스 구조의 철교이며 길이 391m, 넓이 6m, 트러스 높이 6m에 달하는 철근 콘크리트 T자형의 다리는 1931년 가설공사를 시작하여 1933년 2월에 개통식을 가졌으며 해방 이후에는 경상남도 창원과 평안북도 중강진을 연결하는 국도 5호선의 교량으로 1994년까지 60여 년간 사용되었다. 지금은 차량은 통행되지 않고 보행과 라이딩만 허용되는 인도교로 사용되고 있으며 옆에는 남지철교와 비슷한 형태의 차량 통행이 가능한 남지교가 설치되어 있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제작 형식이 같으며 계절의 변화에 따라 철제의 신축을 조절하는 이음장치를 사용하는 등 당시로서는 최신 건축 기술을 적용한 교량으로 이 시기에 제작한 철교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우수한 다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고, 상부 철골 트러스의 교각 부분을 더 높게 하여 마치 물결이 치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2004년 12월 31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6·25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도하를 방지하기 위해 미군이 중앙부 25m를 폭파하였으나 1953년 복구하였으며 곳곳에 총탄 자국이 선명히 남아 있어 낙동강을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전투가 있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남지철교 옆 낙동강 둔치에는 유채꽃 축제가 매년 열리는 곳으로 영남권 최대의 유채꽃 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유채꽃과 남지철교가 조화를 이뤄 사진촬영 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계내1길 112

솔섬
자연관광경상남도

솔섬

솔섬은 금오산 어드밴처 레포츠 단지에서 내려다보이는 중평해안 앞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며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작은 섬이다. 금남면 증평해안길 161번지 앞 솔섬 도선 선착장에서 솔섬 1호를 탑승하면 약 5분의 항해로 솔섬에 도착하게 된다. 솔섬에는 하동미라클 해상정원 청소년야영장이 개장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미라클(Miracil)은 거울(mirror)과 청결함(ciean)의 합성어로 하동미라클에서의 체험과 경험은 스스로의 삶을 비춰보는 거울(mirror)이 되고 살아가면서 날아와 앉은 먼지를 닦어내는(clean) 힐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청소년과 가족 이용객들의 환상과 모험, 신비함이 깃 들여진 힐링과 어뮤즈먼트의 멋진 장이 되기 위해 3만여 평의 부지에 250여 종 약 30만여 그루의 수목과 화훼단지를 관람할 수 있는 트레킹 산책로와 청소년야영장 내 숙소와 식당, 강당, 천연잔디 운동장과 야외무대, 글램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통해 숙식과 야외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하였다. 2023년 4월 1일 개장하여 하루 4회 정기 배편을 운항(10시, 11시, 13시, 15시)하고 있다. 트레킹 코스는 선착장~섬북섬~선착장 코스로 약 2.8㎞ 구간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중평해안길 202

정동원길
문화관광경상남도

정동원길

하동 정동원 본가를 중심으로 조성된 정동원길은 약 7.2㎞에 달하는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는 아름다운 차로 길이며,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벚꽃길이다. 정동원길은 명예도로명 부여 절차에 따라 2025년 5월까지 사용될 예정이며 그 후 심의를 거쳐 재사용 여부가 결정된다. 도로 한쪽에 메타 스퀘어 산책길도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며 나무 아래 양귀비꽃이 식재되어 있어 하동 북천역 양귀비 축제 기간 중 이곳까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정동원 본가에는 우주총동원이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동원 군과 관련된 소품, 기념품,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카페이다. 인근에는 금오산랜드, 진교전망대 등 많은 관광지가 있어 함께 여행하기 좋다.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안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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