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430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30페이지입니다.
손기정체육공원
손기정체육공원은 손기정 선수가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것을 기념하기 위해 출신학교인 양정 중고등학교를 이전한 후 만든 체육공원이다. 1987년 9월 조성되었는데 2020년에 러닝을 중심으로 하는 다채로운 문화 체육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큰 공간을 차지하며 축구장으로 이용되던 운동장을 마라톤과 보행이 가능한 트랙으로 조성해서 걷고 뛰기가 모두 가능하도록 했다. 이 운동장은 축구만을 위한 공간을 아닌 마라톤 광장, 야외 요가, 플리마켓 장터 등 세부 프로그램이 요일별, 시간별 운영되는 문화, 체육 복합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러닝트랙, 다목적운동장,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게이트볼장 등의 시설이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체육공원 내 신설된 손기정 어린이 도서관은 공원 남측 입구에 자리한 공영주차장 건물 일부를 활용해 조성된 것이다. 이 밖에도 러닝센터와 손기정 기념관이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손기정로 101-4 (만리동2가)

중랑장미공원
중랑장미공원은 중랑천 길을 따라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구획별로 식재된 공원이다. 장미가 개화하는 5월이 되면 이곳을 따라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찾는 장미축제가 열린다.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4㎞의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을 포함해 축제장 전역에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안젤라, 핑크 퍼퓸, 골드파사데 등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봄의 생동감을 전한다. 이 밖에도 중랑천을 바라보며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전망데크, 포토존, 야간 조명 등이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

솔로몬로파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솔로몬 law파크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 교육 테마공원으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법 체험 및 법 연수의 요람이다. 파크 안에는 법 체험터, 법 놀이터, 법아름터 빛마당, 법아름터 책마당, 법 연수관, 정의의 여신상, 저스티스 홀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법을 배울 수 있는 놀이공원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법 교육 관련 시설이다. 이외에도 야외쉼터, 매점, 쉼터, 대강당, 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솔로몬로파크의 역할은 세계 각국의 법, 헌법 속 기본권, 모의국회, 모의법정, 과학수사, 선거, 일상생활 속의 법 등 다양한 법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민주시민의 자질과 국민 소양을 체득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법연수·법캠프, 교원직무연수, 성인법연수 프로그램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멀게만 느껴졌던 법이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오문로 244 (문흥동)

관곶
제주 조천읍 신흥리에 있는 관곶은 일몰 명소로 알려진 관광지이다. 관곶은 제주에서 해남 땅끝마을과 가장 가까운 곳이며, 조천관 시대에 조천포구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곶이라는 뜻으로 관곶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제주의 울돌목이라고 비유되는데 지나가는 배가 뒤집어질 정도로 파도가 거센 곳이다. 조망이 아름답고 바다로 지는 노을을 볼 수 있으며 산책로와 각종 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제주의 숨은 관광지이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제주 여행의 추억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주변에는 신흥해수욕장, 신흥바다낚시공원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17-1
중앙체육공원
익산시 중앙체육공원은 지역사회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체력 증진 향상을 위하여 2002년 4월 21일에 개장하였다. 주요시설로는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과 분수대, 인공폭포, 체력단련기구, 산책로 등의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공원의 명물 음악분수가 공원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다양한 빛깔의 물줄기를 직선과 곡선 등 여러 각도로 뿜어내기 때문에 마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는 것 같다. 체육시설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즐길 거리가 많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하나로 322 (어양동)

청와대칠궁
청와대칠궁은 청와대 영빈관 옆에 있는 조선의 왕들을 낳았지만 왕비가 되지 못한 일곱 후궁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영조가 후궁 출신인 모친 숙빈 최 씨의 신주를 모신 사당 육상궁을 건립한 후 역대 왕들의 생모인 후궁의 묘를 옮겨와 합사하게 된 것이다. 건물을 둘러싼 정원에는 냉천정, 초가집으로 된 정자, 늘어진 소나무, 긴 돌로 짠 연못과 축대, 벽돌담 등이 있다. 청와대가 대통령 관저로 있을 때는 사전예약 후 인솔자와 함께 들어가 관람을 했던 곳으로 사진도 촬영할 수 없었으, 대통령 관저가 옮겨 간 후에는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칠궁 담벼락을 따라 청와대 뒷산 백악산으로 올라가는 등산 코스도 개방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2 (궁정동)

북촌전망대
북촌전망대는 북촌한옥마을 언덕에 자리한 빌라 옥탑을 개조하여 만든 사설 전망대이다. 북촌마을 골목 안에 있는 건물의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북촌전망대라는 안내와 함께 전통적인 분위기의 공간이 있다. 입장료를 내면 유리잔에 음료가 나온다. 음료는 커피, 차, 오렌지 주스가 마련되어 있다. 햇살이 비치는 통유리 창가에서 음료를 즐기며 북촌한옥마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 놓여있는 종이에는 북촌전망대에서 조망할 수 있는 뷰 포인트가 설명되어 있으며, 앉은자리에서 바로 남산타워가 보이고 멀리 있는 롯데타워에서부터 인왕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저녁 7시부터는 데이트, 파티, 회의 등 장소 대여도 가능해서 특별한 날에 이벤트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1다길 22-3 (삼청동)

누웨마루거리
제주도에서 2010년 제주시 연동7길에 조성한 차 없는 거리이다. 조성 당시 이름은 로데오거리였다고 한다. 누웨마루거리라는 이름은 2017년 12월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누웨는 누에의 제주도 방언이고 마루는 언덕을 가리키는 제주도 방언이다. 본래 누웨마루 거리가 조성된 제주시 연동 일대의 지형이 누에고치가 꿈틀대는 형상을 띠고 있어 지역의 인재를 배출하고 부자가 많이 나온다는 명당자리라 하여 붙여졌다. 누웨마루 거리에는 우리나라 유명 배우들의 핸드프린팅과 인물정보를 나열한 조형물이 있고, 쇼핑점, 음식점, 옷 가게 등이 많으며 지금까지도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어 제주 속의 작은 중국이라는 별명도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광로 47 (연동)

낙원동 포장마차거리
낙원동 포장마차 거리는 밤이 되면 열리는 낙원상가 앞 포장마차 거리이다. 야외 테이블이 식당 밖에 주르륵 늘어서 있는데 어둑해지기 시작하면 자리들이 하나둘씩 채워진다. 주변에 익선동, 인사동 등 관광지가 많고 광화문, 종각, 시청 근처의 회사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이른 저녁 시간에도 만석이 되는 곳들이 많으니 서둘러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대부분 음식의 가격이 저렴하지만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있다. 여러 가지 꼬치구이. 산낙지, 멍게, 해삼 등 해산물과 탕, 볶음 종류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포차마다 메뉴가 다르기 때문에 취향이나 인원에 따라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가

감수굴 밭담길
평대리 중동에 위치한 감수굴 밭담길은 고즈넉한 마을의 옛 정취 그대로의 풍경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평대리 중동마을회관에서 출발한다. 밭담은 화산섬인 제주도에서 경작을 위해 밭을 개간하면서 흩어져 있는 돌들을 밭 옆에 쌓은 담으로, 밭담의 돌들이 얼기설기 물려있고, 틈새가 있어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으며, 바람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가축의 침입을 예방하기 위하여 쌓았다. 감수굴 밭담길에는 감수굴 우물이 있다. 우물의 물맛이 좋아 감수라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감수굴 밭담길은 제주 돌담과 농촌의 문화, 환경을 체험하고, 지역홍보 활성화를 위해 난미 밭담길, 진빌레 밭담길, 물메 밭담길, 어멍아방 밭담길 등과 함께 제주 8대 밭담길로 지정되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7길 34

흥인지문공원
흥인지문공원은 서울 종로구에 자리한 공원으로 한양도성을 복원하면서 흥인지문 주변에 조성된 공원이다. 동대문성곽공원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과거 흥인지문 북쪽에 있었던 이화여자대학교 동대문병원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만들어졌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이는 공원으로 성곽 쪽으로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흥인지문(동대문)을 내려다볼 수 있다. 낙산공원과 서울성곽길이 연결되어 있고 오르막도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공원 내 한양도성 박물관이 있어 성곽의 역사를 살펴볼 수도 있다. 그리고 흥인지문공원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DDP와 빌딩들의 네온사인, 동대문 쇼핑센터의 불빛 그리고 성곽길을 따라 조명이 켜지고 이를 통해 보이는 서울 전경이 매우 다채롭다. 과거를 기억하는 문화유산과 현대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쇼핑센터가 공존하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눈부신 발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야경 명소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가

올레바당체험마을
올레바당체험마을은 한림읍 수원리 마을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마을기업이다. 관광객들에게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청정 제주 바다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소개하기 위해 주민들의 뜻을 모아 운영되고 있다. 관광특화마을답게 제주 전통의 테우가두리낚시체험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겁게 체험이 가능하다. 테우란 전통적인 뗏목 형태의 낚싯배이며 테우가두리낚시체험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올레바당체험마을 인근에는 협재해수욕장, 평수포구, 한림항 등의 관광지가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267-6

종로3가 포장마차 거리
종로3가 포장마차 거리는 지하철 종로 3가역 1호선과 5호선 출입구 쪽에 형성된 거리이다. ‘종로 3가 야장 거리’라고도 부르는 곳으로 사실상 종로3가역은 거의 모든 출구마다 포차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13번 출구의 경우 포장마차 경력 20년 이상인 사장님들이 운영하고 있어 어디로 들어가든 맛집이라 할 수 있다. 북적이는 분위기와 야장의 매력 때문에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이른 오후에도 운영하는 곳들이 있으나 보통 저녁시간부터 새벽까지 운영한다. 광화문, 종각, 시청 근처의 회사들이 많이 모여있고 주변 익선동, 인사동 등 관광지가 많아서 회사원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모이고 있다. 포차마다 메뉴가 다르기 때문에 산 낙지, 멍게, 해삼 등 해산물부터 우동, 라면 등 분식까지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수동

유달유원지
유달산 아래 자리하고 있는 유달유원지는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해양대학교 사이에 있는 해변과 그 주변 공간을 말한다. 기존 대반동 해수욕장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관광객들에게는 관광지로 목포 시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해수욕장은 폐쇄되어 해수욕을 즐길 수는 없지만 목포의 랜드마크인 목포대교와 고하도의 용머리를 볼 수 있으며 유달산과 고하도를 왕복하는 해상 케이블카도 다도해 풍경과 함께 조망할 수 있다. 유달유원지 앞바다는 인근의 삼학도에 있는 요트 마리나의 요트 체험 코스로 바다 위를 유유히 떠 있는 요트의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카페와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해변을 따라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모래의 불편함 없이 바닷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유달유원지에서 목포해양대학교 방향으로 바로 인접하여 목포의 또 다른 랜드마크인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다. 목포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강화유리 및 스틸 발판으로 제작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해양대학로 59 (죽교동)
서학동 예술마을
서학동 예술마을은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에 위치한 예술마을이다. 전주천을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는 전주한옥마을이 있다. 전주한옥마을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분위기라면 서학동 예술마을은 그에 비해 덜 알려져 인적이 드물고 조용한 분위기이지만 이미 이곳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난 지 오래다. 서학동 예술마을은 과거, 교사와 학생이 많이 살고 있어 선생촌으로 불리던 곳이었으나 지역 상권의 쇠퇴와 주거시설의 낙후 등의 문제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던 중, 2010년 음악을 하고 글을 쓰는 부부가 한옥을 고쳐 ‘벼리채’라는 문패를 달고 창작활동을 하면서 화가, 자수가, 사진작가, 도예가, 음악가 등 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고 갤러리가 들어서면서 자연스레 예술촌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30~60대의 예술가 30여 명이 마을 주민과 공존하고 있다. 1980년~1990년대 옛 골목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은 오랫동안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떡집, 쌀집, 이발소 등과 예술가들이 운영하는 갤러리와 공방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학동 예술마을에서 1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옥 갤러리 ‘서학동 사진미술관’을 비롯해 화가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감성 가득한 카페와 갤러리들, 개성 넘치는 공방과 소품숍에서는 즉석에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독특한 외관의 갤러리 적요쉼쉬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게스트하우스, 한지패브릭아트샵, 뜨게공방 등 하루의 시간도 짧을 만큼 특색있고 개성 넘치는 곳들로 넘쳐난다.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공간을 검색해서 찾아가거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골목골목을 걷다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불쑥 들어가도 실패할 일이 없다. 전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곳 서학동 예술마을에서 추억과 낭만을 재충전해 보기를 추천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공수내로 65 (서서학동)

삼천 2동 막걸리골목
삼천동 막걸리골목은 전주시 완산구 거마산로를 중심으로 조성된 곳으로 200여 미터 거리에는 오래된 막걸릿집이 모여있다. 전국 최고의 막걸리 생산지였던 전주에는 삼천동을 비롯한 막걸릿집과 대폿집이 골목마다 형성되어 있었다. 1990년대를 전후해 막걸리가 전통 국민주로 주목받으면서 기존의 삼천동 골목에 하나둘 막걸릿집들이 모여 삼천동 막걸리골목이 형성되었다. 전주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이곳은 전주의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전주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삼천동 막걸리골목에는 수십여 개의 막걸릿집이 밀집해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막걸리 한 주전자만 주문해도 생선구이, 전, 찌개, 튀김, 삼합 등 20여 가지 넘는 푸짐한 안주에 제철 안주까지 더해진다. 저녁 시간대에는 점포마다 대기 손님이 줄을 서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을 만큼 애주가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흥겨운 막걸릿집의 분위기와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한 상 가득한 안주 인심에 가족이나 친구, 지인과 부담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정겨운 공간으로 전주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꼭 가볼 만한 명소로 추천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웨딩의 거리
웨딩의 거리는 전주의 핫플레이스 객리단길의 연장선에서 생겨난 거리로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를 사이에 두고 동문예술거리에서부터 차이나거리 쪽의 길 전체를 일컫는 곳이다.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웨리단길’로도 불린다. 웨딩의 거리는 결혼을 준비하는 전주 시민들이 찾는 필수 코스로 결혼산업과 관련된 점포 80여 개가 밀집된 곳이다. 거리 초입부터 웨딩에 대한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는 꽃집과 웨딩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같은 업체와 한복집, 정장, 예물, 보석방, 청첩장 등 결혼 관련 상점들이 몰려있다. 이뿐 아니라, 허니문을 위한 특별한 여행사들도 있어 신혼여행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거기에, 객리단길이 북적이면서 공방, 카페 등이 웨딩의 거리로 옮겨와 하나씩 늘어나면서 젊은 청년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 되었고 젊은이들의 명소가 되었다. 거리를 걸으며 개성 넘치는 상점들을 구경할 수 있고 블록을 지날 때마다 한쪽은 전라감영 골목, 한쪽은 전주객사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웨딩의 거리, 웨리단길을 걷다 보면 전주야시장과 청년몰로 유명한 남부시장을 만날 수 있으며 웨딩거리의 끝에는 청년들의 공방, 차이나거리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4길 16-14 (중앙동3가)

귤의정원 바령
귤의정원 바령은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감귤을 키우는 체험농장이다. 약 50년 동안 2대째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농장이며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제주의 청정 바닷물과 미생물을 활용하여 싱그러운 자연의 맛을 담으려 정성껏 키우고 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농장으로 방문객들이 한가롭고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으며 체험농장도 운영하고 있다. 귤밭피크닉, 풋귤 따기 체험, 귤 따기 체험, 농장 둘러보기 등 다양한 체험이 있다. 주변에는 돌하르방 미술관, 함덕해수욕장, 제주올레길, 대명목장 등 관광지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남3길 87

용담레포츠공원
용담 레포츠공원은 제주시민들의 건강한 레저와 스포츠, 여가활동을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운동장, 족구장, 배구장, 롤러스케이트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정자, 쉼터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운동이나 가벼운 산책하기에 좋은 공원이다. 제주공항과 가까워 항공기 소음이 들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비행기 이착륙 장면을 공원에서 근접 촬영할 수 있어서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해졌다. 해안가에 조성된 공원답게 해안 산책길이 있으며 공원 내에서 야영과 취사는 금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580 (용담삼동)

미어캣파크
미어캣파크는 미어캣, 강아지, 고양이, 앵무새 등의 이색 동물들과 함께 하는 체험 카페이다. 동물과 사람의 안전을 위해 5세 미만은 체험이 불가하다. 각 동물마다 체험방이 따로 있으며, 미어캣 체험은 1팀당 15분만 가능하다. 앵무새 체험의 경우 시간제한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카운터에서 먹이를 사서 줄 수 있다. 체험방마다 동물의 이름을 소개하고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적어놓은 안내문이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2 (동숭동)

전주천
전주천은 전주시를 가로질러 삼천과 합류해 만경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하천으로 총길이 41.5㎞로 전주에 흐르는 6개의 하천 중 가장 길다. 전주천은 지난 1990년대 말까지만 하더라도 생활하수와 폐수, 콘크리트 제방 등으로 오염돼 4~5 급수의 물이 흐르는 하천이었다. 하지만 지난 1998년 전주천 자연형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1 급수의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탈바꿈했다. 전주천에는 1 급수에서만 산다는 쉬리와 갈겨니, 버들치 그리고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원앙, 멸종위기종인 삵과 흰목물떼새도 만날 수 있다. 여러 생명체가 살아가는 전주천은 환경부 자연형 하천 정화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여러 지자체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물길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 전주시민들의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봄날의 벚꽃길과 가을의 물억새 군락이 그림같이 펼쳐져 사람들이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전주천 자전거길은 도보 길과 구분되어 있고 별다른 장애물이 없어 경관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자전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한옥마을과 남부야시장, 남천교와 청연루, 전주천을 가로지르는 운치 넘치는 징검다리와 한벽당과 한벽굴 등 중간에 잠시 길을 멈추고 가볼 곳들도 많다. 또 전주시 공영자전거 대여소인 꽃싱이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시간제한 없이 자전거를 대여해 라이딩을 즐길 수도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추천로 217-5 (팔복동1가)

한복남 전주한옥마을점
한복남 전주한옥마을점은 전주시 완산구 전주 한옥마을 안에 있는 한복 대여점이다. ‘전주 한복데이’ 축제 기획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의 한복 시간제 대여 사업을 시작했으며 한복을 입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기획사이기도 하다. 전주한옥마을 외에 7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여 한복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 한복남의 의상을 접할 수 있다. 매장은 넓은 마당에 설치된 개성 있는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전통 한복부터 경성 의복까지 다양한 종류의 의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치마를 먼저 고르면 직원이 그에 어울리는 저고리를 추천해 주며 머리 손질과 액세서리까지 모두 제공해 준다. 사진은 한옥마을 안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곳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며 사진 보정작업까지 마무리해 준다. 현장에서 결제하는 방법보다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시기별로 진행되므로 부담 없이 선택하면 된다. 매장에서 의상을 고르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미리 어떤 콘셉트의 의상을 착장 할지 정하고 가는 것이 좋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21 (교동)

애월한담공원
애월읍 애월리에 있는 애월한담공원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가 공원이다. 공원에는 1992년 8월에 설치한 물허벅여인상이 있고, 제주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애월한담공원에는 무료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공원을 산책할 수 있으며, 공원 아래에는 애월 해안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애월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이다. 제주 올레길 15코스가 지나는 둘레길이 운영되고 있어 올레길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공원이 애월 카페거리와 인접해 있어 산책 후 전망 좋은 카페에 들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1
낙강교
상주 중동에 있는 낙강교는 경천섬 공원과 회상나루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낙동강 상류에 있는 경천섬은 생태공원이 조성된 섬으로 봄이면 유채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장관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이다. 회상나루 관광지는 옛 선비들의 시회의 공간이었던 낙동강과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하여 주막촌과 객주 촌, 낙동강 문학관 등을 조성한 공원이다. 이 두 관광지를 연결하는 낙강교를 걸으며 바라보는 비봉산 절벽을 배경으로 하는 낙동강의 잔잔한 물결은 고즈넉함과 평온함을 느끼게 하고 특히 해 질 녘 경천섬 너머로 펼쳐지는 노을과 황금빛으로 물든 낙동강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또한 밤이면 낙강교에 야간 경관 조명과 미디어파사드가 연출된다. 매일 저녁 오후 7시 30분~10시 10분까지 상주와 경천섬을 주제로 하는 3편의 콘텐츠가 상영되는데 그 화려함이 강물에 비쳐 두 배가 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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