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국 관광지 434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34페이지입니다.

승촌보교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승촌보교

승촌보는 나주평야 일대의 농업용수 확보와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된 보이다. 길이 512m의 보는 가동보 180m, 고정보 구간 332m로 차량 통행이 가능하며 높이는 9m이다. 보의 형태는 나주평야에서 생산되는 쌀을 형상화하여 디자인되었다. 가로길이 50m와 30m의 2가지 형태의 수문이 각 2개씩 4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900만㎥의 저수량을 확보한다. 보의 좌측에는 800㎾ 소수력발전소가 설치되어 연간 464만㎾h의 전력을 생산한다. 승촌보교는 승촌보 위로 차량과 사람이 모두 통행하는 교량이다. 승촌보교 위의 조형물은 나주평야의 쌀을 형상화해 놓은 것인데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상류에 있는 승용교에서 정면이 아닌 대각선으로 바라보면 쌀 형상과 비슷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승용교에서 바라보는 승촌보의 노을을 감상하는 맛도 좋다. 인근에는 영산강문화관, 승촌보캠핑장, 축구장 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승촌보길 90 (승촌동)

승촌공원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승촌공원

승촌보 서쪽에 위치한 승촌보공원은 영산강의 자유곡류 하천에서 형성된 우각호의 하중도에 조성되었으며 규모는 20만 평에 달한다. 행정구역 주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속하는데 지형상 나주시 구역으로 보여 나주 승촌보라 불리기도 한다. 영산강을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가 길게 이어지고 탁 트인 너른 승촌공원은 야외 산책하기 좋은 경관이 좋은 명소이다. 이외에도 공원 안에는 안내소, 승촌보, 승촌보캠핑장, 영산강문화관, 승촌파크골프장, 승촌보 선착장, 축구장, 연화원, 주차장이 있다. 이곳은 시내에서의 접근성이 매우 좋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캠핑장이 있어 당일치기도 1박 2일 여행 장소로도 좋다. 승촌보는 나주평야 일대 농업용수 확보와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된 보이다. 보의 형태는 나주평야에서 생산되는 쌀을 형상화하여 디자인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승촌동

백운포체육공원
테마파크부산광역시

백운포체육공원

신선대 공유수면 매립지 이전 조건에 의하여 신선대공원 인근에 있는 국방부 소유 토지를 남구청에서 무상 양도받아 백운포체육공원을 조성하였다. 마사구장 1면, 인조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 풋살장 4면, 테니스장 8면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인터넷 대관 신청으로 누구나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백운포 체육공원에는 축구장 등 체육시설 이외에도 남구 국민체육센터, 남구 빙상장이 함께 있어, 다양한 생활체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공원이다. 체육공원에서 오륙도와 영도가 바라보이며, 이기대 공원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체육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남구 백운포로 64 (용호동)

추양사
역사관광충청남도

추양사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에 있는 사우(祠宇)로 지산(志山) 김복한(金福漢)의 영정(影幀)을 모시고 있다. 김복한은 한말의 문신·의병으로 본관은 안동(安東)이고, 자는 원오(元五), 호는 지산(志山)이다. 명성황후(明成皇后)가 시해당하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충청남도 홍성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항일 의병 활동을 수행하였다. 옥중에서 1924년 순국하였으며 1963년 건국 훈장 독립장이 추서 되었다. 사우는 1975년에 홍성 군수 조영호(趙榮鎬)가 건립하였다. 사당과 내삼문, 외삼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당 내부에는 김복한의 영정을 봉안하였다. 매년 음력 3월 15일에 유림과 후손들이 제향하고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지산5길 25

온수성당
사찰인천광역시

온수성당

온수리성당이라고도 불리는 이 성당은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성공회 성당이다. 영국 성공회 한국 교구의 주교였던 영국인 조마가 지은 건물로 우리나라 초기 서양 기독교 교회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대한성공회의 역사는 1889년, 코프가 영국에서 초대 한국 주교로 서품 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강화성공회성당이 먼저 건립되었고 이어 온수리성공회성당이 세워졌다. 온수리성당은 정면 3칸, 측면 9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전통 한옥 양식을 따르고 있다. 지붕의 정면과 후면 합각 위, 그리고 용마루 양 끝에는 십자가가 장식되어 있어 이 건물이 기독교 예배당임을 나타낸다. 성당 내부에는 100년 전 사용된 유물과 사제복, 제의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원목 기둥과 서까래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성당 앞에는 3기의 비석이 세워져 있는데, 그중 1기는 터너의 기념비이며, 나머지 2기는 조마 주교의 영세를 기념하는 비석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삼랑성길 24

강화 화개산 모노레일
문화관광인천광역시

강화 화개산 모노레일

화개산 전망대를 가기 위한 이동 수단으로 외줄 레일을 따라 무인으로 운행된다. 모노레일에 탑승하면 연산군 유배지가 있는 화개정원과 탁 트인 교동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상 승강장에 도착하면 북녘땅의 예산강을 따라 펼쳐진 연백평야를 볼 수 있는 망원경, 한반도 모양의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있다. 모노레일이 통과하는 화개정원과 화개산 전망대가 주변에 있어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 모노레일은 상하행 각각 20분으로 왕복 40분이 소요된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동로471번길 6-60

강화도 자연체험농장
문화관광인천광역시

강화도 자연체험농장

강화도 길상면에 위치한 자연 체험농장은 다양한 대상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험학습장이다. 말 아저씨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말과 교감하며 배우는 승마 체험을 비롯하여 사륜 오토바이를 즐길 수 있는 ‘강화도 ATV’, 세계 4대 갯벌 중 하나인 강화 남단에서 펼쳐지는 갯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구마 캐기 체험과 같은 계절별 체험, 동물 먹이 주기, 활쏘기 등 연중 가능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체험학습은 물론, 직장인 워크숍이나 가족 단위 체험여행도 운영 중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331

톰아저씨 트리하우스
문화관광인천광역시

톰아저씨 트리하우스

강화도에 위치한 톰아저씨 트리하우스는 각각 다른 콘셉트로 지어진 10동의 나무집으로 구성된, 자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놀이터이다. 나무 위에 지어진 집들은 물론, 놀이터를 비롯한 모든 시설이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달집, 벚꽃머리집, 하품하는 티라노 집 등 이름부터 개성 있는 트리하우스에서 머무를 수 있으며 나뭇가지 목공 체험이나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숲 놀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체험객에게는 웰컴 드링크와 목공 키트가 제공되며 놀이 도중에는 로컬 간식이 마련되어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아이들은 나무와 숲을 누비며 용기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고 어른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친환경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998번길 14-32

마니산국민관광지
자연관광인천광역시

마니산국민관광지

마니산은 마리산, 마루산, 두악산 등으로도 불린다. 해발 472.1m로,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정상에는 『고려사 지리지』와 『세종실록 지리지』, 그 외 여러 사서와 지리지에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던 장소로 기록된 참성단이 자리하고 있다. 참성단은 기초를 하늘을 상징하는 원형으로 단은 땅을 상징하는 사각형으로 쌓아 하원상방형 구조를 이루고 있다. 지금도 개천절마다 이곳에서 제례가 거행되며 전국체육대회의 성화도 ‘칠선녀’에 의해 이곳에서 채화된다. 마니산은 민족의 성지로 알려져 있으며 산세가 수려하고 우리나라에서 기가 가장 센 곳으로 알려져 전국 제1의 생기처라 불리기도 한다. 등산 코스는 크게 세 가지로, 918개의 계단이 이어진 개미허리길, 비교적 완만한 단군로, 자연 풍광이 아름다운 함허동천 코스가 있다. 정상에 오르면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도, 장봉도 등 주변 섬들이 한눈에 펼쳐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675번길 18

함허동천계곡
자연관광인천광역시

함허동천계곡

함허동천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에 위치한 계곡으로 조선 전기의 승려 기화가 마니산 정수사를 중수하고 이곳에서 수도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그의 호인 ‘함허’를 따 함허동천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 계곡은 마니산 서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빼어난 산세를 자랑한다. 항상 맑고 깨끗한 기운이 감도는 곳으로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곳곳에 펼쳐진 거대한 너럭바위 위로 맑은 물줄기가 흐르며 장관을 이루어 마니산의 대표적인 절경으로 손꼽힌다. 계곡 아래에는 한국 최고의 야영장으로 불리는 함허동천 야영장이 있어 여름이면 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주변에는 정수사, 마니산 참성단, 세계 4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히는 강화갯벌, 그리고 강화에서 가장 큰 모래톱을 자랑하는 동막해수욕장 등 다양한 명소가 자리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96번길 38

전득이고개
자연관광인천광역시

전득이고개

전득이고개는 강화군 삼산면에 있는 고개이다. 해명산과 상봉산 사이에 있는 고개로 석모대교가 개통되기 전에는 석모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던 곳이었다. 지금은 석모도로 들어가는 차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이며 해명산 등산의 시작점이 된다. 해명산은 강화군 석모도 한가운데 있는 산으로 강화의 6대 산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석모도의 주봉이다. 산과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산세가 험하지 않아 산행이 수월하다. 전득이고개의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거나 또는 버스를 타고 와서 전득이고개 출렁다리를 건너면 산행이 시작된다. 전득이고개 주차장에서 해명산을 거쳐 보문사로 내려오는 등산 코스가 인기 있다. 전득이고개-해명산-낙가산-보문사 코스가 해명산의 최단 등산코스이며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전득이고개 전망대에 가면 바다와 산 풍경을 둘러볼 수 있어 강화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오조산공원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오조산공원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오조산공원은 다섯 개의 인공산을 조성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조산이란 인공으로 만든 산을 뜻하며 과거 부평도호부의 오른편에는 망동산이라는 안산(案山)이 있어 좋았지만 왼편은 지세가 허해 이를 보완하고자 다섯 개의 조산을 만들어 보완했다고 전해진다. 풍수지리상 산들의 형세가 좋지 않다고 하여 주민들이 직접 흙을 나르고 나무를 심어 인공산을 축조했으나, 이후 관리 소홀과 도시 개발로 인해 조산들이 차례로 사라졌고 현재는 그중 하나의 봉우리를 복원한 것이 지금의 오조산공원이 되었다. 공원 중앙광장 주변에는 파고라(야외 정자)가 곳곳에 있어 한낮의 더위를 피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소규모 생물의 서식 공간인 비오톱이 조성되어 생태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통나무 징검다리로 구성된 자연학습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함께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밖에도 특색 있는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오조산공원로 35 (용종동)

영신공원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영신공원

인천 계양구에 있는 영신공원은 전주 이씨 영신군파 이이묘가 있어 유명하다. 효령대군의 손자인 이이가 나라에 공을 세워 영신군에 봉해졌고 여기에 그를 비롯한 가족들의 묘가 조성되어 있다. 인천광역시 기념물인 영신군 이이묘에는 해다마 음력 10월 8일 전국에서 후손들과 문화 관련 인사들이 참여하여 성대한 제례가 거행되는데 전통적인 의식으로 펼쳐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신공원은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주변이 잘 조성되어 있어 근린공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이의 묘역에는 묘갈(죽은 이의 이름을 새긴 표지석)과 석물들이 배치되어 있어 조선시대 왕실제사나 문화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갈현체육공원
문화관광인천광역시

갈현체육공원

인천시 계양구 갈현동에 위치한 갈현체육공원은 인천시와 김포시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체육공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다목적구장과 야구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야외 운동기구들이 갖춰져 있다. 주차장에서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공원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전망을 볼 수 있는 정자가 있어 계양산과 그 아래 하부도로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계양산 해넘이와 경인아라뱃길의 경관까지 볼 수 있다. 정자를 지나 산책로를 걷다 보면 청동기 시대 집터와 통일신라시대의 돌방무덤과 토기가마, 조선시대 무덤 등 공원 조성 사업으로 발굴된 유적들도 들러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 66 (갈현동)

만석동 주꾸미거리
문화관광인천광역시

만석동 주꾸미거리

만석동 주꾸미거리는 인천 원도심의 옛 추억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이 골목은 만석동과 송월동을 연결하는 만석고가교 근처에 위치한다. 과거에 주변 포구에서 어부들이 잡아온 저렴한 주꾸미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파는 음식점들이 모여들면서 만석동 주꾸미거리가 형성되었다. 이곳에는 50년 전통의 맛집부터 소박한 식당들이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주꾸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인천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여행객들이 샤부샤부처럼 약한 불에 데쳐 회고추장에 찍어먹는 주꾸미와 전골로 끓인 주꾸미 요리를 맛보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지금은 신도시에 밀려 점차 잊혀 가지만 사람 사는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소박하지만 정감 있는 먹자골목이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만석동

동구 어린이 교통공원
문화관광인천광역시

동구 어린이 교통공원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질서와 문화, 안전수칙 등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조성된 교육시설이다. 시설은 실내체험관과 실외 교통교육장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실내체험관에서는 횡단보도 건너기, 통학버스 체험, 자전거 및 킥보드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관련된 3D 입체영상도 관람할 수 있다. 실외 교통교육장에는 실물과 동일하게 제작된 교통시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되어 있어, 보다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횡단보도와 자전거 트랙 등 실제 도로와 유사하게 조성된 체험 공간은 현장감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교차로에서의 상황 대처 요령, 자전거 도로 이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다. 통행금지, 자전거 전용 도로, 교차로 등 다양한 교통안전표지판도 한눈에 보기 좋게 배치되어 있다. 또한, 모노레일을 타고 교통공원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으며, 중간에 마련된 놀이터에서는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송림동

청라국제도시커낼웨이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커낼웨이

청라커낼웨이는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 중심을 관통하는 수변공원과 이를 둘러싼 상업지구를 의미한다. 인천시설공단에서 명명한 공식 명칭은 ‘문화공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로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의미로 ‘커낼웨이(Canal Way)‘라고 부른다. 커낼웨이는 좁은 의미로는 청라국제도시 1·2·3동에 각각 조성된 세 개의 공원 집합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도시 중앙을 따라 층별로 구성된 야외 공간 전체를 포함한다. 초기 입주 시기에 조성된 가장 오래된 수변 거리인 에메랄드존(녹청공원), 가장 번화한 지역인 루비존(창해공원), 그리고 활발하게 개발 중인 사파이어존(정서진공원)으로 불리는 수변 공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지하 1층은 도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산책로로 이어지며, 지상 1층은 건널목과 골목길을 통해 도시 외곽으로 확장된다. 커낼웨이는 상업지구이면서 동시에 주거단지와 업무지구가 혼합된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 구조적으로는 일본 오사카의 도톤보리를 연상시키며 중앙 수로와 이를 둘러싼 상가, 그리고 층계 구조로 구분된 지상 스트리트몰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여 독창적인 도시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야간의 커낼웨이는 수로 곳곳에 설치된 조명, 아파트와 상가, 수변공원에 마련된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인천광역시 서해구 청라동

경인아라뱃길 매화동산
자연관광인천광역시

경인아라뱃길 매화동산

인천광역시에 있는 매화동산은 매화나무가 가득한 공간으로 매화를 주제로 만들어진 정원이다. 40년 이상의 다양한 매화나무 종류가 있고 전통 공간답게 소나무와 대나무도 자란다. 전통 양식의 담장, 정자, 항아리원등으로 정원이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 좋다. 이곳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생가가 있던 마을로 경인 아라뱃길이 만들어지면서 그 역사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검여 유희강 선생은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난 서예가로 추사 김정희 이후 최고의 서예가로 꼽힌다. 길게 이어진 매화꽃 거리를 걷다 보면 불로문, 꽃마루 정자, 검여 유희강 선생의 생가 마을을 지나게 되며 그가 직접 쓴 작품 시비도 볼 수 있다. 매화동산 후원의 옹기원에는 옹기종기 장독대가 조성돼 있는데 매화 열매인 매실을 저장 관리하는 곳이다. 서울에서 1시간 남짓 검암역을 지나는 경인 아라뱃길을 따라 시천동에 다다를 수 있어 봄 정취를 만끽하기에 좋은 장소로 손꼽힌다.

인천광역시 검단구 시천동

경인아라뱃길 시천공원
문화관광인천광역시

경인아라뱃길 시천공원

시천공원은 검암역 인근, 아라뱃길 건너편 시천교 북측에 위치한 공원으로 아라뱃길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곳이다. 아라뱃길 자전거길과 인접해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며, 아라뱃길 수향 8경 중 제3경인 시천가람터와도 가까이 있다. 공원 전체는 고요한 분위기를 지니며, 아담한 산책로들이 곳곳에 조성되어 있다. 아라뱃길을 상징하는 배 모양의 놀이터가 있는 돛단배 녹지, 250년 된 보호수 산수유와 300년이 넘는 보호수 은행나무가 있는 노거수 길은 산책과 휴식에 안성맞춤이다. 이 외에도 아라뱃길과 시천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각종 행사가 펼쳐지는 문화광장,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바닥분수, 풍차,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자전거길을 따라 자전거를 대여해 아라뱃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도 있다.

인천광역시 검단구 시천동

아라천환경놀이터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아라천환경놀이터

경인아라뱃길 봉수마당 옆에 개장한 아라천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속이 가능한 지구를 위해 실천해야 할 생태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환경놀이터는 자연 지형을 몸으로 익히고 놀이를 스스로 만들면서 다양한 신체 활동할 수 있는 모험놀이터와 동식물 관찰 등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 놀이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 강의실(놀이연구소)에서는 사계절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복합적인 교육문화 활동이 이루어진다. 국립생물자원관, 드림파크 등 지역시설과 연계하여 높은 수준의 환경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생태환경 현장 체험 학습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검단구 오류동

솔찬공원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솔찬공원

솔찬공원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공원이다. 이 공원은 원래 인천대교 건설 시 작업장이었던 곳이었으나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원으로 만들어 재탄생하였다. 공원 내에는 인천대교 제작장이 있으며 건설의 주요 현장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솔찬공원의 산책로는 해안을 따라 길게 뻗어 있어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가볍게 걸을 수 있어 좋다. 또, 운동기구들과 나들이를 위한 피크닉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복합문화공간 케이슨 24도 위치해 있어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바다 건너편으로 인천 신항과 한국가스공사 액화천연가스 기지가 한눈에 보이며 맑은 날에는 대부도와 무의도, 영종도까지 훤하게 바라볼 수 있다. 풍차 모양의 화장실이 독특해서 포토존으로 많이 이용한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391번길 20 (송도동)

송도꽃게거리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송도꽃게거리

여러 가지 꽃게 요리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모여있는 거리를 이른다. 이 길은 꽃게탕을 주메뉴로 하는 음식점이 약 20여 곳 정도 몰려있다. 20여 년 전 송도 로터리 주변에서 꽃게를 팔던 포장마차들이 하나둘씩 모여 자연스럽게 조성되었으며, 꽃게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 특화 거리로 지정되었다. 4~6월에는 암꽃게가 9~11월에는 수꽃게가 제철이어서 이때가 되면 서울이나 인근 수도권에서 꽃게 요리를 맛보기 위해 찾는 발길도 많다. 요즘은 저장 기술 발달로 사시사철 속이 꽉 찬 꽃게를 맛볼 수 있다. 유원지와 기념관, 시립박물관 등이 근처에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오션스코프경관조형물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오션스코프경관조형물

오션스코프경관조형물은 컨테이너 모양의 조형물로 호수를 향한 3개의 컨테이너와 도심을 바라보는 2개의 컨테이너 총 5개 컨테이너로 구성되어 있다. 그 가운데 3개는 전망대로 2개는 상설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호수를 향한 3개의 컨테이너는 각각 10도, 30도, 50도로 다 다른 각도로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모습으로 설계되어 해양물류의 중심인 인천을 상징하고 있다. 컨테이너가 물건을 운반·보관하는 기능적 목적 이외에도 예술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 볼 수 있다. 전망대로 디자인된 오션스코프를 뒤로 물러나서 보면 하나의 프레임 안에 넓은 하늘과 호수가 들어가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광경이 연출되어 뷰포인트인 동시에 포토존으로 사용되고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노을이 지는 일몰 광경도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다. 근처에 센트럴파크가 있어 걸어서 산책할 수 있으며 아트센터인천도 가까이 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385-1 (송도동)

송도랜드마크시티1호수변공원
문화관광인천광역시

송도랜드마크시티1호수변공원

인천 송도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송도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은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가 길게 이어져있어 롱비치파크라고도 불린다. 시원한 서해바다를 가로지르는 인천대교를 볼 수 있고 일몰시간에 만나는 아름다운 노을은 많은 사람들에게 명소로 유명하다.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가는 중간중간에 보이는 이국적인 조형물이나 벤치, 흔들의자, 쉼터 등은 산책하다 쉬어가기에 좋고, 트램펄린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물도 마련되어 있다. 산책길은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넓고 반듯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전망대가 있어 서해바다와 인천대교를 바로 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08-2

광고